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영-j9j 자식에게 버림을 받은 부모는 부모로서 자격이 없는것입니다 자식하고 교감이 없었던것이지요 그래서 자식에게 버림을 받아도 나는 할 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잘못을 했으니깐요 이렇게 말하는 나 또한 부모입니다 어떻게 하죠?? 내 자식은 나를 많이 사랑합니다 최고 좋은것은 못하더라도 힘들지 않게 하려고 밀어줬고 따뜻하게 키우려 노력했습니다 이런 나는 자식이 버렸다면 부모가 잘못을 했다고 말 할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자식에게 버림을 받은 부모는 자식이 돈이 너무 없지 않은 이상 문제가 많았던 부모가 대부분이라고 말을 하더군요
힘내세요. .저는 2년 전부터 가족들과 연락 끊고 지내요. 정신적으로 너무 편해요. 아기때 지속적인 폭행 기억과 폭언 .차별 등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거든요. 지금 상태론 돌아가신다 해도 가기 싫을 정도에요. 천벌 받겠지만요..부모가 한 사람인생을 망칠수도 있다는걸 40 이 되어 알았습니다. 힘들면 연 끊고 사는게 제일 좋은 방법 입니다.
@@jeny6716 감사합니다 저희엄마는 막내랑 그집애랑은 성벽을쌓고 아무도 터치못하게해요 입에서 나오는대로 저한테 막말을 해서 제가 막내에게 그런식으로 남에게 하면 예의없다고 욕들을수있다고 했더니 듣고계시던엄마는 막내를 나무라기는커녕 오히려 저에게 욕을들어도 너가 안들을테니 가만놔두래요 이정도이니 이제 걍 얼굴을 똑바로 보기가싫을정도로 사이가 극도로 나빠졌어요
참을만큼참고 견딜만큼 견뎠고 한없이울기도했고 어리석도록 미련맞을만큼 노력했던 관계를 30년만에 정리했습니다 그러는동안 조금씩 천천히 철저히 끝내기로 십년전부터 이별준비를 나도.모르게.했었나봅니다. 준비가 헛되기를바라면서요… 상대가 달라지기를요 그래서 그 준비하는것들이 상대와함께 함께 누리기를요. 근데 결국 변하지않음에 더이상 시간이 아까왔고 내가 더욱 아깝끼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끈을 끊어냈지요. 어떠냐구요. 신기해요 정말 새로운.나만의.삶이 시작됐어요 어쩜 그냥홧김이 아닌 천천히 준비해온덕이란.생각이들어요 맞아요.준비없는 이별은 안돼요 계획적인이별이아니라 준비하는동안 상대에게.계속.기회를줬음에도 무시한.결과라생각합니다. 중년의나이에 새로운삶이 지금은 행복하고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분노조절 장애라는 것은 화를 내야 할때는 화를 못내고 화를 내지 말아야 할때 화를 내는 장애를 치유하려면 심리상담을 받아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남편분의 깊은 마음속에 맺힌 한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남자는 인정을 못받으면 자격지심(열등감)을 갖는 경우가 자주 생기거든요. 작은일에도 인정을 잘 해주면 자존감이 높아질수 있을 거에요.,
모자란 사람들이라 그래요. 원래 지척에서 모시고 있는 사람보다 가끔 얼굴보여주고 얼러주는 자식이 효자처럼 보이죠. 다들 몰라서 그래요.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자기 속으로 나온 자식도 꼴 안볼려는 세상에 남의 자식 데려다 뒷수발 시키는 심보는 뭐지요? 요양보호사로 착각하시나?
