~ Nostalg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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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성미희-i9j
    @성미희-i9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두 가지 성의 정체성
    같은 방향에서 너무도 벗어나 이젠 서로를 바라 볼 뿐이다.
    하나인 이들은 마치 바다 깊은 물 속으로 빠지려 수평선을 향해 옆으로 걷는 꽃게의 시각과 같고
    절벽 낭떨어지 앞에 서 있는 제 2의 허상적 자아는 공중에 추락하듯 망설임 없이 날려 한다.
    제 1의 실존하는 자아는 그를 영원히 떠나 보낼 것인가?
    아니면 그와 손을 잡고 절벽을 향해 동행할 것인가?
    그녀는 그에게 다가가
    지구의 중력의 법칙의 원칙따라
    다시 자신에게로 끌어 와야 하지 않겠는가?
    보랏빛 사막엔 결코 무지개가 뜨지 않을 것이라 까마귀가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