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긍정확언 나는 책으로부터 무지한 내가 이렇게까지 성장 했음을 압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특정한 방식으로 생각과 행동으로 나만의 비상의방법으로 신념과 의지와 끈기로 실행했더니 저절로 돈이 들어왔다. 모든것이 감사합니다. 나는 24년에 24억원의 사업소득으로 건강한 삶을 살고 영향력있는 삶을 살고 업체들과 더 좋은 관계가 되어 감사합니다. 나는 청구를 사랑과 축복으로 받아드리며 청구기한내 지불할 돈이 있습니다. 나는 매월 500만원이상 저축할 돈이 있습니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 관대하게 용서를 하고 관대하게 도움을 주시는것에 감사합니다. 나는 이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베풀 수 있는 능력과 돈이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나는 매일 책을 읽고 걷기를 하니 매일 좋은일과 성장합니다. 모든것이 완벽하고 감사합니다. 나는 다 이루워졌다.
감사합니다~^^ 나는 동문 서문 북문 남문이다! 나는 고정되어있는 하나만 할줄 하는 사람이 아니다! 나는 사장도 되고 회장도 될수 있다! 나는 아직도 모든일을 할수 있다! 책을 통해 나는 그 가능성을 매일 여어간다! 그러나 그 한가지 한가지를 할때 열정으로 즐겁게 꾸준히 준비한다! 감사합니다~!!^^
마음의 여유는 내가 만드는 거 오늘은 이름에 대한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어제, 나 자신이 스스로 나를 규정 짓지 말자! 와 연결되는 얘긴데요. 제가 어제 제가 졸업한 모교 고등학교, 상주 고등학굔데 동아제약이 재단입니다. 그래서 동아제약에서 상주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그러는 자리에 가서 지금 제학생들하고 만나서 얘기도 나누고 했는 데 지금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학생이라는 이름으로 스스로 지금 책이 좋은 건 알고 있는 데 입시준비를 해야 하니깐 책을 읽을 시간도 없고 마음의 여유가 없다. 마은의 여유는 여러분 내가 만든 거그던요. 내가 학생이고 교3이다. 그 이름, 고3이라는 이름 으로 고3이 무슨 노인과 바다를 읽냐, ㄱ3이 데미안을 읽냐 대학가면 읽자. 근데 저는 대학가면 읽자 대학 가도 안 읽어집니다. 좀 늦게 가더라도 물론 저도 학교 다닐 때 이거를 절대 몰랐죠. 근데 지금의 입시생들이 모르는 얘기겠지만 그래도 한두명이라도 깨닫게 되길 바라면서 이렇게 가야 제대로 갑니다. 그래서 과를 선택한다던가 나의 직업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남에게 끌려가지 않고 남이 시키는 대로 이렇게 시작하지 않고 그렇게 첫발을 디디고 나면 거기서 빠져나오는 데 엄청 오래걸립니다, 여러분! 빠져나오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영원히. 그래서 내 방향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독서를 통해서 내 정확한 , 내가 어느 방향으로 가야 되는 지를 알 수 있습니다. 고3이어도 하루에 한 줄 씩이라도 책을 조금씩 읽는다면 우리가 고3이라고 한계를 져서 그렇그던요. 우리가 결혼을 하면 아내라는 이름 아이의 엄마라는 이름 그 이름 때문에 나는 그냥 꿈을 접어 버리죠. 아닙니다.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 하면 할 수 있습니다. 아이큐고, 아내로서의 역할을 하면서도 질문을 던지면 돼요. 내가 아내로서 아이의 엄마로서 역할을 하면서 내가 원래 하고 싶어 했던 그림이면 그림, 회사일 이면 회사일 내가 존재 가치를 느끼는 그런 일을 하려면 명화나 미진아 미영아 은수가 어떻하면 되겠느냐라고 물으시면 그게 시작입니다. 물으시면 모든 일은 해결할 수있습니다. 남편에게 도와달라 할 수 있고 시간을 조율 할 수 있고 시간을 압축하는 능력이 생기고 근데 스스로가 그 이름, 아내라는, 아이의 엄마라는 이른에 자기 스스로가 자기를 규정 짓고 어 난 이거 못해라고 닫아 보리죠. 회사에서도 내가 일게 사원인데 이런 아이디어를 내 내가 대린 데 무슨 일을 해 내가 차장인 데 무슨 일을 해 내가 사자도 아니고 어 무슨 내가 이걸 해 이렇게 자기 스스로 닫아 버립니다. 그러니까 사장이 못되는 거예요. 