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입니다. 교수님께서는 백신부작용의 문제를 부정하거나 백신을 강제하는 정책의 위헌성을 부정한 적이 없습니다.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것도 아닙니다. 이 강의에서는 백신을 666 또는 짐승의표와 연결시켜서 백신접종여부가 구원의 표지가 된다고 주장하는 음모론의 문제를 설명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백신을 거부한 공로나 특정 행위로 획득되는 것이 아니며 특정 행위가 구원의 조건이 된다거나 백신 거부가 구원의 공로가 된다고 주장하는 자가 미혹하는 자입니다. PS. 1. 교수님께서 무조건 정부의 정책에 순종하라고 말씀하신 적도 없습니다. 시민불복종과 저항권 행사에 대한 강의도 많이 하셨습니다. 불복종과 저항도 기독교적(성경적)으로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전쟁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전 강의들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모든 위법한 행위가 범죄를 구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수님께서는 "범죄"를 하도록 선동하는 것이 하나님께 대적하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단과 사이비 종교는 신앙의 이름으로 범죄를 행하도록 하거나 반사회적 행위를 하도록 선동합니다. 기독교인이 성경을 잘못 해석하거나 이런 선동에 빠져 범죄나 반사회적 행위를 해서는 안 됩니다. 악의적인 댓글들을 보면서 관리자로서 우리 사회의 상식과 교양의 현실에 참담함을 느낍니다. 저급한 왜곡과 비방은 삭제하겠습니다. 내용을 왜곡하고 과장해서 비난하는 것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들으면서 어렸을 때 정서적 학대를 당하고 정죄받는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 항상 모든 생각에 불안감이 침습해있고, 항상 사랑에 목말라 내 안의 불안을 잠재울 수단으로 신앙생활, 거룩해보이는 생활을 하며 자존감을 찾곤 했던 저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러다보니 겉으로는 거듭났어도 속으로는 나에게 상처준 사람을 정죄하고 원망하는 것을 멈추지못하고 세상을 바라볼 때에도 정죄가 저절로 되어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진로를 정할 때도 만약 이걸 선택한게 하나님의 일이 아니면 안되는데 하고 스스로 또 불안감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신앙생활을 해도 말씀을 읽어도 안와닿고 여전히 앞으로 생길 일들, 나약한 내자신을 바라보면서 불안해 했던 저의 문제를 설교를 들으며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미 우리에게 완전한 자유를 주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잘 몰라서였습니다 이 설교를 듣고 비로소 몇일간 빠져있단 우울감과 불안감에서 나와 숨을 쉽니다. 제가 앞으로 살아갈 인생이 무엇이든.. 내 모습이 무엇이든 다 이미 승리하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불안해 할 필요가 없군요! 하지만 또 진로를 결정하려니 어떤 달란트를 제게 주신 것인지 아직 가늠이 안되어 ㅜ 답답하네요..기도해보아야 겠습니다 좋은 설교 감사합니다:)
저는 성경공부를 지금까지 13년째하고있는 할머니 감리교 권사입니다 저도 교회를30년넘게 다니면서 말씀도없고 다니다보니 하나님께서는 항상 멀리계섰습니다 근데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10년넘게 공부를 하다보니 세계의역사가보이고 신은 오직 하나님외에 다른신은 없다를 알게 돼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오직 나와 내가정은 하나님만경외하는 자녀와 손주가 돼달라고 새벽마다 간절히 기도하고있습니다 교수님말씀을 듣고 기도제목이생긴게 아이들이 곳곳에서 복음의영향력 선한영향력을 끼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경공부하다보면 아버지께서 가까이 아주가까이 계십니다 삶이 성경적가치관이 돼죠 제대로됀교회에서 말씀공부를하면 아버지 마음을 알게돼죠 말씀공부안하면 아버지를 알수없고 세상을 읽을수없고 하나님의구속과 언약 다시오실 만왕의왕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알수가없습니다 나의주인이신 아버지 오직메시아이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새로운 생명의삶을 살고있는 저는 주님으로 남은생을 살아가고있습니다
음모론이라니요...역정보와 여러 정보들로 분노를 일으켜서 분란만을 야기하고 조장, 선동하는 '음모론'은 분별해야겠지만 (전 세계 접종의무반대자들 중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경계가 되기도 하고, ㅌ럼ㅍ는 다시 돌아올 것 같다고 예상하지만, 트ㄹ프, 큐어ㄴ, 전ㄱ훈 그런 분들은 저도 아주 강력한 미혹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간증을 들어보면 교수님께서도 이 세상 시스템을 뒤에서 조정하고 법을 만들고, 교회를 옥죄이고, 움직이려고 하는 진짜 '음모'를 짜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오셨잖아요. 한국 작은 땅에서도 그런데 전 세계에서 정말 이런 것들을 계획하고 조직화하고, 실현해 온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정말 모르시는 건가요? 물론 이것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닌 실상은 영적인 싸움이라는 것은 우리 모두 알고 있지요. 예수님께서 시험을 받으실 때 이 세상 임금인 사탄이 '기록된 말씀'을 사용해서 우리 주 예수님을 유혹하려 했고 예수님께서는 '기록된 말씀'으로 사탄을 물리치셨습니다. 사탄이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라고 유혹했고요. 우리 주 예수님까지도 말씀으로 유혹하고, 온갖 부귀영화 자기 것이라고 내가 원하는 자한테 줄 수있다고 한 그 놈이 한낱 인간들에게도 그 유혹을 안 하고 또 유혹에 넘어간 사람들에게 실제로 그 영광을 주고 자기를 섬기게 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또한 사탄은 거짓의 아비입니다. 무엇이 거짓말인지를 분별해야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역사에 관심을 가졌더니 알게 된 것은 실존하는 사탄을 숭배하는 단체들이 실제 사탄이 준 권력으로 종교, 문화, 과학기술, 정치, 경제 분야 곳곳에 다 퍼져있고 역사 속에서 우리 주님과 하나님의 교회를 대적해 왔더군요. 말씀하신 것처럼 세상에서 빛이 되기 위해 세상을 공부하면 할 수록 왜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라고 하셨는지 더 절절히 알아졌습니다. 미국 달러를 누가 찍어내는지 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돈을 겸하여 섬기지 말라 하셨는데. 세상의 흐름인 돈이 어디로 흐르는지도요. 네, 성경에 다 나와있지요. 말씀을 아니까 전 세계적으로 이렇게 부작용, 사망이 많고, 효과가 없다는 것이 입증이 되었는데도 접종을 잠깐 멈추고 양측의 의견들을 다 들어보지 않고 오히려 반대 의견은 무조건 다 삭제해버리고 '음모론'화 해버리고, 메인 뉴스, 소셜미디어에서는 획일화된 공포 조성 메세지만 보내고 덮어놓고 의무화하고 이제는 공권력, 무력으로 통제까지 하는, 이 이해하지 못할 전 세계 정부의 통일된 움직임에 말씀을 아는 우리들의 심령에 경고음이 일어나는 겁니다. 말씀에서 살인하지 말라하셨으니 낙태아 세포를 사용한 ㅂㅅ은 거부합니다. 메디칼업저버 의학 기사 찾아보세요. 며칠 전 프ㄹoh젝트 ㅂ리타ㅅ(V3rit@s) 체널을 통해 ㅎ2자 직원 폭로도 있었습니다. 낙태아 세포 사용한 것은 사실이며 게다가 또 심각한 건 회사 내부에서 이것이 바깥으로 나가지 않도록 강조에 강조를 거듭했다는 것입니다. 거짓말과 사실 은폐의 연속입니다. 죄에 죄를 더하고 있습니다. ㅇ전자 편집 기술을 사용한 이런 악한 과학은 거부합니다. 하나님의 창조물은 그 자체가 아름답고 보존되어야 합니다. 원숭이는 원숭이인 모습일 때, 반딧불은 예쁜색 빛을 내며 반짝일 때, 하나님의 디자인이 보이는 것입니다. 왜 원숭이에게 반딧불이의 빛을 집어넣나요? 그게 좋고 아름다운 것이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처음부터 만드셨겠지요. 왜 ㅁㄷ나의 특허에 짐승의 이름을 사용한 ㄹㅅㅍ레이즈 단어가 그렇게 많고, ㅇ전자 편집기술과 동물 세포 + 인간 세포인 키메라를 찾을 수 있는 거지요? '팩트 체커'들은 ㅂㅅ이 ㄹ시ㅍ레이즈 사용하지 않았다고 거짓말 합니다. SM-102가 있다는 것은 팩트이고 이것이 ㄹㅅ퍼레이즈, 자성을 지닌 나노파티클과 관련있다는 것은 아주 조금만 찾아봐도 각종 정보들과 논문들이 줄줄이 나옵니다. 대체 이전에 시도한 적 없는 이 ㅇ전자 주sa를 왜 이토록 강제하는 것입니까? 누가 "백신 거부가 구원의 '공로'가 된다"고 했나요? 그리스도 예수님만이 우리의 의가 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진정 믿는 자들이라면, 말씀이 눈 앞에서 하나씩 실현이 되어가는 것이 보이니 전 세계의 이 상황이 단지 바2러ㅅ 이상임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말씀에 비추어볼 때" 이 흐름이 심상치 않은 것을 분별하고 거부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하시는 말씀처럼 "우리 자신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을 창조하려는 것", "하나님의 본성이 우리가 원하는 것과 같다고 스스로를 속이는 것"을 지금 누가 하고 있는 것인지요? 네, 악도 결국 하나님께서 허용하시는 것이고,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더 빛나게 만드는 것임이 보입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만을 구합니다.
님이 얘기하고 있는 음모론은 이미 1970~80년대에 한국사회를 한번 휩쓸고 지나갔던 666 버전과 크게 다른 바 없는데 아직 우리나라는 망하지 않고 있고 세계경제대국 서열에 들어섰고 한류가 전세계를 휩쓸고 있고 이렇게 어려운데도 외환보유고가 높고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중 하나라고 알려지고 있고 댓글에서 대통령을 씹고 비웃어도 안 잡혀가는 나라가 되었고 전국의 지하철에서 공짜로 똥오줌을 싸도 뭐라는 사람 없고 외국인에 가장 와서 살고 싶은 나라 1위라고 하지요. 사망자가 몇 명인가요? 감염자 수는 발표하지만 완치자 수는 잘 안 보여주지요. 유튜브에 떠도는 영상 많이 보지 마세요. 다 돈벌이 하려고 이슈잉하는 것입니다. 에휴..
