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순이마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저거 보고 해볼만한게 떠올랐어요 당장 사서 해봐야지 술이 약해서 기존 술 조금에 탄산수니 뭐니 칵테일처럼 이것저것 섞어서 버틸 수 있을만큼만 마시는 편이라 섞을때 쓰는 도구들을 흥미롭게 봤네요. 저같은 경우는 쉐이커가 아니라 그냥 대충 텀블러 뚜껑 꽉 닫고 섞은 다음에 텀블러 뚜껑 열어서 뚜껑과 텀블러 본체 사이에 젓가락 하나 끼워넣고 라면 물버리듯이 따라내요ㅋㅋ 그러다보니 가끔 각도 조절 잘못하면 흘리는 경우도 있었는데 쉐이커도 괜찮겠네요.
ㅋㅋㅋ 다이소에는 내가 사는 것 빼곤 다 있으니까요. ㅋㅋㅋㅋ 레몬즙 마신 후 황홀경에 빠진 헤드뱅잉 인상 깊게 봤습니다. 뭔가.. 뭘 봤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주 재밌는 영상이었어요. ㅋㅋㅋㅋ (술 안 마시는 집순이가) ㅋㅋㅋ // ps. 갠적으로 콩순이 칵테일은 한 번 경험해보고 싶긴 해요.
다이소 매우 좋죠.. 매번 조금씩 바뀌는 감성템들과 저렴한 가격...근데 그 저렴이가 모이고 모이면 태산이 되니 과소비 조심. 스텐 쉐이커 갖고 싶었는데 그냥 플라스틱 쉐이커 사는게 나을것 같네요.. 그리고 잔들 중에서 저런 일회용 플라스틱잔 말고 다회용 퀄리티 높고 디자인 좋은 플라스틱잔도 다이소에 많으니 플라스틱 적극추천 개꿀. 깨져도 덜 위험해 ! :ㅁ
현업 종사잡니다. 가게서도 저거 다 씁니다. 특히 쉐이커는 코블러랑 똑같이 생긴 플라스틱 반투명 계량되는 쉐이커를 잠깐 다이소에서 팔아줘서 사서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남자커핀가 커피남잔가, 그 유튭 영상 보면 아재가 쉐이킹을 뚜껑 끼우는 보온컵?같은 걸로 하는 걸 보고 흰트를 얻어서 사용중이지요. 안에가 스댕 처리 된 집에 굴러다니는 보온컵을 쓸까 했는데... 올 플라스틱을 첨 살 때 의심 가득했지만 상당히 잘 쓰고 있습니다 ㅋ 우유 쉐이킹할 때 이걸 쓰죠. 개수대가 좁아서 계속 설거지 해야할 때 플라스틱 쉐이커만한 게 없음. 아, 이거 쓰면 더 힘줘서 털어주긴하지만 제조물은 문제엄뜸. 원래 보스턴 썼는데 보스턴 다루는 감각이 없어진듯 ㅎㅎ 컵도 너나 할 것 없이 잘 깨뜨리니까 컵도 다이소에서 다 충당중이예요. 싸고 구하기 쉽고. 한참 웃으며 공감하면 봤네요.
콩순이 마티니는 레전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간지마저 존나게나는 콩순이 마티니 ㅗㅜㅑㅋㅋ
콩순이소맥...
진짜 ㅁㅊ놈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티니~ 젓지않고 콩순이로
@@GucciLover-f2m 이럴때 제가 드릴수있는말은 단 하나밖에없습니다. "어떤약을 하시길래 이런생각을 하셨어요?????"
8:30
" 멋져야 한다는 편견을 버려라" 라고 말 하면서
콩순이 마티니가 개멋있어서 할말을 잃음
다보고 머리속에 남는건 콩순이 마티니밖에 안남는다…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아 진짜 고인물이 되어가는 입장에서 콩순이 마티니는 레전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
@@문정욱-s9r 누가 저기에 마티니를 말아먹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idid00123 주정뱅이가....요?
8:26 콩순이 마티니라니...진짜 레어템이네요....
어디서 많이 뵌 것 같은데 혹시 2년전에 한 교양 강의에서 기말 발표 때 칵테일 만드신 분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교수님 드린다고 만들어주신 칵테일 나눠마시고 감탄했었던거 생각나네요
이거 진짜 너무 궁금하네요ㅋㅋㅋㅋ
콩순이 마티니를요..?
콩순이 마티니 진짜 탐나네... 다이소가면 사와야지...
