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상을 지난번에도 보면서 제가슴을 많이많이 울렁거려서 한참을 감동의 눈물 때문에 댓글을 쓸 엄두조차 못내었는데 다시금 보면서 댓글을 쓰는 용기와 힘을 주셔서 기적 이런 이런기적이 아멘 아멘 어르신의 목소리도 우리에게도 기적이 일어날것을 믿고 믿으며 제가 늘 하는말 헛기도는 없다고 하면서 신부님과 남양성지와 제 딸을 위해서 기도하고 또 기도 하며 기도로 후원 하겠습니다
그 아픈 몸을 이끄시고도 미사참례하시며 성체를 받아모시는 할머니의 마음을 보시고 성모님께서 치유를 위해 전구해 주셨음이 느껴집니다. 할머니 ! 성체의 은혜로 치유되셨으니 예수 성심께 먼저 찬미와 감사를 드리세요 그리고 끊임없이 전구해주신 성모님께도 감사드리시구요... 기쁜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신부님이시다 ^^ 찬미예수님 건강하시죠 코로나로 인해 한산하시죠 ^^ 정말 오래만에 신부님 뵙니 기분이 좋네요 ^^ 언제나 엄마에게 매달리면 안돼는거 없죠 저도 오래전에 일하다가 석재돌이 제 얼굴을 가격했으면 전 이세상 사람이 아닌것을 제 맘속에 아 ~ 엄마가 살려주셔구나 생각하고 냉담풀고 열심히 성당미사성제 잘하고 남양성모성지가서 늘 감사하는마음으로 묵주기도길 돌고 그래습니다. 다시한번 제맘 추수리고 남양성모성지에 가서 묵주기도 미사성제을 해야겠습니다! 아멘!
누구나 몸이 아프면 엄마를 찾지요. 가톨릭 신자들은 몸이 아프고 병들면 성모 마리아께 매달리고 도움을 청하지요. 전 세계의 모든 성모 마리아 성지들은 몸과 마음이 아픈 병자들이 끊임없이 찾아와 기도하는 곳이지요. 그리고 그곳에서 성모님은 엄마로서 그들을 돌보아 주십니다. 성모님은 병자들의 구원이시지요. 이야기 하신 대로 남양성모성지에는 병자들이 많이 찾아 옵니다.그리고 성모님과 성 요셉께 위로를 받고 돌아 갑니다. 기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페암 말기는 사실 치유가 어려운 암입니다. 의사가 3개월 정도 밖에 살 수 없다고 했는데.... 어떤 치료도, 약도, 수술도, 항암치료도 받은 일이 없습니다. 할머님은 남양성모성지에 살려달라고 기도하러 오시지 않고, 그냥 성모님 나라에서 묵주기도하다, 묵주기도 길에서 죽게 해달라고 오셨는데.... 치유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치유되신지 13년이 지났습니다.
성경에 하나님은 날위해 어떤것도 만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마리아 상은 엄연한 우상숭배며 예수님 없는 십자가 또한 그저 모형일뿐입니다. 미국의 어떤신부님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카톨릭 신부에서 일반교회 목사가 되신분이 기억납니다. 요일 2:1 에 우리에게 대언자는 예수님이라 나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실때 보혜사 성령을 보내셨고 우리에게 이미 중보자가 계십니다. 성령께서 말할수없는 탄식으로 우리가 하지못하는 기도를 대신 해준다고 써있죠.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성경은 예수님을 높이는 말씀 입니다.
