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분명히 밝혔습니다. 합법적인 머플러 튜닝도 좋고, 머플러 소리를 즐기는 것도 다 좋고 다 이해하지만. 구조변경 후 촉매제거, 소음기 제거 등 불법행위. 굳이 늦은 심야 주거지역, 아파트 지역에서 안해도될 고알피엠 사용, 최소한의 의식만 있다면 충분히 자제할 수 있는 불필요 굉음발생 등 나몰라라식 이기적 행위에 대해 자제 부탁드리는 의미의 영상이었습니다. 영상을 대충 보신 건지 제가 의미전달을 명확히 못한 잘못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머플러 튜닝을 하지 말라는 걸로 이해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셔서 댓글 남깁니다. 영상 어느부분에서도 머플러 튜닝을 욕한 적이 없습니다. 아무쪼록 안전하고 행복한 라이딩 되시기 바랍니다. - Lt. K-
순정머플러로 바이크 타고 있는 1인입니다. 바이크를 사자마자 얼마안되어 길가에 잠시 서있는데 어떤분이 오시더니 자기 바이크랑 똑같다고 동지감을 가지지시고 보시다가 왜 머플러는 안했냐고 오히려 저보고 썩소를 날리시더군요. 그래서 돈100만원 되는 머플러를 해야될까 말아야될까 고민했었는데 이 영상보고 안하기로 맘 잡았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이영상보고 싫어요 누른사람 저런사람들때문에 이사회가 바뀌지 않는거같네요... 본인만 아는 극한의 이기주의 .... 나도 예전에 리터급 바이크 탔지만 지금 이영상보고 많은걸 깨닫는데 자기만 아는 추악함에서 좀 벗어납시다... 남을 배려해야 결국 자기를 배려한다는 사실을 좀 알았으면 좋겟네요
이분은 정말 다른 바이크 유튜버들과는 뭔가 다르네요. 바이크 모르는 사람이 봐도 옳바른 생각과 가치관을 가진 분이라 생각이 드네요. OO혁티비 같이 무조건 욕하고 목소리 높히고 조금만 듣기 싫은 소리 하면 바혐이라고 단정지어버리고 라이더들과 비라이더들을 대결구도로 몰아가는 사람 보다 이분이 훨씬 설득력 있고 일반인들에게 라이더들의 인식을 바꿔줄수 있는 분이라 생각됩니다.
백프로 공감합니다. 이런 목소리가 높아져야 인식이 바뀌고 세상이 바뀐다고 봅니다. 가끔 운전하면서 버스 정류장에 임산부 노인분들 계신데도 양아치시끼들은 진짜 돌아도 단단히 돌았습니다. 정말 손톱만큼도 양심도 없고 눈치도 없고 부모도 없는것들 같습니다. 그런놈들이 널렸는데 고속도로 통행 우기고 있고 진심 부끄러운줄 모릅니다
한국은 국민성 수준이 저급하고 인식이 되게 저급하고 법이 삐뚤어져 있어요. 모든 나라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 허용하지만 한국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 금지된 개후진국 수준입니다. 한국 , 라오스 , 태국 , 베네수엘라 , 파키스탄 정도가 오토바이 고속도로 통행 금지 나라 들입니다. ㅎ 지금 바이크 소음이 심해서 사람들이 밤에 잠을 못잔다고 하잖아요. 고속도로 , 자동차 전용도로에 오토바이가 못다니니까 일반 도로로 갈수 밖에 없고 그러니까 더 시끄러운거죠. 고속도로 , 자동차 전용도로 통행을 허용하면 그 쪽으로 더 많이 오토바이가 다닐거고 일반 시민들 소임 문제가 해결 되는 겁니다. 이 나라는 그저 약자는 배척하고 짓밟는 나라. ㅎㅎㅎ 순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게 아니라 역방향으로 짓밟아 없애려고 하는 나라. ㅎㅎㅎ 세계 최저 출산율 인데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고속도로 통행 문제나 해외입양 문제나 역방향으로 약자 짓밟는데 특출난 나라. !!!!!국민성!!!!!!!!!!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신기하게 느끼는게 한국은 길거리에서 장애인이 안보여서 한국에는 장애인이 없는거 같답니다. 실제로는 장애인이 없는게 아니라 이동이 불편해서 못나오는 거죠!
주관적이지만 배달 오토바이는 들어도 참을만한 수준, 즉 대수롭지 않고 자기 일. 할수있는 정도구요. 뭐가 문제냐 하면 배달 오토바이가 아니라 경주용 오토바이라 그래야 하나, 그리고 할리같은 것들. 배달 오토바이는 끼지도 못할거 같네요. 배달 오토바이 제외한 언급한 오토바이 사람들한테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죠. 차라리 배달 오토바이는 배고플때 음식배달이라도 해주죠. 소음은 배달오토바이는 그렇게 크지 않아요. 언급한 할리 종류랑 일제 오토바이라 해야하나(경주용)? 이자들은 뭔 도움을 안죠. 배달처럼 음식을 주기나 하나. 주는 거라곤 소음하고 사람들 짜증과 스트레스.
@@렐삼농 뭔소리신지? 배달 오토바이가 단기통에다 마후라 뚤어놔서 높은 고음으로 땅땅거리는것 때문에 귀 터지는거지 레플리카는 다른 자동차처럼 4기통이기 때문에 땅땅거리는게 없어서 고속으로 심하게 땡기고 다니지 않으면 별로 귀아프지 않던데요..? 그리고 할리는 2기통이긴 한데 그놈은 에초에 빠르게 쏘고 다닐 수 있게 세팅된 오토바이가 아닌데요? 물론 소리 큰 머플러로 바꿀수는 있지만 걸리기도 하고 타는 사람도 눈치가 있어서 절대 못해요ㅋㅋㅋ
독일에 살고있는데요.. Tüv 튭 이라는 2년마다 안전검사가 있습니다. .모든바이크 다받습니다 50cc~ 전! 부 ! 다! 브레이크, 머플러 등화류.. 다 보고 불합격때려버리면 못탑니다.. 여기는 바이크던 차던 살수있는 메이커와 종류가 다있을정도로 라이더들의 천국이죠... 하지만 .. 실제로 2년반동안 살면서 오토바이들을 세심히 살펴보면... 구형 20년 넘은 바이크도 많긴하지만.. 머플러 튜닝된게 그다지 없습니다.. 한국은 알차는 90%이상 머플러 튜닝했을거고.. 여기는 절반이상 순정머플럽니다.. 저는 바이크를 한국에서 10년정도 탓었습니다.. 한국이 훨훨 법적으로 널널하고 하고싶은대로 다 할수있습니다. 정비비용도 한국이 쌉니다. 여기는 부품값이싸면뭐합니까 공임 확 때려버리는데 ㅎㅎ. 참고로 카센타에서 2달 오토바이 센타에서 2주정도 프락티쿰 이라고해서 직업 경험을하였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브레이크오일,엔진오일 등등 기본점검료만 시간당 공임을 받더군요 ㅎㅎㅎㅎ 시스템에 부품넘버 치면 해당부품 교체시 걸리는시간 대비 공임이 측정됩니다! 가격이 쎄서 자세히는 말하지않겠습니다. 자동차전용도로와 고속도로 빼구요... 여기서는 살인적인 보험료,, (PS 마력별로 받는 보험료) 바이크 값 ( 비쌈 유로라 ) 각종 정비비용,, (공임비 헬중에 헬) 2년에 한번씩있는 안전점검 그리고 배기가스검사 (돈십은 기본깔고 간다고보면됩니다 불합격해서 뭔가를 교체? 끝).. 이것저것 돈나갈게 참많아서 전동스쿠터를 삿습니다 시속 25km나가는 전동스쿠터요... 법적으로 널널할줄알았죠.. 착각이였습니다. 2019년 6월부터 모든 전동스쿠터 및 전동장치 탈것들은 보험을 들어야합니다.. 도로위에서 타면안되고 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와 타야합니다... 보!험!들고요. 물론 바이크 자동차전용도로와 고속도로 탈수있어서 부럽습니다.. 하지만 라이더들이 그만큼 추월로와 주행로를 잘 지키며 양보를 잘하는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LTK 님 의견에 10000%동감합니다. 구독 좋아요 꾹 눌르고 영상 잘봤습니다. 지금 오토바이 문제는 3년전만해도 퀵서비스 하는분들이 이미지를 흐렸고 지금은 배달전문 바이크들이 인식에 기름을 부운것입니다. 그래서 전국민의 90%가 바이크탄다면 정상적인사람이라고 보지않는거라 봅니다.