일게 사원인데 내가 사장이 되기 위해서 그 내가 뭘해야 하는 내가 사장도 아닌 데 이걸 뭘 해 하는 그걸 해야됩니다, 여러분! 사장의 입장에서 그걸 해야 사장이 되겠지요. 난 사장도 아닌 데 내가 왜 이걸 해 하면 결국은 사장도 아닌 사람이 되는 거 겠죠. 그렇겠죠, 그죠. 그래서 자기가 지금 속해 있는 그 이름있죠 어 뭐 나는 연기자다. 배우다. 나는 요리사다. 난 학생이다. 난 회사원이다. 나는 공장의 사장이다. 다 마찬가지입니다. 사장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장인 데 내가 뭘 이런 걸 해 이러면서 자기 스스로가 자기를 최근에 이현복 세프님의 sns를 보다가 김규리 배우의 전시회를 갖다오신 사진을 올려나서 제가 그 뒤로 넘기다 김규리 배우의 그 호랑이, 뭐 늑대 이런 류의 그 섬세한 붓터치와 이런 걸 봤는 데 어 김규리 배우는 배우지만 자기가 얼마나 마음을 열어 놓고 내가 할 수 있다라는 그쪽으로 도전 했다는 작품성을 떠나서 저는 저도 전시회를 가 보고 싶은 데 그 도전 했고 내가 이 방면으로 열어 났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정말 대단한 겁니다. 중국의 유명한 조주선사가 제자가물었다고합니다. 부처가 뭡니까 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조주선사가 물었습니다. 넌 누구냐 그렇다면 네가 부처가 누구냐고 물었는 데 그럼 넌 누구냐 그랬더니 그럼 스승님 조주선사는 누구십니까? 그랬더니 나는 동문 서문 남문 북문 이다. 이런 대답을 했더랍니다. 뭐냐면 나는 어디 갇혀 있는 내가 뭐 스님이다 뭐목사다. 신부다 이런게 아니라 나는 모든 것이 열려 있는 동문 서문 남문 북문이 열려 있는 모든 가능성을 가진 존재다. 나는 뭐에 규정된게 아니다. 부처도 마찬가지고 너도 마찬가지다. 이런 얘기를 해 준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우리 스스로 개그맨, 작가, 요리사 이런 거를 자기가 아는 범위 내에서 가두지 마시고 얼마든지 요리사로 콘텐츠를 만들어서 무형의 자산으로 메타버스에 자기만의 푸드코트를 푸드관을 만들어서 코리안 푸드관을 만들어서 얼마든지 가상의 자신, 가상의 화폐, 무형의자산로열티, 저작권료, 인세 이런 거를 얼마든지 가질 수 있는 유튜브 팟캐스트 다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얘기 하지 않은 것까지 동문 서문 남문 북문이 다 열려 있다는 거 나는 내가 내 이름으로 나를 가두지 않는가를 생각해 보는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열러 놓고 레시피를 만들었더니 제가 이번에 하와이 대저택에서 깜짝 놀랄 커피 레시피 우리나라에서 한번도 도전해 본 적 없는 그 레시피 아이디어를 공개 했습니다. 그거 한번 보시고 커피에 청양고추를 넣는 건 데요, 한번 매운 맛 커피 근데 절대 매운맛이 나지 않습니다. 깔금한 맛이 나는 커피를 만들 수 있는 커피의 청양고추 넣어서 한번 강도를 조절 해서 한번 드셔 보시기바래요. 텁텁한 커피도 깔끔한 맛이 날 수 있습니다요. 아이디어를 가지고 저는 커피잔에 청양고추가 이렇게 탁 꽂혀 있다고 생각하니가 너무 예뻐요. 한국적이죠. 이 아이디어를 하와이 대저택에서 풀었는 데 제 채널에서 살짝 공개 합니다. 전 세계인들이 제 음식을 사랑하고 이러 ㄴ지혜, 니를 가두지 않는 지혜 이런 것들을 제가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독서를 통해서 알게 된 고전을 텅해서 알게 된 이런 지혜를 826에 내 책으로 출간 했더니 전 세계인들이 자신을 얽어 매는 쇠사슬을 끊어내는 책이 되었다. 수천만부가 팔려 나갔다. 우리는 이름으로 나를 가두지 않습니다. 왜냐면 나는 자유롭다는, 나는 큰 존재라는 걸 이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독서를 통해서 계속 이렇게 오류에 빠질 수 있는 나를 가둘 수 있는 그러 뻔 한 순간에 책을 통해서 항상 넘어갑니다. 그래서 이번에 최진석 교수님이 출간한 책 제목이 건너가는 자! 우리는 이름을 뚫고 건너갑니다. 내가 일개 사원인 데 나는 당연히 사장이 해야 될 일을 난 할 수 있어 그럼으로써 나는 사장이 됐다. 내가 원하는 그런 이름에 갇히지 않고 하지만 내가 원하는 모든 여러가지의 이름 한가지 이름 만이 아니고 제가 늘 저 소개할 때 작가겸 강사겸 CEO겸 개그맨겸 배우겸하는 데, 여러분! 여러분도 여러가지의 이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여러가지 이름을 가질 수 있는 에너지를 받아라. 한번 더 받아라. 여러가지 에너지를 받아라, 받아라, 받아라! 우리 내일 또 하나의 이름을 가지고 만나요. 제 또 하나의 이름은 꼬밍이었어요. 나는 내 이름에 갇히지 않아 더 많은 이름을 갖는 삶을 산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항상 불안한 이유 f.이광민 마인드랩공간 정신건강의학과 원장 [신과대화]](/img/n.gif)
