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딸을 잃고 이번년도에 암수술을 했어요 방황하며 낙심했으며 돌아서가던 제게 하나님은 내가 무엇이길래 이번에도 나를 살려주셨어요 제가 지나왔던 모든일들이 은혜였음을 알게하셨네요 어릴때 그랬어요 왜 나는 가난한지 부모가 늙은건지 내가 왜 태어난건지를 많이 질문했었어요 슬픈 유년시절 정말싫어 자살이란걸 여러번 시도했지만 실패했죠 지금 돌아보면 후회하며 엄마께 많이 미안했어요 그러지말걸 얼마나 상처를 주었는지를 ㅠ 이젠 하나님이 주신 생명 감사히 생각하며 살아보렵니다
코로나로 유툽을 많이 찾아보게되면서 잘잘법을 알게되었는데, 두 분의 말씀을 통해 위로받고, 마음의 평안을 받을때가 많습니다. 이번 영상은, 제가 구원받은 말씀 요한복음 9장이 나오면서 눈물까지 났네요. 한국 종교지도자중에 이런 분들이 있다는 사실이 절망가운데 희망을 보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김기석목사님, 목사님 설교 말씀들이 정말 제게는 구구절절히 공감과 함께 크게 위안이 됨니다. 저혼자의 깨달음들에 확신을 얻을수있어 너무 감사했읍니다. 평생 폭력적이고 권이적이셨던 부모맡에서 저는 저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회들을 번번히 잃고 말았읍니다. 그런부모님 비위를 맞추려했던 저의노력이 결국 그렇게 된것같읍니다. 그럼에도, 부모님 돌아가시고나니 불효했다는 자책감으로 자신을 원망을 했더니, 위궤양이 오더군요. 그래서 소용없음을 깨닫고 그쳤읍니다. 목사님 을 부모님살아계셨을때 만날수 있었다면 얼마나 도움이 돴을까 아쉽지만, 이제라도 위안을 받을수있어 하나님께 감사드림니다.
@@jaljalroad 현재 저는 미국Philadelphia에 살고있읍니다만, 어려서 한국에서는 청파동에서 컷읍니다. 고삼때 이화여고에서 집에 올때면, 사색하고 싶어서 일부러 먼길을 선택 해 효창공원종점에 내려 걷곤했었지요. 한참 대학 다닐때 인생의 의미를 추구할때, 소히 복음주의를 강요하는 교인들로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웁니다. 저의 잡안이 불교집안아였기 때문이였지요. 그로인해 저는 저 나름대로 성경말씀을 깨달아보려고 애를썼읍니다. 헌데, 많은사람들이 진리가 무었이냐고 제게 묻더군요. 제생각에는 진리는 곧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진실된마음인것같다고 생각이 들었웁니다. 그것은 딴 성인들의 말과도 상통하니까요. 하지만, 저의 그말에 공감하는사람을 찾지 못했었는데, 목사님께서 그와같은 말씀을 하셔서, 얼마나 기쁘고 반가웠는지 몰르겠읍니다. 한국에가면 I wondered where could I belong. 목사님을 통해서 저의 마음의 고향/소속을 찾은것같아서 무엇보다 감사드립니다.
최근 16개월 입양아 학대 사망사건, 또 예전에 있었던 입양부모가 입양 아기를 방치하고 몇 달간 집을 나가 아기가 아사하는 사건.. 베이비박스에 버려지는 아이들.. 친부모 혹은 계부모에게 학대당하여 제대로 피어보지도 못하고 생을 마감하는 아이들.. 너무나 마음이 아픈 사건들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데요.. 특히 태어나면서부터 친부모로부터 외면당하고, 입양가정에서도 사랑받지 못하고, 고통 속에서 생을 마감하는 아기들을 보며 우리의 삶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주관하신다는데..이 아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이었을까 이런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아이들을 위해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혼란스러워요.