술 1년에 4번도 안 마시는데 얀콘님 영상은 종종 보러 옴ㅋㅋㅋ
다른건 아! 이러고 봤는데 콩순이 마티니 생각지 못하고 봐서 빵터진
콩순이 마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순이마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저거 보고 해볼만한게 떠올랐어요 당장 사서 해봐야지
술이 약해서 기존 술 조금에 탄산수니 뭐니 칵테일처럼 이것저것 섞어서 버틸 수 있을만큼만 마시는 편이라 섞을때 쓰는 도구들을 흥미롭게 봤네요.
저같은 경우는 쉐이커가 아니라 그냥 대충 텀블러 뚜껑 꽉 닫고 섞은 다음에 텀블러 뚜껑 열어서 뚜껑과 텀블러 본체 사이에 젓가락 하나 끼워넣고 라면 물버리듯이 따라내요ㅋㅋ
그러다보니 가끔 각도 조절 잘못하면 흘리는 경우도 있었는데 쉐이커도 괜찮겠네요.
하지만 옆동네에서 입문세트가 합리적인가격으로 팔고있기에 그만 사버리고말았다고합니다.
저도 그만......38000원......
Dung ga dung ga
어딘가요? 거기가..
저두 ㅋ ㅋ 둥
@@엄준상-i5v 이미 판매 종료 났어요
콩순이마티니는 시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44
~쉐이커~
부제_칵테일을 만들 때 썸타고 있는 이성 앞에서 한번 흔들어 재껴주면 바로 높은 점수를 따낼 수 있을 것 같은
이성 앞에서 흔들어 재껴주면 바로 따낼 수 있을 것 같음
앜ㅋㅋ세탁기 장난감 저거 말고 머그컵만한 작은거 있는데 회전력 강력해서 소맥 말아먹을때 좋습니다 추천☆
우연히 뵜는데 너무 웃겨요 🤣🤣🤣🤣🤣🤣
걍 보고 있었는데 콩순이 마티니에 현웃터졌네 ㅅ ㅋㅋㅋㅂ ㅋㅋㅋㅋㅋㅋ
어림도 없지 이미 옆 동네에서 파는 거 사버렸다고 ㅋㅋㅋ
본인만의 철학이 깃든 영상 잘봣습니다
이 형.. 뭔가 이상하면서 대단해..
콩순이 마티니라니...
ㅋㅋㅋ 다이소에는 내가 사는 것 빼곤 다 있으니까요. ㅋㅋㅋㅋ 레몬즙 마신 후 황홀경에 빠진 헤드뱅잉 인상 깊게 봤습니다. 뭔가.. 뭘 봤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주 재밌는 영상이었어요. ㅋㅋㅋㅋ (술 안 마시는 집순이가) ㅋㅋㅋ // ps. 갠적으로 콩순이 칵테일은 한 번 경험해보고 싶긴 해요.
정말 유익한영상!!! 마지막 콩순이 마티니가 제일 기억에 남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콩순이 마티니에서 현웃 터짐 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주기능사 준비할때 한번씩 다 생각해봤던것들…. 한마디로 실용적 개추박습니다
ㅋㅋ 그래도 감성이랑 간지는 포기못하죠.
바로 홈텐딩 세트 구매
하하하하하하...진짜 그렇죠..
근데 칵테일 자체가 약간 자기만족이 있으니 그냥 사서 만들면 만족감이 좋긴한듯
콩순이 마티니 진짜 도랐나 근데 효율은 ㅆㅅㅌㅊ네 ㅋㅋㅋ
역시! 다이소 나를 잠깐 만수르 빙의하게 해주는 다이소!
2:29 4:44 6:05 갑자기 명암까지 넣으면서 그림실력 향상된거 뭐야
설명란 보면 그림작가님 구하신듯
트위터에 그림작가 구하신단 글 쓰셨던데 그거인듯
Martini. KONGSOON. not stired
콩순이 마티니는 좀.....심한데.. ?
콩순이로 대체 뭐했나 했더니 마티니하니까 다른건 다 생각안나고 콩순이만 남앗다... 소맥은 봤어도 마티니를..
다이소 매우 좋죠.. 매번 조금씩 바뀌는 감성템들과 저렴한 가격...근데 그 저렴이가 모이고 모이면 태산이 되니 과소비 조심.
스텐 쉐이커 갖고 싶었는데 그냥 플라스틱 쉐이커 사는게 나을것 같네요..