고명환작가님 긍정확언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무기력한 아침에 비타민되주시는 작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나의 생각으로 나의 행동과 마음을 제한하지않겠습니다! 모든 여러분 행복한 하루 성공하는 하루되세요!
오늘 아침도 고명환님의 말씀과 함께 시작합니다~ 내 방향을 시작하기 전에 독서를 통해 내가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 알 수 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나를 테두리 안에 가두지 않고 오늘도 도전하는 삶 살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나는 어디에 규정된 것이 아니다! 아침에 긍정 에너지 팍팍 받고 하루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지혜로움받고 움직입니다🏃
좋은말씀 넘치게 감사합니다❤
룰루랄라 ~출첵 ~^♡^
나를 오류속에.. 이름속에 갇히지 않으려면 책을읽어라.
감사합니다 ❤작가님 ❤
고명환씨 책일고 삶이 행복합니다. 책읽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긍정기운 뿜뿜합니다! 작가님의 매일매일을 응원합니다!❤
🔥🔥🔥 무작정 가즈아🔥🔥
항상잘듣고있어요
긍정긍정
감사해여
오늘은 에너지를 엄청 받았네요~~^^❤
오늘도 너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청양고추커피 너무 좋습니다👍👍❤️ 제가 아프리카에서 생강+커피 먹어본적이 있는데 엄청 깔끔했거든요. 청양고추커피도 기대가 됩니다😊👍
오늘도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무형의 자산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고 메모하고 있습니다.
나를 프레임에 가두지 않는 지혜
오늘도 독서로 건너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감사에 감사를 더해 드립니다~~
❤❤❤❤
오늘 내 이름,직위에서 벗어나서 생각하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면서도 하지않고 있는 나를 반성하며 돌아봅니다.
퐁당~~
좋은아침 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스로를 한계, 불능에 가두지 않는다. 시간없어서 못한다기보다 이 상황에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늦더라도 이렇게 가야 제대로 갑니다,,’ 나를 가두지 않는 지혜.. 작가님 덕분에 한계를 짓지 않고 존재 가치를 느끼는 일들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름을 갖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에너지 충전 ~
여러가지 이름을 갖는다!
항상 감사합니다 ❤
어디에 국한하지말고 여러가지 도전하는 내가 되자~~~ 나는 뭐든지 도전할수 있다 도전은 누구나 할 수 있으니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멘탈이 털렸는데 힘이 너무 나요 감사합니다💟🫶😍
제가 만든 프레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영역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제 인생에 멋진 기획자가 되어 이런저런 것 기획하고 시도하면서 제가 꿈꾸는 멋진 삶에 다가가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98일째입니다.감사합니다^^
250일차
독서를 통해 내가 어디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알수있다.
