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구의 저런 드립 받아주면서 막장으로 가던 그냥 당황하던 뭐가 나와야 재밌는데 알바레즈전 인터뷰도 알도전 인터뷰때 벨트 가져가는것도 알도 개당황했을때도 웃겨죽는줄 알았는데 경기가 재밌다기 보다 맥구는 저런 코메디가 좋았는데 요즘 더스틴한테 질때도 패드립만 하고 웃겨죽는 멘트가 하나도 없어서 좀 아쉬웠다ㅋㅋ 하빕때도 웃겨죽는게 없었고
정확하십니다 :) take over는 구동사로서 인계받다, 떠안다 등등 어떤 일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인수하다)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take는 무언가를 취하다, 쥐다, 받다 라는 등의 뜻인 동사이며 over는 어떤 것을 넘는 형상, 위를 건너는 움직임을 나타내는 전치사이므로 어떤 책임이나 업무가 율타리를 넘어 나의 울타리 안으로 들어오는 이미지를 상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다시 보니까 맥구가 디아즈 ㅈㄴ좋아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8 친구 가니깐 텐션 급다운된 맥구 ㅋㅋㅋㅋ
이게 ㅈ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1:48 ㅋㅋㅋㅋㅋ갸윳깁 이때부터
2:00 이부분 너무 좋네요. 5밖에 모른다고 한거 여기까지 계속 끌고가네요ㅋㅋ
다섯까지 밖에 못세
하니깐
소심하게 ten하는거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텐 하는거에 개터졌네ㅋㅋㅋㅋㅋ
1:30 좋은 말해주는척하다가 커피드립 ㅋㅋㅋ아나운서 뿜을뻔했네 ㅋㅋㅋㅋ
코너랑 디아즈 둘다 개귀엽다 진짜 ㅋㅋㅋㅋ
티격태격 거리는게 ㅋㅋㅋ 유튜브에 60억명을 웃긴 형제영상 그런 그런느낌난다 ㅋㅋㅋㅋ 존나유쾌한 친구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아즈 진짜 개귀여워 ㅋㅋ
네이트가 자리 뜨는 건 예상에 없었지ㅋㅋㅋ코너 그림 밖이였던 듯
네이트 저리로 올까봐 솔직히 쫄았다 맥구
ㄹㅇ 바로 옆방에서 인터뷰했을텐데 쳐들어올까봐 머리속이 백지됨 ㅋㅋㅋㅋㅋㅋ
맥구의 저런 드립 받아주면서 막장으로 가던
그냥 당황하던 뭐가 나와야 재밌는데
알바레즈전 인터뷰도 알도전 인터뷰때 벨트 가져가는것도 알도 개당황했을때도 웃겨죽는줄 알았는데 경기가 재밌다기 보다 맥구는 저런 코메디가 좋았는데 요즘 더스틴한테 질때도 패드립만 하고 웃겨죽는 멘트가 하나도 없어서 좀 아쉬웠다ㅋㅋ
하빕때도 웃겨죽는게 없었고
흔들림없는 자신감과 신념이 있으면 사람이 여유가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저런 유머와 분위기가 연출되는듯. 이젠 본인의 실력에 대한 믿음이 없어졌기에 저런 찰진 패드립도 안나오는거죠 ㅠ
ㄹㅇ 옛날에는 호감형 유쾌똘끼 캐릭터였는데 지금은 좀 무섭고 악에 받친느낌... 내가볼땐 알바레즈전까진 실력에 대한 믿음이 있었으니까 저런 마이크웍이 능수능란했던걸듯. 하빕전에는 뭔가 불안하니까 마이크웍도 조금 어색했고
@@131.비 ㄹㅇ 하빕전에 긴장한게 티나더라 ㅠㅠ
왜냐면 포이리에는 이미지 관리하는 노잼새키고 하빕은 본투비 진지충이라 맥구랑 케미가 안나옴 포이리에는 ㄹㅇ 맥구랑 하면서 돈맛보고 이젠 페이 안맞으면 경기안뛴다고 땡깡부림
하빕전이 위스키 사업이다 뭐다 해서 한참 바쁠 시기에 잡혔던거라 그때부터 그 이후로는 바쁜 활동이랑 시합이 겹쳐서 신경 쓸 곳이 많아져서 예전과 달라진거임
코너의 트래시토크는 지금이랑 결이 다르네ㅋㅋㅋ
유쾌하노ㅋㅋㅋ
남 마누라나 씹아대는 지금이랑은 다름
저때는 약간 유치한 느낌이라면 지금은 ㄹㅇ그냥 게임에서 현피갱뜨기직전 욕박는느낌임ㄷㄷ;;
저때는 결과로 보여줬으니까…
네이트 맥구 커피 가지러 갔네ㅋㅋㅋㅋ
이거네ㅋㅋㅋ
ㅋㅋㅋㅋㅋ근데 왜 커피안가져와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져오겠냐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코너 속으로 네이트 존나 조아하는듯
맥구 사랑하는 멍청한 동생 놀리는 형같음
맥그리거가 대단한게 이렇게 지고나서도 디아즈에게 경기끝나고 인정 및 존중함
ㅋㅋㅋ 맥구가 딜 ㅈㄴ넣는데 아무 데미지없고 차분하게 할말하는 디아즈 ㅋㅋㅋ
맥구 입 존나 재밌게 턴다 ㅋㅋ
전략적 미친놈 맥구 vs 그냥 미친놈 디아즈
디아즈 커피타러갔네
코너 존나 귀엽네 ㅋㅋㅋㅋㅋ
코너맥그리거 자기 친구 있을 땐 친구 까며 쎈척 쿨한척 하다가 친구 없이 혼자되면 Wls따 되는 모습.
