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이 가난한 자? 성경이 말하는 가난의 2가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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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ก.ย. 2024
  •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팔복 중 "심령이 가난한 자"는 어떤 사람을 가리킬까요?
    왜 마태복음에서는 "심령이 가난한 자"인 반면, 누가복음에서는 "가난한 자"라고만 되어 있을까요?
    성경이 말하는 가난의 2가지 의미: 긍정적인 의미와 부정적인 의미를 함께 살펴보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심령이 가난한 자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심령이가난한자 #가난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6

  • @주서리-g1j
    @주서리-g1j 2 ปีที่แล้ว +2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Christianeducation
      @Christianeducation  2 ปีที่แล้ว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 @김지영-h8m
    @김지영-h8m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얼마전 주신말씀이라 보게되었는데 목사님 ~감사합니다

  • @sungleolbek7296
    @sungleolbek7296 2 ปีที่แล้ว +3

    가난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들려 주시니 은혜가 되네요.감사드립니다.

  • @user-qn6fy1hh8o
    @user-qn6fy1hh8o 2 ปีที่แล้ว +2

    가난한자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어 고마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 @shoo6093
    @shoo6093 2 ปีที่แล้ว +2

    최춘선목사님영상 보려다가 이해되지않는구절이있어서 검색차왔는데,
    제가 요즘 읽고 있는 시편을 제 상황에 맞는 설명을 해주셔서 은혜가되었습니다

    • @Christianeducation
      @Christianeducation  2 ปีที่แล้ว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쁘네요. 말씀 가운데 평안과 승리를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

  • @수연박-w7f
    @수연박-w7f 2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TULIP_MAN
    @TULIP_MAN ปีที่แล้ว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 @조애자-e8e
    @조애자-e8e ปีที่แล้ว

    쉬운말씀감사합니다😂

  • @강현진-h2d
    @강현진-h2d ปีที่แล้ว +1

    작년에 하나님께서 가난한자를 위해 일하라고 하셨는데 어디서 무엇을 해야할지 몰랐는데 이곳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수연박-w7f
    @수연박-w7f 2 ปีที่แล้ว +2

    저는대구에살고있어요오래전부터설교을만이듣고있었읍니다

    • @Christianeducation
      @Christianeducation  2 ปีที่แล้ว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대구에서 댓글을 남겨주셨군요. 감사합니다. ^^ 팬데믹으로 인해 어려운 날들이 계속되고 있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평안과 건강하실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설교를 모아 놓은 리스트를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th-cam.com/play/PLEoV3GaqcMJ74ZgvXr_Yn6OB19GVvtXSD.html

  • @jlovesyou0506
    @jlovesyou050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user-ur8vz9cf1x
    @user-ur8vz9cf1x ปีที่แล้ว

    말속에 믿음이 있군요 세속에서 변함이 없기를

  • @jcg3851
    @jcg3851 ปีที่แล้ว

    그렇게도 볼 수 있고 비슷하지만 이렇게도 볼수 있지요
    심령은 한자로 표기한 것이라 봅니다
    마음의 영 곧 마음속에 있는 영 곧
    내 속에 있는 영이 가난한자 부족한자
    내 영은 곧 내가 살아있는 영
    다시말하면 선악의 영 악한 영이 가난한자로
    그래서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신 성령
    곧 나의 영은 약하다 곧 하나님의 영을 찾는자
    다시 표현하자면
    나의 의가 없고 하나님의 의의가 있는자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한
    그 영이 거하는 곳 곧 하나님이 거하는곳
    진리의 영이 거하는 곳
    아버지의 씨 곧 생명이신 그리스도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느니라 한
    하나님의 말씀 곧 진리가 있는 자는 진리로 인도함을 받죠
    말씀은 곧 하나님시라 한 하나님이 계신 성전
    곧 마음 깊은 곳 지성소 곧 보좌에서 흘러나는
    생명수로 강을 이루고 강 좌우에 심겨진 생명나무가
    달마다 12가지 열매를 맺는 주의 그 몸된 교회
    그곳은 심령이 가난한 곳이요
    그런 곳에 복이신 하나님이 계시고 주님이 계시고
    성령이 계셔서 모든 것을 생각나게하시고
    모든 것을 가르치시죠
    성령이 계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며
    그 나라는 성령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의 존재이죠
    우리 안에 그런 곳이죠
    죄가 되어 마귀가 되어 십자가에서 죽으신 분
    예수와 함께 침례를 받으므로
    우리의 탐심 정욕 우상인 죄와 사탄이 죽고
    부활할때도 우리 또한 함께 부활하였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함께 부활하였고
    그 영광이신 진리의 말씀
    물의 말씀으로 마른뼈에 말씀인 진리로 마디와 실과 힘줄을 붙이고 생기인 영이 들어가서
    살아있는 영혼이 되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는 것
    영과 진리로 예배이게 하는 것이죠
    우리 영혼의 질그릇에 아버지의 영이 있어서
    질그릇을 빛나게 하시죠
    나의 의의에 질그릇은 깨지고
    진리의 빛이 내 영혼을 새롭게 변화를 받아
    새 하늘과 새 땅이 된 자요
    내가 온전한자가 아니요
    주로 말미암이 완전한 데에까지 나아가죠
    그런 심령이 가난한자는 이미 벌써 천국이 된 존재이지 않을까요