뒤져도 싼놈들입니다.... 실제로 길에서 교차로 지나갈때 소리에 놀라는 사람들 꽤 많은데 만약 임산부가 놀래서 일이라도 생기면 어쩌려고.... 바이크 타시는분들 저도 타지만 대부분이 이정도는 남들도 양해해 줘야 한다고만 이야기 하고 본인들 행동이 얼마나 큰 문제로 발전할 수 있는지는 돌아볼생각도 안해요 어짜피 본인이 컨트롤할수 있는거 아니니 알바아니라고
맞아요 요즘 여름인데 창문열고 잘려고 하면 새벽에 너무 시끄럽게 달리면서 자다가 깨기 마련입니다. 도심 외곽에서는 이해 하지만 새벽에 도심에서는 양해 해주면 좋을꺼 같아요 저희 아파트 사시는 분중에 아파트 들어올때는 저속으로 들어오거나 끌바로 들어오는 분도 봤어요 끌바까지는 아니더라도 주민을 생각해 주는 모습에 감동 했던 기억이 있네요.
아주 잘 지적하셨음,/..난 할리나 기타 큰 바이크 타는 사람들에 대해 선입관도 없고 즐기는 삶을 응원하지만 예를 들어 내가 사는 아파트에 늘 시끄럽게 들락달락하는 할리 타는 사람 바이크가 너무 시끄럽고 아파트공명에 유리창이 흔들릴 정도인데 휙 나가고 들어가서 아무도 항의 못하는 것 같아서 내가 관리실에 항의했는데 그 인간이 도리어 누가 항의하냐고 따졌다길래 내가 직접 만나서 소리 계속 나면 법을 떠나 가만두지 않겠다고 쌈걸었음...아주 쎄게...내가 그런 사람이 아닌데 너무 안하무인이라...기어코 소리 안나게 했음.. 왜들 그러나 몰러...
2년이나 지난 영상을 늦게나마 보게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일단 크게 공감합니다. 내가 좋아서 타는 만큼, 나를 보는이들도 좋은 시선으로 봐주면 좋을꺼 같습니다. 저는 바이크를 입문한지 얼마 안된 바린이라 이것저것 바이크 꾸미기 시작했는데, 역시 머플러 튜닝이 가장 먼저 하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멋진 사운드지만 시끄럽지 않고 합법적으로 할수있는 머플러를 찾고 있었는데...영상 보고나니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어제는 강원도 라이딩 기분좋게 복귀하다가 기분 완전히 잡쳤습니다. 할리 타시는 분인데 도로주변이 온통 소음으로 뒤덮혔다는거, 특히 터널 안에서는 감당하기 힘들더군요. 나 좋자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는 짓 정말 하지 맙시다. 같은 라이더로서 챙피해서 얼굴을 못 들겠습니다.
법규정내라면 뭐든 할수 있어야 하고 간섭도 받아서 안된다 1표. 이것이 법치국가고 자유국가. 생각 느낌은 다 다른데 뭐 할때마다 싫다는 사람이 튀어 나와사 못하게 막으면 이 사회는 아무 것도 할수 없는 사회,누구고 행복 할수 없는 사회, 발전성 1도 없는 사회 되버어릴듯.
자동차에 존재하는 옵션 중에 가변 배기는 더 큰 배기음을 운전자에게 들려주려는게 아니라 조용하게 타야할때 조용해지라고 제조사에서 배려한거죠. 아무리 두카티고 할리던 100데시벨 넘어가면 소음 수준이고 좋아하던 사람도 싫어하게 됩니다.... 남에게 피해 주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누려봅시다.
아크라포빅 머플러 튜닝하고 소음기 그대로 출고 해달라하니 굉장히 의아해하시던 바이크점장님+라이더분들의 시선을 보고 아직 갈길이 멀구나라는걸 느꼈습니다 Lt.K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다 늘 잘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낭만라이더의 일지 잘 보겠습니다 좋은영상 다시 감사드립니다
@@acdc8513 그 말씀도 맞지요.. 저는 안전도 포함된다는 말에도 조금 더 공감이가요.. 2차선도로 정속주행 중 1차선에서 2차선 변경하는 차와 추돌이 있었습니다. 크락션을 눌러재껴도 그대로 밀고들어와서 추돌했습니다. 제 크락션이 차안 노랫소리가 커서 못 들었답니다.. 그때 배기음소리가컸다면 이런 일이 생겼을까란 생각이들었네요.. 제가 재수가 없었던거겠죠
저도 바이크를 타지만 밤에는 절대 시동안겁니다 힘들더라도 조금끌고가서 넓은데서 하거나 예열을 포기하고 시동걸고 바로 출발합니다 (예열안한상태에서 운행이 안좋은거 알지만 남을 생각하면 어쩔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주택거리나 아파트를 지나갈땐 2000rpm으로 갑니다 답답해도 어쩔수없죠 큰소리는 넓은도로에서 하시는게 더 안전하고 스트레스 풀릴거라 생각합니다
질문을 드립니다. 보복운전 뿐만 아니아 난폭운전에 대하여, 신호위반, 소음, 과속, 무리한 추월, 차선 변경 위반 등등에 대하여 최근 집 근처에 다니는 폭주족을 차량을 이용해 블랙박스를 통해 수 일간 녹화하여 국민신문고, 지자체, 경찰서에 알릴 생각인데 처벌이 가능할까요
승용차도 운행하고 있는 입장에서 도로위 존재를 알리기위해 배기튜닝한다는 소리가 제일 헛웃음 나오게 하는 듯 합니다. 요즘 승용차 방음 차음이 너무 잘되기때문에 바이크 배기 튜닝하더라도 바로 옆에서도 잘 안들립니다. 게다가 음악도 듣고 하기때문에 잘 안들려요. 그냥 바이커 자신이 배기음니 좋은데, 남들에게 말 할 핑계 만들어낸게 존재감 운운 하는 듯 합니다. 드리고, 대부분 머플러 배기구가 뒤를 향하도록 만들어져 있기때문에 차량 앞에나 가야지 배기음 째지는 소리 들립니다. 그 째지는 소리 들으면서 4륜차 운전자들은 바이커 모두를 싸잡아 욕하죠. '양아치', '폭주족'이라구요...
솔직히 105 데시벨 규정안에 맞춰도 소리 충분히 큼... 요즘엔 자동차 튜닝도 규정 데시벨안에 맞게 튠하는게 일상화 되어있고 그 안에서 어떻게 하면 듣기 좋은 음색으로 맞출까 고민함. 소리가 퍼지는 특성상 지나치게 볼륨이 크면 듣기싫은 영역대 소리가 찢어져서 들리기 때문.. 오페라 가수의 고음과 술취한 여자의 괴성이 다른것과 마찬가지임. 게다가 촉매턴다고하면 동호회내에서 양아치로 인식되어 최소 스포츠 촉매라도 달라고함.. 근데 2륜차는 아직 후진국 마인드임. 우리나라 2륜차 문화는 자정작용을 기대하기엔 너무 오랜기간 방치되어왔고 그 결과가 이미 실패로나왔죠. 해결책은 큼지막한 전후면 번호판 달고 각종 단속 장비에 인식되도록 바꿔야만 이런 부분도 조금씩 바뀔듯..