네이트 무시당하는거 같으니까 짜증나서 나갔어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아니라 그냥 나간거임ㅋㅋㅋㅋㅋ
인터뷰가 쓸대없는 질문만 하긴 했네..
하... 이제 보니 그래 역시 광대도 한명쯤 필요했어...
디아즈 개발리고 ㅌㅌ하는거 개귀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진짜 재밌었는 데
코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백사장이 사랑할만 함
이거 ufc 모르면 그냥 존나 호흡 잘 맞는 만담 듀오로 보임 ㅋㅋㅋ
I saw absolute fear in Conors eyes when Nate went out to bring coffee...
재밌네여ㅋㅋㅋ!!!
사람 야리른거랑 웃는게 wwe의 세스롤린스랑 비슷하네 걍 보믄 재수없을지 몰라도 묘한매력이 잇어 ㅋㅋ
둘이 전생에 부부였어
킹갓 맥그리거
미친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ㄱㅋㅋㅋㄱㅋㅋㄱㄱㅋ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ㅋㄱㄱㄱ
네이트 이때까지만해도 멀쩡한 사람같이 생겼네...지금은 벌에 쏘인사람같은데ㅋㅋㅋ
인터뷰 담당한 여자 혼났겠는데요 ㅋㅋ
저기가 조선이냐?
텐 ㅋㅋㅋㅋㅋㅋㅋ
페더급 챔프먹었어도 키 185되는 검정티 입은 주짓수 블랙벨트 애가 쳐들어온다 생각하면 쫄리긴 할듯 ㄷㄷ ㅋㅋㅋㅋ
디아즈 개간지!
시작하자마자 둘다 대가리 푸욱 처박고 있는거 개웃기넼ㅋㅋㅋ
주먹만이 아니라 입도 잘 놀리네 ㅋㅋ
ㅋㅋㅋ프레스컨퍼런스 때 코너 지각하니까 네이트 빡쳐서 조퇴함ㅋㅋ
존 코너 폼 미쳣다~
네이트 인터뷰하다 나갔다니까 쳐들어올까봐 긴장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트 커여워
0:11 take over은 내가 접수 할게 내가 이어받을게 이런 의미로 봐도 되는건가요? 원래 제가 알기로는 인수하다 이런 의민데!
정확하십니다 :) take over는 구동사로서 인계받다, 떠안다 등등 어떤 일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인수하다)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take는 무언가를 취하다, 쥐다, 받다 라는 등의 뜻인 동사이며 over는 어떤 것을 넘는 형상, 위를 건너는 움직임을 나타내는 전치사이므로 어떤 책임이나 업무가 율타리를 넘어 나의 울타리 안으로 들어오는 이미지를 상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둘이 결혼하면 좋겠다
배경음악 제목이 뭔가요?
존나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몰래 따로 카톡 했을듯
”형 내가 판 만드러주께“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 can bounce lol😂
디아즈 전혀 동요하질 않아ㅋㅋ
많이 한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삐져서 나가또 ㅠㅠ 귀욥
@@유송-u6l 아니 누가봐도 그냥 귀찮아서 나갔고만. 확증편향임? 뭐지 이런댓글들
@@오우-i8u 본인이세요? 자기랑 다르게본다고 병적으로 몰아가는 니같은 댓글도 뭔가 싶음.
무표정으로 텐
Ten...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 가지러갔네😅
제일 나쁜 사람은 진행자가 아닐까싶다😅😅
커피좀 갖다줘라 ㅋㅋㅋㅋㅋㅋ
커피사러 간건데
텐…
쳐들어오는거 아니냐 ㅋㅋ자막 뭔뎈ㅋㅋㅋㅋ
머니 채널? 그건 뭐야 시발
몰라
찐으로 지루해 하는게 느껴지네ㅋㅋㅋ
싸움만 좋아하는 바보 느낌
텐다음에 텐원
맥그리거가 돈많으니까 디아즈 돈얘기나오고 우울해하노
맥군는 일하는중이고 네이트는 전부 개발 x발 몰라 이러다 가네
예~
커피 ㅋㅋㅋ
좋은 시절이다
풀영상보면 맥구가 발림 . 리얼 또라이 디아즈랑은 말이 안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