베드로도 바다의 흉용함을 보고 믿음을 잃어 바다속에 빠졌습니다 중요한 것은 계속 빠져가는 것이 아니라 그때마다 주님께 도움을 구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서, 나에게서는 답이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항상 주의해야 할 것은 하나님을 온전히 이해함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해가지 않는 것이 훨씬 더 많으나 언제나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고 반드시 데리러 오겠다는 약속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처럼 매일매일을 최선을 다해 살 뿐입니다
이 순간의 이후도 알수없는 우리 인생입니다! 하나님은 오늘 나를 통해 무엇을 하실지 가슴이 떨립니다! 지나온 시간을 보면. 그때는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모든 순간순간 함께 하셨다는걸 보여주셨었습니다! 지금의 나는 하나님의 동행으로 존재함을 고백합니다! 광야40년에 비하면 코로나는 이겨낼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순종으로 코러나 이겨넬수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여서 하나님은 더 기뻐하심을 느낌니다! 오늘도 기쁨으로 화답하는 하루되세요! 잘잘법 목사님 사랑합니다! 힘이 됩니다!
저두 백만명의 하나라는 휘귀병을 앓았습니다. 제 스스로 생각해도 저주받은 모습 같았습니다. 그러나 아픈것도 고통스러운데~ 자신을 정죄하며 이중으로 고통스러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죄때문이라면 죄없는 어린아이들은 왜 아픈가?... 유창한 기도는 생각도 나지 않았습니다. 성경을 꾸준히 읽는 것이 가장 큰 힘입니다. 사람의 위로는 때로는 상처가 되지요. 그리고 가장 간단한 기도문을 생각날 때마다 반복했습니다. 나를 고쳐 주세요. 나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희망이 있다고도 없다고도 할 수 없더라구요. 지금 저는 건강해 졌습니다. 할렐루야!
큰 시험을 준비하려고 하는 수험생입니다. 기독교를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수험생활을 하게 되어 1년동안은 교회를 다닐 수가 없습니다. 1년 후에 다녀도 되는건가요? 지금껏 살아왔던대로 1년을 살고 합격 후 교회를 다녀 제대로 시작하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혼자서라도 할 수 있는게 있나요..? 기독교인이 되고 싶습니다. 지금 제 상황에서 할 수 있는것을 알려주세요..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며 끝까지 기도하세요. 가장 아름답고 가장 선하고 가장 좋은 것으로 가장 좋은 때에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응답해 주실 거예요. 기도하기를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성경을 겸손하고 올바르고 정직하고 온유하며 진실한 마음으로 부지런히 읽으세요. 성경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선하신 뜻을 깨달아 알고 믿고 순종하세요.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수인님의 아빠를 건강하고 강건하게 해 주실 겁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완전하게 믿고 확신을 가지고 포기하지 말고 계속 지속적으로 끊임 없이 쉬지 말고 기도하세요. 오직 그 길 밖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성령을 구하세요. 성령의 도우심을 기도하세요. 수인님의 영혼과 가족들의 영혼을 하나님께서 온전히 구원해 주시기를 주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아멘.
선생님의 아픔도 크실 텐데 남편분을 염려하시는 모습을 보며 뭉클하네요.. 전에 다루었던 메시지를 하나 공유드립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선생님의 삶과 가정을 진심으로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th-cam.com/video/H69n1qWLQkU/w-d-xo.html
그 노 권사님이시나 댁.에 계셨어야 했는데 염치없이 나오셔서 주책없으신 말씀을 하셨네요. 우리, 좀 모자르고 세심하지 못한 이들로 인해 흔들리거나 상처받지 말아요. 😉 “당신의 덜떨어짐을 내가 용서하나이다”하시며 함 웃으시고 선생님의 마음에서 그말들 날려버리면 어떨까요?! 🙏🏻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한복음14:15)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한복음14: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요한복음14:23)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면 나의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요한복음14:28)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요한복음15:13~15)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요한복음21:15~18)