찬미예수님! 유트브를 통해서 프란치스코하비에르신부님을 뵙게 되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남양성지를 찾아 몇번씩 차를 갈아 타고 열심히 찾아 다니던 때에는 성체조배할때 성모님 만났고.19주년 기념 야외 미사후에, 성체현시하고 성시간때 기도하고 있을때 위에서 제 합장하고 있는 손이 위로 점점 끌려 올라가니 너무 놀랍고 두려워서 손을 조금 움직이는 바람에 뒤로 넘어지고 말았었던 일도 잊혀지지 않는 남양성지를 입니다.지금은 춘천에 있으니 참석을 못하지만 한달에 한번씩 받고 있는 회원지를 열심히 보고 있으며 신부님을 위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신부님 파티마회원으로서 고통을 희생 보속하라는 회칙이 있는데 건강을 잃어 몸이 아파도 치유를 청하면 안되는 건가요 솔직한 마음은 낫게 해주시라 청하고 싶은데 비오신부님 책도 그렇고 파티마성모님도 고통을 희생 보속으로 바치라는 글이 뇌리에 박혀 사실 마음이 무겁습니다 살면서 힘들때 다 봉헌하며 살았는데 지금은 치유를 청하고 싶거든요 신부님 너무 어려워요 희생 보속 생각하면 ......가톨릭은 어떤 고통이와도 청하면 안돼고 다 보속해야 되는지요 신부님 저에게 한 말씀만 이라도 부탁드려요
몸이 아프면 저 아파요. 저 ‘고쳐주세요. 안 아프게 해주세요’ 하고 말씀드리는게 기도예요. 솔직한 마음을 털어 놓는 거예요. 아프면 아프다고 해야하는데 희생하라고 하셨으니까 안돼라고 하는건 그건 아니예요. 이렇게 하실 수 있지요. 주님, 제가 아파요. 저를 낫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프지 않게 도와주세요. 그러나 주님 제가 치유되지 않더라도 잘 참고 견디어 나갈 힘을 주세요.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꾸미지 않고 맏음과 신뢰심을 가지고 솔직하게 이야기 드리는게 좋은 기도입니다. 아픈데도 희생해야 하니까 아프다고 말하면 안되고 안 아프게 해달라고 얘기 하면 안된다 그건 아니예요.
@@lsk7731 신부님 이렇게 답글도 올려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저는 책이나 강론에서 희생 보속이 나오면 너무 어렵고 헷갈렸어요 고통을 무조건 다 받아들이고 희생 하라는건줄 알고 ..... 신부님 말씀데로 솔직한기도가 맞는거 같아요 희생 보속은 언제 어떻게 하는건지 사실 어려운 숙제예요 그래도 신부님 답글 읽고 맘이 편해졌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좀 이해하기 어려운 건 왜 그렇게 기쁜 소식을 4년이나 널리 나눌 수 없게 하셨나요? 암이 재발될까봐 기다리신 것 같기도 하고.... 성모님 통해서 암 치유 받은 미국인 여성 두명과 월남에서 온 여성 한분 제가 알지요. 하나는 카톨맄신자로 성장해서 훗날 개신교신자 된 분인데 유방암 수술 날자도 받아놓은 상태였고, 수술 날자에 병원에 갔더니 검사 후 의사가 암이 사라젔다고해서 교회에서 봉사 자처했답니다. 천주교는 천국의 도움 널려있어요. 믿고 의탁만 하면....
그러게요. 제가 늦게 증언하실 기회를 드렸지요. 근데 이런 놀라운 증언을 해도 그다지 놀라지 않는 사람들의 반응에 제가 더 놀랍니다. 나한테 일어난 일이 아니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관심 한 것 같아요. 그게 뭐? 이런 반응들이니까, 자신에게 하느님이 하신 일에 대해서, 그분께 영광을 드러내는 분들이 없는 것 같애요. 토비트서에 하느님의 영광은 들어내야 한다고 라파엘 대천사가 이야기 하지요.
