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트 없음. 오히려 한국고기가 프랑스로 가는게 그 나라에서 훨 먹힐 수 있지 서로 트레이드해라 일방적 수입말고 아르헨도 유명한데 소고기 질이라기보다 아사도 같이 조리법때문일 뿐 환상갖지 마시길. 한우가 센불에는 전세계 최강임. 약한불은 적게 먹을거면 와규도 나쁘지 않지만 고기 자체의 풍미는 떨어지고 지방 맛이나 지방이 중간중간 껴있는 이유로 부드러움에선 한우보다 조금 앞섬
유럽산 소고기는 목초인데, 호주산보다 비싸서 경쟁력 없음. 굳이 사용하려면 갈비 정도가 가격에 맞음. 마트의 냉장육은 대부분 곡물비육임. 호텔이나 파인다이닝도 대부분 곡물비육을 사용함. 경쟁력 없음. 예전에 우루과이산이 호주산보다 싸게 들어와서 꽤 소비가 되었으나, 지금은 가격이 안맞아, 많이 줄어듬.
프랑스 집 있는 일인..제가 알기로는 우리가 좋아라고 프랑스 현지인도 좋아하는 마블링 직살나는 고기는 내수소비로 끝나는걸로 알아요. 없어서 못 파니. 진짜 고급 고기는 프랑스고유종인데 우리나라 한우 처럼..정말 맛있긴한데 과연 국내로 올까요? 바다 건너오면서 맛 없어질텐데..아마 저렴한거만 올듯. 그런 소는 풀만 먹고 자라서 아주 우리 건강에 좋지만 누린내 죽여줍니다
한국산 농산, 축산물은 무조건 외국산보다 맛이 없을 수밖에 없음. 농업은 땅, 물, 온도가 전부인데 거의 비슷한 기후대에 있는 좁은 땅에서 소규모로 생산하니까 비싸기는 더럽게 비쌈 김, 인삼 이런 건 비싸도 이해가 가는데 한우는 그냥 외국 토양수입해다가 외국 지하수 수입해서 키우는 농산물과 같음. 외국은 우리나라만큼 지방질을 찌운 상태로 도축을 안하니까 그들의 소를 우리나라 소고기 ++기준만큼 살찌워서 먹으면 맛은 걍 비슷할 것 같음.
프랑스 소고기는 요즘 기준으로는 급이 좀 떨어지고, 우리가 흔히 먹는 구이용으로 먹긴 힘듭니다. 예전 프랑스 사람들은 소고기를 그냥 구워 먹지 않고 꼭 요리를 해 먹었기에 소고기도 그에 맞게 지방이 적고 큰 소로 개량이 되었죠. 반면 요리가 뭔지 모르는 영국인들은 걍 구워먹다보니 지방이 많은 쪽으로 개량이 되었구요. 근데 이제 시대가 변해서 소고기는 요리보다는 바베큐나 스테이크 같은 구이용으로 더 먹게 되니 프랑스 소 보다는 영국 소가 더 사람들 입맛에 맞게 되어 버린 거. 옜날 프랑스 사람들이 야만인의 음식이라고 했던 영국식 스테이크가 대세가 된 거 보면 기절할 듯. 실제 요즘은 프랑스 사람들조차 한참 찌거나 삶아서 흐믈흐물하게 만들고 각종 향신료나 소스로 요리한 프랑스 소고기 요리보다는 지방 가득한 소를 단순히 구워 먹는 걸 맛있다고 생각한다네요. 우리랑 비슷하죠.