@@kkk-rg5in 음모론이라니요...역정보와 여러 정보들로 분노를 일으켜서 분란만을 야기하고 조장, 선동하는 '음모론'은 분별해야겠지만 (전 세계 접종의무반대자들 중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경계가 되기도 하고, ㅌ럼ㅍ는 다시 돌아올 것 같다고 예상하지만, 트ㄹ프, 큐어ㄴ, 전ㄱ훈 그런 분들은 저도 아주 강력한 미혹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간증을 들어보면 교수님께서도 이 세상 시스템을 뒤에서 조정하고 법을 만들고, 교회를 옥죄이고, 움직이려고 하는 진짜 '음모'를 짜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오셨잖아요. 한국 작은 땅에서도 그런데 전 세계에서 정말 이런 것들을 계획하고 조직화하고, 실현해 온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정말 모르시는 건가요? -구체적으로 어떤 조직, 어떤 사람들인지 적시하지 못하는 이런 식의 카더라 왜곡은 혼란만 야기합니다. 중세의 마녀사냥도 다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것인 바, 사실관계를 적시하지 않는다면 전혀 설득력 없는 혼자만의 주장이지요. 실체를 밝힐 수 있습니까? 실체가 없다면 어차피 자기 주장일 뿐입니다. 물론 이것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닌 실상은 영적인 싸움이라는 것은 우리 모두 알고 있지요. 예수님께서 시험을 받으실 때 이 세상 임금인 사탄이 '기록된 말씀'을 사용해서 우리 주 예수님을 유혹하려 했고 예수님께서는 '기록된 말씀'으로 사탄을 물리치셨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모든 주장에는 반드시 근거가 있어야 하고 실증적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주장만 하지 마시고 어떤 단체나 개인이 사탄의 음모에 동참하여 세상을 미혹하고 혼란케 하는지를 밝힐 수 있어야 합니다. 사탄이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라고 유혹했고요. 우리 주 예수님까지도 말씀으로 유혹하고, 온갖 부귀영화 자기 것이라고 내가 원하는 자한테 줄 수있다고 한 그 놈이 한낱 인간들에게도 그 유혹을 안 하고 또 유혹에 넘어간 사람들에게 실제로 그 영광을 주고 자기를 섬기게 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또한 사탄은 거짓의 아비입니다. 무엇이 거짓말인지를 분별해야 합니다. -사탄은 거짓의 아비가 맞습니다. 그리고 인간을 이용합니다. 거짓말들을 만들어내는 사람들도 사탄의 노략질에 당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탄은 누구나 눈치챌 만큼 어리숙하게 사실을 왜곡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진짜인 것처럼 위장하고 누구나 다 믿을 수 있을법한 방식으로 왜곡하며 거짓을 유포하지요. 그게 더 효율적이고 치명적이기 때문입니다.
@@kkk-rg5in 말씀하신 것처럼 역사에 관심을 가졌더니 알게 된 것은 실존하는 사탄을 숭배하는 단체들이 실제 사탄이 준 권력으로 종교, 문화, 과학기술, 정치, 경제 분야 곳곳에 다 퍼져있고 역사 속에서 우리 주님과 하나님의 교회를 대적해 왔더군요. 말씀하신 것처럼 세상에서 빛이 되기 위해 세상을 공부하면 할 수록 왜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라고 하셨는지 더 절절히 알아졌습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그 세상 속으로 예수께서 강림해 오셨다는 점이고 그 세상 안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셨고 위임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은 분명히 사탄의 권세가 지배하는 곳이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곳이 되게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독생하신 아들을 통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을 이분법적으로 볼 게 아니라 세상 속으로 들어가 그곳을 천국으로 만들어나가는 것, 즉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곳으로 변화시켜나가야 할 곳으로 이해해야 옳습니다. 세상은 똥통처럼 오물로 가득차 우리가 함께 하면 안 될 그런 악마적 세상이 아닙니다. 미국 달러를 누가 찍어내는지 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돈을 겸하여 섬기지 말라 하셨는데. 세상의 흐름인 돈이 어디로 흐르는지도요. 네, 성경에 다 나와있지요. 말씀을 아니까 전 세계적으로 이렇게 부작용, 사망이 많고, 효과가 없다는 것이 입증이 되었는데도 접종을 잠깐 멈추고 양측의 의견들을 다 들어보지 않고 오히려 반대 의견은 무조건 다 삭제해버리고 '음모론'화 해버리고, 메인 뉴스, 소셜미디어에서는 획일화된 공포 조성 메세지만 보내고 덮어놓고 의무화하고 이제는 공권력, 무력으로 통제까지 하는, 이 이해하지 못할 전 세계 정부의 통일된 움직임에 말씀을 아는 우리들의 심령에 경고음이 일어나는 겁니다. -백신은 세계 정부와 전혀 무관합니다. 왜 갑자기 백신과 세계 정부를 연결하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부작용이 얼마나 있는지 데이터를 보고 하는 얘긴가요? 부작용보다 백신효과가 훨씬 더 크지 않나요? 한 해에 독감으로 죽어가는 환자가 몇 명인지 데이터로 확인해 본 적이 있습니까? 독감도 유사한 경우지만 전파력이 현재의 코로나보다 훨씬 빠르게 강하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위험한 것이지 만약 독감처럼 전염성이나 치료약이 개발된 상황이라면 이렇게 위험한 것은 아니지요. 사망자가 많은 것만 알고 있나요? 완치자도 많습니다. 사망자는 고령층이 많고요. 이번 바이러스는 치명적이라는 게 독감과 다릅니다. 감기와 다른 점도 그렇지요. 효과가 없다는 얘기는 어디서 확인하 내용인가요? 그렇다면 질병청에 있는 모든 직원들이 다 거짓말을 하고 있고 대한의사협회도 현 정부와 협잡해 가짜 정보를 내놓았단 얘긴가요? 질병청 직원들은 모두 현 정부에 협조하는 사람들이고 대한의사협회 의사분들도 현 정부에 부역하는 사람들인가요?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요. 하나만 문제가 발생해도 그 안에서 사진 찍고 증거자료 수집해서 인터넷에 뿌리거나 반대 입장의 언론에 제보하면 난리가 나는 세상입니다. 왜 그분들 전부 이렇게 잠잠한가요? 또 그 안에 종사하는 의료진들 전부가 다 님과 같은 생각은 하지도 않는 사람들일까요? 음모론에 대해서 전혀 들어본 적도 없을까요? 그만큼 님의 얘기가 근거가 희박하고 설득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백신 접종은 당연히 본인의 자유의지이지요. 다만 음모론 이런걸 떠나서 하나님이 주신 건강, 자유를 지킬 수 있도록 깨어있어야 할 때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백신 패스 등을 계기로 개인의 자유가 훼손되지 않도록 다함께 주의했으면 합니다. 접종자, 미접종자 할 것 없이 인권침해라고 생각됩니다. 왜 경찰이 요청해도 안알려주는 개인 의료정보를 남에게 쉽게 알려줘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작작은자 정말 죄송한데요 백신 베리칩 같은거 상세히 알아보고 하는 말씀인가요? 저도 불과 얼마전까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알아보고 나니 마음이 바뀌었거든요. 주님 이야기 채널에서 몇개 확인해보시면서 반박해보세요,,,, 반박이 불가능할정도라 그리고 눈앞에 이렇게 생생히 보여주는데도 아니라고 부정하는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해보시길
@@마석도-h1d 백신의 성분이 뭔데요? mRNA요? 아니면 무슨 유해한 성분이 들어가있다는 건가요? mRNA자체는 전혀 위험한 물질이 아닙니다. 그것은 원래 인간부터 모든 동식물의 세포에 다 있는 겁니다. 혹시 mRNA에 대해 모르실까봐 간단히 설명해드리지요. 혹시 효소라는거 아시는지요? 효소가 뭐 식물에 설탕 잔뜩넣고 발효시키는 그런 효소말구요.. 생명체의 세포에서 A라는 물질에서 B라는 물질로 쉽게 바뀔수 있도록 이른바 촉매역할을 하는 물질을 말합니다. 예를든다면 혈액속에 당을 지방으로 바꾸는 인슐린을 예를 들 수 있죠. 그런데 이 효소들은 단백질인데 단백질은 20종류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개의 아미노산은 각자 성질이 달라서 어떻게 배열되느냐에 따라 특정한 단백질 구조가 나오고 그 구조로 인해 그 효소가 그 작용을 하는 겁니다. 따라서 인슐린이 만들어 지려면 아미노산의 배열을 암호화한 정보가 필요하죠.. 그 정보는 DNA에 있습니다. 인간의 DNA는 핵막으로 둘러쌓여 있어서 핵이라는 세포내 별도의 공간에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인슐린을 만든다고 한다면 DNA에 있는 인슐린에 해당하는 정보를 복사합니다. 그 복사본이 mRNA라는 겁니다. 복사본이 핵막밖으로 나와서 해당 정보에 따라 20종류의 아미노산을 순서대로 결합시켜 인슐린을 만들어 냅니다. mRNA백신의 원리는 코로나의 겉에 있는 S단백질을 암호화 하고 있는 mRNA를 우리 세포로 주입시켜 우리세포가 직접 S단백질을 합성하게 합니다. 합성후 세포가 혈액으로 단백질을 방출하면 원래 우리 몸에 없는 단백질 이므로 우리의 면역체계가 비자기로 인식하여 공격하게 됩니다. 그 공격하는 과정에서 면역력을 얻게되는 겁니다. 위 내용은 생명공학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아주 쉽게 이해하는 내용입니다. 이 내용은 대학교 2학년 과정 이면 다 아는 내용입니다. 저는 고려대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한 사람입니다. 만약 백신안에 뭔가 다른 유해한 성분이 있는지요? 뭐가 있는지 근거를 들어 설명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님!!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성이란걸 주셨습니다. 이성을 만능으로 여기는 것도 잘못된 것이지만 그렇다고 이성을 배제시키는 것도 잘못된겁니다. 그 이성으로 성경을 공부하고 그 지식으로 하나님을 더 잘 섬겨야 합니다. 부디 공부하세요. 공부하셔서 쓸데없는 유언비어에 속지마시길 바랍니다.
@@작작은자 참 글기네..실데 없구로… 666 이라... ㅋㅋ 우리배달조선 천부경 함봐바라 6이 뭐라 설명되있는지..(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6은 하늘의 둘과 땅의 둘 사람의 둘이 서로 합쳐진상태로 여섯.. 칠로 만물이 싹트기전상태를 말함. 쉽게말해 다 갖추었으나 움직임이 없는 이론적상태를 말함….! 개뿔 악마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 우리꺼 주워다 읊은소리… 개 풀띁는 소리 좀 고마하셈… 바이블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아님 ! 여호와라 불러야 함 글고 하나 둘 셋..(하늘 땅 사람) 할때 하나가 곧..하늘임 하느님 하나님 하늘님 전부 같은 말 하늘은 하나 땅은 둘 셋은 사람…. 우리민족 천손사상에서 나온거임 천 ,지 ,인,… 바이블 신 (God) 거의 전부 동쪽에서 (배달조선) 서쪽으로 전해진거임.. 정신차리고 사셈 우리꺼 제데로알고 사세요 우리가 가장오래고 먼저입니다
@@개인주의자-d9m 왜 우리 몸에서 그 S단백질을 만들어내게 해야하는지요? 이 부분을 공부하면 할 수록 말이 안 됩니다. 이 외래 물질을 결국 몸에서 자기가 만들어내게 되어서 원래는 공격해야 하는 외래물질인데 이제는 그것을 자기가 만들어내게 됨으로써 자기 물질이 되어버리는 것 아닙니까? 결국엔 다른 의견을 가진 전문가들의 말처럼, '내 몸이 내 몸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을 초래하게 될 것 같은데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면서도 제가 생각하는 그 영광의 하나님이란 좁은 틀에서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깨어있는 말씀으로 또 다시 한번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을 뵈옵니다 무엇보다 백신앞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여쭙고 듣고 순종하고 분별하여야겠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모든것이 아름답게 합력하여 선을 이루길 기도합니다♡ 이정훈교수님 주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성경에 근거한 귀한 말씀으로 이 시대를 분별할수 있도록 하나님의 귀한 도구로 끝까지 쓰임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교수님 말씀도 맞아요. 성령으로 분별해서, 지혜로서 습득하면 되죠. 그렇지만, 말씀하기에 앞서 잘 모르는 청년들을 위해 이 부분을 짚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은 다니엘이 이미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있었다는 사실이에요. 다니엘과 친구들에게, 이미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없었다면.. 결코 하나님을 증거하지 못했을 거예요. 아마도 갓난아기인채로 그대로 바벨론의 교육만 받고 자랐거나, 아니면, 컸더라도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없었던 상태라면 전혀 다른 역사가 나왔겠죠. 우리나라에 있는 청년들도, 말로만 하나님 믿는다 하면서, 중심이 이미 '저쪽'으로 즐기고 싶고, 하나님 대적하는 영을 향한 열망이 있으면서 위선으로 '나는 하나님을 믿으니까 괜찮아' 사실은 하나님 위해서 보는거야 이러면서 누리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믿음으로 성화과정의 단계에 따라 아직 아니거나, 아니면 충분히 대적할만큼 강하게 성화된 사람들이 있어요. 개인의,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오는 문제입니다. 스타벅스를 가는 게, 성화를 방해받는 사람이 있고, 스타벅스를 가는 게 성화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스벅로고를 보고, 스타벅스를 가는 게 마음에 불편함이 없다면 아직 감도 못 잡았을 수도 있고, 둔할 수 있고요. 스벅을 가는 게, 마음에 불편함이 있다면 그 다음단계, 그리고 중심을 바로 잡았다면 또 그 다음단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고요..
