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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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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condolence3423
    @condolence3423 5 ปีที่แล้ว +3

    솔직히 저는 학교폭력 아닌 듯해요. 그냥 장난 같은데.........기분 나쁘면 솔직하게 말을 하세요. 그리고 너무 사소한 것 가지고 자신이 기분 나쁘면 무조건 학교폭력이라고 말하는 것도 좋지는 않은 것 같아요. 기분 나쁘시다면 우선 말해 보세요. 그래도 계속하면 부모님,선생님께 말하세요. 하지만,잘 생각하세요.그게 정말 기분 나쁜 건지.......그쪽이 예민한 건지.......제 의견을 말한거지 꼭 하라는 말은 아니에요.위에 했던 말이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 @TV-iw3hm
    @TV-iw3hm 5 ปีที่แล้ว +2

    안녕하세요 사연 보내요^^
    제목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 입니다...
    저는 아스트로 아로하 입니다!하지만 저희 엄마는..취양존중을 하지 않아요...저두 아로하니깐 봉 살려고 돈을 모으고 있었는데...그게 한 10만원이 넘었을 거예요 봉 말고 다른 것도 사야지♡하구...근데 그걸 학교가는 사이에 엄마가 허락도 맞지않구 동생 옷 을 산거...기가막혀서..저의 옷 이라면 이해는 하는데 동생 옷 이잖아요...그래서 짜증을 냈더니 그딴걸 뭐 하러 사냐구 하구 근데 엄마도 야구NC좋아해요 근데 저희 엄마는 인형도 사고 야구공도 사고 시간만 나면 야구장가구 등등 아니 제가 그래서 엄마도 하잖아!!!!!!!!!라고 했더니 그런 건 쓸모가 없어..ㅉㅉ이러는 거😡더이상 말하기 싫어서 됐어!!!!하고 다시 돈을 모으기 시작했죠..그렇게 면 년이 흘렀고 다시 10 만원을 모으는 것을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학교다녀오자 마자 사야지 하고 잠에 들어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들어와 저금통을 확인해 보니 네..역시나...없어졌습니다 그래서 누구야!!!!하니깐 엄마가 가져갔더군요...ㅜ엄마는 그걸로 나성범 선수를 덕질 했습니다..
    이상 끝 입니다...도와주세요 같은 아로하 이신 것 같은데...

    • @user-js3nf8ch7c
      @user-js3nf8ch7c  5 ปีที่แล้ว

      사연은 오픈채팅방으로 사진(캡쳐,손글씨)으로 보내주세요
      꼭 해결방안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