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먹어도 고! 한 탕 주의 사고에 푹 빠진 사람은 상대방이 청홍단(3점)에 고스톱(5점)이 나서 독박을 잘 쓴다. 까짓 독박 써봤자 고작 3점이나 5점인데 성공하면 10~20점에 두 배 세 배 네 배이니, 먹을 때 왕창 먹어야지 하며 겁도 없이 잘 외친다. 원 고! 투 고! 쓰리 고!까지 성공하면 대박이지만, 실패하면 독박까지 써야 해서 좀 허망하고 쓰리다. 포스텍 축구를 볼 때마다, 위험부담을 안고도 상습적으로 원 고! 투 고! 쓰리 고!를 겁 없이 외치는 걸 무척이나 좋아하던 한 친구가 떠오른다. 단언컨데 토트넘의 포감독은 고스톱을 정말 좋아할 듯하다. 매사 적당히!란 걸 모른다. 33년 만의 우승을 차지한 김민재의 나폴리나 맨시티 뮌헨보다 저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라인을 더 높이 올리는데, 문제는 당시 나폴리와 현재 맨시티나 뮌헨의 선수들은 11명 전원이 A급으로 구성된 데 반해, 현재 토트넘에서는 A급으로 볼만한 선수가 손흥민과 로메로 단 둘 뿐이라는 점이다. 반더팬은 주력이 빨라 커버를 잘 하긴 하지만 아직 A급은 아닌 유망주다. 토트넘 포감독의 전술상 센터백들의 과부하를 막기 위해선 쓰리백이 제 격이다. 현재는 풀백 둘 다 박스권에 들어가 있어서 센터백 2명이 뒷공간 하프라인 전부를 커버해야 하는데, 분명 경기수가 크게 늘어난 올해 반더팬이나 로메로 둘 중에 최소 한 명은 퍼질 게 틀림없고 토트넘은 또 망가질 게 뻔하다. 한 마디로 포감독은 미친 인간이다! 다들 속고 있는데 그에게선 종종 사탄이나 지옥 나찰의 모습이 떠오른다.
드라구신의 잘못이 맞습니다. 침투해 오는 공격수를 대상으로 느슨했던것도 사실이고, 반더벤에게 다시 줬어도 되고, 비카리오에게 줬어도 됩니다. 자신하다가 뺏긴거에요. 반더벤 잘못이라 치면, 중앙 미더들이 공을 받으러 공간 사이를 움직였어야죠. 그래야 수비도 끌려 다니고 그래야 공간이 나오죠.. 토트넘은 오프더볼 움직임이 너무 없어요. 체력탓인지 지능탓인지는 모르지만...미들에서 횡으로 더 많이 움직여 줘야 함....그래야 킬패스 공간이 나옴.
드라구신은 로메로가 아닌데... 어린 친구가 맘고생이 많겠음 감독이 시킨대로 하는 건데 감독이 어려운 상황 만든 건데... 포 감독은 노 가드로 공격만 생각하는 거리 싸움꾼의 전략을 구사만 하니 뒤치닥거리 하기 어려울 듯... 아마도 드라구신은 이번 경험으로 많이 배웠을듯 ' 내가 2~3명 분을 해야하고 감독이 나를 벼랑 끝에 몰아도 항상 정신을 차려야하구나' 하고.. 또 '내가 어려움을 커버 못하면 욕받이 밖에 될 수 없네' 하고 푸념했을듯
아니 아니지?? 반더밴이 뒤로 패스를 했을때 드라구신은 무조건 전방으로 공을 걷어내야한다. 일반인인 내눈에도 보이는데 거기서 개인기술로 제끼려다 퇴장을 당하는 일이 발생한거다. 드라구신의 명백한 실책이라 생각한다. 걷어낼시간도 있었고 수비수는 대치상황에서는 무조건 전방으로 걷어내던지 여의치 않을땐 라인밖으로 걷어내는게 상책이다. "토트넘 경기들을 보면서 이런 위태로운 상황을 맘조리며 자주보게 되는데 골키퍼 비카리오가 그렇다" 빽패스가 들어오고 상대팀 압박이 들어올때면 무조건 안전한게 양손으로 공을잡거나 전방내지 라인밖으로 걷어내야 하는데 그렇지않고 언제나 발기술을 부리려하고 근거리 전방내지 좌,우로 패스를한다. 실제로 상대팀에게 볼을뺏겨 위험한 상황을 초래한적도 많이있다. "비카리오의 이러한 상황과 드라구신의 퇴장상황이 다를게 없단말을 하고싶은 것이다"
애초에 체급차이가 나는 팀이여서 한골 먹혔어도 충분히 따라 잡을수 있는 상황이였어요 드라구신 실수가 맞습니다 바로 잡아서 비카리오한테 패스 하고 비카리오 기준 오른쪽으로 가서 다시 빌드업 받아주면 되는건데 안일하게 대처한게 맞습니다 분명 사전 분석 해서 왔을껀데 퇴장 당하면서 전술상 체력 소모 가장 심한 풀백 결국에 체력 안배 못해서 우도기 맨유 원정에서 회복을 얼마나 하고 나올지
전술 자체가 말이 안돼.
