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V7 덴스 패턴입니다. 자동으로 52*50파운드 매는데요. 42*40 매서 써보니까 스트로크 스윙을 마음껏 하기 곤란하더라고요. 마나리노 선수처럼 간결하고 정확하게 타격하지 않는다면, 원하는 곳으로 원하는 스핀을 만들어서 보내기가 쉽지 않을 거 같습니다. 초저텐션이라면 말이죠.
주제 넘게 테린이 간신히 넘긴 동호인으로 말씀드린다면 5파운드 넘게 차이를 내서 매서 써보니까, 두 스트링이 조화를 못이루더라고. 다시 말해, 메인 스트링 하나로만 치는 느낌에 가깝다고나 할까요. 스윙 스타일이나 스트링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하여튼 그랬습니다. ㅎㅎ. 10파운드 차이내면 더욱 그런 느낌을 정확하게 받을 거 같아요.
아직 테린이지만... 한참 내 스트링을 찾고 있을때.. 360g의 무게의 라켓과.. 힘이 좋다고 텐션 올려야겠다며 64파운드까지 올려서 매고 치던중... 아들 테니스 레슨 구경하면서 시간이 남아 아들 라켓으로 쳐보는데... 아무리 쎼게 휘둘러도 공이 아웃이 안되더군요 (텐션 33) 컨트롤이 조금 덜 되는 듯 해 보였지만 서브나 ( 물론 라켓이 가벼워서 가속도가 붙었겠지만..) 스트로크가 미친듯이 빨리지는걸 느꼈습니다. 아.......60 이상까지 멨던 건 내 텐션이 아니었구나... 느끼면서 적당이 또잉또잉 포켓팅 감을 느낄수 있는 최소한의 저텐션에서 발리 할때와 서브할때 컨트롤이 느껴지는 구간까지 텐션을1씩 올리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지금의 텐션을 찾았던거 같아요 저도 ㅎㅎ!! 날씨에 따라.. 내 컨디션에 따라.. 그날 타구감에 따라.. 등.. 텐션 변화를 + - 0점으로 메놓고, 요 3자루로 들고 다니면서 치고 있습니다. 주위에선 .. 니가 선수냐 ㅡㅡ;;;; 잘난척 한다 등...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구력대비 정말 좋은 샷을 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싶습..)니다 ㅋㅋㅋㅋ
전 텐션 43으로 메고 치고 있습니다. 스트록에 파워를 더해주기 위해서는 스트링이 순간적으로 늘어낫다가 튕겨주는 에너지도 필요하다 생각하는데요. 50초반 중반으로 메어도 그게 가능은 하지만 40초반으로 메면 50중반으로 멧을때보다 힘을 덜줘도 공을 압축시키고 스트링이 늘어낫다 튀겨주는게 가능하드라구요. 힘을 덜 줘도 되기에 스윙도 더 자연스럽고 말도 안되는 위닝샷이 가능해집니다. 이번 영상처럼 20대로 쳐본 적은 없지만 제가 메고 있는 43에서 조금씩 더 줄여나갈 생각입니다.