한우협회는 도무지 생각이 있기는 한건가? 한우가 수입소고기에 비해 4-5배는 비싸서 수요층 자체가 달라 경쟁상대 자체가 안되는데 무슨 걱정을 한다는 말인가? 비유하자면 명품 소비층이 일반제품 아무리 디자인, 품질 좋고 가격이 좋아도 일반제품 쓸거 같냐? 한우는 그냥 하던대로 계속 비싸게 팔다가 재고 좀 남으면 가끔씩 50퍼 행사 해주면서 버티면 됨
우리나라 언론을 보면 무식하기가 환장을 합니다. 대부분 도축되는 소들의 연령은 30개월 미만입니다. 30개월이라는 것은 소를 키우는 사람에게도 아주 중요합니다. 더 이상 먹여야 덩치도 안크고 탓발생량을 줄일수 있기 대문입니다. 이것이 2010년도의 광우뻥의 영향입니다. 보통은 1년 반 정도 키우면 도축을 시작하고 더 이린 나이에 도축을 하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이것은 농가에서 사료를 줄이고 탄소발생을 줄이며 필요한 소고기를 납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구나 미국 등에서는 다 숙성을 하여 먹지 생고기를 바로 구워 먹지는 않습니다. 비록 BBQ로 먹어도 ....그리고 이제는 농산물도시장을 개방하여야 합니다. 우리나라 농수산물이 너무 비쌈니다. 농가를 억지로 살리기 위하여 국민으로 세금으로 지원하고 가격도 비싸고 ...그들은 벌써 기업화 되어 는데도 불구하고....돈을 지원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채끝부분을 한글로 설로인으로 쓰고 발음한다??? 이것 문제가 있습니다. 채끝부위라고 하든지...서-ㄹ 로인이 맞습니다. 아니면 잃어버린 한글 자모를 회복하여 사용하든지...
@jamescunard1545 님 아래 댓글을 쓰신 박영재 님 같이 깊이가 있는 사고의 철학을 할 줄 아는 지식과 지혜를 가지세요 식량 안보란 말 많이 들어 보셨죠 아무리 자국에서 생산된 농축산 수산물이 비싸다고 해도 자국의 비싼 농축산 수산물 시장을 축소하던지 없애고 외국에서 대체 농축산 수산물을 수입해 먹다가 세계가 식량 안보를 이유로 수출을 하지 않을려고 하면 님 같이 생각 하는 사람들이 책임을 지실 겁니까 지혜로운 사고의 생각을 하실 줄 아는 지식을 쌓으세요 최소한 종자는{씨앗} 남겨 놓아야 하는 겁니다
방송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한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아티클입니다. ▶23년만에 프랑스 소고기 국내상륙, 통할까? contents.premium.naver.com/backbriefing/news/contents/241110163802093sq
준비성 철저하신 기자분 덕분에 궁금증해소도 잘하고 소고기도 표준말이 구나하는 작은 상식도 얻어갑니다
백기자님 나오심 일단 무조건 좋아요 누르고 봅니다!! 늘 진심이고 열심이신 백기자님 응원합니다~~
백기자님 준비성 존경스럽습니다
마지막에 백기자님 덕분에 웃고 갑니다.^^
백기자님 웃음을 주시네요.😅😊
믿고보는 백기자님 콘텐츠~
재밌네요 백종훈기자님 감사합니다
이 분이 진짜 기자다!!!!!!!!
백기자님 준비성 최고
적극 공감합니다😢
풀먹고 자란 소고기..
저렴한건 뉴질랜드산이 있는데 비싼걸 왜 먹겠어?
가격만 뉴질랜드산과 비슷하면..많이 팔리겠지.
호주산 소고기 괜찮더라. 근데 처음엔 가격이 저렴했는데 요즘은 많이 올랐어.
대단하십니다 ㅎㅎ
이제 수입허가 많이 내줄거임. 왜냐면 어차피 미국 호주 연이어서 곳 무관세됨. 프랑스도EU랑 FTA로 무관세될거라지만 미국 호주다음임. 어차피 수입산끼리 경쟁이라 미국산 호주산 연이어 먼저 무관세되면 다른건 뭐 막고할의미도없다.
프랑스산 소고기 정식 수입되면 국내에 계시는 여러 파인다이닝급 쉐프님들께서 리뷰해주시지 않을까요? 그런거 있으면 보고 살 듯 하네요 ㅎㅎ
백종훈 기자님 영상 잘 봤습니다.
안대표님 이프로님, 백종훈 기자님께 소고기 좀 사 주세요! ^^
프랑스산 소고기 일단 궁금하긴 하네요. 잘 봤어요^^
솔직히 한우 비쌈
프랑스 소고기 맛이 없어요
여행 갈때마다 try 했는데…실망( 혹시 내가 먹어본것은 맛없는것?)