  • @박병규-e5j
    @박병규-e5j ปีที่แล้ว

    도올 선생님 풀이가 넘 좋은것 같아요

  • @joyk20
    @joyk20 ปีที่แล้ว

    성경의 재물관은 구약과 신약으로 나누어 지는 것 같습니다.
    즉 구약의 재물관과 신약의 재물관은 차이가 있습니다.
    구약의 율법과 선지서의 글은 요한의 때까지 입니다.
    이 후 복음이 들어갑니다.
    율법과 선지서의 글과 복음의 재물관을 구약로 해석한다면 예수님을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유대주의는 예수님을 이해 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유대주의 이들은 구약의 율법과 선지서의 글의 기록 때문에 예수님의 보아도 알 수 없었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님이 오시면 그의 말을 들으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말을 듣지 않는 자는 망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유대주의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걸려 넘어 졌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이들을 정하신 것입니다.
    율법과 선지서는 요한의 때가지 인 것을 알지못하고 예수님 이후의 복음도 구약의 율법과 선지서의 글로 해석했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율법과 선지서의 글속의 재물의 복도 요한의 때까지 입니다.
    이젠 복음으로 천국은 침노를 당합니다. 이는 재물이 천국으로 옮겨졌다는 것을 말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 땅의 재물의 복이 아닌 천국의 복으로 대치 된 것 입니다.
    예수님의 모든 사역으로 인해 천국이 완성되었고 예비 되어진 것 입니다.
    이 예수님을 믿는 자 마다 천국을 주시기로 약속하신 것 입니다.
    이젠 우리의 목적이 재물에 있는 것이 아니고 천국에 있는 것 입니다.
    구약은 오실 메시야와 천국의 모형이며 그림자입니다. 실체가 오시기전에는 천국을 모형으로 율법과 선지서의 글로 이 땅에 그림자로 보여 주시 것 입니다. 여기에 재물도 있는 것 입니다.
    그러나 실체로 오신 예수님은 이 땅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가 하늘에 있슴을 알려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나라는 이 땅이 아닌 하늘에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럼 신약의 가난은 구약과 같이 않다는 것 입니다.
    예수님의 가난은 실체로 가난한 삶을 사는 사람들을 말하고 있는 것 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에게 가난한자들 배고픈자들 힘든자들 약한자들 없는자들에게 천국이 너희것임을 선포하고 계시는 것 입니다.
    율법은 몽학선생이 되어 그리스에게로 인도하며 예수님이 오시기전까지 있는 것 입니다.
    선지서의 글도 예수님으로 다 이루어 예비된 것입니다.
    재물관도 천국의 나라로 완성된것입니다.
    그래서 재물을 버릴수있는 것 입니다.
    천국을 소유한자들은 재물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부유하려고하지 않습니다. 가난하여도
    하나님 나라에만 관심있습니다.
    아직도 율법적 사고를 가지고 재물관을 해석하여 이미 없어지고 날가진 이 땅의 복을 추구하며 예수님이 오시기전에 것을 따르는 자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 입니다.
    이로써 많은 사람들이 걸려넘어져
    해로운 정욕에 빠져 믿음에서 떠나 자기 자신을 찌르는 자들이 나타난다고 하신닙니다. 부유하고자 하는자들은 이렇게 됩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깁니다.
    신약은 실제로 가난한 삶을 사는자들을 말하는 것 입니다.
    주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자들 입니다.
    재물을 구약으로 해석한다면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 입니다.
    율법과 선지서는 예수님않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율법은 변혁될 것을 말합니다.
    가난했을 때 초창기 목사님들의 청빈의 삶이 예수님의 복음과 상통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과도 같구여.
    말세 때 징조는 돈을 사랑합니다.
    부디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잘 따르는 자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예수님은 가난한 자들과 함께 하심니다.
    있는 줄 족한 줄 알고 살았으면 합니다.
    그러므로 천국의 서기관 마다 옛것과 새 것을 내어오는 집 주인과 같으니라.
    옛 것과 새 것을 잘 구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