이름때문에 포기하지 말자
난 아빠,남편,직장인이지만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것을 찾아가겠습니다.
내 이름에 나를 가두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양고추라떼 주말에 꼭! 만들어서 먹어볼게요. 하나의 이름에 갇히지 않습니다.139일째 긍정확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긍정확언
나는 책으로부터 무지한 내가 이렇게까지 성장 했음을 압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특정한 방식으로 생각과 행동으로 나만의 비상의방법으로 신념과 의지와 끈기로 실행했더니 저절로 돈이 들어왔다. 모든것이 감사합니다. 나는 24년에 24억원의 사업소득으로 건강한 삶을 살고 영향력있는 삶을 살고 업체들과 더 좋은 관계가 되어 감사합니다. 나는 청구를 사랑과 축복으로 받아드리며 청구기한내 지불할 돈이 있습니다. 나는 매월 500만원이상 저축할 돈이 있습니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 관대하게 용서를 하고 관대하게 도움을 주시는것에 감사합니다. 나는 이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베풀 수 있는 능력과 돈이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나는 매일 책을 읽고 걷기를 하니 매일 좋은일과 성장합니다. 모든것이 완벽하고 감사합니다. 나는 다 이루워졌다.
246일차 오늘도 감사합니다. 🎉
45일째 - 나에게 속한 이름에 나를 가두지 말고, 모든 방향과 기회에 나를 열어두자!
오늘 하루도 감사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동문 서문 북문 남문이다!
나는 고정되어있는 하나만 할줄 하는 사람이 아니다!
나는 사장도 되고 회장도 될수 있다!
나는 아직도 모든일을 할수 있다!
책을 통해 나는 그 가능성을 매일 여어간다!
그러나 그 한가지 한가지를 할때 열정으로 즐겁게 꾸준히 준비한다!
감사합니다~!!^^
시간을 압축하는 힘 나란 존재를 틀안에 가두지 않는다! 독서를 통해서 여러가지 이름을 갖자!
(매일한줄댓글달기-54일차) 절대 스스로 규정하지않고 저만의 방향, 속도로 꾿꾿히 걸어가겠습니다~^^
나는 나를 가두지않는다
나는매일매일 독서하고 성장한다 !😊
나는책을읽고배우며성장한다
나는내가좋다
나는날마다모든면에서점점더좋아지고있다
오늘이일생을통해서가장좋은날이다
나는할수있다
커피에 청양고추를,,
역발상,,와우와우 ~~
오늘 3시에 봬요~*
독서를 통해서 나를 가두지 않는 지혜를 배우겠습니다.
attraverso la lettura imparero saggezza che non mi imprigiona.
너는 누구야?' 저는 모든것이 가능한사람입니다' 잊을까 후다닥 메모.감사합니다😊
청양고추커피~~멋진 아이디어네요~~자기 채널에서 살짝 공개하는 모습에 더 정도 갑니다~~ㅎㅎㅎ
저는 이름 생각해봤습니다~
청메리카노
신메리카노(매울신)
내재리는 내스스로
만들어 갈수 있다~~
저도 모르게 할 수 있다 하면서도 한계를 두고 그 일은 그사람이니까하지하면서 한 발 물러서게 되었습니다..어디에나 문은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덤벼서 해보겠습니다.
내가 내 능력의 한계를 스스로 가두지 않았나.. 반성해봅니다.
이렇게 풍부한 말거리도 책읽어 가능하시겠죠---책 읽자 아자아자-
그럼이제 명환이 형이 아니니까 명태형이라고 하고 놀릴께요 ㅋㅋㅋ😂😂😂😂😂😂😂❤
마음의 여유는 내가 만드는 거
오늘은 이름에 대한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어제, 나 자신이 스스로 나를 규정 짓지 말자! 와 연결되는 얘긴데요.
제가 어제 제가 졸업한 모교 고등학교, 상주 고등학굔데
동아제약이 재단입니다.