개인의견은 미국에 살고있는데, 미국산 소고기에 만족 합니다
알젠티나의 미국 ‘스테익 레스토랑’의 소고기 기가막히게 맛있는데 바싼편 이고, 별로
많지 않습니다
@@clarakim3367 지향점이 전혀 달라요. 그냥 그쪽이 기름맛에 길들여져서 그런겁니다. 유럽에선 키아니아 품종을 높게 치는데 아마 try 해보면 맛없다고 징징거리실꺼에요. 아르헨티나에 키아니아가 많죠.
제목만 보고 우리 백기자님 프랑스랑 미국 다녀오셨을까봐 깜놀했네요.^^ 기자정신 투철하신 백기자님 늘 감사해요.♡♡
여러번 먹어 봤으나 질기기가 고무줄 못지 않고 맛대가리 없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절대 스테이크 먹지 않음
소가 헬창이라 예상되네요
수입산이라도 소고기좀 맘껏 구워 먹어봤으면…
오 프랑스 소고기 먹어보고 싶다
메리트 없음. 오히려 한국고기가 프랑스로 가는게 그 나라에서 훨 먹힐 수 있지 서로 트레이드해라 일방적 수입말고 아르헨도 유명한데 소고기 질이라기보다 아사도 같이 조리법때문일 뿐 환상갖지 마시길. 한우가 센불에는 전세계 최강임. 약한불은 적게 먹을거면 와규도 나쁘지 않지만 고기 자체의 풍미는 떨어지고 지방 맛이나 지방이 중간중간 껴있는 이유로 부드러움에선 한우보다 조금 앞섬
둘 다 맛있겠죠 .
30개월 미만
유럽산 소고기는
목초인데, 호주산보다 비싸서 경쟁력 없음.
굳이 사용하려면 갈비 정도가 가격에 맞음.
마트의 냉장육은 대부분 곡물비육임.
호텔이나 파인다이닝도 대부분 곡물비육을 사용함.
경쟁력 없음.
예전에 우루과이산이 호주산보다 싸게 들어와서 꽤 소비가 되었으나, 지금은 가격이 안맞아, 많이 줄어듬.
풀은 소화가 잘 안되서 옥수수를 먹여야 살이 잘 찜
근육까지 지방이 껴서 부드러운 고기 만들려면 곡물 먹여야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좋지ᆢ경쟁이 되면 가격이 낮아질테니! 우리 국민들이자 소비자에게는 이득이지!
21:27 ㅋㅋㅋㅋㅋㅋㅋㅋ
백기자님 짱
프랑스 집 있는 일인..제가 알기로는 우리가 좋아라고 프랑스 현지인도 좋아하는 마블링 직살나는 고기는 내수소비로 끝나는걸로 알아요. 없어서 못 파니. 진짜 고급 고기는 프랑스고유종인데 우리나라 한우 처럼..정말 맛있긴한데 과연 국내로 올까요? 바다 건너오면서 맛 없어질텐데..아마 저렴한거만 올듯. 그런 소는 풀만 먹고 자라서 아주 우리 건강에 좋지만 누린내 죽여줍니다
승찬이형 ~
한국산 농산, 축산물은 무조건 외국산보다 맛이 없을 수밖에 없음.
농업은 땅, 물, 온도가 전부인데 거의 비슷한 기후대에 있는 좁은 땅에서 소규모로 생산하니까 비싸기는 더럽게 비쌈
김, 인삼 이런 건 비싸도 이해가 가는데
한우는 그냥 외국 토양수입해다가 외국 지하수 수입해서 키우는 농산물과 같음.
외국은 우리나라만큼 지방질을 찌운 상태로 도축을 안하니까 그들의 소를 우리나라 소고기 ++기준만큼 살찌워서 먹으면 맛은 걍 비슷할 것 같음.
호주산조차도 풀냄새 나고 질겨서 안사먹는데 프랑스산 잘도 사먹겠다
미국꺼나 싸게 들여와
Good
준비의 백종훈 기자님
젠장 또 백기자야!!