고생 하셧어요 성 모님 사랑 은혜 넘치십니다 건강 하세요
하느님감사합니다
소녀 걑으신 할머니도
축하드립니다
이미 천국을 사신듯해요
저는 주님 께서베풀어주신
치유기적을 믿습니다❤❤❤❤
저도 곧 걸을수 있을것입니다
성모님의 치유 은총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나할머니님과
이상각신부님 모두
계속 건강하시길 빕니다🙏
지금 병상에서 고통받고
있는 모든 환자와 장애환우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성모님 성모님을 온전히 믿습니다
하느님,예수님 찬미받으소서
아들을 잃고 힘든시간에
성모성지에서 큰 위로 받았습니다 힘들고 지치고 괴로울때 위로가
되어주신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서안나
할머님도 성모성지에서
기적을 체험하시고 살아
계시다니 감사 감사합니다
늘 기도중에 함께 하겠습니다. 신부님 성지를 위해서 평생 애쓰시는 모습에 애처
럽기까지 합니다. 굳세게
힘내시고 건강하셔서 저희
들이 기도하는 성모님성지
성당을 기적처럼 완성해
주세요. 신부님 건강하세요
아멘 알렐루야
예수마리아 성요셉
찬미 찬양받으소서
자매님 축복 많이많이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하느님은 찬미받으소서 우리를 우리보다 더잘아시는 하느님아버지 필요한것을 알고계시고 받을 마음을 보시고 한없이주시는 불가능을 가능케하시는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우리어머니신 성모님께 모든은총을 위임하셔서 믿고 구할때 어머니의 힘있는 전구로 많은은총과 치유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생명과 고통의 치유자이신~성모어머니~감사합니다.은총과 축복 생명의 이야기 은혜로운 시간~고맙습니다~🙏🧚♀️
성모어머님 크신은혜
영광 두손모아 고맙습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믿음....그냥 온전히 순종하는것...
기쁠때나 슬플때나 아플때나 괴로울때나
무조건 믿고 따르는것...
그게 참힘듭니다^^..
그래도 노력하겠습니다 성모님 , 예수님
찬미예수님
믿는 마음으로 신부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도 왼편마비환자입니다
빨리 걷고싶습니다
그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영상으로 치유받습니다
아멘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저도 천국에 갈수있습니다
믿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팔짝 뛰어서 천국으로
가럽니다온전히 걸어서
그분곁으로. 꼭 가고말것입니다❤❤❤❤
🥰💘👍🙏
살아계신 하느님께 감사 찬미
드립니다 아멘입니다 ~~
할머님 참 자랑스럽습니다.
성모님의 사랑의 자비를 입으셨네요. 건강하세요.🙆🤗
ㄸ
신부님! 고맙습니다!
찬미예수님 할머니 항상건강 잘 챙기시고 늘건강하시고 저도 잊지않고 기도하겠습니다 ~ ~ ^^
이영상을 지난번에도 보면서
제가슴을 많이많이 울렁거려서 한참을 감동의 눈물 때문에 댓글을 쓸 엄두조차 못내었는데 다시금 보면서 댓글을 쓰는 용기와 힘을 주셔서 기적 이런 이런기적이 아멘 아멘 어르신의 목소리도 우리에게도 기적이 일어날것을 믿고 믿으며 제가 늘 하는말
헛기도는 없다고 하면서
신부님과 남양성지와 제 딸을 위해서
기도하고 또 기도 하며 기도로 후원 하겠습니다
성모님의 모성적인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멘!!!
주님!성모님!감사합니다!!!
그 아픈 몸을 이끄시고도 미사참례하시며
성체를 받아모시는 할머니의 마음을 보시고
성모님께서
치유를 위해 전구해 주셨음이 느껴집니다.
할머니 !
성체의 은혜로 치유되셨으니
예수 성심께 먼저
찬미와 감사를 드리세요
그리고
끊임없이 전구해주신 성모님께도 감사드리시구요...
기쁜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안나 할머님 의말씀정말 축복
입니다 성모님께서 간절함을 도와서 하느님의 기적이
일어났네요 요즈음 보기드문 하느님의
기적이 일어났네요
저도한번가보고싶네요
주님께감사드림니다
하느님 . .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자매님을 통해서 기적을보여주셨
습니다
저도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감사드립니다
아직신앙은미흡해만
주님 말씀안에성모님께기도드리게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께서 역사하심은
놀랍습니다ㆍ
우리의영혼과육체를
좋은곳으로 이끌어주시는분이십니다
아멘ㆍ
성모님. 저희 죄인을위해 빌어주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모님께서 은총을 많이주셔서 김사 합니다,^^
신부님
고생많으십니다
사랑건깅평화를 빌어요.^♡^감사합니다.너무너무~ 치유기적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안녕하십니까.30년 전에는 성지에 자주갔는데 요즘은 못가고 이습니다.회보는 보내주셔서 잘보고 이습니다.고맙습니다.성당지으시고 성지관리 하시느라 많은고생 하시는 신부님.건강하시라고 항상 기도 보내드립니다.무더운 날씨에 오늘도 건강하십시요
안녕하세요.