나도 배기음이 커야 달리는 기분이나서 구변했는데... 하지만 주거지역에서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에는 저 rpm으로 최대한 소리 안내려고 노력하면서 다닙니다... 문제는 한 밤중에도 골목에서 풀 악셀로 다니는 일부 배달대행인 이나 일반 라이더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진짜 님 말대로 멋 있어서 보는게아니고 짜증나서 보게 되더군요. 전부 맞는 말 만 하셔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아주 훌륭한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군요~!
LT.K님 질문 있습니다. 바이크는 몇cc 부터 재산으로 잡히며.. 세금도 몇cc 부터인지 궁금합니다. 저희 어머님께서 기초생활수급자로 되어있어서.. 자식들이 재산을 갖고있으면 안되거든요.. 어머님과 따로 살긴하는데 .. 출퇴근 때문에 차는 꿈도 못꾸고.. 그래서 바이크를 하나 구입하려합니다. 그래서 궁금 합니다. 몇cc부터 재산으로 등재되며.. 세금 또한 몇cc부터 나오는지.. 알려주세요.. 주변사람들 말이 다 다르고 심지어 그 담당 직원들도 말이 틀리더라구요... 꼭 부탁드립니다.
쿼터급 오너 입니다. 저도 4기통 바이크 소리 좋아합니다. 하지만 소음기 제거하고 큰소리 내는 바이크 극혐합니다. 진짜 같이 터널에라도 들어가면 쫓아가서 때리고 싶습니다.. 제 바이크 순정임에도 밤에는 시동걸면 시끄러운것 같아서 클러치 잡고 귀가 합니다... 바x매 카페에서 촉매, 소음기 제거 당연하게 여기는 글들 종종 보면서 바이크 문화 아직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대표적인 내용이, 소리를 크게 내야 차들이 인식한다, 그래야 안전하다 입니다. 병신같은 논리 입니다. 물론 차들이 바이크 잘 못보고 밀고 들어오는 경우 종종있습니다.저도 당해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 사각지대 인식하고 조심해서 타야 하는겁니다. 그럴때 쓸데없는 스내칭 할게 아니라 경적을 울려야죠. 그정도 방어 운전 안하면서, 불법구변 할게 아니라, 이런 사람들은 바이크 타면 안됩니다. 특히 배달 바이크 짭크라 달고 밤늦게 주택가 다니면 진짜 열받습니다 머플러 튜닝은 진짜 라이더만 느끼고 일반인은 소음으로 밖에 안듣습니다. 100프로 자기 만족이죠. 남에게 피해끼치지 않는 선에서 만족하는게 중요합니다.
![How to Make a Forged Carbon Fiber Helmet [DIY] (Making Split Mold & Helmet)](http://i.ytimg.com/vi/z6gbHq8MGNE/mqdefault.jpg)
영상에서 분명히 밝혔습니다. 합법적인 머플러 튜닝도 좋고, 머플러 소리를 즐기는 것도 다 좋고 다 이해하지만. 구조변경 후 촉매제거, 소음기 제거 등 불법행위. 굳이 늦은 심야 주거지역, 아파트 지역에서 안해도될 고알피엠 사용, 최소한의 의식만 있다면 충분히 자제할 수 있는 불필요 굉음발생 등 나몰라라식 이기적 행위에 대해 자제 부탁드리는 의미의 영상이었습니다.
영상을 대충 보신 건지 제가 의미전달을 명확히 못한 잘못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머플러 튜닝을 하지 말라는 걸로 이해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셔서 댓글 남깁니다. 영상 어느부분에서도 머플러 튜닝을 욕한 적이 없습니다.
아무쪼록 안전하고 행복한 라이딩 되시기 바랍니다.
- Lt. K-
하긴 불필요한 엔진 공회전 훗까시 나도 듣기 싫쇼이다
양a치 민폐충 새 ㄲ 들 비공누른거 보소 ㅋㅋㅋ
라이더 왠만하면 이기적인새끼들 개많아요
예를들면 박ㅎ민 씹쌔끼라던가
양아치 민폐 라이더새끼들 가다 뒤졌으면...
Lt. K 105데시벨이 말이 안되죠 그냥 순정으로 타세요 양아치 소리 듣기 부끄러워요
순정머플러로 바이크 타고 있는 1인입니다. 바이크를 사자마자 얼마안되어 길가에 잠시 서있는데 어떤분이 오시더니 자기 바이크랑 똑같다고 동지감을 가지지시고 보시다가 왜 머플러는 안했냐고 오히려 저보고 썩소를 날리시더군요. 그래서 돈100만원 되는 머플러를 해야될까 말아야될까 고민했었는데 이 영상보고 안하기로 맘 잡았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정말 잘하셨어요
일반인들이 오토바이 소음을 어떻게 느끼는지 정말 모르실겁니다
정말 찢어죽이고 싶은 심정이예요
저도 125 스쿠터 순정그대로에 시거잭만 DIY했네요 바이크에 대한 인식 나부터 실천해야 언젠간 바뀌겠죠
저도 그럐요~
오ㅡ토바이로배달해서돈버는건좋아 남에게민폐안끼치고 그러나머플러를개조및소음기를제거해서소리가시끄러워동네주민들밤새깨워놓고개색끼들차에갈려뒈저야덴다
@@sseung1995 소리문제는 자전거 체인 돌아가는 소리만 들려도 피해줄사람들은 피해줍니다.
전기자동차 같은 경우는 저속에서 소리가 거의 안나서 일부러 약간의 소리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기는 합니다.
소음 크게 내는 놈들은 양아치 맞아요.
이 영상은 정말 많은 라이더가 봐야한다
슘님!
새벽에 소음내는 오토바이 보면
진짜 총 있으면 쏴 죽이고싶은
심정이 듭니다
씨끄러워서 쳐다보면 멋있는줄 아는 진짜 멍청한 사람들..
ㅋㅋㅋㅋ 이거 리얼^^
열에 아홉은 가다 뒈졌으면할텐데 ㅋ
병신들이죠
@@beepf3452 그 아홉이 접니다 ㄹㅇ... 비비탄총이라도 쏘고 싶음...
죽어라 라고 속으로 외쳤는데 실제로 그 즉시 사고나서 오토바이 날아가는거 경험함.. 그래도 존나 싫음...
이영상보고 싫어요 누른사람 저런사람들때문에 이사회가 바뀌지 않는거같네요...
본인만 아는 극한의 이기주의 ....
나도 예전에 리터급 바이크 탔지만 지금 이영상보고 많은걸 깨닫는데 자기만 아는 추악함에서 좀 벗어납시다...
남을 배려해야 결국 자기를 배려한다는 사실을 좀 알았으면 좋겟네요
인정합니다
폭주족만 있는줄 알았더니 라이더도 계셨네 이런영상은 무조건 좋아요^^
이분은 정말 다른 바이크 유튜버들과는 뭔가 다르네요. 바이크 모르는 사람이 봐도 옳바른 생각과 가치관을 가진 분이라 생각이 드네요.
OO혁티비 같이 무조건 욕하고 목소리 높히고 조금만 듣기 싫은 소리 하면 바혐이라고 단정지어버리고 라이더들과 비라이더들을 대결구도로 몰아가는 사람 보다 이분이 훨씬 설득력 있고 일반인들에게 라이더들의 인식을 바꿔줄수 있는 분이라 생각됩니다.