무슨 말을 하고있는겁니까? 성화 개념이 뭔지나 알고 사용하는건가요? 스타벅스를 가는게 왜 성화가 되는 행위인가요? 마음이 불편한지 아닌지의 여부로 스스로의 믿음의 잣대를 삼다니 굉장히 위험한 상태시네요. 스타벅스는 인간의 욕구 중 하나인 식욕을 채우기 위한 행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아주 단순한 행위 중 하나이지만 그리스도인이 가느냐 마느냐에 대해 논란이 되는건, 자본주의사회에서 한 기업이 내는 수익구조의 일부가 기독교에 반하는 행위와 세상을 썩어가게 하는 일들을 일삼는 동성애단체에 힘이되어주고 있다는 것이죠. 내가 무심코 사먹는 커피 한잔이 그런일에 동조되는 것이 싫은 사람들은 안먹을 수 있는겁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힘이 커질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동력은 돈입니다. 힘이 커지면 세력이 되고 세력이 커지면 그것에서 파생되는 것들을 막아내고 거부하기는 엄청나게 힘들어집니다. 물론 그 모든것들은 주님의 통치아래 있으며 그 통치아래에서 뜻에따라 쓰임받는 사람들은 분명 있습니다. 전 당연히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런 기업들은 되도록이면 이용하지 않아야하며 그런 다짐과 행함들이 주님안에서 온전한 중심이라면 뜻에따라 쓰임받는 것중 하나가 되는 거라고 믿습니다. 서울 광장 한복판에서 게이들이 팬티만 입고 당당하게 퍼레이드를 하는게 왜 가능해졌는지 한번이라도 생각해봤나요??! 그 행사규모를 보시긴 한건가요? 이정훈씨 주장대로라면 그 퍼레이드 맞은편에서 반대집회를 하는 행위가 주변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불편감을 주면 율법적이고 옳지 않은 거겠네요?? 함구하고 존중해주고 가만히 있어주면 그게 올바른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 입니까?? 본인 감정에 충실해서 난 그리스도인인데 내가 마음에 불편함이 없으면 맞는거야 이건 성화에 방해되지 않아~~ 하며 이건 이래서 괜찮아도 되고 저건 저래서 괜찮아도 되게 살려면 사세요. 주님안에서 분별있게 살아가려는 사람들은 다 누리며 남들 하는거 같이하면서 살지 않습니다. 좁은 길은 그렇게 쉽고 어영부영갈수 있는 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율법주의자라 치부하며 그렇게 살아가는게 옳지 않다고 주장하는게 어이가 없고 이런식의 물타기가 굉장히 염려됩니다. 물러터지고 반쪽짜리 그리스도인들을 양산시키는 것 같아 화가 납니다. 이정훈이라는 분한테도 굉장히 실망스럽고 화가납니다. 결국 이사람은 회심한 그리스도인의 가면을 쓴 정치꾼을 꿈꾸는 자 네요. 어려운말 인용해가며 성경이야기를 그럴싸하데 가져다 붙이면 진리인냥 먹힐줄 아셨나본데. 이정훈씨 주장들은 모순덩어리입니다.
@@HSC-ep2fdvn9bsjx 산에 가서 혼자 사셔야 겠네요 님의 논리대로 스벅 커피를 피할거면 구글, PC, 애플, 윈도우를 만든 기업들의 반 기독교적 활동을 하는 기업들의 제품 사용도 다 피하셔야 겠어요 가능하세요? 님의 댓글도 그런 회사들의 도움으로 가능한건데..... 중국 제품은 하나도 안쓰시나요? 중국 기업 중에 반 기독교적인 중국 공산당의 정책에 도움을 안주는 기업은 없는데 그런 기업들의 제품도 쓰면 안되는 거잖아요?
@@youngwoona8010 이렇게 삐딱하게 받아들이니까 진리와 반대되는 논리로 본질을 흐리려고 하는 생각들이 나오는 겁니다. 불매운동을 하자는게 아니잖아요? 그런 기업들을 다 골라내서 안하면서 살자는 겁니까? 사회적으로 커져사는 기업들 중에 너도나도 유행따라 맹목적으로 따라가다보면 진리에 어긋나는 선택들을 하게되는 수가 있으니 분별하면서 그리스도인이라면 말씀에 어긋나는 부분이 보인다면 차선책을 택하자는거죠. 분명 동성애를 후원하지 않는 기업도 있을테니까요. 아이폰 스타벅스? 쓰고 갈 수 있죠. 그걸하면서 죄책감을 느끼라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우리가 알고 있으면 안사려고 안쓰려는 생각이나 주장을 갖는게 율법적인 비뚤어진 믿음이 아니라는거죠!!! 그런데 이정훈씨는 그런 하나님을 향해 온전히 살아가고 싶은 마음가짐을 가지는게 잘못된거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주장을 하고있지 않나요?? 그건 아니라는겁니다. 전 그런 사고방식의 시작이 굉장히 위험하다고 봅니다. 영우 나 님 같은 사람들, 이렇게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극단적인 예를 들면서 이렇게 살라는 거냐 라는 사고방식을 고쳐야한답시고 진리를 중도로 놓고 가르치다보면 말씀을 여기저기 가져다 붙이며 옳지않는 것들을 합리화하게 되죠. 결국 가랑비에 옷젖듯이 변해가는 겁니다. 이단이 왜 생겼다고 생각합니까? 신천지도 이단도 성경말씀은 줄줄이 읇습니다. 변질된 복음은 복음이 아니죠 이정훈이라는 분의 주장들을 모두 반박하면서 반대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화가나는 부분은 모호함때문이죠. 그럴싸하게 성경적인 말들을 하지만 결론을 듣다보면 이게 뭐지? 싶은겁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마땅히 그렇게 생각하여 행하는 부분들을 극단적인 예시를 들며 성경적이지 않은 믿음이라 치부하는 부분이 특히요. 그리고 그것에 대한 근거로 드는 말씀도 전혀 동의되지 않구요. 그래서 주님의 말씀을 설파하는 주의 목자들은 성령으로 충만하여야 합니다. 자신의 성경적 지식이나 어떠한 주장을 한다하여도 그 안에 성령하나님이 깨닫게 해주신 진리가 없으면 꽹과리 소리와 같죠. 청년들은 이제 혼란스러워지는 분별이 어려워지는 이 시대의 주축이 되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죄송하지만 전 이정훈이라는 분의 주장들이나 견해에 대해 더이상 신뢰가 되지 않습니다.
@@HSC-ep2fdvn9bsjx 동성애만 사단 마귀적인가요? 이 세상 임금 마귀의 체제에 동조하지 않는 기업이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님 말대로 차선책을 택하면 산에 가서 혼자 살아야 합니다 이 세상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마귀가 임금인 세상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기업 모든 세상에 나가서 자기가 처한 자리에서 빛과 소금의 삶을 살아야지 어느 기업은 하나님편 어느 기업은 마귀라고 정확히 구분하면서 살 수가 없는 겁니다
@@HSC-ep2fdvn9bsjx 제 글의 요지를 잘못 이해하셨나 보네요..... 전 당연히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런 기업들은 되도록이면 이용하지 않아야하며 그런 다짐과 행함들이 주님안에서 온전한 중심이라면 뜻에따라 쓰임받는 것중 하나가 되는 거라고 믿습니다. ---- 여기에 매우, 동의 합니다. 제가 말하는 스벅에 가는 게 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아직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직접 가보고, 아! 하고 깨닫는 것도 분명 있거든요. 그런 사람들의 경우 성화에 도움이 되는 거겠죠. 저 같은 경우는 모르고 갔다가 계속. 어느순간 로고를 볼때마다 기분이 나쁘고... 이게 뭐지? 하게 되고 사탄을 섬기는 기업, 반 기독교 기업들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기도 했거든요. 하나님 믿는 순간, 썩어질 육신의 관습들. 남은 습관들이 0.1초만에 뿅 ! 하고 사라지는 거 아닙니다. 본인 감정에 충실해서, 난 그리스도인인데 내가 마음에 불편함이 없으면 맞는거야 이건 성화에 방해되지 않아~~ 이건 이래서 괜찮아도 되고 저건 저래서 괜찮아도 되게 살려면 사세요. - 라고 하셨는데 이말은 ---- (말로만 하나님 믿는다 하면서, 중심이 이미 '저쪽'으로 즐기고 싶고, 하나님 대적하는 영을 향한 열망이 있으면서 위선으로 '나는 하나님을 믿으니까 괜찮아' 사실은 하나님 위해서 보는거야 ~!!!!!!! 이러면서 누리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 ------------------------------- .. 제 글의 요지를 잘못 이해하셨나 보네요..... '본인감정에 충실해서 분별' 이 아니라 '성령으로 분별하라' - 고 썼습니다. 제가 화가나는 부분은 모호함때문이죠. 그럴싸하게 성경적인 말들을 하지만 결론을 듣다보면 이게 뭐지? 싶은겁니다.---- 하는 부분도 저도 동의하기 때문에, 저기에 앞서 ' 믿음으로 성령을 받은 경우'에 한해 기타 문물을 접하더라도, 이겨낼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그냥 믿는다, 하면서 혼전성교하고, 음주가무 방탕, 잡다한 귀신영 음악, 춤... 등등을 ' 일부러' 찾아 즐기는 크리스챤들의 경우 정말 위험하다고 봐요. 젖먹이에겐 젖을, 어린아이에겐 이유식을, 성인에겐 고기를.... 이게 맞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성령받고, 성화되었다 하더라도 삐끗하면 삐끗할 수 있는 게 인간의 죄성입니다. 원칙적으로 최대한 피하는 게 맞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렇게 쓰는 구글또한, 유튜브 또한 반기독교 기업인 것을 아시리라 믿습니다. 사실 일루미나티 로고? 눈동자도 원래는 하나님이 만드신 눈동자를 자기들이 멋대로 악하게 사용하는 것 뿐입니다. 요가동작? 접신? 음악이나 의식은 모르겠는데 동작자체는 운동이고, 건강에 좋아요.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서 선하니, 선하게 사용하면 됩니다. 정말 혼탁한 세상에서 선과 악, 을 구분하는 것은 매번 어렵기에 그만큼 한순간도 하나님 놓지 않고 의지하는 크리스챤 되시길 기도합니다. 25 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6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라 27 불신자 중 누가 너희를 청할 때에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 놓은 것은 무엇이든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8 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그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29 내가 말한 양심은 너희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이니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암아 판단을 받으리요 30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여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짐승의 표는 알고 안받는것이 아닙니다 ! 이거는 짐승표입니다 하고 주면 누가 받습니까 .. 영적으로 깨어있으면 보입니다 저는 절대 맞지 않을겁니다 큰자나 작은자나 부자나 가난한자나 다 받는다고 하지않았습니까 지금은 요한계시록 시대입니다 ..! 꼭 !! 깨어나십시오 저또한 깨어있길 기도하겠습니다 ..!