쓰레기인성의 배우자 직장상사 또는 인정머리없는 가족관계에서 벗어 나면서 경제적으로 휘청 한다해도 그 담벼락을 박차고 나오는 순간 영혼이 자유로와지고 맑아지는것을 어디다 비유할수 있겠읍니까 명성과 재력가인 못된남편과 사는것 보다는 멀리떠나서 재봉공으로 살아도 그 여자의 맘이 평온하고 만족하면 그만이 아닐까요
나를 너무나도 힘들게하는 자식 버리려합니다 아들에게 한번 당하면 완전 영혼이 빠지는거 같습니다 이제 그자식을 버리려합니다 너무나 많이당해서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언제부턴가 우리부부만을 위해 살려구요 얼마남지않는 내인생 그동안 자식들을 위해 살았습니다 이젠 우리를 위해 살아가려합니다 그끈을 놓으니 너무 편하고 맘이 너무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돌아봐지고 그동안 고생한 나의 남편부터 챙겨야할듯 합니다 이제라도 이리 눈을 뜨게돼서 감사할따름입니다
남편이 상처주는 행동이 딸이 또같은 행도으로 저에게주니 남편도 싥은데 딸은 더보기싥습니다 딸은 지나 편앞에서 엄마을 지링이 발듯이 함부로 하지요 아내를 존중하지 안는 남편이 있으니 딸과 사위가 저에게 함부로 하니 우리집에 오지말라고 했는데 사위는 오지안고 딸만오는데 보기싥습니다 손주2명 13년을 키워는데도 고마움은 1도 없고 설프기만 함니다
내가 20대초반에 남편은 30대, 온몸을 다한 목숨을 받쳐 잘 해줄 듯한 사랑고백에 결혼했고 신혼초에 중고 카셋트귀퉁이를 아기가 조금 깨었다고 크게 화를 내서 어떻게 해야되나? 갑자기 나온 성격에 넘 혼란스러워하고 있을 때 사과를 해서 받아주고 넘어갔는데 또 한 번은 자기가 열쇠를 끼워두어서 오토바이를 잃어버리고 아내인 나에게 또 불같이 화를 내며 싱크대를 손으로 처서 우그려뜨렸던 일, 아기가 이제 둘이나 되니 이걸 어떡해야하나 힘든고민하다가 그날 저녁또 남편은 용서를 빌었고 그렇게 넘어갔는데, 화풀이를 아내인 제게했고. 저녁밤이면 용서를 빌고 화해하고 아침이면 일상생활로 돌아오고 그렇게하다보니 파파홍선생님의 말 씀대로 평생 화풀이 대상이되고 그렇게 살게 되었어요. 나이들어서 아이들이 성인이 된후에 제가 이혼카드를 들고 맞서 싸우니, 남편자신이 바람피워놓고 오히려 아내인 나에게 뒤집어 씌우며 싸움 걸어왔던 일은 하지 않으며 조심하기는 해도 정이 다 떨어져서 꼴도 보기 싫은데 남편이 아프다고하면 불쌍한 맘이들어서 간호를 해주기는 하지만 행패부렸던 지난날이 한 번씩 떠오르면 분통이 터지지만 , 늙어서 불상한 모습을 하니 어이가 없네요. 일찍이러한 유튜브나 조언이 있었다면 나쁜추억만 가득하지 않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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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이후 행복하고 충만한 인생후반전을 맞이 하고픈 모든 사람들의 놀이터 [실버들의 전성시대]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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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은어멍고망우신분 나 진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버리면.행복하고
내삶에도희망이오네요.
좋은말씀감사함니다.
썸네일만 봐도 속이
시원 합니다
공감되는 말씀마다 더 시원 하구요
또한 이별에는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는
말씀에 더더욱
공감합니다 ~:):)
좋은 말씀입니다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은 버려도 괜찮다
끊어야 행복해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확실한 경계선을 그어라.
2.마주치는 시간을 줄여라.
3.이별을 철저히 준비하라.
4.추억을 잘 받아들여라.
5.금단현상을 이겨내라.
6.새로운 세상을 즐겨라.
영상 감사합니다.
나이 먹고보니 옳은 말임을 절감합니다.
시댁식구 치닥거리 하느라 힘들게 돈버는 나에게
돈안빌려 준다고 개소리쌍욕하는 큰시누년, 딱 관계 끊었더니 수십년간 속이 시원합니다. 그 인간 안봐서.
잘 하셨어요 맘 편히 사세요
나또한 마음의정리 한 상태인디 남의 편이 문제
ㅋㅋㅋ
저는 시동생놈이 쌍욕하면서 칼로찔러죽인다고 행패부려서 경찰까지 불렀네요
지 어미한테 잘못배웠나봐요
시부모 모시고 사는데 밥 얻어 먹는다고 돈벌어 보태라고 합니다.시누까지 뒤치닥거리 해도 맘에 안들고 사근사근 하다고
나을 아프게 하고 병까지들게하는자는 핏줄 형제 자식 버려야 내가산다 안버리면 내가 죽겠더라구요
에휴~~
웃기고있네
@@윤기은-g4y
안겪어보셨군요...ㅎㅎ
@@윤기은-g4y 안격어봤음 조용희 있을일이지 웃기는게 뭡니까 돈떼이고 가슴찢어는마음 결국 병까지 들었는데 웃기다니요 분인도 눈앞에서 일억돈을 십년전에 핏줄한테 사기당해 봤나요 본인이야 말로 웃기고 있지마
진짜 정답입니다.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은 정말 버려야합니다
버리고 나니 스트래스가 없고 편합니다
친구든 지인이든 버리고 연락않고 지내니 차라리 맘 편하네요
무시당하면서 스트래스받으면서 속상해하며 만남을 지속하고 싶지 않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도.친구.지인.버리고나니
지금.너무.편안합니다.
저도 삼십년 친구 버렸습니다
당연 날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하는사람들 버려야합니다 ,,,그렇게 못하면 화병 나서 암걸립니다 ~
정답입니다
@@박명숙-d7n 맞습니다
나를 아프게 하면 천륜도 끊어야 합니다
부모도 형제도 끊어야 합니다
공감합니다.!!
