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임에도 선조의 총애를 받지 못한 임해군, 세자 자리에서도 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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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jzjzjz8774
    @jzjzjz877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최근 배우, 아이돌등 연예인 출연이 너무 잦은 것 같습니다. 기존 포맷대로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슈슈-v9d
      @슈슈-v9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발 ㅜㅜ 몰입감이 떨어져요 아이돌은 ㅠ

  • @이순신박사
    @이순신박사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조는 아무렇지않게 생각했을거같음
    임란때하는짓거리보면 저렇게 했을리가 없지

  • @nateuribeo
    @nateuribe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예전 드라마 왕의여자에서 임해군의 모습을보면 그야말로 가관임 무슨 영웅적인물처럼 말도안되는 인물상을 만들어버렸음 그러니까 드라마가 개폭망했겠지

    • @El-Kaiser1221
      @El-Kaiser122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김유석씨가 연기한 임해군이지요? 저도 그 작품은 제작진이 임해군을 너무 미화하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뭐든지 나도 임해군과 같이 장남으로 바로 아래가 동생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정이 들어 버려요.

  • @johnson9177
    @johnson917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순신장군은 죽을똥 살똥 나라 아랫 바닷가에서 전쟁하고 있는데 권력자들이란 새기들이 아직도 돈돈하고 있네. 에혀 갑갑하다 2024년을 사는 내가 힘든건지 저시대에 살았던사람들이 힘든건지. 감도 안잡힌다.

  • @나무우산-o3t
    @나무우산-o3t 25 วันที่ผ่านมา

    선조놈은 전쟁에서 도망은 세계 최고 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