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구 오늘 작품에 관통당한데다가 시우님 연기에 더 눈물 뚝뚝 흘리면서 들었네여 이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것만으로도 자존감이 우주를 찌른다는 증거일텐데..!!하는 생각이 들었네요ㅎㅎ 시우님도 곁에 좋은사람들로 인해 시우님의 자존감이 더 뿜뿜해져서 남들에게도 스스로에게도 가치있고 소중한 사람이 되셨음 좋겠어용..! 이미 충분히 그런 사람이시긴 하지만ㅎㅎ
눈물까지요? 전 제 작품을 들어주시는 분들이 이런 반응을 보일때 약간 희열과 쾌감이 느껴져요. 그 맛에 롤플레잉 asmr 만드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요. 누군가를 감동 시킬 수 있다는 게 쉬운건 아니잖아요? 많이 부족하지만 더 좋은 작품 많이 만들고 싶기도 하고...! 말씀 해주신거 처럼 제 마음도 햇볕에 잘 말려서 튼튼한 초가집처럼 만들어볼게요~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진흙만 보수해주면 좋은 집이잖아요 늘 감사합니다~
걱정해서 너무너무 걱정되어서 해주는 말인걸 아니까 숨 죽여서 듣게 돼요..🥺 감정이 막 폭팔하는 것도 좋고 어찌할바를 몰라서 화내듯 말하는 것도.. 쥬아.. 내용 넘 슬퍼요😢 화내면서 자존감 올려주는 거 뭔데.. 외롭다고 생각 안 할게요😞 부족하지 않게 이만큼 말로 채워주는 사람이 옆에 있는데 그런 생각이 들까 싶지만서도.. 넘 죠타.. 아련터지는 거 취향 그 자체..
우리 말랑님은 따뜻한 작품 좋아하셨죠~! 달달 따뜻을 더 좋아하시긴 하지만 ㅎ.ㅎ 오늘 작품 괜찮았나요? 저 시나들한테 위로도 많이 받고 힘도 많이 얻는거 같아요 저한테 가장 중요한 분들 이기도 하고 늘 진심을 다하고 싶네요. 저도 좀 성장한듯? 오늘 월요일 화이팅 합시당
늘 우울하고 자존감이 낮은 사람.. 저는 시우님 만나는 시간에는 우울함을 느낄 잠깐의 시간도 없이 행복한데요.😊 우울이나 자존감은 스스로 느끼지 못하면 변화가 힘든 것 같아요. 아니, 그 시간들이 오래 됐다면 스스로 '이렇게 지내고 싶지 않아!'하더라도 누군가 오늘 작품의 시우님처럼 사랑의 마음 가득 담은 응원의 마음을 자주 보내준다면 변화가 생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중요한 건 그 사람의 마음이 아닐까요?! 그래서 저는요..👉👈 💌시우님 오늘이 '초복'이래요. 우리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건강하자구요. 마음 후원!💝🎁 여름에 조심해야 할 모든 것 후우~🌬️ 시우님 자다가 중간에 깨지 말고 잘 자요!
굳은 살이 박히듯 인생은 힘듦과 기쁨이 반복 되면서 마음도 점점 강해지는거 같아요~ 작품속에 있는 여주는 아직은 힘든 시기이지만, 함께 버텨내고 이겨내는 사랑 아름답지 않나요 요즘 사랑이 너무 물질적으로만 묘사되고 그런 것을 쫒아가는게 많아졌지만, 전 이런 사랑이 더 뜨겁고 좋아요. 초복 알려주신거 감사합니다 가을언덕님! 후후 닭 고아 먹어야겠당🐔
몇번을 고민하다 적어봐요 ㅎㅎ 이걸 전 듣고싶을때 찾아 들어요 저는 우울증과 공황증세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 누구에게도 밝히지 않았고 아는 오빠로부터 전 정말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부모님께 말씀 드렸지만 제 상황이 부정당하고 있었죠 부모님은 제가 유난 떤다고 생각 하시더라구요 그날 밤 진짜 얼마나 서글프던지.. 자기전에 어두운 방 안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이영상 보면서 들으면서 정말 많이 울었어요 원래 안울려고 참는 성격인데 이 영상 들으면 주저없이 울었거든요 ㅎㅎ 이런 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ㅎㅎ
제 작품을 들어주시면서 눈물을 흘리셨다고 하니.. 가슴이 아프면서 위로 되셨을까 하는 생각에 다행이라는 마음이 들어요.🥲 절 찾아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많이는 울지 말아요. 말씀드리고 싶은 건.. 작품에서와 같이 이미 모두에게 충분하다는 거예요.🥺 제 작품에서 위안을 받으셨다니... 연기를 한 입장에선 최고의 찬사에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자주 만들게요! 감사합니다!
