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니 언니 생각이 더 많이 나시겠네요. 저도 언니가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은 부모님이 살아계시지만 부모님 다음으로 의지할 수 있는 피붙이 아닌가 싶습니다 멀리 사니 전화도 자주 못해도 항상 같이 자라서 그런지 마음 속에는 따뜻함이 묻어있지요 저도 세실자매와 함께 안나 자매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연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모 신부님의 성모칠고강론을 들으면서 짧은 묵상을 했는데 차수한세님의 아베마리아곡을 더불어 함께 묵상합니다 성모님 오늘도 저희를 위해 빌어 주셨어 감사합니다 말로는 다 표현 못하지만 많이 사랑하고 많이 감사합니다 제 글재주가 없어서 차수한세님 에게도 다 표현을 못하지만 매번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
런던과 같이 여기 제주에서도(태풍 때문에) 요며칠 비와 바람이 심합니다. 내일 오전이면 태풍도 지나가는데 오늘밤은 무척이나 비바람이 심할 듯 합니다. 십자가 현양 축일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을 지내는 이번주는 순교자 성월을 더욱 뜻깊게 지내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세차게 내리는 비를 보며 십자가 아래에서 흘리시던 성모님의 눈물을 다시한번 생각하며 조금이나마 성모님의 아파하신 모습에 동참하여 이번주 성실히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연주가 무척이나 구슬프게 들리는 것도 이 때문인듯 싶습니다. 연주를 통해 성모님을 묵상할 수 있어 수산나 자매님과 세실리아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바오로형제님 제주에 사시는군요. 우왕~ 멋진 곳에 사시네요. 아름다운 자연과 싱싱한 먹거리 해산물을 좋아하는 저는 특히 제주에서 먹었던 맛있는 음식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ㅎ 순교자 성월이 되면 주님의 자녀로서 나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제 자신을 더욱 돌아보게 됩니다. 그럴 때 마다 어김없이 부끄럽지만 다시 성모님을 통해 주님의 은총을 청합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평안한 밤 되시길요 ♡
이 아베마리아는 고통의 신비와 잘 어울리는 듯 싶습니다 성모님의 고통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다시 한번 깊게 묵상할 수 있는 좋은 날인거 같아요. 예수님의 피땀과 십자가의 모진 고통 속에서.어머니는.그 열배보다 더 큰 고통을 가지고 평생을 사셨을 거예요. 오늘도 함께 묵상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악연으로 만난 남편과36년 만에 헤어졌습니다.술과 도박과 여자 문제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암 수술도 두번이나 했습니다.지금도 중증근무력증이라는 희귀병에 걸려 투병 중에 있는데도 다른 여자와 바람 피우고 집에오면 성질만 내는 남편을 큰 용기로 내쫓았습니다.지금 내 모진 마음이 주님 앞에 죄가 될련지 모르겠지만 제가 죽을것만 같습니다.주님께 홀로설수 있는 용기를 간구하고 청하옵니다.주님,성모님 제게 마음에 평화를 주시옵소서.아멘.
오랜세월 많은 상처로 얼마나 힘드셨어요.... 남편과의 이별을 결정하기까지도 정말 남이 모르는 힘든 시간을 보내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성모님께 의탁하면서 그분의 자애로 간구해 달라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남은 시간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희망의 메세지도 전합니다. 용기내세요.