정답~~👍
자식은 왜 빠졌나요 부모도 버릴수 있으면 부모도 자식버려야지
좀 멀리하시고 경계를 두면 좋을듯 하네요
@@조수영-j9j 자식에게 버림을 받은 부모는 부모로서 자격이 없는것입니다 자식하고 교감이 없었던것이지요 그래서 자식에게 버림을 받아도 나는 할 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잘못을 했으니깐요 이렇게 말하는 나 또한 부모입니다 어떻게 하죠?? 내 자식은 나를 많이 사랑합니다 최고 좋은것은 못하더라도 힘들지 않게 하려고 밀어줬고 따뜻하게 키우려 노력했습니다 이런 나는 자식이 버렸다면 부모가 잘못을 했다고 말 할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자식에게 버림을 받은 부모는 자식이 돈이 너무 없지 않은 이상 문제가 많았던 부모가 대부분이라고 말을 하더군요
너무 와닿는 말씀이었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50년 지기를
버렸습니다 이젠 너무너무
마음의 평정을 찾았어요 😄
저도요즘 고민 입니다 고향 친구라서요 최근 저한테 함부로 말하고 상처를 준 친구 제가 의절하자 했지만 한편 속은 시원하지만 마음이 편치 않은건 왜 일까요
@@박경-g7j
저도 그상황인데...
50년지기 친구이니
차마 가혹하게 버릴 수는 없고
난감하네요.
그냥 만남 횟수를 줄이고
멀찌감치서 보는 수 밖에 없네요
나를 학대하고 아프게 한 사람들은 가족들이네요. 막내라 그런지 다들 어찌나 함부로 하는지, 징글징글합니다. 죽어서도 안보고 싶네요.
힘내세요. .저는 2년 전부터 가족들과 연락 끊고 지내요. 정신적으로 너무 편해요. 아기때 지속적인 폭행 기억과 폭언 .차별 등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거든요. 지금 상태론 돌아가신다 해도 가기 싫을 정도에요. 천벌 받겠지만요..부모가 한 사람인생을 망칠수도 있다는걸 40 이 되어 알았습니다. 힘들면 연 끊고 사는게 제일 좋은 방법 입니다.
@@놀랜토끼-w9q 맘고생많으셨군요
참다가 강하게 대처하니 나중에는 이상한사람으로 몰아요 처음부터 더세게 나온 자매는 부모도 꼼짝못하더니 참다가 한마디한 사람에게는 말폭탄세례
한사람씩 대처해 보시면 어때요. 여러사람 앞에서 말고..
@@jeny6716 감사합니다
저희엄마는 막내랑 그집애랑은 성벽을쌓고 아무도 터치못하게해요 입에서 나오는대로 저한테 막말을 해서 제가 막내에게 그런식으로 남에게 하면 예의없다고 욕들을수있다고 했더니 듣고계시던엄마는 막내를 나무라기는커녕 오히려 저에게 욕을들어도 너가 안들을테니 가만놔두래요 이정도이니 이제 걍 얼굴을 똑바로 보기가싫을정도로 사이가 극도로 나빠졌어요
부모에게도 만만한 자식이 있더라고요..나이를 먹으니 알겠더라구요.
@@놀랜토끼-w9q
네.. 맞습니다.
전문가 의사님들도 동의하시더라고요.
맞아요 참고이해해주고 넘어가면 그런사람이란 인식만 심어줘서 나중에 대처하기가 참으로 난감하고 속만 앓고 사네요.
서로 힘들게 함께 사는것보다는 혼자가 마음,몸건강에 좋은것 같습니다 좋은말씀 많이 위로됩니다 고맙습니다.
80 가까이 가다보니 찐으로 혼자살고픈 맘뿐
이랍니다^^
졸혼이나 이혼한 친구들이 부럽기도 하구요^♡^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은 버려도 좋다 명언 이네요
왜 진작 몰랐을까요
그런편인데 그게 자식이라 힘드네요
버릴때는 버리수있어야 형제간도 나를 힘들게 했다
ㅇㅋ 버리자.
@@리사-e1p
반찬해주는 시어머니나
싫어하는 며느리 둘다
같은사람누굴탓하것소
둘다 서로실컷미워하다
걍 서로편한데로
사시죠 댓글보고짜증나네요🥶🥶🥶서로 고마움을 모르는분 갇네요 ㅜ ㅜ
가족중에서도 반드시 한명씩 있다. 남의 돈을 공짜로 먹을려는 인간들......무조건 빨리 단절을 하는게 최고이다.
하여튼 아주 좋은 말씀 피부로 와 닿네요.....제목이 너무 좋아요......
우리집 이야기네요
내 이야기네여 없이사는 나한테 돈가져가고 마치 자기돈처럼 주지않고 엣말이 논 하마직있는거 배았으려구 하는 인간 사는게 잼없어지네여
우리집도 시어머니가 왕노릇
해도해도 너무 시다발이 취급
보상받고 싶은요구 능숙 노력하게 자식들 힘들게 한다.
