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lleded_with_springs 이게 진작 자퇴하고 검정고시 보는 사람들은 괜찮은데 고2까지 수시 아득바득 챙길려다가 실패하고 고3부터 갑자기 정시로 트는 사람들한텐 학교에서 정시 준비하는게 압도적으로 불리함. 자사고나 외고면 모를까 일반고에선 분위기도 제대로 안 갖추어져 있고 수행평가 시즌이나 중간고사 기말고사때도 시간 날라가고 ㅇㅇ.. 코로나 끝나고 가정학습 기간 대폭 축소된 것도 너무 큼. 정시 확대할 거면 이런 부분이나 개선 좀 해주면 좋겠음
진짜 공부하는거 진짜 힘든 일 인걸 직접 해보면서 느낍니다. 공시 장수생인데 공부 생각보다 했는데도 성적이 안올라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국어,영어는 거이 40점대 부터 출발해서 이제 65-70점 왔다갔다하는데 여기서 정체 오고 한국사도 40점에서 65점까지 올렸고 전공도 바닥에서 올리려고 하는데 진짜 힘드네요. 공부는 전부 어려운거 같습니다. 두분이 성공하시는 모습 응원하겠습니다.
최근 공통이 그정도 성적이면, 공부 방향 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거지. 17년 이후로 공통은 고1수준인데 막무가내로 실력도 안되면서 강사가 하는거 위주로 하니 수준이 안느는 거임 . 문제 분석좀 해보면 어려운 단어도 안나오는데 본인 수준 ㅠ파악 안하고 죽어라 묻치마 강의 듣고 나오지도 않는 이상한 단어 외우고, 공뭔 기본서 문제집도 고1 수준 문제 짜깁기 라는걸 모르고, 매년 책 사눈거 보면 참 답답해 공시는 6개월 이면 누구나 합격 하는게 맞아 본인 실력은 중딩 단어도 모르는데 어려운 단어만 외우니 기초에서 털리고 멘탈 나가니, 셤장에서 시간 뺏기고, 당황 하는거지 묻지마, 강사 믿지 말고, 최소한 기출 분석부터 해보고, 기출 풀어 보고 무엇이 부족한지 계획이라도 세우고 공부 했으면 좋겠어 허송 세월 보내서 장수생 되는 바보 같은 행동 하지 말고, 공시는 고졸도 누구나 붙을수 있는 시험 이라는걸 뭔 대학강의 듣듯이 강의만 1년 내내 듣다 셤장 가지 말고, 강사들도 어차피 광고 인걸 명심하고, 알차게 빼먹을거 빼먹고 버릴건 버려 강의 많이 듣는다고 절대 니꺼 안되니깐 ATM 그만큼 했음 됐잖아
저도 정신과 의사는 아니라 학습에 도움되는 정보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수능 볼때는 몰랐는데 나중에서야 성인ADHD에 대해 알게되었고, 그로부터 실제 병원에 가기까지도 꽤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본인이 정신질환이 있겠다는걸 스스로 받아들이고 정신과에 찾아가는건 쉽지 않기 때문인 것도 있을 것 같아요. 현재는 약을 복용중인데, 이전보다 확실히 호전된 양상을 보이나 그럼에도 다른 사람에 비해 주의력이 부족한 점이 느껴지고, 특히 청각 주의력 측면에서 많이 느낍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가장 유용한 정보는 빨리 정신과 의원에 가서 진료 받아보시라는 겁니다. 약만 먹어도 어느정도 호전될 가능성은 높습니다. 현재까지는 의학적으로 가장 우선되는 치료법이고요. Adhd가 의심되는 분들은 정신과 가셔서 상담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검사로는 CAT검사, 우울증 등 다른 정신질환을 감별하기위한 풀배터리, 뇌파 검사등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ADHD나 자폐병 같은건 spectral disease라 해서, 사람마다 증상의 정도가 다 다르고 정상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이 없어 사실상 질병이 아니라 하나의 개성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견해도 있고요. 이런 특성 때문에 위에 있는 검사들도 정확히 감별할 수 있는건 아니라 참고용으로 사용할 뿐, 의사선생님과 병력상담을 통해 진단하고 치료계획을 세우시는게 좋습니다. 그럼에도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CAT검사같은걸 해보면 건희님이 청각주의력이 유독 더 떨어져보일수도 있지 않을지 생각해봅니다. 