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여동생의 반응은 전혀 이상할것이 없습니다. 실종 및 유괴사건이 매스컴을 통해 일단 알려지고나면, 90%의 장난전화가 유가족을 지치고 무감각하게 만들어버리기 때문에, 언니라고 했을때 또다른 장난전화가 왔다고 생각하고 무덤덤했을 것입니다. 게다가 언니 목소리도 전혀 아닌 여자목소리였다면, 그걸 듣고 언니인줄 알고 안부나 신상을 걱정하는게 되려 이상한거죠.
유키 실종사건은 말씀하신 가설이 상당히 신빙성이 있는게 일전에 다크투어라는 방송에서 나왔던 엘리자베스 스마트 납치사건에서 경찰견들이 해당 아동을 제대로 수색하지 못한 이유가 아동을 수색하기 위해 주변을 돌아다니던 자원봉사자들이 남긴 마찰냄새로 인해 오히려 당사자 아동을 납치한 납치범의 흔적이 찾기 힘들어졌다고 합니다 안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산책로인데 경찰에게 연락하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샅샅이 흩어져 찾아다녀서 경찰견들은 납치범의 흔적을 제대로 찾기가 힘들었을수도 있을 것 같네요
첫번째 사건 히토미는 무조건 납치되서 살인 당했다. 남자친구랑 전여자친구가 알리바이가 있다고 하는데 그들이 범인이고 범죄조직이나 다른 사람을 통해서 실행을 했겠지 남자친구는 마치 히토미가 스스로 실종된것인양 말했지만 가장 중요한게 히토미의 차 외부에 남겨진 낙서다 바보 추녀 이런 낙서는 살해자가 히토미에게 강한 원한이 있었다는거고 히토미의 평판을 깍으려는 수작이다 살인사건에서 일반적으로 가장 크게 원한을 갖게 되는 유형도 남녀 애증관계의 경우다. 실종 1년 후 장난 전화도 순수한 장난전화가 아니라면 히토미에 대한 강한 원한 때문에 남겨진 가족까지 골리고 괴롭히려는 살해자의 원한이 느껴진다.
유키의 경우 여중생 이후 남성의 목격정보가 의심스럽네요. 추정이기는 하지만 여중생과 대화이후 목격이 되었다면 경찰견이 광장쪽으로 이동하는 것이 맞겠지만 도중에 냄새가 끊겼다면 과장 쪽으로 이동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겠지요. 그럼에도 목격정보가 있다는 말은 잘 못 봤거나 착각했거나 아니면 허위진술이 아닌가 싶습니다.
반대로 한국에서 실종된 일본인 두 명이 있었죠. 1명은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1991년 배낭여행으로 경주에 홀로 간 여대생이 관광하러 호텔에 나섰지만 최초로 실종된 일본인이 되었고 한국 미제 사건이 되었죠. 두번째는 매우 기묘한 실종사건이래요. 1998년 3월에 고등학교 졸업한 미나코가 대학입시 학원에 등록할 50만 엔 중 3만엔만 빌려간다는 메모를 남기고 집에 나갔지만 그대로 사라졌는데 학원에 오지 않았고 이상하게도 미나코라는 이름으로 여권 신청했는데 나가오카시에서 좀 먼 니가타시에세 발급한 흔적을 발견했고 실종 다음날에 니가타 공항을 통해 한국 서울 김포공항에 갔다는 기록이 있대요. 근데 목격한 직원이 본 미나코의 모습은 허스키한 목소리에 중년 나이, 한국 여행을 자주한 모습이라고 하는데 이게 경찰들이 당황스럽게 만들었죠. 마을 떠나 도쿄도 가보지 못한 미나코가 겨우 50만원인 5만엔을 들고 해외여행을 갔다는게 말이 되지 않는다고 했죠. 그래서 일본 경찰한테 수사 의뢰를 받은 한국 경찰이 수사한 결과 미나코가 김포공항에 입국했다는 기록이 있으나 몇년이 지나도 출국 기록이 없다고 합니다. 