그래서 동아제약에서 상주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그러는 자리에 가서 지금 제학생들하고 만나서 얘기도 나누고 했는 데
지금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학생이라는 이름으로
스스로 지금 책이 좋은 건 알고 있는 데
입시준비를 해야 하니깐
책을 읽을 시간도 없고 마음의 여유가 없다.
마은의 여유는 여러분 내가 만든 거그던요.
내가 학생이고 교3이다.
그 이름, 고3이라는 이름 으로
고3이 무슨 노인과 바다를 읽냐,
ㄱ3이 데미안을 읽냐
대학가면 읽자.
근데 저는 대학가면 읽자
대학 가도 안 읽어집니다.
좀 늦게 가더라도
물론 저도 학교 다닐 때 이거를 절대 몰랐죠.
근데 지금의 입시생들이 모르는 얘기겠지만
그래도 한두명이라도 깨닫게 되길 바라면서
이렇게 가야 제대로 갑니다.
그래서 과를 선택한다던가
나의 직업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남에게 끌려가지 않고
남이 시키는 대로 이렇게 시작하지 않고
그렇게 첫발을 디디고 나면
거기서 빠져나오는 데 엄청 오래걸립니다, 여러분!
빠져나오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영원히.
그래서 내 방향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독서를 통해서
내 정확한 , 내가 어느 방향으로 가야 되는 지를 알 수 있습니다.
고3이어도 하루에 한 줄 씩이라도 책을 조금씩 읽는다면
우리가 고3이라고 한계를 져서 그렇그던요.
우리가 결혼을 하면 아내라는 이름
아이의 엄마라는 이름
그 이름 때문에 나는 그냥 꿈을 접어 버리죠.
아닙니다.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 하면 할 수 있습니다.
아이큐고, 아내로서의 역할을 하면서도
질문을 던지면 돼요.
내가 아내로서 아이의 엄마로서 역할을 하면서
내가 원래 하고 싶어 했던 그림이면 그림, 회사일 이면 회사일
내가 존재 가치를 느끼는 그런 일을 하려면
명화나 미진아 미영아 은수가 어떻하면 되겠느냐라고
물으시면 그게 시작입니다.
물으시면 모든 일은 해결할 수있습니다.
남편에게 도와달라 할 수 있고
시간을 조율 할 수 있고
시간을 압축하는 능력이 생기고
근데 스스로가 그 이름,
아내라는,
아이의 엄마라는 이른에
자기 스스로가 자기를 규정 짓고
어 난 이거 못해라고 닫아 보리죠.
회사에서도
내가 일게 사원인데 이런 아이디어를 내
내가 대린 데 무슨 일을 해
내가 차장인 데 무슨 일을 해
내가 사자도 아니고 어 무슨 내가 이걸 해
이렇게 자기 스스로 닫아 버립니다.
그러니까 사장이 못되는 거예요.
일게 사원인데 내가 사장이 되기 위해서 그 내가 뭘해야 하는
내가 사장도 아닌 데 이걸 뭘 해 하는 그걸 해야됩니다, 여러분!
사장의 입장에서 그걸 해야 사장이 되겠지요.
난 사장도 아닌 데 내가 왜 이걸 해 하면
결국은 사장도 아닌 사람이 되는 거 겠죠.
그렇겠죠, 그죠.
그래서 자기가 지금 속해 있는 그 이름있죠
어 뭐 나는 연기자다.
배우다.
나는 요리사다.
난 학생이다.
난 회사원이다.
나는 공장의 사장이다.
다 마찬가지입니다.
사장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장인 데 내가 뭘 이런 걸 해
이러면서 자기 스스로가 자기를
최근에 이현복 세프님의 sns를 보다가
김규리 배우의 전시회를 갖다오신 사진을
올려나서 제가 그 뒤로 넘기다 김규리 배우의 그 호랑이, 뭐 늑대 이런 류의
그 섬세한 붓터치와 이런 걸 봤는 데
어 김규리 배우는 배우지만
자기가 얼마나 마음을 열어 놓고 내가 할 수 있다라는 그쪽으로 도전 했다는
작품성을 떠나서
저는 저도 전시회를 가 보고 싶은 데
그 도전 했고
내가 이 방면으로 열어 났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정말 대단한 겁니다.
중국의 유명한 조주선사가 제자가물었다고합니다.
부처가 뭡니까 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조주선사가 물었습니다.