그렇다면 약 복용하는 것 이외에도 학습법 교정 차원에서 일반 학생들과는 다른 접근을 하면 더 좋아지지 않을지 의견 내놓습니다. Adhd에 대해 오래 연구한 국내외 정신과 교수님들중 adhd 행동이나 학습에 있어서 연구를 하고 책을 쓰신 분들도 있습니다. 약 만으로 뭔가 부족한거 같다면 이런 부분을 좀 참고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요즘 필요성을 느끼나, 아직 행동방법이나 학습법에 대해 공부를 하진 않아 자세한 정보를 드리긴 어려울 꺼 같아요. 제 얘기를 간단히 드리자면 저는 수학이 너무 좋아서 고등학교 때 그것만 들이팠고, 수리논술 덕분에 정시로는 절대 생각할 수 없는 좋은 학교 들어갔습니다. 수능은 자꾸 각 과목마다 실수가 계속 있더라고요. 영어 듣기는 독해가 일정 수준 됨에도 계속 1,2개씩 틀렸고요. 수학은 수능포함 97점만 3번 맞아봤습니다. 논술은 다행히 계산실수나 사소한 실수를 해도 그리 감점이 심하지 않아서 잘 갈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수리논술 과외를 했을 때도 adhd 학생이 높은 비율로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adhd인 분들중 수학에 흥미가 있다면 논술쪽으로 노려보는 것도 논술이 바늘구멍같이 틈이 좁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고려해볼만하다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건희님을 포함해서 정시는 adhd에게 불리하니 하지 말라고 초치는건 절대 아닙니다. 단순히 저의 한 경험일 뿐이고, 오히려 잘되시면 좋겠습니다. Adhd 유병율이 5~10%로 생각보다 많습니다. 성공하셔서 거기서 경험한 것들, 노하우를 방송채널을 통해 다른 분들께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Adhd이거나 의심되는 많은 분들께 최대한 도움드리고자 생각나는 것을 다 쓰다보니 두서없이 된 것 같은데 양해부탁드립니다. 결론으로 영어를 포함해서 일부 문제가 주의력 저하 때문에 나온 것이라면 adhd에 특히 더 관심있으신 정신과 의사 선생님을 섭외해서 코칭을 받는 것도 좋고, 아니라면 선생님들, 관계자분들이 한번 관련된 서적, 문헌들을 읽고 코칭에 참고해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조심스레 의견 남깁니다. 제가 여기 남긴 의견은 얕은 제 지식과 제 주관적 경험에 의한 것이므로 부정확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건희님 혜림님 압박감과 부담감, 스트레스도 많으실텐데 도전을 하는 자체가 너무 멋져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한테 평가받으면서 하는것도 대단하세요! 두분 공스타 팔로하고 열심히 보고있어요 저도 공부하고있는데 두분 영상 보면서 자극받게 공부하시는거 무편집 스윗미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ㅜㅜ 미누님 요즘 컨텐츠 엄청 많이 올라오네요 감사합니다❤❤
수능은 잘 모르지만 성인 adhd 를 가지고 sat 랑 lsat 고득점 받은 경험으로 말하는데, 단순한 문제풀이 식으로 하면 되게 힘들고 효과가 없어요. 매일 모의고사 형식으로 문제를 풀어야지 매일 채점하면서 자신의 위치가 보여지고 이걸 개임식으로 느낄수 있어요. 문제풀이는 rpg 노가다라면 모의고사는 롤 랭크 같은 느낌이라서. Adhd 환자는 이런 즉각 피드백이 있는 행동을 선호하고 잘합니다. 문제풀이의 형식을 바꿔보는것도 좋을거에요
개인적으로 영어듣기 할 때 집중이 안되거나 딴생각 드는데 영어듣기 못한다고 듣기할 때 뒷문제 안푸는 애들 한번 듣기 하면서 뒤에 목적이나 심격변화 도표 일치불일치 장문 같은 쉬운문제들 풀어봤으면 좋겠다. 나도 맨날 듣기 집중 못해서 3~4개씩 꾸준히 틀렸는데 영어 자신없어서 듣기때 듣기만 했디가 한번 중간중간에 뒷문제 풀면서 하니까 오히려 집중해서 듣고 뒷문제 빨리 풀자는 생각에 집중 더 잘되더라. 그 후로 듣기 틀린적 한 번도 없다
오늘 6모 보고 헬스터디를 못 볼 거 같았는데 현실을 직시하려고 그냥 봅니다.. 혹시나 졌을까봐 절대 저분들의 노력을 부정하는 건 아니나 어쨋든 경쟁구도이고 사실상 제가 더 불리한 조건에서 공부환경을 가져간 상황에서 혹시나 잡혔을 때 너무 좌절할 거 같은데 그 좌절을 땔감삼아 다시 불태워보겠습니다..
