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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녹턴-y7x
    @녹턴-y7x ปีที่แล้ว +3

    페인트 칠하니 더 촌스럽

  • @정민기-v2k
    @정민기-v2k ปีที่แล้ว +4

    애들 방에 왜 자기 취향을 집어넣는거지..

    • @jj-bt1ub
      @jj-bt1ub ปีที่แล้ว +4

      그런 사람 많아요ㅎㅎ 저도 딱 지우방같이 석고 티테이블 의자세트에 흰색 책상 화장대 캐노피 피아노 옷장 전부 흰색이였는데~
      어릴 때는 좋았어요 중딩되고 싫다고 다 버렸다가 나중에 좀 아쉽더라고요 그 가구를 다시 쓰고 싶은 게 아니라 그냥 엄마가 정성껏 꾸며준 방을 다시 보고 싶음 ㅜㅜ이제는 추억속의 방ㅎㅎ
      처음에는 공주좋아하는 딸도 취향이 비슷하니 해준 거고 커서 취향이 변한거고 ..
      본인이 갖고 싶던 방이니까 딸도 그럴거라고 생각한거죠. 4,5살이링 의논해서 인테리어할 순 없으니까요ㅋㅋ

    • @user-rc5md3zi8o
      @user-rc5md3zi8o ปีที่แล้ว +1

      보통 어린때 엄마취향대로 꾸미죠
      그러다 애들 크면 바꾸게 되죠
      저도 애크면서 그땐 애에게 물어봐서
      벽지바꾸고 가구색 페인트로 싹다 칠했어요

    • @까멜리아-e4f
      @까멜리아-e4f ปีที่แล้ว

      말 속에 가시가 팍팍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