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혜원, 김명희 시 / 이안삼 곡) - 테너 김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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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ส.ค. 2024
- 2021년 4월 1일 나눌락 스튜디오에서 열린 공연 영상입니다.
- 프로그램 -
1. 비 (혜원, 김명희 시/ 이안삼 곡)
2. 마중 (허림 시 / 윤학준 곡)
3. 첫사랑 (김효근 시,곡)
4.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김명희 시 / 이안삼 곡)
- 프로필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서울시립합창단원 역임
2011 KBS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 출연
2012 KBS 인간극장 '길 위의 부부' 출연
2012 예술의 전당 '해설이 있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
2013 세종문화회관 '토마토 TV 맛있는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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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운 목소리 입니다...너무 편안하게 노래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감사합니다..잘 들었습니다..
선생님 음성은 영혼을 씻어 주는 목소리 입니다. 오늘도 감동 받고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자꾸듣고 싶어지는 아름다운 목소리. 연주할때마다 감동임다 들을때마다 행복해지네오 가을이다가온. 지금 듣기에 딱맞는노래이네요 집사님의 하나님을 향한 그믿음이 느껴집니다. 눈과 허리 치유의능력이 반드시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시어 오래도록. 주님이주신 달란트. 많은사람에게 큰위로와 격려가되길바랍니다.
참 아름다운 목소리.
힘있으면서도 부드러운
소리에 주옥같은 명곡들 ~~
다른 테너보다 선생님 노랫소리가 너무 편안하고 좋습니다.
아름다운 노래 유트브에서 자주 들을수 있어서 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코로나를 잠시라도 잊게 해주는 보약입니다.
이제 더는 자랄 수 없는 나무라 하여도
이제 더는 아름다울 수 없는 나무라 하여도
나 이대로 꿋꿋하게 자라나고 있었네 천년에 꿈 키우며 사는 나의 나의 작은 가슴에
꽃불을 피우며 다가오는 그대여
그대는 단비가 되어 내가슴 내가슴 적셔주네
이제 더는 자랄 수 없는 나무라하여도
이제 더는 아름다울 수 없는 나무라하여도
나 오늘도 꿋꿋하게 자라나고 있었네
그날의 꿈 키우며 사는 나의 나의 작은 가슴에
꽃향기 날리며 다가오는 그대여
내 가슴 적시는 비는 그대의 그대의 사랑인가
성록님의 가슴절절한 노래유투버로 들을수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행복합니다 ,^^~♡♡♡
가을에 성록님의 아름다운 노래 이렇게 들을수 있어서
너무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
주옥같은 노래 너무 행복하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미로운 목소리 가슴을 아리도록 저려오며 감동을 주는군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늘 편안한노래 감상할수있어
행복입니다.
감사 감사 감사
세계적인 테너 김성록님.👍👍👍
천상의 목소리~마음을 관통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오랜만에 뵙네요 여전히 감성이넘치는 음율! 마음을울리네요 자주뵙고싶읍니다! 건강하시고요!
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곡이군요. 취향에 꼭 맞는 선율이라 더욱 뭉클합니다.
선생님이 제일 좋아하신다는 곡이군요
가사가 마음으로 들어오네요
고맙습니디ㅡ
여전히 노래해 주시고
여전히 치유를 선물하시니
확실히 선생님 목소리의 파동은
제. 마음의 파동과 잘 맞나봅니다
선생님 목소리에 무대가 너무 작군요. 늘 건강하세요!
작은 무대에서만 노래하긴 아까운 목소리입니다 천상의 목소리를 더많은 세계인들이 들었어야 하는데 욕심없음이 남자의자격에서 한말씀 생각납니다 건강지키시어 아름다운노래 오래들려주세요~
최고입니다!!!
김성록씨 유투브에 자주나와주세요~^^
넘좋아요
노래 멋지게 잘 부르네요
넘조아요
오래만에 찾아 왔습니다
여전히 감미롭고 도 힘 있는 소리
여전 하십니다
건강 하십시요^^
선그라스 벗은거 처음 보네 선그라스 꼈을때 날카로워 보였는데 벗으니까 디게 부드럽게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