건희님 이번에 스스로 자책을 많이하신건지 지치신건지 암울해하시는게 보이네요😢 정신질환을 앓아본 사람으로서 고치기도 힘들고 남들과 똑같이 노력해도 남들보다 늘지 않는 실력에 매일 기분이 왔다갔다 하는 하루가 매우 힘드실거라고 생각해요. 사실 ADHD를 앓으면서 혼자서 입시를 하는게 지난세월동안 느끼셨겠지만 거의 불가능하기때문에 최고의 강사진들과 하는 이번년도가 최고점수가 되지않을까 싶어요. 그러니 얼마남지않은 시간동안 열심히 후회없이 살아봅시다. 화이팅
헬스터디 한건희 공스타그램: instagram.com/hellstudy_hangunhee/
헬스터디 마혜림 공스타그램: instagram.com/hellstudy_mahyerim/
개추
@@seungpr8398힘들어서 하얗게 센 거임 ㅠ
미누님 살 쪽쪽 빠지는거 봐;;
5:08 음료 ppl인가요?
2:48 이 장면 편집 안 하고 살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짱귀여움 힐링…
와 스튜디오에서 공부하는줄 알았는데 고양이 등장에 캣휠도 있고 구조가 아예 집이였네.. 땅우쌤 집에서 합숙시킨다더니 진짜 열정적으로 가르치시네요
땅우쌤 집에서의 땅우 커리큘럼..? 이거 너무 부럽다…. 게다가 체다한테 물리는 포상까지..
18:46
이거 넘 잼슴
개추 ㅋㅋ
ㄹㅇㅋㅋ
진짜 저렇게 전과목 쌤이
학습환경까지 만들어주면서 전과목 케어하는 건 진짜 사기급 공부법이긴 하네 ㄷㄷ..
n수생이라 학교같은 거 영향없는 것도 큰 듯
현역생이면 알겠지만 학교가 ㄹㅇ 시간 잡아먹는 괴물임 아무리 자습한다해도 독서실에서 혼자 공부하는 거랑 효율이 다름
@@짐승관리위원회장 ㄹㅇ ㅇㅈㅠㅠ
@@짐승관리위원회장 ㄹㅇ 자퇴하고 독재 다니는데 학교다니면서 한학기동안 진도 나갈거 한달만에 빠짐
@@drilleded_with_springs 이게 진작 자퇴하고 검정고시 보는 사람들은 괜찮은데 고2까지 수시 아득바득 챙길려다가 실패하고 고3부터 갑자기 정시로 트는 사람들한텐 학교에서 정시 준비하는게 압도적으로 불리함. 자사고나 외고면 모를까 일반고에선 분위기도 제대로 안 갖추어져 있고 수행평가 시즌이나 중간고사 기말고사때도 시간 날라가고 ㅇㅇ.. 코로나 끝나고 가정학습 기간 대폭 축소된 것도 너무 큼. 정시 확대할 거면 이런 부분이나 개선 좀 해주면 좋겠음
하...모의고사 끝난 바로 다음날 수행 3개...
@@그딴건없단다 전 모고 오답이 수행임ㅁㅠㅠ개에바
다들 오늘 6모 보느라 수고했습니다🎉🎉 쌤들도..미미미누도..
Up
유리누나 이뻐용
진짜 수고하셨습니다..
대체 문학은 어떻게 빨리 풀어요? 비문학이 오히려 읽으면 이해 되는데 문학은 고전소설 빼고는 읽어도 이해가 안되네요...
쌤도 해설강의 하시느라 수고많으셧어요 ㅜㅜ 오늘 줌까지 완벽했습니다 💖💖
나만 저 영어쌤 극호감이냐? 말투부터 격려해주는거 까지 너무 멋있어요 쌤
미누 좀 내려놓은거 같냐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컨텐츠에 뽑힌건 축복임. 비용도 없이 각각 과목별 탑으로(적어도 유튜브 안에선) 모신 선생님들한테 배우는건데...