기다렸어요 1시간 짜리 호사를 또 누리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 이 곡이 바빌로프의 곡이라는 것은 차수한세 애청자들이 알 거 같네요. 새롭게 편곡해 주신 것도 좋아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사랑의 기도를 전해요 전 이틀 앓고 일어났어요 성모님의 기도를 하느님께서 저버리신 적이 없거든요 이 또한 감사합니다 ~♡
까리따스자매님 마트가서 무얼 사셨을까요? ㅎㅎ 저는 코로나 이후 자주 나가고 싶지 않아서 몰아서 장을 보고 있지요. 전라도는 특히 음식이 맛있고 솜씨 있는 분들도 많다고 들었는데 자매님께서 그 중 한 분일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 사오신 재료들로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 준비하시고 성모님의 자비와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세요 ♡
아직도 많은 분들이 카치니의 아베마리아라고 부르지요. 음악사를 보면 실제적으로 곡을 작곡한 작곡가의 이름이 잘못 기재되어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가면서 다시 정정이 되고 있지요 자매님 말씀대로 이곡은 환희나 영광보다는 고통에 잘 어울리는듯 싶습니다. 오늘도 예수님을 잃은 어머니의 마음을 생각하며 함께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채널에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는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차수입니다. 차지원 수산나의 닉네임지요. 한세는 한신남 세실리아 피아니스트의 닉네임이구요. 캐나다 동부의 작은 도시 런던의 한인성당에서 음악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유명한 연주자는 아니지만 저희가 연주할때는 언제나 성영께서 함께 해주심을 굳게 믿고 합니다. 아마도 그러한 이유땜에 구독자님의 가슴에 그분의 성령이 함께 하셨다고 생각됩니다. 칭찬 감사드립니다 가정의 평화를 기원하며 저희 채널을 사랑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Your words are truly beautiful and resonate deeply. It's amazing how music can touch our hearts and bring us a sense of peace. Thank you for comments, Joan Pennington Roe. Your message of love and forgiveness is truly inspiring! 🏆🏆😊😊🙏🏾👼🏻👼🏻👼🏻👼🏻👼🏻👼🏻👼🏻👼🏻🤗
大好きな曲です。心が癒されます。
グッドモーニング、06Nontaさん、
もう冬が去って春が来たようですね。
いつも一緒にいてくれてありがとう。
良い一日をお過ごしください。♡
@@hancecil さっそくのコメント、有難うございます。独学で、最近作曲しています。楽器は習ったことありませんが聴くことは大好きです。 もしよろしかったら、以下の【組曲 戦争と平和5章】をお聴きください。 th-cam.com/video/cshkddycHHQ/w-d-xo.html
훗날 천상으로 올라갈때 천국의계단을 밟고올라갈때 이 아베마리아곡을 들으며 주님께로 가리라 땅에서도 기뻐하는 천국에서도 기뻐하는 죽음을 맞이하기위해선 비우고 나누고 사랑하면서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실천하길 기도합니다 🙏
김에녹님
반갑습니다
비우고 나누고 사랑하는 것
주님께서 원하시는
저희의 모습이겠지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ㅡ멘
찬미예수님
지금 여기서 사랑의 비 ☔️ 줄기와 함께
나비 🦋 야 청산가자 ㅎㅎ
훗날천상으로올라갈때ᆢ 모든말씀이 너무예쁘 감동입니다
예쁜말씀 들려주셔어
감사합니다❤
🌈 🏳️🌈 🌈 🏳️🌈 🌈 🏳️🌈
자식 잃은 성모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릴수 있을까요 ?
듣고 있자니 가슴
한켠이 애잔하게
아려 오네요ᆢ
가을바람 산들 산들
불어오는 상쾌한 아침
차수한세님의 묵상 채널
과 함께 하루를 시작
합니다ᆢ
감사 하고 고맙습니다
명숙자매님
오늘 언니이신 안나자매님을 위해 짧은 연도를 바쳤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계신 명숙자매님은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 것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베마리아를 통해 성모님의 자비와 사랑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hancecil
감사해요!
너무 고맙습니다
위안이 많이 되네요
우리 언니도 하늘에서
좋아 할거 같아요ᆢ
@@cecilia9538
내일도 또 연도 바치겠습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고 있음을 잊지마세요. ♡
@@hancecil
네 네 !
감사 드려요
가을이 되니
언니 생각이 더 많이 나시겠네요.
저도 언니가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은 부모님이 살아계시지만 부모님 다음으로 의지할 수 있는 피붙이 아닌가 싶습니다
멀리 사니 전화도 자주 못해도
항상 같이 자라서 그런지
마음 속에는 따뜻함이 묻어있지요
저도 세실자매와 함께 안나 자매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연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모 신부님의 성모칠고강론을 들으면서 짧은
묵상을 했는데 차수한세님의
아베마리아곡을 더불어 함께
묵상합니다
성모님 오늘도 저희를 위해
빌어 주셨어 감사합니다
말로는 다 표현 못하지만 많이
사랑하고 많이 감사합니다
제 글재주가 없어서 차수한세님
에게도 다 표현을 못하지만 매번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
성전에서 예수님을 찾으신 것을 칠고 중의 하나로 말씀하셨는데
칠락묵주에는 칠락의 하나로 묵상하기도 합니다.
