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설에 펄쩍 뛴 탕웨이 “딸보다 남편이 우선” | 강력한 4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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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ส.ค. 2024
- 이혼설에 펄쩍 뛴 탕웨이 “딸보다 남편이 우선”
탕웨이, 김태용 감독과의 이혼설 부인 (8일)
탕웨이 "남편 김태용과 잘 살고 있어"
탕웨이 "시어머니가 며느리 귀찮게 할 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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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잘 살고 있는 가정에 자꾸 이혼이니 뭐니 질문을 하는지 당사자들은 너무 불쾌할 것 같네요.
그게 한국사람임- 소인배
탕웨이 지혜롭고 현명
하고 지적인사람 ❤❤
지혜로운 탕웨이❤
정말 맞는 말입니다! 남편이 최고지요^^
살다보면 권태기 없는 부부는 없다..버티느냐 헤어지느냐의 차이,,
너무 부러운 말솜씨네요.
남 잘 살면 속이 쓰려서
중국 언론이 많이 배 아픈가보네 있을때 잘해주지
진짜 현명하네 상여자는 다르구나
인터뷰 내용이 참 멋있네요....
맞아요...
살다보니 부부사이 좋은것이 제일 좋아요....
자식은 20살까지 사회의 올바른구성원으로 잘살기위해 키워줘야 하는 존재이고....
결국 평생갈 사람은 부부입니다....
사실 부부가 사이가 좋으면 자식도 행복하죠
멋진 탕웨이 ^^❤❤❤❤❤❤❤
우리나라 언론이 진짜 문제다
탕웨이는 알면 알수록 참 생각이 깊은 멋있는 사람이야
이혼 하라고 해도 절대로 하지 마라 ㆍ영원히 용인댁으로 남아라ㆍ
루머 만드는것들은 기자다
강력팀이 왜 연예팀이 된거지?
그러게요 ㅋㅋㅋㅋㅋ
한국에게 뭔가 뺏긴 기분이 들 거다. 중국인들은 결론은 시기와 질투를 하는 거지.
이쁘게 잘 사는데 왜 그러는건가요 지나친 관심이 불편할꺼 같아요 당사자들은 스트레스 받을꺼 같아요
중국은 법 이 강해서 범죄에 훨 말리지 마세요 두 분다 ㅜ
중국인들의 시샘에서 비롯된 그릇된 뉴스를 생산하기 때문입니다.
탕웨이는 건들지말자
누가 연예부기자 아니랄까봐, 질문도 참 수준이하다
참나쁜시람들이예요
잘살고있는분들을사실확인두안하고말하는사람들은아주잘못된사람들이예요
이혼설은 항상 중국에서 부터 시작된다
남얘기라고 함부로
씨부리지마라.
이것들아 잘살고있는 가정신경 끄고 니들 인생이나 잘살아라
니들이나 이런 뉴스를 내지마라! 니들이나 저런 뉴스 내는 애들이나 똑같지 탕웨이한테 직접 인터뷰하는것두 아니구
(뜬금없음주의) 예전에 연예가 중계였나? 여자 리포터가 무려 줄리아 로버츠 인터뷰하면서 스캔들(어떤 것인지는 기억안남)에 대해서 질문하니까 줄리아 로버츠 정색하면서 어디서 그런 기사가 났느냐 출처대라고 하니까 리포터 황급히 화제 돌리던 기억이 나네요.
중국언론의 질투....
이거다 언론이 화제성 기사로 주목받는 소위말하는 특종들이 카더라를 바탕으로 일단터트리고보는거 이선균 배우의 일도 이와다르지 않을듯하다. 왜 잘살고있는 사람들을 들쑤셔서 불란을 만드는지 모르겠네 오히려 외부요인이 안으로스며들어 가정파탄나는 지경에도 이르지않을까 생각해보게된다
갈비탕웨이
결혼을 했는데 중국에서 친정부모와 살고 있다니 어이없네
처갓집 식구들과 살면 안되나?