@김치맨 강제시 되는게 없자나
공부 시작도 안하는 사람한텐 이게 훨씬좋음
@@user-xf4lm7qe5r절대 아님...
더 이상 한건희 보고 웃을 수가 없게 된 현역이면 개추ㅋㅋ
개추 ㅋㅋ
진짜로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동경할 1타 강사진한테 받는 과외 + 강제 공부 환경 + 의식주 최적 환경으로 풀지원이라지만 adhd에 쌩노배인 건희형이 이렇게 잘하는 게 정말 대단한 듯
건희형보다 10년 앞서있으니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진 않아도됨 현역은
건희햄! 건희햄!
국수 백분위 둘다 95라 비추 ㅋㅋ
6모 봤는데 "너건따" 된 것 같으면 개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일단 나부터..
나도
321 영어 97 어캐생각함? 탐구는 방학때할예정 ㅇㅇ
@@kanadara0839 이과라면 탐구 방학 드립 치는 순간 이미 가망없음
@@user-nl7fs4nu4p 엄
건희형님 5월에서 미끄러지셔서 다행입니다. 실패를 분기점으로 지금보다 뛰어오르세요~~~!! 모든 출연자들과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항상 보기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넘잼써요 월클미미미누파이팅
2:50 진짜 개 귀엽네 ㅋㅋㅋㅋㅋ
합숙고양이 너무 귀엽네요...... 건희님 혜림언니 두 분 다 파이팅입니다!!
한건희 가면 갈수록 호감이네 ㅋㅋㅋ
강건마 강해지세요 건희군 마혜림양
5월에서 미끄러졌다기보단
저 점수대부터 국수는 올리기가 기하급수적으로 어려워져서 그런 것 같아요 국어는 점점 비문학을 건드리기 시작해야 하는 점수대고 수학은 4점 건드리기 시작하는 점수대라 이 점수대에서 정체되는건 당연하니까 건희형님 좌절하지마시고 달려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국수는 가우스 함수적으로 오른다고들 하니까요
저 등급대랑 2등급에서 1등급 두개의 산..
@@yiyena04 제가 지금 건희형님 단계 뚫고 딱 그 산이라..ㅎㅎ
욜 어느대 가심?
2~면 서성한?!
@@칼-v1c 영어가 좀 망해서 건대갑니다~
한건희님 뭔가 너무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보여서… 상담 같은 거 병행하시면 어떨까 싶기도 해요 ㅠㅡㅠ 다들 힘내시길…
건희님 혜림님 두분 다 6월 모고 때는 전 과목 진도 원활하게 끝내고 괜찮은 등급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20살인데 경기권 4년제 대학교 자퇴하고 집에서 아무생각없이 있는데 최근 이 컨텐츠를 알고 정주행 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네요
화이팅 하십쇼,,,! 지나가다 댓글 남깁니다
1일1영상ㄷㄷ 진짜 텅장된 미미미누... 미쳣다
건희형 화이팅이고 너무 신경쓰지마 잘하고 있어. 마혜림님도 너무 잘하고 있어요. 서로 경쟁한다기 보다는 자기의 길을 충실히 걷다보면 꼭 꿈을 이룰꺼에요!!
동명이인 너도 화이팅해라
6모 보시느라 모두모두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생님도 수고많으셨어요 :) 너무 멋져요~~
존예
존예
존예
존예
18:13 혜림님을 보면서 평균에서 1-2로 가는 길은 힘들구나 다시 한번 느낍니다 40->100 가즈아!!!!!
adhd가 목표는 과대하게 잡고 노력은 그에 못 미치는 특성이 있어 항상 자괴감에 사로 잡히고 우울해질 가능성이 높아요. 멘탈관리 신경쓰면서 꾸준히 노력해요.
이거 ㄹㅇㄹㅇㄹㅇㄹㅇ....
난가? 싯팔...ㅋㅋ
그냥 게으른 완벽주의자
아 나 아무래도 adhd 맞는거같은데
2:33경멸의눈빛😂😂😂😂귀엽네요
근데 극혐인데?
설정으론 나올 수 없는 본연의 저 눈빛잖아 ㅋㅋㅋㅋㅋㅋㅋ
3:47 방구껴도 되냐고요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모고 성적보니까 이제 더 이상 남일같지가 않네.....수능날까지 다들 화이팅입니다!
건희님, 5등급 안됩니다... 무조건 최소 3등급으로 맞춰야 합니다.
