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진짜 제대로 된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제대로 살기도 어렵다능ㅠ 디카프리오가 알파라고 맨날 댓글들보면 나오던데 정작 디카프리오도 이별할땐 돈이며 다 아쉽지 않게 여자한테 해주고 이별할걸요ㅋㅋ 무슨 알파라 그러면 수백명의 여자들이 알아서 잠자리해주고 조용히 떠나주는줄 착각해요😂
공감합니다. 전 자랑하고 다닌 적은 없는데, 나이트 클럽과 어플 등으로 여러 여자와 잠자리 했던 시기는 있어서.. 여러 여자 만나는 사람들이 굳이 얘기하지 않는 진실이 있는데요 첫째는, 육체적 매력도 있고 정서적으로도 건강한 여자를 만나는게 아니라 그 순간 그 시기에 잠자리가 가능해 보이는 여자를 만나는 것 뿐이에요. 대부분 외적 내적 매력이 없거나 혹시 있더라도 정신적 결핍이 심하거나 사이코거나 그렇습니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거의 없어요. 모순인게 그렇게 신중하게 고르면 여러 여자를 못 만나죠. 그리고 여성은 대부분 신체적 정서적으로 멀쩡한 상태에서는 원나잇을 크게 선호하지 않아요. 두번째는, 원나잇 하고 다니는 건 인생이 대개 안풀릴때 그러고 다니게 돼요. 공달님 말씀처럼 내 사업이 잘 되고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잘 풀리면 대개 삶에 만족하기도 하고 사업과 주변 챙기느라 바빠요. . 인생이 안 풀리니까 술 여자 유흥에 빠지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시간낭비 돈 낭비 체력낭비 일에 더욱 심각한 지장을 주면서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고더욱 심한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제 경험상 그랬어요. 예외적으로 원나잇으로도 서로 진짜 매력을 느끼면서 사랑에 빠지는 경우도 물론 있겠지만...그럼 또 모순인게 여러 여자를 만날 필요가 없어지죠. 여러가지로 희박한 가능성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원나잇이 나쁘다고 보는 입장도 아닙니다. 개인의 선택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경험상 별로였다는 얘기죠. 딱히 부러워 하실 필요 없어서 적어봅니다!
공달이형 진짜 너무 좋음 ㅋㅋㅋ 사업 성공해서 여자 정말 많이 만날 수 있는 위치가 됬는데 이 여자 저 여자 만나고 다니지 않음. 그냥 일단 공달님 말대로 시간이 없어. 그리고 예전에는 많이 동경하던, 이 여자 저 여자 만나고 다니던 애들한테 하는 말이 너네는 사실 아무한테도 사랑 받지 못하는 애들이라고 함. 일단 여자 한 명 벗겨먹는 게 진짜 리스크 크고 감정 소모, 돈 소모, 시간 소모가 엄청난 일임. 시간이 없어서 약속도 줄이는 알파남들이 여자 하나 어떻게 해보려고 매일마다 운동하고, 가치 없는 여자에게 몇 일씩 시간을 쏟는다? 언제 사업하고 언제 일하겠냐... 여자 많이 만난다고 가오잡는 애들 대부분 어딘가 결핍이 있어서 그걸 보상 받고 싶어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알파남 영상 보면서..참...한심하다..란 생각했는데...아주 잘 설명해주시네요. 근본적으로 이상한 사람한테는 이상한 여자만 꼬여요. 그리고, 진짜 문제는 남자가 이상하기 때문에 간혹 정상적인 여자를 만나도 못알아봅니다;;;; 눈앞에 진주가 있는데 그걸 모르는거에요. 절대 알수 없죠....자기 눈이 거기까지인데...
이상한 남자만큼 이상한 여자도 많다. 그리고 그걸 깨닫는게 남자의 인생에 있어 흥망성쇠를 좌우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님. 여자를 가까이 하는건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성은 멀리해야함. 여자를 성적 대상이 아니라 사람으로 볼때 비로소 동반자적인 관계를 만들어나갈 수 있음. 쾌락은 밑빠진 독이다 돈과 시간만을 소모하고 그 어느것도 남지 않음. 그리고 이런것들은 늦어도 30초반쯤에는 깨달아야한다고 생각함 그 시기를 넘어가면 여성에 대한 집착만 커진 변태같은 남자가 될 확률이 농후함.
모 유명 연애 유튜버가 말씀하셨죠 " 어차피 내가 만날짝은 1명뿐이다. 그 1명을 만나면 그걸로 된것이다" 라는 말처럼 자기입으로 여자 몇명을 만났니~ 나이 어디까지 어린여자들을 만났다는둥..쭉빵 미녀만났네~아무리 떠벌려도, 결국 본인이 그녀들에게 선택받지 못했다는건 관문을 통과하지 못했다는 역설인거죠.본인이 어떤여자나 여자몇명을 만나봤다고 자랑하는게 아닌 선택받고 결혼으로 정착해서 잉꼬커플로 사는남자가 진정한 알파남인거죠..어차피 본인들도 그녀들한테 관문을 통과못했음 비리비리한 남자라는 애기인데, 그걸 스스로가 자랑이랍시고 떠들어대니 웃긴거라봐요~
저는 공달님 의견에 공감해요 가벼운 만남은 쉬운 이별을 가져오고 조건이나 권력으로 얻은 사랑은 그 조건과 힘이 사라지는 동시에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젊어서 즐기다 늙어서 한 명 만나지 뭐,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과거는 언제든 발목잡힐 수 있고 과거 있는 사람을 신뢰하기란 매우 힘든 일입니다 부부 연인 가족 친구 어떤 사이든 신뢰가 없다면 모래성 아닐까요 어쨌든 쾌락만 추구하는 사람들은 그냥 비슷한 가치관 가진 상대랑만 끼리끼리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늙거나 나중에 후회될 때 피코하면서 이성 혐오하거나 남탓 하면서 징징대지도 말았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그런 나 여자 몇백명 만나봤다 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을 관심있게 봤던건, 그런 가장 원초적이고 근원적인 감정, 욕구를 배설에 가깝도록 표현하는데도 그것에 응하고 따르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는 실제 경험을 했다는 것이 부러웠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감이나 자존감을 걱정하거나 의식적으로 끌어낼 필요가 없을 것 같아 보였죠. 그래서 현대 남성들이 가지기 어려운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좌절과 실패가 일상이 된 삶에 적응하기 위해 용기와 체력을 효율적으로 쓰기 시작한 지금의 남성들에게 그들을 알파 메일이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게 더 현실을 부정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 눈에는 20대에 주식, 코인, 부동산 투자로 은퇴준비를 마치고 '경제적 자유' 를 이룬 자산가 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만약 알파 메일이 아닌, 매우 심한 욕이나 멸칭으로 불리더라도 전 그런 남자들을 부러워 할 것 같네요. (공달님의 경험으로 확인한 그들의 실체가 아무리 볼품없고 하찮다 하더라도 말이죠) 그럼에도 영상으로 풀어주신 '나를 알아본 현명한 여자 단 한명' 에 대한 메시지는 큰 울림이 있네요. 자신의 일과 가치관, 기준을 잃지 않은 남자들이야 말로 진짜 현명한 알파이자 리더라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으셨던거라 생각합니다. 자유 연애 시장이라는 이름의 사회적 일부다처제를 경험하면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를 유지하는데 소중한 젊음을 투자해온, 또 그러기 위해 준비중인 좋은 남성들을 향한 감사와 응원 같았습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그들을 부정하지만 본능적으로 그들을 부러워하고 있습니다..왜냐면 태생적으로 여자의 이끌림을 유발하는 신체비율 외모를 그들은 가졌으니까요.. 나를 객관화하기전까진 저도 노력하면 제가 좋아하는 여성에게 마음을 얻을수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그들은 몇년전에 제가 좋아하는 레벨의 여성을 클리어 했더군요. 마치 고급요리를 먹고 자기가 싫어하는 부위를 개의치않게 땅바닥에 버린음식같은 거랄까요 ? 저는 먹다남은 잔반에 입맛이나 다시는 병신이었던 겁니다. 그녀들은 분명 순수했고 정신이상자도 아니었습니다. 모든것은 정상적인 현상이었고 전 그런 흐름을 부정할수 없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맞습니다. 전 절대로 그 결핍에서 벗어날수없고 그녀들은 본능적으로 절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요. 남자의 순수함은 오히려 독이란것을.. 늙은부자가 미인을 얻는것엔 아무런 흥미도 느낄수없습니다. 그것의 감정은 거짓일게 뻔하니깐요. 그들이 부러운건 그저 젊었을때만 느낄수있는 본능적이고 순수한 방탕함을 그들은 아무런 노력없이 경험했기 때문아닐까요 ?