현재 20파운드로 스트링 작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초 저텐션도 손목통증, 엘보가 오더라구요!!ㅋ~~ 25파운드에서 엘보통증으로 20파운드로 내려서 사용하는데 지금은 약간 덜한듯 하기도 하고,, 스트링이 달라지니 엘보가 온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저도 만나리노 선수 따라서 시작하긴 했지만 적응하면 나름 괜찮아요~~ 공도 길게길게 잘나가고요~~~
대부분 사람들은 multifilament 쓰지 않으면 poly줄은 45lb를 넘을 필요 없어요. 나달도 55lb 써요. 나달처럼 스패니시 고릴라 체력 아니면 poly줄을 50, 55lb 하면 파워만 줄고, 부상 확률만 커저요. Poly줄 사용하는 이유가 힘과 실력이 넘처나는 대학, 프로급선수들이 있는힘으로 힘껏 매겨처도 스핀으로 적욕되고 baseline안으로 떨어질수 았다는거에요. 그래서 공이 나갈 걱정없이 넘처나는 힘으로 후려갈겨 칠수있게하는 줄이에요. Poly는 스핀을 높이고, 파워를 죽이니까 쓰는거에요. 단점은 tension이 빨리 떨어저서 사실상 치는 시간 4 - 10시간쯤을 넘지 못해요. 줄이 기능성이 떨어젔는데 계속사용하면 테니스 앨보걸리기, 어깨 나가가, 손목 삐꺽하기 등등 일어나죠. 기술과 파워가 없는데 poly줄을 쓰는건 사용 효과가 없고, 거기에다 tension 까지 50lb, 55lbs를 하는건 잘못사용하는거에요. 오히려 대부분 사람들음 synthetic gut, 아니면 multifilanent줄을 55lb, 60lb 쓰시는게 더 효과적일거에요. 아직도 1등 줄은 natural gut이에요. Natural gut이랑 흡사한줄은 multifilanent, synthetic gut이에요. 특히 애들 청소년들은 poly는 좋지 않고 쓴다면 tension을 40lb쯤만 하고, 줄을 자주 갈아줘야되요.
동호인으로서 가볍게 즐기기엔 저텐션도 나쁘지 않습니다. 부상을 입거나, 나이가 있어 풀스윙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저텐션이 좋을수있습니다. 저텐션은 온힘을 다해 치지 않아도 게임을 충분히 즐길 수 있어 부상이나 체력 부담이 적죠. 대신 공의 접촉시간이 길기때문에 팔로우스루를 더 신경써줘야합니다.
와ㅎㅎㅎ 이런 색다른 실험 너무 좋네요👍👍 역시 갓뱅👍👍👍👍
감사합니다😁👍
최고의 테니스 유튜버다 진짜ㅋㅋㅋ
❤
진짜 찐 테니스 유튜버님!
진심 이게 궁금 했습니다ㅜㅜ
감사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와 졸라 신박한 컨텐츠다. 너무 좋은 영상 땡큐 용뱅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블레이드 V7 덴스 패턴입니다. 자동으로 52*50파운드 매는데요. 42*40 매서 써보니까 스트로크 스윙을 마음껏 하기 곤란하더라고요. 마나리노 선수처럼 간결하고 정확하게 타격하지 않는다면, 원하는 곳으로 원하는 스핀을 만들어서 보내기가 쉽지 않을 거 같습니다. 초저텐션이라면 말이죠.
초저텐션 상상만해봤는데!!
궁금증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컨텐츠 bbbbbbb 저도 저텐션으로 운동하시는 지인들이 있어서 정말 궁금했던 내용인데 감사합니다 용뱅님^^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저텐션인데도 안정적이시고 금방 적응하시네요ㅋㅋ코치님은 저텐션으로 치시는데도 퍽퍽소리가 나네요,, 스핀많이먹으면서 뚝뚝 베이스라인에 떨어지니 까다로울거같아요 저텐션으로 파워도 챙길수 있으니 손은 편하지만 위력적인 무기가 될수도 있을거같네요
나중에 구독자 테니스 스트링 작업하는 컨텐츠는 제작하실생각 없으신가요!!언젠가 맡겨보고싶네요ㅎㅎ 용뱅이 매드립니다^^
기획해보겠습니다🙏
이런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메인스트링과 크로스스트링도 텐션차이도 크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지네요 ㅋㅋ
오....?! 👍
주제 넘게 테린이 간신히 넘긴 동호인으로 말씀드린다면 5파운드 넘게 차이를 내서 매서 써보니까, 두 스트링이 조화를 못이루더라고. 다시 말해, 메인 스트링 하나로만 치는 느낌에 가깝다고나 할까요. 스윙 스타일이나 스트링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하여튼 그랬습니다. ㅎㅎ. 10파운드 차이내면 더욱 그런 느낌을 정확하게 받을 거 같아요.
