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67회 下] 집에서 쫓겨날까 아내가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는 1등 심부름꾼 87살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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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67회 억척 노부부의 40년 무주 장터 묵 인생!"
전라북도 문주군 40년 넘는 세월 전통방법으로 묵을 쑤는 김명문, 박수봉 노부부가 산다.
여든이 넘은 나이 이제는 좀 쉬려고도 하지만 할매표 전통 묵을 찾는 손님들을 위해 장사를 멈출 수 없다는 노부부.
부부와 세월을 함께한 정겨운 집.
오래된 부엌에서 전통방식 묵을 만드는 노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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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께서 약 안칙고 비료 안쓰시는분들 진짜 드문데 대단하시네요
아버님 너무 다정하신 사랑꾼이세요👍
어르신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할아버님 너무 고우시네요
부모님 생각납니다
건강하십시요 😊
참으로 자식들은 이런부모님의 고마움을 알까
자기몸 희생을 업으로 사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할매가 넘 매력 쩜❤❤❤❤❤
시킨다고하시는게아니라ㅡ알아서해주시는것.옛날우리아버지처럼할수있는것.다해주심
몇시간 캐서 오천원 T.T
할머니 할아저지. 닮으셨넹. 너무. 좋아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