한 가지 중요한 것은 결국 공달님이 말씀하신 알파메일도 권력이 사라지면 여자들이 눈 녹듯이 없어집니다. 제가 생각한 알파메일은 권력없이도 말과 몸뚱이 하나로도 사람을 홀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돈은 누구던지 노력만한다면 중산층으로 살 수는 있겠지만 매력은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매력은 기를수는 있지만 타고난게 대부분이에요. 그렇지만 알파의 기질을 타고나고도 단순히 만남에만 집착한다면 거기서 머물것이고 자신의 매력을 가지고 한 계단씩 밟아나가 이성과 감정을 조합해 빅 데이터를 터득해 미래에 대한 행복에 기여한다면 젊은날엔 실컷 즐기고 결혼 적령기때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ISTP라 그런지 형이상학적인 설명보단 단순히 가치싸움으로 생각하고 싶네요 ㅎㅎ 중요한것은 알파의 기질을 타고난사람은 난봉꾼이던 사랑꾼이던 신앙자던 철학자던 원하는 삶을 입맛대로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남자들이 여러모로 군대나 책임감에 시달려 포기해야 하는 일들이 많은데 오늘날의 알파메일 열풍은 남자들이 타고난 매력을 가진다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그것이 한국남자들이 진정원해왔던 것임을 알려주는 시대의 흐름이 아닌가 싶네요 ㅎㅎ 사람에따라 결혼이 인생의 최우선일수도 있고 자유로운 생활이 최우선일 수도있으니까요. 그걸 가능하게 해줄 자유의지에 대한 능력이 알파메일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생각이시네요 모 준구룹 재벌 아들이 1년에 거의 300명을 만나고 다니지만 실제 자기 여자는 한명도 없고 여자들도 그 사람 좋아하는 여자 없지요 그냥 용돈주고 서로 적당히 윈윈하는 사이죠 결국 부모가 강제로 결혼 시켯지만 신혼때부터 바람피다 이혼하고 횡령으로 깜방도 다녀오고 전 하나도 부럽지 않아요 한명을 제대로 만나는 사람이 승리자죠
착각하면 안됨.남자가 여자랑 많이 잣다고 알파인게 아니라, 남자가 알파라면 많은 여자랑 자는것이 가능할 뿐인거임.그리고 알파적 측면과 베타적 측면이 무슨 우월 열등 정도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애잔함… 외국에서 온 블루필 레드필 블랙필이 해석이 질못된건지 와전되고 과장된게 너무 많음 ㅋㅋㅋㅋㅋ
근데 공달님이 하는 말도 맞는말인데 모든 사람이 다 알파남일 수 있을까? 진짜 나쁜여자라도 만나면서 경험치를 쌓는게 나중에는 좋은 경험이 될거임. 난 여자를 많이 만나고 다니고 정신 이상한 여자들도 많이 만났지만 후회하지 않음. 그 때 나도 정신이 이상했다고 말한다면 그것도 님의 말이 맞음 하지만 인수분해를 할 수 있어야 미분적분도 할 수 있는거임. 오히려 공부랑 사업만 하다가 여자 잘못만나서 ATM기로 전락한 가장들도 매우 많음. 결국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사람은 처음부터 좋은 여자만 만날수도 없음. 많이 깨지다보면 결국에 얻는 것이 있을 것이고 그것은 삶을 살아가는데 큰 원동력이 됨. 그리고 누군가의 호감을 가지는 얼굴 사회성 이런것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것을 갖추는 것도 인생을 살아가는데 엄청난 경쟁력임.
좀 케바케 같은게 주말마다 클럽,헌포가서 그냥 여자에 미쳐서 대부분의 시간을 여자들 만나는데 쏟아서 그 시간 투자의 결과로 여자 많이 만나본 알파호소인들을 영상에서 얘기하신것같고 진짜 잘나서 바쁘게 살면서도 여자가 알아서 붙기때문에 여자가 자주바뀌는 여성편력 알파남들이 있을수도 있죠 수컷의 번식본능은 베타남,알파남 누구에게나 있는거라 그걸로 구별하기엔 무리인것같네요 저도 얼굴덕 좀봐서 많이 만나본 편이지만 결국 짧은 만남으로 남는건 순간의 쾌락후의 공허함이고 착하고 개념있고 예쁜 여친 오래 사귀는 친구가 제일 부럽더라구요 초반에 잘보이려고 개념있는척 하는 여자는 많은데 정말 개념있는 여자는 드물어요
연애 조언을 하다 보면, 잘하는 남자들의 행동에 대해 어떠고 저쩌고 하며 이렇게 해보세요 저렇게 해보세요 라고 조언을 하는데 이게 일반적인 형태라고 한다면, 그걸 다른 용어를 쓰면서 접근하는게 원래의 알파남 개념입니다. 따지고 보면 잘되는 법을 따라하고 배워라 훈련해라 라는 점에서 같은데, 왜 알파남 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민감할까? 알파남이 되라는 것도 결국 잘되는 법을 따라 하라 배우라 라는 틀에서 차이가 없어요. 앤트류 테이트 같은 남자를 알파남 이라고 하거나 요즘 유명한 덱스 라는 남성을 알파남이라고 할때 전자는 거부감을 느끼면서 후자에겐 별 거부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같은 알파남 단어를 썼는데도 말이지요.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익숙해져 있는 행동 코드나 정신적 규율이 있는데 수십년간 우리 뇌를 지배해왔기 때문에 앤드류 테이트 같이 과거로 회귀하는 스타일의 남성은 거부감을 느낄수 있어요. 덱스나 앤드류 테이트가 유형이 다른 남성이긴 하나 여성에게 일반적 남성에 비해 매력적으로 보이기 쉽다는 점과 당사자들의 바이브나 분위기 언변에 여자가 이끌린다는 점에서 차이가 거의 없죠. 레드필이 말하는 알파는 그 '골격'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표면적으로 드러난 행동패턴 말고 그 행동패턴 기저에 있는 골격이 뭐냐는 거죠. 덱스나 앤드류 테이트는 행동방식은 다르나, 여자를 자기 프레임안에 넣는다는 골격에서는 같습니다. 여자를 많이 만나고 제법 울리는 남자들을 모아놔서 그들이 여자를 대하는 태도나 방식... 그리고 남녀관계를 보는 역학적 관점에서 공통점을 찾아보면 꽤 비슷한 형질들이 발견이 됩니다. 그런걸 쭉 나열한게 원래 알파의 개념인거에요. 이분법적으로 알파와 베타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알파 성향을 가지고 있느냐 베타 성향을 가지고 있느냐... 그러면 그 성향은 대체로 어떠한 것들이며 베타남들이 남녀 문제로 골머리를 썩고 있다면 이 알파들을 봐라. 적어도 이 알파들은 너희들과 같은 괴로움과 문제를 떠안는 경우가 드물다 어떻게 그들은 그렇게 할수 있는가? 이렇게 접근되어야 하는게 알파남에 대한 제대로 된 접근일 겁니다.
👏 👏 👏 아항. 와우의 철학. 심리적으로 얼굴값하는 여자들이 있는데 음 그만한 가치를 별로 못느껴야 진짜 알파인지도. 이미 다 가져보거나 경험했다 또는 언제나도 가능하면 매력이 떨어짐. 사실 비싼 술 목메는 친구들 치고 당장 나가서 그런술 한병 혼자 시켜놓고 놀수 있는 능력들이 없음. 일상이 되어버리면 샴페인도 의미 없어짐. 참한 여자를 만나려면 본인도 참해져야됨. 모라도 멋진게 있어야됨. 그런 생각이 드는 공달님 이야기. 그냥 한번 자보고 싶다면 프로를 만나서 정당한 가격으로 해결. 연애는 가성비가 없음. 가성비 따지면 페라리 못탐. 다 비슷한 결론. 사랑이 받고 싶으면 사랑을 할수 있는 안미친 사람 만나야됨. 얼굴 몸매 믿고 나대는 여자애들보다 프로 연애 사업에 일하는 친구들이 더 깔끔. 흠. 막말로 800만원짜리 백 던졌을때 안넘어오는 사람이 더 만나봐야되는 사람일지도. 비싼차 조수석이 아니라 본인이 차 끌수 있어야됨. 결국 페라리 유저 여친도 자차 페라리 유저라는 우주적 원리. 그것도 식상해 지면 일만 열심히 하다가 오피스 와이프랑 다시 재혼하는 알파들도 많음. 모든게 상황에 따라 끌려가는 인생들. 모 생존 우선. 근데 미인의 기준이 무엇인지도 불확실. 거참.
문어발 걸친 알파남은 어떤 면에서는 대단하다 인정해줘야 함~ 여러 명의 여자를 만나기 위해 쓰는 돈, 서로 꼬이지 않게 스케줄 관리하는 방법 본업을 하는 중에도 열심히 어장관리하는 열정 ㅎㅎ 막상 여자를 위해 엄청난 시간과 돈을 쏟는 만큼, 얻는게 뭘까 생각하면 현타 올텐데 ㅋㅋ
주제와는 조금 다르지만 지금 '정신 이상한 여자' 한테 괜히 마음줘서 쎄게 데이고 있는데 뭐 많이 힘드네요 옛날에는 정서적 교류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했는데 요즘에는 공달님말대로 그냥 인성 괜찮고 서로 부족한 점 채워주면서 같이 나아가는 그런 관계가 이상적이고 최고인거 같습니다.