기회가 되시면 성모님께 기도하러 오세요.
감사합니다^^♡♡♡♡♡♡♡♡♡♡♡♡♡♡♡♡♡♡♡♡♡♡♡♡♡♡♡♡♡♡♡♡♡♡♡♡♡♡♡♡♡♡♡♡♡♡♡♡♡♡♡♡♡♡♡♡♡♡♡♡♡♡♡♡♡♡♡♡♡♡♡♡♡♡♡♡♡♡♡♡♡♥︎♡♡♡♡♡♡♡♡♡♡♡♡♡♡♡♡♡♡♡♡♡♡♡♡♡♡♡♡♡♡♡♡♡♡♡♡♡♡♡♡♡♡♡♡♡♡♡♡♡♡♡♡♡♡♡♡♡♡♡♡♡♡♡♡♡♡♡♡♡♡♡♡♡♡♡♡♡♡♡♡♡♡♡♡♡♡♡♡♡♡♡♡♡♡♡♡♡♡♡♡♡♡♡♡♡♡♡♡♡♡♡♡♡♡♡♡♡♡♡♡♡♡♡♡♡♡♡♡♡♡♡♡♡♡♡♡♡♡♡♡♡♡♡♡♡♡♡♡♡♡♡♡♡♡♡♡♡♡♡♡♡♡♡♡♡♡♡♡♡♡♡♡♡♡♡♡♡♡♡♡♡♡♡♡♡♡♡♡♡♡♡♡♡♡♡♡♡♡♡♡♡♡♡♡♡♡♡♡♡♡♡♡♡♡♡♡♡♡♡♡♡♡♡♡♡♡♡♡♡♡♡♡♡♡♡♡♡♡♡♡♡♡♡♡♡♡♡♡♡♡♡♡♡♡♡♡♡♡♡♡♡♡♡♡♡♡♡♡♡♡♡♡♡♡♡♡♡♡♡♡♡♡♡♡♡♡♡♡♡♡♡♡♡♡♡♡♡♡♡♡♡♡♡♡♡♡♡♡♡♡♡♡♡♡♡♡♡♡♡♡♡♡♡♡♡♡♡♡♡♡♡♡♡♡♡♡♡♡♡♡♡♡♡♡♡♡♡♡♡♡♡♡♡♡♡♡♡♡♡♡♡♡♡♡♡♡♡♡♡♡♡♡♡♡♡♡♡♡♡♥︎♥︎♥︎
어머나 . 신부님허리 다치셔서 많은 고생 하셨군요.
다행히 괞아지셨다니 다행이십니다.
저도지금허리타처1달째입원중입니다.
저도빨리 회복되기를 기도해봅니다.
남양성지 성모님께서 치유의 은총을
주셨군요. 할머님께서 살려달라 하시지 않고 성모님 품에서 죽게
해달라고 마음을 비우고 기도하셔서
치유해 주셨다는 생각을 합니다.
신부님의 강론말씀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네, 할머님은 살려달라는 기도를 하러 오신게 아니라 그냥 묵주기도 길에서
성모님께 기도하다 죽게 해달라고 오셨다고 합니다.
