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전통주 '모월'의 맛과 향, 모월양조장 이야기

원주 쌀 토토미를 활용한 증류식 소주를 생산하는 모월양조장.
모월은 숙취 없고 깔끔한 맛이 일품인 전통주를 만들어 2020년 대통령상을 받았다. 또한 올해는 중기부가 주최한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오디션에서 '라이콘'(LICORN) 기업에 선발됐다.
협동조합 모월의 김원호 대표를 만나 승승장구하고 있는 모월의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를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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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zg4cs4mb5r]

모월 이 원소주 만드는 곳인가요?

[@user-ho8ru2yv9i]

박재범씨가 협업하기 위해서 찾아갔던 곳이 모월이고, 그 후에 협업을 통하여 원소주를 개발하였고,
그 후에 모월양조장에서는 원소주 스피릿을 만들고 있다는데,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whiteporridge]

제조는 두 군데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모월은 원소주 클래식을, 다른 제품은 충주의 고헌정 영농조합에서 만드는 걸로 알려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