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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포근하게 만져주는 예쁜 노래를 들으면서, 먼저 다녀가신 분들이 남겨놓은 노래만큼 예쁜 댓글들을 보는 재미도 아주 쏠쏠합니다^^
믿듣 듀엣 가사도 칠판에~ㅋ넘 예뻐요^^
우와~~ 두분 새로운 노래를 불러주셨군요^^ 노래가 너무 예쁘고 감성적이에요^^ 두분의 화음은 언제나 너무 아름답구요. 영상은 어느분의 아이디어신지 모르겠지만, 정말 기발하고 너무 예뻐요^^ 말 그대로 국민학교 감성!!! 너무 좋은 음악선물 감사합니다!!!
2년반 전에 아마님과 처음 같이 불렀던 곡인데 오늘 갑자기 번갯불에 콩구워먹듯 또 하게 됐네요.영상은 아마데오님이 한땀 한땀 손수 종이위에 펜으로 수놓으신 거랍니다. 깨알 디테일까지 ^^글씨가 예뻐서 학창시절때 연애편지 대필하셨다는 소문이 있더라구요 😄저도 영상보고 오랜만에 국민학교 감성을 느꼈네요.듀엣 올리면 꼭 양쪽에 다 들러주시는 켈러쟁어님 ㅎㅎ 감사합니데이~
@@lalala_pops 역시 아마데오님 작품이셨군요. 참 많은걸 가지신분.... 손글씨가 정말 참 예쁘네요^^ 아이디어 뱅크 아마데오~~^^이 좋은 노래를 한번만 듣기는 아깝잖아요^^ 최소한 두번 이상은 들어줘야 하니까 제가 개이득이죠^^
오늘도 노래 잘 들었습니다노래가 두 분 목소리가 너무 깨끗해서 제 마음도 다시 조금이나마 마음의 때를 벗겨낸 것 같네요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노래가 참 예쁘지요. 봄이 되고 미세먼지가 좀 걷히는 날에 산뜻하고 가벼운 옷을 꺼내 입고 옛 친구들 만나러 가야겠어요. JY Choi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
아름다운 노래 들으니 저도 꼬맹이였던 시절이 있었다는게 새삼 떠오르네요 맨날 일상에 찌든 어른으로 태어난게 아닌데 말이죠. 좋은 노래 고맙습니다!
이원님도 어린시절을 떠올리셨군요. 음악을 사랑하는 열정적인 꼬마였을 테죠 ^^ 저는 오랜만에 만나서 아무말 하지 않아도 저를 온통 가득하게 만들어주던 30년지기 생각이 나더라구요.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카페에서 아마데오 님 게시물로 먼저 들었어용 두분의 다정다감 한 이 느낌 선물같은 느낌으로다가 들었지 머에요~ 흐
아이코오. 맑음님 반가워요 ^^자려고 누워서 이 곡 듣다가 기분좋은 댓글을 발견했네요. 노래를 선물처럼 받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
드디어 자작곡 발표회를 한 것이요.아니군요
크크.. 넹~
ㅋㅋㅋ 엣날 음악시간에 너 풍금치던 모습이 떠오르는거 같노^^ 엣날 생각나는구만~~~
와 반가워라. 경수 안녕? 너도 기억하네 ㅎㅎ 열심히 양쪽 발 밟아가며 쳤었는데. 학교 마치고는 다같이 마루바닥 광나도록 닦고 ㅋㅋ 아 동네 한번 돌아보고 싶네. 이사하고 나서도 몇년에 한번씩 갔었거든.지금은 엄청 많이 변했겠지.
@@lalala_pops 거기 주변에 다 고층 아파트들이 ㅋㅋ 엣날모습 거의 없을걸~학교 말고는~그 옆에 중학교랑
마음을 포근하게 만져주는 예쁜 노래를 들으면서, 먼저 다녀가신 분들이 남겨놓은 노래만큼 예쁜 댓글들을 보는 재미도 아주 쏠쏠합니다^^
믿듣 듀엣
가사도 칠판에~ㅋ
넘 예뻐요^^
우와~~ 두분 새로운 노래를 불러주셨군요^^ 노래가 너무 예쁘고 감성적이에요^^ 두분의 화음은 언제나 너무 아름답구요. 영상은 어느분의 아이디어신지 모르겠지만, 정말 기발하고 너무 예뻐요^^ 말 그대로 국민학교 감성!!! 너무 좋은 음악선물 감사합니다!!!
2년반 전에 아마님과 처음 같이 불렀던 곡인데 오늘 갑자기 번갯불에 콩구워먹듯 또 하게 됐네요.
영상은 아마데오님이 한땀 한땀 손수 종이위에 펜으로 수놓으신 거랍니다. 깨알 디테일까지 ^^
글씨가 예뻐서 학창시절때 연애편지 대필하셨다는 소문이 있더라구요 😄
저도 영상보고 오랜만에 국민학교 감성을 느꼈네요.
듀엣 올리면 꼭 양쪽에 다 들러주시는 켈러쟁어님 ㅎㅎ 감사합니데이~
@@lalala_pops 역시 아마데오님 작품이셨군요. 참 많은걸 가지신분.... 손글씨가 정말 참 예쁘네요^^ 아이디어 뱅크 아마데오~~^^
이 좋은 노래를 한번만 듣기는 아깝잖아요^^ 최소한 두번 이상은 들어줘야 하니까 제가 개이득이죠^^
오늘도 노래 잘 들었습니다
노래가 두 분 목소리가 너무 깨끗해서 제 마음도 다시 조금이나마 마음의 때를 벗겨낸 것 같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노래가 참 예쁘지요. 봄이 되고 미세먼지가 좀 걷히는 날에 산뜻하고 가벼운 옷을 꺼내 입고 옛 친구들 만나러 가야겠어요.
JY Choi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
아름다운 노래 들으니 저도 꼬맹이였던 시절이 있었다는게 새삼 떠오르네요 맨날 일상에 찌든 어른으로 태어난게 아닌데 말이죠. 좋은 노래 고맙습니다!
이원님도 어린시절을 떠올리셨군요. 음악을 사랑하는 열정적인 꼬마였을 테죠 ^^
저는 오랜만에 만나서 아무말 하지 않아도 저를 온통 가득하게 만들어주던 30년지기 생각이 나더라구요.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카페에서 아마데오 님 게시물로 먼저 들었어용
두분의 다정다감 한 이 느낌 선물같은 느낌으로다가 들었지 머에요~ 흐
아이코오. 맑음님 반가워요 ^^
자려고 누워서 이 곡 듣다가 기분좋은 댓글을 발견했네요. 노래를 선물처럼 받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
드디어 자작곡 발표회를 한 것이요.아니군요
크크.. 넹~
ㅋㅋㅋ 엣날 음악시간에 너 풍금치던 모습이 떠오르는거 같노^^ 엣날 생각나는구만~~~
와 반가워라. 경수 안녕?
너도 기억하네 ㅎㅎ
열심히 양쪽 발 밟아가며 쳤었는데. 학교 마치고는 다같이 마루바닥 광나도록 닦고 ㅋㅋ 아 동네 한번 돌아보고 싶네. 이사하고 나서도 몇년에 한번씩 갔었거든.
지금은 엄청 많이 변했겠지.
@@lalala_pops 거기 주변에 다 고층 아파트들이 ㅋㅋ 엣날모습 거의 없을걸~학교 말고는~그 옆에 중학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