영상 100프로 동의하진 않지만 알파남이라는 단어가 요즘 너무 남용되는건 팩트인듯 애초에 알파메일의 정의는 난봉꾼이 아니라 집단의 우두머리, 리더 개념에 훨씬 가까운데 언제부터인가 얘는 여자 많이 먹어서 알파. 얘는 여자 못 먹으니까 오메가 베타 감마. 이렇게 분류놀이 하고 있는게 웃기긴함
맞는말씀인데 남자라면 한번은 질풍노도의 그런시기거 필요하긴해요ㅎ그래야 여자 별거없다는걸 알고 늦바람도 안듭니다. 물론 부작용도 있지만 그러면서 배우는면도 많구요ㅎㅎ할수있는데 안하는 거랑 안해본거랑은 또 많이 다르기때문에😂 일단은 남자는 사회적 지위를 얻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리더로서) 그리고 그힘을 좋은데 써야지 여자 후리는데 쓰면 공든탑 금방 날라갑니다… 그걸 알아서 가진것많은남자는 조심하기도 하고, 그래서 사회벨런스가 지켜지는거 같기도 합니다😊
제 경험상 요새 정상적인 여자를 찾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명품 좋아하고 언제나 사회적 관심 특히 남자들의 관심에 목말라있는 여자들이 예전에는 소수였는데 인스타 등장 이후로 안그런 여자들이 더 소수인 것 같습니다. 아무나 만나지 않더라도 여자들은 외모가 평범하기만 해도 기본 썸남들이 대여섯명이고 돌아가면서 썸남들과 데이트하고 남친이 있어도 남사친들 정리를 안합니다. 그냥 평범한 여자와 평범한 연애를 꿈꾸는 평범한 남자들이 여러 '평범한(?)' 여자들과 자고 다니는 남자들을 부러워하는 건 당연한 것 같습니다.
저도 남자지만 님이 정상적이지 못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지금까지 살면서 요즘 너무 괜찮은 남자가 적다. 괜찮은 남자 찾아도 이미 임자가 다 있다고 투덜거리는 여성들 여럿 본적 있는데 그들의 100% 공통점이 뭐였냐면 본인들이 하나같이 별로였던 여자들이었어요 ;;;; 물론 괜찮다고 느껴진 여자인데 솔로 였던 분들도 본적 있었는데 그 분들이 괜찮은 남자 없다고 투덜거리는거 한번도 못 들어봄;;;; 결국은 본인이 정상적이지 못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근데 그건 말이 안됩니다. 디카프리오는 풍부한 여성을 못꼬셔서 25살 이하 여성위주로 데이트 해왔나요? 그런 식으로 엉터리 정의를 내리면 남자들은 무조건 20대 후반위주로 봐야 남들에게 인정받겠네요. 여성의 사회적 경험이 풍부한 점이 남녀관계에서 남자에게 매력적일거라는 확신은 어디서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여성의 사회적 경험이 정말로 남성에게 매력적인 파트로서 크다면, 사회적 경험만 풍부하면 외모와 상관없이 진실로 인기가 절정이어야지요. 근데 아니잖아요. MSG처럼 어떤 남성들에겐 양념이 될수 있지만 메인 재료는 될수가 없는게 여성의 사회적 경험 풍부성입니다.
모든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어린 여자일수록 끌리게 돼 있어요. 이건 여성의 나이가 생색능력과 직결되기 때문에 당연한 본능입니다. 솔직히 30대 중후반 돼서 돈과 지위도 쌓이고 외모도 된다면 같은 나이 또래들 꼬시는 거 정말 쉽습니다. 제 주변에도 그런 선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선배는 결혼생각이 없고, 결혼하고 애 둘 이상 낳을 생각이 있으면 무조건 20대만 만나라고 합니다. 의학적으로 서른이 넘으면 노산으로 분류되기 시작하고 35가 넘으면 '고위험군'입니다. 이건 현대의학으로도 바뀌지 않고 저출산인데도 그렇게 불임클리닉이 많고 요새 소위 금쪽이라고 불리는 자폐아들 점점 많아지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가짜알파남을 넘어선 알파남의 시선이지 그것보다 하위에 속한자들이 그저 사랑이란 단어하나로 그들은 진짜가 아니다라고 판단할수있을까요 ? 전 가짜알파남도 아니고 진짜알파도 아닙니다. 하지만 진짜가 되기까지 가짜란 과정도 필요하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진짜 무서운건 현재 자기자신이 정신이상자 혹 자존감 없는애들은 꼬실수 있고 가짜알파를 비하하냔 말입니다. 원나잇상대도 안되는 자기자신을 알면 얼마나 더 비참해져야 할까요
❤ 형님 합리적인 남자 읽어보셨나요? 지금 형님 이야기도 결이 약간 다르지만 그와 비슷할까요. 열심히 일하고 발전하면서 살아라 여자들 처럼 후보군(어장)을두되 진지하게 만날 여자 또는 그 후보군은 주말에 만나라 그 외에는 평일... 이렇게 여러여자 만나보고싶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유튜브 번창하세요 ❤❤❤❤❤❤❤❤❤
공달님 그냥 이야기하는 영상인데 생각할 것도 있고 부랄도 한번씩 치게 되고 재미도 있어서 감탄을 했습니다 👍👍 근데 모솔의 눈으로 보면 핫플 돌면서 이쁜이들 200명씩 먹고 다니는 외모+사회성+허세력 있는 남자들 부러워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그렇게 먹고 다니면서도 성병 안 걸리고 빨간줄 안 그이게 관리하는 것도 능력인 거 같구요. 그리고 공달님이 말씀하시는 알파남은 알파남이 됩시다 하기에는 수준이 너무 높은 것 같은... ㅎㅎ 난 정신에 문제 있는 외모 이쁘고 어린 애들 200명씩 먹어 하고 유튜브에 자랑하면 부러워하는 남자들 많을 거 같은데 난 외모는 평범하지만 나를 진정 사랑해주고 헌신적이고 착하고 정신이 건강한 숫처녀랑 사겨 이렇게 유튜브에 자랑하면 부러워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진 않을 것 같습니다. 대중들은 그냥 외모 보고 바로 뒤로가기 누를 거 같아요. 저도 씹선비 성격이라 설령 능력이 된다 해도 여자 여럿 먹고 다니고 그러진 않겠지만 이쁜이들 수백명과 짧은 만남을 가지는 남자를 공달님처럼 우습게 보는 마음은 안 생기네요.
ㅋㅋ본인이 베스트를말해주시는거같은데, 20대초중반에 3가지를 이용해서 싹다 후린다음에 여자 데이터 쌓고 (꼭 이상한 별밤이런데 말고 길거리 번호따면 괜찮은사람도 많음), 이상한애 정상인애 거르는 능력을 키운다음, 사업체나 지위 ,직업등 능력적으로 30대쯤 성공한다음에, 20대때 논 베이스 바탕으로 정상적인 여자랑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꾸리면 됨.
지위가 있으신 분들임에도 불구하고 db에 자기 신상 남는 리스크 감수하며 오피업소 가는 이유가 다 그런거였네 정공법으로 이 여자 저 여자 건드리면 잃을게 많은데 그냥 음지에서 돈주고 코푸는 방법이면 들키는게 아니면 평판에 흠이가지는 않으니까 헌데 그래도 정신나간 여자라 해도 최대한 많이 예쁜 여자랑 잠자리를 가지는게 남자로서 최고의 쾌락이고 가치라 생각함 여자도 마찬가지임 자기 과거를 미래의 이상적인 신랑에게 들키는게 아니면 어차피 마음가는대로 함
@@홍길동-w7o7k 번식의 성공이 쾌락은 아님 쾌락이라는건 보통 마약이나 스릴등의 순간적인 엑스터시를 의미하는데 상대여성이 임테기 두줄이나 초음파 사진 찍어온거보고 남자가 거기에 대해 '아 쌀거같다'같은 쾌감을 느낌?? 그건 쾌락이라기보다는 좀더 복잡한 감정임 님이 말하는건 그냥 여성 중심의 해석
음...전 젊은 시절에 길거리에서 지하철안에서 쇼핑몰에서 등등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으면 무조건 말걸고 작업했었어요. 클럽이나 유흥가는 안갔습니다. 진심을 보여주려면 술안마시고 깔끔하게 입고 진짜 우연히 맘에 드는 이성을 만나 연락처를 물어보는 느낌을 줘야 합니다. 그래서 서점 지하철 등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예의 있게 연락처를 받았죠. 그럼 일반적인 이런 여성들은 잠자리까지 오래 걸릴까?^^ 아뇨~ 만나면 거의 그날 자게되고 최고 긴시간 걸린게 1주일 이었어요. 그녀는 제가 첫남자라 1주일 걸렸음^^;; 차? 없어도 아무상관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파남 공대장 완전 공감이욬ㅋㅋ
친오빠가 길드장인 길드에 들어가 와우를 즐기던 어느날..발컨이라 레이드는 구경도 못했었는데 좀 쉬운 난이도의 레이드를 데려가 주겠다던 착한 길원들..
쫄래쫄래 따라나섰는데 공대장이 마부보세도 제대로 안하고 뭔 레이드냐고 공개적으로 망신을 줌.
데려가줬던 길원들이 부랴부랴 마부 보세 해줌..공개적으로 욕먹으니 서러워서 겜방에서 울컥해서 눈물이 찔끔남..
잘 모를수도 있지 면박을 주니 너무 서러웠음
어짜피 다들 놀러가는 느낌으로 가는 쉬운 레이드면서 왜 저러는지 그땐 이해못함 (후에 레이드 다니면서 공략 숙지도 안된 발컨이 얼마나 개민폐인지 암)
어찌저찌 따라갔다왔고 저 공대장놈은 뭐하는 놈인지 복수심에 불탐..
