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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พ.ย. 2021
- 그동안 실력보다 외모로 주목받았던 박혜민이 인삼공사 이적과 함께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혜민은 배구를 포기할까 고민할 때 이소영의 조언 덕분에 마음을 다 잡았다며 버티길 잘했다고 말합니다. 박선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시즌 코트가 아니라 GS칼텍스 웜업존 응원단의 중심에 있었던 박혜민, 인삼공사 이적 이후 주전으로 도약하며 시간차 공격 3위 등 몰라보게 진화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계 멘트 : "이적한 이후 오히려 기회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할 수 있다는 부분을 조금 더 보여주고자 하는 의욕이 강할 것입니다."]
[박혜민/인삼공사 : "지난 시즌 (통틀어 리시브) 87개를 받았는데 (이번 시즌에는) 한 경기에만 41개를 받았더라고요. (개인 순위에) 이름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해 배구를 그만 둘까 고민하던 박혜민을 잡아준 건 나란히 팀을 옮긴 선배 이소영이었습니다.
[박혜민/인삼공사 : "(소영) 언니가 저한테 포기하지 말라고 많이 다가와 줘서 기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버티고 버텨서 이런 기회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고교 시절 친구 박은진, 정호영과의 재회도 다시 일어서는데 큰 힘이 됐습니다.
[박은진/인삼공사 : "(올림픽 다녀와서) 혜민이 방으로 올라가는데 얘 목소리가 들리니까 그게 더 이상한 거야. 진짜 온 걸 보고 그제서야 혜민이랑 배구하겠구나."]
[박혜민/인삼공사 : "우리 우승하자!"]
[정호영/인삼공사 : "이런 거 오글거리니까 시키지 마세요. 말 안 한단 말이에요. 하지 마세요."]
박혜민은 기다림의 시간을 딛고 잠재력을 맘껏 발휘하며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촬영기자:오승근/영상편집:송장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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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이소영 #조언
![이소영보유국 KGC! 미보유국 GS! 신 라이벌매치 그 결과는..?[여자배구직캠]](http://i.ytimg.com/vi/QJVVN8IXRLA/mqdefault.jpg)
![이소영보유국 KGC! 미보유국 GS! 신 라이벌매치 그 결과는..?[여자배구직캠]](/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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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선수나 노란선수를보면 못하는게 아니라 충분히 잘하는데 그동안 기회가 없었을뿐이었네요
마지막 장면
이마로 블로킹 ?
노란선수도 짱
노란선수도 짱
기회주긴 했죠 2020코보컵 맹활약한게 증거임 근데 강소휘 이소영 러츠 삼각편대가 워낙 강력해서 박혜민의 자리가 없던거죠
인삼공사가 이소영을 왜 영입한지 알것같다
그동안 보던 인삼공사가 아니더라
안그래도 밝았던 혜민인데, 주전 자리까지 얻었으니 팀 내 더 활력소가 되겠네 ㅋ
참 이쁘다 단지 미모를 말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꿈을 위해 코트에 눈물, 땀을 쏟아 붇고 최선을 다하는 순수한 모습이 너무 아릅답다.
인삼공사는 3년전 여고배구 최강 선명여고 트리오를 다 가졌네요... 또한 이예솔선수(왼손 서브스파이크가 멋짐)와 페퍼저축에서 뛰고있는 구솔선수도 같이 활약해주기를 바랍니다.
혜민선수 계속 성장하길~^^
인삼 혜민❤️❤️이번 시즌도 부상없이 행배❤️❤️
혜민선수 요즘 활약이 눈부십니다! 쏘영선배와 함께 앞으로도 더 좋은 활약 기대할게요 !!
항상 응원할께요 박혜민 화이팅^^~~~
이번에 인삼공사 봄배구 무조건 갑니다 분위기가 완전 달라요 🏐🏐🏐🏐🏐
얼굴 막 쓰는건 달라진게 없어요 ㅎㅎ
별명에 선배라는 별명이 아무한테나 붙는거겠습니까?
이소영선수가 그만큼 선배 역할을 잘해왔으니까 그런 별명이 붙고 유지될 수 있었겠죠.