저의집 이야기 입니다ㅜ
저한테도 그런사람 있어요
육십 평생 놀면서 부모형제
뜯으려는 인간
형제와.자식도.수도없이상처주는거.당하고당하고하니.호구로알어..과감하게버려니.마음편하네요?
참는게 다는 아니드라구요
잘~ 하셨습니다.!
잘하셨어요 참는게 다는 아니었죠 화이팅
아프게 하는 인간 잘 버려야 잘 살수 있는 것 같아요
보약같은친구라고 노래까지부르던인간 뒷통수치고도잘했다고큰소리쳐 평생 가슴에못박은인간 안볼수도없고 ~울화병이치밀지만관계를끊어버리는것이 내가살수있음~~
ㅇㅇ
@@희락-h7w 내가 제일 소중하다고 생각할려고 많이 다스리네요
이별에도
준비가 필요하다는 말씀
너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나의마음 아프게하는 사람들 버려도 된다는말씀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련없이 버리기로 ᆢ
맞는말씀
평생 최선을 다하고 희생했으니
이젠 버릴건 버리고
정리할건 정리하고 살렵니다
나이들어서까지
힘들게 살고 싶지않아요
좋은기운을 다 뺏어가는
자식도 이젠 거리를 두렵니다
그래서 버렸는데 천국이 시작되었습니다. 과감하게 버리세요! 버려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오히려 운도 좋아져서 좋은일이 팡팡 !
백번맞은 말씀이시네요
아주 아주 공감 합니다
이혼하셨나봐요
잘하셨어요 오죽 지긋지긋
하면 😢
굳~~
좋켔다.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들을 정리하니 너무도 행복하네요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싶네요
저두요
저두요
저두요
나를 아르게 하는 상대가 식구들이건 직장동료건 딱 분지러야 겠더라구요 그놈의 믿음 소망 사랑 이란 말때문에 바라고 믿고 참아온 결과 만신창이되는 것은 내 자신이여요 종교에도 더이상 맹목적이고 싶지 않을뿐입니다,
다 이혼을 의미하시나요
빨리버리는것도
능력이라는
생각이듬니다
버릴려해도 버려지지않는 버릴수없는 가족관계
힘드네요
참을만큼참고 견딜만큼 견뎠고 한없이울기도했고 어리석도록 미련맞을만큼 노력했던 관계를 30년만에 정리했습니다
그러는동안 조금씩 천천히 철저히 끝내기로 십년전부터 이별준비를 나도.모르게.했었나봅니다. 준비가 헛되기를바라면서요… 상대가 달라지기를요 그래서 그 준비하는것들이 상대와함께 함께 누리기를요. 근데 결국 변하지않음에 더이상 시간이 아까왔고 내가 더욱 아깝끼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끈을 끊어냈지요. 어떠냐구요. 신기해요 정말 새로운.나만의.삶이 시작됐어요 어쩜 그냥홧김이 아닌 천천히 준비해온덕이란.생각이들어요
맞아요.준비없는 이별은 안돼요
계획적인이별이아니라 준비하는동안 상대에게.계속.기회를줬음에도 무시한.결과라생각합니다. 중년의나이에 새로운삶이 지금은 행복하고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최고이십니다
저와같아요
저도그랬어요
준비해야됩니다
30년만에 이혼했어요
이별도 충동적이면 잘할수 없죠
준비된 체계적 이별, 현명한 처사셨네요👍
맞네요, 맞아요.
나를 아프게 병들게 하는 관계는
나를 죽이는 에너지라는걸 알면서도
쓸데없이 못끊어내는 내가,,, 생존의 법칙에서도 전혀 맞지않는 행동을 하면서 의미없는 자살행위였군요!!
사람흉내냈던ㄱㅅㄲ를 30년만에 버릴준비함ㆍ
완전히 버리세요
버리세요
버려야 내가 삽니다
ㅎㅎ 선생님말씀이옳습니다.
나를아프게하는사람은정말버리는게맞아요
좀더일찍버릴걸..하는생각이네요~
아이가성인이될때까지만키우자생각하고끝까지버티고바뀌길바랬지만 더심해지더라구요
저는 아이를위해참았지만 우리아이는더상처만입었더라구요~ㅠ 하지만지금은 너무나좋아하고우리아이의얼굴이편안해지고 제마음에도평안이찾아왔네요~사람들의의식따윈필요없습니다.우리가편하면되니까요~^^ 우리아이가하는말이 너무편하고이제야숨통이트인다고하네요~
조심스럽게 아빠가없으니보고싶지않냐는맛을해봤더니한치의눈치보는일없이 안보니까마음이 너무편하다는말에 맘이아프더라구요
그래~너가행복하면엄마도행복하단다.^^
재혼해서22년간 남편아들 키웠는데 남편이 가고나니 엄마하고는 남이라며 상속재산만을 더많이 챙기려 합니다
맺어진 인연이라 생각하고 끝까지 안고 가려 했는데 말씀 듣고 보니 넘 아프게 하는 관계는 끊어야겠군요
고개숙여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속상하시겠어요… 어유
엿말에 검은머리짐승은 거둘거 못된다고 나이드신 분 말씀생각나네요
속상하시죠
거지적선 했다고 생각하시고 너무 신경쓰시지 마세요 병와요
남편 아들 이라는 말부터 틀렸네요 엄마 자식은 아닌가요
남편 아들이나 내 아들이나 아들 왕도둑. 이웃집 아저씨.!! 혼자 즐겁게 노후대책 잘하세요.