즉 미나코라고 주장한 여성이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그대로 사라졌다는거죠. 결국 이 사건은 미나코가 한국에 사라진게 맞다는 의견도 있기 때문에 한일 공동 미제 사건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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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떻게 부모중 한명은 애를 봐야지 어떻게 둘다 빠칭코를 하냐고 ㅜㅠ 거기다가 할아버지가 있다고 하는데도 정신이 완전히 나가서는 ㅜㅠ 그럴바엔 애를 집에 혼자 두고 오던지 너무 답답하네요 그 상황이 ㅜㅠ
실종자 여동생의 반응은 전혀 이상할것이 없습니다. 실종 및 유괴사건이 매스컴을 통해 일단 알려지고나면, 90%의 장난전화가 유가족을 지치고 무감각하게 만들어버리기 때문에, 언니라고 했을때 또다른 장난전화가 왔다고 생각하고 무덤덤했을 것입니다. 게다가 언니 목소리도 전혀 아닌 여자목소리였다면, 그걸 듣고 언니인줄 알고 안부나 신상을 걱정하는게 되려 이상한거죠.
장난전화범은 지옥으로 떨어져야한다...
유키 실종사건은 말씀하신 가설이 상당히 신빙성이 있는게 일전에 다크투어라는 방송에서 나왔던 엘리자베스 스마트 납치사건에서 경찰견들이 해당 아동을 제대로 수색하지 못한 이유가 아동을 수색하기 위해 주변을 돌아다니던 자원봉사자들이 남긴 마찰냄새로 인해 오히려 당사자 아동을 납치한 납치범의 흔적이 찾기 힘들어졌다고 합니다 안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산책로인데 경찰에게 연락하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샅샅이 흩어져 찾아다녀서 경찰견들은 납치범의 흔적을 제대로 찾기가 힘들었을수도 있을 것 같네요
바람의 방향이 바껴서 냄새를 못 맡을 수두 있다능
땅 아래에 묵혀있는거 아님???
@@천이불시간상 불가능
@@zwz-w4b 생각해 보니
시간상 불 가능하겠네요
@@천이불 대가리 장식 아2다
0:00/0:01
마스야마 히토미 실종사건
5:20
아라시 마유미 실종사건
13:04
오오니시 유키 실종사건
20:59
요코야마 유카리 실종사건
33:16
경주 여고생 실종사건
마유미사건은 요코가 범인일수도 있다는거네 ㄷㄷㄷ 무섭네요 요코가 마유미를 죽인것일지 어떻게 한것일지
저메모뜻을 알게된후로 동생을잃어 슬퍼보였던 얼굴이 갑자기 요코의 얼굴이 섬뜩 오싹하게됨 소름
모음 시리즈 계속 올려주세요 너무 잘 보고있어요😊😊
유카리 사건은 진짜;; 일본경찰들도 정말 지들만 생각하는 종족들이구나 속상하다
경찰견들 모두 한곳에서 멈추었다는게 소름돋네요...
몰아보기 진짜 너무 좋다..❤
밥먹으면서 봐야징
이젠 캬랑님도 여기에 추가되신 건가요?
근데 마유미 아버지는 알고있는게 있으시겠지.. 요코와 아버지는 무엇에 대해 알고, 숨기는걸까
헐 저 캬랑님이 이야기해주시는 실종 사건들 정말 좋아하는데 이걸 모아주시다니요..💕
혹시 납치범인가요?
ㅋㅋㅋ
캬랑님이 몰아보기를 올려주신거는 오늘 공부를 하지 말라는 신의 계시인건가
진짜 실종된 사람들 어디있을까...
행복한 곳에 있기를....
안타깝지만 죽었을 확률이 높을듯ㅠㅠ
@thefirstgeneration582ㅇㅈㅋㅋ
@thefirstgeneration582그렇게 말씀하시면 애초에 이 채널을 들어오실 이유가..