자기 전술비난 받아야지 어린선수에게 떠넘기는 감독 자격이 없다.
루마니아 드라구신 선수니 쉽게 질타하고 욕받이 만듬 힘들것
인종차별벽이 끝이 없느듯 ...
못 먹어도 고! 한 탕 주의 사고에 푹 빠진 사람은 상대방이 청홍단(3점)에 고스톱(5점)이 나서 독박을 잘 쓴다.
까짓 독박 써봤자 고작 3점이나 5점인데 성공하면 10~20점에 두 배 세 배 네 배이니, 먹을 때 왕창 먹어야지 하며 겁도 없이 잘 외친다.
원 고! 투 고! 쓰리 고!까지 성공하면 대박이지만, 실패하면 독박까지 써야 해서 좀 허망하고 쓰리다.
포스텍 축구를 볼 때마다, 위험부담을 안고도 상습적으로 원 고! 투 고! 쓰리 고!를 겁 없이 외치는 걸 무척이나 좋아하던 한 친구가 떠오른다.
단언컨데 토트넘의 포감독은 고스톱을 정말 좋아할 듯하다. 매사 적당히!란 걸 모른다.
33년 만의 우승을 차지한 김민재의 나폴리나 맨시티 뮌헨보다 저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라인을 더 높이 올리는데,
문제는 당시 나폴리와 현재 맨시티나 뮌헨의 선수들은 11명 전원이 A급으로 구성된 데 반해,
현재 토트넘에서는 A급으로 볼만한 선수가 손흥민과 로메로 단 둘 뿐이라는 점이다.
반더팬은 주력이 빨라 커버를 잘 하긴 하지만 아직 A급은 아닌 유망주다.
토트넘 포감독의 전술상 센터백들의 과부하를 막기 위해선 쓰리백이 제 격이다.
현재는 풀백 둘 다 박스권에 들어가 있어서 센터백 2명이 뒷공간 하프라인 전부를 커버해야 하는데,
분명 경기수가 크게 늘어난 올해 반더팬이나 로메로 둘 중에 최소 한 명은 퍼질 게 틀림없고 토트넘은 또 망가질 게 뻔하다.
한 마디로 포감독은 미친 인간이다! 다들 속고 있는데 그에게선 종종 사탄이나 지옥 나찰의 모습이 떠오른다.
포스텍이나 홍명보나 도긴개긴 선수들만 힘들지. 이기면 감독이 잘 한 것이고, 지면 선수들이 게을러서... 오래 갈까?
흥민 이참에 푹 쉬어라
반더벤은 줄곳이 없으면 본인이 드리블로 들어가서 패스주고 바로 커버 플레이 해야지 이미 눈치챈 상대편 공격수와 비슷한 짧은 거리에 있는 드라구신에게 백패스가 왠 말이냐.
드라구신의 잘못이 맞습니다. 침투해 오는 공격수를 대상으로 느슨했던것도 사실이고, 반더벤에게 다시 줬어도 되고, 비카리오에게 줬어도 됩니다. 자신하다가 뺏긴거에요. 반더벤 잘못이라 치면, 중앙 미더들이 공을 받으러 공간 사이를 움직였어야죠. 그래야 수비도 끌려 다니고 그래야 공간이 나오죠.. 토트넘은 오프더볼 움직임이 너무 없어요. 체력탓인지 지능탓인지는 모르지만...미들에서 횡으로 더 많이 움직여 줘야 함....그래야 킬패스 공간이 나옴.