어쩜 요즘 제 입장을 아시고 하시는말씀같아요 제가버려야 할 인간이 있는데 철저히 준비해서 정리하려니 시간이 왜이리 안가는지 2년을 더참아야돼요 하~힘드네요
때로는 덜 철저할 필요도 있는것 같습니다
이해와 배려가 단명의 지름길입니다
명심 하겠습니다~~~!!!
그런것같아요….
가까워지려면 멀리하라.. 서로 선을 지켜야 만만함이 없어지고 존중이 생깁니다
맞습니다.
잘 해주면 완전히 기어 올라 붙습니다. 친할수록 예의를 지켜야 오래 갑니다.
내마음 아프게 하는사람 미련없이
버리겠습니다
좋은 말씀에 힘납니다
견딜수없는 최선책으로 이별을 선택 했습니다
천국이 될런지 지옥이 될런지
외로움이 얼마나 힘들찐 몰라도
지금이순간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상현
나를 아프게하는 사람 버리고 싶어요,저희 웬수같은 남편이에요,분노장애 수시로 바뀌는 분노조절장애 때문에 가족모두 너무나 힘드네요 에휴 버리자니 불쌍하고,같이 살자니 힘드구요
분노조절 장애라는 것은 화를 내야 할때는 화를 못내고 화를 내지 말아야 할때 화를 내는 장애를 치유하려면 심리상담을 받아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남편분의 깊은 마음속에 맺힌 한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남자는 인정을 못받으면 자격지심(열등감)을 갖는 경우가 자주 생기거든요. 작은일에도 인정을 잘 해주면 자존감이 높아질수 있을 거에요.,
백프로공감함니다
큰며누리45년평생치닦거리하고
시집식구들하고 만나면스트레스받고싸우지않고 마음으로
완전정리했읍니다 남편도 맘으로정리중에있읍니다 당하고 살고보니 너무거칠게대해서 이젠맘속에 천국이 오고있읍니다😅
남이면 안보면 그만이지만 자식이 상처주니 속쌍해요 그래서 안보고 뒤에서 기도나 하고 살아요 줄때면 좋고 그때뿐이니 말이예요 어릴때만 자식 결혼하면 멀리서 보는게 편해요
나를 아프게하는이들을 끊다보니.
내주변에 사람이 하나도없네.
ㅋㅋㅋ 버리다 보면 나 혼자만 남습니다.
너무 버리셨네~~ 모조리 다 버리면 쓸쓸하죠
상처보다는외로움이낳지요혼자즐기줄아는세상이지요
선생님 말씀 일일이 옳은말씀 입니다
혈연 도. 자랄때이지 결혼후 맘 변하니
사람에게 상처를. 너무주네요
저도 이제 끓을건 끓고살아야
되겠다는 생각해봅니다
형제 자매도잘 해줬는데 배신 하니 자연히 버려지더라구요~~넘 잘해줄필요가 없었는데~~그냥 무의미로 보고 살려구요^^
옳은말씀
@@수선화-o3g 4
당연합니다
가까운 가족들이 배신을 해서 돈과 재물도 손해를 끼치고도 반성과 변상을 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버리고 사는게 서로 좋지요
우리집 개같은놈 살집도 없이 다 없애버리드라고요
남들한테 나욕을 흉을 얼마나 받는지 어떤놈이 이혼했나고 전화가 와서 수신거부 했네요
야 듣거라
너집구석 잘될줄아냐
입 함부로 놀리다간
맞아죽어
무소유는 물건만이 아니고 사람 포함이란 생각입니다.
정말 좋은말씀이십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아픔도 없겠네요 다시 상처받을일도 없고 근데 이혼은 정말 결혼보다 너무너무 힘든거같아요
결혼보다 재혼이 더 힘든 답니다 왠만하면 참고 사는게 재혼을 할 생각이면요 ㅎㅎ
나를 괴롭히는 사람은 멀리하고 .보지말아야 할것이다 ㆍ
주위의 인간관계가 아주 중요하군요.
