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수 -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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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ย. 2024
  • 학창시절에도 좋아했던 시인데 지금와서 읽어 보니 더 더 좋은 시네요~^^ 우리는 모두 주님께서 각자의 고유한 모습 그대로 이름 불러주신 귀하고 아름다운 꽃들입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

  • @user-mv5mh7cz8n
    @user-mv5mh7cz8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내가좋아하는시
    오랫만에접하네요
    감사❤

  • @happyhabby60
    @happyhabby6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아요~~♡♡

  • @user-sp2xf4ok4u
    @user-sp2xf4ok4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ㅎㅎ ~
    학생때 추억이 떠올랐어요~
    이 시가 좋아서 외웠던 기억이 납니다~^^
    향기로운 나무님 감사합니다 ~^^
    저도 하나님과 누군가에게 잊혀지지 않는
    꽃이 되고 싶습니다~!!^^❤

  • @Haemaru66
    @Haemaru6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에게로가서그의꽃이도고싶다.노트에수도없이적어놓았던시입니다.다잊고있었는데....유친맺고갑니다.🎉🎉

  • @user-du9lk4to3y
    @user-du9lk4to3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 @user-fb1pj1gv6b
    @user-fb1pj1gv6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도 꽃이 되고 싶다

  • @user-ln8rx7rq9q
    @user-ln8rx7rq9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쵝오♡

  • @user-fd3ii9fi5t
    @user-fd3ii9fi5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의 이름도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