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you travel in India you have to know one thing - the touts/sellers will quote you more in price. Not just foreigners but also local Indians are also taken for a ride. So a little bit of prep before travel helps a lot. Yes its not organised in the level you expect compared to your own country and other western countries but its on the way. There are issues like seasonal roads being closed due to heavy snowfall or complex border security issues with Pak and China etc which you may not be aware of or can understand and the locals couldn't explain to you properly. So before travelling to India you have to accept it and ask yourself why you are travelling to India. It will help in getting a better experience. Generalising whole country based on your interactions with sellers/touts doesn't give out a complete picture to the world. Where are the interactions with regular local people who go on about their daily lives? That would show the true travel experience. At the end of the day, you experience what you focus on.
한국이라고 다르지 않아요 도를 아십니까 한테 일일이 응대하고 대답하고 대화를 이어가시나요? 예전 한국에도 서울가면 눈뜨고 코베인다는 말이 있을 정도 였지요 세계어딜가나 본인하기에 다르고 결국 본인의 결정과 판단 행동이 가장 중요하지요 인도가 심한건 느끼나 단호하게 거절하는것이 그들에게 더 좋을수도 있을겁니다 여행객이 슬슬 웃으며 다 받아주니 조금만 더하면 팔수 있겠다는 희망을 갖는건 세일즈하는 사람의 마음이니까요
90일중 89일이 아무리 좋아도 막상 그 하루로 인해 회복이 불가능 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89일의 추억은 찌팅님만의 추억이기에 두고두고 꺼내서 그 좋은 추억을 간직하시면 될듯해요 남은 두곳 저도 기다려집니다 맥주와 항공권은 짝꿍인가봐요 ㅎ 저도 맥주마시며 터키조지아 발권 했네요 ㅎ
안녕하세요. 잘보고 있는 1인입니다. 저는 인도 3번 갔고, 한 번은 6개월 여행했었어요. 불쾌했던 경우도 많았지만 고마왔던 기억이 더 많답니다. 저 어릴때 한국의 상황과 겹치는 일들을 겪었지요. 이태원에서 외국인에게 사기쳐서 돈버는 게 당연했던 일들, 한국인 무시하는 외국인들. 우리도 그랬답니다. 치팅님이 착해서 많이 당하는 것 같아요. 상처받지 마시구요. 전 세번의 여행에서 no! 한 번 하고 쌩까면서 신경 끄면 서로 불편하지 않은 것을 터득했어요. 삶이 풍족하지 않는 국가에서 보여지는 모습을 보며 이들도 언젠가 우리처럼 변하길 바래요. 자신들의 문화를 지키고 풍족한 자연은 그들에게 희망이 있는 거지요. 처음 스리나가르 갔을 때 론리플래닛 보고 버스정류장에서 달레이크까지 가까운 줄 알고 걷던 길이 생각나요. 군인들이 탱크로 에스코트해주었던 기억과 중간에 버스타라고 조언해주어 다행히 달레이크로 갔던 기억이 나구요. 개인적으로 2번의 유럽여행보다 훨씬 사랑스럽던 곳이랍니다. 깊이 보아야 어떤 것이든 예뻐요~^^~ 홧팅! 찌팅님!