아니 잘살고 있고, 어디서 살건 어떻게 살건 저 부부 개인의 생활인데
ㅋㅋㅋㅋ 다들 지들이 뭐라고 훈수질임?
탕웨이가 한국어를 배우지 않고, 김태용 감독이 중국어를 배우지 않고 사는건 그들 선택이죠
님들이나 잘 사세요... 쓸데없는데 정성쏟는거보면 우리나라나 중국이나 다를바없는거같음 오지랖이 참..
매운탕웨이
탕웨이 한국에 살면서 한국말은 전혀 배우려고도 하지않고 왜 배워야하냐고 하는게 의이없어서 패싱했음
출처를 말해라. 중공에 살면서 나온 말은 신빙성이 없다.
김묘성은 참 못한다… 에효…
시청률 : 옌예 > 시사
연애인 걱정하지 말고 우리 경재나 걱정하자. 지금 신용불량 기업 은행 국가 부도가 코앞이다. 나라의 방향성이 후진국으로 가고 있다고~~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겠죠..
쭝궈들은 탕웨이가 부러워 시기질투하여 루머를 양산하고 있는겨~
배아파 죽겠다는거지~ 미세스 김 에쁘게사는 모습이 참좋습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아이도 2~3명 더 낳으세요~
곰탕웨이
아놔 들어 오고 난후 보니 ㅆ 레기통이네.퉤.
뉴스거리 만들라고 애쓴다 기자들 왜사니 그냥 인터넷 기자해라 그러니 쓰레기 소리나 처먹는거다
딸 학교 때문에 나온 이야기겠죠.. 국내 외국인 학교도 아니고 북경으로 보냈으니, 억측스럽지만 억측 스럽지도 않죠.
주거지는 한국인데, 북경으로 자녀유학 시킨다??? 본인은 중국인이다..... 중국에 대한 향수병이 커서 그런것 아냐??? 아 돌아오겠네..... 남편과의 불화다.....
애초에 자초한 측면이 크다고 봅니다. 기본적인 대화조차 국내 거주자 치고는 너무 안되죠..
김태용씨의 잘못이 우선 크죠,, 우리끼리 산다에 너무 몰입하고, 배려하다 보니. 막상 부딪히게 만들지 못한것은 김태용씨가 만든것이죠. 결국 딸의 언어 문제까지 이르르고,
교육도 한중 거주자 자녀치고. 엄마랑은 중국어로, 아빠랑은 영어로 듣고 살았다면 학교 못 보내죠.. 국내 외국인 학교가 아니라 중국의 외국인 학교로 유학보내는 괴랄 스런 상황이 나오는것이고.
탕웨이가 바보가 아니죠,, 무척 똑똑한 여자이고, 대본을 외우는데 한글을 못 외울 머리가 아니죠. 초등부터 고등까지 국어 교과서 던져주고 그냥 외워라고 하더라도 쟈들 수준의 머리라면 1년이면 다 마스터 할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등 국어 조차 시도 안한것은 김태용 탓이란 거죠.
근데 문제는 탕웨이도 안다는것이 문제중 문제죠.... 해결해야할 김태용이 빠진것이고, 모든 문제의 원흉이 김태용인데.
딸보다 남편이다란 멘트는 저런 소문의 근원이 딸의 유학에 있다라고 인지한다는것이죠.
딸보다 남편.... 해결책은 있지만, 해결해야 할 선수가 안 보이는 상황이 안타깝죠.. 가장으로써 그래도 가정의 틀을 어느정도 스스로가 잡았다면 자신이 나섰어야 하는것인데 말입니다.. 마누라 방패 세울게 아니라.
그런면에서는 김은희 작가 남편이 어리버리 타지만 더 멋진것이고, 총알 받이 자처해서 한량스러워 보이기도 욕을 먹어도 김은희가 아닌 자신이 욕먹는 삶을 즐기잖아요.
한국 사람과 결혼했으면
한국말 부터 배워야지..
그런 노력이 없어~보이는 부부
솔직히 불안해 보이는 부부
결혼도 못했을거 같긴한데 니 인생부터 잘살자, 남 가정사 언어배우든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