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어떤 기후대의 지역인지는 몰라도 한국은 유행따라 입지 않더라도 추울때 더울때 그 중간때 옷차림이 다를 수 밖에 없어서 좀 적용이 힘든 해외문화인듯 합니다.기자님이 겨울에 밖에서 반바지에 반팔입고 여름에 두툼한 패딩등을 입고 1주정도 인증해주시면 이해가 좀 쉽겟네요.
원래 이 캡슐옷장의 취지는, 머릿속에 기억할 수 있는 옷가지 수(33~35)를 계절 별로 정해서 입어보는 것이예요. 선택의 폭이 너무 크지 않을 때 오히려 옷을 전략적으로 잘 매치하기 쉽고 즐거운 의생활을 할 수 있다는 취지인거죠. 또, 생각보다 필요한 옷이 많지않다는 걸 깨닫는 거고요. 옷을 마냥 버리는 게 아니라. 계절 바뀔 때 마다 본인의 옷장에서 적절한 숫자의 옷들을 선택하고 나머지는 눈에 안보이게 치우는 거죠. 지난 겨울에 해봤는데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옷을 확실히 안 사게 되더라고요. 봄엔 바빠서 못했는데 이런 저런 핑계로 몇가지를 샀고요.😅 시간의 여유가 있을 때 한 번쯤 시험삼아 해보면 좋아요. 단 옷과 소품의 수는 꼭 33벌일 필요는 없고요. 개인 사정에 맞게 기분 좋은 옷으로
해외 어떤 기후대의 지역인지는 몰라도 한국은 유행따라 입지 않더라도 추울때 더울때 그 중간때 옷차림이 다를 수 밖에 없어서 좀 적용이 힘든 해외문화인듯 합니다.기자님이 겨울에 밖에서 반바지에 반팔입고 여름에 두툼한 패딩등을 입고 1주정도 인증해주시면 이해가 좀 쉽겟네요.
원래 이 캡슐옷장의 취지는, 머릿속에 기억할 수 있는 옷가지 수(33~35)를 계절 별로 정해서 입어보는 것이예요.
선택의 폭이 너무 크지 않을 때
오히려 옷을 전략적으로 잘 매치하기 쉽고 즐거운 의생활을 할 수 있다는 취지인거죠.
또, 생각보다 필요한 옷이 많지않다는 걸 깨닫는 거고요.
옷을 마냥 버리는 게 아니라.
계절 바뀔 때 마다
본인의 옷장에서 적절한 숫자의 옷들을 선택하고
나머지는 눈에 안보이게 치우는 거죠.
지난 겨울에 해봤는데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옷을 확실히 안 사게 되더라고요.
봄엔 바빠서 못했는데
이런 저런 핑계로 몇가지를 샀고요.😅
시간의 여유가 있을 때
한 번쯤 시험삼아 해보면 좋아요.
단 옷과 소품의 수는 꼭 33벌일 필요는 없고요. 개인 사정에 맞게
기분 좋은 옷으로
앞으로 덜 사면 되지
멀쩡한 걸 왜 버리지
김원경팀장님만 정확히 말씀하시네요 벌은 아래 합쳐서 세는 단위인데 106개가 맞죠
계절별로 3~4벌 정도가 딱 좋아여
처음보는분인데 유명한분 인가?
편집 기승전결도 없고 ㅈㄴ웃기네 이정도면 저 가수 바이럴 아니냐
엥 안다네요 ??? YGX 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