이세계요 행방불명 된 사람들 다 모종의 이유로 이세계 전이했다는 게 학계의 점심임
퇴근후 캬랑님 따끈한영상 ㅠㅠ 극락이쥬♡♡♡
미스테리한거 땡길때마다 캬랑 실종사건 몰아봤었는데 이렇게 모음집으로 올려주시다니😢
첫번째 사건 히토미는 무조건 납치되서 살인 당했다. 남자친구랑 전여자친구가 알리바이가 있다고 하는데 그들이 범인이고 범죄조직이나 다른 사람을 통해서 실행을 했겠지 남자친구는 마치 히토미가 스스로 실종된것인양 말했지만 가장 중요한게 히토미의 차 외부에 남겨진 낙서다 바보 추녀 이런 낙서는 살해자가 히토미에게 강한 원한이 있었다는거고 히토미의 평판을 깍으려는 수작이다
살인사건에서 일반적으로 가장 크게 원한을 갖게 되는 유형도 남녀 애증관계의 경우다. 실종 1년 후 장난 전화도 순수한 장난전화가 아니라면 히토미에 대한 강한 원한 때문에 남겨진 가족까지 골리고 괴롭히려는 살해자의 원한이 느껴진다.
머야머야 요즘 왜이리 열심히야!
캬랑님 항상 재밌게 봅니다.
모음집 ㄱㅅ
이런거보면 사형제도보단 가석방없는 종신형을 지지한다 인간의 실수로 무고한자가 사형당하는 일은 분명히 일어닐것이기 때문에
몰아보기 너무좋다
캬랑님 어디가신겁니까ㅠ 토요일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진짜로ㅠㅠ
실종되셨는데 신고해야될거같아요
유키의 경우 여중생 이후 남성의 목격정보가 의심스럽네요.
추정이기는 하지만 여중생과 대화이후 목격이 되었다면 경찰견이 광장쪽으로 이동하는 것이 맞겠지만 도중에 냄새가 끊겼다면 과장 쪽으로 이동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겠지요.
그럼에도 목격정보가 있다는 말은 잘 못 봤거나 착각했거나
아니면 허위진술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간증발이라는 주제가...딱어울리는 오늘 영상이군요 ㅎㅎ
그럼 케일린 강아지는 어디 있나요?
썸넬 김은비 머리에 물음표 얼탱없음ㅋㅋ
여기에 캬랑얘기 추가되면 될듯
당신의 피로보다 영상을 더 많이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실종...언젠가는 찾을 수 있음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언젠가도 못 찾게 되는거임
김악추라는 틱톡커로 영상 한번 만들어 주실 수 잇나요??
히토미는 남자친구의 전여자친구에 의해 납치 살해된것이 분명합니다 남자친구의 전여자친구가 사람을 시켜 납치 살해된것 같습니다
동감
요코가 마유미 죽이고 시체는 어디다가 숨겨놨다가 일부러 A를 범인으로 몰아간다음 산 수색시켜서 산에 아무것도 없다고 확인시키고 경찰들 철수했을때 그 산에다 마유미시체 묻었을듯 가족들은 요코가 죽인걸 알면서도 묵인하는거고
케일린의 반려견은 대체 이후 어떻게 된거...? 시체가 나왔단 말도 없고 찾았단 말도 없으니 사라졌다는 건데
영상 자주 올려줘🥹
썸네일 김은비 ㅋㅋㅋㅋ 근데 김은비도 삼촌이 제보하기전까지 제대로 목격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게 신기함. 분명히 엄마랑 함께 집 밖으로 외출하는 일이 많았을텐데
21:54 과학등장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미즈 다 떠먹여줬는데....
신야 사건은 애가 산책로 말고 다른데로 가있었다가 부모가 못찾고 유괴 당한거아닐까
그렇다기엔 신야가 다른데로 갔다가 부모가 기다려도 안오면 부르지 않았을 까요
형 왜 갑자기 또 없어졌어..