프랑스도 미국도 소고기는 소고기다 그저 싸면좋음더다
갓잡아 공수해온 알젠틴산 소고기를 숱불에 궈먹던 맛이 그립..
표준어까지 준빜ㅋㅋㅋㅋㅋㅋ
돈이 없으면 열심히~
프랑스 소고기는 요즘 기준으로는 급이 좀 떨어지고, 우리가 흔히 먹는 구이용으로 먹긴 힘듭니다. 예전 프랑스 사람들은 소고기를 그냥 구워 먹지 않고 꼭 요리를 해 먹었기에 소고기도 그에 맞게 지방이 적고 큰 소로 개량이 되었죠. 반면 요리가 뭔지 모르는 영국인들은 걍 구워먹다보니 지방이 많은 쪽으로 개량이 되었구요.
근데 이제 시대가 변해서 소고기는 요리보다는 바베큐나 스테이크 같은 구이용으로 더 먹게 되니 프랑스 소 보다는 영국 소가 더 사람들 입맛에 맞게 되어 버린 거. 옜날 프랑스 사람들이 야만인의 음식이라고 했던 영국식 스테이크가 대세가 된 거 보면 기절할 듯.
실제 요즘은 프랑스 사람들조차 한참 찌거나 삶아서 흐믈흐물하게 만들고 각종 향신료나 소스로 요리한 프랑스 소고기 요리보다는 지방 가득한 소를 단순히 구워 먹는 걸 맛있다고 생각한다네요. 우리랑 비슷하죠.
중국 탁구 레전드 마롱 닮으심
쇠고기만 기억남ㅋㅋㅋㅋ
프랑스에서도 가성비 소고기는 아일랜드산이 점령중이고 구이용 고급육은 와규쓰고 있는데 한국에서 경쟁력이 있을까요? 꽃등심부위 조차도 지방이 많이 없는데 한국인들 식습관에 어울릴런지도 의문이네요.
육회로 딱 아닌가요?
어떤 소든 먹고 싶습니다.
초원에서 풀먹고 자라는 소이니,
건강하겠네...
이분 주제는 재밌어서 보게 됨
근육질... 질기다는 말을 돌려 말하네.
몸에는 좋겠네
한우..ㅉㅉ 품질 자신있으면 경쟁자가 두려울 수가 없다
고기는 다 맛있죠
👍
Gooood Gooood
아르헨티나 가 제일 싸지
1등! 소고기 맛있어!
소 돼지 양 염소 닭고기등등 수입많이많이해라...우리나라 축산농가 냄새나 환경오염 넘 심하다...옆에 지나가면 냄새가-냄새가 말도못한다 오바이트나오기직전임
좀 선택의 폭을 넓히자 가격경쟁력치열하게하자
동맥경화
우리나라 소고기 내려가면 뭐든
SRM(특수 위험물질)이라고 해서 내장 뼈 등은 BSE(광우병) 전이가 더 쉬울 수 있다 판단해서 금지입니다. 30개월 이상의 소, 뇌, 혀, 눈, 내장, 뼈등이 포함됩니다.
23년 파리여행 할 때 시타딘 레알파리(취사가능)에 머물러서 프랑스산 소고기 돼지고기를 먹을 기회있었습니다.
1.소고기(안심)는 마트(샤틀레 레알역 ㅇ대형쇼핑몰)에서 3번(일반2회,숙성1회), 바스티유 시장에서 1번(일반) 사먹었습니다.
모두 맛있었고 마트에서 파틑 일반안심이 제일 맛있었고, 바스티유 시장 고기는 살짝 퍽퍽
2.돼지고기 목살 부위는 마트에서 샀는데 맛이 없어서 1번먹고 안삼.
3. 지구본연구소에서 주워들은 이야기로는 미국식품뻬고 검역은 엄청오래걸린다고
개인적 결론>>프랑스산 소고기가 호주산보단 맛있다.