@@JJiiiTing 인도인들보다 더한게 파키스탄이랑 인도 분쟁지역사람들이고 옛 파키스탄 영토였던곳도 많아서 인도군인들이 막대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외국여자 어캐해봐서 신분고쳐보려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징글징글함 저는 맥그로드 간즈에서 스리나가르 갔는데 (여기도 검문소들 많고 운전기사들이 군인들한테 돈주면 빨리 통과시켜주던데 그때 검문한다고 차에서 내리라하고 그 사이 내폰 훔쳐감) 그걸 스리나가르 도착해서 알게되서리...너무 화나는 곳 ㅎㅎ 🤧
![찌팅[JJiiiTing]](http://yt3.ggpht.com/Y6iwc2CoWPF3ge9IA7JyKveMLiARunpQ0SuzIesWKr4TTZLuLOhMZr8OfdWXObWamwmFah0ciQ=s48-c-k-c0x00ffffff-no-rj)
![《평점 9.6》은행 강도들이 찾아 간 시골 주유소가 하필...참신한 설정으로 찬사를 받은 강력 추천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C0klEcs3l58/mqdefault.jpg)
![잊혀진 지상낙원 스리나가르 / 인도 중국 파키스탄으로 삼등분된 카슈미르지역의 미항 [오감실험] KBS 2010.08.11 방송](/img/n.gif)
제가 봐온 유튜버중 제일 진실하고 거품없는 여행자인거 같습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앞으로 응원할께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가만두질 않는군요🤦♀️🤦♀️
뭐 드실때마다 배 운전해주시는 분까지 챙겨주시는 찌팅님 쏘스윗
몸도 마음도 지쳐버린 찌팅님ㅠㅠ 응원합니다💪
넘넘 감사합니다!🙏
힘 나는거 같아요 ㅋㅋㅋ
남은 인도하고 다음나라까지 화이팅👍👍
인도 북부는 확실히 번잡하지 않아 좋아 보이네요. 강위에서 한가하게 아침에 커피드시는 모습 좋네요.
유튜버 들의 인도 영상은 마치 다들 서로 짠 듯이 사람 짜증나게 만드네. 영상 잘 봤습니다. 인도랑 이집트는 절대 안 가기로 마음 먹었어요 ㅋ
보트투어 좋아요. 풍경이 좋네요
장사꾼들만 빼면요..
그사람은 누구한테 가라마라하는지..본인이나 가지..안좋은 일들은 툴툴 털어버리시고, 다음 여행지에선 좋은 기운만
받으시길~홧팅요!
네 스리나가르 풍경은 최고! 레와는 완전 다른 분위기! 곧 출국합니다 ㅎㅎ
Nice vlog I really enjoy this video ❤
눈을 마주치지 않고 절대 영어 사용하지 않으며
말을 하지 않으면 쫓아 오다가 씨부렁 거리는데
더이상 쫓아오며 귀찮게 하지 않더라.
영어를 사용하지 않고 계속 한국말로 응대하면
더이상 관심을 두며 쫓아오지 않는다.
인도나 파키스탄에 호모들 많아서 황당한 일들 가끔겪음...
특히 버스에서 조심할것...
무슬림지역은 특히 조심....
파키스탄 버스에서 평범하게 생긴 나한테도 귀에대고 유어쏘뷰티플 하며
꼬추들이대는 놈 만남...
그때 죽통을 날렸어야 했는데...
토나오는데여…;;; 여성분들은 특히 더더더더 조심해야할곳☺️
When you travel in India you have to know one thing - the touts/sellers will quote you more in price. Not just foreigners but also local Indians are also taken for a ride. So a little bit of prep before travel helps a lot. Yes its not organised in the level you expect compared to your own country and other western countries but its on the way. There are issues like seasonal roads being closed due to heavy snowfall or complex border security issues with Pak and China etc which you may not be aware of or can understand and the locals couldn't explain to you properly.
So before travelling to India you have to accept it and ask yourself why you are travelling to India. It will help in getting a better experience. Generalising whole country based on your interactions with sellers/touts doesn't give out a complete picture to the world. Where are the interactions with regular local people who go on about their daily lives? That would show the true travel experience.
At the end of the day, you experience what you focus on.
한국이라고 다르지 않아요 도를 아십니까 한테 일일이 응대하고 대답하고 대화를 이어가시나요?
예전 한국에도 서울가면 눈뜨고 코베인다는 말이 있을 정도 였지요
세계어딜가나 본인하기에 다르고 결국 본인의 결정과 판단 행동이 가장 중요하지요
인도가 심한건 느끼나 단호하게 거절하는것이 그들에게 더 좋을수도 있을겁니다
여행객이 슬슬 웃으며 다 받아주니 조금만 더하면 팔수 있겠다는 희망을 갖는건 세일즈하는 사람의 마음이니까요
90일중 89일이 아무리 좋아도
막상 그 하루로 인해
회복이 불가능 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89일의 추억은 찌팅님만의 추억이기에
두고두고 꺼내서 그 좋은 추억을 간직하시면 될듯해요
남은 두곳
저도 기다려집니다
맥주와 항공권은 짝꿍인가봐요 ㅎ
저도
맥주마시며 터키조지아 발권 했네요 ㅎ
오 터키 ㅎㅎㅎ 저도 가보고 싶은데ㅎㅎㅎ
떠날땐 좋은기억만 가지고 떠나려구요!