이번에 성적 안나와도 좌절 말고 더욱더 정진해 주세요. 이건 정말 기회입니다.
니나 잘하세요
@@김만덕-e1j 왜 그르냐 .
@@김만덕-e1j 왜 그르냐
2:48 아진짜 너무 궈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겟다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 뭔데….왜 귀여운건데
진짜 공부하는거 진짜 힘든 일 인걸 직접 해보면서 느낍니다. 공시 장수생인데 공부 생각보다 했는데도 성적이 안올라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국어,영어는 거이 40점대 부터 출발해서 이제 65-70점 왔다갔다하는데 여기서 정체 오고 한국사도 40점에서 65점까지 올렸고 전공도 바닥에서 올리려고 하는데 진짜 힘드네요. 공부는 전부 어려운거 같습니다. 두분이 성공하시는 모습 응원하겠습니다.
거의를 거이라고 쓰는거 보니까 왜 장수생인지 알겠네요
@@Siballikejo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성보소
@@jess-s2n2w 공시;;
최근 공통이 그정도 성적이면, 공부 방향 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거지. 17년 이후로 공통은 고1수준인데 막무가내로 실력도 안되면서 강사가 하는거 위주로 하니 수준이 안느는 거임 . 문제 분석좀 해보면 어려운 단어도 안나오는데 본인 수준 ㅠ파악 안하고 죽어라 묻치마 강의 듣고 나오지도 않는 이상한 단어 외우고, 공뭔 기본서 문제집도 고1 수준 문제 짜깁기 라는걸 모르고, 매년 책 사눈거 보면 참 답답해 공시는 6개월 이면 누구나 합격 하는게 맞아 본인 실력은 중딩 단어도 모르는데 어려운 단어만 외우니 기초에서 털리고 멘탈 나가니, 셤장에서 시간 뺏기고, 당황 하는거지
묻지마, 강사 믿지 말고, 최소한 기출 분석부터 해보고, 기출 풀어 보고 무엇이 부족한지 계획이라도 세우고 공부 했으면 좋겠어 허송 세월 보내서 장수생 되는 바보 같은 행동 하지 말고, 공시는 고졸도 누구나 붙을수 있는 시험 이라는걸 뭔 대학강의 듣듯이 강의만 1년 내내 듣다 셤장 가지 말고, 강사들도 어차피 광고 인걸 명심하고, 알차게 빼먹을거 빼먹고 버릴건 버려 강의 많이 듣는다고 절대 니꺼 안되니깐 ATM 그만큼 했음 됐잖아
@@jess-s2n2w 국평오가 여기서..
2:48 귀여우셔..🫶🤭
2:47 야옹아ㅠㅠ
16:53 아 ㅁㅊ 개웃기다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건희띠 급발진 너무 웃음벨이에요.............. 아 미쳣나 ㅠㅠㅠㅠㅠㅠㅠㅠ
건희띠 잘하고있어요 !!!!!❤❤ 파이팅 진짜 진심으로 응원해요 !!!!! 혜림띠도 너무너무 응원해요 !!!!!!!❤❤❤❤❤
저도 adhd인데요, 건희님이 영어듣기에서 자꾸 조금 틀리는건 청각주의력 부족의 문제도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괜찮으시면 adhd에 일가견있는 정신과 선생님의 학습방법 케어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국어 독서 기억 안 나서 손으로 쓰고 듣기도 2~3개씩 꾸준히 틀리는데 검사를 받아볼까요…..
혹시 알려주실 수 있는 정보 있을까요? 정말 순간의 생각이 자꾸 새버려서 두개 정도는 꼭 틀리게 되더라고요...
제가 원래 듣기를 5개를 틀릴 정도였는데 adhd진단 받고 약 먹으니까 이번 6모 듣기 다 맞았어요 검사하는데 큰 비용 들지 않으니까 우려되시는 분들은 꼭 검사해보시길 바래요
저도 정신과 의사는 아니라 학습에 도움되는 정보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수능 볼때는 몰랐는데
나중에서야 성인ADHD에 대해 알게되었고, 그로부터 실제 병원에 가기까지도 꽤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본인이 정신질환이 있겠다는걸 스스로 받아들이고 정신과에 찾아가는건 쉽지 않기 때문인 것도 있을 것 같아요.