좋은 영상 잘 들엇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매번 들을때 마다 감사한마음을 갖고 있지만 오늘영상과 내용은 듣고 또 듣고
다섯번을 들었습니다
가슴에 퐉 와닿았습니다
이미 몇년전부터 맘은 다 버렸죠.. 현실적 부분이 남아 3년은 참고 견디며 즐기며 나름의 내모습을 찿아 미래를 서서히 찾아야죠 세상끝나는 날까지 후회와 회한의 시간을 돌리고 싶지 않도록~~
마자요 나를 아프게하는 사람은 빨리 버려야 합니다
진짜 부모모시고 사는자식은 왜욕먹는지 시집식구들 허담 시부모가 더 심해요 마마보이 아들까지 진짜 힘들어서요 지금은 우울증으루 엄청심해하게 앓고 있어요 지금은 이혼햇어요 맘은 엄청 편해요 얘들데리고 공부가르키면 잘살고 있습니다 두번다시는 인간들이랑 인연 맺고 싶지가 않아요
잘했어요. 그런 개미지옥에 계속 사는건 정말 최악이였을 거예요.
우울증치료 적극적으로 잘 하셔서 건강한 자신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가족들 때문에 우울증 앓았는데 성복역에 있는 더공감신경정신과 다니고 다 나았어요
그리고 오빠 3명과 다 인연 끊고요
25년 엄마 모시고 살았는데 고맙다 한마디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심하게 아팠는데 인연 끊고나니 지금은 너무 행복해요
그 병원 가보셔요
모자란 사람들이라 그래요. 원래 지척에서 모시고 있는 사람보다 가끔 얼굴보여주고 얼러주는 자식이 효자처럼 보이죠. 다들 몰라서 그래요.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자기 속으로 나온 자식도 꼴 안볼려는 세상에 남의 자식 데려다 뒷수발 시키는 심보는 뭐지요? 요양보호사로 착각하시나?
다 맞는말씀감사합니다
빙고
거머리들 찰거머리 기상충
다들 안그러는데 극소수 미친인간들 있어요
나를 아프게 하고. 전화 통화 에서 몇마디 안해도. 오장를 뒤집고 심장 이 너무 뛰고. 가슴을 도려 내는 말만 하는 언니가 있읍니다. 가감하게 버리고 전화 차단. 했어요.
상처를 주는 사람은 아픈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줄 모릅니다
선을 훅 넘어 와 권리주장만 합니다 ㅠ
애들 성인까지 케어 해주고 떠나렵니다
남과넘의 편을 버려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하나하나 정리하는게 하나의 방법 인것 같습니다.
주변 일상도 그렇고
인간 관계를 많이 정리하게 되네요
불필요하거나 덜 중요한 건
가지치기하는거죠
무엇보다 그런 것들에 얽히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drandy5618 공감의 글 감사합니다. 내인생이 즐거워야 모든게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다이어트 아닌건 결국 피해를 주고 끝납니다
나한테도움안되는인간은 끊어야 합니다그래야 맘이편해요
맞아요. 무조건 들어주고, 위해주고 안타까워 양보해주었던 친구가 나를 종으로 생각하고 있기에 이젠 제가 버렸습니다. 서서히......짝사랑은 그만....
현명한 말씀 고맙습니다.
인생 살다보니 결국 인간이 인간을 힘들게 하네요. 부부도 마찬가지로 배우자가 힘들게 하고 친했던 친구가 힘들게 하고 여러모로 인간관계 피곤하네요. 오히려 혼자가 제일 편합니다. 아니다 싶으면 손절해야 합니다.
맞는 말씀 귀에 쏙쏙 들어 옵니다. 아프하는 사람 단호히 냉정히 무우 잘르듯 . 넘 큰 친절함이 화를 불러 오니 사람 조심 경계 참 중요 합니다.
아,,,교수님 의 강의는 정말, 감탄사가 나오고, 모든 인간 들이 정 말, 강의비 드리고서 라도, 감사히 아주, 잘,,,,,,들어야 하는 황금같은 교수님 의 강의 정말 감사하고, 만나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오늘도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나를 아프게 하는사람 버려라 그게 마음편하게 살자 원더풀 감사합니다
난 대화가 통화지않고 아니다싶으면 누구든 냉정히버려요 스트레스를 받을필요가없으니까요
현명하십니다
스트레스 받을필요
없습니다
감사하게도 이젠 버려도 되는 시점입니다.잘 해왔고 잘 끊어내야죠.도움이 되었습니다.🥇
쓰레기인성의 배우자 직장상사 또는 인정머리없는 가족관계에서 벗어 나면서 경제적으로 휘청 한다해도 그 담벼락을 박차고 나오는 순간 영혼이 자유로와지고 맑아지는것을 어디다 비유할수 있겠읍니까 명성과 재력가인 못된남편과 사는것 보다는 멀리떠나서 재봉공으로 살아도 그 여자의 맘이 평온하고 만족하면 그만이 아닐까요
그런 결단력이 있어야 벗어날 수 있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 버려야 하는데
몇십년을 버리지 못하고 이렇게 가슴앓이를 하고 삽니다
다 돈때문에
참고 살다가 나만 손해보고 다 버렸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두뇌 속에 그런
지혜가 가득한지 신기하군요.
