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방황하는 삶을 살아가지 않겠습니다. 매번 실패하는 삶을 살아와 제 스스로를 쓰레기로 여기며 자기혐오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모태신앙이고 교회를 다녔지만 주변 눈치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교회를 다녀왔습니다. 이전까지 하나님께 혐오감을 느끼고 세상의 늪에 빠져 살아왔습니다. 이제 하나님을 알아보고 싶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바보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미래가 막막하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후회가 없습니다. 제 마음 속에 있는 상처를 회복하고 싶습니다. 불신에서 확신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중3인데 고등학교 진학이 두려워요.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해서 나온 결과이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거에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계획하심이 있을거라 생각은 하지만 당장 눈 앞의 미래가 걱정되고 두려워서 불안해요. 세상으로 나아가야 하는 과정이 버겁게만 느껴지는데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이끄심..’ 눈물이 나요..태어나기 전부터 나를 계획하시고 앞으로 펼쳐질 내 미래로 인도하고 계실 하나님, 머리카락 개수 조차도 모르는게 없으신 주님, 주님을 믿고 나아갑니다. 두려워하지 않고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주세요. 주님의 뜻을 이해할 수 없어도 납작 엎드려 주님을 찬양할 수 있게 해주세요
지난 몇년 간 온 마음과 몸을 받쳤다고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회사일에 열정적이었는데 폐암환자로 투병중이신 어머니를 간병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회사를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전도사로 사역했던 엄마와 그 교회에서 헌신하고 봉사하던 저의 환경을 추억으로 남기고 이제는 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어머니의 상황을 이렇게 이끄시는 그 모든 일까지 주님께서 가장 좋은 일로 이끌어 주실 것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찬양을 들었습니다.
동생 간병을 하다가 이 찬양으로 충전합니다 아직 하나님을 믿지 않는 동생내외를 위해 기도합니다 사랑을 어떻게 하는거냐며 나에게 묻는 동생을 위해 기도합니다 매마른 가지에 주님의 무한한 사랑이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꼭 이루실것을 믿으며 오늘도 살아냅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부르심에는 후회와 실수 그 어떠한 것도 없음을 믿습니다. 고등학교 3년 간 동안 주위 사람들로 인해, 학업으로 인해 수많은 아픔을 겪으면서, 그 모든 것이 주님께서 더 큰 은혜를 주시기 위한 것이라 믿고 버텨왔습니다. 꿈꿔온 미래 중 그 어느 하나 이루어진 것 없는 현실을 마주하니, 참 많이 절망스럽네요. 하지만 주님 이 또한 주님의 뜻임을 간절히 믿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가장 좋은 길로, 주님의 계획하심대로 사용하실 것을, 그리고 지금 이순간도 주님의 계획하심 안에 살아가고 있음을 믿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언제나 변치 않았던 기도가 주님이 계획하신 길을 따라가길, 하나님의 자녀로서 쓰임받길이었는데, 하나님 절 가장 완전한 길로 인도해 주세요. 주님 다가올 미래가 보이지 않아 참 많이 두려운데 이겨낼 힘도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신실하신 주를 찬양해
이 찬양을 부를 때 생각해야 해요. 이 찬양, 이 말씀은 이땅에서 잘되고, 못 되고에 초점이 있는게 아닙니다. 삶속에서 선택의 순간 성공적인 좋은 선택으로 인도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구원으로서의 초점에 맞춰져 있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 받은 백성으로 부르셨다는 말을 하고 있어요. 택하여 부르시고 계신 것이며 이것에 눈물흘리며 감사해야해요. 이땅의 삶은 고통과 실패의 연속이고 그 속에서 믿음을 지켜나가는 싸움을 하는 것뿐 일반은총으로서 잘되고 못되고는 수고하기 나름에 달렸어요. 이또한 수고해도 알수없는 사정으로 좌절 될 수 있죠. 최악의 경우에도 아무 응답이 없으셔도 내 주관적 믿음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믿음을 숙지하고 지키며 인생을 살아내세요. 이속에서 우리가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는 이유는 잘됨이 아니라 구원의 은혜때문입니다. 그러나 잘될 수 있다면 잘 되시길 바래요. 모두다.