현재는 약을 복용중인데, 이전보다 확실히 호전된 양상을 보이나 그럼에도 다른 사람에 비해 주의력이 부족한 점이 느껴지고, 특히 청각 주의력 측면에서 많이 느낍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가장 유용한 정보는 빨리 정신과 의원에 가서 진료 받아보시라는 겁니다. 약만 먹어도 어느정도 호전될 가능성은 높습니다. 현재까지는 의학적으로 가장 우선되는 치료법이고요.
Adhd가 의심되는 분들은 정신과 가셔서 상담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검사로는 CAT검사, 우울증 등 다른 정신질환을 감별하기위한 풀배터리, 뇌파 검사등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ADHD나 자폐병 같은건 spectral disease라 해서, 사람마다 증상의 정도가 다 다르고 정상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이 없어 사실상 질병이 아니라 하나의 개성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견해도 있고요. 이런 특성 때문에 위에 있는 검사들도 정확히 감별할 수 있는건 아니라 참고용으로 사용할 뿐, 의사선생님과 병력상담을 통해 진단하고 치료계획을 세우시는게 좋습니다.
그럼에도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CAT검사같은걸 해보면 건희님이 청각주의력이 유독 더 떨어져보일수도 있지 않을지 생각해봅니다. 그렇다면 약 복용하는 것 이외에도 학습법 교정 차원에서 일반 학생들과는 다른 접근을 하면 더 좋아지지 않을지 의견 내놓습니다.
Adhd에 대해 오래 연구한 국내외 정신과 교수님들중 adhd 행동이나 학습에 있어서 연구를 하고 책을 쓰신 분들도 있습니다. 약 만으로 뭔가 부족한거 같다면 이런 부분을 좀 참고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요즘 필요성을 느끼나, 아직 행동방법이나 학습법에 대해 공부를 하진 않아 자세한 정보를 드리긴 어려울 꺼 같아요.
제 얘기를 간단히 드리자면 저는 수학이 너무 좋아서 고등학교 때 그것만 들이팠고, 수리논술 덕분에 정시로는 절대 생각할 수 없는 좋은 학교 들어갔습니다. 수능은 자꾸 각 과목마다 실수가 계속 있더라고요. 영어 듣기는 독해가 일정 수준 됨에도 계속 1,2개씩 틀렸고요. 수학은 수능포함 97점만 3번 맞아봤습니다. 논술은 다행히 계산실수나 사소한 실수를 해도 그리 감점이 심하지 않아서 잘 갈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수리논술 과외를 했을 때도 adhd 학생이 높은 비율로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adhd인 분들중 수학에 흥미가 있다면 논술쪽으로 노려보는 것도 논술이 바늘구멍같이 틈이 좁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고려해볼만하다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건희님을 포함해서 정시는 adhd에게 불리하니 하지 말라고 초치는건 절대 아닙니다. 단순히 저의 한 경험일 뿐이고, 오히려 잘되시면 좋겠습니다. Adhd 유병율이 5~10%로 생각보다 많습니다. 성공하셔서 거기서 경험한 것들, 노하우를 방송채널을 통해 다른 분들께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Adhd이거나 의심되는 많은 분들께 최대한 도움드리고자 생각나는 것을 다 쓰다보니 두서없이 된 것 같은데 양해부탁드립니다. 결론으로 영어를 포함해서 일부 문제가 주의력 저하 때문에 나온 것이라면 adhd에 특히 더 관심있으신 정신과 의사 선생님을 섭외해서 코칭을 받는 것도 좋고, 아니라면 선생님들, 관계자분들이 한번 관련된 서적, 문헌들을 읽고 코칭에 참고해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조심스레 의견 남깁니다.
제가 여기 남긴 의견은 얕은 제 지식과 제 주관적 경험에 의한 것이므로 부정확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옘병 듣기때 딴생각한다고 ADHD 의심된다 하는애들은 뭐냐ㅋㅋ
오늘도 영어쌤은 아이돌 비주얼이
10대 20대때 진짜 더 꽃미남 설렐거같음..
혜림언니 진짜 완전 강아지 상에 너무 귀얌귀염..ㅠㅠㅠㅠㅠ 화이팅하세요 진짜 너무 귀엽게 생기셨어요 히히
안유진닮음
ㄹㅇ
“뭔데 이거 무슨 마법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건희짱이 컨텐츠 먹여살리는듯
건희님 혜림님 압박감과 부담감, 스트레스도 많으실텐데 도전을 하는 자체가 너무 멋져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한테 평가받으면서 하는것도 대단하세요!