초보니까 다들 친절하게 대해주고 모르는거 잘 알려주고 퀘스트도 잘 도와주는데 저 공대장놈은 레이드때 맘에 안들었는지 나빼고 다른 여길원들한텐 친절하면서 나한테만 바람 쌩쌩이였음.
어느날 길드 정모가 공대장네 겜방에서 이루어짐.
네 이놈 사람을 실제로 만나 보고서도 겜에서처럼 싸가지없이 구는지 한번보자. 친오빠가 길마겠다 친한 길드원들도 있겠다 이를갈고 제일 예쁜 옷 찾아입고 정모 참여함.
주5일 아침~저녁까지 겜방 출근하던 사람이니 우리동네 겜방에서 보이는 죽돌이들 생각하면서 감
헌데 정모 가보니 착해보이는 깔끔한 첫인상 매너 좋음 술 잘 못마시고 맥주만 마시는게 귀여움
듣다보니 목소리도 좋음
결국 알파남 공대장은 남편이 되었고 저는 결혼해서 평생 복수중ㅋㅋㅋㅋ
남편은 겜방에서 울렸다고 평생 괴롭힘 당하는중입니다.
모지 이런 훈훈한 해피엔딩은 ..^.^
그래서 다른 길원들한켄 친절하면서 왜 님한테만 면박줬던 건가요 ㅋㅋ
ㅎㄷㄷㄷ 스토리 뭐야
마무리 뭐얔
음! 여자를 꼬시려면 눈물 쏙 빠지게 혼내야 하는구나..!! 메모...
공감. 진짜 제대로 된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제대로 살기도 어렵다능ㅠ 디카프리오가 알파라고 맨날 댓글들보면 나오던데 정작 디카프리오도 이별할땐 돈이며 다 아쉽지 않게 여자한테 해주고 이별할걸요ㅋㅋ 무슨 알파라 그러면 수백명의 여자들이 알아서 잠자리해주고 조용히 떠나주는줄 착각해요😂
일단 공인이기에 열애설로 엮이면 신분가치가 상승하고 언론에서 주목을 받으니깐 그렇지 않을까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조인성-x9v 일리있죠. 어린 여성을 원하는 유명한 남성과 그 유명인과 사귀어서 인지도 높이고 싶은 젊은여성.
@user-zv4fk1co9i아무리 그래도 디카프리오를 알파남이 아니라고하는건 먼 말인가싶다 ... 그런유전자와 재산이 세계에 몇명있다고ㅋㅋㅋㅋㅋㅋ
@user-zv4fk1co9i 디카프리오가 알파남이 아니면 누가 알파남이냐 ㅋㅋㅋ 세계 최고의 부자 머스크가 알파남이냐 ㄷㄷ 여자들은 머스크 만날래 디카프리오 만날래 하면 아마 세계 최고 부자를 두고도 반반 나뉠꺼다
@user-zv4fk1co9i‘외모도 아니고요’
네????????? 이건 좀
공감합니다. 전 자랑하고 다닌 적은 없는데, 나이트 클럽과 어플 등으로 여러 여자와 잠자리 했던 시기는 있어서..
여러 여자 만나는 사람들이 굳이 얘기하지 않는 진실이 있는데요
첫째는, 육체적 매력도 있고 정서적으로도 건강한 여자를 만나는게 아니라 그 순간 그 시기에 잠자리가 가능해 보이는 여자를 만나는 것 뿐이에요. 대부분 외적 내적 매력이 없거나 혹시 있더라도 정신적 결핍이 심하거나 사이코거나 그렇습니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거의 없어요. 모순인게 그렇게 신중하게 고르면 여러 여자를 못 만나죠. 그리고 여성은 대부분 신체적 정서적으로 멀쩡한 상태에서는 원나잇을 크게 선호하지 않아요.
두번째는, 원나잇 하고 다니는 건 인생이 대개 안풀릴때 그러고 다니게 돼요.
공달님 말씀처럼 내 사업이 잘 되고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잘 풀리면 대개 삶에 만족하기도 하고 사업과 주변 챙기느라 바빠요. . 인생이 안 풀리니까 술 여자 유흥에 빠지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시간낭비 돈 낭비 체력낭비 일에 더욱 심각한 지장을 주면서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고더욱 심한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제 경험상 그랬어요. 예외적으로 원나잇으로도 서로 진짜 매력을 느끼면서 사랑에 빠지는 경우도 물론 있겠지만...그럼 또 모순인게 여러 여자를 만날 필요가 없어지죠. 여러가지로 희박한 가능성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원나잇이 나쁘다고 보는 입장도 아닙니다. 개인의 선택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경험상 별로였다는 얘기죠.
딱히 부러워 하실 필요 없어서 적어봅니다!
원나잇 잘하는 여들은 보통 애정결핍 편모 이혼가정인 경우가 많습니다
공달이형 진짜 너무 좋음 ㅋㅋㅋ 사업 성공해서 여자 정말 많이 만날 수 있는 위치가 됬는데 이 여자 저 여자 만나고 다니지 않음. 그냥 일단 공달님 말대로 시간이 없어. 그리고 예전에는 많이 동경하던, 이 여자 저 여자 만나고 다니던 애들한테 하는 말이 너네는 사실 아무한테도 사랑 받지 못하는 애들이라고 함. 일단 여자 한 명 벗겨먹는 게 진짜 리스크 크고 감정 소모, 돈 소모, 시간 소모가 엄청난 일임. 시간이 없어서 약속도 줄이는 알파남들이 여자 하나 어떻게 해보려고 매일마다 운동하고, 가치 없는 여자에게 몇 일씩 시간을 쏟는다? 언제 사업하고 언제 일하겠냐... 여자 많이 만난다고 가오잡는 애들 대부분 어딘가 결핍이 있어서 그걸 보상 받고 싶어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이거 맞음 ㅋㅋㅋㅋ 지보다 가치 낮은 애 그거 많이 만나서 뭐할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알았지?
알파남 영상 보면서..참...한심하다..란 생각했는데...아주 잘 설명해주시네요.
근본적으로 이상한 사람한테는 이상한 여자만 꼬여요. 그리고, 진짜 문제는 남자가 이상하기 때문에 간혹 정상적인 여자를 만나도 못알아봅니다;;;;
눈앞에 진주가 있는데 그걸 모르는거에요. 절대 알수 없죠....자기 눈이 거기까지인데...
이상한 남자만큼 이상한 여자도 많다. 그리고 그걸 깨닫는게 남자의 인생에 있어 흥망성쇠를 좌우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님. 여자를 가까이 하는건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성은 멀리해야함. 여자를 성적 대상이 아니라 사람으로 볼때 비로소 동반자적인 관계를 만들어나갈 수 있음. 쾌락은 밑빠진 독이다 돈과 시간만을 소모하고 그 어느것도 남지 않음. 그리고 이런것들은 늦어도 30초반쯤에는 깨달아야한다고 생각함 그 시기를 넘어가면 여성에 대한 집착만 커진 변태같은 남자가 될 확률이 농후함.
알파남이든 뭐든 성별을 떠나서
그 사람이 큰 비행을 저지르므로써 그 사람이 잃을 것이 많다는 상황 자체가 담보력이 되긴 하죠..
즉 아무하고 중요한 걸 나누고 바운더리에 들이면 탈이 난다는 거죠..
지혜로운 말씀이십니다.
모 유명 연애 유튜버가 말씀하셨죠 " 어차피 내가 만날짝은 1명뿐이다. 그 1명을 만나면 그걸로 된것이다" 라는 말처럼 자기입으로 여자 몇명을 만났니~ 나이 어디까지 어린여자들을 만났다는둥..쭉빵 미녀만났네~아무리 떠벌려도, 결국 본인이 그녀들에게 선택받지 못했다는건 관문을 통과하지 못했다는 역설인거죠.본인이 어떤여자나 여자몇명을 만나봤다고 자랑하는게 아닌 선택받고 결혼으로 정착해서 잉꼬커플로 사는남자가 진정한 알파남인거죠..어차피 본인들도 그녀들한테 관문을 통과못했음 비리비리한 남자라는 애기인데, 그걸 스스로가 자랑이랍시고 떠들어대니 웃긴거라봐요~
진짜 블루필 마인드임 이건. 뭐가 틀린게 아님 님은 파란약을 먹은거일 뿐이고 그게 정답은 꼭 아님
저는 공달님 의견에 공감해요
가벼운 만남은 쉬운 이별을 가져오고
조건이나 권력으로 얻은 사랑은 그 조건과 힘이 사라지는 동시에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젊어서 즐기다 늙어서 한 명 만나지 뭐,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과거는 언제든 발목잡힐 수 있고
과거 있는 사람을 신뢰하기란 매우 힘든 일입니다
부부 연인 가족 친구 어떤 사이든 신뢰가 없다면 모래성 아닐까요
어쨌든 쾌락만 추구하는 사람들은 그냥 비슷한 가치관 가진 상대랑만 끼리끼리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늙거나 나중에 후회될 때 피코하면서 이성 혐오하거나 남탓 하면서 징징대지도 말았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그런 나 여자 몇백명 만나봤다 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을 관심있게 봤던건,
그런 가장 원초적이고 근원적인 감정, 욕구를 배설에 가깝도록 표현하는데도
그것에 응하고 따르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는 실제 경험을 했다는 것이 부러웠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감이나 자존감을 걱정하거나 의식적으로 끌어낼 필요가 없을 것 같아 보였죠.