오늘 제 묵상 포인트가 될듯해요.
평화를 빕니다 ~
마리아자매님의 글은 아름다운 마음을 읽기에 충분히 훌륭합니다.
그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요?
주님안에서 서로 아끼고 위로하고 사랑하는 마음 이 모두 다 느껴집니다.
성모님의 은총이 항상 자매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자매님의 글을
저희는 참 좋아합니다
소탈하게 마음 속에 있는
진심을 짧은 글 속에 담아주시기 때문이지요.
화려한 미사여구가 아니더라도
읽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이 아름다운 글이지요.
항상 좋은 댓글 달아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너무 힘들고 지칠때 이 음악을 들으면 평온해집니다..눈물이..
매우 행복한 마음❤
런던과 같이 여기 제주에서도(태풍 때문에) 요며칠 비와 바람이 심합니다.
내일 오전이면 태풍도 지나가는데 오늘밤은 무척이나 비바람이 심할 듯 합니다.
십자가 현양 축일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을 지내는 이번주는 순교자 성월을 더욱 뜻깊게 지내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세차게 내리는 비를 보며 십자가 아래에서 흘리시던 성모님의 눈물을 다시한번 생각하며
조금이나마 성모님의 아파하신 모습에 동참하여 이번주 성실히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연주가 무척이나 구슬프게 들리는 것도 이 때문인듯 싶습니다.
연주를 통해 성모님을 묵상할 수 있어 수산나 자매님과 세실리아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바오로형제님
제주에 사시는군요.
우왕~ 멋진 곳에 사시네요.
아름다운 자연과 싱싱한 먹거리
해산물을 좋아하는 저는 특히 제주에서 먹었던 맛있는 음식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ㅎ
순교자 성월이 되면
주님의 자녀로서 나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제 자신을 더욱 돌아보게 됩니다. 그럴 때 마다 어김없이 부끄럽지만 다시 성모님을 통해 주님의 은총을 청합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평안한 밤 되시길요 ♡
이 아베마리아는 고통의 신비와 잘 어울리는 듯 싶습니다
성모님의 고통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다시 한번 깊게 묵상할 수 있는 좋은 날인거 같아요.
예수님의 피땀과 십자가의 모진 고통 속에서.어머니는.그 열배보다 더 큰 고통을 가지고 평생을 사셨을 거예요.
오늘도 함께 묵상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저희성당 합창단에서 지금 카치니 아베마리아를 연습하고 있어요
잘들었습니다
악연으로 만난 남편과36년 만에 헤어졌습니다.술과 도박과 여자 문제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암 수술도 두번이나 했습니다.지금도 중증근무력증이라는 희귀병에 걸려 투병 중에 있는데도 다른 여자와 바람 피우고 집에오면 성질만 내는 남편을 큰 용기로 내쫓았습니다.지금 내 모진 마음이 주님 앞에 죄가 될련지 모르겠지만 제가 죽을것만 같습니다.주님께 홀로설수 있는 용기를 간구하고 청하옵니다.주님,성모님 제게 마음에 평화를 주시옵소서.아멘.
오랜세월 많은 상처로 얼마나 힘드셨어요....
남편과의 이별을 결정하기까지도 정말 남이 모르는 힘든 시간을 보내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성모님께 의탁하면서 그분의 자애로 간구해 달라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남은 시간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희망의 메세지도 전합니다.
용기내세요.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중증근무례증으로 20년을 투병중에 있어서 눈길이 갔습니다. 얼마나 고단하고 힘든 세월을 모질게 버텨내셨을까요.
짧은 글에도 아픔과 고통이 느껴집니다..부디 평화를 빕니다.
오늘 저에게 이 음악을
주신 분은 정녕 주님의
어머니 우리의 어머니
성모님께서 저의 행적이
마음아프셔서 들려주시는 듯 합니다.
이 어려운 고통의 시기에
회개 하지 않고 즐거움
찾아 방황하는 저를
포근히 안아 감싸 주시고 참회의 시간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현이민님
반갑습니다
저희들의 방황은 아마도
죽을 때까지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늘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저희의 어머니께서 계시니
얼마나 든든하고 행복한지요.
차수한세 묵주기도 추천합니다.
함께 기도해요.