우리들의 어머니 남양 성모님을 통한 놀라운 치유의 기적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 주님께감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부님
제가 남양성지에 다녀온지
악25년이 되었네요
그때 다시한번 오리라 했는데
아직도 못갔네요
정말다시한번 가고싶네요
신부님 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주.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저또한 19살 폐에 물이차는(늑막염)으로 치료를 잘못한관계로 물을빼지않고 한약먹고 폐와늑막이 유착이되버려서 한쪽이 기능을 잃었고 의사분들은 한달~1주일정도 살수있다고 했고 성모상앞에서 한없이울었고 비도 오지않는데
성모님의 얼굴에 빗물이흐르듯
많이 울고계셨고 저를 치유의은총을 주셔서 결혼도하고 아이도낳고 다른사람보다 숨만 조금 차지 똑같이 일할수있는 힘과.지혜와.슬기로움과.영감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셨습니다
자매님 건강하셔요
신부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아멘 🙏
+찬미예수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할머님의 은혜로운 체험담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곳에 살면서 성모님을 통해 놀라운 은혜를 받았다는 분들을 만나곤 합니다.
성모님은 우리를 사랑하는 엄마입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감사 합니다 여긴 밴쿠버 입니다 답답함으로 일년을 보내다 시원한 샘물을 마셨습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한국 가면 뵈러 갈꺼에요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성모님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찬미예수님!
앞으론성모님께정성을다해
묵주기도받치겠습니다
할머님이 성모님께 의지 하셔서 많은은혜를 주신것 같습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안나님 영육간더욱 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칭송받으소서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영광받으소서
앗~~ 신부님이시다 ^^ 찬미예수님 건강하시죠 코로나로 인해 한산하시죠 ^^ 정말 오래만에 신부님 뵙니 기분이 좋네요 ^^ 언제나 엄마에게 매달리면 안돼는거 없죠
저도 오래전에 일하다가 석재돌이 제 얼굴을 가격했으면 전 이세상 사람이 아닌것을 제 맘속에 아 ~ 엄마가 살려주셔구나 생각하고 냉담풀고 열심히 성당미사성제 잘하고 남양성모성지가서 늘 감사하는마음으로 묵주기도길 돌고 그래습니다. 다시한번 제맘 추수리고 남양성모성지에 가서 묵주기도 미사성제을 해야겠습니다! 아멘!
반갑습니다. 기회가 되면 성지에 기도하러 오세요.
아멘.
할머니의 치유 체험담을 들으면서~ 남양성지는 제가 자주 찿던때도, 몸이 아픈 분들이 많이 찾던 성지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성지를 방문하고 돌아오던 날은 기쁘고 행복한 시간으로 좋은 기억이 많은 성지입니다. 성인사제 되시길, 신부님 건강하시길 기도중 기억합니다🕯
누구나 몸이 아프면 엄마를 찾지요.
가톨릭 신자들은 몸이 아프고 병들면 성모 마리아께 매달리고 도움을 청하지요.
전 세계의 모든 성모 마리아 성지들은 몸과 마음이 아픈 병자들이 끊임없이 찾아와 기도하는 곳이지요. 그리고 그곳에서 성모님은 엄마로서 그들을 돌보아 주십니다.
성모님은 병자들의 구원이시지요.
이야기 하신 대로 남양성모성지에는 병자들이 많이 찾아 옵니다.그리고 성모님과 성 요셉께 위로를 받고 돌아 갑니다.
기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나 할머님 치유해주셔 감사니다 힘네시구요 ~~
찬미예수님
찬미드립니다 !
아멘 .
감사합니다~~~~~~~~~~~~^^♥︎
페암 말기는 사실 치유가 어려운 암입니다. 의사가 3개월 정도 밖에 살 수 없다고 했는데....
어떤 치료도, 약도, 수술도, 항암치료도 받은 일이 없습니다. 할머님은 남양성모성지에 살려달라고 기도하러 오시지 않고, 그냥 성모님 나라에서 묵주기도하다, 묵주기도 길에서 죽게 해달라고 오셨는데.... 치유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치유되신지 13년이 지났습니다.
찬미예수님 ~~ 감사합니다 세세찬미영광받으서소 아멘
찬미예수님
굳게 굳게 믿습니다!