처음에 남친 나레이션인줄 알았어요😮 바람소리까지 완벽!! 저도 사실 우울증인데 욕심이 많아요. 다른 사람한테 사랑받고 싶어하고, 그리고 그렇게 힘들어해요.. 그래서인지 시우님의 대사 하나하나에 뜨끔했어요. 맞아요. 저한테 시우님이 있어요! 시우님이 있기에, 제가 사는 느낌이에요. 항상 현생이 힘들어도, 고달파도 시우님이 이렇게 멋진 목소리로 영상 올려주시고, 제가 현생을 보내다가, 힘들어해도, 시우님 영상만 키면 목소리가 마치 절 달래주는 느낌이에요😊 이번 대사 하나하나에 눈물이 흘렀네요😢 그래서 "시우님 같은 사람이 곁에 있음 좋겠다" 한번더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이었네요. 일요일이 끝나고 월요일이 찾아와 힘들고 슬프고 외로운 나날을 보내겠지만, 시우님의 이번 영상이 다가온 월요일의 힘든 시작을 달래준거같아요. 그냥 시우님은 이렇게 멋진 목소리로 매번 설레는 영상들을 올려줘요! 그러면 만족할 만큼의 결과가 충분히 있어요! 매번 느끼지만 연기력이ㅠㅠ 성우인줄 알았어요ㅠㅠ 이번 영상에서 기억남는 대사가 "내가 남자친구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넌 이미 넘치게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내게도 분수 넘칠만큼 좋아하는 사람일수 밖에 없는 사람이라는걸" 이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물론 다른 대사들도 기억에 남지만 그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대사에요.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이번 영상 녹음 끝나고 눈물 흘리시는 상상을 약간 해봤네요..😥 제 주변인분들에게 위로 받은적은 많지만, 시우님만큼이나 위로 받은적은 없는거같아요. 정말 감사해요❤
ㅎ_ㅎ 고마워요 보라나님. 제가 작품이 73개정도가 세이브본으로 있는데... tmi 입니다만... 언제 제가 아파서 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올지 몰라서 강박적인 생각 때문에 영상을 늘 만들고 비축 해두게 되었네요... 오늘 작품은 몇일 전에 녹음 한거였어요! 최근 연기에 고민도 많고, 부족한 부분도 많아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조금씩 제가 할 수 있는 걸 더 잘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다행히 좋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보라나님도 저도 아픈 마음을 마음 한구석에 가지고 있지만, 좋은 마음이 더 많아서 하루하루가 행복한 날이 더 많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보라나님의 갚진 눈물 흘리게 해주어서 영광 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서 그런가 뭔가 설레면서도 뭉클하다.. 감정이 확 폭발하는데도 듣기 편한 롤플은 또 처음이네 ..(ノ_・。) 근데 또 내가 위로 받았어ㅠ!! 나도 위로해줄래...!! 울먹이면서 뭘 안해도 사랑한다고 알리는게..ㅠㅠ 너무...ㅠㅠㅠ 맴찟이며서도 위로됀다 진짜..ㅠ 근데 진짜 시우님 연기 많이 늘으셨다 울분 터뜨리는데 이렇게 부드럽게 하는건 쉽지않은데 달달한거 귀여운거 나긋나긋 위로 해주기도 다 잘하시는데 울분도 잘하셔 미쳤다 미쳤어.. d(・∀・`*) 오랜만에 와서 눈물 살짝 또르륵 하고 갑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시우님💙💙
tmi 이 작품은ㅎㅎㅎ녹음한지 얼마 안된 작품이에요 저의 모든 작품은 거의 1년전에 녹음한 작품들이 올라가는거라...! 제 입장에선 항상 과거의 연기를 보는 느낌이거든요? 근데 칭찬 받으니까 기분 좋네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늘 좋은 작품으로 찾아 봴게요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비록 그 간절함에 마음이 아파오지만 상대를 위하는 진심이 느껴져서 아 이 사람을 위해서라도 행복해져야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따뜻한 위로였어요!
좋은 작품을 만들 원동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담하게 말하면서 폭팔하듯이 말하기까지 이어지는게 부드러워서 듣기 편해요♡ 순수하게 웃고 귀여운 것도 잘하시지만 이렇게 위로해주시는 것도 여전히 잘하심 들으면서 자존감 충전되는데요?❤️ 슬퍼하지마요 난 행복하니까……….