고맙습니다 ♡
기다렸어요
1시간 짜리 호사를 또 누리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 이 곡이 바빌로프의 곡이라는 것은 차수한세 애청자들이 알 거 같네요.
새롭게 편곡해 주신 것도 좋아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사랑의 기도를 전해요
전 이틀 앓고 일어났어요 성모님의 기도를 하느님께서 저버리신 적이 없거든요 이 또한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한하루 되세요💝🎶👪💐🙏🙏🙏
@@효산김 자매님께서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요.
삽화와 너무 잘 어울리는? 편곡이 아닐까요~^^
환희 기쁨 ...
가벼움보다는 솜털같은 우아함이요 손짓에서 미소에서 자태에서 그리고 아베마리아...
우아하신 성모 어머님의 환희가 묻어납니다요
비너스가 괜히 비너스가 아니었나 봅니다.
@@angelakim5125 아프셨다니 걱정 됐어요..Happy day❤😀
@@angelakim5125 차수한세님
안목이 높으셔서 우리가 매일
호사하고 행복합니다💐🎶🎻
주님께서 돌아가신 십자가 아래
에서 슬픔에 눈물을 흘리신 성모님
만갈래로 찢어지는 그고통을 어찌
참으셨을까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픔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이 연주곡을
들으며 이밤 깊은 묵상과 기도 올리며 잠을 청합니다 아멘.
모두 평안한밤 되어요 ♡
성모님의 생애는
참으로 고통스러웠을거예요.
천상의 화관을 받고 하늘로 승천하시기 전까지의 고통을 어찌 우리가 알겠어요....
오늘도 성모님께 기도를 청해봅니다.
예수님께 대한 성모님의 고통을 생각하면서 힘들 때마다 큰 위로를 받습니다.
세상에 내 고통이 젤 아프고 내 십자가가 젤 큰 것 같을 때 어머니 마리아를 생각하면서 힘을 내어봅니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Vladimir vavilov ㅡ러시아
작곡가
💜⭐️💜
💜⭐️💜
제가 너무 감사 드립니다.
기도 할적마다 아침저녁으로
늘 묵상하면서 기도 하고있습니다 많은 은혜를 받고 눈물도
많이 흘립니다
박길선님
저희 음악을 통해서
은혜를 받으신다니
이 모든 영광 또한 주님께 봉헌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
아 💕 멘
기독교인이지만, 너무나 좋은 성가... 가슴 깊이 내려오는 아름다운 성가곡 감사합니다. 사순절 시기에 듣습니다...
Dorothy 님
반갑습니다
저희는 주님 안에서 같은 자녀입니다.
음악 안에서 주님의 사랑을
나누기를 기도합니다.
은혜로운 사순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댓글 감사드립니다 ♡
기도할때 음악과 함께하니
분심도 사라지고..
아름다운 아베 마리아..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빌로프의 아베마리아.
순교자 들의 마음과
우리 모두의 마음을 담아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차수한세님 감사합니다 💝🎶🎻👫👪🌹💐🙏🙏🙏
이 곡을 성모님께 봉헌하며 비오니,
그녀의 전구를 부디 들으시어
저희가 주님께 간구하는 모든 은혜를
받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시몬나자매님 ♡
@@hancecil 쉬지않고 항상
열심히 기도하며 연주하시니
감사감사합니다 👍🎶🎻🙏
9월은 순교성월이지요
그분들이 안 계셨더라면
이 나라에 카톨릭의 신앙이 어떻게 자랄 수 있었겠어요.
김대건 최양업 초대 신부님들을 비롯한 많은 순교성인들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안나자매님
사랑과 축복주셔서 감사드리고
저희 역시 사랑하고 축복한다는 말을 전합니다. ♡
저희도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분
찬미 영광 받으소서
차수한세님 감사합니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오늘도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안나자매님. 고맙습니다 ♡
주님의 영광이 오시기까지
옆에서 고통속에 그를 지키고 계신 어머니가 있습니다.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함께 간구해 주시옵소서.
아멘
평온하고 따뜻해 지는 마음입니다.
성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기도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항상 기도하시는 성모님.
마음을 다해 함께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항상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저도 주로 카치니. 이렇게 알고 지냈던거 같아요. 곡에대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이곡은 요즘에 묵상하기에 적합한 곡인듯 합니다.