요한계시록은 무엇이 짐승의 표인지 구분하거나 종말이 언제인지 날짜 맞추라고 계시해 주신 것이 아니라, 마지막 때에 더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고 배교하지 말고 십자가와 부활, 칭의라는 본질적 신앙에 단단히 매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교수님 말씀이 이 점을 강조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짐승의 표다. 누가 메시아다. 하는 것들이 바로 계시록의 미혹하는 역사입니다. 교수님 말씀을 잘 들어보세요~
각자의 자리에서 선한 영향력을끼치는게맞는거라봐요 바울도 3차전도여행때 우상만드는곳으로갔습니다 성경인물이 이걸했다고 우리도 하지말자라고밖에 안보여요 스타벅스도 과연 그 정의를 가지고 죽을때까지 가져갈까요? 아니에요 말씀대로살아가며 내가 변화된뒤에 주위에 그영향을끼치면 마인드맵처럼 퍼져나가요 단편적으로 안보는게좋습니다
@@이강훈-b8i 누가 지옥간데요? 백신을 맞고 죽은것도 하나님이 허락 하셨고 영혼의 주인이신 하나님에 데려가신것 처럼 이모든건 다 하나님이 허락 하신거죠. 한국은 교회를 2년째 닫고 있나요? 제가사는 곳도 마켓빼곤 백신페스 없이는 어느곳도 갈수 없도록 통제사회로 가고 있어요. 백신맞고 누려볼까요? 크리스챤이라면 좁은문에 좀 들어가보면 안되나요? 평안하다 안전하다는 누구들에게 속한걸까요? 영적으로 분별할수 없는 무덤덤한 심령은 누구의 문제 인가싶네요.
음모론을 떠나 지금 백신을 강제하고 있다는건 누구나 다 알수 있습니다. 베트남에서는 아예 물건도 못사게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일부 국가에서는 강제 접종을 시킨다고 들었습니다. 몇몇 선교사님이 중국 백신 맞기 싫어서 나온것도 들었구요. 백신을 강제화한 다음은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그것도 부스트샷을 계속 운운하면서요... 나중에 백신패스가 전 세계화되면 그것을 증명하는 "표"(칩)를 이식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갓이 없으면 왕래도 안되고 매메도 못하고 나중에 수감될수도 있겠죠
와!!!역시 명철한 분석 이정훈교수님강의! 다니엘 서를 읽고 수없이 많은설교들을 들었지만 왕의진미를 거부한 다니엘 사자굴에 들어간 세 친구의 믿음등에 늘 초점이 맞추어진 설교등만 들었는데 이렇게 다니엘이 그 나라에 속한곳에서 그 위치까지 올라갔다는것은 그 곳에서의 정치 문화 지식을 배우지않고선 또 가능하지않았겠다는 시선으로말씀 해석이 되니 어멋 그러네 하고 깨달아지네요 그리스도인은 균형이 가장 중요한거같습니다 중심을 지키되 세상과타협하진않아야하며 세상의고등학문을 배우되 진리의말씀에 근간을 두어야하며 이 땅의 존재하는 모든 학문 지식 문화 과학 예술 등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지않은 분야가 어찌 있을수있을까요? 악도 하나님의 허락하신 범주안에서만 허용이되는 욥의 말씀 구절을 읽을때마다 하나님이 통치하지않는 분야는 한 군데도 없겠구나 생각하며 읽게됩니다 이정훈 교수님의 이 번 강의를 통해 이번에도 그리스도인으로 사회구성원으로 회사 조직의 일원으로 균형을 어떻게 맞추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며 살아나가야 할지 중심잡는데 큰 도움 받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많은크리스찬이 많은 음모론에 빠진다고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한다는 말씀은 진리를 진리로 듣고 주안에서 자유함을 얻는다입니다 성경말씀은 무조건 성취하십니다 매매가 되지 않을것입니다 각각 사람마다 각기다른 모양대로 공평하게 청함을 하셨으나 그들의 선택대로 심판가운데 있습니다 이정훈 교수님이 진리가 미혹으로 작용되도록 인간중심의 합리화로 풀어내나니요.. 절대로 말씀은 세상 논리로 정의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무조건 진리이나 자기합리화 인본주의에 쩔은 신앙인들에게는 깨닫지 못하게 주님께서 직접 가리십니다 눈과 귀를 주님께서 직접 가리시는 상태인지 조명되도록 주님께 간구하세요 우리가 생각하는 영광과 하나님의 영광은 다르다고 말씀하셨죠? 우리는 우리의 의를 높이고 먹고 사는것, 모든 인간중심 즉 인본주의에 속이는자 그리고 속는자 모두 주님께서 심판하십니다 백신이 666이 아니라고 애매모호한 입장을 취하는 교수님으로 인해서 많은 영혼들 지옥으로 이끄는 사람으로 작용하지 마십시오 제발요 하나님은 자비와 사랑이신 분이 당연히 맞습니다. 그러나 공의로우신 분이시기에 진노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만든 하나님(금송아지)을 섬기시마시고 듣고싶은 말씀만 취하지 마시고 나에게 매일 진노하시는 그분을 바로 알고 영으로 깨닫도록 긍휼을 구하십시오 모세때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만드신 분도 하나님이심을 기억하십시오 바로의 중심을 이미 아신 분이시기에 심판아래 두신것입니다 제발 한영혼이라도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에휴.... 1년전에 코로나로인해 공포가 이렇게 이성을 마비시켰군요. 프랑스 유학중인 친구말로는 거기선 아예 코로나 초기땐 몇시이후로 집밖외출금지였어요. 그래서 그전에 이미 식료품다 사놔야하구요. 근데 프랑스국민들은 그렇게라도 나라에서 국민을 위한 조치를 해서 기뻐한다는 여론이라고 했습니다 이게 문화차이구나 하는 걸느꼈죠. 그네들은 아무렇지 않게 잘살았답니다.
어떻게 자유만 주장하나요? 백신을 맞지 않음으로 이웃에게 피해를 끼칠 경우 져야할 책임도 우리에게 있습니다. 국가는 코로나로부터 이나라를 지켜내야할 책무가 있습니다. 우리의 이웃을 코로나부터 지켜내기위해 권리를 제한하는 법을 만드는 것에 대해 적극나서야 하는것이 교회가 해야할 일입니다. 세상을 등지지 말고 세상을 그리스도께로 돌이키기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jj-hg2cw 참 답답하시네요. 백신 않 맞으면 감옥보낸답디까? 이미 대한민국에는 백신을 않맞을 자유가 있습니다. 공공전파를 막기위해 백신 미접종자를 출입제한하겠다는면 제한 당하면 됩니다. 그건 자유를 행사함으로 얻게되는 결과에 대한 나의 책임일 뿐입니다. 국가는 국가의 책임을 다하면되고 개인은 선택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공공을 위해 미접종자의 출입을 제한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게 아니라 미접종자 개인에 대한 배려입니다. 지금 코로나로 인한 사망율은 백신 미접종자에게 특히나 높습니다. 백신 접종자에겐 돌파감염이 일어나도 사망율이 현저히 낮으니 출입제한은 미접종자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됩니디만. 출입제한을 하지 않는다면 피해는 고스라니 백신 미접종자에게 돌아갈거기 때문입니다.
@@곽상섭-w6p 근데 저는 궁금한것이 그 제한을 왜 국가가하죠? 미접종자를 거부할권리는 각 사업장과 각 개인에게 있는거죠 예를 들어 빵집에서 우리는 미접종자출입을 거부할수있고 미접종자친구는 만나지않겠다 하는것은 우리가 스스로 결정하고 거부하던지 혹은 우리는 미접종자라도 마스크잘쓰고 들어오시면됩니다 하고 허락을해주는것도 우리스스로 결정할수있는겁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한 책임은 우리가 지는겁니다 근데왜그걸 국가가 통제하는건지 법으로 세우는건지 공권력으로 통제하는지 저는 이해가안됩니다
백신을 맞지안으면 코르나를 확산시키게 되는건가요??? 코르나 걸리는 사람들은 백신을 전혀 맞지 않은 사람들이 걸리게 될까요??? 2차 3차 백신 맞은 사람은 왜 걸리죠??? 도데체가 백신 맞은았는데 왜!! 코르나 확진이 되는지요???? 백신맞지 안은 사람들 때문인가요???
@@justicejustice7131 형제님 ㅜ 관심을갖고 한번이라도 검색해 보셨나요?.. 저들은 숨기지도 않고 있습니다.. 저도 이모든게 거짓 이였으면 좋겠어요, 반대쪽 의견도 한번 들어보시고. 말씀하신대로 음모론이 너무많습니다, 저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음모론과 사실이 공존합니다. 음모론은 양치기 소년 전략이에요 10개의 사실중에 2~3개가 음모로 밝혀지면 나머지 7개의 사실도 거짓으로 생각하고 생각을 접어버리는 것이 문제입니다.