하나님 노는게 너무 좋고 인생이 너무 바쁩니다 어릴 때 부터 주님을 의지했는데 자꾸 피하고싶어요 노는게 좋아 릴스에 하나님 뜨면 걍 넘깁니다 찔리는 것도 있고 회피하고 싶어서요 그러다보니 하나님이 점점 나를 멀어져 할까봐 두렵습니다 이기적이라 죄송합니다 나 편할 때만 기도하고 행복하면 주님 생각 나지도 않고 왜이럴까요 정말 예수님이 두달동안 예수님 오시는 꿈을 12번 정도 꾸게 해주셨어요 나오셔도 달라지는 게 없었습니다 한동안 나오지 않다가 엊그제 갑자기 또 꿨습니다 왜이럴까요 내 마음을 만져주세요 정말 정말 사랑하는데 세상의 것들이 너무 재밌습니다 하나님 사랑하면 이러면 안되는 건데 죄송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근데 예수님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러면 안되는데 사랑합니다 너무 너무 ….
이미 그런 갈등이 마음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주님이 부르시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보시면 예수님 만나는 즐거움이 세상보다 더 즐겁고 좋을거에요 그 즐거움과 기쁨을 느껴본 적이 없어서 세상을 손에서 못 놓으시는거 같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께 솔직히 기도드리시고 주님께 가고싶은 마음을 달라고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도와주실겁니다
몇개월동안 방황이 있었습니다. 결혼후 제사문제로 트러블이 있었고 내가 교회안다니겠다 선언했었습니다. 찬양을 들을수도 없고 기도, 말씀 그 어떠한것도 할수없었습니다. 그런데 기다렸다는듯이 이찬양이 제 마음을 울렸고 서러움의 눈물이 나왔습니다. 나는 여전히 죄짓는것밖에 할수없는자구나.. 그럼에도 나는 이 찬양을 듣는것만으로도 마음의 평안을 얻었습니다. 피아워쉽.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합시다 하느님께서 간절히 우리 대한민국을 부르고 계싶니다 모두 깨어있을 때 입니다 더 이상 분란과 다툼 속에 헤메지 말고 화합허여 하느님의 뜻을 이루어냅시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서로를 믿읍시다 그리고 함께 손 잡고 나아갑시다 우리의 밝은 미래를 위해........
저도 그랬어요 오전예배중 성가대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부르는데 어찌나 임재가 느껴지는 감동이 오는지 그 자리에서 참지 못하고 펑펑울었어요 얼마나 은혜가 되던지 집에 와서도 몇시간 동안 하나님의 부르심을 무한반복으로 들었습니다. 마음을 만져주는 좋은 찬양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내가 생각지도 못한 날에 주님은 나에게 큰 비전을 주셨습니다. 나는 언제나 나를 향한 주님의 계획과 비전이 궁금했었습니다. 하지만 비전을 알려주셔도, 여전히 주님의 뜻을 가늠할수조차 없었습니다. 내 능력으로는 그분의 깊고 큰 뜻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 비전을 받았을 때는 두려움이 가장 컸습니다. 이렇게 작은 나를 왜 부르신 것일까 왜 나일까 나는 여전히 모릅니다. 그렇다면 나는 이제 무엇을 해야할까요?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한 가지 뿐입니다. 나의 생각을 멈추고 주님을 향한 의심을 거두며 나를 이끌어 주실 주님을 굳게 믿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는 부모가 이끄는 대로 따라갑니다. 아이는 부모가 자신을 어디로 데려가는지 모릅니다. 설명해줘도 모릅니다. 하지만 부모는 아이를 좋은 곳으로 이끕니다. 사랑하는 아이를 절대 나쁜 곳으로 데려가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가 부모만 바라보고 따라가듯이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따를 뿐입니다.
Shalom FIA Worship I'm from Indonesia I really like hearing worship songs from you I got new strength & the Holy Spirit works through your song May FIA worship be increasingly used extraordinarily by God to preach the gospel through your songs so that the nations can hear them. Jesus bless you❤
하나님 제게 하나님만을 원하고 하나님 한 분만으로 충분 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에 뜻에 맞게 살아가게 인도해주세요. 날 부르신 뜻. 하나님의 계획을 제가 측량 할 수 없지만 꿋꿋이 하나님의 길을 걷는 동안 하나님께서 제게 힘 주시고 동행 하실 줄 믿습니다. 전능하신 나의 주님. 아버지! 제가 가는 길 어디든 함께 하여 주세요
아멘💕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길로 가장 완전한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저도 이찬양 너무너무 좋아하는 찬양인데~피아워십을 통해 들을수 있어서 넘 좋아요👍👍👍
2023년 다니엘 기도회중 아버지께서 갑자기 쓰러지셔서 급성골수성백혈병진단 받았습니다. 안믿는 아버지를 위해 기도하며 구원받길 기도합니다.