ㅎ 저는 오히려 57파운드에 정착 해버렸는데 ㅎ ㅎ 궁금하네요 ㅎ ㅎ 초 저텐션 느낌은 ㅎ 용뱅님 바볼랏 라켓도 새롭네요 ㅎ 퓨어에어로도 빈 느낌인데 ㅎ 저텐션이랑 합쳐지니 양철통 두드리는 소리가 나네요 ㅎ ㅎ
ㅋㅋㅋㅋㅋ 근데 타구감 괜찮더라구요
ㅎㅎ, 표현이 재미있습니다. 저는 뭐랄까 초저까지는 아니고, 저텐션으로 쳐보니까 가야금이나 기타줄 치는 소리 비스무레한 소리가 섞여서 나오더라고요.
아직 테린이지만... 한참 내 스트링을 찾고 있을때.. 360g의 무게의 라켓과.. 힘이 좋다고 텐션 올려야겠다며 64파운드까지 올려서 매고 치던중...
아들 테니스 레슨 구경하면서 시간이 남아 아들 라켓으로 쳐보는데... 아무리 쎼게 휘둘러도 공이 아웃이 안되더군요 (텐션 33)
컨트롤이 조금 덜 되는 듯 해 보였지만 서브나 ( 물론 라켓이 가벼워서 가속도가 붙었겠지만..) 스트로크가 미친듯이 빨리지는걸 느꼈습니다.
아.......60 이상까지 멨던 건 내 텐션이 아니었구나... 느끼면서
적당이 또잉또잉 포켓팅 감을 느낄수 있는 최소한의 저텐션에서 발리 할때와 서브할때 컨트롤이 느껴지는 구간까지 텐션을1씩 올리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지금의 텐션을 찾았던거 같아요 저도 ㅎㅎ!!
날씨에 따라.. 내 컨디션에 따라.. 그날 타구감에 따라.. 등.. 텐션 변화를 + - 0점으로 메놓고, 요 3자루로 들고 다니면서 치고 있습니다.
주위에선 .. 니가 선수냐 ㅡㅡ;;;; 잘난척 한다 등...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구력대비 정말 좋은 샷을 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싶습..)니다 ㅋㅋㅋㅋ
누가뭐래도 본인이 느끼는게 가장 중요하죠👍
전 텐션 43으로 메고 치고 있습니다.
스트록에 파워를 더해주기 위해서는 스트링이 순간적으로 늘어낫다가 튕겨주는 에너지도 필요하다 생각하는데요.
50초반 중반으로 메어도 그게 가능은 하지만 40초반으로 메면 50중반으로 멧을때보다 힘을 덜줘도 공을 압축시키고 스트링이 늘어낫다 튀겨주는게 가능하드라구요.
힘을 덜 줘도 되기에 스윙도 더 자연스럽고 말도 안되는 위닝샷이 가능해집니다.
이번 영상처럼 20대로 쳐본 적은 없지만 제가 메고 있는 43에서 조금씩 더 줄여나갈 생각입니다.
4단위로 조금씩 낮춰보시길👍
넘나 재미있네여 ㅎㅎㅎ
감사합니다👍🙏
제 단골 스트링샵 사장님은 22파운드로 작업한걸 영상으로 올렸었는데, 그것보다 낮은 텐션으로 작업한 것도 보고 싶네요
와 근데 코치님이 치면 저 텐션이어도 타격 소리가 괜찮네여😮😮 역시 스트링 탠션 라켓 탓 할일이 아니구나… 다시한번 깨달았네요 ㅎㅎ
ㅋㅋㅋ 맞아여…
현재 20파운드로 스트링 작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초 저텐션도 손목통증, 엘보가 오더라구요!!ㅋ~~
25파운드에서 엘보통증으로 20파운드로 내려서 사용하는데 지금은 약간 덜한듯 하기도 하고,,
스트링이 달라지니 엘보가 온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저도 만나리노 선수 따라서 시작하긴 했지만 적응하면 나름 괜찮아요~~
공도 길게길게 잘나가고요~~~
오호라!!! 감아치는 스타일인데, 한번 나중에 도전해볼게요!!!! 용뱅님처럼 스트링 기계를 사야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
응원합니다ㅋㅋ
ㅋㅋㅋ아직 다 보기 전인데 서비스박스 랠리에서 소리갘ㅋㅋㅋㅋㅋㅋㅋ 딱 통 딱 통ㅋㅋㅋㅋㅋㅋ코치님껀 딱 소리가 나는데 용뱅님꺼 소리가 넘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트링기가 있으니 다양한 경험을 경험하시는군요. 보통 남자기준 초보자는 48정도 매어라,.지침 아니 조언을 듣고 거의 고정이 되는게 일반적이죠.
