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시즌2에서 가장 여운을 남긴 에피소드! 니나로 살고 싶었던 장성민...처절했던 그 ≪DP2 커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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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ต.ค. 2024
- #DP2리뷰 #DP2 #정해인 #구교환 #장성민상병
넷플릭스 D.P.시즌2 중 가장 여운을 남기는 커튼콜입니다! 니나로 살고싶었던 장성민 상병. 갈매기가 되고 싶었지만 더 이상 할 수 없는 사회의 현실을 보여 줬는데요. 성 소수자 탈영병 장성민 역할은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등 뮤지컬계에서 활약한 배우 배나라가 맡았습니다.
특히, 에피소드 커튼콜은 뮤지컬 '헤드윅'의 삽입곡 ‘위그 인 더 박스’(Wig in the box)를 한국적으로 해석해 여운을 남기며 DP 시즌2가 자극적인 소재로 빠르게 휘발되는 것을 막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준희 감독은 장성민 역 배나라 배우가 D.P. 시즌2의 비밀병기라고 인터뷰를 했었는데 해당 에피소드인 커튼콜은 여운을 남기는데는 확실히 성공한 듯합니다. 관련해서 리뷰를 간단히 보시죠!
넷플릭스를 통해 전체 내용은 확인 가능합니다!
📺 본편 바로보기 - www.netfli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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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오래남았던 에피
근데 저 6.25 탈영병 할아버지랑 지금 시대의 군인들이랑 한 수통을 같이 썼다는게 ㄹㅇ 괴담이네ㅋㅋㅋㅋ 진짜 대한민국 군대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진짜.슬픈건 5년동안 많은것들이 바뀌었을텐데. 본인은 전혀 바뀐것이 없다는
배나라 배우님 연기가 넘 조았음
강제징병만 아니였음 죽을일도 없었을텐데...ㅠㅠ 젊은 청춘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저게 그냥 진짜 그저 오류로 인해 인식이 안 됐다던데
그게 너무 안타깝지
06:20 ’최후배‘는 ’최홉의‘가 맞는 것 같습니다. 갈매기가 안톤 체호프라는 작가의 작품이거든요.
디피좀 많이 올려주세요ㅠ 진짜 재밌네요..
비극을 다룬 무대같은 삶 이었네
마음아픈 에피였지
어찌 하겠는가 이것도 인생인 것을
움 잠깐 군대 있다가 꿈을 이루는게..
작품내에서 장성민은 게이 이미지 씌워져고 사람치급도 못받는 심각한 부조리를 매일매일 당하다가 탈영한겁니다
탈영안했으면 ㄹㅇ 맞아죽었을지도...
괴롭힘 당하다가 탈영했습니다. 탈영 안 했으면 부대내에서 자살하거나 사고쳤을거에요..
근데 안타깝긴 함 성저체성이 저렇게 다른 사람이 이 군대라는 시스템에 적응 할리가 없잖아…
한호열 고규빈 듀오 보고싶노
근데 사실 게이들 군대 잘만다녀옴 ㅋㅋㅋ
장성민 상병은 게이가 아니고 남녀 정체성이 불확실한 논바이너리에 가까운 캐릭터임
근데 저 게이 노래 개잘 부르네
저 니나역할이 굉장히 치열했다고 해요
뮤지컬배우세요!!
동성애자는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