한우협회는 도무지 생각이 있기는 한건가? 한우가 수입소고기에 비해 4-5배는 비싸서 수요층 자체가 달라 경쟁상대 자체가 안되는데 무슨 걱정을 한다는 말인가? 비유하자면 명품 소비층이 일반제품 아무리 디자인, 품질 좋고 가격이 좋아도 일반제품 쓸거 같냐? 한우는 그냥 하던대로 계속 비싸게 팔다가 재고 좀 남으면 가끔씩 50퍼 행사 해주면서 버티면 됨
콩과 옥수수 먹고 자란 소가 아니라,
풀 먹고 자란 소라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지방 적고 풀로 기르고..
좋은 소네!
마블링도 없고, 풀 먹은 소는 한국에서 경쟁력이 없음. 질기고, 육향이 옅음.
우린 ㅎㅎㅎ 자주 많이 안먹기때문에 마블링있어야함.
옛날에 호텔에서 호주산소고기을 먹어는대 너무 맛이없어서 3분에 1도 먹지않아서요 다른사람들도 똑같아요 지금은 호주산도 마블링있는 소고기을 수출합니다 풀만 먹이 소고기는 한국에서 팔수없어요 누가 먹어요
저는 맛보다 목초우라는게 끌려요 ㅎㅎ 기대됩니다 !!
근데 미국소고기도 다 풀먹고 자라는데요. 차타고 고속도로 지나가다보면 시커먼 소들이 때거지로 몇십마리 몇백마리씩 풀 뜯어먹고 뛰댕기고 그래요.
맞는데요~도축 하기 6개월~8개월 정도 비육을 시킵니다! 그때 대두 섞인 사료와 콘(옥수수)사료를 집중적으로 먹여 비육을 합니다!
미국내에서 소비되는 소고기조차 실질적으로 도축시까지 풀만먹고 자란 소고기는 4-5%정도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옥수수와 콩을 먹여 키웁니다.
@ 보통은 풀 먹여서 키워요. 대신 도축하기 6개월 전부터인가 지방 좀 끼라고 일부러 사료 먹여요 ㅎㅎ
@@고기집스님 ㅇㅇ 맞아용. 지방 살짝 끼라고 도축전 6개월정도 사료먹이는거죠. 근데 기본은 엄마소 새끼소 때거지로 풀뜯어먹으면서 뛰댕기면서 살아요 ㅎㅎ
11:59 소고기 수출 순위에 인도가 있는것이 의외..
퍽퍽한 소고기가 내입맛에는 더 좋아서 프랑스 소고기 환영
다른 유럽국 소고기에 비해 프랑스 소는 질겨요.
갈비찜 용일듯
풀먹인소고기 물량 거의 안들어와서 먹는사람 한테는 수요가 더 많음
소고기는 전부 맛있다
근데 프랑스는 우리허고 중요한관계냐 호주소고기도 좋구만
남반구의 소고기 수입을 더 늘리면? 방목과 축사의 차이는 분명히 다르죠?
아르헨티나소고기가 좋아요 제발 빨리수입해주세요
wow french beef..
우리나라 언론을 보면 무식하기가 환장을 합니다. 대부분 도축되는 소들의 연령은 30개월 미만입니다. 30개월이라는 것은 소를 키우는 사람에게도 아주 중요합니다. 더 이상 먹여야 덩치도 안크고 탓발생량을 줄일수 있기 대문입니다. 이것이 2010년도의 광우뻥의 영향입니다. 보통은 1년 반 정도 키우면 도축을 시작하고 더 이린 나이에 도축을 하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이것은 농가에서 사료를 줄이고 탄소발생을 줄이며 필요한 소고기를 납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구나 미국 등에서는 다 숙성을 하여 먹지 생고기를 바로 구워 먹지는 않습니다. 비록 BBQ로 먹어도 ....그리고 이제는 농산물도시장을 개방하여야 합니다. 우리나라 농수산물이 너무 비쌈니다. 농가를 억지로 살리기 위하여 국민으로 세금으로 지원하고 가격도 비싸고 ...그들은 벌써 기업화 되어 는데도 불구하고....돈을 지원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채끝부분을 한글로 설로인으로 쓰고 발음한다??? 이것 문제가 있습니다. 채끝부위라고 하든지...서-ㄹ 로인이 맞습니다. 아니면 잃어버린 한글 자모를 회복하여 사용하든지...
당신의 무식에 환장을 합니다.
