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조 - 진달래꽃 (김소월 시 / 김동진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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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이동구-w4k
    @이동구-w4k 10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애절하게 연주하십니다. 신영조님 마지막에 눈물 보이시네.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 @정캡틴-x2k
    @정캡틴-x2k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어느 누가 이렇게 표현을 할수 있을까요... 선생님 너무 보구싶네요ㅡㅡ

  • @NadriYahoho
    @NadriYahoh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영상 마지막 부분에서 선생님의 왼쪽 눈가에 눈물이 - - -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섬세한 감성이 느껴집니다.

  • @yeongiwon4760
    @yeongiwon476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진달래꽃이 신영조샘 18번이였죠.예전에 TV서 녹화해서 자주 들었던 기억납니다.

  • @jin-woochang436
    @jin-woochang43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요즘 젊은 테너들처럼 과하게 눌러내지 않아 듣기 편하네요.

  • @davincileonardo4613
    @davincileonardo461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젊은 성악도들이 듣고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신영조선생님 시를 읆조리며 sul fiato 하는 부분은 감동입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 @Tenor_YoungJo_Shin
      @Tenor_YoungJo_Shi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매번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성용-u6h
    @한성용-u6h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한 사십년 전에 부산시민회관에서 독창회때 놀라왔던 기억이 하나도 빠짐없이 생각납니다

    • @Tenor_YoungJo_Shin
      @Tenor_YoungJo_Shi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억하고 추억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