아멘!🙏
아멘~~♡
성경에 하나님은 날위해 어떤것도 만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마리아 상은 엄연한 우상숭배며 예수님 없는 십자가 또한 그저 모형일뿐입니다. 미국의 어떤신부님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카톨릭 신부에서 일반교회 목사가 되신분이 기억납니다. 요일 2:1 에 우리에게 대언자는 예수님이라 나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실때 보혜사 성령을 보내셨고 우리에게 이미 중보자가 계십니다. 성령께서 말할수없는 탄식으로 우리가 하지못하는 기도를 대신 해준다고 써있죠.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성경은 예수님을 높이는 말씀 입니다.
한국에 모든 교우들을 나주성지를 순려핫면 또다른 성모님 살아겨시는 체험과 치유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할머님 항상 건강하세요
아멘
아멘,이소연 데레사 할머니 속쓰림과
입맛을 회복과 치유해주시고,입맛을 회복시켜 주시도록,기도 부탁드립니다.아멘.
저의 당뇨와 만성위염,비염,고도근시
비만,대장성 증후군 치유해주시고,물질적
축복과 희망과 능력내려주시도록,기도해
주세요,성모님과 천주교에대해 부정적생각
과,악한 영을 물리쳐주시도록,기도 부탁드
립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몇년전에 저도 남양성모성지를 방문했어요.참 좋았어요 ❤
찬미예수님 알렐루야
이분 책을 내셨어요
기적은 인연을 낳고 인연은 기적을 낳네
서창의 안나 지음 하양인 출판사
정말 낮은곳에서 가난한이들과 함께 사셨기에 성모님의 은총을 받으셨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 읽어보았습니다.
낮은 곳에서 자신을 바쳐 주님께로 향하게 하시는 모습이 감동의 눈물이 나게 하는 책이에요. 저도 추천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 안나 할머니의 성모님의 은혜 체험 잘 들었습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그냥 묵주기도 길에서 죽게 해달라고 오셨다는데....
고맙고 감사한 성모님을 통한 치유의 기적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님예수님,,
대원스님이하나님께영광을위하여
성모님 은혜를 받아본사람들은
이해함니다 할머니말씀
사적계시 받은사람들
참많습니다
저도성모님 부르심
에 천주교를 다니고
어머니의깊은사랑
늘 체험하며 살고있습니다
건강합시다 샬롬!
네, 그렇치요. 감사합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은 다 죽습니다 결국
일찍죽는가
늦게 죽는가의 차이죠
믿음과
성모님께박수 .
짝짝짝 , 성모님 ,
감사드립니다 . 아멘
남양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영적 양식이 되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침에 서안나 할머님과 통화를 했었어, 할머님의 치유는 어떻게 설명이 안 되는 일이라 그냥 감사드릴 뿐이다.
건강하게 잘지내라.
성삼위하느님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께 의탁합니다.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천주의성모님 항상 돌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양의 성모님 병으로 아픈 사람들에게 완치의 은총을 주시고 빌어주소서.!
자매님 일년전에 영상으로 뵙고는
그동안 궁금했는데요.~ㅎㅎ
지금도 건강하시지요?
이상각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저도암환자8년차입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께서 6월달 월간지 에서 유튜브를 보라고 말습 하셔서 여기저기 탇치핻써요미사드리는 모습 많이 방가워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림니다
치유로 ~~
성모님의 사랑
체험 나눔 감사합니다.
체험을 나누며 주님께 영광을 드리는 거지요.
감사드립니다.
@@lsk7731 아멘.
뉴트브에서 뵙는 신부님 반갑씀니다 그리고 세롭네요~~~ 후원자이며 자주 갔던 곳이기도 합니다 다시한번 찾아가 보아야 겠어요 성당 얼마만큼 완공이 되어가는지도 궁굼~~~
반갑습니다.
대성당 건축공사는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내부에 해야 하는 일은 좀 더 시간이 필요 합니다.
유투브에서 자주 뵐게요.
신부님 저의 무분별한 죄로인해 얻은 병은 성모님께 청해도 될까요? 불치병이 걸렸습니다.
평생약을먹어야합니다. 너무두렵고 무섭습니다. 성모님께 기도청했지만 저의죄로인해 성모님께서 기도를 안들어주실거같습니다..