수혈맞는다고 우리.들이 율법을 범한거고 더럽혀진겁니까? 여호와증인들이 이런 논리아닙니까? 우리의 거룩은 육신의 거룩으로 지켜질 수 없어요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 영혼이 거룩해지는거 아닙니까? 육체를 아무리 정결케해도 이 세상에 사는한 거룩해질 수가 없는거잖아요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영혼을 거룩하게 하신 것입니다 백신 맞는다고 영혼이 더럽혀져요? 아니잖아요 바울시대때는 시장에 나온 음식들이 전부 제삿상에서 나온거였는데 님들 말대로라면 더럽혀진 것이니 안먹어야죠 기독교인들은 다 굶어죽어야지요 안그래요? 백신 맞는거나 음식을 먹는거나 육신의 것으로는 그리스도안에 있는 우리의 영혼을 더럽힐 수가 없는거잖아요 그걸 말하는겁니다
백신이 666이어서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그 전에 자유를 인정하지 않는 정책부터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항하길 원하는 것입니다. 교수님께서도 (물론 그 사회적 지위나 신분때문에 멘트에 제약이 있으신줄 압니다만...)보다 분명한 어조로 확실히 선을 그을때는 그어주시는게 듣는 이들에게 오해가 없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 같은 분이 이런 , 미디어를 통해 대국민,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사기극을 분별하지 못하실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징어게임이든 뭐든 분별력있는, 내주하시는 성령님 인도하심과 바로 순종할 수 있는 ,단단한 것을 먹을 수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전략상 봐도 될 것이다만 분별이 어리고 이제 자라나는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보면 어렵고 혼미해지는 것이 있다 불량식품을 알기 위해 몸도 약한 애가 초반부터 불량식품을 먹으면 안된다 사람마다 믿음단게가 다르고 때가 있 다 그 때를 인도받으며 지혜로 보고 들어야 한다
영어권 국가들~ 그 안에서 성경적 세계관과 교회가 무너져 내릴때 C. S. 루이스가 했던 역할을 묵상해 보시길 권면드립니다. 교수님께서 착각하셨다기 보다 크리스천 지식인들이 성경적 세계관을 퍼트리는 다시말해, 문화적 사명이라는 성경적 소명을 실천하길 가르치신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적 세계관의 확산과 문화사명을 실천하는 것이 교수님의 PLI 사역이라고 배웠습니다. 교수님은 프란시스 쉐퍼가 했던 사역을 한국적 차원에서 업그레이드해서 실현하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한반도에 구한말에 오셨던 선교사들은 미련하기만 했던 사역자가 아니었습니다. 미련하다는 것은 충성되었다는 것에 대한 비유입니다. 의료선교와 교육선교가 없었다면 우리 교회의 역사와 한국의 역사가 어떻했을까요? 지금 우리 젊은 크리스천 지식인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문화사명은 어느 한 시대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초기 교회때부터 탁월한 크리스천들이 로마제국에서 현대적 미국에서~ 부르신 모습과 역할로 아프리카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리스도인들은 야동을 봐도 되나요? (너무 막나가는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사람이 돈 앞에서 죽어 나가는걸 묘사하는데 영화는 영화다 라고 그걸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봅니다. 이것에 대해 이정훈 교수님의 대답을 듣고 싶습니다. 만약 야동은 안되고 오징어 게임 같은 폭력적 영화는 된다고 하면... 유튜브에서 유명하신 교수님 강의를 그냥 비판적 사고 없이 받아들이는 것은 오히려 죄 가운데 있는 기독교인들이 자기 합리화할 수 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교수님의 강의 내용 좋은게 많습니다. 하지만 그걸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씁니다. "주께는 하루가 천 년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벧후3:8) 구원 받은 자녀들은 허망한것에 눈과 귀를 버리면 안된다고 전 주장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거룩하지 않다면 굶더라도 포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기라성 같은 부흥 강사님들이 늘 입버릇 처럼 이야기 하시는 문구가 있었는데 주일만 거룩하게 살지 말고 주일을 거룩하게 보내기위해 6일동안 죄가운데서 있지 않도록 성령을 의지하여 사시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 라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이시대가 아무리 죄가 노출되는 세대라 해도 직업, 먹는거, 보는거, 말하는거, 입는거 그리스도인들 에게는 선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nne.KJ. Park 맞습니다. 단순히 생각해보면 고삐를 잡으면 말을 타고 싶고 말을 타면 달리고 싶다고 우리의 육체가 그렇다고 생각 합니다. 다른 분들은 하나님과 관계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저는 보면 또 보고 싶고, 먹으면 똑 먹고 싶고, 얻게 되면 더 많이 얻으려고 몸부림을 치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과 단절하여 살 순 없지만 화가 오지 않는 선에서 이 모든게 절제가 된다면 주님께 영광입니다. 또한 주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시기에 연단을 통해서 훈련을 하실겁니다. 그 가운데 힘든 일이 있겠죠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샬롬!
지난 4.15 총선 이후 우리나라에 캄캄함이 임할 때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번 총선은 부정선거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드디어 내가 미쳐가나 보다 내가 악한 영의 음성을 들었구나 라고 생각하고 부정선거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였습니다. 또 증거물을 눈으로 보아야 확신할 수 있기 때문에 보류를 하였습니다. 최근 황교안 후보가 인천 연수구 을 투표지 재검표를 직접 보고 난 다음 부정선거에 대해 언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그 증거를 보고 하나님이 저에게 하신 말씀이 정확하였다는 것을 인지하고 하나님께서 이번 대선에 개입하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증거가 드러난 이후로는 더 이상 음모론이 아니지요.
로마서 14:3-4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자는 먹는 자를 비판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그를 받으셨음이라 남의 하인을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 그가 서 있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자기 주인에게 있으매 그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그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라
다니엘이 적국에 끌려가서 그곳에 학문을 다 배우고 충성하여 고위 관직에 오른사실이 어느날 깨달아져서 혼란스럽고 궁금했었는데 ᆢ 정말 그리스도인이 원치 않는상황속에 처 했을때 어떤 마인드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명쾌하게 밝혀주셔서 안개와 같은 모호항 이 명쾌해 졌읍니다 ~~^^
우연히 교수님의 유툽보고 제가 그동안 생각하는 교회의 답들을 말씀해 주셔서 와 ~ 우 신선한 분을 만나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 교수님 설교, 강의, CTS 간증 독파했습니다. 저는 교수님께서 끝까지 교수님으로 학자적 관점으로 교회에 외쳐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백신을 맞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그렇게 옹졸한 분으로 본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정훈 교수님이 정의하는 잘못된 신앙인이란 무엇인지 너무 추상적이네요. 백신을 강요하는데 아무런 생각없이 맞고, 부정선거규명을 원하는 자를 음모론 자로 몰고... 이런식으로 애매하게 말씀하시지 말고 백신강요 백신 패스포트에 대한 크리스챤의 관점같은 부분을 짚어주셔야 할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ㅂㅅ 3차 4차.. 계속 접종하다가 결국 손이나 이마에 심는 신분증 마이크로 칩이 666짐승표 입니다 몸에 심는 전자칩 받으면 영원한 유황불못에 떨어짐 계13:16~18 계14:9~13 계16:2 . ㅂㅅ접종 no!!!!!! 유전자 변형됨 피부병 종기 그리고 심한부작용으로 골치 아프게 됩니다 🚩ㅂㅅ접종과 연결되어 결국 몸에 이식될 전자칩이 666 짐승의표 ☞ 신분증역할, 건강케어시스템, 재산관리,위치추적,여권등.. 작은칩 으로 주사를 통하여 몸에 삽입 됩니다 🍭송명희시인책 "표" 라는 책을 꼭 읽어보세요 주사기로 칩을 넣는다고 2004년도에 하나님이 미리 다 알려주셨음 휴거및 말세의 비밀이 그 책에 공개 되었음. 필독요망!!!!
(마태복음 13장 / 개역개정) 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11.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13.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14.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생각과 주장보다 앞서 있어야 인간적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고 과거의 사슬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하나님 말씀 보다 인간적 감정이 자신의 삶을 주장하게 되면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인간적 감정에 치우쳐 오류를 범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의 본질로 돌아가 늘 기도하며 말씀으로 무장해야 한다. 말씀의 본질을 정확히 통찰하시고 많은 청년들을 깨우기 위해서 늘 애쓰시는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샬롬~♡
저도 첨엔 교수님 처럼 하나님은 야비한 하나님이 아니시다 치부하고 넘어 갔었는데 한편으로 생각해보니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 이유는 하나님이 6일째 사람을 만드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셨는데 이런 완벽한 창조물에 유전정보(mRNA)를 주입한다는건 하나님의 불신한다는 의미뿐 아니라 노아가 방주를 지으면서 120년동안 사람들에게 위험을 부르짖었을텐데 깨어있지 못한 사람들은 믿지 않았어요~이처럼 말세때 징조들에 대해 몇천전 부터 하나님은 성경말씀으로 부르짖었는데 사람들은 깨닫지 못하고 완벽한 창조물에 유전정보를 주입하는건 아닐까 생각이 들더군요~이번 백신은 다른 바이러스들 백신성분과 전혀 다른 성분이라서요~부모 형제들이 맞았기 때문에 제 생각이 틀리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백신과 본 강의에 대해 부정적인 글들은 삭제되고 교수님 찬양글만 남아있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ㅠ 채널이 건강해지려면 이런저런 의견들도 들을 줄 아셔야할텐데요. 백신 부작용을 염려해서 안맞거나 만의 하나 불안한 요소가 있어 백신을 기피하는 사람들을 음모론자로 몰고가시는 건 아니다 싶네요.
교수님 말씀은 잘 들었습니다. 참 좋은 일들 하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이런 세상 문화에 대해 너무 여과없이 젊은 친구들이 대하게 되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세상 문화나 학문을 익혀야함은 맞지만 어디까지나 다니엘과 세 친구여서 가능한 부분이 아닐까요? 지금 시대에 창녀와 같이 예수님과 세상을 짬뽕으로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스도안에서 순결은 어떻게 지켜 지는걸까요?? 이런 부분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좀 더 건강하게 우리가 세상 속에서 빛으로 살아갈 표지판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글 남깁니다.
좋은 의견입니다. 다니엘과 세친구들이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가지고 포로된 나라에서도 탁월하게 생활했든 이정훈교수님과 PLI사역팀이 성경적 세계관 스터디를 통해 지금 그 일을 하고 계십니다. pli줌 스터디 2기는 11월 중 모집한다고 들었는데 정주님께서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소망해 봅니다.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는 자들에게 화로다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인가 그냥 종교인인가 선택의 문제다 이 나라의 교회는 건물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인인 사람만 교회라고 하신다 건물교회에서 일주일에 한번 예배하면 하나님을 믿었으니 천국에 가는가 ? 다니엘을 예표로 했으니 나도 다니엘을 예기 하겠다 다니엘은 날마다 하루에 세번씩 기도하는 사람이다 우상에게 절도 아니하며 사자굴에 던져 지더라도 굽히지 않는 선지자다 다니엘은 하나님으로 부터 계시를 받는자고 꿈을 풀어 죽음을 면케 하시는 은혜를 주셨다 그리고 그곳에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느부갓네살을 회심케 하는 역사를 한 인물이다 각 시대마다 이런 심령을 가진 자들이 천국이 부르자들이다 지금이 마지막이라면서 마지막에 어떠한 일이 있는지 알려고 하지도 않는자들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것인가 그냥 세상에 빠져 있는자다 잘난 자기의 지식 세상풍조에 빠져서 옳은 길을 가고 있다고 착각하는 종교인인가 백신은 통제시대를 이루기 위한 7년정부를 세우기 위한 성경적인 기록이다 666표 백신이 어떤물질로 만들어지고 어떠한것들이 들어 있는가 백신은 인간의 디엔에이를 변형시키는 악마적인 물질들이 들어있고 이것들을 맞는자는 통제 시스템에 의하여 조정 당한다 당신은 좁은길을 가고 있는 크리스천인가 나는 하나님께 다 팔아라고 말하고 싶다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않는자이다 지금은 하나님이 깨우는 마지막 단계다 당신이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기도하고 성령님께 물어보라 배교한 종교에서 나오지 않는한 미혹은 벗겨지지 않을것이다 wea wcc ncck 대한민국은 종교통합에 가담했다 살아있는 건물교회가 하나도 없다 회개치 않는자들은 화로다 사탄의 회당인 그곳에서 나오지 않으면 7년 환난에 남겨질 것이다 이제 곧 예슈아님께서 오실것이다 돌이켜라 돌이켜라 돌이켜라 가라지가 될것인가 알곡이 될것인가 ? 인터넷에서 랩쳐드림을 치면 알수 있읍니다
@@좌파공산주의탈출은지 환난날에 남겨지실지.... 댁이 나한테 댓글단걸 내가 환란날에 남겨질지에대한 들림받을지 당신이 왜 선택하냐고 묻는데 이상한 방향으로 몰지말구요 내가 언제 저목사욕했나요 휴거를 난 믿거든요 당신만큼 믿음있는 사람많으니깐 혼자 열심으로 믿는다고 착각마시구요 혼자만 들림받을거란 착각도 마세요 누구든 장담못해요 전부 지옥행일수도 있구요 그리고 난 저목사 누군지도 몰라요 솔직히 관심1도없어요 이상한것들 많아서
진짜 이렇게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사람은 처음이다. 저번에 한 교회에서 이정훈교수님의 예배를 들은적이 있는데, 그리스도인이 더 지혜로워져서 높은 곳에 올라가야 한다고 했던게 생각이 난다. 매번 악한 것에 대한 것만 비판하는 소리를 해왔었는데, 신도 아닌 내가 함부로 판단하고 회초리 들 일도 아니고 이정훈 교수님의 말씀처럼 더욱 공부하고 지혜로워져서 자신의 위치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게 가장 옳은 방법이고 사명으로 공부하고 사명으로 일 하는 것이 전적으로 옳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느끼는 우울감도 실존적 불안감으로 하나님이 없는 곳에서는 나만을 주체로 생각하니 우울해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신학교를 다니진 않지만 정말 이정훈교수님처럼 역사와 법, 성경을 제대로 정확히 공부를 하고 전파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강의를 들을 때마다 느끼고 더 지혜로워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ㅠㅠ.. 감사합니다 하나님 ㅠㅠㅠ!