중보기도를 통하여 육신의 아픔을 치료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간절히 구하는 기도를 들어 주셔서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ㄹ것입니다~
😊😊😊
😊😊😊
더 이상 방황하는 삶을 살아가지 않겠습니다.
매번 실패하는 삶을 살아와 제 스스로를 쓰레기로 여기며 자기혐오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모태신앙이고 교회를 다녔지만 주변 눈치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교회를 다녀왔습니다. 이전까지 하나님께 혐오감을 느끼고 세상의 늪에 빠져 살아왔습니다. 이제 하나님을 알아보고 싶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바보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미래가 막막하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후회가 없습니다. 제 마음 속에 있는 상처를 회복하고 싶습니다. 불신에서 확신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꼭 그렇게 될거에요♡♡♡😊
하나님의 calling, 부르심이네요~^^ 하나님이 회복케 하시고 희망을 주실겁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와 회복을 선포하며 성령님이 함께하시고 인도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내일이 수능인 수험생인데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ㅎㅎ 수능의 결과가 어떻든지 간에 주님께서 나를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7
저도 수능 전날에 주님을 떠올리고 기도하고 찬양하길 원합니다 수능 전날 뿐만 아니라 모든 순간에 주님을 떠올리길 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중3인데 고등학교 진학이 두려워요.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해서 나온 결과이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거에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계획하심이 있을거라 생각은 하지만 당장 눈 앞의 미래가 걱정되고 두려워서 불안해요. 세상으로 나아가야 하는 과정이 버겁게만 느껴지는데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이끄심..’ 눈물이 나요..태어나기 전부터 나를 계획하시고 앞으로 펼쳐질 내 미래로 인도하고 계실 하나님, 머리카락 개수 조차도 모르는게 없으신 주님, 주님을 믿고 나아갑니다. 두려워하지 않고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주세요. 주님의 뜻을 이해할 수 없어도 납작 엎드려 주님을 찬양할 수 있게 해주세요
우리 눈 앞의 상황들이 항상 커보일지라도 주님보다 큰 문제는 없음을 믿습니다 :) 작은 나를 부르신 주님의 뜻을 신뢰하며 새로운 걸음을 내딛을 때 담대함으로 나가길 소망합니다 🙏
주님이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
믿음을 더하소서♡♡
자매님 온전히 주만 신뢰하고 앞으로 전진만 하세요.
주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이 있을것입니다.
내 막내딸과 같은 나이시네요! 제가 감히 부탁할게요! 힘내세요! 응원해요! 그리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 40년 전 제 영혼을 책임주신것 처럼....이 영혼을 지키소서!
중3인데 이런 깊은생각을 하다니 부럽네요. 하나님과 그만큼 가깝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하나님께서 학생을 기뻐할거 같아요.
지난 몇년 간 온 마음과 몸을 받쳤다고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회사일에 열정적이었는데
폐암환자로 투병중이신 어머니를 간병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회사를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전도사로 사역했던 엄마와
그 교회에서 헌신하고 봉사하던 저의 환경을
추억으로 남기고 이제는
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어머니의
상황을 이렇게 이끄시는 그 모든 일까지
주님께서 가장 좋은 일로 이끌어 주실 것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찬양을 들었습니다.
❤늘감사해요~
선하신 하나님께서 이 아프고 힘든 시간까지도 선하게 사용하실거라 믿습니다
잘 이겨내시며 어머니와 남은 시간들 잘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동생 간병을 하다가 이 찬양으로 충전합니다
아직 하나님을 믿지 않는 동생내외를 위해 기도합니다
사랑을 어떻게 하는거냐며
나에게 묻는 동생을 위해
기도합니다
매마른 가지에 주님의 무한한
사랑이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꼭 이루실것을 믿으며
오늘도 살아냅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우
아멘 주여 이분을 도와주소서 동생이 주님을 믿게 하소서. 아멘
사랑은
마음과 생각이
그 사람에게 가는게 아닐까요?