주님께 의존하며, 주님의 동행하심을 믿으며 담대함과 강함을 겸비할 때 창대하게 빛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주님의 채찍질이 가혹하다고 등을 돌리면, 그보다 결국 더 큰 고통이 우릴 기다린다. 주님께, 여호와께 돌아가야 한다. 어떤 앨범의 사진처럼 추억을 회상하는 믿음을 버리고 참주인이시기에, 나를 사랑해주시기에 그분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그분과 더 교제하려 하는 믿음을 겸비해야 한다. 고통에 대해 자숙이나 모든 것을 포기하는 행위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더 공동체에 나가고 더 기도하고 더 메달려야 한다. 고통은 구함과 행함이 치료제이다. 처음엔 고통스러울지라도 후엔 오히려 기쁨과 감사로 가득해진다
남편암으로,장례전 교역자가 장기기증을 나에게 묻더군요, 그당시저희교회가 장기기증회원으로ㅈ가입됐을때거든요, 전 NO했구요, 웃긴건 몇년이지난 뒤 그가정에 초상이났는데, 장기기증펫말은 떼버리더군요, 참 그거보고 씁쓸하대요. 본인조차치키지못할것을 성도에게 권하다니요, 지금은 그 사람도 암투병중입니다. 던지는 한마디가 상대에게상처가된다는것을 잊지마시고. 내 주위를 둘러보며 사시길
2년전에 딸을 잃고 이번년도에 암수술을 했어요 방황하며 낙심했으며 돌아서가던 제게 하나님은 내가 무엇이길래 이번에도 나를 살려주셨어요 제가 지나왔던 모든일들이 은혜였음을 알게하셨네요 어릴때 그랬어요 왜 나는 가난한지 부모가 늙은건지 내가 왜 태어난건지를 많이 질문했었어요 슬픈 유년시절 정말싫어 자살이란걸 여러번 시도했지만 실패했죠 지금 돌아보면 후회하며 엄마께 많이 미안했어요 그러지말걸 얼마나 상처를 주었는지를 ㅠ 이젠 하나님이 주신 생명 감사히 생각하며 살아보렵니다
은혜의 고백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도 주님 붙잡고 잘 견디어내고. 이겨내주신것 감사해요. 주님은 늘 함께 하셨습니다
🙏 🙏 🙏 🙏 🙏 🙏 🙏
❤❤❤❤❤❤❤❤
코로나로 유툽을 많이 찾아보게되면서 잘잘법을 알게되었는데, 두 분의 말씀을 통해 위로받고, 마음의 평안을 받을때가 많습니다.
이번 영상은, 제가 구원받은 말씀 요한복음 9장이 나오면서 눈물까지 났네요. 한국 종교지도자중에 이런 분들이 있다는 사실이 절망가운데 희망을 보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유익한 콘텐츠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
08
참 말씀이 귀합니다. 항상 후회하는 삶을 살았는데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앞으로는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소망을 기대하며 살아가도록 기도합니다. 주님
.
우리가
하나님을 믿기 시작하기 전
후회없이 산 사람은
없을거예요
주의선하심과인자하심이 나를 미쁘게여기사 이제껏 살아왔으니 내일도 이끌어주시고 고난에처해있는 모든이들들도 힘을내어 주안에서승리하는 삶되게하소서
아멘!
하나님께 대들라고 그러나 떠나지는 말라는 말씀을 듣고 있다보니 눈물이 맺힙니다
공감합니다
억울하신부분이 있으신가 보네요 힘내세요
저도 울컥 ㆍ나보다더 나를아파하실아버지생각나드라구요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눈물이 쏟아집니다
은혜롭고. 위로되는 말씀들이 감사해요. 아끼는 분을 초대했는데, 영상통해 하나님의 위로를 가득 느끼시고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모든 것이 다 옳으신 하나님!~
나 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주님께 감사기도 드립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 개입하셔서 저의 남은 삶을 인도하여주시옵소서
눈물이 나네요
깊은샘물을끌어올려마시는듯 시원함이있는 말씀 입니다 아품과두려움에서 새롭게 발견된 주님 감사함으로당신앞에 무릎을 끓읍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모호한 우리의삶에 있어서 두분 말씀이 많은 위안과 지침이 됩니다,,어느한곳에 치우치지 않고 현명하게 삶을 직시할수있게 도움을 주시니 감사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도움이 되신다니 기쁩니다^^
이 영상 하루종일 듣고 또 듣고.. 저를 돌아보며 그렇게 주일을 보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더욱더 귀한말씀 기대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jaljalroad
이 영상을 듣고 또 들으셨다면 분명 맘이 힘드신 일이 있으셨을거라 생각이들어 답장을 남겨요. 힘내시라고. 하나님 다 알고 계시고 지금까지 잘 해내고 있다고 하시네요
하나님의 평안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올바른 성경풀이 올바른 신앙상담! 잘 잘법 느을 보고 깨닫습니다! 올바르게 신앙을 갖게해줍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기석목사님, 목사님 설교 말씀들이 정말 제게는 구구절절히 공감과 함께 크게 위안이 됨니다. 저혼자의 깨달음들에 확신을 얻을수있어 너무 감사했읍니다. 평생 폭력적이고 권이적이셨던 부모맡에서 저는 저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회들을 번번히 잃고 말았읍니다. 그런부모님 비위를 맞추려했던 저의노력이 결국 그렇게 된것같읍니다. 그럼에도, 부모님 돌아가시고나니 불효했다는 자책감으로 자신을 원망을 했더니, 위궤양이 오더군요. 그래서 소용없음을 깨닫고 그쳤읍니다. 목사님 을 부모님살아계셨을때 만날수 있었다면 얼마나 도움이 돴을까 아쉽지만, 이제라도 위안을 받을수있어 하나님께 감사드림니다.