ㅎ_ㅎ 이건 저번주에 녹음한건데 삘 받아서 오늘 올렸어요! 자존감도 올라가셨다니 작품을 만든 보람이 많이 느껴지네요 ^ㅡ^
어이구 오늘 작품에 관통당한데다가 시우님 연기에 더 눈물 뚝뚝 흘리면서 들었네여
이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것만으로도 자존감이 우주를 찌른다는 증거일텐데..!!하는 생각이 들었네요ㅎㅎ
시우님도 곁에 좋은사람들로 인해 시우님의 자존감이 더 뿜뿜해져서 남들에게도 스스로에게도 가치있고 소중한 사람이 되셨음 좋겠어용..!
이미 충분히 그런 사람이시긴 하지만ㅎㅎ
눈물까지요? 전 제 작품을 들어주시는 분들이 이런 반응을 보일때 약간 희열과 쾌감이 느껴져요. 그 맛에 롤플레잉 asmr 만드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요. 누군가를 감동 시킬 수 있다는 게 쉬운건 아니잖아요? 많이 부족하지만 더 좋은 작품 많이 만들고 싶기도 하고...! 말씀 해주신거 처럼 제 마음도 햇볕에 잘 말려서 튼튼한 초가집처럼 만들어볼게요~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진흙만 보수해주면 좋은 집이잖아요 늘 감사합니다~
걱정해서 너무너무 걱정되어서 해주는 말인걸 아니까 숨 죽여서 듣게 돼요..🥺 감정이 막 폭팔하는 것도 좋고 어찌할바를 몰라서 화내듯 말하는 것도.. 쥬아.. 내용 넘 슬퍼요😢 화내면서 자존감 올려주는 거 뭔데.. 외롭다고 생각 안 할게요😞 부족하지 않게 이만큼 말로 채워주는 사람이 옆에 있는데 그런 생각이 들까 싶지만서도.. 넘 죠타.. 아련터지는 거 취향 그 자체..
연애를 하다보면 상대가 아파할때 내가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무력한 상황들도 생기곤 하는데 그땐 정말 막막하죠... 그치만 제일 중요한건 상대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게 아닐까해요~ 검은곰팅님도 저에겐 그런 분이시죠 항상 곁에서 응원 해주어서 너무 감사해요
힘들때마다 찾게 될 작품이 될것같아요! 오늘도 시우님 작품 들으면서 위로받구 가요 ㅎㅎ 시우님도 마음이 힘들땐 시나들에게 위로받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말랑님은 따뜻한 작품 좋아하셨죠~! 달달 따뜻을 더 좋아하시긴 하지만 ㅎ.ㅎ 오늘 작품 괜찮았나요? 저 시나들한테 위로도 많이 받고 힘도 많이 얻는거 같아요
저한테 가장 중요한 분들 이기도 하고 늘 진심을 다하고 싶네요. 저도 좀 성장한듯? 오늘 월요일 화이팅 합시당
늘 우울하고 자존감이 낮은 사람..
저는 시우님 만나는 시간에는 우울함을 느낄 잠깐의 시간도 없이 행복한데요.😊 우울이나 자존감은 스스로 느끼지 못하면 변화가 힘든 것 같아요. 아니, 그 시간들이 오래 됐다면 스스로 '이렇게 지내고 싶지 않아!'하더라도 누군가 오늘 작품의 시우님처럼 사랑의 마음 가득 담은 응원의 마음을 자주 보내준다면 변화가 생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중요한 건 그 사람의 마음이 아닐까요?! 그래서 저는요..👉👈
💌시우님 오늘이 '초복'이래요. 우리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건강하자구요. 마음 후원!💝🎁 여름에 조심해야 할 모든 것 후우~🌬️ 시우님 자다가 중간에 깨지 말고 잘 자요!
굳은 살이 박히듯 인생은 힘듦과 기쁨이 반복 되면서 마음도 점점 강해지는거 같아요~ 작품속에 있는 여주는 아직은 힘든 시기이지만, 함께 버텨내고 이겨내는 사랑 아름답지 않나요 요즘 사랑이 너무 물질적으로만 묘사되고 그런 것을 쫒아가는게 많아졌지만, 전 이런 사랑이 더 뜨겁고 좋아요. 초복 알려주신거 감사합니다 가을언덕님! 후후 닭 고아 먹어야겠당🐔
몇번을 고민하다 적어봐요 ㅎㅎ
이걸 전 듣고싶을때 찾아 들어요 저는 우울증과 공황증세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 누구에게도 밝히지 않았고 아는 오빠로부터 전 정말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부모님께 말씀 드렸지만 제 상황이 부정당하고 있었죠 부모님은 제가 유난 떤다고 생각 하시더라구요 그날 밤 진짜 얼마나 서글프던지.. 자기전에 어두운 방 안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이영상 보면서 들으면서 정말 많이 울었어요 원래 안울려고 참는 성격인데 이 영상 들으면 주저없이 울었거든요 ㅎㅎ 이런 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ㅎㅎ
제 작품을 들어주시면서 눈물을 흘리셨다고 하니.. 가슴이 아프면서 위로 되셨을까 하는 생각에 다행이라는 마음이 들어요.🥲 절 찾아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많이는 울지 말아요. 말씀드리고 싶은 건.. 작품에서와 같이 이미 모두에게 충분하다는 거예요.🥺
제 작품에서 위안을 받으셨다니... 연기를 한 입장에선 최고의 찬사에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자주 만들게요! 감사합니다!