이런것을 보니
새롭게 느껴집니다.
경험적 요소로 자신의 스트링파운드를 설정한다면 가장 좋죠!
@@kkkk4443win 맞습니다👍
진정한 테친자시다 ㅋㅋㅋㅋㅋㅋ 좋은 의미로요!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초저텐션의 장점은 텐션로스로 인한 텐션차이가 고텐션에 비해 적어서 스트링 텐션의 Consistency를 좀 더 오래 가져갈 수 있다는 점도 있을것 같습니다 ㅎㅎ
용뱅님 번외로 테니스칠때 용뱅의 하이텐션과 로우텐션 에피소드도 기대해보겠습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일론 소재의 줄이 시장의 주류이던 시기에는 말도 안되는 세팅이었는데 레질런스가 터무니없는 폴리 모노 계열 스트링이 주류가 되면서 가능해졌죠. 폴리는 텐션 낮게 세팅해도 의외로 반발력이 많이 늘어나지 않습니다. 애초에 줄에 탄력이랑 복원력이 거의 없어서…
👍
저텐션 선호하고 다 좋은데 메인 줄 움직이는거 때문에 너무 불편해요..
46 에서도 움직이는데 40 이하면 얼마나 쏠릴지 궁금하네요 ..
오.. 좋은 컨텐츠 인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텐션 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네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스트링전문가분들 댓글맛집 부탁해요❤
시우가 코멘트점
대부분 사람들은 multifilament 쓰지 않으면 poly줄은 45lb를 넘을 필요 없어요. 나달도 55lb 써요. 나달처럼 스패니시 고릴라 체력 아니면 poly줄을 50, 55lb 하면 파워만 줄고, 부상 확률만 커저요. Poly줄 사용하는 이유가 힘과 실력이 넘처나는 대학, 프로급선수들이 있는힘으로 힘껏 매겨처도 스핀으로 적욕되고 baseline안으로 떨어질수 았다는거에요. 그래서 공이 나갈 걱정없이 넘처나는 힘으로 후려갈겨 칠수있게하는 줄이에요. Poly는 스핀을 높이고, 파워를 죽이니까 쓰는거에요. 단점은 tension이 빨리 떨어저서 사실상 치는 시간 4 - 10시간쯤을 넘지 못해요. 줄이 기능성이 떨어젔는데 계속사용하면 테니스 앨보걸리기, 어깨 나가가, 손목 삐꺽하기 등등 일어나죠. 기술과 파워가 없는데 poly줄을 쓰는건 사용 효과가 없고, 거기에다 tension 까지 50lb, 55lbs를 하는건 잘못사용하는거에요. 오히려 대부분 사람들음 synthetic gut, 아니면 multifilanent줄을 55lb, 60lb 쓰시는게 더 효과적일거에요. 아직도 1등 줄은 natural gut이에요. Natural gut이랑 흡사한줄은 multifilanent, synthetic gut이에요. 특히 애들 청소년들은 poly는 좋지 않고 쓴다면 tension을 40lb쯤만 하고, 줄을 자주 갈아줘야되요.
전문적인 댓글 김사드립니다👍👍👍
궁금했는데 대신 실험해주셔서 잘봤습니다 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용뱅님이 제 라켓 스트링 한번만 매주시면 왠지 테니스 잘 칠수있을거같습니다
😅😅
천연거트를 메인으로 해서 가로는 알루파워로 해서 저텐션은 어떨까요?