누가 백신을 맞고 안맞고가 구원의 표지가 된다고 했나요? 다만 코로나가 발병한거부터가 의심스럽고 백신을 공급하려는 세력의 음모속에 임상을 거치지 않은 백신접종 부작용이 너무 많기에 맹신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인간의 자기결정권을 무시한 강제접종은 666의시행방법과 많아 닮아있어요 코로나 걸려서 죽는사람보다 백신부작용으로 사망하고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더 많은데 굳이맞아야 될이유가 있을까요?
@@익은포도향 백신 임상 다 거쳤구요.. 다만 아스트라제네카나 얀센 같은 경우 FDA에서 승인한 적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화이자와 모더나는 모두 임상거쳤구요..ㅋㅋㅋ 백신으로 자기결정권을 무시해서 666과 닮았다고 하는데 666이 특정인물이나 특정물질도 아닐뿐더러 그럼 님은 학교다닐때 모든학생들에게 의무적으로 맞추는 백신을 한번도 안맞아 보셨나봐요?ㅋㅋㅋ 그럼 그것도 666입니까? 개인의 자유를 지나치게 침해하는 것도 경계해야할 문제지만 자유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백신을 맞던 안맞던 개인의 자유였다면 백신을 맞은것에 대해 혜택을 받는 것도 개인의 몫이고 안맞아서 그 책임으로 다소 제한 받는 것도 개인의 몫입니다. 실제로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감염될 확률이 적고 돌파감염이 되더라도 중증으로 갈 확률이 현저히 적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 부분 또한 무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악한시대 악인들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자들이 수면위로 드러납니다 트럼프 포함한 특정인들이나 거짓목사들 조심할때입니다 오직 주님만을 바라봅시다 그리고 객관적으로 봐도 백신은 조심해야합니다 음모론이 아니라 세상을 보면 소망이 없음을 깨닫고 주께로 돌아가야합니다. 재림때는 심판주로 오실겁니다 주의 다시 오심을 정말 바라는지 돌아봅시다. 백신을 맞으려하는분들의 맘 중심은 과연 무엇인가요
![[몰아보기] 믿음이 무엇일까? 고민하는 당신에게 | 이용규 선교사 | 이용규 선교사가 말하는 믿음](/img/n.gif)
관리자입니다. 교수님께서는 백신부작용의 문제를 부정하거나 백신을 강제하는 정책의 위헌성을 부정한 적이 없습니다.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것도 아닙니다.
이 강의에서는 백신을 666 또는 짐승의표와 연결시켜서 백신접종여부가 구원의 표지가 된다고 주장하는 음모론의 문제를 설명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백신을 거부한 공로나 특정 행위로 획득되는 것이 아니며 특정 행위가 구원의 조건이 된다거나 백신 거부가 구원의 공로가 된다고 주장하는 자가 미혹하는 자입니다.
PS. 1. 교수님께서 무조건 정부의 정책에 순종하라고 말씀하신 적도 없습니다. 시민불복종과 저항권 행사에 대한 강의도 많이 하셨습니다. 불복종과 저항도 기독교적(성경적)으로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전쟁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전 강의들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모든 위법한 행위가 범죄를 구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수님께서는 "범죄"를 하도록 선동하는 것이 하나님께 대적하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단과 사이비 종교는 신앙의 이름으로 범죄를 행하도록 하거나 반사회적 행위를 하도록 선동합니다. 기독교인이 성경을 잘못 해석하거나 이런 선동에 빠져 범죄나 반사회적 행위를 해서는 안 됩니다.
악의적인 댓글들을 보면서 관리자로서 우리 사회의 상식과 교양의 현실에 참담함을 느낍니다. 저급한 왜곡과 비방은 삭제하겠습니다. 내용을 왜곡하고 과장해서 비난하는 것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해당 영상만 보면 오해할 요지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했는데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무지몽매하고 편협한 저 같은 사람은 조금 애매모호하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 해당 내용을 교수님께서 잠깐 언급해 주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맞습니다 지금은 짐승의 표라고 누구도 확실히 답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백신없이 매매를 못하게 된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느편에 서야하나요? 지금 그렇게 되고있는데요 ㅜㅜ
저도 이부분이 백신못맞는다고 구원을 못받는 짐승의 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경에 매매를 하지 못하게 되고 손이나 이마에 받는 것이 짐승의 표라 되어 있어 설마라는 생각과 동시에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듭니다ㅠ
참 안타깝습니다. 이런 해명글을 올려야 알아듣는다는게 참 너무나 안타깝네요. 여기나온 내용은 영상을 진짜 봤다면 오해없이 받아들였을텐데...
@@성현조-c1k 그러게요 아무리 설명하고 말해도 못 알아 들을겁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 라는걸 우리의 능력으로는 못알아 듣는것과 같은듯 합니다. 점점 더 그렇게 되어갈듯...
설교를 들으면서 어렸을 때 정서적 학대를 당하고 정죄받는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
항상 모든 생각에 불안감이 침습해있고, 항상 사랑에 목말라 내 안의 불안을 잠재울 수단으로 신앙생활, 거룩해보이는 생활을 하며 자존감을 찾곤 했던 저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러다보니 겉으로는 거듭났어도
속으로는 나에게 상처준 사람을 정죄하고 원망하는 것을 멈추지못하고
세상을 바라볼 때에도 정죄가 저절로 되어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진로를 정할 때도 만약 이걸 선택한게 하나님의 일이 아니면 안되는데 하고 스스로 또 불안감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신앙생활을 해도
말씀을 읽어도 안와닿고
여전히 앞으로 생길 일들, 나약한 내자신을 바라보면서 불안해 했던 저의 문제를 설교를 들으며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미 우리에게 완전한 자유를 주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잘 몰라서였습니다
이 설교를 듣고 비로소 몇일간 빠져있단 우울감과 불안감에서 나와 숨을 쉽니다.
제가 앞으로 살아갈 인생이 무엇이든.. 내 모습이 무엇이든 다 이미 승리하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불안해 할 필요가 없군요!
하지만 또 진로를 결정하려니 어떤 달란트를 제게 주신 것인지 아직 가늠이 안되어 ㅜ 답답하네요..기도해보아야 겠습니다
좋은 설교 감사합니다:)
저희 엄마 앞집 할머니 백신맞고 졸도하셔서 119실려갔다가 오셨는데 팔뚝에 여기저기 멍이 들기시작함
한달지나더니 병원에 가심 돌아가시기 직전이라함 ㅠ
저희가족도 뭔가 기계처럼 변했어요
이상해요
안맞으신분들 더이상 맞지마세요
저는 성경공부를 지금까지 13년째하고있는 할머니 감리교 권사입니다 저도 교회를30년넘게 다니면서 말씀도없고 다니다보니 하나님께서는 항상 멀리계섰습니다 근데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10년넘게 공부를 하다보니 세계의역사가보이고 신은 오직 하나님외에 다른신은 없다를 알게 돼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오직 나와 내가정은 하나님만경외하는 자녀와 손주가 돼달라고 새벽마다 간절히 기도하고있습니다 교수님말씀을 듣고 기도제목이생긴게 아이들이 곳곳에서 복음의영향력 선한영향력을 끼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경공부하다보면 아버지께서 가까이 아주가까이 계십니다 삶이 성경적가치관이 돼죠 제대로됀교회에서 말씀공부를하면 아버지 마음을 알게돼죠 말씀공부안하면 아버지를 알수없고 세상을 읽을수없고 하나님의구속과 언약 다시오실 만왕의왕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알수가없습니다 나의주인이신 아버지 오직메시아이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새로운 생명의삶을 살고있는 저는 주님으로 남은생을 살아가고있습니다
아멘
참으로 진정으로 하나님을 아시는 하나님의 자녀분인것 같습니다.하나님이 주신말씀을 경시하고 내가 상상하는 하나님을 내자신이 만드는것을 가장 경계해야 합니다.오직 근본은 성경말씀에 있고 삶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음모론이라니요...역정보와 여러 정보들로 분노를 일으켜서 분란만을 야기하고 조장, 선동하는 '음모론'은 분별해야겠지만 (전 세계 접종의무반대자들 중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경계가 되기도 하고, ㅌ럼ㅍ는 다시 돌아올 것 같다고 예상하지만, 트ㄹ프, 큐어ㄴ, 전ㄱ훈 그런 분들은 저도 아주 강력한 미혹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간증을 들어보면 교수님께서도 이 세상 시스템을 뒤에서 조정하고 법을 만들고, 교회를 옥죄이고, 움직이려고 하는 진짜 '음모'를 짜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오셨잖아요.
한국 작은 땅에서도 그런데 전 세계에서 정말 이런 것들을 계획하고 조직화하고, 실현해 온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정말 모르시는 건가요?
물론 이것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닌 실상은 영적인 싸움이라는 것은 우리 모두 알고 있지요.
예수님께서 시험을 받으실 때 이 세상 임금인 사탄이 '기록된 말씀'을 사용해서 우리 주 예수님을 유혹하려 했고 예수님께서는 '기록된 말씀'으로 사탄을 물리치셨습니다.
사탄이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라고 유혹했고요.
우리 주 예수님까지도 말씀으로 유혹하고, 온갖 부귀영화 자기 것이라고 내가 원하는 자한테 줄 수있다고 한 그 놈이 한낱 인간들에게도 그 유혹을 안 하고 또 유혹에 넘어간 사람들에게 실제로 그 영광을 주고 자기를 섬기게 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또한 사탄은 거짓의 아비입니다. 무엇이 거짓말인지를 분별해야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역사에 관심을 가졌더니 알게 된 것은 실존하는 사탄을 숭배하는 단체들이 실제 사탄이 준 권력으로 종교, 문화, 과학기술, 정치, 경제 분야 곳곳에 다 퍼져있고 역사 속에서 우리 주님과 하나님의 교회를 대적해 왔더군요.
말씀하신 것처럼 세상에서 빛이 되기 위해 세상을 공부하면 할 수록 왜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라고 하셨는지 더 절절히 알아졌습니다.
미국 달러를 누가 찍어내는지 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돈을 겸하여 섬기지 말라 하셨는데. 세상의 흐름인 돈이 어디로 흐르는지도요.
네, 성경에 다 나와있지요. 말씀을 아니까 전 세계적으로 이렇게 부작용, 사망이 많고, 효과가 없다는 것이 입증이 되었는데도 접종을 잠깐 멈추고 양측의 의견들을 다 들어보지 않고 오히려 반대 의견은 무조건 다 삭제해버리고 '음모론'화 해버리고, 메인 뉴스, 소셜미디어에서는 획일화된 공포 조성 메세지만 보내고
덮어놓고 의무화하고 이제는 공권력, 무력으로 통제까지 하는, 이 이해하지 못할 전 세계 정부의 통일된 움직임에 말씀을 아는 우리들의 심령에 경고음이 일어나는 겁니다.