그래서 현대 남성들이 가지기 어려운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좌절과 실패가 일상이 된 삶에 적응하기 위해 용기와 체력을 효율적으로 쓰기 시작한 지금의 남성들에게
그들을 알파 메일이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게 더 현실을 부정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 눈에는 20대에 주식, 코인, 부동산 투자로 은퇴준비를 마치고 '경제적 자유' 를 이룬 자산가 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만약 알파 메일이 아닌, 매우 심한 욕이나 멸칭으로 불리더라도 전 그런 남자들을 부러워 할 것 같네요.
(공달님의 경험으로 확인한 그들의 실체가 아무리 볼품없고 하찮다 하더라도 말이죠)
그럼에도 영상으로 풀어주신 '나를 알아본 현명한 여자 단 한명' 에 대한 메시지는 큰 울림이 있네요.
자신의 일과 가치관, 기준을 잃지 않은 남자들이야 말로 진짜 현명한 알파이자 리더라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으셨던거라 생각합니다.
자유 연애 시장이라는 이름의 사회적 일부다처제를 경험하면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를 유지하는데 소중한 젊음을 투자해온,
또 그러기 위해 준비중인 좋은 남성들을 향한 감사와 응원 같았습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필력이 예사롭지 않네요 ㄷㄷ
차분하고 정돈된 댓글 잘 보았습니다. 같은 생각입니다^^
'나를 알아본 현명한 여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은 여자한테 잘 보일려고 인생 사냐?
저도 그들을 부정하지만 본능적으로 그들을 부러워하고 있습니다..왜냐면 태생적으로 여자의 이끌림을 유발하는 신체비율 외모를 그들은 가졌으니까요..
나를 객관화하기전까진 저도 노력하면 제가 좋아하는 여성에게 마음을 얻을수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그들은 몇년전에 제가 좋아하는 레벨의 여성을 클리어 했더군요.
마치 고급요리를 먹고 자기가 싫어하는 부위를 개의치않게 땅바닥에 버린음식같은 거랄까요 ?
저는 먹다남은 잔반에 입맛이나 다시는 병신이었던 겁니다.
그녀들은 분명 순수했고 정신이상자도 아니었습니다.
모든것은 정상적인 현상이었고 전 그런 흐름을 부정할수 없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맞습니다. 전 절대로 그 결핍에서 벗어날수없고 그녀들은 본능적으로 절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요.
남자의 순수함은 오히려 독이란것을..
늙은부자가 미인을 얻는것엔 아무런 흥미도 느낄수없습니다. 그것의 감정은 거짓일게 뻔하니깐요.
그들이 부러운건 그저 젊었을때만 느낄수있는 본능적이고 순수한 방탕함을 그들은 아무런 노력없이 경험했기 때문아닐까요 ?
한 가지 중요한 것은 결국 공달님이 말씀하신 알파메일도 권력이 사라지면 여자들이 눈 녹듯이 없어집니다. 제가 생각한 알파메일은 권력없이도 말과 몸뚱이 하나로도 사람을 홀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돈은 누구던지 노력만한다면 중산층으로 살 수는 있겠지만 매력은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매력은 기를수는 있지만 타고난게 대부분이에요. 그렇지만 알파의 기질을 타고나고도 단순히 만남에만 집착한다면 거기서 머물것이고 자신의 매력을 가지고 한 계단씩 밟아나가 이성과 감정을 조합해 빅 데이터를 터득해 미래에 대한 행복에 기여한다면 젊은날엔 실컷 즐기고 결혼 적령기때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ISTP라 그런지 형이상학적인 설명보단 단순히 가치싸움으로 생각하고 싶네요 ㅎㅎ 중요한것은 알파의 기질을 타고난사람은 난봉꾼이던 사랑꾼이던 신앙자던 철학자던 원하는 삶을 입맛대로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남자들이 여러모로 군대나 책임감에 시달려 포기해야 하는 일들이 많은데 오늘날의 알파메일 열풍은 남자들이 타고난 매력을 가진다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그것이 한국남자들이 진정원해왔던 것임을 알려주는 시대의 흐름이 아닌가 싶네요 ㅎㅎ 사람에따라 결혼이 인생의 최우선일수도 있고 자유로운 생활이 최우선일 수도있으니까요. 그걸 가능하게 해줄 자유의지에 대한 능력이 알파메일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생각이시네요 모 준구룹 재벌 아들이 1년에 거의 300명을 만나고 다니지만 실제 자기 여자는 한명도 없고 여자들도 그 사람 좋아하는 여자 없지요 그냥 용돈주고 서로 적당히 윈윈하는 사이죠 결국 부모가 강제로 결혼 시켯지만 신혼때부터 바람피다 이혼하고 횡령으로 깜방도 다녀오고 전 하나도 부럽지 않아요 한명을 제대로 만나는 사람이 승리자죠
300명의 여자에게 퐁퐁남이 된거죠. 그것도 능력이라고 하면 능력이지만 남성들이 진심으로 원하는 사랑에는 부적합 한듯 하네요.
착각하면 안됨.남자가 여자랑 많이 잣다고 알파인게 아니라, 남자가 알파라면 많은 여자랑 자는것이 가능할 뿐인거임.그리고 알파적 측면과 베타적 측면이 무슨 우월 열등 정도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애잔함… 외국에서 온 블루필 레드필 블랙필이 해석이 질못된건지 와전되고 과장된게 너무 많음 ㅋㅋㅋㅋㅋ
근데 공달님이 하는 말도 맞는말인데 모든 사람이 다 알파남일 수 있을까? 진짜 나쁜여자라도 만나면서 경험치를 쌓는게 나중에는 좋은 경험이 될거임. 난 여자를 많이 만나고 다니고 정신 이상한 여자들도 많이 만났지만 후회하지 않음. 그 때 나도 정신이 이상했다고 말한다면 그것도 님의 말이 맞음 하지만 인수분해를 할 수 있어야 미분적분도 할 수 있는거임. 오히려 공부랑 사업만 하다가 여자 잘못만나서 ATM기로 전락한 가장들도 매우 많음. 결국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사람은 처음부터 좋은 여자만 만날수도 없음. 많이 깨지다보면 결국에 얻는 것이 있을 것이고 그것은 삶을 살아가는데 큰 원동력이 됨. 그리고 누군가의 호감을 가지는 얼굴 사회성 이런것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것을 갖추는 것도 인생을 살아가는데 엄청난 경쟁력임.
지방대 합격 100번하기 vs 서울대 졸업 1번하기
걍 여자 맨날 백일만에 갈아치우는 애들보면 이직 밥먹듯이 만년 신입 같음 남들 한 회사에 어느 정도 있다가 승진도 하면서 업무 스킬 익히는데
100번 합격의 기쁨
@@성이름-i6v7s부모님의 100번 한숨
비유 ㅋㅋㅋㅋㅋㅋ
너무 찰떡이다
좀 케바케 같은게 주말마다 클럽,헌포가서 그냥 여자에 미쳐서 대부분의 시간을 여자들 만나는데 쏟아서 그 시간 투자의 결과로 여자 많이 만나본 알파호소인들을 영상에서 얘기하신것같고 진짜 잘나서 바쁘게 살면서도 여자가 알아서 붙기때문에 여자가 자주바뀌는 여성편력 알파남들이 있을수도 있죠 수컷의 번식본능은 베타남,알파남 누구에게나 있는거라 그걸로 구별하기엔 무리인것같네요 저도 얼굴덕 좀봐서 많이 만나본 편이지만 결국 짧은 만남으로 남는건 순간의 쾌락후의 공허함이고 착하고 개념있고 예쁜 여친 오래 사귀는 친구가 제일 부럽더라구요 초반에 잘보이려고 개념있는척 하는 여자는 많은데 정말 개념있는 여자는 드물어요
영상2번보고 뒤늦게댓글 달지만 이영상을통해 픽업아티스트같은 삶을 사는사람들의 허와실을 알게되서 너무 유익했습니다. 냉철하게 현실을 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알파남의 정의가 그런 거였는줄 영상보고 알았네요ㅎㅎ
여전히 똑똑하시고 좋은 말씀 중이시네요^^
공달님 채널 한번씩 들을때마다 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한 세템포 앞서 사는 사람 같아영~ 말하는 센스나 유머나 남들이 가질수 없는 매력도 한개 더 추가된 참 뭔가 색다른점이 확실히 잇어영~^^
한 마디로, 남자도 걸레가 자랑이 아니라는 거네요.
연애 조언을 하다 보면, 잘하는 남자들의 행동에 대해 어떠고 저쩌고 하며
이렇게 해보세요 저렇게 해보세요 라고 조언을 하는데
이게 일반적인 형태라고 한다면, 그걸 다른 용어를 쓰면서 접근하는게 원래의 알파남 개념입니다.
따지고 보면 잘되는 법을 따라하고 배워라 훈련해라 라는 점에서 같은데,
왜 알파남 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민감할까? 알파남이 되라는 것도 결국 잘되는 법을
따라 하라 배우라 라는 틀에서 차이가 없어요.