감독 교체 안하면 토트넘 망함. 혼자 게임 축구 하고 있음. 작년 첼시와 할때 극단적 전진 공격은 축구 유례를 찾아보기 힘듬. 혼자 공상속에 빠져있는 감독임.
드라구신은 로메로가 아닌데... 어린 친구가 맘고생이 많겠음
감독이 시킨대로 하는 건데 감독이 어려운 상황 만든 건데...
포 감독은 노 가드로 공격만 생각하는 거리 싸움꾼의 전략을 구사만 하니
뒤치닥거리 하기 어려울 듯...
아마도 드라구신은 이번 경험으로 많이 배웠을듯
' 내가 2~3명 분을 해야하고 감독이 나를 벼랑 끝에 몰아도 항상 정신을 차려야하구나' 하고..
또 '내가 어려움을 커버 못하면 욕받이 밖에 될 수 없네' 하고 푸념했을듯
포스텍 감독이나 홍명보하고 같은점이 전술 변화가 없는것임
맨시티 아스날 감독은 상대팀 선수 교체가 일어나도 전술 변화를 하고 있는데 이것들은 선수들 개인기만 잘하기 기도하고 있음
베리발 무슨 죄야.....선발 경기인데 전반도 못 뛰고 교체아웃....
아니 아니지?? 반더밴이 뒤로 패스를 했을때 드라구신은 무조건 전방으로 공을 걷어내야한다. 일반인인 내눈에도 보이는데 거기서 개인기술로 제끼려다 퇴장을 당하는 일이 발생한거다. 드라구신의 명백한 실책이라 생각한다. 걷어낼시간도 있었고 수비수는 대치상황에서는 무조건 전방으로 걷어내던지 여의치 않을땐 라인밖으로 걷어내는게 상책이다. "토트넘 경기들을 보면서 이런 위태로운 상황을 맘조리며 자주보게 되는데 골키퍼 비카리오가 그렇다" 빽패스가 들어오고 상대팀 압박이 들어올때면 무조건 안전한게 양손으로 공을잡거나 전방내지 라인밖으로 걷어내야 하는데 그렇지않고 언제나 발기술을 부리려하고 근거리 전방내지 좌,우로 패스를한다. 실제로 상대팀에게 볼을뺏겨 위험한 상황을 초래한적도 많이있다. "비카리오의 이러한 상황과 드라구신의 퇴장상황이 다를게 없단말을 하고싶은 것이다"
"진짜범인은없다. 드라구신의 명백한 실책이다. 밥먹고 공만차는 프로선수가 이정도면 애당초 옷을벗어야 되지않겠나"
영국팬들 왜그리 변덕이 죽끓듯하는대?
신사나라 자부.자만심 높은 체신머리 기스났겠구만
드라구신이 저날 일진이 안좋았네요 😢
로메로가 없어서 긍가 불안정했어
에구 실력없는 감독들이 쏘니를 영혼까지 갈아쓰네 구단이나 감독이나 에휴
손흥민선수!! 내몸먼저 ㆍ 팀점수는 나중문제!!부탁이다 손흥민!!
궁금하지 않음
솔직히 저건 퇴장감은 아니다
감독때문이네
감독 교체요
손흥민을 막는 것만으로는 부족했고, 토트넘은 여전히 3골을 터뜨렸다!
엔제 포스텍 대책이 없는 아이다.3부 리그에나 먹힐 실력이다.
앤지 전술의 가장 큰 문제점: 아무 쓸데 없는 백패스 난무
드라구신 잘못없다.상대선수가 스피드로 탄력을
받아 달려오는데 드라구신이 아닌 로메로 반더벤
어느 누구라도 공빼앗겨 실점당한다.
드라구신이 반칙 잘했고 만약에 반칙을 안했다면
실점한뒤 토트넘이 끌려다니며 패할수도..
애초에 체급차이가 나는 팀이여서 한골 먹혔어도 충분히 따라 잡을수 있는 상황이였어요
드라구신 실수가 맞습니다 바로 잡아서 비카리오한테 패스 하고 비카리오 기준 오른쪽으로 가서 다시 빌드업 받아주면 되는건데 안일하게 대처한게 맞습니다 분명 사전 분석 해서 왔을껀데
퇴장 당하면서 전술상 체력 소모 가장 심한 풀백 결국에 체력 안배 못해서 우도기 맨유 원정에서 회복을 얼마나 하고 나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