두분 공스타 팔로하고 열심히 보고있어요
저도 공부하고있는데 두분 영상 보면서 자극받게 공부하시는거 무편집 스윗미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ㅜㅜ
미누님 요즘 컨텐츠 엄청 많이 올라오네요 감사합니다❤❤
2:47 진짜 냥아치가 명장면 하나 만드네
와 헬스터디 너무 좋아요 진짜 ㅜㅜㅜㅜㅜㅜ 최애 컨텐츠
"하늘 향해 우뚝 솟은 젊음으로"
나 대학교 4학년인데 헬스터디 업로드만 기다려,,, 존잼이자너,,,💗
수능은 잘 모르지만 성인 adhd 를 가지고 sat 랑 lsat 고득점 받은 경험으로 말하는데, 단순한 문제풀이 식으로 하면 되게 힘들고 효과가 없어요. 매일 모의고사 형식으로 문제를 풀어야지 매일 채점하면서 자신의 위치가 보여지고 이걸 개임식으로 느낄수 있어요. 문제풀이는 rpg 노가다라면 모의고사는 롤 랭크 같은 느낌이라서. Adhd 환자는 이런 즉각 피드백이 있는 행동을 선호하고 잘합니다. 문제풀이의 형식을 바꿔보는것도 좋을거에요
감사합니다...🥹
건희형님은 슬럼프극복하시고 혜림님은 진짜 잘하셔요 이대로 둘다 목표하는대로가자!
19:00 수학하는 건희랑 수학하는 혜림 만들려고 ㅋㅋ 작정하신 땅우쌤 ㅋ
중간중간에 나오는 아이스티.. 저거 개맛있어요 납작복숭아맛 추천합니다 4:56
먹잘알
자만인지 자신감인지 모르겠다만 슬슬 긴장해야할듯 ㅋㅋ 6모지나면 9모는 금방임
공부 다 하는거고 유별난 게 아닌데 왜 변명하는지. 뽑혔으면 변명하지 말고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다. 변명하는 부분이 창피하고 부족한 부분이니까 그 부분을 열심히 해주길 바랍니다.
2:23 이렇게 보는데 집중 가능?
완전 귀여워여
32:55 한건희 존멋
2:48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걐ㅋㅋㅋ큐ㅠㅠ
6모 친후 이거보고 웃고있다면개추
못 웃는다면 개추
울고있다
개인적으로 영어듣기 할 때 집중이 안되거나 딴생각 드는데 영어듣기 못한다고 듣기할 때 뒷문제 안푸는 애들 한번 듣기 하면서 뒤에 목적이나 심격변화 도표 일치불일치 장문 같은 쉬운문제들 풀어봤으면 좋겠다. 나도 맨날 듣기 집중 못해서 3~4개씩 꾸준히 틀렸는데 영어 자신없어서 듣기때 듣기만 했디가 한번 중간중간에 뒷문제 풀면서 하니까 오히려 집중해서 듣고 뒷문제 빨리 풀자는 생각에 집중 더 잘되더라. 그 후로 듣기 틀린적 한 번도 없다
미미미누님 참으로 정성이네요
저는 외국에서 시청하며 응원하고 있어요
6모 망치고 달려온 고3이면 개추ㅋㅋ
ㅈ됨 ㅋㅋ
6모 씹어먹고온 고3입장
진심 어카지....인생
N수면 개추 ㅋㅋ
@@choyhkkkkk꺼져
뭐야 연보라 셔츠 댕잘어울리심..!
이번화는 미미미누가 ㅈㄴ 웃기네 말하는게 ㅋㅋㅋㅋ
”하늘 향해 우뚝 꺽인 내 성적“
“하늘 향해 우뚝 솟은 젊음으로”
미미미누는 진짜 쌉 여쿨인듯
여쿨뮤트 고명도인 듯 ㄹㅇ
여쿨이머여
ㅈ됐다 이거 느낌왔다. 건희형님 사랑에 빠진 것 같다
ㅇㅈ.
거니짱 기죽지마!!!! 행님 수능에서 대박터질거라구!!!