걔는 좀 약간 이상해보여요 ㅋ
박무혁은 제대로 된 인간이고 바이크를 욕하면 그건 무조건 무식하고 멍청한 인간쓰레기에 후진국 근성 우물안 개구리인거다~!!아오 이 한심한것들
@@SuperNova-nf6pg 네다음 박무혁 빠돌이 ㅋㅋ
@@dhb1101 어~걔는 합리적이고 똑바로된 가치관과 사고력을 가진 확실한 인간이고 용자이기때문에 팬이야~걔가 하고있는것 다 맞는 행위야~외국애들봐라 다들 박무혁이하구있는거 다 맞는거고 바혐하는 정신병자들을 이상하게생각한다
@@SuperNova-nf6pg ㅋㅋ이건 뭐 대깨문보다 더한새끼네ㅋㅋㅋ 대가리 깨버리고싶네ㅋㅋㅋㅋ
저도 큰길까지 바이크 끌고 나가서 시동겁니다...모두 서로를 배려합시다^^
백프로 공감합니다. 이런 목소리가 높아져야 인식이 바뀌고 세상이 바뀐다고 봅니다. 가끔 운전하면서 버스 정류장에 임산부 노인분들 계신데도 양아치시끼들은 진짜 돌아도 단단히 돌았습니다. 정말 손톱만큼도 양심도 없고 눈치도 없고 부모도 없는것들 같습니다. 그런놈들이 널렸는데 고속도로 통행 우기고 있고 진심 부끄러운줄 모릅니다
대한민국 우리네 조선종자 들은 풀어놓은면 고삐풀린 망아지 꼴이 됩니다 종자 자체가 그러니 절대 놔두면 안됩니다
오토바이 다잡고 차도 싸그리잡으면개좋겠음
한국은 국민성 수준이 저급하고 인식이 되게 저급하고 법이 삐뚤어져 있어요.
모든 나라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 허용하지만 한국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 금지된 개후진국 수준입니다.
한국 , 라오스 , 태국 , 베네수엘라 , 파키스탄 정도가 오토바이 고속도로 통행 금지 나라 들입니다. ㅎ
지금 바이크 소음이 심해서 사람들이 밤에 잠을 못잔다고 하잖아요.
고속도로 , 자동차 전용도로에 오토바이가 못다니니까 일반 도로로 갈수 밖에 없고 그러니까 더 시끄러운거죠.
고속도로 , 자동차 전용도로 통행을 허용하면 그 쪽으로 더 많이 오토바이가 다닐거고 일반 시민들 소임 문제가 해결 되는 겁니다.
이 나라는 그저 약자는 배척하고 짓밟는 나라. ㅎㅎㅎ 순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게 아니라 역방향으로 짓밟아 없애려고 하는 나라. ㅎㅎㅎ
세계 최저 출산율 인데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고속도로 통행 문제나 해외입양 문제나 역방향으로 약자 짓밟는데 특출난 나라. !!!!!국민성!!!!!!!!!!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신기하게 느끼는게 한국은 길거리에서 장애인이 안보여서 한국에는 장애인이 없는거 같답니다. 실제로는 장애인이 없는게 아니라 이동이 불편해서 못나오는 거죠!
생 양아치만 있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가치관 있게 타시는분도 계시네요~
한두마리가 아닌 미꾸라지들이 물을 흙탕으로 만들어 놓으니 너무 마음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사실 이런분들이 더 많아요!
ㅠㅠ 마음아픈 댓글 ... 그런사람은 소수 입니다ㅠㅠ
특히 양아치는 한녀가 대다수에요
@@yongwoonbi9405 ?? ㅈㄹ
아주 좋은 지적 하셨습니다.
3번국도변에 사는데 한밤중에 왕하고 달리는 오토바이 때문에 잠 깨어선
다시 잠 못들이고 혼자 부글부글 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대형트럭 쌍크락션, 오토바이 굉음은 사람을 아주 스트레스 받게 합니다.
제발 조용조용히 다닙시다.
순정이 최고야
진짜 수준급 바이크 매니아~인정!!!
바이크타는 사람으로써
정말 공감합니다.
바이크를 싫어하는 인식은
그냥 싫은게 아니고
바이크 타는 일부 라이더들이
만족을 위한 욕심이 만든거라
전 생각합니다.
인정 튜팅으로 인한 소음은 정말 강력처벌해야함
정품도 아니고 짭들을 왜그렇게 많이 달고 다니는지 원
대낮에는 이해하는편인데. 진짜 늦은 심야에 특히 배달오토바이들 잡아서 죽이고 싶네요 빌라단지에 사는데 왜 그밤에 골목에서 풀가속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음
심야에 배달시키는 자들도 문제
주관적이지만 배달 오토바이는 들어도 참을만한 수준, 즉 대수롭지 않고 자기 일. 할수있는 정도구요.
뭐가 문제냐 하면 배달 오토바이가 아니라 경주용 오토바이라 그래야 하나, 그리고 할리같은 것들.
배달 오토바이는 끼지도 못할거 같네요.
배달 오토바이 제외한 언급한 오토바이
사람들한테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죠.
차라리 배달 오토바이는 배고플때 음식배달이라도 해주죠.
소음은 배달오토바이는 그렇게 크지
않아요.
언급한 할리 종류랑 일제 오토바이라 해야하나(경주용)?
이자들은 뭔 도움을 안죠.
배달처럼 음식을 주기나 하나.
주는 거라곤 소음하고 사람들 짜증과 스트레스.
그렇게 경우없는 행동을 하니까 직업이 그 모양인거죠.
공감 새벽에 마휴라뚫른건지 ... 배달오토바이 풀악셀하는데 너무하더라
@@렐삼농 뭔소리신지? 배달 오토바이가 단기통에다 마후라 뚤어놔서 높은 고음으로 땅땅거리는것 때문에 귀 터지는거지 레플리카는 다른 자동차처럼 4기통이기 때문에 땅땅거리는게 없어서 고속으로 심하게 땡기고 다니지 않으면 별로 귀아프지 않던데요..? 그리고 할리는 2기통이긴 한데 그놈은 에초에 빠르게 쏘고 다닐 수 있게 세팅된 오토바이가 아닌데요? 물론 소리 큰 머플러로 바꿀수는 있지만 걸리기도 하고 타는 사람도 눈치가 있어서 절대 못해요ㅋㅋㅋ
말씀대로 좋은 말씀입니다. 훌륭합니다.
여기서 질문요. 배달대행 하시는분들도 오토바이 굉음내면서 막달리는데 소리가 엄청크더라고요. 순간 얼마나 놀라고 깜짝 놀랄정도로 어이가 없드라고요. 저게 무슨 배달대행 인지. 폭주족인지 . 정말 어이없는 현실.
진짜 새벽에 소음땜시 직이고 싶을정도임
소음이 없는지역으로 이사가면됩니다
@@하루토와덕구니가 소음기 떼고 댕기는 놈이구나ㅋㅋㅋㅋ
독일에 살고있는데요.. Tüv 튭 이라는 2년마다 안전검사가 있습니다. .모든바이크 다받습니다 50cc~ 전! 부 ! 다!
브레이크, 머플러 등화류.. 다 보고 불합격때려버리면 못탑니다..
여기는 바이크던 차던 살수있는 메이커와 종류가 다있을정도로 라이더들의 천국이죠...
하지만 .. 실제로 2년반동안 살면서 오토바이들을 세심히 살펴보면... 구형 20년 넘은 바이크도 많긴하지만.. 머플러 튜닝된게 그다지 없습니다.. 한국은 알차는 90%이상 머플러 튜닝했을거고.. 여기는 절반이상 순정머플럽니다..
저는 바이크를 한국에서 10년정도 탓었습니다.. 한국이 훨훨 법적으로 널널하고 하고싶은대로 다 할수있습니다.