감사합니다🙏😊
터키여행 안전하게 잘 하시구요!👍
Nice👍👏❤❤
인도는 절대 안갈래용 😢
여자 혼자는 안돼욥🫳
이런 개같은곳은 30분만있어도 정신병 걸리겠네...많이 버티셨네요
ㅎㅎㅎㅎ 표현 넘 웃겨요 ㅋㅋㅋㅋ
감사해용🙏
아.. 남자도 저리 만지는데 여자가 가면 어휴.. 저긴 진짜 지옥같고 정상적인 나라가 되려면 한 200년은 남은듯..
그래도 너무 개판이라 계속 보게되는 나라 ㅋㅋㅋ 리얼한 인도 모습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잘보고 있는 1인입니다. 저는 인도 3번 갔고, 한 번은 6개월 여행했었어요. 불쾌했던 경우도 많았지만 고마왔던 기억이 더 많답니다.
저 어릴때 한국의 상황과 겹치는 일들을 겪었지요. 이태원에서 외국인에게 사기쳐서 돈버는 게 당연했던 일들, 한국인 무시하는 외국인들. 우리도 그랬답니다. 치팅님이 착해서 많이 당하는 것 같아요. 상처받지 마시구요. 전 세번의 여행에서 no! 한 번 하고 쌩까면서 신경 끄면 서로 불편하지 않은 것을 터득했어요. 삶이 풍족하지 않는 국가에서 보여지는 모습을 보며 이들도 언젠가 우리처럼 변하길 바래요. 자신들의 문화를 지키고 풍족한 자연은 그들에게 희망이 있는 거지요. 처음 스리나가르 갔을 때 론리플래닛 보고 버스정류장에서 달레이크까지 가까운 줄 알고 걷던 길이 생각나요. 군인들이 탱크로 에스코트해주었던 기억과 중간에 버스타라고 조언해주어 다행히 달레이크로 갔던 기억이 나구요. 개인적으로 2번의 유럽여행보다 훨씬 사랑스럽던 곳이랍니다. 깊이 보아야 어떤 것이든 예뻐요~^^~ 홧팅! 찌팅님!
감사합니다!
길에서 호객은 무시하고 가면 되는데
물위에서는 그게 안되니깐 더 스트레스를 받았던거 같아요
지금은 털어버렸으니깐 괜찮습니다 ㅎㅎ
장문의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달레이크 하우스보트 가격 미쳤네여 ㅡㅡ
카시미르 좋죠? 너무 예쁜곳인듯..
전 인도가면 카시미르에서만 한달있고싶어용
전에 라마단기간이였어가지고
쫌 아쉬웠더여ㅋ
카시미르 무슬림들..
정직한사람?깔끔하다해야되나?
물론 아닌사람도 있지만 대체로 막 돈욕심에 쩌들지않은것같은 느낌..?
카시미르가 예전에 바다였어가지고 일단 땅이 기름지고 비옥해서 그런건가..
근데 그러고보면 파키스탄 무슬림들도 좀 그런편이였던것같아요!
되게 친절하구ㅡ손님대접 잘해줘여
동네구석구석 다니면 짜이 원하는만큼 계속 마실수있음ㅋㅋ
동네 화덕 빵집가면 외국인왔다고 빵도 먹어보라고주고 돌아다니다가보면 가정집초대받아서 가정식밥도 얻어먹고 더 친해지면 가이드도 해주고
전 현지인친구 오토바이타고 돌아봄여
근데 몇몇 사원들은 못들어갔어요
여자라고 ㅡㅡ; 현지인이랑 다니면 좋은게 책에 안나오고 진짜 현지인들만 가는곳으로 데려가는게 좋더라구요
카시미르에서 만난 친구는 헤어질땐 너는 내 손님이야 이럼서 선물도 주더라고요
할튼 잘먹고 다녔었어요~ㅋ
근데 혹시 예수님 무덤이라 불리는곳 가보셨나요?