말씀에서 살인하지 말라하셨으니 낙태아 세포를 사용한 ㅂㅅ은 거부합니다. 메디칼업저버 의학 기사 찾아보세요. 며칠 전 프ㄹoh젝트 ㅂ리타ㅅ(V3rit@s) 체널을 통해 ㅎ2자 직원 폭로도 있었습니다. 낙태아 세포 사용한 것은 사실이며 게다가 또 심각한 건 회사 내부에서 이것이 바깥으로 나가지 않도록 강조에 강조를 거듭했다는 것입니다. 거짓말과 사실 은폐의 연속입니다.
죄에 죄를 더하고 있습니다.
ㅇ전자 편집 기술을 사용한 이런 악한 과학은 거부합니다.
하나님의 창조물은 그 자체가 아름답고 보존되어야 합니다.
원숭이는 원숭이인 모습일 때, 반딧불은 예쁜색 빛을 내며 반짝일 때, 하나님의 디자인이 보이는 것입니다.
왜 원숭이에게 반딧불이의 빛을 집어넣나요?
그게 좋고 아름다운 것이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처음부터 만드셨겠지요.
왜 ㅁㄷ나의 특허에 짐승의 이름을 사용한 ㄹㅅㅍ레이즈 단어가 그렇게 많고, ㅇ전자 편집기술과 동물 세포 + 인간 세포인 키메라를 찾을 수 있는 거지요?
'팩트 체커'들은 ㅂㅅ이 ㄹ시ㅍ레이즈 사용하지 않았다고 거짓말 합니다. SM-102가 있다는 것은 팩트이고 이것이 ㄹㅅ퍼레이즈, 자성을 지닌 나노파티클과 관련있다는 것은 아주 조금만 찾아봐도 각종 정보들과 논문들이 줄줄이 나옵니다.
대체 이전에 시도한 적 없는 이 ㅇ전자 주sa를 왜 이토록 강제하는 것입니까?
누가 "백신 거부가 구원의 '공로'가 된다"고 했나요? 그리스도 예수님만이 우리의 의가 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진정 믿는 자들이라면, 말씀이 눈 앞에서 하나씩 실현이 되어가는 것이 보이니 전 세계의 이 상황이 단지 바2러ㅅ 이상임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말씀에 비추어볼 때" 이 흐름이 심상치 않은 것을 분별하고 거부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하시는 말씀처럼 "우리 자신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을 창조하려는 것", "하나님의 본성이 우리가 원하는 것과 같다고 스스로를 속이는 것"을 지금 누가 하고 있는 것인지요?
네, 악도 결국 하나님께서 허용하시는 것이고,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더 빛나게 만드는 것임이 보입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만을 구합니다.
어쩜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이신지요.
똑 부러지십니다!!
님이 얘기하고 있는 음모론은 이미 1970~80년대에 한국사회를 한번 휩쓸고 지나갔던 666 버전과 크게 다른 바 없는데 아직 우리나라는 망하지 않고 있고 세계경제대국 서열에 들어섰고 한류가 전세계를 휩쓸고 있고 이렇게 어려운데도 외환보유고가 높고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중 하나라고 알려지고 있고 댓글에서 대통령을 씹고 비웃어도 안 잡혀가는 나라가 되었고 전국의 지하철에서 공짜로 똥오줌을 싸도 뭐라는 사람 없고 외국인에 가장 와서 살고 싶은 나라 1위라고 하지요.
사망자가 몇 명인가요? 감염자 수는 발표하지만 완치자 수는 잘 안 보여주지요. 유튜브에 떠도는 영상 많이 보지 마세요. 다 돈벌이 하려고 이슈잉하는 것입니다. 에휴..
@@Venpert 내용 혹시 반박가능하신가요?ㅠ
@@kkk-rg5in 음모론이라니요...역정보와 여러 정보들로 분노를 일으켜서 분란만을 야기하고 조장, 선동하는 '음모론'은 분별해야겠지만 (전 세계 접종의무반대자들 중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경계가 되기도 하고, ㅌ럼ㅍ는 다시 돌아올 것 같다고 예상하지만, 트ㄹ프, 큐어ㄴ, 전ㄱ훈 그런 분들은 저도 아주 강력한 미혹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간증을 들어보면 교수님께서도 이 세상 시스템을 뒤에서 조정하고 법을 만들고, 교회를 옥죄이고, 움직이려고 하는 진짜 '음모'를 짜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오셨잖아요.
한국 작은 땅에서도 그런데 전 세계에서 정말 이런 것들을 계획하고 조직화하고, 실현해 온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정말 모르시는 건가요?
-구체적으로 어떤 조직, 어떤 사람들인지 적시하지 못하는 이런 식의 카더라 왜곡은 혼란만 야기합니다. 중세의 마녀사냥도 다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것인 바, 사실관계를 적시하지 않는다면 전혀 설득력 없는 혼자만의 주장이지요. 실체를 밝힐 수 있습니까? 실체가 없다면 어차피 자기 주장일 뿐입니다.
물론 이것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닌 실상은 영적인 싸움이라는 것은 우리 모두 알고 있지요.
예수님께서 시험을 받으실 때 이 세상 임금인 사탄이 '기록된 말씀'을 사용해서 우리 주 예수님을 유혹하려 했고 예수님께서는 '기록된 말씀'으로 사탄을 물리치셨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모든 주장에는 반드시 근거가 있어야 하고 실증적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주장만 하지 마시고 어떤 단체나 개인이 사탄의 음모에 동참하여 세상을 미혹하고 혼란케 하는지를 밝힐 수 있어야 합니다.
사탄이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라고 유혹했고요. 우리 주 예수님까지도 말씀으로 유혹하고, 온갖 부귀영화 자기 것이라고 내가 원하는 자한테 줄 수있다고 한 그 놈이 한낱 인간들에게도 그 유혹을 안 하고 또 유혹에 넘어간 사람들에게 실제로 그 영광을 주고 자기를 섬기게 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또한 사탄은 거짓의 아비입니다. 무엇이 거짓말인지를 분별해야 합니다.
-사탄은 거짓의 아비가 맞습니다. 그리고 인간을 이용합니다. 거짓말들을 만들어내는 사람들도 사탄의 노략질에 당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탄은 누구나 눈치챌 만큼 어리숙하게 사실을 왜곡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진짜인 것처럼 위장하고 누구나 다 믿을 수 있을법한 방식으로 왜곡하며 거짓을 유포하지요. 그게 더 효율적이고 치명적이기 때문입니다.
@@kkk-rg5in 말씀하신 것처럼 역사에 관심을 가졌더니 알게 된 것은 실존하는 사탄을 숭배하는 단체들이 실제 사탄이 준 권력으로 종교, 문화, 과학기술, 정치, 경제 분야 곳곳에 다 퍼져있고 역사 속에서 우리 주님과 하나님의 교회를 대적해 왔더군요. 말씀하신 것처럼 세상에서 빛이 되기 위해 세상을 공부하면 할 수록 왜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라고 하셨는지 더 절절히 알아졌습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그 세상 속으로 예수께서 강림해 오셨다는 점이고 그 세상 안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셨고 위임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은 분명히 사탄의 권세가 지배하는 곳이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곳이 되게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독생하신 아들을 통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을 이분법적으로 볼 게 아니라 세상 속으로 들어가 그곳을 천국으로 만들어나가는 것, 즉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곳으로 변화시켜나가야 할 곳으로 이해해야 옳습니다. 세상은 똥통처럼 오물로 가득차 우리가 함께 하면 안 될 그런 악마적 세상이 아닙니다.
미국 달러를 누가 찍어내는지 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돈을 겸하여 섬기지 말라 하셨는데. 세상의 흐름인 돈이 어디로 흐르는지도요. 네, 성경에 다 나와있지요. 말씀을 아니까 전 세계적으로 이렇게 부작용, 사망이 많고, 효과가 없다는 것이 입증이 되었는데도 접종을 잠깐 멈추고 양측의 의견들을 다 들어보지 않고 오히려 반대 의견은 무조건 다 삭제해버리고 '음모론'화 해버리고, 메인 뉴스, 소셜미디어에서는 획일화된 공포 조성 메세지만 보내고 덮어놓고 의무화하고 이제는 공권력, 무력으로 통제까지 하는, 이 이해하지 못할 전 세계 정부의 통일된 움직임에 말씀을 아는 우리들의 심령에 경고음이 일어나는 겁니다.
-백신은 세계 정부와 전혀 무관합니다. 왜 갑자기 백신과 세계 정부를 연결하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부작용이 얼마나 있는지 데이터를 보고 하는 얘긴가요? 부작용보다 백신효과가 훨씬 더 크지 않나요? 한 해에 독감으로 죽어가는 환자가 몇 명인지 데이터로 확인해 본 적이 있습니까? 독감도 유사한 경우지만 전파력이 현재의 코로나보다 훨씬 빠르게 강하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위험한 것이지 만약 독감처럼 전염성이나 치료약이 개발된 상황이라면 이렇게 위험한 것은 아니지요. 사망자가 많은 것만 알고 있나요? 완치자도 많습니다. 사망자는 고령층이 많고요. 이번 바이러스는 치명적이라는 게 독감과 다릅니다. 감기와 다른 점도 그렇지요. 효과가 없다는 얘기는 어디서 확인하 내용인가요? 그렇다면 질병청에 있는 모든 직원들이 다 거짓말을 하고 있고 대한의사협회도 현 정부와 협잡해 가짜 정보를 내놓았단 얘긴가요? 질병청 직원들은 모두 현 정부에 협조하는 사람들이고 대한의사협회 의사분들도 현 정부에 부역하는 사람들인가요?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요. 하나만 문제가 발생해도 그 안에서 사진 찍고 증거자료 수집해서 인터넷에 뿌리거나 반대 입장의 언론에 제보하면 난리가 나는 세상입니다. 왜 그분들 전부 이렇게 잠잠한가요? 또 그 안에 종사하는 의료진들 전부가 다 님과 같은 생각은 하지도 않는 사람들일까요? 음모론에 대해서 전혀 들어본 적도 없을까요? 그만큼 님의 얘기가 근거가 희박하고 설득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근데 강제로 맞추려 하니깐 저런일이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크리스천이 아니더라도 강제로 맞추려 그러면
누구나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백신 접종은 당연히 본인의 자유의지이지요. 다만 음모론 이런걸 떠나서 하나님이 주신 건강, 자유를 지킬 수 있도록 깨어있어야 할 때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백신 패스 등을 계기로 개인의 자유가 훼손되지 않도록 다함께 주의했으면 합니다. 접종자, 미접종자 할 것 없이 인권침해라고 생각됩니다. 왜 경찰이 요청해도 안알려주는 개인 의료정보를 남에게 쉽게 알려줘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작작은자 정말 죄송한데요 백신 베리칩 같은거 상세히 알아보고 하는 말씀인가요? 저도 불과 얼마전까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알아보고 나니 마음이 바뀌었거든요. 주님 이야기 채널에서 몇개 확인해보시면서 반박해보세요,,,, 반박이 불가능할정도라 그리고 눈앞에 이렇게 생생히 보여주는데도 아니라고 부정하는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해보시길
@@마석도-h1d 백신의 성분이 뭔데요? mRNA요? 아니면 무슨 유해한 성분이 들어가있다는 건가요?
mRNA자체는 전혀 위험한 물질이 아닙니다. 그것은 원래 인간부터 모든 동식물의 세포에 다 있는 겁니다.