"하늘 향해 우뚝 솟은 재수각"
이ㅣ거 공감되는 사람 고3임ㅜㅜ
삼수각은 안 섰냐 삼수해봐 할만하다
16:54 앗 미친 ㅋㅋㅋㅋ 건희행님 개매력 쪌어!!!!!😂
18:51 혜림이 넘 귀엽고 깜찍 ㅋㅋㅋㅋㅋㄱ 지금 이 기세로 수능까지 뽜이팅~~!!!! 건희행 혜림이 힘내😊
하늘 향해 우뚝 솟은 젊음으로 화이팅🎉
한건희님 진짜 너무 웃겨ㅋㅋㅋ 개그맨이나 유튜버해도 성공하겠다ㅋㅋㅋ
2:43 2:50 웃는 거 힐링이네
이런걸 보면 뭐가 어찌됐건 노력하면 결과가 나오긴 한다는걸 이 컨텐츠가 보여주는듯. 재수까지 해본 입장에서 성적느는게 대단하네
올리브영에서 돈벌어서 스터티 시키는 미미미누 ㅠㅠㅠㅠ
제약회사 커피숍 쓰리잡 포잡...ㄷㄷㄷ
4:44 아니 미미민누 보라색왤케잘어울려ㅣ잔짜 개존잘개설레
오늘 6모 보고 헬스터디를 못 볼 거 같았는데 현실을 직시하려고 그냥 봅니다.. 혹시나 졌을까봐 절대 저분들의 노력을 부정하는 건 아니나 어쨋든 경쟁구도이고 사실상 제가 더 불리한 조건에서 공부환경을 가져간 상황에서 혹시나 잡혔을 때 너무 좌절할 거 같은데 그 좌절을 땔감삼아 다시 불태워보겠습니다..
2:18 kill point
혜림님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
아 건희의 마혜림 수학총평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45 오류드립 시발ㅋㅋㅋㅋㅋㅋㅋ
18:02 개웃기네 ㅋㅋㅋ
결과가 원하는 목표만큼 나오기를 응원합니다 인생은 고통의 연속입니다 그렇지만 수풀속 작은 꽃처럼 고통에 가려진 소소한 행복을 찾길 바랍니다 노베이스도 할수 있다는 표본이 되어주어 다른이들에게 선한영향력이 될수 있기를
또선생님 안경 쓰니까 웹툰 남주같다
16:54 아니 감스트 소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림님 왜 이렇게 사랑스러워요..??
ㄹㅇ… 너무이쁘구귀여움
혜림님 진짜 너무 귀여우세요ㅠㅠ…….. 강아지ㅜㅜ
혜림누나 너무 기엽다 ❤❤
9화 빨리 올리라고 아 ㅋㅋㅋㅋ
매우 기다리네
오늘 올라와요?
혜림님 왤케 귀여워..
진짜로 웃는가 너무 귀여어😻
뒤늦게 빠져서 이게 왜래 재밌냐 진짜…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건희님 너무 웃겨요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희님 이번에 스스로 자책을 많이하신건지 지치신건지 암울해하시는게 보이네요😢 정신질환을 앓아본 사람으로서 고치기도 힘들고 남들과 똑같이 노력해도 남들보다 늘지 않는 실력에 매일 기분이 왔다갔다 하는 하루가 매우 힘드실거라고 생각해요. 사실 ADHD를 앓으면서 혼자서 입시를 하는게 지난세월동안 느끼셨겠지만 거의 불가능하기때문에 최고의 강사진들과 하는 이번년도가 최고점수가 되지않을까 싶어요. 그러니 얼마남지않은 시간동안 열심히 후회없이 살아봅시다. 화이팅
6모 이후로 GOAT가 된 땅우 ㅋㅋ
쌤들이랑 미미미누가 진심으로 대단하다 멋져
김감쟈 왜케 잘생겼냐고;
3:29 네아빠 ㅋㅎㅋㅎㅌㅌㅎㅌㅎㅌㅎㅌㅎㅎㅌㅌㅎㅎㅌㅎㅌ 미삼누가 고생이많아 되게 바쁘게 살고 좋은일많이하네
혜림님 너무 예쁘시다..💕 응원합니다 !
본 영상의 목적은 영상에 나오는 분들에개 코칭해주는 것처럼 우리 스스로에게도 알맞게 코칭을 해라라는 것이다.
18:52 ??: 준비됐지 즐?!
16: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건희 미치겠다 ㅠ
유리쌤님 왜인지 홍은채 느낌 나신다
5:38 훗 이거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혜림씨 죤내 귀엽다 진짜
18:52 킬포
항상 느끼지만 또선생님 ㅈㄴ 잘생기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