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자란 풀을 예초기로 베었습니다. The grass that grew in the summer was cut with a m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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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ม.ค. 2025
  • 폭염도 한풀 꺽여 가을에 접어 들었다.
    다음 주에 떠나는 열흘동안의 가족해외여행을 앞두고 예초작업을 진행했다.
    아침 일찍 선선한 시간에 시작하여 햇살이 뜨거운 한낮에는 쉬면서 꼬박 삼일 작업이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군산앨리하우스
    @군산앨리하우스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는 예초기 소리 들으면 친정집 생각이나요
    잔디를 깎고
    깍아 놓은 잔디 모아 놓기..
    별게다 추억이네요 ㅎㅎ

  • @유튜버-b1f
    @유튜버-b1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초기 배부식, 견착식 둘다 해보셨으면 리뷰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