나만 밥먹으면서 미제사건 보는게
아니엿구나
여기서 제일 불쌍한건 무고한 사람이 범인으로 몰려 옥살이를 하거나 사형을 당했다는거임 ㅠㅠ
스가야씨 너무 불쌍하다 어떡해...
축하합니다
세계 3대 밥도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стойте, это реально Корейский ютуб?..
я не знаю, как это видео попало ко мне в рекомендации, но была бы не против понять, о чём тут =)
Surprising 😮😮
카량님이 사라지고 있어요...
카량님은 실종되지마세요
실종특집 올리더니 본인도 실종됐네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캬랑 실종...
히토미실종 전화는 좀 뭔가.. 뭔가하네요. 마쓰야마는 성인데 100% 동생이라고 확신하고 오네짱이라고 말할 수 있었을까.. 싶은데 ㅋㅋ 하 궁금하다..
유키는 살해되어 유기 및 납치된것이 아닐까, 마침 공교롭게도 물가이고 정말 악질 사이코패스에게 살해된후 강에 유기 되었거나, 가방에 넣어 에어백으로 사용해 강을 따라 헤엄쳐 반대편 주차장으로 옮겨진후 납치되었거나..?
아니면 땅에 묻었나
어헝헝 연속으로 보니까 너무 무서웡
어헝헌허헉헝흑허엉어헝헉헝
휴가가셨나유
반찬 감사합니다
마유미를 요코가 죽였고
그래도 자식이라고 요코라도 지키려고 입 다물고 있었나봄
요코가 마유미 남자친구를 좋아했는데 동생이랑 결혼하니까
피꺼솟했나?
캐일린 위협당해서 강아지 아껴서 살릴려고 유기한거 아님? 과대망상인가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구는 실종되고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은비 머리에 물음표찍혀있는거 존나 웃기네ㅋㅋㅋ
몇븐인데요
@@eren_yeager0330 썸네일이여
@@eren_yeager0330썸낼
@@eren_yeager0330썸네일
@@eren_yeager0330 썸네일
재생속도를 0.75로줄이면 나긋나긋해서 좋네요
😢😢
소리없이 실종되는 사람 생각보다 많음
전화가 소름돋는게 목소리만 듣고 전화받은 사람이 동생인걸 바로 아는거임(만약 히토미가 아니라면)
이건 진짜 내 생각인데 케일린인가 그사람 강아지를 안고 있었다고 했는데 나올때 강아지없는거 보니 정싱상태 이상한사람인것처럼 거짓말해서 강아지 유기한다음에 걸려도 큰 처벌안 받을까봐 이러는 걸수도 있고 그래서 멀리떨어진 강에서 ㅈㅅ 한걸수도있음 벌 안 받으려고
매들린 사건은 최근에 해결 났어요!!!
근데 가설이래요
엥 범인 잡혔다고 기사 난걸 봤는데 아닌가요? 가설이 아니라 실제로 잡혔다구요 @@eunsohjjk5960
@@eunsohjjk5960 누구말이 맞는겨요
19:10 설마.. 땅에 묻혀이건 아님?ㄷㄷ
노 클립 스팟
편안한 잠자리 감사합니다
신랑될사람의심스럽다.
우리나라 신종편도 부탁드립니다 😅
썸네일 네번째 ? 개웃기다 ㅋㅋ 왜 있나 했는데 아하~..
더 무서운 건 캬랑 형은 10개월쨰 행방이 묘연한거임....
유카리 실종사건은 경찰이 진짜 직무유기 했네
진짜 다 어디에 있을까..
김은비는 너무 어이가없다
세번째 사건 결국 사망한 채 발견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건 다른 사건인 것 같네...
순간 오늘이 토요일인줄 ㅋㅋㅋ
4:00 ㅎ또미가 시쫑되고...