저도 그런 사람 하나 버렸습니다
캥거루 자식때문에 미치겠네요. 자식이라 내 칠수도 없고...요즘 딸때문에 우울증 신경쇠약으로 죽고만 싶네요.
전 오늘 내 쳤읍니다
고마움 1도모르고 개선도없고 할 의지도 없어서
그냥 연 끊자 내쳤읍니다
빨리 떼내야삽니다. 뒷목잡고 쓰러지는거. 티비에서나 나오는줄 알았는데 자식때문에 소리지르다 혈압올라서 청심환먹고 약먹어도 안떨어져서 걱정입니다. 빨리 고시원에라도 보내야 삽니다
다 지들이 잘나서 큰줄알고 있네요
우편물 뜯었다고
인상 바가지로 쓰고 달라드네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 공감하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피를 흘리게하는 모진 혈육들 그들을 버리는게 최고!
아프게한사람은
보지말자
나를 아프게하는 사람은
버려도 좋다
특히 남편이라는 남자들은
더욱 더 빨리 버리세요
속들 썩어 문드러트리지 말고 ᆢ
울나라 남자들 특히 고만운것
모르고 여자 어려운걸 모르던데 ᆢ
똑같은 문제로 고민하는데
상대가 마누라 입니다
남녀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문제입니다
본인 스스로를 되돌아 보세요.
선을 분명히 그으러니 그중간에 사람이 있네요 ㆍ부모 ㆍ자식
그인간들은 나의 이런마음을 이용하는듯 ᆢ
나이가 드니 편안 사람만 옆에 두게 되더군요.
두루 두루 알게 되는 인간관계 .
점점 멀어지더군요.
지금 버리고 있는 중이어서 마음이 힘들었는데 선생님 말씀듣고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ㅡ사람손절 을잘해야ㅡ
1 사람과경계를 분명하라
2 마주치는걸 줄여라ㅡ
3 이별을항상 준비하라ㅡ
4 상대와 추억을생각하라
5 금단현상을 극복하라ㅡ
6 새론세상을즐겨라
나를 너무나도 힘들게하는 자식 버리려합니다
아들에게 한번 당하면 완전 영혼이 빠지는거 같습니다
이제 그자식을 버리려합니다
너무나 많이당해서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언제부턴가 우리부부만을 위해 살려구요
얼마남지않는 내인생
그동안 자식들을 위해 살았습니다
이젠 우리를 위해 살아가려합니다
그끈을 놓으니 너무 편하고 맘이 너무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돌아봐지고
그동안 고생한 나의 남편부터 챙겨야할듯 합니다
이제라도 이리 눈을 뜨게돼서 감사할따름입니다
정에 약해고 내성적이라 말못하고 속으로 삭이면서 영업직으로 50후반보내다 3명 삭제..후회안하련다
그동안 상대방과 나와는 다른감정으로 만난온것같네요 ..
마음으로 만난게 아니라 본인만의 꼭두각시로 대해온것같아요 ..
감정쓰레기통.일반통행으로 쏟아내는말들 ..
착취적언행과 행동들 ..
짜증나고 같잔네요 ㅠㅠ
확실히 연인사이는 아니었다라는것 ..
마음의 청소를 시작해야겠어요 ..
마지노선을 분명히 하라
명쾌한 답 이젠 실행해야할 때이군요
결심하게 해준 이말
명심 하겠습니다.
저는 60대 후반인데 큰딸이 저를 너무너무 아프게 합니다 그래서 버리려고 합니다
마음 아프시겠다 힘내세요
참 기가
찰 일입니다..
후리지아님께
응원합니다..
용기내십시요..
건강
하시고요~🍀
힘내십시요.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누룽지-b5l 감사합니다 용기가 납니다 ~^^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들!
혹시라도 내가 그 사람들을 아프게 하지는 않는지 한번은 돌아볼 필요가 있겠지요.
버리는건 그 뒤에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사람귀한줄 모르고 정말 날 늘 아프게 하는
○○~~ 버리고 살고픈데
안되니 넘 맘이아프답니다~~
이별하는 맘 혼자사는맘
으로살아가려구요^^
강의 로 힐링 받는답니다 ^♡^
듣다보면 어려운 것이 없는데
왜 실천하기가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중독성이 있어서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오게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다 내주위에 있는 사람들 이네요 그만 연 끊으니 살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하시는 말씀들이 명언이네요.
버릴때 눈치 못채게 버려야해요.
긴가민가 서서히.....
그리고 사회적거리만 유지하면되요.
긴가민가....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 방법인듯 합니다
그 대상이 형제간이라면..
무우자르듯 하지 못하는 현실이 한스러울 뿐..ㅜ.