아버지가 오늘 위암 4기 판정을 받으셨어요, 이겨낼수있게 도와주세요..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고 우리의 기준보다 아득히 높은 곳에서 모든 것이 가능하신, 놀라운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치유의 기적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이개미-g3c감사합니다.
🙏🏻
기도 하겠습니다. 이겨내실수 있을거에요.
기도합니다 🙏 아픔이 느껴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부르심에는 후회와 실수 그 어떠한 것도 없음을 믿습니다. 고등학교 3년 간 동안 주위 사람들로 인해, 학업으로 인해 수많은 아픔을 겪으면서, 그 모든 것이 주님께서 더 큰 은혜를 주시기 위한 것이라 믿고 버텨왔습니다. 꿈꿔온 미래 중 그 어느 하나 이루어진 것 없는 현실을 마주하니, 참 많이 절망스럽네요. 하지만 주님 이 또한 주님의 뜻임을 간절히 믿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가장 좋은 길로, 주님의 계획하심대로 사용하실 것을, 그리고 지금 이순간도 주님의 계획하심 안에 살아가고 있음을 믿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언제나 변치 않았던 기도가 주님이 계획하신 길을 따라가길, 하나님의 자녀로서 쓰임받길이었는데, 하나님 절 가장 완전한 길로 인도해 주세요. 주님 다가올 미래가 보이지 않아 참 많이 두려운데 이겨낼 힘도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런 믿음의 고백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님을 하나님은 귀하게 키우셨고 님은 하나님의 손에 이끌리고 있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기쁨을 충만하게 누리시게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신실하신 주를 찬양해
이 찬양을 부를 때 생각해야 해요.
이 찬양, 이 말씀은 이땅에서 잘되고, 못 되고에 초점이 있는게 아닙니다. 삶속에서 선택의 순간 성공적인 좋은 선택으로 인도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구원으로서의 초점에 맞춰져 있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 받은 백성으로 부르셨다는 말을 하고 있어요. 택하여 부르시고 계신 것이며 이것에 눈물흘리며 감사해야해요. 이땅의 삶은 고통과 실패의 연속이고 그 속에서 믿음을 지켜나가는 싸움을 하는 것뿐
일반은총으로서 잘되고 못되고는 수고하기 나름에 달렸어요. 이또한 수고해도 알수없는 사정으로 좌절 될 수 있죠. 최악의 경우에도 아무 응답이 없으셔도 내 주관적 믿음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믿음을 숙지하고 지키며 인생을 살아내세요. 이속에서 우리가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는 이유는 잘됨이 아니라 구원의 은혜때문입니다. 그러나 잘될 수 있다면 잘 되시길 바래요. 모두다.
하나님.. 날 부르신 것이 맞다면.. 부디 날 책임져 주세요.. 간절히 바랍니다
한 가정에 가장으로 장남으로 온전히 바로 살아야되는데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 직장으로 이직을 준비하며 막막함이 날 사로 잡지만 날 부르시고 날 통하여 일하시고 이끄실 주님을 신뢰하며 나갑니다.
아멘~
성도님 마음의 무게를
누구보다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꼭 일하실꺼에요
저희집 가장도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렵지 않습니다
이제 주일마다 같이 예배드릴수
있는 직장으로 해주시길
기도할뿐에요
실수가 없으신 주님을
믿고 가봅시다!!
하나님 노는게 너무 좋고 인생이 너무 바쁩니다 어릴 때 부터 주님을 의지했는데 자꾸 피하고싶어요 노는게 좋아 릴스에 하나님 뜨면 걍 넘깁니다 찔리는 것도 있고 회피하고 싶어서요 그러다보니 하나님이 점점 나를 멀어져 할까봐 두렵습니다 이기적이라 죄송합니다 나 편할 때만 기도하고 행복하면 주님 생각 나지도 않고 왜이럴까요 정말 예수님이 두달동안 예수님 오시는 꿈을 12번 정도 꾸게 해주셨어요 나오셔도 달라지는 게 없었습니다 한동안 나오지 않다가 엊그제 갑자기 또 꿨습니다 왜이럴까요 내 마음을 만져주세요 정말 정말 사랑하는데 세상의 것들이 너무 재밌습니다 하나님 사랑하면 이러면 안되는 건데 죄송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근데 예수님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러면 안되는데 사랑합니다 너무 너무 ….