정비비용도 한국이 쌉니다. 여기는 부품값이싸면뭐합니까 공임 확 때려버리는데 ㅎㅎ.
참고로 카센타에서 2달
오토바이 센타에서 2주정도 프락티쿰 이라고해서 직업 경험을하였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브레이크오일,엔진오일 등등 기본점검료만 시간당 공임을 받더군요 ㅎㅎㅎㅎ 시스템에 부품넘버 치면 해당부품 교체시 걸리는시간 대비 공임이 측정됩니다!
가격이 쎄서 자세히는 말하지않겠습니다.
자동차전용도로와 고속도로 빼구요...
여기서는 살인적인 보험료,, (PS 마력별로 받는 보험료)
바이크 값 ( 비쌈 유로라 )
각종 정비비용,, (공임비 헬중에 헬)
2년에 한번씩있는 안전점검 그리고 배기가스검사 (돈십은 기본깔고 간다고보면됩니다 불합격해서 뭔가를 교체? 끝)..
이것저것 돈나갈게 참많아서 전동스쿠터를 삿습니다 시속 25km나가는 전동스쿠터요...
법적으로 널널할줄알았죠..
착각이였습니다.
2019년 6월부터 모든 전동스쿠터 및 전동장치 탈것들은 보험을 들어야합니다..
도로위에서 타면안되고 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와 타야합니다... 보!험!들고요.
물론 바이크 자동차전용도로와 고속도로 탈수있어서 부럽습니다..
하지만 라이더들이 그만큼 추월로와 주행로를 잘 지키며 양보를 잘하는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진짜 너무 공감됩니다 자려고 누우면 밖에서 나는 그 큰소리를 자기들은 이해할련지....사람들이 피해볼 것은 생각하지도 않고 오직 자기들의 멋을 위해 불법을 저지르면서도 큰소리로 돌아다니니...
저도 한때 바이크를 탔었지만 모든 라이더들이 님과 같은 생각이면 좋겟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동네도 일부 양아치 배달대행오토바이들 운전자들 때문에 밤이고 낮이고 소음 스트레스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LTK 님 의견에 10000%동감합니다.
구독 좋아요 꾹 눌르고 영상 잘봤습니다.
지금 오토바이 문제는 3년전만해도
퀵서비스 하는분들이 이미지를 흐렸고
지금은 배달전문 바이크들이 인식에 기름을 부운것입니다.
그래서 전국민의 90%가 바이크탄다면
정상적인사람이라고 보지않는거라 봅니다.
굉음으로 옆을 지나는 배달오토바이..돌아가는 휠에다 쇠 꼬챙이 넣어버리고 싶다
옆에 지나갈때 발로 줘차가지고 자빠뜨릴까했던적이 한두번이아님
격하게 공감합니다
격하게 공감2
뒤져도 싼놈들입니다.... 실제로 길에서 교차로 지나갈때 소리에 놀라는 사람들 꽤 많은데 만약 임산부가 놀래서 일이라도 생기면 어쩌려고.... 바이크 타시는분들 저도 타지만 대부분이 이정도는 남들도 양해해 줘야 한다고만 이야기 하고 본인들 행동이 얼마나 큰 문제로 발전할 수 있는지는 돌아볼생각도 안해요 어짜피 본인이 컨트롤할수 있는거 아니니 알바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동네배달대행 pcx 짭크라.. 왠만한 고배기량 보다 시끄러움
짭크라충들 극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ㅇㅈ
이거 신고를 어디다 해야하나요 배달오토바이 중에서 배기개조 한것은 장난 아니던데 ㅎㅎ
@@inchanpark3429 관할 구청요
경찰 신고해도 구청에 영상찍어서 고발하라고 그럽니다. 125cc딸딸이들 대부분이 구변자체도 안 하니까 신고 ㄱㄱ
@@inchanpark3429 견찰들 순찰하면서 그거봐도 신경도 안씁니다.
맞아요 요즘 여름인데 창문열고 잘려고 하면 새벽에 너무 시끄럽게 달리면서 자다가 깨기 마련입니다.
도심 외곽에서는 이해 하지만 새벽에 도심에서는 양해 해주면 좋을꺼 같아요 저희 아파트 사시는 분중에 아파트 들어올때는 저속으로 들어오거나 끌바로 들어오는 분도 봤어요 끌바까지는 아니더라도 주민을 생각해 주는 모습에 감동 했던 기억이 있네요.
님 정말 제대로 발언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바이크소음때문에 불만이 장난아닙니다 본인들 돈버는것때문에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정상입니까? 진짜 당사자들의 마인드가 이해가 안되네요
아주 잘 지적하셨음,/..난 할리나 기타 큰 바이크 타는 사람들에 대해 선입관도 없고 즐기는 삶을 응원하지만 예를 들어
내가 사는 아파트에 늘 시끄럽게 들락달락하는 할리 타는 사람 바이크가 너무 시끄럽고 아파트공명에 유리창이 흔들릴 정도인데 휙 나가고 들어가서
아무도 항의 못하는 것 같아서 내가 관리실에 항의했는데 그 인간이 도리어 누가 항의하냐고 따졌다길래 내가 직접 만나서 소리 계속 나면 법을 떠나 가만두지 않겠다고 쌈걸었음...아주 쎄게...내가 그런 사람이 아닌데 너무 안하무인이라...기어코 소리 안나게 했음.. 왜들 그러나 몰러...
이 분같은 마인드를 소유한 라이더들이 많아진다면 바이크 인식은 점점 좋아질거라고 봅니다. 자동차 바이크 둘 다 즐기는데 개인적으로 머플러는 순정 고집합니다.
맞아.. 진짜 소리 너무 시끄러워ㅠㅠ.. 울 집 바로 옆에 차도가 있는데 거기 새벽 열두시에 배달다니는 오토바이 부웅~하고 지나가면 정말 짜증 지대로남... 하... 망할놈의 집구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사가셈
ㅋㅋㅋㅋ반지하 삶?
진짜 밑에 쓰레기 새끼들 2명 보니 한심합니다.... 오토바이가 얼마나 남들한테 피해를 끼치고 사는 물건인지 자각이 없는것 같아요
@@xxdazzie 이사비용 이랑 집 구하는 비용 니가줄래?
@@hmoon.7532 나 13층 아파트 살때도 ㅈㄴ 시끄러웠거든?
지금은 15층 살지만?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헬멧 쓰고, 주행풍 소음을 이겨내며 자기 귀에 들릴 정도의 소음이 주변에는 얼마나 큰 지 잘 모르는 무지에서 나오는 행동인 것 같습니다.
제발 이런 라이더 분들이 오래오래 안전하게 라이더 생활하시고 신규 입문자들의 모범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좋은말로해서는절대로안고쳐집니다
싸그리잡아다가 시궁창어 쳐넣어야할인간들입니다
오래오래안전 ㅡㅡ빨리죽어없어져야 하나라도줄겠지요
멋있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야간배달 하는 사람도 문제 많쵸~
머플러 튠 해서 야간에 주택가 골목에서 이빠이 땡겨서 자다가 깸~~
레알 졸라 빡침~
정신자체가 문제가 많은거죠 다른사람들은 신경안쓰고 나만 아니면 되라는 ㅆㄹㄱ마인드죠
구구절절 옳은 말씀만 하시네.....그리고 말씀도 조리있게 잘 하심....구독박고 갑니다
진짜 참된 라이더네요! 사이다 발언에 구독 누르고 댓글 답니다! 화이팅!
말씀 중 우리나라 소음 합법 기준이 너무 널널하다는 말씀에 적극 동의합니다. 오토바이 소음 때문에 깜짝놀라는 경우 정말 많아서 더 공감이 갑니다…… 지금도 오토바이 소음 때문에 새벽 4시에 잠깨서 유튜브에 오토바이 소음에 관해서 검색했네요…..