어찌 그리 멍청하신지요...
식량 자원은 다른 자원에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많이 수입하는 에너지원보다도 더 중요하지요... 이세상은 당신의 뇌 구조에 비해 훨씬 복잡합니다...
농가를 살리기 위한게 아니라 안보때문입니다. 이미 다 잊으셨겠지만 코로나때도 전세계적으로 물류가 마비됐었습니다.
가성비로 국내 농가 다 죽이면 정작 필요할때 자국 생산이 안되어 국가 안보가 위험에 처해집니다.
@jamescunard1545 님
아래 댓글을 쓰신 박영재 님 같이 깊이가 있는 사고의 철학을 할 줄 아는 지식과 지혜를 가지세요
식량 안보란 말 많이 들어 보셨죠
아무리 자국에서 생산된 농축산 수산물이 비싸다고 해도 자국의 비싼 농축산 수산물 시장을 축소하던지 없애고
외국에서 대체 농축산 수산물을 수입해 먹다가 세계가 식량 안보를 이유로 수출을 하지 않을려고 하면 님 같이 생각 하는 사람들이 책임을 지실 겁니까
지혜로운 사고의 생각을 하실 줄 아는 지식을 쌓으세요
최소한 종자는{씨앗} 남겨 놓아야 하는 겁니다
요번엔 누거 제2의 김윤아 김규리가 되어 나락갈려나
싸기만하면 닭가슴살대신 먹는 수요는 있을것같은데 이것도 기존 호주산 우둔살이랑 비교될수있겠네요
준비성 ㅋㅋㅋㅋㅋㅋ 멋져
백기자 그런거 조사하지 말고
미국소 먹어
트럼프가 관세 맞기 싫으면 미국꺼 많이 사던가 래
구이로만 먹을거면 모를까, 한국인으로서 맛은 한우가 제일 낫더라
국으로 맛을 우려 내 보면 바로 차이가 나지
잼있는 주제다 한우는요?
누가 제2의 김규리가 괼지
한우는 고사시키는 맞아. 다른 나라들은 저렴한 소고기를 추구는하는데 머하는거야.
소고기 보단 돼지고기!! 소고기 겁나 밋밋함~~
이마트트레더스 호주산 냉장소고기는 젖소고기입니다.맛없어요.
습식숙성 진공포장은 맞는데 물에 담그지는 않습니다
프랑스 대사처럼 프랑스 자국을 위해 일하고 행사해야 하는데 한국의 주일대사는 한일이 아닌 일한이라고 일본언론과 인터뷰하던 공개석상에서 발언을 반복하는데 가관이다
1위 호주 2위 프랑스 3위 미국. 방목이 좋다.
가장 맛있는 소고기 몽골산
미국산 소고깇광우병 타령하던 놈들 뭐하냐?? 또 선동질해서 촛불 들어야지?ㅋㅋㅋㅋㅋ 습관성 촐불들ㅋㅋ
리무쟁 소는 한우랑 크기와 생김도 비슷한데
호주산도 있는데 왜 수입하냐 꺼림칙하게
아르헨티나 소고기가 맛있다는데 거기에서 들여와라
지방 없어서 맛없어요
프랑스 소는 와인 먹고 자랄듯
프랑스 소고기는 미국 소고기랑 완전 질이 다릅니다. 프랑스 소고기가 대박 맛있음.
가격 대비 한우..가 제일 맛 없어 호주..미국산.. 100 g 당 2- 3천원 한우 15,000 원 그정도 차이 안나..
수입산이 생육 으로 들어오면.. 절대 한우 안먹는다..... [냉장.. 생육 으로 들어와도 8천 미만...]
등갈비 1Kg 8900 원 어디서 저가격에 파나요?
호주 뉴질랜드 현지에서조차도 좋은 등급의 고기일지라도 지방이 없어서 ㅈㄴ 퍽퍽한 느낌이 다분히 많은게 현실인데 프랑스산 따위가 먹히겠냐????
아르헨티나 소고기 수입이 먼저다.
fta해도 관세 처 먹이면 되잖아... 트럼프가 그러더만 ㅋㅋㅋㅋ 의미없는 f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