그리고 잔들 중에서 저런 일회용 플라스틱잔 말고 다회용 퀄리티 높고 디자인 좋은 플라스틱잔도 다이소에 많으니 플라스틱 적극추천 개꿀. 깨져도 덜 위험해 ! :ㅁ
다이소는 얀콘에게 협찬을 뿌려라
스퀴저는 개인적으로 압착기를 사용하는게 좋더라구요 레몬같은 경우에 껍질 부분까지 함께 즙이 나기에 향이 훨씬 풍부하고 좋아지더군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텀블러에 플라스틱다이소컵 합쳐서 쉐이킹 하면 그또한 간지 ㅋㅋㅋㅋㅋㅋㅋ
“매우 신기하게도 이 영상은 다이소의 협찬을 받지 않았습니다”
왜지????
현업 종사잡니다. 가게서도 저거 다 씁니다. 특히 쉐이커는 코블러랑 똑같이 생긴 플라스틱 반투명 계량되는 쉐이커를 잠깐 다이소에서 팔아줘서 사서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남자커핀가 커피남잔가, 그 유튭 영상 보면 아재가 쉐이킹을 뚜껑 끼우는 보온컵?같은 걸로 하는 걸 보고 흰트를 얻어서 사용중이지요. 안에가 스댕 처리 된 집에 굴러다니는 보온컵을 쓸까 했는데... 올 플라스틱을 첨 살 때 의심 가득했지만 상당히 잘 쓰고 있습니다 ㅋ 우유 쉐이킹할 때 이걸 쓰죠. 개수대가 좁아서 계속 설거지 해야할 때 플라스틱 쉐이커만한 게 없음. 아, 이거 쓰면 더 힘줘서 털어주긴하지만 제조물은 문제엄뜸. 원래 보스턴 썼는데 보스턴 다루는 감각이 없어진듯 ㅎㅎ
컵도 너나 할 것 없이 잘 깨뜨리니까 컵도 다이소에서 다 충당중이예요. 싸고 구하기 쉽고.
한참 웃으며 공감하면 봤네요.
콩순이 마티니는 진짜 예상 못했다 ㅋㅋㅋㅋ(자네의 스터는 얼음을 죽였...어어?)
8:27 콩순이 마티니.. 이거 귀하군요
장난감에 술 넣으면 화학약품 용출될 수도 있는데 식품용기로 허가받지도 않은 물건으로..왜why..
어째서 콩순이 마티니가 간지나는거지
근데 다이소에서 다 사면 입문자 세트값 나올거 같은데요??
4:16 그 스트레이너 탐나네요 😃 저희도 쫌 쓸게요 빌려주세요
어른이 콩순이 세탁기를 가지고 있으면 정말 훌륭한 소맥메이커가 됩니다
유투브는 역시 적절한 개그와 편한 보이스
심지어 콩순이 마티니 재료가 집에 다 있네?
구독하고 갑니다-
Re:다이소부터 시작하는 제라드 생활 ㄷㄷ
마티니... 젓지말고 콩순이 세탁기로 돌려서...
하지만 감성은 중요한걸...내 통장만 좀 아프면 될거야
좀만 더 빨리나왔으면 내 지갑이 안아팠을텐데 ㅠ
ㅋㅋㅋ
콩순이 마니티에 반해서 구독 박았습니다
마티니, 젓지말고 콩순이로.
땡땡칠이....
다이소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건 다양한 모양의 잔이 2~3천원 선이라는 거였어요.
다이소표 다양한 잔으로 술을 마시면서 잔은 거거익선 이라는걸 알게되었내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자기만족 이니까 간지나는거 써야지 ㅎㅎ
콩순이 마티니가 제일 간지난닼ㅋㅋㅋㅋㅋㅋㅋ
4:51 걍 비커 아니야?
천재…😮
콩순이는 진짜 물마시다 사례들려서 죽는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술은 1년에 한두번 그것도 한두잔마시는데 이형 너무 재미있엉...
하지만 이미 초심자 세트를 구매했는걸요. 그것이 낭만이니까.
둥가둥가 어저씨꺼 샀어요
콩순이마티니를 버티지못하고 유튜브가 갑자기 꺼져버림 ㅋㅋㅋㅋㅋㅋㅋ
콩순이 마니티 미친ㅋㅋㅋㅋ
능력자손에서 새롭게 태어나다...
다이소 공식 채널인가요???
세탁기는 스터 칵테일 별로 시간만 외워주면 정말 가성비 자동 믹싱기네요
0:48 그러면 게이밍 장패드 왼쪽 끄트머리 한뼘도 "코스터"로 쓸 수 있는 거죠 선생님?
내가 웬만해서는 모든 동영상 2배속으로 보는데, 이 형은 힘들다...