앤트류 테이트 같은 남자를 알파남 이라고 하거나 요즘 유명한 덱스 라는 남성을 알파남이라고 할때
전자는 거부감을 느끼면서 후자에겐 별 거부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같은 알파남 단어를 썼는데도 말이지요.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익숙해져 있는 행동 코드나 정신적 규율이 있는데 수십년간 우리 뇌를
지배해왔기 때문에 앤드류 테이트 같이 과거로 회귀하는 스타일의 남성은 거부감을 느낄수 있어요.
덱스나 앤드류 테이트가 유형이 다른 남성이긴 하나 여성에게 일반적 남성에 비해 매력적으로 보이기
쉽다는 점과 당사자들의 바이브나 분위기 언변에 여자가 이끌린다는 점에서 차이가 거의 없죠.
레드필이 말하는 알파는 그 '골격'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표면적으로 드러난 행동패턴 말고
그 행동패턴 기저에 있는 골격이 뭐냐는 거죠.
덱스나 앤드류 테이트는 행동방식은 다르나, 여자를 자기 프레임안에 넣는다는 골격에서는 같습니다.
여자를 많이 만나고 제법 울리는 남자들을 모아놔서 그들이 여자를 대하는 태도나 방식... 그리고
남녀관계를 보는 역학적 관점에서 공통점을 찾아보면 꽤 비슷한 형질들이 발견이 됩니다.
그런걸 쭉 나열한게 원래 알파의 개념인거에요.
이분법적으로 알파와 베타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알파 성향을 가지고 있느냐
베타 성향을 가지고 있느냐... 그러면 그 성향은 대체로 어떠한 것들이며
베타남들이 남녀 문제로 골머리를 썩고 있다면 이 알파들을 봐라.
적어도 이 알파들은 너희들과 같은 괴로움과 문제를 떠안는 경우가 드물다
어떻게 그들은 그렇게 할수 있는가?
이렇게 접근되어야 하는게 알파남에 대한 제대로 된 접근일 겁니다.
이거 ㄹㅇ 맞는 말 입니다 인생 교훈이 되는 것 같네요
👏 👏 👏 아항. 와우의 철학. 심리적으로 얼굴값하는 여자들이 있는데 음 그만한 가치를 별로 못느껴야 진짜 알파인지도. 이미 다 가져보거나 경험했다 또는 언제나도 가능하면 매력이 떨어짐. 사실 비싼 술 목메는 친구들 치고 당장 나가서 그런술 한병 혼자 시켜놓고 놀수 있는 능력들이 없음. 일상이 되어버리면 샴페인도 의미 없어짐. 참한 여자를 만나려면 본인도 참해져야됨. 모라도 멋진게 있어야됨. 그런 생각이 드는 공달님 이야기. 그냥 한번 자보고 싶다면 프로를 만나서 정당한 가격으로 해결. 연애는 가성비가 없음. 가성비 따지면 페라리 못탐.
다 비슷한 결론. 사랑이 받고 싶으면 사랑을 할수 있는 안미친 사람 만나야됨. 얼굴 몸매 믿고 나대는 여자애들보다 프로 연애 사업에 일하는 친구들이 더 깔끔. 흠. 막말로 800만원짜리 백 던졌을때 안넘어오는 사람이 더 만나봐야되는 사람일지도. 비싼차 조수석이 아니라 본인이 차 끌수 있어야됨. 결국 페라리 유저 여친도 자차 페라리 유저라는 우주적 원리. 그것도 식상해 지면 일만 열심히 하다가 오피스 와이프랑 다시 재혼하는 알파들도 많음. 모든게 상황에 따라 끌려가는 인생들. 모 생존 우선. 근데 미인의 기준이 무엇인지도 불확실. 거참.
3:47 국수육밥충은 먼가요? .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기넼ㅋㅋ💫
진짜 인생 험지를 어느정도 겪어본 통찰있는 말들이었습니다. 잘들었어요
문어발 걸친 알파남은 어떤 면에서는 대단하다 인정해줘야 함~
여러 명의 여자를 만나기 위해 쓰는 돈, 서로 꼬이지 않게 스케줄 관리하는 방법
본업을 하는 중에도 열심히 어장관리하는 열정 ㅎㅎ
막상 여자를 위해 엄청난 시간과 돈을 쏟는 만큼, 얻는게 뭘까 생각하면 현타 올텐데 ㅋㅋ
그래서 행복하지 않아 보인다는 겁니당
사정하는 3~4초 가량의 쾌락? ㅋㅋ
좋은 내용인데
아쉬운건 현실~
좋은 여자 한명에게서 사랑받는 남자가
백명이상 관계 갖는 남자보다 행복해야하는데 그런 좋은 여자는 많이 없어요.대한민국에 ㅋㅋ
걍 여러 여자 잘 만나고 쉽게 연애 잘 하고 삽시다.
내가 좋은사람이 되면 내게 좋은 사람이옵니다 한마디로 끼리끼리 만난다 이말입니다 님이 한국여자중에 괜찮은 여자가 없다는건 님이 괜찮은 남자가 아니기에 그렇습니다
그 알파호소인들... 그냥 사이코패스를 동경하는 덜자란 중2들같음
그런데 심지어 사이코패스는 추구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타고나야하는거라 걔넨 평생 못따라감..
그냥 다 떠나서 야스 많이하는게 부러워서 그럼. 여자의 정신은 그닥 상관없고 외모랑 몸매만 되면 좋은게 좋은거다
주제와는 조금 다르지만 지금 '정신 이상한 여자' 한테 괜히 마음줘서 쎄게 데이고 있는데 뭐 많이 힘드네요 옛날에는 정서적 교류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했는데 요즘에는 공달님말대로 그냥 인성 괜찮고 서로 부족한 점 채워주면서 같이 나아가는 그런 관계가 이상적이고 최고인거 같습니다.
...
나도 이러는중ㅋㅋ 기본적인 마인드가 뒤틀린 여자는 설득해도 씨알도 안먹히더라
멍하니 보고있는데 갑자기 성대모사 뙇!! 😁🤣 깜작놀람ㅋㅋㅋ광고안끙코 봤어요 힛
저는 여대나왔는데 화장실에서 비밀스럽게 재벌만남을 주선하는 학생들이 있었어요 술집여자안부르고 이러는게 추세라고..근데 되게유명인인데 최근까지 이혼이슈있었쥬
오늘얘기랑 비슷한가용?😒공달님인팁맞나바ㅎ아이큐젤 높다자나요~어려운얘기는 빨리못따라가겠어여😮
안녕하세용!! 광고를 끝까지 다 봐주셨다니 오우~ 감사합니당! 여대 화장실에서 재벌만남을 주선했다니 흥미롭네용. 검증된 사람들끼리 만남을 주선하는 곳들이 요즘 많은데 (골드스푼 어플, 결정사) 학교내에서도 그런게 있었나보군용.
영상 100프로 동의하진 않지만 알파남이라는 단어가 요즘 너무 남용되는건 팩트인듯
애초에 알파메일의 정의는 난봉꾼이 아니라 집단의 우두머리, 리더 개념에 훨씬 가까운데 언제부터인가 얘는 여자 많이 먹어서 알파. 얘는 여자 못 먹으니까 오메가 베타 감마. 이렇게 분류놀이 하고 있는게 웃기긴함
ㄹㅇ
나와 다른경험을 대리충족해줘서 너무재밌게보고있습니다 ㅎ
맞는말씀인데 남자라면 한번은 질풍노도의 그런시기거 필요하긴해요ㅎ그래야 여자 별거없다는걸 알고 늦바람도 안듭니다. 물론 부작용도 있지만 그러면서 배우는면도 많구요ㅎㅎ할수있는데 안하는 거랑 안해본거랑은 또 많이 다르기때문에😂 일단은 남자는 사회적 지위를 얻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리더로서) 그리고 그힘을 좋은데 써야지 여자 후리는데 쓰면 공든탑 금방 날라갑니다… 그걸 알아서 가진것많은남자는 조심하기도 하고, 그래서 사회벨런스가 지켜지는거 같기도 합니다😊
욕망은 자극될 뿐. 놀아본 사람이 더 논다.언젠가 그 즐거움이 그리워질 날이 와서 또한다 ㅋㅋㅋ
잘 보구 있어요 :)
알파남은 그냥 집단의 우두머리 남성을 말하는거죠.
알파남은 여자에게 인기가 있다(o)
여자에게 인기가 있으면 알파남이다(세모)
현실
한 사람 감당하기에도 존나 힘든게 현실이다. 다만 알파다 뭐다 하면 만날 수 있는 사람의 급은 완전 다르긴 하겠지만. 결국 결혼도 연애도 급이 맞는 사람들 끼리하는 리그라..
미소년 스타일이신데 말은 똑부러지게 잘 하시네요. 짱 ~~
원래 비슷한 사람끼리 만납니다 여자도 너무 잘난 남자 만나면 열등감에 사로잡혀 오히려 여자가 피합니다 그러다 어중이 떠중이 자기랑 비슷한 남자 만나고 먹버 당하고 결혼 안 한다고 쥐R을 하죠
알파남은 다정한 사람
다정함은 힘과 지갑에서 나옵니다^^
돈과 권력은 사람을 여유롭게 만들죠
이 영상과 대조되는 장동건 사건, 이병헌 사건,
이번 이선균 극단적인 사건까지...