잘 들어주시고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삶을 위로하고 축복합니다.
@@jaljalroad 현재 저는 미국Philadelphia에 살고있읍니다만, 어려서 한국에서는 청파동에서 컷읍니다. 고삼때 이화여고에서 집에 올때면, 사색하고 싶어서 일부러 먼길을 선택 해 효창공원종점에 내려 걷곤했었지요. 한참 대학 다닐때 인생의 의미를 추구할때, 소히 복음주의를 강요하는 교인들로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웁니다. 저의 잡안이 불교집안아였기 때문이였지요. 그로인해 저는 저 나름대로 성경말씀을 깨달아보려고 애를썼읍니다. 헌데, 많은사람들이 진리가 무었이냐고 제게 묻더군요. 제생각에는 진리는 곧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진실된마음인것같다고 생각이 들었웁니다. 그것은 딴 성인들의 말과도 상통하니까요. 하지만, 저의 그말에 공감하는사람을 찾지 못했었는데, 목사님께서 그와같은 말씀을 하셔서, 얼마나 기쁘고 반가웠는지 몰르겠읍니다. 한국에가면 I wondered where could I belong. 목사님을 통해서 저의 마음의 고향/소속을 찾은것같아서 무엇보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고난과 힘듦이 하느님의 도구로 쓰시려 함을 믿습니다.그 믿음안에 감사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아멘, 완벽한 그분의 섭리 안에서 우리를 인도해주실것입니다.
아멘!!
주님은 사랑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시며 꼭 승리하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큰 은혜와 위로를 받았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은혜와 위로를 받으셨다는 말에 저희도 위로 받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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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감사 합니다. 이 어려운때에 매마른광야에 내리는 단비같고 그늘되는 말씀 나눠 주시네요. 할렐루야💗🙏
몇년전에 사랑하는 사람과의 헤어짐으로 아직도 힘들어하고 있는 와중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다른 경우지만 "함께 있으며 미워하는것보다 우리 헤어져서 그리워하며 살자" 라는 말이 너무나 공감이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방송을 들으면 마음에 평화와 안정을 찾고 선하신 진리를 깨닫고 감사와 기쁨과 안위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ake you feel my love..
이 노래가 제게 필요한 위로가 되네요..
노래로 안아주시는 하나님의 품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축복이 가득한 새해되시길 바라겠습니다:)
Adel
두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너무 울림이 큰 감동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형제님께 힘을 드리는말씀 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지는 마시고
하느님께 따지고 싸우실자격있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제 마음도 조금 회복되었슷니다
아멘 ~늘 주와동행하시는 날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나님께 큰 감사 기도 드립니다. 이 시대 목사님을 사용 하여 많은 분들의 힘과 용기,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수있는 기회를 주시고 계심을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이재철 목사님~ 김기석 목사님~ 개신교의 희망입니다~ 주님~이 두분을 닮은 선한목자가 많아지게 하소서~~~
불완전한 삶의 아름다움 그것을 캣치하는 감각 그것이 영성인 것 같읍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세욱은또누구신데꼭나를잘알고있는듯이말을한것같아서요 누구셔요
정말누구관데말폼이꼭알고말하듯이신가
들은것은아니고댓글을읽고하는말이지요
아멘, 변치않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듣고 또듣고 가슴에 세기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큰 고난 당하고 있는 저희가정에 큰 깨달음이 되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선생님의 삶과 가정을 응원합니다^^!
@@jaljalroad ㅔㅔ
힘든 시기에 주님이 저에게 주시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아멘아멘!
