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램 / 임경희 시, 정애련 곡 / 소프라노 조지영, 피아노 김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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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대니얼-q2p
    @대니얼-q2p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너무 너무 좋아요.. 정애련선생님 곡 조지영 소프라노 버전의 눈처럼도 꼭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 @composeraelyunjung9337
      @composeraelyunjung9337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눈처럼도 노래했습니다~ 지난 12월30일에요 영상을 찾아 올릴수 있는지 알아봐야겠네요^^

  • @sapark5502
    @sapark550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정애련 작곡가님의 '눈처럼'에 이어서 '바램'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좋은 곡을 세상에 선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SHIMBAR94
    @SHIMBAR94 ปีที่แล้ว +2

    바램... 나의 밤에 와서, 나의 밤을 깨운 별~ 아름다운 작품 감사합니다. 오늘 저무는 햇빛이 눈부신 거실에서 차 한잔 마시면서 내일 음악회 연습중에 유튜브로 선생님의 아름다운 곡을 감상중 입니다. 마음이 따듯합니다. 이 곡도 제가 자주 부를 곡이 될것 같은 느낌 같은 느낌이... 헤헿^^ 해피 뉴 이어~

    • @composeraelyunjung9337
      @composeraelyunjung9337  ปีที่แล้ว +1

      바쁜 일정들이실텐데 제 작품도 찾아들어주시고~ 감사하네요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는 연말연시 되세요~~^^

  • @기세관-w3r
    @기세관-w3r ปีที่แล้ว +3

    곡도 좋고 노래도 좋습니다. 참고로, '바램'은 비표준어이고 그 표준어는 '바람'입니다.

    • @composeraelyunjung9337
      @composeraelyunjung9337  ปีที่แล้ว +3

      '바람'이 표준어인것은 알고 있으나 제목만으로는 부는 바람으로 오인될듯 하여 '바램'으로 명명하게 되었습니다~ 음악의 재료니 사투리가 사용되어도 무관해서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