맞아요
어쩜 제경우를 본것처럼
말씀하시는지 속이 후련합니다
같이 모시고사는 제게 종부리듯이 함부러 하는
어머니 때문에 집을 나왔습니다
남편이 상처주는 행동이 딸이
또같은 행도으로 저에게주니
남편도 싥은데 딸은 더보기싥습니다
딸은 지나 편앞에서 엄마을 지링이
발듯이 함부로 하지요 아내를 존중하지 안는 남편이 있으니 딸과
사위가 저에게 함부로 하니
우리집에 오지말라고 했는데 사위는
오지안고 딸만오는데 보기싥습니다
손주2명 13년을 키워는데도 고마움은
1도 없고 설프기만 함니다
이제부터는 내내 행복만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자신을 위한 현명한 선택이고 대책이라봅니다
나를 아프게 한 자와 50년을 살고 있는데 아직 못 버리고 살고 있습니다
맞는 말씀이어요 항상 잘 해주니까 당연한줄 알더라구요 귀한 줄 모르고~
일방적으로 잘해주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합니다.
맞아요.
아주 싸가지 없는 것들이지요. 이런 인간은 버려도 됩니다.
선생님 말씀 을 듣고 용기가 생깁니다
평생 도움 안되는 사람 생각이 삐뚤어진 사람은 고쳐지지 않네요
선생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많이 고맙습니다 👍😄💕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 버릴수 없어 마음만 아프네요 ~~그냥 무의미로 보고 산답니다 ^^ 늘 속시원한 강의에 감사 드려요 🏕
버려지는거라면 버리고싶어요 그냥 잊고 살고싶어지네요 몸이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듯이
멀어지는게 좋겠다는 결론은 섰지만 못하는건 환경이 허락하질안네요
수십년간 나와 우리 가족을 괴롭힌 동생 년들 이모년들과 단절하니 시원하지만 그 동안 당한 과로움을 어떻게 보복할지 억울하고 분하지만. 날 위해 참는다.
선생님
정말 맞는 말씀 입니다
니를 아프게 하는 사람은 버려도 된다 명언이네요
이날까지살면서
상처받은거전부인간때문이더만
세상모든스트레스사건사고원인인간관계
난혼자가너무좋고천국
외롭지않냐고
요즘시대할거리놀거리가얼마나많은데
유투브만봐도하루금방간다
맞아요.
네 저두요 ㅎㅎㅎ
내가 20대초반에 남편은 30대,
온몸을 다한 목숨을 받쳐 잘 해줄 듯한 사랑고백에 결혼했고
신혼초에 중고 카셋트귀퉁이를 아기가 조금 깨었다고
크게 화를 내서 어떻게 해야되나?
갑자기 나온 성격에 넘 혼란스러워하고 있을 때 사과를 해서 받아주고 넘어갔는데 또 한 번은 자기가 열쇠를 끼워두어서 오토바이를 잃어버리고 아내인 나에게 또 불같이 화를 내며 싱크대를 손으로 처서 우그려뜨렸던 일, 아기가 이제 둘이나 되니 이걸 어떡해야하나 힘든고민하다가 그날 저녁또 남편은 용서를 빌었고 그렇게 넘어갔는데,
화풀이를 아내인 제게했고.
저녁밤이면 용서를 빌고 화해하고
아침이면 일상생활로 돌아오고
그렇게하다보니 파파홍선생님의 말 씀대로 평생 화풀이 대상이되고 그렇게 살게 되었어요.
나이들어서 아이들이 성인이 된후에 제가 이혼카드를 들고 맞서 싸우니,
남편자신이 바람피워놓고 오히려 아내인 나에게 뒤집어 씌우며 싸움 걸어왔던 일은 하지 않으며
조심하기는 해도 정이 다 떨어져서
꼴도 보기 싫은데 남편이
아프다고하면 불쌍한 맘이들어서
간호를 해주기는 하지만
행패부렸던 지난날이 한 번씩 떠오르면
분통이 터지지만 ,
늙어서 불상한 모습을 하니
어이가 없네요.
일찍이러한 유튜브나 조언이
있었다면 나쁜추억만 가득하지 않았을 텐데..
지가 잘못하고 모르는 사람에 대한 컨텐츠도 만들어 주시길
나를 아프게하는 사람은 다 옆에 있는 사람 이네요 어찌 할까요? 참 버리기도 쉽지는 않네요 그래서 더 힘들어요~
버리면 홀가분 합니다 무조건 버리세요
맞아요
식구 친척 형제자매
방법이 없네요
버려도 아무 일 않 일어 납니다 행복 시작 이죠 경험입니다~
평생을 부모한테 차별받고 살았는데 결국 동생들도 함부로해서 가족들과 끊기로 했어요.그들도 아예 연락도 없고요.친정아버지가 아프셔서 20년넘게 최선을 다하고 살았는데 달라지진않네요.
때린기분보다 맞은기분으로사는게 마음이 편합니다 ^^
맞읍니다
배우자와
자식이 그런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