정말 신이 데려간거아닐까....?
리조트 사건은 부모들이 진상이네
지금까지 호텔 부주의인 줄 알았는데
자신들이 호텔 리스닝 서비스 안 받아 놓고 호텔 탓. 개진상
우리나라 개구리소년 사건이 생각나네...
줄리아 근황이 개소름이네 그냥 미친여자였단거잖아
최근엔 한국인도 일본에서 실종됬다던데..ㄷ
ㅎㄷㄷ
반대로 한국에서 실종된 일본인 두 명이 있었죠. 1명은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1991년 배낭여행으로 경주에 홀로 간 여대생이 관광하러 호텔에 나섰지만 최초로 실종된 일본인이 되었고 한국 미제 사건이 되었죠.
두번째는 매우 기묘한 실종사건이래요. 1998년 3월에 고등학교 졸업한 미나코가 대학입시 학원에 등록할 50만 엔 중 3만엔만 빌려간다는 메모를 남기고 집에 나갔지만 그대로 사라졌는데 학원에 오지 않았고 이상하게도 미나코라는 이름으로 여권 신청했는데 나가오카시에서 좀 먼 니가타시에세 발급한 흔적을 발견했고 실종 다음날에 니가타 공항을 통해 한국 서울 김포공항에 갔다는 기록이 있대요. 근데 목격한 직원이 본 미나코의 모습은 허스키한 목소리에 중년 나이, 한국 여행을 자주한 모습이라고 하는데 이게 경찰들이 당황스럽게 만들었죠. 마을 떠나 도쿄도 가보지 못한 미나코가 겨우 50만원인 5만엔을 들고 해외여행을 갔다는게 말이 되지 않는다고 했죠. 그래서 일본 경찰한테 수사 의뢰를 받은 한국 경찰이 수사한 결과 미나코가 김포공항에 입국했다는 기록이 있으나 몇년이 지나도 출국 기록이 없다고 합니다. 즉 미나코라고 주장한 여성이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그대로 사라졌다는거죠. 결국 이 사건은 미나코가 한국에 사라진게 맞다는 의견도 있기 때문에 한일 공동 미제 사건이 되었다고 합니다.
@@memoria-Iilgina 1명 이름 " 유미 "에요
이 사건만 열번은 넘게 본거 같음 새로운 사건 부탁 드려요
목소리 차분하게 너무빨라 그냥 가네요
+캬량
어린아이 인육
각막,핏줄
오장육부
돈되는거는 다하는
괴담이 아니라 ,,,,사실이였음
대낮이고 밤이고 새벽이고
조심해야됨
낯선 주택단지에서도 친한사람없이
절대 혼자살지 마요
그런곳은 진짜 신안같은 범죄도시 아니면 없음
@@이름뭐하지-q3s우리나라에서 대낮에 신림역에서 여자가 지인 죽이는 사건보면 아예 틀린말은 아니에요
이시절 실종은 대부분 납북이거나 살해후 시체유기라고 봅니다. 스스로의 실종은 분명히 흔적이 남습니다 이런 사건들의 경우 땅으로꺼진듯이 사라진거라 납북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본의 윤세준 씨 실종사건도
유카리는 범인이 여자같다 하던데
일본 경찰 열라 무능
아니 심각하게 보는데 아버지 이름 야스오 시발ㅋㅋㅋㅋ
나만그런줄알았는데다른사람도그렇게생각했구만ㅋㅋㅋㅋㅋ
히토미...?
도대체 일본에는 무슨일이 있는거지
아 진짜 일경들 개무능하네 ㅋㅋㅋ
유키 땅에 뭍혀있는거 아니야?😮
그래도 시미즈는 한명을 구했다는거..
저강아지는 죽었나요?
납치해가 죽였것지요
아버지 이름 야스오 ㅋㅋㅋ
❤❤❤❤❤❤❤❤
히.히.히.히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