취미엔 돈 안아끼는 사람이라 바아로 유와키 코블 쉐이커 구매함
콩순이: 드라이 마티니 젖지 말고 세탁기로.!!
추가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니트로 위스키 마시는 분들은 가끔 물 한두방울 추가하는 경우가 있는데
유리 스포이드같은거 사지 마시고, 20ml샘플병에 스포이드 붙어있는거 천원에 사시면 개꿀입니다.
뚜껑있는 푸어러는 이케아에서 파는 푸어러가 제일 좋습니다
원래는 기름같은걸 따르기 위해 있는거지만 우리는 술쟁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세탁기 장난감 진짜 만능이네 저거 소형 베어링같은거 오일 탈지용으로도 엄청 잘 쓰던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 둥가둥가 point
모든지 구할수있는 다이소
심지어 콩순이 세탁기도 있다구~
다이소 나무밀대와 미니줄로 갈아서 식용유 먹여주면 수제 우드 머들러 완성(상당히 괜찮으며, 색이 물들것 같은 재료를 사용할때는 사용하지마세요)
콩순이 마티니 미친ㅋㅋㅋㅋㅋ 세탁기로 영상하나 만들어주면 안됩니까?ㅋㅋㅋㅋㅋㅋ
킹치만 취미는 간지와 감성...낭만으로 하는거인걸....
중국산 스탠은 진짜로 304 등급일지 아닐지부터 의심해봐야지 ㅋㅋ
그냥그냥 보다가 콩순이마티니에서 웃음벨이네 ㅋㅋㅋ
아니 콩순이 세탁기 무슨 잘못했어...ㅠㅜㅜ 어느 업계에서나 사랑받네...화장품 업계 브러쉬 세척기 살림업체 손수건 세척기 요리업계 쉐이커 이제는 주류업계로 왔어...ㅠㅋㅋㅋㅋㅋㅋㅋ이게 맞아?
왜 난 보면서 고인물 룩이 생각나지… 초보 일수록 삐까 번쩍한 아이템 갖추다 점점 고일수록 가벼운 룩으로 변하는게 마치 삐까 번쩍한 칵테일 세트 에서 일상 대용품으로 때우는 생활집기 칵테일 세트가 마치 고인물 룩을 연상케 하네요.
콩순이 마티니는 좀 끌리내
우유가 들어간 칵테일을 자주하는데 보스턴쉐이커도 그냥 다이소쉐이커로 입문을 하면 되는건가요?
칵테일 입문용 세트를 샀지만, 사용비중으로 보면 지거 80% 젓는데 쓰는 그 뭐시기 15%, 쉐이커 5%임.... 귀찮아서 하이볼 이상으로 만들어먹는 경우가 드문데 그럼 지거 이상은 사실상 필요 없...
이건 내가 원했던 영1상이야 ㅠㅠ
스텐으로 된
지거, 스푼, 쉐이커 세트 15000원임.
추잡 떨지말고.
다이소 건너뛰고 느낌나게 15000원 소비.
물론 제대로 된 지거, 스푼, 쉐이커는 좀 줘야하고. ㅡㅡ
이거 쉐이커 쓰고 위에 젓가락 하나 올려서 시나몬 스틱 잡듯이 검지로 잡고 따르면 개편함 ㅋㅋㅋㅋㅋㅋ
6:36 스티커 안뗀거 오지게 불편ㅋㅋㅋㅋㅋㅋㅋ
울동네 다이소는 푸어러를 팔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딱 필요한 한가지는 눈금있는 작은 계량컵.이거 에요.
우리는 못생겼으니 있어보이기라도 하게
스뎅쉐이커를 쓰면 된다는거군요?
오케이...
3만원짜리 홈바 세트 샀는데 진짜 비추함 ㅋㅋㅋㅋㅋ
소믈리에 나이프 개슈레기 들어있음
와 ㅋㅋ 좋아요 어지간해서 안누르는데 이 영상보고 거의 5년 이상 넘어서야 좋아요 눌러보네 ㅋㅋ
다이소에서 광고료 꼭 받으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
편견이 깨지고 있다... 그래 내가 바를 차릴것도 아니고 혼자 집에서 마시는데 풀장비가 필요없지
개추~
플라스틱 쉐이커...정우성이나 이정재가 쓰면 ㅈㄹ멋있어보일듯 ㅋㄱㄲ
취미가 간지도 포함되어 있지 이럴거면 가성비 좋은 30도 담금주용 소주로 칵테일 만들어 먹지
솔직히 콩순이 마티니 탐난다 ㅇㅈ?
저 더블스트레이너는 동생이 홍차 타마실때 엄마가 멸치우릴때 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