결단하고 죄에 더이상 빠지시면 않됩니다~결단이 어렵습니다
큰 후회할짓 마시고 되돌려 하나님아버지께로 오세요
이미 그런 갈등이 마음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주님이 부르시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보시면 예수님 만나는 즐거움이 세상보다 더 즐겁고 좋을거에요 그 즐거움과 기쁨을 느껴본 적이 없어서 세상을 손에서 못 놓으시는거 같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께 솔직히 기도드리시고 주님께 가고싶은 마음을 달라고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도와주실겁니다
으엥 감사합니다 아멘ㅜㅜ
하나님은 당신이 어떻든 기다리고 계십니다! 😊 당신을 언제나 사랑하시고 돌아오길 기다리십니다! 예수님께로 돌아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진정한 뜻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하고, 주님과 점점 멀어져가는 저이지만 그럼에도 주님을 믿고싶습니다.주님의 뜻을 알고싶고 부르심대로 나아가고싶어요.저의 오늘과 내일을 이끌어주시는 분이 주님임을 알고 의지하겠습니다
아멘..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신실하신 주를 찬양해...🙏💕🙇♀️
아멘
아멘✝️🙏
필리핀 선교에 갔을 때, 다른 교회에 찬양팀으로 섬기러 갔을 때, 처음으로 기독학교가 아닌 공립학교로 전학을 왔을 때 언제나 이 찬양과 함께 했습니다 주님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너무 사랑합니다!!
이곳으로 우리 모두를 인도하심은 모든것이 주의 계획이시다 아멘
몇개월동안 방황이 있었습니다. 결혼후 제사문제로 트러블이 있었고 내가 교회안다니겠다 선언했었습니다.
찬양을 들을수도 없고 기도, 말씀 그 어떠한것도 할수없었습니다.
그런데 기다렸다는듯이 이찬양이 제 마음을 울렸고 서러움의 눈물이 나왔습니다.
나는 여전히 죄짓는것밖에 할수없는자구나..
그럼에도 나는 이 찬양을 듣는것만으로도 마음의 평안을 얻었습니다.
피아워쉽. 감사합니다,
동생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이 성취되리라 믿습니다 🙏 현재는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지만 이제 이 질병에서 치유 받고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기도해주세요!!
우리 모두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합시다
하느님께서 간절히 우리 대한민국을 부르고 계싶니다
모두 깨어있을 때 입니다
더 이상 분란과 다툼 속에 헤메지 말고 화합허여 하느님의 뜻을 이루어냅시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서로를 믿읍시다
그리고 함께 손 잡고 나아갑시다
우리의 밝은 미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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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들으면서 교회 가는중입니다. 할렐루야.
버틸 수 없다고 울부짖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결국엔 버티게 해주신 하나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같은 죄인에게도 축복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새해 첫 곡으로 들으러 왔습니다. 주님께서 항상 가장 좋은 길로 이끄심을 믿고 순종하는 한 해 되길 원합니다. 아멘!
가정예배중 이영상과 찬양을 하는데 첫째아이에게 성령님의임재가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천번을들어도 은혜가 됩니다 . 목사님 늘 강건하세요. 피아 흥해라
새벽기도 중 이 찬양을 부르면서 오랜만에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며 펑펑 울었습니다. 귀한 찬양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랬어요 오전예배중
성가대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부르는데 어찌나 임재가 느껴지는 감동이 오는지
그 자리에서 참지 못하고 펑펑울었어요
얼마나 은혜가 되던지
집에 와서도 몇시간 동안 하나님의 부르심을 무한반복으로 들었습니다.
마음을 만져주는 좋은 찬양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오늘 우리.두부부모두
직장에서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찬양으로 위로하시고
이끌어주시는
내 아버지 감사하고
찬양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교회에서 헌신의 찬양으로 매주 부르고 있습니다. 한국적 정서를 담은 악상과 울림이 있는 가사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헌신을 불러 일으키는 귀한 찬양입니다. 아름답게 불러주신 피아팀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한테
@@wsaki😊프샤 ㄴ
하나님저희가겅강하게잘지켜주세요교회애못나온친구들도 도와주세요하나님으로기도합니다.아멘~^^
제나이 18살 인생가장 은혜롭습니다 감명깊은 음악 감사합니다
듣고 또듣고 또들어도 감동입니다 분명 주님께서는 모두 예비하고 계심유 믿어요
하나님,당장은 하나님의 뜻을 모르겠는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심을 잊지 않고 묵묵히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아버지는 그 크시고 위대하신 손으로 가사처럼 가장 좋은길로 인도 하실것이라 확신합니다
❤️
모두 행복하시길바랍니다!