이런말도 의탁하지않는거겠죠?
저를위해 한번만 살려주신다면 평생을 교회에 봉사하며 속죄하며 죄짓지않고 살겠습니다.만약그렇지못한다면 저의 목숨을 앗아가셔도됩니다... 한번만 저에게 기회를주십시오 성모님
이가브리엘 형제-
평화를 빕니다.
미사중에 기억하며 기도안에 함께 하겠습니다.
@@lsk7731 감사합니다 오늘미사지향넣었습니다. 거리가멀어서 가기가힘들어서요...미사지향만으로도 하느님께서 은총을 내려주실까요?
거룩하신예수성심 당신을닮게하소서
찬미예수님! 유트브를 통해서 프란치스코하비에르신부님을 뵙게 되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남양성지를 찾아 몇번씩 차를 갈아 타고 열심히 찾아 다니던 때에는 성체조배할때 성모님 만났고.19주년 기념 야외 미사후에, 성체현시하고 성시간때 기도하고 있을때 위에서 제 합장하고 있는 손이 위로 점점 끌려 올라가니 너무 놀랍고 두려워서 손을 조금 움직이는 바람에 뒤로 넘어지고 말았었던 일도 잊혀지지 않는 남양성지를 입니다.지금은 춘천에 있으니 참석을 못하지만 한달에 한번씩 받고 있는 회원지를 열심히 보고 있으며 신부님을 위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유투브를 통해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쁨니다.
춘천, 아름다운 곳에 살고 계시네요. ~~ ^^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죄인의 회개와 평화를 위해 많이 기도 드리세요.
묵주의 기도중에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성모님의 모성적인 축복을 빕니다.
@@lsk7731 찬미예수님,감사합니다.언제나 신부님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중 언제나 기억하고 있습니다.언젠가 찿아뵙겠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책으로만 뵙던 신부님 반갑습니다~:) 좋은 체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모님 당신의 아들 문정태 (베드로)도 췌장암 없애 주시라고 전구 해주시고 예수님 아버지께서 암을 치유해주신다는굳은 믿음으로 갖게 은혜 베풀어 주세요 아멘!
이상각신부님감사합니다 저도 몇번다녀오고 봉헌조금이나마 조금하였는데 지금은 다리가불편하여못가고 있습니다 다리가 건강해지면정말가보고싶습니다봉헌이 끝났는데도 매월남양소식우편물이오고있어요 더보태고싶지만여의치가 않아 조송한 마음입니다 신부님건강하세요 안나 할머니도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다리가 아프셔서 어쩌지요.
그래도 조금씩 걷고 움직이셔야 합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안녕하세요^^
신부님 파티마회원으로서 고통을 희생 보속하라는 회칙이 있는데 건강을 잃어 몸이 아파도 치유를 청하면 안되는 건가요
솔직한 마음은 낫게 해주시라 청하고 싶은데 비오신부님 책도 그렇고 파티마성모님도 고통을 희생 보속으로 바치라는 글이 뇌리에 박혀 사실 마음이 무겁습니다 살면서 힘들때 다 봉헌하며 살았는데 지금은 치유를 청하고 싶거든요
신부님 너무 어려워요 희생 보속 생각하면
......가톨릭은 어떤 고통이와도 청하면 안돼고 다 보속해야 되는지요
신부님 저에게 한 말씀만 이라도 부탁드려요
몸이 아프면 저 아파요.
저 ‘고쳐주세요. 안 아프게 해주세요’ 하고 말씀드리는게 기도예요.
솔직한 마음을 털어 놓는 거예요.
아프면 아프다고 해야하는데 희생하라고 하셨으니까 안돼라고 하는건 그건 아니예요.
이렇게 하실 수 있지요.
주님, 제가 아파요. 저를 낫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프지 않게 도와주세요. 그러나 주님 제가 치유되지 않더라도 잘 참고 견디어 나갈 힘을 주세요.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꾸미지 않고 맏음과 신뢰심을 가지고 솔직하게 이야기 드리는게 좋은 기도입니다.