넘 조아요❤
감사합니다
시우님 오늘하루 우울했거든요?? 근데 위로가 되는 asmr이네요 한동안 이거 듣고 있어야겠어요 요즘 시우님 생각이 많이 나요... 매번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엔 댓글로 인사 드릴게요 너무 슬프네요... 😢
현서님 장마가 끝나면 엄청 더워질텐데 양산 같은거 쓰고 다니시면서 온열질환 안 걸리게 조심하셔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처음에 남친 나레이션인줄 알았어요😮 바람소리까지 완벽!!
저도 사실 우울증인데 욕심이 많아요. 다른 사람한테 사랑받고 싶어하고, 그리고 그렇게 힘들어해요.. 그래서인지 시우님의 대사 하나하나에 뜨끔했어요. 맞아요. 저한테 시우님이 있어요! 시우님이 있기에, 제가 사는 느낌이에요. 항상 현생이 힘들어도, 고달파도 시우님이 이렇게 멋진 목소리로 영상 올려주시고, 제가 현생을 보내다가, 힘들어해도, 시우님 영상만 키면 목소리가 마치 절 달래주는 느낌이에요😊 이번 대사 하나하나에 눈물이 흘렀네요😢 그래서 "시우님 같은 사람이 곁에 있음 좋겠다" 한번더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이었네요. 일요일이 끝나고 월요일이 찾아와 힘들고 슬프고 외로운 나날을 보내겠지만, 시우님의 이번 영상이 다가온 월요일의 힘든 시작을 달래준거같아요. 그냥 시우님은 이렇게 멋진 목소리로 매번 설레는 영상들을 올려줘요! 그러면 만족할 만큼의 결과가 충분히 있어요! 매번 느끼지만 연기력이ㅠㅠ 성우인줄 알았어요ㅠㅠ 이번 영상에서 기억남는 대사가 "내가 남자친구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넌 이미 넘치게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내게도 분수 넘칠만큼 좋아하는 사람일수 밖에 없는 사람이라는걸" 이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물론 다른 대사들도 기억에 남지만 그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대사에요.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이번 영상 녹음 끝나고 눈물 흘리시는 상상을 약간 해봤네요..😥 제 주변인분들에게 위로 받은적은 많지만, 시우님만큼이나 위로 받은적은 없는거같아요. 정말 감사해요❤
ㅎ_ㅎ 고마워요 보라나님. 제가 작품이 73개정도가 세이브본으로 있는데... tmi 입니다만... 언제 제가 아파서 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올지 몰라서 강박적인 생각 때문에 영상을 늘 만들고 비축 해두게 되었네요... 오늘 작품은 몇일 전에 녹음 한거였어요!
최근 연기에 고민도 많고, 부족한 부분도 많아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조금씩 제가 할 수 있는 걸 더 잘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다행히 좋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보라나님도 저도 아픈 마음을 마음 한구석에 가지고 있지만, 좋은 마음이 더 많아서 하루하루가 행복한 날이 더 많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보라나님의 갚진 눈물 흘리게 해주어서 영광 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서 그런가 뭔가 설레면서도 뭉클하다.. 감정이 확 폭발하는데도 듣기 편한 롤플은 또 처음이네 ..(ノ_・。)
근데 또 내가 위로 받았어ㅠ!! 나도 위로해줄래...!!
울먹이면서 뭘 안해도 사랑한다고 알리는게..ㅠㅠ
너무...ㅠㅠㅠ 맴찟이며서도 위로됀다 진짜..ㅠ
근데 진짜 시우님 연기 많이 늘으셨다 울분 터뜨리는데 이렇게 부드럽게 하는건 쉽지않은데
달달한거 귀여운거 나긋나긋 위로 해주기도 다 잘하시는데 울분도 잘하셔 미쳤다 미쳤어..
d(・∀・`*)
오랜만에 와서 눈물 살짝 또르륵 하고 갑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시우님💙💙
tmi 이 작품은ㅎㅎㅎ녹음한지 얼마 안된 작품이에요 저의 모든 작품은 거의 1년전에 녹음한 작품들이 올라가는거라...! 제 입장에선 항상 과거의 연기를 보는 느낌이거든요? 근데 칭찬 받으니까 기분 좋네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늘 좋은 작품으로 찾아 봴게요 들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