우리를 부르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너무나 은혜로운 찬양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진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최애곡..ㅜㅠ 힘들때 매일 듣네요
중3인데 이 찬양 듣고 눈물이 나오네요..내년에 고등학생돼서 부담도 크고 너무 걱정되는데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부분을 듣고 하나님이 내 곁에, 내 마음속에 언제나 계신다는걸 느꼈어요
아멘!
저도 중3인데 눈물 나와요 ㅠㅠ 같이 힘내요 !!
@@soldierly-pt7fc 헙! 넹!! 화이팅!!
중 3인데 너무 기특하고 예쁘네요
제 아이들 또래네요
하나님께서 선하게 삶을 인도해주시길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저희아들 고1이예요~ 작년 생각나네요..잘하리라 믿어요~ 등뒤에서 도우시는 주님을 믿어요!
내가 생각지도 못한 날에 주님은 나에게 큰 비전을 주셨습니다. 나는 언제나 나를 향한 주님의 계획과 비전이 궁금했었습니다. 하지만 비전을 알려주셔도, 여전히
주님의 뜻을 가늠할수조차 없었습니다.
내 능력으로는 그분의 깊고 큰 뜻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 비전을 받았을 때는 두려움이 가장 컸습니다. 이렇게 작은 나를 왜 부르신 것일까 왜 나일까 나는 여전히 모릅니다.
그렇다면 나는 이제 무엇을 해야할까요?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한 가지 뿐입니다.
나의 생각을 멈추고 주님을 향한 의심을 거두며 나를 이끌어 주실 주님을 굳게 믿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는 부모가 이끄는 대로 따라갑니다. 아이는 부모가 자신을 어디로 데려가는지 모릅니다. 설명해줘도 모릅니다. 하지만 부모는 아이를 좋은 곳으로 이끕니다. 사랑하는 아이를 절대 나쁜 곳으로 데려가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가 부모만 바라보고 따라가듯이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따를 뿐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이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그 말씀하신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말씀을 실행치않으시랴(민수기23장19절
)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습니다
이거 들으면서 교회가는중입니다
Shalom FIA Worship
I'm from Indonesia
I really like hearing worship songs from you
I got new strength & the Holy Spirit works through your song
May FIA worship be increasingly used extraordinarily by God to preach the gospel through your songs so that the nations can hear them.
Jesus bless you❤
오늘이 찬양 알게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사의 고백을 통해 엄청난 은혜와 감동을 주셨습니다. 아름다운 고백이되게 좋은곡 써주심에 감사하고 하나님께서 일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매주마다 찬양 들으며 묵상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피아워십 가운데 함께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하신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주님이 저를 부르신 신실하심을 믿습니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겠습니다 아멘
가사와 노래에 은혜를 느끼고 눈물을 흘리고 갑니다..
하루하루 모두 힘들겠지만 이 힘든 일들 나중에 학업 성적 등 다 잘 풀리게 해주세요!
이 찬양 너무 좋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양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피아워십 감사해요❤
내 친구 지영아♡ 힘내^^
부족하지만 기도할께 너를 가장 좋은길 안전한길로 보내주실려구 지금 힘든과정을 거치는거니 힘내!
Great praise. Jesus my savor.
할아버지가 하나님 믿게 해주세요...언젠가 하나님을 향한 진심어린 고백을 말하실 수 있게 해주세요
나를 오늘도 주님은 어떻게 사용하실까 기대하며 기도하며 출발해봅니다. 피아~~~항상 은혜의 찬양 감사해요♡♡♡
하나님 제게 하나님만을 원하고 하나님 한 분만으로 충분 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에 뜻에 맞게 살아가게 인도해주세요. 날 부르신 뜻. 하나님의 계획을 제가 측량 할 수 없지만 꿋꿋이 하나님의 길을 걷는 동안 하나님께서 제게 힘 주시고 동행 하실 줄 믿습니다. 전능하신 나의 주님. 아버지! 제가 가는 길 어디든 함께 하여 주세요
아멘💕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길로 가장 완전한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저도 이찬양 너무너무 좋아하는 찬양인데~피아워십을 통해 들을수 있어서 넘 좋아요👍👍👍
하나님 한 분만으로 충분합니다 아멘
찬양 너무 감동입니다
저의 고백같아서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
고마워요 FIA
이동선전도사님 너무 멋지고 피아 찬양 아름답습니다. 할렐루야
나를 부르신, 신실하신 하나님의 뜻을 믿습니다!