사람 잘못 만나면
수년간 쌓아온 명예가 모래성마냥
순식간에 파도에 휩쓸리듯 사라진다.
외모.사회성.마지막 허세력 ㅋㅋㅋㅋㅋㅋㅋ 뼈바사삭ㅋㅋㅋㅋ 진짜 맞는말×1000이다
좀 본인이 어느정도 객관화가된 괜찮다는 정도의외모를 가진 여자들은 잃을게 많습니다.그래서 유흥도 잘안갈뿐더러..유흥을 가더라도.하루 노는 식으로만 가지..아님 친구따라 가던가..목적없이 가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혹시나 2차나와서 같이 놀더라도,.다음날 연락 안될테니 기대는 하지마시구요 ㅎㅎ아 연락될가능성있긴합니다.
그여자의 이상형에 가까운 남자이시면 가능은 합니다 ㅎㅎ그이하분들은 기대하지마시구요.그리고 누가봐도 급떨어지는 여자분들은 쉽습니다.오히려 남자한테 더 같이 있다고 들이댑니다.잃을것도없고 남자에대한 결핍이 평소에 높기때문이죠..유흥에서 a급여자꼬셔서 양지타야지 확률적으로 힘듭니다.
현명하시고 직관적이신듯😊
제 경험상 요새 정상적인 여자를 찾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명품 좋아하고 언제나 사회적 관심 특히 남자들의 관심에 목말라있는 여자들이 예전에는 소수였는데 인스타 등장 이후로 안그런 여자들이 더 소수인 것 같습니다. 아무나 만나지 않더라도 여자들은 외모가 평범하기만 해도 기본 썸남들이 대여섯명이고 돌아가면서 썸남들과 데이트하고 남친이 있어도 남사친들 정리를 안합니다. 그냥 평범한 여자와 평범한 연애를 꿈꾸는 평범한 남자들이 여러 '평범한(?)' 여자들과 자고 다니는 남자들을 부러워하는 건 당연한 것 같습니다.
이유는 매우 가까운 곳에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남자지만 님이 정상적이지 못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지금까지 살면서 요즘 너무 괜찮은 남자가 적다.
괜찮은 남자 찾아도 이미 임자가 다 있다고 투덜거리는 여성들 여럿 본적 있는데
그들의 100% 공통점이 뭐였냐면 본인들이 하나같이 별로였던 여자들이었어요 ;;;;
물론 괜찮다고 느껴진 여자인데 솔로 였던 분들도 본적 있었는데
그 분들이 괜찮은 남자 없다고 투덜거리는거 한번도 못 들어봄;;;;
결국은 본인이 정상적이지 못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3:45 국수 육밥충ㅋㅋㅋㅋ넘나 자연스러웠다능
그 알파남설 추종하는 얼라들은 여성을 MMORPG 협력 플레이로도 안볼 듯... 몹이면 모를까ㅋ 그래서 공달님 비유도 진정 이해를 못할겁니다.
03:46 그렇군~ 하면서 듣고있다가 응? 했는데 '문신돼지국수육밥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 남자는 형이 말하는 저급한 알파남도 되기 힘들어. 그러니까 이런 사단이 난 거지.
제대하고 성욕만땅차서 반년에 20명이랑 자다가 꽃뱀한테 300뜯기고 바로접고 착한여자만 만날려고 노력했었는데ㅋㅋ 지금은 유부충이네
사회 물정 모르는 20대 초중반 여성만을 타겟으로 하는 남자들이 있죠
남들이 보면 부러워 하겠지만
이들은 사회적 경험이 풍부한 여성은 꼬실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가 가장 잘 알고 있죠
이러한 연애 유형은 끝이 좋기가 힘들고
결국 자신을 해치는 행위라고 생각해요
훌륭한 부연설명입니당
근데 그건 말이 안됩니다. 디카프리오는 풍부한 여성을 못꼬셔서 25살 이하 여성위주로 데이트
해왔나요? 그런 식으로 엉터리 정의를 내리면 남자들은 무조건 20대 후반위주로 봐야
남들에게 인정받겠네요.
여성의 사회적 경험이 풍부한 점이 남녀관계에서 남자에게 매력적일거라는 확신은 어디서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여성의 사회적 경험이 정말로 남성에게 매력적인 파트로서 크다면, 사회적 경험만 풍부하면 외모와 상관없이
진실로 인기가 절정이어야지요. 근데 아니잖아요. MSG처럼 어떤 남성들에겐 양념이 될수 있지만
메인 재료는 될수가 없는게 여성의 사회적 경험 풍부성입니다.
@@jhp9803 모두가 매력적인 여자라고 가정하고 쓴 글이고 사회적 경험이 매력과 비례한다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ㅎ
님 댓글도 동의해요
모든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어린 여자일수록 끌리게 돼 있어요. 이건 여성의 나이가 생색능력과 직결되기 때문에 당연한 본능입니다.
솔직히 30대 중후반 돼서 돈과 지위도 쌓이고 외모도 된다면 같은 나이 또래들 꼬시는 거 정말 쉽습니다. 제 주변에도 그런 선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선배는 결혼생각이 없고, 결혼하고 애 둘 이상 낳을 생각이 있으면 무조건 20대만 만나라고 합니다.
의학적으로 서른이 넘으면 노산으로 분류되기 시작하고 35가 넘으면 '고위험군'입니다. 이건 현대의학으로도 바뀌지 않고 저출산인데도 그렇게 불임클리닉이 많고 요새 소위 금쪽이라고 불리는 자폐아들 점점 많아지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냥 어린 여자가 더 이쁜데 꼬시기도 쉬우니까..
반대로 가짜알파남을 넘어선 알파남의 시선이지 그것보다 하위에 속한자들이 그저 사랑이란 단어하나로 그들은 진짜가 아니다라고 판단할수있을까요 ? 전 가짜알파남도 아니고 진짜알파도 아닙니다. 하지만 진짜가 되기까지 가짜란 과정도 필요하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진짜 무서운건 현재 자기자신이 정신이상자 혹 자존감 없는애들은 꼬실수 있고 가짜알파를 비하하냔 말입니다.
원나잇상대도 안되는 자기자신을 알면 얼마나 더 비참해져야 할까요
최근데 200명가까이 원나잇하고 만난 남자 인터뷰에도 극소수만 정상이라고 했던듯
현자 그 자체시네.
99프로 맞는말씀. 😊
ㅋㅋㅋㅋㅋㅋ 게임비유 오졌다리 오졌다 공감합니닼ㅋㅋㅋㅋ
제 정신 박힌 여자들도 저런 쓰레기남에게 순결 바친다는게 기분나쁜 현실이지
@user-zv4fk1co9i 아 그러셨군여
@user-zv4fk1co9i 아이고 그러신가요 ㅎ
일회용 접시에도 담아보고...
비싼 접시에도 담아보고....
둘다 하고 싶어요!!!
ㅋㅋㅋㅋㅋ나는 님 댓글 볼때가 제일 재밌음 여기저기서 많이 보입니당
@@kongdal 보는 채널의 유사성은
의도한게 아니면.... 이유가 뭘까요??!!
제가 관종인거 빼구 말씀해주세요!
ㅋㅋㅋ
잃을게 많으면 여자 만나는 것도 사리지
여전하네ㅎㅎ ㅈㄴ 뼈있는 말임^^
토끼 키울때 주의할점, 풀이 무성한 땅에서 토끼를 키울때는 암컷과 수컷을 반드시 분리해야 한다.
이해가 안 가는게 보통 남성들이나 평범이하의 남성의 경우 어쩌다 여성들과 잠자리까지 가도 상대 여자에게 관계를 빌미로 이용 당하거나 코 꿰는 경우도 있던데 선수나 제비 인싸 일진같은 부류들은 저런 상황에 안 걸리더군요..
아니에용. 그런애들 중에도 좆된애들 많아용. 재벌, 연예인, 탑 BJ들도 잘못걸려서 망하잖아용.
❤
형님 합리적인 남자 읽어보셨나요?
지금 형님 이야기도 결이 약간 다르지만 그와 비슷할까요.
열심히 일하고 발전하면서 살아라
여자들 처럼 후보군(어장)을두되
진지하게 만날 여자 또는 그 후보군은 주말에 만나라 그 외에는 평일...
이렇게 여러여자 만나보고싶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유튜브 번창하세요
❤❤❤❤❤❤❤❤❤
자슥아 말들 다 아름답고 찬란하고 다 듣기 좋은데 있잖어. 현실은 알파남은 커녕 그냥 싸구려 가스내들 만나기도 벅찬 넘들이 부지기수다 ㅋㅋㅋㅋ 그런 인생들인 것이지... 뭐 어쩌랴
열심히 공부하고 능력을 키울겁니다.
그럼 어딘가에 있을 내 운명의 단짝인 그녀가 나타나겠죠
결론은 끼리끼리 만나더라.
극단적으로 이상한 여자들 말고 사회 전반적으로 비정상적 사고가 비폴트값된 상태에서 거기에 매몰되지 않은 정상적인 여자를 찾는다는 광장히 낮은 확률인거 같구려 ㅎㅎ
여러여자 만나서 다해보니 부질없는..