힘내세요^^!
아멘..감사합니다 목사님
주님의 평안 기쁨
위로 하심이 우리 모두
에게 있기를 기도하며 오늘도
감사의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요~~모두♡♡♡
선희님도 힘내세요:)
항상 좋은말씀으로
위로 받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호성이 기회 일 수 있다는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 설명인데 우린 왜 이 걸 받아 들이기가 그토록 어려 운지 놀랍습니다. 내맘 깊숙히 하나님이 되야 겠다는 원죄 때문 같아요. 넘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금요일 눈망막 검사 받으러 가는데
두려움을 잊으려고 합니다 🙏🙏
모든 과정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불행은 벌이 아닙니다. 하느님이 하실 일에 대한 희망..알 수 없는 일을 안고 살아가야. 하느님의 방식과 때를 알 수 없지만 온전함으로 나아가는 중임을 믿습니다.
잘먹고 잘사는법 을 자기전 일어나서 매일 듣고 있어요.맘이 편하고 하루가 가벼워집니다 삶에 고통이 누구의 탓이 아니고 하느님께서 있는그대로의 감사하게 살아라 하시는 말씀같습니다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주님
하루의 시작과 끝을 잘잘법과 함께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넘넘현명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가 살아있는 것 자체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기회이다..... 한번도 이렇게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ㅠㅅ 이 기회 헛데이 사용하지 않도록, 선한 영향력 끼치며 살고 싶네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성경말씀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성스러운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성경말씀을 한번 더 찾아보고 읽게 됩니다!! ^^ 감사해요
잘잘법 정말 최고예요!!!
늘 위로 받고 용기 얻고 지혜 안고 가요~^^
축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좋은 말씀 들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 하며 기쁜삶으로살아가겠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삶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그 구절의 예수님의 말씀에 대해 제대로 알게되어 고맙습니다.
큰 위로가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밤새듣고 또듣고하면서
새로운삶의 전환이 되었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이요.
정말로 우울함이 사람을 힘들게하는군요ㅡ신앙의 기본과 정석을 깨닫게하는 말씀입니다ㅡ감사합니다ㅡ
주님. 우릴 불쌍히 여겨주세요.
비록 감사할 수 없을 상황이지만...
주님 뜻을 알 수 없지만...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해요...주님...ㅠ
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에 아름다운 음악으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16개월 입양아 학대 사망사건, 또 예전에 있었던 입양부모가 입양 아기를 방치하고 몇 달간 집을 나가 아기가 아사하는 사건.. 베이비박스에 버려지는 아이들.. 친부모 혹은 계부모에게 학대당하여 제대로 피어보지도 못하고 생을 마감하는 아이들.. 너무나 마음이 아픈 사건들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데요.. 특히 태어나면서부터 친부모로부터 외면당하고, 입양가정에서도 사랑받지 못하고, 고통 속에서 생을 마감하는 아기들을 보며 우리의 삶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주관하신다는데..이 아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이었을까 이런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아이들을 위해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혼란스러워요.
정말 마음 아픈 일들이죠ㅠㅠ 잘잘법도 함께 고민하며 풀어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베드로도 바다의 흉용함을 보고 믿음을 잃어 바다속에 빠졌습니다
중요한 것은 계속 빠져가는 것이 아니라 그때마다 주님께 도움을 구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서, 나에게서는 답이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항상 주의해야 할 것은 하나님을 온전히 이해함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해가지 않는 것이 훨씬 더 많으나 언제나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고 반드시 데리러 오겠다는 약속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처럼 매일매일을 최선을 다해 살 뿐입니다
이 순간의 이후도 알수없는 우리 인생입니다!
하나님은 오늘 나를 통해 무엇을 하실지 가슴이 떨립니다!
지나온 시간을 보면.
그때는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모든 순간순간 함께 하셨다는걸 보여주셨었습니다!
지금의 나는 하나님의 동행으로 존재함을 고백합니다!
광야40년에 비하면 코로나는 이겨낼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순종으로 코러나 이겨넬수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여서 하나님은 더 기뻐하심을 느낌니다!
오늘도 기쁨으로 화답하는 하루되세요!
잘잘법 목사님 사랑합니다!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도 큰 힘이 됩니다!