저는 국민루트나 돈내고입장하는곳보단 책에 안나오는 뒷골목을 좋아하는데요
한참 걷고있는데 녹색으로 된 뭐가 보이길래 유적지인가싶어서 다가가려고하니 동네주민이 엄ㅡ청 경계하면서 가라고 여기사진찍지마라고
훠훠~ 하는데 예수무덤이라는 말도있고
검색해도 잘 안나오는데 (뭐가있긴있는듯)뭔지 궁금하더라고여
예수까진아니고 어느 선지자의 무덤이지않을까 한다는요(제 추측)
글고 이건 오늘 강성용교수님 우파니샤드 강의 듣다가 안건데 스리나가르뜻이
스리shree(아름다운)나가르nagar(도시)
인것같더라고요
스리는 원래 알고있었고 나가르가 도시라는뜻이라는 영상들음요ㅎㅎ
그래서 아! 스리나가르가 팟 떠오름요
카시미르가 아름답고 비옥한거로 유명한곳이잖아요
그러니 그렇게 피터지게 싸우고있죠
무슬림들이 살고있지만 경찰은 백퍼 힌두교인인곳 ㅠㅜ 슬픔
근데 영상다보니까 엄청 들러붙으셨나보네여
설득까지 하신거면 엄청 노력하신건데..
저는 단호하게 거절하니 다 떨어지던데..
엄청 데이셨네요ㅠ 겟아웃유어컨트리
충격이네ㅡㅡ
영상끝까지보니 깊은 빡침이 느껴지네요
혼자여서 더 예민한걸수도
저도 인도 젤 길게 여행한게 6개월이였는데 중간중간에 혼자거나 영어로만 의사소통할때 답답해 미치는줄알았어요
그..영어로는 표현의 한계랄까ㅠ
모국어의 소중함을 느낌요
한국분 하나만 있었어도 쪼금 일프로라도 낫지않았을까요
아쉽네요..음~
남인도는 괜찮은데..
남인도는 쓰레기도 거지도없고..
담엔 첸나이인으로 시작해보세요
첸나이ㅡ마말리뿌람 으로 시작~해서 시계방향으로 돌돌..
암튼 카시미르에서 넘 데이셔갖고
짧게 있다오신듯 하여 아숩요
저는 카시미르에 숙소를 잡고 거점으로 삼아 버스타고 카시미르 구석구석 다녔었는데 말타러도 가고~..
카시미르에서 더 시골로들어가야 예쁜곳 많이 볼수있는데 아쉽네유
사람들도 전 진짜진짜 좋았었거든요
정이 있는곳..
가고싶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카슈미르 다들 좋다고 하는데
저는 쌓였던 피로와 모든게 카슈미르에서 터져버렸어요…ㅠㅠ
나중에 레하고 카슈미르는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요!
스리나가르 정말 최악의 경험이 있던동네 ㅎㅎ 그당시 CD플레이어도 여권도 도난맞았던...남자들은 왜 그렇게 추근덕거리던지 ㅎㅎ
스리나가르 사람들 “우린 인도인이 아니구, 우린 카슈미르인이야” 이러지만 외국인이 보기엔 하는행동이나 그런게 별반 다른게 없는 똑같은 인도인 ㅋㅋㅋ
@@JJiiiTing 인도인들보다 더한게 파키스탄이랑 인도 분쟁지역사람들이고 옛 파키스탄 영토였던곳도 많아서 인도군인들이 막대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외국여자 어캐해봐서 신분고쳐보려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징글징글함 저는 맥그로드 간즈에서 스리나가르 갔는데 (여기도 검문소들 많고 운전기사들이 군인들한테 돈주면 빨리 통과시켜주던데 그때 검문한다고 차에서 내리라하고 그 사이 내폰 훔쳐감) 그걸 스리나가르 도착해서 알게되서리...너무 화나는 곳 ㅎㅎ 🤧
Did you think it would be different?
조회수 늘리려고 일부러 논란될만한 곳만 찿아서 가는건 아니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