혜민이 인삼으로 이적하고 주전으로 나오면서 이번주 V리그 베스트7에도 들고 경기도 이기고 생일도 겹쳐서 완전 겹경사 삼둥이들 응원해❤
밝은 혜민선수
행복해서 밝은게 아니라
밝으니까 행복한거죠
항상 응원합니다~^^
박혜민 짜래ㅠㅠㅠㅠㅠㅠ 화이팅
잘하더라 요즘~ ^^ 웜업존에 있는 다른 선수들도 분명 찬스가 올겁니다. 화이팅~
박혜민, 최정민 둘다 이번시즌 너무 잘해요
IBK 최정민 잘하니까 서남원 감독이 계속 빼던데 이상한 사람인듯
@@Comododragoni 최정민은 용병이랑 같은포지션인데.. 최정민잘하긴하지만 하나뿐인 용병을 마냥 놀게할수도없음..
@@Comododragoni 전위포지션일때 공격을 시켜야하니 어쩔수 없는거죠..
못했어도 빼고 잘했어도 빼는 타이밍입니다
배구팬이시면 룰은 이해를 하고 보시는게 더 재밌어요
@@sun4001 그렇군요 연속3득점 후 교체되길래 의아했어요:(
@@user_gjek18 그건 맞죠 ㅎㅎ
혜민 선수 ㅜㅜㅜ ✨✨✨✨❤️❤️
주전으로 더 빛나서 너무너무 좋아요 ❤️🔥❤️🔥❤️🔥
이번 시즌 더 행복배구합시댜
졸구리탱 올해 대전구장의 미친자가 누구인지 제대로 보여주길. 화이팅!
이소영 선수가 도쿄올림픽 때 김연경 선수와 함께 걸어가는 모습처럼 요즘 박혜민 선수 옆에서 서로 의지하며 격려하는 것이 너무 좋네요. 여자배구 레프트 내리사랑이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
이소영이 딱 박혜민 키만 되었어도....정말 아쉬워요..
기회는 아무나 잡는게 아니예요 혜민선수의 열정이 실력으로도 그대로 나오는거죠. 이미 준비되어있었다는 것🔥 앞으로도 인삼 쭉 날아봅시다💘 호영선수 은진선수도 응원합니다💜
이소영 얘기 나오니 울라고하노.. 짠하게... 진짜 고마운가보넹..
이소영 미소천사 박혜민 잘했어요 👍
박혜민으로 여배 입문한 사람으로서… 처음엔 외모에 관심이 갔고 실력도 괜찮은 거 같았는데 어느 순간 코트보다 웜엄존에 있은 시간이 더 많아서 한편으론 짠하고 한편으로는 거품이었나 해서 고개를 갸웃하게 되기도 했다. 요즘 인삼에서 날아다니는 걸 보며 해준 건 응원 밖에 없는 데도 괜히 울컥하고 기특하고 고생했다고 다독여주고 싶다. 앞으로도 잘 합시다, 혜민선수!!
박혬 행복배구 안전배구 응원🏐❤
박혜민 최고 사랑해 행복배구하자 ♥️♥️
젊은 친구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은 참 좋다.
짱삼공사 짱혜민❤ 훨훨 날 그날까지 같이가자❤🏐
울 혜민선수, 소영선배옆에 껌딱지처럼
잘 붙어있었어요~~ 보는 눈이 있다는거,
그것도 실력! 이제 비로소 때가 온듯,
파워만 키우면 제2의 이소영이다~~
졸구리탱 힘!~♡ 쏘박! 함께 우승가자!
바케민 날자!!!! 화이이이이팅❤❤
여자배구 선수들 정말!! 너무 순수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다!!
인삼내는 혜민이 말고도 박은진, 이예솔, 고민지, 고의정, 정호영, 이선우등 유망주는 차고 넘치는 팀이라 출전시간 배분이 중요해 보이는팀.......영택이 영감이 생각이 깊은 사람이니 준비하면서 기다리면 모두에게 기회가 가서 모두
혜민이처럼.......
작년에 GS에서 출전할때도 잘했지요. 기회가 이제 생겨서 더 잘 해보이는 것 일뿐.
원래 잘하고 열심히 하던 선수~
좋은선배 밑에 좋은 후배가 있네요~~
사이좋은 모습 훈훈하네요~~박정아선수도 올림픽 트라우마로 힘들 때 배유나 선수가 신이 주신 2번째 기회라고 말해줬다죠~~
모두들 신나는 배구해요~~^^
혜민 은진 짱 좋아 ~~😋😋😋
박혜민 올해 왤케 잘하냐.. 완전 다른 사람 됐음
이쁘기도하고 귀엽고 너무 잘해서 너무 좋아 혜민이 더 잘해서 억대연봉받자!!
인삼팬됬습니다 우승가즈아
박혜민 요즘 너무 잘해~~~~~!