너무좋은말씀들입니다
폭력에서 아이들과 버서 나서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 깊이 들어오는 말씀입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여기 이 채널이 예수님의 마음으로 한 영혼을 사랑하고 섬기는 "영혼맛집"입니다.
듣는내내 마음이 뭉클합니다.
영혼맛집!!!!이라는 귀한 이름으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사랑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제작하겠습니다😍
첫번째 목사님 설교 말씀 나올때 피아노 음악 제목을 알수있을까요? 8분11초에서 나옵니다~27분20초에도 나오구요~ 다른설교말씀에서도 이 피아노음악을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요~ 알려주세요^^
선한능력으로 같습니다
말씀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존경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Very interesting subject to think on. Thank you for your input!
Thank you for watching:)
저두 백만명의
하나라는 휘귀병을 앓았습니다.
제 스스로 생각해도
저주받은 모습 같았습니다.
그러나 아픈것도 고통스러운데~
자신을 정죄하며
이중으로 고통스러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죄때문이라면
죄없는 어린아이들은
왜 아픈가?...
유창한 기도는
생각도 나지 않았습니다.
성경을 꾸준히 읽는 것이
가장 큰 힘입니다.
사람의 위로는
때로는 상처가 되지요.
그리고 가장 간단한 기도문을
생각날 때마다 반복했습니다.
나를 고쳐 주세요.
나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희망이 있다고도
없다고도 할 수 없더라구요.
지금 저는 건강해 졌습니다.
할렐루야!
엔딩 공연으로 따뜻한 음악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랄랄랄라라는 기도도 못하고 옆에서누군가 방언을해도 아랑곳안하는 면을부러워하면선소 소리는 창피해한 제가 어제부터 자고일어났는데 울면서일어나더니
난왜 성경을 몰랐고 조금도 이렇게 모를수있나 라는생각이듭니다
To make me feel your love, Amen🙏🏻
아멘~
제가 예수님을 믿었다는
이것 자체가 기적인거 같네요
너만 교회안다니면 집안이
편하다고
그런 나를 전도 없는데
교회를 혼자 갔다는것이
기적이라고~
지금 처럼 어려운시기에
하나님 모르고 살았다면
영상으로 날마다 은혜~
주님의 은혜가 다시금~
잘잘법 많은분들 영상보기를
기도~~
감사합니다!!
아멘
같은 상황을 다른 각도로 보는 시야를 열어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허나임 떠나본사람인데요.
하나님 떠나는 삶이 더 힘든 삶임이라서 다시 하나님 북으로 왔어요.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나에게 해주는 말씀같아요
나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 가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헌데 하나 늘 가슴속에 품고 있는 질문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이들의 죽음은 고난이란 관점에서 어찌 받아들여야 할까요..
질문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작에 꼭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문제보다 큰 사람,하나님이 주신 생명이니까' 아멘~
정선님은 문제보다 큰 사람, 하나님이 주신 생명입니다:)
공장형 축산업은 정말로 잔인합니다.지금도 더럽고 좁은 우리에서 닭들, 돼지들, 소들은 울부짖고 있습니다.강아지공장, 고양이공장은 정말로 잔인합니다.지금도 강아지공장, 고양이공장에서 펫샵으로 아기들이 팔려오고 있습니다.만군의 주 하느님 아버지께 동물들의 비명이 들렸습니다.인간이 공장형 축산업을 없애지 않는 한, 인간이 강아지공장, 고양이공장을 없애지 않는 한 전염병시대는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약자들을 위해 활을 당기시는 주 하느님 아버지께 순종해야 합니다.용서받기에 늦지 않았습니다.모두가 공장형 축산업, 강아지공장, 고양이공장에 반대해야 합니다.주 하느님 아버지 저희를 가엾게 여겨 주옵소서 아멘.
무서운 채찍이 있어야 멈추는 인간부류 아닐까요?
그런데~
의외로 부모가
고통의 근원인 집도
많아요^^
그런 사람들에게
따듯한 가정^
행복한 가정^
사랑^사랑^사랑을 외치는
교회는~
너무 눈부셔서
다가갈 수 없는 구역으로
느껴지죠.
인간은 상대적인~
존재니까요^^
저두 그랬어요.