아멘!! 영적으로 지치고 힘들 때 큰 힘 되어준 찬양입니다! 늘 내가 기도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으로 주시는 주님께서 오늘도 날 위해 계획하신 놀라운 섭리를 깨달을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주앞에 나아갑니다 ❤
목소리❤ 찬양진찌차은혜롭네요
노래 좋네요 ㅎㅎ
0:50 작은 나를 부르실때는..
방황하지않게 도와주세요
올해 가장 최애곡입니다.
나를 부르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024년 7월14일 교사헌신예배 특송곡 입니다
살아계신 주님ᆢ
오늘도날이끄심 믿네 신실하신주를 찬양해
제가 다 알 수 없는 하나님의 길...
제 삶을 맡겨 드립니다.
하나님 제 삶에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
가장좋은길로 완전한길로 이끄시는주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믿음이 흔들릴때마다 제게 힘을주는 찬양입니다.
은혜로운찬양 감사합니다.
찬양너무좋습니다.^^
아멘 주님의 부르심에는 결고 실수가 없으십니다 아멘
주님의 은혜 감사해서 눈물이 납니다.
작은나를 부르신뜻을 나는알수없지만~❤와감동.오직감사와순종으로~❤주님의 깊은뜻과 믿음으로 바로서기 늘잊지말자요~^^❤😂😂😂
저는 삼복사골절로 밑동잘린 나무처럼 꼼짝없이 묶인 환경이 되어서야 저는 할 수 없으니 하나님이 가장 완전한 길로 인도하실줄을 믿습니다.
맑은음색과 깊은감성 잘들었습니다 좋은찬양 더많이불러주세요❤❤❤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주는 언제나 나를 부르시는데 나의 귀가 닫혀 그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주의 부르심을 들을 수 있도록 나의 마음을 주께 향하길 간절히 원합니다. 크신 주님 나를 이끌어 주소서..
I didn't know how depressed my soul was till this started playing
내가 제일 좋아하는 찬양^^
저도♡♡
감사합니다. 아멘!
요한과 같은 삶을 살고 담대한으로 주님과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감사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Anointed worship.🕊️🔥
우리를 부르신뜻~~주님께 온전히 맡기며 나아갑니다.
주님께서 가장 완전한 길로 인도 하실줄 믿습니다ᆢ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
기다리고 기디리던 앨범이 나왔네요. 축복하고 감사합니다.
🎉올려주셔서 ㄱㅅㄱㅅ제재생목록에 담아감돵 😂😂
아맨
참으로 심금을 울리는 은혜로운 찬양 잘 들었습니다 ^^
감사 가장완전한길로 보내주실것을 믿습니다
작은나를부르신뜻을~이가사부른분목소리은혜네요 성령충만해지네요❤
아멘.. 오늘도 날 붙들어 매시고.. 이끄심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
하나님, 예수님의
생명 주심을 누릴 자격이
없는 저를 불러주시고 후회함이
없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만 기대합니다.
감히 사랑한다고 다시 고백합니다.
아멘
아침시간 찬양과 함께 합니다♥
주의 놀라운 계획을 난 믿으며 살리~아멘 아멘
기뻐 받으실주님~찬양 감사해요
너무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알고보면.. 이 가사가 인생의 진리구나..
12명 멤버로구성된 찬양단 리더입니다
Faith In Action 리더전도사님의 찬양소리너무좋으시다고 우리싱어들이 감탄에감동을합니다
상대적으로 너무비교돼서...쩝😂
이거 관둬야되나??
ㅋㅋㅋ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각자의 자리로 부르셨음을 믿습니다 🙏 포기치 아니하고 부르심 가운데 순종하며 나아가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귀한고백이 담긴찬양
감사합니다^^
피아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