통찰력 진짜....
님이 말하시는게 패배주의자들이 위로하는거처럼 보이는데요
확실한 팩트는 괜찮게 생긴 애들이 여자 만나서 놀고 그 데이터로 연애도 잘합니다
곤충 잠자리를 찾아 떠나겠습니다, 자연도 감상할 겸
알파남과 여미새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함
그놈의 알파남ㅋㅋㅋ
집중하고 영상보다 말 사진 나와서 깜놀
이번 뺑소니 CCTV 보니 정말 이상한 사람 입니당
양보단 질
양은 관리도 힘들고 리스크도 크고 잃는게 너무 많아요
알파호소인이 너무 많고 성공팔이하는 사람이 너무 많고 . 근데 그분들 애인은 있어오 ? ㅋ
0:41 맨날 방구석에서 있디고 하더니, 본인이 연애 고수라고 인정했다 ㅋㅋㅋㅋ
선수는 노딱붙을까봐!!!!
직모님 영상 보고 만드신거군요 ㅋㅋ
그런건 아닙니다. 픽업도 능력이라고 인정해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별 밤사...어질어질 하네요^^;;
아니 여럿을 만나봐여 에르메르도 찾눈 거지요ㅋㅋㅋㅋㅋ
우와 알파남 정말 좋네요. 자주 안만나고 각자생활하기 하면 좋겠네요.
형님 정말 정상적이고 이상적인 여성을 만나려면 결국 여자를 만나는 양을 늘리는게 답 아닐까요? 언젠간 찾아오겠지 하며 가만히 있으면 어떤 여자가 오겠습니까 ㅠㅠ
장소를 고르는게 가장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놀고 싶은 곳 , 체험하고 배우고 싶은 곳을 잘 구분해 보세요.
정상적인 여자들이 모이는곳을 알고, 그 자리에 어울릴만한 남자가 되어야겠죠.
양과 질은 비례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성장할 수 있는 시간과 비용을 허튼 여자에게 하루밤을 댓가로 뿌려대지 마세요...
저한텐 너무나도 제정신인 여자가 공달님 앞에서는 정신이 이상해지는건 아닐까요 ㅋㅋ..
공달님 그냥 이야기하는 영상인데 생각할 것도 있고 부랄도 한번씩 치게 되고 재미도 있어서 감탄을 했습니다 👍👍
근데 모솔의 눈으로 보면 핫플 돌면서 이쁜이들 200명씩 먹고 다니는 외모+사회성+허세력 있는 남자들 부러워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그렇게 먹고 다니면서도 성병 안 걸리고 빨간줄 안 그이게 관리하는 것도 능력인 거 같구요.
그리고 공달님이 말씀하시는 알파남은 알파남이 됩시다 하기에는 수준이 너무 높은 것 같은... ㅎㅎ
난 정신에 문제 있는 외모 이쁘고 어린 애들 200명씩 먹어 하고 유튜브에 자랑하면 부러워하는 남자들 많을 거 같은데
난 외모는 평범하지만 나를 진정 사랑해주고 헌신적이고 착하고 정신이 건강한 숫처녀랑 사겨 이렇게 유튜브에 자랑하면 부러워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진 않을 것 같습니다.
대중들은 그냥 외모 보고 바로 뒤로가기 누를 거 같아요.
저도 씹선비 성격이라 설령 능력이 된다 해도 여자 여럿 먹고 다니고 그러진 않겠지만 이쁜이들 수백명과 짧은 만남을 가지는 남자를 공달님처럼 우습게 보는 마음은 안 생기네요.
다른건 몰라도 정신 문제있는 여자 만나면 정말 고달파집니다. 헤헤
근데 200명씩 만나고 다녔다는건 200명한테 차였다는소리인데 한켠으론 검증된 쓰레기다 라고 할수도
@user-zv4fk1co9i 그러니깐 멍청한거죠… 200명한테 버림받앗다는거 인증을 지입으로 하니깐
@@user-djcjfnndi 와 정말 그렇네요..200명과 깨졌다..연애 유지력이 좋지 않다는 검증이 되겠네요.
머릿속에 여자 생각으로 가득차서 레드필이니 알파니 연구하고 코스프레 하는 애들은 그 자체로 그냥 찐따야~
그냥 열심히 하루 하루 일하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먹고살다 보면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되는 것들
ㅋㅋ본인이 베스트를말해주시는거같은데, 20대초중반에 3가지를 이용해서 싹다 후린다음에 여자 데이터 쌓고 (꼭 이상한 별밤이런데 말고 길거리 번호따면 괜찮은사람도 많음), 이상한애 정상인애 거르는 능력을 키운다음, 사업체나 지위 ,직업등 능력적으로 30대쯤 성공한다음에, 20대때 논 베이스 바탕으로 정상적인 여자랑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꾸리면 됨.
여자로 치환해도 비슷하지 않나 싶네요
지위가 있으신 분들임에도 불구하고 db에 자기 신상 남는 리스크 감수하며 오피업소 가는 이유가 다 그런거였네
정공법으로 이 여자 저 여자 건드리면 잃을게 많은데 그냥 음지에서 돈주고 코푸는 방법이면 들키는게 아니면 평판에 흠이가지는 않으니까
헌데 그래도 정신나간 여자라 해도 최대한 많이 예쁜 여자랑 잠자리를 가지는게 남자로서 최고의 쾌락이고 가치라 생각함
여자도 마찬가지임
자기 과거를 미래의 이상적인 신랑에게 들키는게 아니면 어차피 마음가는대로 함
남자의 궁극은 사정이 아니라 '번식'임
그 많은 여자에게 실제로 낳게해야하는건데 거기까지 못가면 걍 씨없는 수박이나 다름없는 허상..
@@홍길동-w7o7k 그런건 한국에서는 삼성회장조차 경제력이 되어도 기업 이미지 등의 문제로 못함
사실상 중동국가 일부다처제 왕족 귀족이나 자식농사 짓는게 가능한거고
여러 여자를 통한 번식이 불가능하다면 남는건 그냥 사정을 통한 쾌락만을 즐기는게 최선임
@@ashlnn85
안정된 가정에서 1회 번식성공이 200회 사정보다 높은 쾌락이라는 뜻
@@ashlnn85
굳이 남자로서 최고의 쾌락이고 가치라고 한다면 그렇다고
많은 잠자리를 비하하는건 아님
@@홍길동-w7o7k 번식의 성공이 쾌락은 아님
쾌락이라는건 보통 마약이나 스릴등의 순간적인 엑스터시를 의미하는데 상대여성이 임테기 두줄이나 초음파 사진 찍어온거보고 남자가 거기에 대해 '아 쌀거같다'같은 쾌감을 느낌??
그건 쾌락이라기보다는 좀더 복잡한 감정임
님이 말하는건 그냥 여성 중심의 해석
진짜 좋은여자는 정말 보기 힘듬... 잘생기고 돈많은 사람들은 알려질대로 알려지고
여기저기 많지만 그사람들도
좋은여자는 진짜 거의 찾기 힘듬....
거의 신화속 동물임.
그래서 그나마 좋아보이는 여자랑 사는거임..
@user-ze2fl1hf9k 예전엔 나도 그렇게 믿고 있었죠
저도 좋은 여자만 만나본거같아요.
주 그리스도 예수야 말로 진정한 알파남이군요ㅋㅋ하지만 일반인들이 그런 경지에 이르기란 정말 쉽지 않을듯
제대로 된 여자와 몇년 만나보면 알겠지만....
형도 와우 햇구남
법사로 검투사 2번에 전문검에 이번시즌도 결투사다 에햄
@@kongdal 하드코어 모드ㄱㄱ
음...전 젊은 시절에 길거리에서 지하철안에서 쇼핑몰에서 등등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으면 무조건 말걸고 작업했었어요. 클럽이나 유흥가는 안갔습니다. 진심을 보여주려면 술안마시고 깔끔하게 입고 진짜 우연히 맘에 드는 이성을 만나 연락처를 물어보는 느낌을 줘야 합니다. 그래서 서점 지하철 등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예의 있게 연락처를 받았죠. 그럼 일반적인 이런 여성들은 잠자리까지 오래 걸릴까?^^ 아뇨~ 만나면 거의 그날 자게되고 최고 긴시간 걸린게 1주일 이었어요. 그녀는 제가 첫남자라 1주일 걸렸음^^;; 차? 없어도 아무상관 없어요.
지금 아내를 장관으로 모시는 4050대 남성분들이 진정한 알파남이죠^^ 남자로써 역활도 다 하시고...
2030 요즘 남자들 여혐이나 하고 참 한심해여~~~ 4050남성분들 화이팅입니다
님 나이때 아내분은 맞고 컸다 요즘 아내 못때리는데 님 대랑 시대가 같냐?
나도 알파남 하고싶다
이재용프사달고 그러니까 이상하군용
회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ㅋㅋㅋㅋㅋ
나가서 운동이나 좀 해
국제결혼 하세요~
고영욱은 미성년자라 클레스가 다르죠
진짜 재대로 조졌죠 자업자득
타노스 옆에 여자 있든?ㅋㅋ
ㅋㅋ보고 썸네일 변경했쥼
@@kongdal 😆
정신 이상한 여자 ㅠㅠ
다 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