더 열심히 해서 국대에서 볼수 있기를...
우유빚깔 박 혜민~ 화이팅
응원하니 힘내세요^^
기특한 혜민선수🥰🥰
박해민 잘하는되,,쭉 흥하라,,
응원합니다
이젠 기량 맘껏 발휘하세요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팀에 박혜민같은 활력소가 있다는 그자체 만으로도 팀에기여한다
1:40 기자가 팬이자 안티...
못된 기자 ㅋㅋㅋ
역시 이런 댓글이 있네요. ㅎㅎㅎ
응원합니다.
귀여워ㅋㅋ
인삼공사에 선명여고 선후배들이 많아서 더 적응하기 쉬웠을듯...
박혜민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요즘 박혜민의 활약은 그냥 잘 해서 잘하는구나 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감동을 주고 있는 것이다 먼저 박혜민은 지에스에 있을때 만년 후보 선수 였다 그 자리에 강서휘 이소영 심지어 유소연 까지 있어서 박혜민은 주전은 물론이고 후보 선수로도 뛰기가 무척 힘들었다 박혜민이 저번 시즌 지에스에서 뛸 때 그 느낌은 거의 패전 마무리 느낌으로 고용되었다 그러니까 필요없어서 거의 버리는 카드 느낌이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런 출전 기회 마저도 박혜민은 자신의 재능을 잘 살리지 못하고 그냥 소녀 스파이크 하는 느낌으로 상대팀에 아무런 위협이 되지 못하고 금방 교체되기 일쑤였다 지금은 어떤가 박혜민은 상대에게 위협이 되는 존재로 성장했다 이것이 어느정도냐면 지금의 박혜민의 활약은 저번시즌 지에스의 강소휘의 활약과 비슷하다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면 거의 꿈이 이루어진 것같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선수 생명이 천지개벽한 느낌마저 들게한다
멀리 베트남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
실력보다 외모.. 라고 평가 받기도 했지만.. 아무튼 프로무대에 가서 뛸 정도의 기본실력이 있는 선수였다. 그런 선수가 "배구를 잘하고 싶다" 는 예쁜 꿈을 얘기한다. 실제로 점점 더 잘하고 있고, 체력도 힘도 기술도 올라오는게 눈에 보인다. 거기에 자신감 까지 붙는 다면 국대도 멀지 않다. 화이팅 박혜민..
혜민...홧팅
인삼 현건 기름꺽고 우승가즈아~~~
바케민...조아한다...
소영이 이뻐
선수는 무조건 많이 뛰어야 된다 훈련도 훈련이지만
고교시절 선명여고 동기 친구 박은진 이예솔과 후배 정호영입니다. 기자님
현건 황고라인을 이어서, 인삼 쏘혜라인
페퍼 1승의 주역들 처럼 혜민이도 똑같은 것이 아닌가 싶네요.
암튼 해민.선수.주녹들지 말고 계속 성장하는.모습 보고 싶네요
박혜민선수 앞으로 꽃길만 걷자~~~ 인삼에서 넘 잘해!! ㅎ
박혜민선수~ kgc팬은 아니지만 kgc에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시고 선수생활도 롱런하세요~~
gs랑 할때는 조금만 살살 해주시고여(친정팀 사랑^*^)ㅋㅋㅋㅋ
살짝 힘없이 때리는거.같은데
잘들어가서 점수나는게 신기해~
배구 센스는.있는게 확실해보임
운동한시간이 있는데. .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
헤민 선수 대표감이니 ..화이팅,,
해맑다 자라나는 새싹
심지어 감독도 좋아!
😃
잘 했던 앤데.. 기회가 없었던 거지..
기회 잡으니 잘하네~^^
소영선배 ㅠㅠ ㅎㅎ
올해 팀하나 더 생긴것도 크지,
기름집에서 벤치만 뎁히긴 했지..
그러고보면 기름집은 너무 주전에만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신입이들한테 기회를 너무 안줘...
인삼 서남원 나간건 신의한수
계속 감독이었다면 용병몰빵만 오지게하고
있었을듯
Park Hye Min fighting!
😆👍
다 gs에서 연습하고 배운게 나오는거고...사실 gs에서는 소소자매 선배 유서연이 잇어서 넣어줄수가 없엇다.팀을 옮겨서 주전기회가 왔으니 확실히 잡아서 완전 주전이되길!!