2년이나 지난 영상을 늦게나마 보게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일단 크게 공감합니다.
내가 좋아서 타는 만큼, 나를 보는이들도 좋은 시선으로 봐주면 좋을꺼 같습니다.
저는 바이크를 입문한지 얼마 안된 바린이라 이것저것 바이크 꾸미기 시작했는데, 역시 머플러 튜닝이 가장 먼저 하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멋진 사운드지만 시끄럽지 않고 합법적으로 할수있는 머플러를 찾고 있었는데...영상 보고나니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라이더 입니다. 좋아요 꾹 박고 갑니다. 저랑 같은 생각 이시군요.
아파트 단지라 순정으로 탑니다 단지안에 들어오면 저알피엠으로 조심히 다니구요 ㅎㅎ
저희 형은 끌고 다니던데 ㅋㅋ
역시 개념있는 사람도 꾀 많다는거에
그나마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 기원합니다. .
이런 분들을 누가 욕할까요?
이런 분들만 있다면 오토바이 욕 안하죠
너내집에서만~~
ㅇㅇ그래도 시끄러워
저도 중고로 엎어온 알삼이가 소리가 너무 커서 지금은 순정으로 돌려놓은 상태인데 편하고 너무 좋아요
나중에 성공하면 올블랙으로 단정하게 바이크타는게 꿈인데 배기는 하더라도 사람많은곳에선 저알피엠으로 다니고싶습니다.. 배달오토바이들 다니는곳 거의 비슷한데 배기튜닝에 풀로 땡기고 다니면 동네에서 씨끄러워요 그런거 때문에 안좋은 시선이 있는거같기도 해요..,
이미 양아치 마인드의 운전자가 오토바이든 자동차를 운전하는데 오토바이처럼 위험한 교통수단의 이미지가 좋아 질리가 없음... 소음 규제 더 강화해야해요
100퍼 공감합니다. 바이크 5대 보유하고 있습니다. 4대 모두 튜닝 안했고, 시합 나가는 바이크 한대만 풀배기 했습니다. 물론 시합용은 트랙에서만 탑니다.
바이크 관련해서 첫 구독 채널인데
개념 꽉찬 영상 잘보고 갑니다.
어제는 강원도 라이딩 기분좋게 복귀하다가 기분 완전히 잡쳤습니다. 할리 타시는 분인데 도로주변이 온통 소음으로 뒤덮혔다는거, 특히 터널 안에서는 감당하기 힘들더군요. 나 좋자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는 짓 정말 하지 맙시다. 같은 라이더로서 챙피해서 얼굴을 못 들겠습니다.
할리는 구조변경해도 크더라구요
규정데시벨을 낮춰야하는 수밖에..
할리는 순정도 충분히 소리가 큰데 그걸 만족못해서 또 경쟁하듯 키우는 사람들 있어요. 거기다 단체로 몰려다니니 동네주민들 미치는거죠
법규정내라면 뭐든 할수 있어야 하고 간섭도 받아서 안된다 1표. 이것이 법치국가고 자유국가. 생각 느낌은 다 다른데 뭐 할때마다 싫다는 사람이 튀어 나와사 못하게 막으면 이 사회는 아무 것도 할수 없는 사회,누구고 행복 할수 없는 사회, 발전성 1도 없는 사회 되버어릴듯.
유트버분 알고있는어느 유트버보다
말 조리있게 잘하시고 전달력이 머리에
확실하게 들어오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역튜닝은 없을까요? 순정 머플러보다 소리가 줄어드는? 제가 아파트 사는데 새벽에 들어가는 일이 많아서 눈치가 보이는데...끌바를 하기에는 아파트가 넓어서 힘드네요.
같은 라이더들에게 비난 받을걸 당연히 생각하고 올리셨을 각오에 박수 쳐드리고 싶습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만 하시니 공감을 안할수가 없고, 해당되는 많은 다른 라이더들에 일침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항상 안라하시고 채널도 화이팅입니다.
뭐든지 적당한게 좋은건데 ... 저도 배기 튜닝할 생각은 있지만 당연히 법적 기준으로 맞춰 할 생각입니다 ㅠ 저까지 부끄럽습니다 휴~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졸라 바른말 하시네! 커피한잔 사드리고싶다. 멋진 라이더는 생각도 멋지네!
누구처럼 욕부터하고 발악하는듯한 말도 안하고.
말도 조리잇고 차분하고 설득력잇네요
구독 합니다
책상위에 바이크 모형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1대 12인지 프라모델인지 다이캐스팅인지.
자동차에 존재하는 옵션 중에 가변 배기는 더 큰 배기음을 운전자에게 들려주려는게 아니라 조용하게 타야할때 조용해지라고 제조사에서 배려한거죠. 아무리 두카티고 할리던 100데시벨 넘어가면 소음 수준이고 좋아하던 사람도 싫어하게 됩니다.... 남에게 피해 주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누려봅시다.
마인드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인정할껀하고 고치야죠.선진국을 향해서..노력합시다
진심 호박깨구 싶을때 많다 ㅠ
한참전 휴게소에서 람보르기니 타는 어르신
휴게소 나갈때까지 악셀 안밟고 아이들 상태로 빠져나가시더라
진심 멋있어 보이더라
참된 라이더.이런분들만계시면 인식도많이바뀔텐데.응원합니다
정말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내돈주고 타면서 양아치소린 듣지맙시다~
이런거 청원 올리는 사람 읍나?
아크라포빅 머플러 튜닝하고 소음기 그대로 출고 해달라하니 굉장히 의아해하시던 바이크점장님+라이더분들의 시선을 보고 아직 갈길이 멀구나라는걸 느꼈습니다 Lt.K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다 늘 잘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낭만라이더의 일지 잘 보겠습니다 좋은영상 다시 감사드립니다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Lt. K 그나저나 영상 업로드....좀 빨리....현기증나요 ㅠㅡㅠ ㅋㅋㅋㅋ
그거 아마 비싼 아크라 달면서 왜 소음기를 하는거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일 듯..
저도 아크라가 기본으로 나온차량이라서 탁송되자마자 2시간달려 구변했네요. 검사관이 하시는 말씀이... 어찌 머플러보다 엔진이 더 시끄럽냐며.... ㅋㅋㅋ 단기통이라... ㅋㅋ 소음기 때고 검사 받으라는 권유도.... 받았네요.. 9천알피엠에 95데시벨이라.... 아크라라고 시끄러운건 아니더라구요. 1년째 새벽에 출근하며 관리실아져씨랑 인사하지만 한번도 민원 들어온적은 없네요
heeae kim 저도 동감합니다 ㅋㅋ 그비싼 아크라에 소음기를 달아둔덴 이유가 있고 안때고 타라고 만든거 같은데 .....
라이더입장에서 한가지만 추가합시다.
머플러소리를 튜닝하는건..라이더의 안전도 포함되어 있는걸 모를리없으실텐데 이 부분은 영상에 없는게 조금은 아쉽네요..
전체적인 영상내용은 공감합니다.
저도 그 얘기 나오겠지하고 보고있었는데 안나오는군요 ㅎㅎ
핑계 같아요
클락션 이용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acdc8513 그 말씀도 맞지요.. 저는 안전도 포함된다는 말에도 조금 더 공감이가요.. 2차선도로 정속주행 중 1차선에서 2차선 변경하는 차와 추돌이 있었습니다. 크락션을 눌러재껴도 그대로 밀고들어와서 추돌했습니다. 제 크락션이 차안 노랫소리가 커서 못 들었답니다.. 그때 배기음소리가컸다면 이런 일이 생겼을까란 생각이들었네요.. 제가 재수가 없었던거겠죠
@@acdc8513
네 그럴수도 있습니다.근데요.
우리나라사람은요..