아픈데도 희생해야 하니까 아프다고 말하면 안되고 안 아프게 해달라고 얘기 하면 안된다 그건 아니예요.
@@lsk7731 신부님 이렇게 답글도 올려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저는 책이나 강론에서 희생 보속이 나오면 너무 어렵고 헷갈렸어요 고통을 무조건 다 받아들이고 희생 하라는건줄 알고 .....
신부님 말씀데로 솔직한기도가 맞는거 같아요 희생 보속은 언제 어떻게 하는건지 사실 어려운 숙제예요
그래도 신부님 답글 읽고 맘이 편해졌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좀 이해하기 어려운 건 왜 그렇게 기쁜 소식을 4년이나 널리 나눌 수 없게 하셨나요? 암이 재발될까봐 기다리신 것 같기도 하고....
성모님 통해서 암 치유 받은 미국인 여성 두명과 월남에서 온 여성 한분 제가 알지요. 하나는 카톨맄신자로 성장해서 훗날 개신교신자 된 분인데 유방암 수술 날자도 받아놓은 상태였고, 수술 날자에 병원에 갔더니 검사 후 의사가 암이 사라젔다고해서 교회에서 봉사 자처했답니다. 천주교는 천국의 도움 널려있어요. 믿고 의탁만 하면....
그러게요. 제가 늦게 증언하실 기회를 드렸지요. 근데 이런 놀라운 증언을 해도
그다지 놀라지 않는 사람들의 반응에 제가 더 놀랍니다.
나한테 일어난 일이 아니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관심 한 것 같아요.
그게 뭐? 이런 반응들이니까, 자신에게 하느님이 하신 일에 대해서,
그분께 영광을 드러내는 분들이 없는 것 같애요.
토비트서에 하느님의 영광은 들어내야 한다고 라파엘 대천사가 이야기 하지요.
안녕하십니까 신부님!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남양성모성지에서 유아세례를 받았던 이해영 사무엘이라고 합니다! 어머니께 신부님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댓글 한번 남겨봅니다 ㅎㅎ
반가워요. 여기서 유아세례를 받았어요. ㅋ 오래 전인가 본데.... 언제 엄마랑 성지에 오면 이야기 해줘요.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애요.
무더위에 엄마랑 건강하게 잘 지내요.
@@lsk7731 네 신부님! 지금 군인이어서 나중에 휴가때 꼭 가겟습니다
군인 형제님, 잊지 않고 신부님께 연락하신 그 마음이 선하십니다. 저는 캐나다 토론토에 살고 있어요. 저도 다음 한국 방문때는 꼭 들러서 신부님께 인사드릴 계획입니다. 건강하게 군생활 잘 마치시기를 성모님께 기도드립니다.
@@kayahn8818 .ㄷ·ㅜ
저도 신앙깊은 믿음 대면 좋겠어요92년 세레 받았지만 자신이 생각해도 한심 하네요 성모님 도와 주십시요 사랑 합니다 아멘
상각신부님
안녕하세요^^
오늘 딸아이둘과 남편함께 오랜만에 미사가서 눈물로 성령은총 충만히받고 집와서 여운이남아 유튜브로 봅니다
신부님목소리가 주님말씀하시는것같아 목소리만들어도 눈물이 자주났는데 유튜브로도 만나니 넘 좋습니다.^^♡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둘째8개월에 남양성지 첫인연맺어 재취업한 남편으로 한구좌봉헌하고 제사업시작전 제이름으로 한구좌봉헌하고 작년에 우울증있으신 시어머님으로 한구좌봉헌하고 호세마리안갓신부님과 이보파비치신부님뵙고 치유되고 너무 많은 치유와축복 받고있습니다~
둘째가 벌써6살이 되었고 남편은 남양성모성지 너무좋다고 남편도 저도 남양에 살고싶다고합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조만간 또 뵙겠습니다.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유투브에서 자주 뵐게요.
건강하세요.
'주님 감사합니다'가 먼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