박지성 이승엽이 인기 많은 이유는 외모가 아니죠
박혜민 선수도 외모+실력으로 완전 인기 선수 되세요
확실히 이번시즌 들어서 스윙도 빨라지고 빠따도 쎄진느낌
봄배구는 현건 인삼 .. 이렇게 예상해요...
삼트리오...미래가 밝다...
예쁜 미어켓상이네ㅎㅎ
그동안 주목 받지 못했던 선수들이 기회를 받고 주목 받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고 예림선수도 좀 힘들더라도 견뎌줘으면 안타깝네요.ㅠ
운동선수는 유소년때 얼마나 잘했건 못했건 무조건 실전을 쌓아야함
원래 잘했음. 수비도 괜찮았고. GS에선 자리가 없었을뿐.
V리그에 기량발전상이 있었으면 올 시즌은 박혜민이 받아야 함
강소휘랑 불화가 있었는데 그것 때문인지.. 그때 인스타 서로 언팔하고 같이 찍었던 사진 다 지우고 그랬음
가족이나 주변 사랑 받고 자란 티가 난다.
정호영 박혜민 박은진 인삼을 이끌
성장 Ing
졸구리탱 알라뷰
요즘 일본 여자배구 외모 랭킹이 자꾸 뜨던데 개인적으로 제가 유트브에 들어올때 뜨지 않도록 해놓으니 좋더군요.일본선수들이 이쁘고 못생겼구나 이런 문제 때문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어이없이 계속 올라오더군요.제 관심분야가 아니라 지워버렸더니 좋네요.하지만 이소영,박혜민,정호영선수같은 국내 배구선수는 저도 추천합니다.^^
충무쯔위 화이팅
이런 요인들이 흥행의 밑거름들
헌데 기업은 왜..
파워 좀 늘리자
차노스의 트레이드 첫 실패인가?!
스파이크 할때 제자리에서 때린다는 느낌을 너무 많이 받는데 공을 더 앞에다 두고 날라가면서 때리면 힘도 실리고 더욱 더 좋아질거 같네요
그게 더 타격 속도 올리기 낫다고도 하더군요...이소영처럼 그렇게 때리면 보기와 다르게 스피드가 안난다고 하고...몸에 무리가 간다고 해요.
@@dustinwoo7504 날라가면서 때리는게 몸에 무리가거나 이러진 않아요 무리간다 하더라고 착지할때 짝발로 떨어지냐 두발로 떨어지냐 에서 무리가 많이가죠
공 스피드는 스윙 속도에 비례되구요 박혜민 선수 같은 경우에는 공을 저 앞에 두고 때리는게 아니라 바로 앞에 두고 때려서 공에 힘이 안실려요 공을 좀 더 앞에다 두고 점프를 날라가면서 뛰면 힘도 받쳐주고 허리를 더 이용 해주면 공 스피드와 힘이 받쳐주죠 블로킹을 이용한 공격을 했을때 힘이 안받쳐주면 쳐낼수도 있는 공격인데 막히거나 원터치 바운드 되는 공들이 많고 힘이 실리면 원터치가 되더라도 그만큼 더 튀기 때문에 수비하는쪽에서도 힘들구요 반크로스 각이 확실히 보일때는 과감하게 때리되 투블럭 붙어서 각이 안보일때는 스트레이트나 각크로스로 블로킹 손 끝보고 때리는게 블로킹에 바운드가 되더라도 옆으로 튀기 때문에 수비하기가 힘들어요
아직은 근육이 ㅠㅜ 시즌이 거듭될수록 더 성장할것같아요
@@kanggom8077 박혜민이 타법이 족보없는 건 아니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그걸 억지로 바꾸는 것 보다..시합에 출장을 더 하면 자연스럽게 최적화 될 겁니다.
저 타법 때문에 지에스에서 훈련할 때 타박을 엄청받고 출전기회도 받질 못했죠..
홍삼 와서도 저 타법 고치려고 들면 또 선수 하나 작살낼 것 같아 ...타법을 고쳐야 한다...이런 이야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최적화 되기를 기다려 보려고 해요...
@@dustinwoo7504 족보 없다고 한적 없습니다 ㅋㅋㅋ 더 발전해서 더 좋은선수가 되라는 마음에서 하는말이에요
소영선배 졸구리탱 따라 기름집에서 인삼이네로 이적했어요 저도 ㅠㅠ
와 ㅈㄴ예쁘다
어디서 달리기 하는 모습 보니 웨이트 등으로 힘만 조금 더 길르면 지금 보다도 훨씬 더 좋은 선수가 되겠더라구요.
스파이크 파워는 멀대 김희진 보단 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