하나님께 대드실 자격이 있어요. 다만 하나님을 떠나시지는 마세요. 절대로... 맞는 말이예요. 절대로 떠나시면 안돼요. 그러면 사망의 길 뿐이예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마지막에 노래하시는분이 누구신지 알 수 있을까요~? 목소리 너무 좋으셔서 찿아봤는데 정보가 없네요 ~ 공연하신분의 정보도 표기해주시면 좋을 같아요~
46:34 에 상단 자막으로 안내해드렸어요:)
가수: 나무엔 입니다
존경하는 김기석 목사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고 하나님에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새해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하나님을 위해서 살고싶은데 아이돌을 너무 하고싶어요 하지만 케이팝을 보면 사탄숭배하는 음악이 많은데 어떻게 구별해야하는지 고민이네요!! 또 춤이 '선정적이다'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어요 꼭 알려주세요ㅠ
네! 제작에 꼭 참고하겠습니다:)
@@jaljalroad 정말 감사드립니다!ㅜ
입장이야 이해합니다
허나 말로서 위로하지 몾할때 함께 울고 함께 기도 합시다 위로는 하나님께 밖에 없습니다
잘몾된 위로의 말은 반감을 살수 있지요
아멘입니다
지나가는 한 기독교인입니다. 항상 궁금해 왔던 것이 세상에는 불쌍한 사람들이 참 많지만 그 중에서도 하나님을 알지 못한체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고통만 받다가 죽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이들 또한 하나님이 하나님 섭리 안에서 이 세상에 보낸 영혼들 일까요?
아멘 이요
아멘~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이요.저는주님을 떠날수가 없어요?
엔딩 공연 풀버전 영상 볼 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배경 음악이 너무 커서 말소리가 안들릴 때가 있습니다
큰 시험을 준비하려고 하는 수험생입니다. 기독교를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수험생활을 하게 되어 1년동안은 교회를 다닐 수가 없습니다. 1년 후에 다녀도 되는건가요? 지금껏 살아왔던대로 1년을 살고 합격 후 교회를 다녀 제대로 시작하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혼자서라도 할 수 있는게 있나요..? 기독교인이 되고 싶습니다. 지금 제 상황에서 할 수 있는것을 알려주세요..
성경책이 있으신가요? 아침에 말씀묵상으로 하루 시작하시고 일주일에 1번이라도 온라인으로 예배를 참석해보심은 어떨까 합니다.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기도해보세요. 하나님의 방법으로 님을 도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안하세요.
아멘~
전 고등학생인데 저희집에 크리스천이 저밖에 없어요 근데 저희 아빠가 대장암 의심된다고 열흘뒤에 병원가야한대요 지금 아무런 다른일을 못하겠어요 아무런 확신이 안들고 진짜 아빠가 암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암이 아니었으면 좋겠네요ㅠㅠ
수인님의 삶과 가정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며 끝까지 기도하세요. 가장 아름답고 가장 선하고 가장 좋은 것으로 가장 좋은 때에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응답해 주실 거예요. 기도하기를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성경을 겸손하고 올바르고 정직하고 온유하며 진실한 마음으로 부지런히 읽으세요. 성경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선하신 뜻을 깨달아 알고 믿고 순종하세요.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수인님의 아빠를 건강하고 강건하게 해 주실 겁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완전하게 믿고 확신을 가지고 포기하지 말고 계속 지속적으로 끊임 없이 쉬지 말고 기도하세요. 오직 그 길 밖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성령을 구하세요. 성령의 도우심을 기도하세요. 수인님의 영혼과 가족들의 영혼을 하나님께서 온전히 구원해 주시기를 주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아멘.
여친이 유명인 인데 불리하거나 합당치 않은 글 적으면 지웁니다 그리고 연애 조건 계약 정략 거는데 이게 독실한 크리스찬 입니까
목사님~질문이하나있는데요 저는원래비장애인에서장애를입은지7년정도되었는데요 그이후로남편이 변해버렸습니다 완래도믿음이좋은건아니었지만 제가이렇게된데에하나님께원망을하고예수님을받아들이지않아요 믿질않고천국과지옥도가봐야있지않냐며저를핍박하는데 요
왜여보같이봉사도많이하고하나님을잘믿는데 왜그렇게장애인이되고 아파야하냐며 계속하나님을원망합니다
저는그게아니라고말을해도전혀받아들이지않아요교회는가지만형식적인거죠 ㅠ 어떡해야하죠?