늘 성모님. 우리의 어머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현정자매님
안녕하세요
이 곡은 성모님의 고통을 묵상하기에 참 적합한 곡입니다. 함께 묵상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의 자비를 청합니다. ♡
선선한 가을 아침입니다
우리 강쥐와 일찍 산책을 하면서 9일기도를 합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성모님의 고통이 가을의 낙엽속에서 함께 뒹굴고 있습니다.
오늘도 어머니의 자비를 청하며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저절로 납니다. 기도할 때, 묵상할 때 함께합니다.
윤미연님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으실 때 마다 성모님의 자비와 사랑 안에 늘 머무시기를 기도할께요.
자주 뵙기를 바래요 ♡
@@hancecil 님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감사합니다.
오.인자하시고.티없스닌
어머니.제가.어머니사랑에
사로잡힌.자됨을.한없이
기쁘게생각하오며.저의몸과.마음.그리고.저의모든것을.어머니께.받들어
드리나이다.아멘
상쾌하고.좋은아침입니다
아베.마리아.연주감사합니다.오늘도어머니.생각을
제게주시고.지극히사랑하올.어머니.성모님.언제고
성모님께.기데고싶픈마음
뿐입니다.사랑합니다
오늘묵상곡은.길어서.참좋으네요.아베마리아..너무
슬프고.잔잔하면서.조용하
니.성모님.생각.예수님생각.간절합니다.차수한세님
사랑합니다
밖에나갔다.듵어왔네요
마트로돌아.다녔더니
다리도아프고.힘이드네요
자매님.오늘하루도.좋은
일만가득하세요
까리따스자매님
마트가서 무얼 사셨을까요? ㅎㅎ
저는 코로나 이후 자주 나가고 싶지 않아서 몰아서 장을 보고 있지요. 전라도는 특히 음식이 맛있고 솜씨 있는 분들도 많다고 들었는데 자매님께서 그 중 한 분일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
사오신 재료들로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 준비하시고 성모님의 자비와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세요 ♡
저는.음식을.못합니다.ㅎ
구두를.신고나가서.힘이
들었너요.역시걸을때는
운등화가.제일인거.같애요
자매님.오늘은.잔잔한.호수처럼.곡이넘.슬프고.좋아요
참미예수님 묵상을 할수있게 해주셨주셔 감사합니다 아멘
수산나자매님
요즘 자주 뵈오니
참 기쁘고 행복합니다.
부족한 곡이지만
함께 나누고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
기도가 저절로되는 묵상이 숨쉬듯 흘러들어가는 영혼의 안식을 누리게하는 아베마리아~~ 성령충만함이 넘치는 아름다움이 천상으로 올라가며 세상속에 스며들어 이웃을 사랑하게하는 나를 회개하게하니 모든영광 주님께돌립니다!!! 이모든 아름다움은 주님이 주관하셨으니 카치니는 그져 주님의 도구 아름다운 작곡가로 세상에 높히셨으니 모든것은 주님의 높은뜻에 일부입니다 아멘!!!
아멘 🙏
카치니 아베마리아 좋아합니다.
고통의 성모마리아 기념일에 어울리는 곡이네요.
처연한 성모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바빌로프의 아베마리아로 정정합니다.
잘못 알고 있었내요.
천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시어,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아멘
HJ님 오늘도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아직도 많은 분들이 카치니의 아베마리아라고 부르지요.
음악사를 보면 실제적으로 곡을
작곡한 작곡가의 이름이 잘못 기재되어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가면서 다시 정정이 되고 있지요
자매님 말씀대로 이곡은 환희나 영광보다는 고통에 잘 어울리는듯 싶습니다.
오늘도 예수님을 잃은 어머니의 마음을 생각하며 함께 기도합니다
어느날 아침 이곡을 들으면서 깊은 내면 아픔을 치유하고 위로 받아서 자주 듣고 있어요 ᆢᆢ지금은 행복하게 듣고 있답니다 ᆢ이곡들으시고 행복하세요 ᆢ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내면의 치유를 받으신다고 하니 정말 감사한 일이네요.
저희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김영숙님
아픔을 치유시켜 주신 주님과
치유를 전구하여 주신
성모님의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음악 안에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우리는 당신이 강하고 정신적으로 안정되어 있는 삶을 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당신은 이 여정에서 절대로 혼자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아멘!❤🙏
비우고 나누고 사랑하면서....