넌 누구냐
그렇다면 네가 부처가 누구냐고 물었는 데 그럼 넌 누구냐 그랬더니
그럼 스승님 조주선사는 누구십니까?
그랬더니
나는 동문 서문 남문 북문 이다.
이런 대답을 했더랍니다.
뭐냐면 나는 어디 갇혀 있는
내가 뭐 스님이다
뭐목사다.
신부다
이런게 아니라
나는 모든 것이 열려 있는 동문 서문 남문 북문이 열려 있는 모든 가능성을 가진 존재다.
나는 뭐에 규정된게 아니다.
부처도 마찬가지고 너도 마찬가지다.
이런 얘기를 해 준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우리 스스로 개그맨, 작가, 요리사 이런 거를 자기가 아는 범위 내에서 가두지 마시고
얼마든지 요리사로 콘텐츠를 만들어서
무형의 자산으로 메타버스에 자기만의 푸드코트를 푸드관을 만들어서 코리안 푸드관을 만들어서
얼마든지 가상의 자신, 가상의 화폐, 무형의자산로열티, 저작권료, 인세 이런 거를 얼마든지 가질 수 있는 유튜브 팟캐스트 다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얘기 하지 않은 것까지
동문 서문 남문 북문이 다 열려 있다는 거
나는 내가 내 이름으로 나를 가두지 않는가를 생각해 보는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열러 놓고 레시피를 만들었더니
제가 이번에 하와이 대저택에서 깜짝 놀랄 커피 레시피
우리나라에서 한번도 도전해 본 적 없는 그 레시피 아이디어를 공개 했습니다.
그거 한번 보시고 커피에 청양고추를 넣는 건 데요,
한번 매운 맛 커피
근데 절대 매운맛이 나지 않습니다.
깔금한 맛이 나는 커피를 만들 수 있는
커피의 청양고추 넣어서 한번 강도를 조절 해서 한번 드셔 보시기바래요.
텁텁한 커피도 깔끔한 맛이 날 수 있습니다요.
아이디어를 가지고
저는 커피잔에 청양고추가 이렇게 탁 꽂혀 있다고 생각하니가 너무 예뻐요.
한국적이죠.
이 아이디어를 하와이 대저택에서 풀었는 데
제 채널에서 살짝 공개 합니다.
전 세계인들이 제 음식을 사랑하고
이러 ㄴ지혜, 니를 가두지 않는 지혜 이런 것들을 제가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독서를 통해서 알게 된 고전을 텅해서 알게 된 이런 지혜를 826에 내 책으로 출간 했더니
전 세계인들이 자신을 얽어 매는 쇠사슬을 끊어내는 책이 되었다.
수천만부가 팔려 나갔다.
우리는 이름으로 나를 가두지 않습니다.
왜냐면 나는 자유롭다는, 나는 큰 존재라는 걸 이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독서를 통해서 계속 이렇게 오류에 빠질 수 있는
나를 가둘 수 있는 그러 뻔 한 순간에 책을 통해서 항상 넘어갑니다.
그래서 이번에 최진석 교수님이 출간한 책 제목이 건너가는 자!
우리는 이름을 뚫고 건너갑니다.
내가 일개 사원인 데 나는 당연히 사장이 해야 될 일을 난 할 수 있어
그럼으로써 나는 사장이 됐다.
내가 원하는 그런 이름에 갇히지 않고 하지만 내가 원하는 모든 여러가지의 이름
한가지 이름 만이 아니고 제가 늘 저 소개할 때 작가겸 강사겸 CEO겸 개그맨겸 배우겸하는 데, 여러분!
여러분도 여러가지의 이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여러가지 이름을 가질 수 있는 에너지를 받아라.
한번 더 받아라.
여러가지 에너지를 받아라, 받아라, 받아라!
우리 내일 또 하나의 이름을 가지고 만나요.
제 또 하나의 이름은 꼬밍이었어요.
나는 내 이름에 갇히지 않아 더 많은 이름을 갖는 삶을 산다.
감사합니다.
커피에 청량고추 ㅎㅎ
나를 가두지 않는 지혜 독서를 통해 알수 있다
😂
꼬밍,,,,,,ㅋㅋ
사장이 되자
2년뒤에 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