기도는계속하고있지만 하나님께서도아무응답이없는듯합니다
선생님의 아픔도 크실 텐데 남편분을 염려하시는 모습을 보며 뭉클하네요.. 전에 다루었던 메시지를 하나 공유드립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선생님의 삶과 가정을 진심으로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th-cam.com/video/H69n1qWLQkU/w-d-xo.html
@@jaljalroad 마음의깊은울림과 은혜의말씀감사드립니다
목사님~제가다니는교회에서또상처를받은일이있었습니다 교회목사님장로님권사님 도다같지않더라구요
어느날호박죽전도한다고저도나와서먹으라길래 나가게되었는데 요
제가예전엔비장애인이었는데지금은질병후유증으로왼쪽편마비가왔거든요
그래서혼자지팡이짚고계단을올라가는데 저를반겨주는부늬계시는반면 한노권사님이 저보고뭐하러왔냐고 그냥집에있지~하시는말씀이너무상처가되더라구요~지나가는말씀이려니했지만 계속머리속에남아 상처가되더라구요~장로권사님들도 말씀정말조심하셔야될듯합니다
당사자가 받은 느낌이 가장 정확하겠지만...
그 노권사님은 몸이 불편한걸 걱정해주신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마음에 두지 마시고 힘내세요~~^^
@@sjji6089 그러실까요?
걱정해주는말투나표정은금방알아볼수가있겠던데요..그렇게생각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그 노 권사님이시나 댁.에 계셨어야 했는데
염치없이 나오셔서 주책없으신 말씀을 하셨네요.
우리, 좀 모자르고 세심하지 못한 이들로 인해 흔들리거나 상처받지 말아요. 😉
“당신의 덜떨어짐을 내가 용서하나이다”하시며 함 웃으시고 선생님의 마음에서 그말들 날려버리면 어떨까요?! 🙏🏻
제가 기도를 하는데 어차피 하나님이 만들어놓은 운명처럼 (죽을건 죽고 )되지 않을까 내 기도엔 생사 문제가 있는데 어차피 죽는다고 답이 정해져있으면 어떡하지란 생각이 들어요 저 어떡하죠 정말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일도모르는 제가 왜이런지 모르겠어서 성경책 한장씩을 넘기고있습니다
하나님과예수님을사람보다더사랑해야한다고하는데 왜사람을사랑하는감정은느낄수있는데 하나님을사랑하는감정은느낄수없는걸까요
정말하나님과예수님을사랑하는마음을느끼고싶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야고보서4:8)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한복음14:15)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한복음14: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요한복음14:23)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면 나의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요한복음14:28)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요한복음15:13~15)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요한복음21:15~18)
하나님 앞에 자기 자신이 크나 큰 죄인임을 깨달아 알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때부터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주님께 의존하며, 주님의 동행하심을 믿으며 담대함과 강함을 겸비할 때 창대하게 빛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주님의 채찍질이 가혹하다고 등을 돌리면, 그보다 결국 더 큰 고통이 우릴 기다린다. 주님께, 여호와께 돌아가야 한다. 어떤 앨범의 사진처럼 추억을 회상하는 믿음을 버리고 참주인이시기에, 나를 사랑해주시기에 그분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그분과 더 교제하려 하는 믿음을 겸비해야 한다.
고통에 대해 자숙이나 모든 것을 포기하는 행위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더 공동체에 나가고 더 기도하고 더 메달려야 한다. 고통은 구함과 행함이 치료제이다. 처음엔 고통스러울지라도 후엔 오히려 기쁨과 감사로 가득해진다
남편암으로,장례전 교역자가 장기기증을 나에게 묻더군요, 그당시저희교회가 장기기증회원으로ㅈ가입됐을때거든요, 전 NO했구요, 웃긴건 몇년이지난 뒤 그가정에 초상이났는데, 장기기증펫말은 떼버리더군요, 참 그거보고 씁쓸하대요. 본인조차치키지못할것을 성도에게 권하다니요, 지금은 그 사람도 암투병중입니다. 던지는 한마디가 상대에게상처가된다는것을 잊지마시고. 내 주위를 둘러보며 사시길
아...하나님 이 형제님 꼬옥 안아 주세요.아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뒷배경이 만다라 같아 보여서
집중이 안되네요 ㅠ
힌두교 분위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