율리안나자매님
반갑습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주님께서 원하시는 저희의 모습을
말해주셨어요.
그렇게 살기를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 되시길요
자주 뵈어요. ♡
감사합니다 고요한 아침에 듣는 아베마리아
너무 은혜가 넘칩니다.
심재숙님
오랜만에 뵈어요
잘 지내시지요?
아베마리아는 언제 들어도
마음의 평화를 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은총의 사순 시기
지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너무 감사 합니다.
기도 할때 마다 묵상하면서
기도 하고 있 습니다.
길선자매님
오랜만에 뵈어요.
그동안에도 저희와 계속 함께 해주셨군요.
고맙습니다.
부족한 저희를 위해 어머니 성모님께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청합니다.
추운데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
바빌로프의 아베 마리아 묵상곡을 들으며 기도할 수있게 해 주심에 찬미와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성모님께 드리는 저흭의.정성이 하늘에 닿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니카자매님
반갑습니다
성모님의 자비를 청하며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얼마전에 김포에 있는 한국 가톨릭 아트센트 에서 이곡의 비하인드 스트리를 들었습니다
물론 감미로운 연주와 함께....
참~~ 마음을 고요하고 차분하게 합니다
오늘부터 저의 저녁기도 배경음악으로 하겠습니다
찬미예수님 🙏
성부와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감사합니다⭐
여복례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hancecil 성모님의 아베마리아 들으며 묵상하면서 😇 기도 합니다🙏 🙏✝️⚘⚘💏 샬롬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연주가 너무 좋네요
실제 바이올리니스트분이 연주하신 건가요
가장 맘에 와닿고 아름다운 연주인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저희 채널에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는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차수입니다.
차지원 수산나의 닉네임지요.
한세는 한신남 세실리아 피아니스트의 닉네임이구요.
캐나다 동부의 작은 도시 런던의 한인성당에서 음악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유명한 연주자는 아니지만
저희가 연주할때는
언제나 성영께서 함께 해주심을 굳게 믿고 합니다.
아마도 그러한 이유땜에
구독자님의 가슴에 그분의 성령이 함께 하셨다고 생각됩니다.
칭찬 감사드립니다
가정의 평화를 기원하며
저희 채널을 사랑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초코바님
저희와 함께 해주시니
감사드리고
더 좋은 음악에서도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항상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음악과 함께 기도 할 수 있어서
마음이 한결 평화로워요
분심도 안들고..
아름다운 아베 마리아 연주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도망가고싶은 마음이 들정도 가슴을 파고드는 ~
김점희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성모님의 자비가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Ibu ❤
정말 힐링되고 마음에 평화가 와요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최윤한님
두번째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음악을 통해서 위로도 받으시고
평화로움을 느끼신다면
저희의 봉헌이 더욱 뜻깊어집니다.
깊은 감사를 드리며
좋은 곡에서 또 뵙기를 희망합니다.
성모님의 자비가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hancecil 답글을 달아주시니 감사해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음악듣게해주시니 제가 감사해요
참좋은세상인것 같아요
열심히 살아보려고요
안녕히 계세요^^
@@윤한최-k4v
차수한세가 응원합니다.
화이팅 👍
이곳은 오늘이 2월의 마지막 달입니다.
마지막이란 단어는 왠지 좀 슬프네요.
세계속에서 자꾸 슬프고 가슴 아픈 일이 일어나니
오늘도 성모님께 간구 드리며 함께 기도를 받쳐요.
감사합니다
아멘
뭘 비웠나요
개신교에서도
내려놓고
내려놓고
가 있어요
Beautiful listen turn your heart. T heaven. Peace. Joanpennington roe🏆🏆😊😊🙏🏾👼🏻👼🏻👼🏻👼🏻👼🏻👼🏻👼🏻👼🏻🤗love. Forgive. Your enemy
Your words are truly beautiful and resonate deeply. It's amazing how music can touch our hearts and bring us a sense of peace. Thank you for comments, Joan Pennington Roe. Your message of love and forgiveness is truly inspiring! 🏆🏆😊😊🙏🏾👼🏻👼🏻👼🏻👼🏻👼🏻👼🏻👼🏻👼🏻🤗
I love these beautiful sounds!
Hi there
Thanks for being with us.
Glad to hear you like it.
Peace and blessings.
See you soon ♡
마라나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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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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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rig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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