공이 날릴까요,?..ㅋ
일단 폴리로 시도해보시고 맞으면 천연가시죠ㅋ
랠리 영상은 항상 고품격입니다. ^^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5인데 공이 잘맞아서 뭐지 했는데 이런 비교설명과 실험까지 너무 재밌게 봤어요!!! 👍 👍 👍 저텐션 선수들도 있군요 테린이는 넘나 신기!!
👍
개궁금 했어요, 용뱅짱
😘
줄쏠림은 어떤지요?
고텐션보단 확실히 더 있네요ㅎ
소리가 경쾌하네요....
바볼랏 라켓이 강성이라서 저 텐션이 맞는거 같은데요
@@젊은총잡이 약간 그런것도 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37까진 낮춰봤는데 비슷하게 느꼈던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낮게 매니까 로스가 더 빠른거 같더라구요
@@kikitennis 로스는 그쵸...ㅎㅎ 스냅백이 더 많아서져 그런거 같긴합니다ㅎ
와 대리궁금해결!!
💪
혹시 54정도 매고 오랫동안 계속 치다보면 텐션이 어디까지 떨어질까요?
글세요🥲
연세 있는 분들은 빵이 큰(110/115) 라켓으로 30파운드 대로 사용을 많이 허더라구요. 힘이 덜 들고 대주는 느낌으로 치는듯
@@쌩콩테니스 👍
스트링 기계는 얼마정도 하나요?
770...
정말 획기적인 실험이네요~~ 텐션에 대한 생각을 달리하게되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생각지도 못한 실험 재미있네요!! 고텐션 실험 기다리겠습니다.
라켓 댓글 부끄러워 참여 못했는데
자 이제 댓글 단 사람 중에서 저 기계로 줄 매주세요 말씀하신 1.25줄 함 경험 하고 싶어요
사장님 줄 메주시는데 얼마인가요????
@@김재준-k1p ㅋㅋㅋㅋㅋ 기획해볼게요👍
스트록 감을 열심히 연습하면 꽤 괜찮겠느데요? 특히 여자들이 칠때 ㅎㅎㅎ 저는 이거 보니 확 낮춰볼까 싶네요 ㅋㅋㅋㅋ
도전👍
고텐션도 기대되네요. 덴스로 해주세요!
👌👌
서브앤발리가 주무기인데 한번 해볼까 고민이되네요 흐흠. .😊
@@화당-l5s 추천👍
가로세로 몇으로한거죠? 동일한가요 2파운드차이둿나요
@@테린이-p8e 동일한 24파운드입니다👍
평상시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ㅎㅎ 각 텐션별 체험편도 부탁드려요~
@@사람과호랑이 👍👍👍
근데 때려치는게 스핀 감는데 더 좋은거 아닌가요?
밀어치는게 앞으로 쭈욱~~ 밀어 주는거고
때려치는건 공이 임팩트 되면 바로 피니쉬로 넘어가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제가 잘 못 알고 있는걸 수 도 있지만 설명 듣는데 궁금해서요
아… 저도 혼동이…🥲
전 때려치는게 플랫하게 두껍게 밀어치는 느낌을 말하긴 했는데… 아시는분이 댓글을 좀…
와~~신기~~~
👍👍
테니스 처음 배울때 38인가 37인가로 코치님이 라켓 매주셨었는데 점점 텐션을 높여 43/41 매는데…. 다시 낮출까 하는 맘이 드네요 ㅋ(지금도 높진 않지만)
4단위로 변경하면서 도전해보시길👍
동호인들이 일반적으로 48로 스트링 작업 부탁하는게 48파운드 인가요?
@@user-ei2023 넵ㅎㅎ 대부분 파운드 단위를 쓰고 외국은 kg으로 표기하기도 하도라구요
제가 42파운드 메고있는데 좀더 내려도 될거같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danieljo8664 티아포나 잭삭 이스너도 30파운드 정도의 저텐션 선수들입니다ㅋㅋ
어설픈 테니스 유튜버가 잘 안되는 이유??
이런 광인이 있기 때문이다👍👍👍
ㅋㅋㅋㅋㅋ 더 미쳐보겠습니다
이야 발리맨인 나로서는…😊 도전!?