음.. 머플러소리보다..클락션소리를 더 싫어합니다.ㅎㅎ 클락션 잘못 울렸다가 도로에서 싸움질 합니다.
@@acdc8513 r6타는데요 크락숀..띠이이이이~~이럽니다 차들이 반응도안해요....ㅠㅠ
백배 옳은 소리..화이팅....여기도 새벽만 되면 주민 홈피에서 불만의 소리가 나와요..경찰도 배치 되어 있고....ㅜㅜ
극 공감입니다. 순정머플러 입니다. 터널 지나갈때 리터급 한대 지나가면 터널이 터질것 같습니다. 그게 멋있나요? 시끄럽기만 하고 피해만 주는데 ㅎㅎㅎ
옛날에 탈때도 순정 이번에 계약 하면서 머플러 튜닝은 고려도 안했습니다. 근데 대리점 직원이 머플러 튜닝을 권하는듯이 소리 들려주는데 다른 사람들 한테 욕먹을 짓이라고 안 한다고 했습니다.
민폐 끼치며 타지는 맙시다.
아 이분 맘에 듭니다.
저도 풀배기 했습니다만.. 순정같은 풀배기..
아파트 단지 사이에서 마후라 뜯어낸듯한 소리내며 타는 사람들 반성하시길..
바이크 유튜버중에선 이분이 정말최고 자기 주장도 정확히 하시고 영상도 힐링되고 그리고 목소리까지 다 완벽하신분인데 왜 요즘 업로드를 안하시는지 ㅠㅠ
이렇게 기다려주시는 분이 계시다니 정말ㅠㅠ.. 감사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새 영상으로 돌아올게요 !
@@LucidddDream 응원합니다.
저도 바이크를 타지만 밤에는 절대 시동안겁니다 힘들더라도 조금끌고가서 넓은데서 하거나
예열을 포기하고 시동걸고 바로 출발합니다
(예열안한상태에서 운행이 안좋은거 알지만 남을 생각하면 어쩔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주택거리나 아파트를 지나갈땐 2000rpm으로 갑니다 답답해도 어쩔수없죠
큰소리는 넓은도로에서 하시는게 더 안전하고 스트레스 풀릴거라 생각합니다
이런분들이 많아지면 바이크에대한 인식도 좋아지겠지요..
그리고 언젠가 인식이 좋아지면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도 통행도 허가해줄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시동걸고 끌고가셔두되지않나요?
심야라지만 구변다된상태에서 아이들링정도로 동네가 시끄럽진 않을꺼같아요
@@윤주용-v1l 구변이라는게...해두 105데시벨이 아마 기차지나가는소리일거에요
@@chachacha2434 흠그런가요? 구변 105데시벨이 5천알피엠 기준 아닌가요
아이들링정돈 괜찮을듯싶은데
뭐 사람마다 차이겠죠
@@윤주용-v1l 저도 마음같아선 그냥 하고싶은데 혹시나 이웃끼리 얼굴붉혀지면 저만 손해일거같아서 피해갑니다ㅠㅠ전 엔드만 바꿔서 소리별로 안큰데 눈치아닌 눈치를보게되네요ㅠㅠ
요즘은 소음문제 때문에 배기음이 좀... cb400 r6 cb호넷 말벌 배기음은 진짜 예술이요 요즘은 조용~~😢😢😢😢
질문을 드립니다. 보복운전 뿐만 아니아 난폭운전에 대하여, 신호위반, 소음, 과속, 무리한 추월, 차선 변경 위반 등등에 대하여 최근 집 근처에 다니는 폭주족을 차량을 이용해 블랙박스를 통해 수 일간 녹화하여 국민신문고, 지자체, 경찰서에 알릴 생각인데 처벌이 가능할까요
공감합니다.. 특히 배달하시는 분들 주거지역을 주로 다니실텐데도 머플러 튜닝 혐오스러워요... 집중단속 한번 했으면합니다
소리만 제발
지나가다 귀 아팠던 적이 많았던 ㅠㅠㅠㅠ
사이다네요 사이다! 오토바이 타시는분들이 다 그렇지는 않지만 진짜 소리큰 오토바이보면 저절로 인상쓰게 되더라구요.
이런건 진짜 단속해서 오토바이를 뺏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배달 스쿠터에 대형 화물차 '에어크락션' 달고 다니며 운전자들과 보행자들에게 '살기' 유발하는 말종들도 있습니다. 그걸 달아주는 오토바이 샌타 주인들을 저자거리에 거꾸로 매 달고 싶은 심정입니다.
오토바이가 사고나면, 사람들이 절대로 동정 안하는 이유를 왜 모르는지..
귀에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밸런스 잡힌 편안한 소리
이말씀이 라이더로서 진짜 명언이네요
야마하 비노 작은 스쿠터 10년째 타고 있는데 노화되서 머플러 망가지고 소리가 너무 커지니까 민망해서 10만원이나 주고 수리받았음 ㅋㅋ 수리받으니까 소리 안나고 좋던데요
배기음튠 한 사람들 특징중 하나가 멋있어서 사람들이 자기 쳐다보는지 안다ㅋㅋㅋㅋ
씨그러워서 보는겁니다
맞아요. 꼴갑떨기에 보는겁니다
주행안하는데 땡기기까지해
멋있어서 쳐다보는애들 많습니다 근데 물론 그애들은 전부 고졸이하라는거죠 정상인은 멋있다고 생각안합니다~
@@Gun2sy 고졸이하가 정상이 아니라는 전제네요? 님이 정상이 아닌거같은데 ㅎㅎ
근데 바이크 주행할때 너무 조용하면 승용차 사이드 미러 사각지대 때문에 운전차들이 옆에 있는 바이크 존재를 인식하지 못해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는 경우도 있음 심한 소음이 아니라면 어느정도의 머플러 소리는 나야 차와 바이크 서로 안전한 운행을 할수있음
승용차도 운행하고 있는 입장에서 도로위 존재를 알리기위해 배기튜닝한다는 소리가 제일 헛웃음 나오게 하는 듯 합니다.
요즘 승용차 방음 차음이 너무 잘되기때문에 바이크 배기 튜닝하더라도 바로 옆에서도 잘 안들립니다. 게다가 음악도 듣고 하기때문에 잘 안들려요.
그냥 바이커 자신이 배기음니 좋은데, 남들에게 말 할 핑계 만들어낸게 존재감 운운 하는 듯 합니다.
드리고, 대부분 머플러 배기구가 뒤를 향하도록 만들어져 있기때문에 차량 앞에나 가야지 배기음 째지는 소리 들립니다.
그 째지는 소리 들으면서 4륜차 운전자들은 바이커 모두를 싸잡아 욕하죠.
'양아치', '폭주족'이라구요...
@@Brian-xo3bw 그건 그냥 님 관점이고 어느정도의 배기음이 바이커의 안전에 유용한것은 부인할수 없습니다 그만큼 차와 비교해 사이즈가 작은 바이크는 자동차 사이드미러의 사각지대에 쉽게 들어가게 됩니다
빙수 님 오토바이 타 보고 말하는거임 ?? 타보고 말하세요 ~
@@적매화 바이크 아주 오래 전에 탔었고, 근래 복귀했습니다. 혹시 네발이 운전 안해보심?
네발이 에어컨 켜고 적당하게 음악 볼륨 키우고 다녀 보시면 아실텐데요.
솔직히 105 데시벨 규정안에 맞춰도 소리 충분히 큼... 요즘엔 자동차 튜닝도 규정 데시벨안에 맞게 튠하는게 일상화 되어있고 그 안에서 어떻게 하면 듣기 좋은 음색으로 맞출까 고민함. 소리가 퍼지는 특성상 지나치게 볼륨이 크면 듣기싫은 영역대 소리가 찢어져서 들리기 때문.. 오페라 가수의 고음과 술취한 여자의 괴성이 다른것과 마찬가지임.