@@yongminic_tennis 도전👍👍
전 테린이때부터 국민텐션이라고 해서 48/50 으로 쭉 가고 있었는데, 중고라켓 구매때 52/54로 메어진 라켓 가지고 세시간만에 엘보 와가지고 48/50에서 변화를 못주고 있네요ㅠㅠㅠ
엘보오시면… 낮춰보세요ㅎ
동호인으로서 가볍게 즐기기엔 저텐션도 나쁘지 않습니다.
부상을 입거나, 나이가 있어 풀스윙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저텐션이 좋을수있습니다.
저텐션은 온힘을 다해 치지 않아도 게임을 충분히 즐길 수 있어 부상이나 체력 부담이 적죠.
대신 공의 접촉시간이 길기때문에 팔로우스루를 더 신경써줘야합니다.
테니스장이 어딘지 궁금해요~
인천 계양입니다ㅎ
서운테니스장이네욥
늘 궁금했는데..^^
👍👍
여기 서운체육공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리는 기분 때문에 위축이 되서 그런건지 가끔씩 길게 가는 샷 말고는 전체적으로 스트롴이 짧아보이네요.
스윙도 약간은 짧아지긴합니다..ㅎㅎ 조금 익숙해져야항거 같아요
20파운드면 머신 필요없이 직접 손으로 당겨도 될 듯
ㅋㅋㅋㅋㅋ
지금 퍼셉트 100D 35파운드 내외로 쓰는데 좋아유. 물론 전에 블레이드쓸땐 56파운드 내외로 썼었고..
겁나 밀어치는데 공 겁나빠르고 아쥬 죠십니더 좋아요.
@@JuNe0854 👍👍
지금처럼 저텐션이랑
정상텐션에서 늘어난 저텐션이랑
무슨차이가 날지도 넘 궁금요 ㅠㅠ
늘어난 경우는 코팅력도 안좋아지고… 일정한 장력이 걸리지 않아 타구되는 느낌이 다릅니다
용뱅님, 제 스트링도 매주세요 😂
😅
15파운 프로에서도 허락하나
그래서 어르신들이 발리가 좋은건가..
로스가 심하지 않을까요??
@@injehwang8873 조금은 더 빨리 오는거 같습니다ㅎ
정말 좋은 정보네요~~ 메일 주소좀 알려 줄 수 없는지요~
@@신꼬가 contact@kimyongjin.kr 입니다 :)
메일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yongbangtennis
Do not try this at home
🥲
저런거는 수비에는 몰라도
스핀도 안될듯
하수일수록 고텐션...60파운드 이상~~~~고수되면 파운드를 차츰 내려야~~~ㅎ
야닉시너 61인데 하수였노? ㅋㅋ
사람마다 다른듯!
125 게이지라는 말은 쓰지 맙시다. 가뜩이나 테니스 장에 듣보잡 영어도 많아 짜증나는데...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평소 39로 매고 칩니다
50부터 35사이로 왔다갔다 하다 39로 정착하고 칩니다
절대 따라하지마라 ? 이게 뭔 개소리입니까
* 절대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왜요?
채널주인이세여?
@@conceptennis 저도 궁금😢
제 답글 좋아요 수가 왜요? 좋아요 수 보다 낮아지면 답변도와드리겠습니다
하
도대체 헤~아에~ 이런소리를 왜자꾸 .. 옆 코트에서 자꾸 소리거 나면 신경쓰이고 짜증도 나고
자연스럽게 호흡이 되는과정에서 나오는 소리인듯 오히려 기합을 안넣으면 들숨 날숨이 자연스럽게 안될수도 있어요
@@하나부터 기합 넣고 안넣고 저는 차이가 있더라구요👍
프로는 강한힘으로 풀파워치니깐 고텐션한다지만 동호인은 저텐션이 좋다고봅니다~ 샷의감도 잘느낄수있고 부상위험도 줄어들고 파워도 더좋음..
@@mir4globalwemixbuy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