게다가 촉매턴다고하면 동호회내에서 양아치로 인식되어 최소 스포츠 촉매라도 달라고함.. 근데 2륜차는 아직 후진국 마인드임.
우리나라 2륜차 문화는 자정작용을 기대하기엔 너무 오랜기간 방치되어왔고 그 결과가 이미 실패로나왔죠. 해결책은 큼지막한 전후면 번호판 달고 각종 단속 장비에 인식되도록 바꿔야만 이런 부분도 조금씩 바뀔듯..
좋은 라이더 문화를 위한 옳은 말씀입니다
불법개조 라이더 분들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나도 배기음이 커야 달리는 기분이나서 구변했는데...
하지만 주거지역에서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에는 저 rpm으로
최대한 소리 안내려고 노력하면서 다닙니다...
문제는 한 밤중에도 골목에서 풀 악셀로 다니는 일부 배달대행인 이나
일반 라이더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진짜 님 말대로 멋 있어서 보는게아니고
짜증나서 보게 되더군요.
전부 맞는 말 만 하셔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아주 훌륭한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군요~!
배달오토바이들 솔직히 그렇게 소리 안나요.. 저는 집 2층인데도 배달 오토바이 왔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에요 ㅋㅋ
진짜 시끄러운 애들은 대부분 배기튜닝한 할리나 스포츠바이크 종류들이죠.
그런 애들은 그냥 집 앞에 좁은 도로만 지나갈때 조용히 지나가도 시끄러워요
우리동네는 배달바이크 죄다 배기튠....
멋져요 이런 바이커들이 있어야 바이커인식이 좋아집니다
진짜 신고 하게 만드는 소리 ㅡㅡ^ 세상 지만 사는 것들,욕을 버는 것들,전부다 디질랜드 보내고 싶다!!!
LT.K님 질문 있습니다. 바이크는 몇cc 부터
재산으로 잡히며.. 세금도 몇cc 부터인지 궁금합니다. 저희 어머님께서 기초생활수급자로 되어있어서.. 자식들이 재산을 갖고있으면 안되거든요.. 어머님과 따로 살긴하는데 .. 출퇴근 때문에 차는 꿈도 못꾸고.. 그래서 바이크를 하나 구입하려합니다. 그래서 궁금 합니다.
몇cc부터 재산으로 등재되며.. 세금 또한 몇cc부터 나오는지.. 알려주세요.. 주변사람들 말이 다 다르고 심지어 그 담당 직원들도 말이 틀리더라구요... 꼭 부탁드립니다.
표지로 쓰신 이미지 원본은 어디서 구하셨나요? 화질 좋은 걸로 공유 받을수 있을까요?
총있었음 진짜 쏴죽였다
ㄹㅇ진짜 참다참다 오늘 그 생각까지 했네요...
바이크 소음보다... 배달바이크와 양카들이 더 짜증나는 상황이네요 이젠 -ㅅ-;;;
핸드폰으로 동영상찍어서 신고하세요. 그래야 달라집니다. 이래서는 바뀌지 않을겁니다. 그 xx들이 난폭운전해서 멀쩡히 가는 행인들까지 위협하니 돌아다니지를 못하게 해야합니다.
그렇지만
배달 늦으면 짜증내는 건 우리들이죠..
서로 서로 이해해야죠.
바이크나 차량이나 소리가 너무 큰 배기들이 있습니다
소음 둘째치고 차로 골목들어가는데 뒤에 바짝붙어서 차에서 보면 너무 가깝다 라고 느껴질정도인데 차니까 골목들어가려고 브레이크밟고 들어갈준비하는데 지가 클락션울리는건 뭐죠.. 그러면서 기분 나쁘다는듯이 추월하면서 부왕 ㅋㅋㅋ
@@MrTonighte 먼저 가겠다는거죠 빨리 갈 수 있으니까 전 오토바이부터 보내요 걍 그게 편하거든요
음 ㅎ 저녁에는 조심해야겠지만 낮에는 충분히 납득가는소리는 나야한다고생각합니다 순정은 아무소리도안나요 위험해요 적당한소리는나야합니다
맞아요. 특히 배달오도방구들 택트바리에 머플러 튜닝해서 밤늦은 새벽에 오도방구 엄청 시끄럽게 다니는 인간들 옆에 지나갈때 날라차기 하이킥 날리고 싶을정도에요
할리도 타보고 배기음이 커야 나도안전하고 간지도 상승하기에 그러고다녔는데...엄청 불편했죠...ㅎ
다시 입문하게 되었는데 순정배기음 조용하고 이쁜녀석으로 다시 시작했더니 정말 편합니다ㅎㅎ
좋은 말씀이세요. 지지합니다!!
쿼터급 오너 입니다. 저도 4기통 바이크 소리 좋아합니다. 하지만 소음기 제거하고 큰소리 내는 바이크 극혐합니다. 진짜 같이 터널에라도 들어가면 쫓아가서 때리고 싶습니다.. 제 바이크 순정임에도 밤에는 시동걸면 시끄러운것 같아서 클러치 잡고 귀가 합니다... 바x매 카페에서 촉매, 소음기 제거 당연하게 여기는 글들 종종 보면서 바이크 문화 아직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대표적인 내용이, 소리를 크게 내야 차들이 인식한다, 그래야 안전하다 입니다. 병신같은 논리 입니다. 물론 차들이 바이크 잘 못보고 밀고 들어오는 경우 종종있습니다.저도 당해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 사각지대 인식하고 조심해서 타야 하는겁니다. 그럴때 쓸데없는 스내칭 할게 아니라 경적을 울려야죠. 그정도 방어 운전 안하면서, 불법구변 할게 아니라, 이런 사람들은 바이크 타면 안됩니다.
특히 배달 바이크 짭크라 달고 밤늦게 주택가 다니면 진짜 열받습니다
머플러 튜닝은 진짜 라이더만 느끼고 일반인은 소음으로 밖에 안듣습니다. 100프로 자기 만족이죠. 남에게 피해끼치지 않는 선에서 만족하는게 중요합니다.
바*메는 예전부터 그런부류들이 많기로 유명함.
좀 뭐랄까...바이크 상식이 없는 저능하고 무개념한 사람들의 아지트??
그걸 제지안하고 오히려 방치하는 운영진??
암튼 대부분들의 라이더들도
그러한 인식들을 가지고 있음.
정말 이륜차 를 즐기는 라이더는 딱! 보입니다
1.복장이 튼실하고 정말 안전해 보임.
멋있어...
2. 소리는 크지만 시끄럽다기 보다 중후함. 듣기좋아 멋있어...
...그래서 차 도 멋지지만 라이더가 더
멋져부러
2번은 모르겠네요. 차타는 사람이야 중후하고 멋있어 이럴지 모르겠는데, 일반인 눈에는 똑같아 보입니다. 구분안가요.
하나도안멋진데 ㅋㅋ 병신들 육갑떠는거같음 ㅋ
법규 준수하면서 보통차량과 다름 없이 타는 사람이 멋지죠. 양아치처럼 타면 양아치로 보임
@@superkildin 군인들한테 그런말하지 말아주세요
@@동주신-m8q 군인 언급은 제가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수정했어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 합니다.
좋은 지적입니다.
오~~~!!! 멋지신분이시네....말씀에 공감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라이더인데 저도 공감합니다!
구구절절 맞는말인데 반대는 뭘까요...
라이더지만 공감합니다
주변사람들에게 피혜는 주지 말자구요~~~
당신은 진정한 라이더 입니다
1000000%동감합니다.오토바이를 타는 저도, 굉음내고 다니는 오토바이보면 시끄럽다고 생각이 드는데,
오토바이를 타지않는 분들 입장에선 고통이라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