혹시 mRNA에 대해 모르실까봐 간단히 설명해드리지요. 혹시 효소라는거 아시는지요? 효소가 뭐 식물에
설탕 잔뜩넣고 발효시키는 그런 효소말구요.. 생명체의 세포에서 A라는 물질에서 B라는 물질로 쉽게 바뀔수 있도록 이른바 촉매역할을 하는 물질을 말합니다. 예를든다면 혈액속에 당을 지방으로 바꾸는 인슐린을 예를 들 수 있죠. 그런데 이 효소들은 단백질인데 단백질은 20종류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개의 아미노산은 각자 성질이 달라서 어떻게 배열되느냐에 따라 특정한 단백질 구조가 나오고 그 구조로
인해 그 효소가 그 작용을 하는 겁니다. 따라서 인슐린이 만들어 지려면 아미노산의 배열을 암호화한 정보가
필요하죠.. 그 정보는 DNA에 있습니다. 인간의 DNA는 핵막으로 둘러쌓여 있어서 핵이라는 세포내 별도의
공간에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인슐린을 만든다고 한다면 DNA에 있는 인슐린에 해당하는 정보를 복사합니다. 그 복사본이 mRNA라는 겁니다. 복사본이 핵막밖으로 나와서 해당 정보에 따라 20종류의 아미노산을
순서대로 결합시켜 인슐린을 만들어 냅니다. mRNA백신의 원리는 코로나의 겉에 있는 S단백질을 암호화
하고 있는 mRNA를 우리 세포로 주입시켜 우리세포가 직접 S단백질을 합성하게 합니다. 합성후 세포가
혈액으로 단백질을 방출하면 원래 우리 몸에 없는 단백질 이므로 우리의 면역체계가 비자기로 인식하여
공격하게 됩니다. 그 공격하는 과정에서 면역력을 얻게되는 겁니다.
위 내용은 생명공학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아주 쉽게 이해하는 내용입니다. 이 내용은 대학교 2학년 과정
이면 다 아는 내용입니다. 저는 고려대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한 사람입니다. 만약 백신안에 뭔가 다른 유해한 성분이 있는지요? 뭐가 있는지 근거를 들어 설명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님!!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성이란걸 주셨습니다. 이성을 만능으로 여기는 것도 잘못된 것이지만
그렇다고 이성을 배제시키는 것도 잘못된겁니다. 그 이성으로 성경을 공부하고 그 지식으로 하나님을
더 잘 섬겨야 합니다. 부디 공부하세요. 공부하셔서 쓸데없는 유언비어에 속지마시길 바랍니다.
@@작작은자 참 글기네..실데 없구로…
666 이라... ㅋㅋ
우리배달조선 천부경 함봐바라
6이 뭐라 설명되있는지..(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6은 하늘의 둘과
땅의 둘
사람의 둘이 서로 합쳐진상태로 여섯..
칠로 만물이 싹트기전상태를 말함.
쉽게말해 다 갖추었으나
움직임이 없는 이론적상태를 말함….!
개뿔 악마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
우리꺼 주워다 읊은소리…
개 풀띁는 소리 좀 고마하셈…
바이블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아님 !
여호와라 불러야 함
글고
하나 둘 셋..(하늘 땅 사람) 할때 하나가 곧..하늘임
하느님 하나님 하늘님 전부 같은 말
하늘은 하나
땅은 둘
셋은 사람….
우리민족 천손사상에서 나온거임
천 ,지 ,인,…
바이블 신 (God)
거의 전부 동쪽에서 (배달조선)
서쪽으로 전해진거임..
정신차리고 사셈
우리꺼 제데로알고 사세요
우리가 가장오래고
먼저입니다
@@개인주의자-d9m 왜 우리 몸에서 그 S단백질을 만들어내게 해야하는지요? 이 부분을 공부하면 할 수록 말이 안 됩니다. 이 외래 물질을 결국 몸에서 자기가 만들어내게 되어서 원래는 공격해야 하는 외래물질인데 이제는 그것을 자기가 만들어내게 됨으로써 자기 물질이 되어버리는 것 아닙니까? 결국엔 다른 의견을 가진 전문가들의 말처럼, '내 몸이 내 몸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을 초래하게 될 것 같은데요.
@@개인주의자-d9m 로ㅂ .ㅓ. 트 오 영 박사 (DSs, PhD, Naturopathic Practitioner) ㅂㅅ 성분 분석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아버지 저에게 이 영상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매일매일하루하루
하나님께서 절 결단코 쓰러지지않게하시고
하나님께서기뻐하시는일을 제가 앞으로 할수있도록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아멘!
백신이 666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른다.
중요하고 확실한건...현재 방역정책과 가는 방향이 국가가 통제하면 교회서 예배 못드린다.
말씀을 알아야 무엇이 성경적인지 성경적이지 않은 것인지 아는 것이 기본인듯 합니다
진리는 예수님 입니다. 오징어게임처럼 지저분한 영화는 영혼도 지저분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면서도 제가 생각하는 그 영광의 하나님이란 좁은 틀에서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깨어있는 말씀으로 또 다시 한번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을 뵈옵니다
무엇보다 백신앞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여쭙고 듣고 순종하고 분별하여야겠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모든것이 아름답게 합력하여 선을 이루길 기도합니다♡
이정훈교수님 주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성경에 근거한 귀한 말씀으로 이 시대를 분별할수 있도록 하나님의 귀한 도구로 끝까지 쓰임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교수님 말씀도 맞아요. 성령으로 분별해서, 지혜로서 습득하면 되죠.
그렇지만, 말씀하기에 앞서 잘 모르는 청년들을 위해 이 부분을 짚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은 다니엘이 이미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있었다는 사실이에요.
다니엘과 친구들에게, 이미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없었다면.. 결코 하나님을 증거하지 못했을 거예요.
아마도 갓난아기인채로 그대로 바벨론의 교육만 받고 자랐거나, 아니면, 컸더라도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없었던 상태라면 전혀 다른 역사가 나왔겠죠.
우리나라에 있는 청년들도, 말로만 하나님 믿는다 하면서, 중심이 이미 '저쪽'으로 즐기고 싶고,
하나님 대적하는 영을 향한 열망이 있으면서 위선으로 '나는 하나님을 믿으니까 괜찮아' 사실은 하나님 위해서 보는거야 이러면서 누리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믿음으로 성화과정의 단계에 따라 아직 아니거나, 아니면 충분히 대적할만큼 강하게 성화된 사람들이 있어요.
개인의,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오는 문제입니다.
스타벅스를 가는 게, 성화를 방해받는 사람이 있고, 스타벅스를 가는 게 성화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스벅로고를 보고, 스타벅스를 가는 게 마음에 불편함이 없다면 아직 감도 못 잡았을 수도 있고, 둔할 수 있고요. 스벅을 가는 게, 마음에 불편함이 있다면 그 다음단계, 그리고 중심을 바로 잡았다면 또 그 다음단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고요..
무슨 말을 하고있는겁니까?
성화 개념이 뭔지나 알고 사용하는건가요?
스타벅스를 가는게 왜 성화가 되는 행위인가요? 마음이 불편한지 아닌지의 여부로 스스로의 믿음의 잣대를 삼다니 굉장히 위험한 상태시네요. 스타벅스는 인간의 욕구 중 하나인 식욕을 채우기 위한 행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아주 단순한 행위 중 하나이지만 그리스도인이 가느냐 마느냐에 대해 논란이 되는건, 자본주의사회에서 한 기업이 내는 수익구조의 일부가 기독교에 반하는 행위와 세상을 썩어가게 하는 일들을 일삼는 동성애단체에 힘이되어주고 있다는 것이죠.
내가 무심코 사먹는 커피 한잔이 그런일에 동조되는 것이
싫은 사람들은 안먹을 수 있는겁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힘이 커질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동력은 돈입니다. 힘이 커지면 세력이 되고 세력이 커지면 그것에서 파생되는 것들을 막아내고 거부하기는 엄청나게 힘들어집니다. 물론 그 모든것들은 주님의 통치아래 있으며 그 통치아래에서 뜻에따라 쓰임받는 사람들은 분명 있습니다.
전 당연히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런 기업들은 되도록이면 이용하지 않아야하며 그런 다짐과 행함들이 주님안에서 온전한 중심이라면 뜻에따라 쓰임받는 것중 하나가 되는 거라고 믿습니다.
서울 광장 한복판에서 게이들이 팬티만 입고 당당하게 퍼레이드를 하는게 왜 가능해졌는지 한번이라도 생각해봤나요??! 그 행사규모를 보시긴 한건가요? 이정훈씨 주장대로라면 그 퍼레이드 맞은편에서 반대집회를 하는 행위가 주변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불편감을 주면 율법적이고 옳지 않은 거겠네요?? 함구하고 존중해주고 가만히 있어주면 그게 올바른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 입니까??
본인 감정에 충실해서 난 그리스도인인데 내가 마음에 불편함이 없으면 맞는거야 이건 성화에 방해되지 않아~~ 하며 이건 이래서 괜찮아도 되고 저건 저래서 괜찮아도 되게 살려면 사세요. 주님안에서 분별있게 살아가려는 사람들은 다 누리며 남들 하는거 같이하면서 살지 않습니다.
좁은 길은 그렇게 쉽고 어영부영갈수 있는 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율법주의자라 치부하며 그렇게 살아가는게 옳지 않다고 주장하는게 어이가 없고 이런식의 물타기가 굉장히 염려됩니다. 물러터지고 반쪽짜리 그리스도인들을 양산시키는 것 같아 화가 납니다. 이정훈이라는 분한테도 굉장히 실망스럽고 화가납니다. 결국 이사람은 회심한 그리스도인의 가면을 쓴 정치꾼을 꿈꾸는 자 네요.
어려운말 인용해가며 성경이야기를 그럴싸하데 가져다 붙이면 진리인냥 먹힐줄 아셨나본데. 이정훈씨 주장들은 모순덩어리입니다.
@@HSC-ep2fdvn9bsjx 산에 가서 혼자 사셔야 겠네요 님의 논리대로 스벅 커피를 피할거면 구글, PC, 애플, 윈도우를 만든 기업들의 반 기독교적 활동을 하는 기업들의 제품 사용도 다 피하셔야 겠어요 가능하세요? 님의 댓글도 그런 회사들의 도움으로 가능한건데.....
중국 제품은 하나도 안쓰시나요? 중국 기업 중에 반 기독교적인 중국 공산당의 정책에 도움을 안주는 기업은 없는데 그런 기업들의 제품도 쓰면 안되는 거잖아요?
@@youngwoona8010 이렇게 삐딱하게 받아들이니까 진리와 반대되는 논리로 본질을 흐리려고 하는 생각들이 나오는 겁니다. 불매운동을 하자는게 아니잖아요? 그런 기업들을 다 골라내서 안하면서 살자는 겁니까? 사회적으로 커져사는 기업들 중에 너도나도 유행따라 맹목적으로 따라가다보면 진리에 어긋나는 선택들을 하게되는 수가 있으니 분별하면서 그리스도인이라면 말씀에 어긋나는 부분이 보인다면 차선책을 택하자는거죠. 분명 동성애를 후원하지 않는 기업도 있을테니까요. 아이폰 스타벅스? 쓰고 갈 수 있죠. 그걸하면서 죄책감을 느끼라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우리가 알고 있으면 안사려고 안쓰려는 생각이나 주장을 갖는게 율법적인 비뚤어진 믿음이 아니라는거죠!!! 그런데 이정훈씨는 그런 하나님을 향해 온전히 살아가고 싶은 마음가짐을 가지는게 잘못된거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주장을 하고있지 않나요?? 그건 아니라는겁니다. 전 그런 사고방식의 시작이 굉장히 위험하다고 봅니다.
영우 나 님 같은 사람들, 이렇게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극단적인 예를 들면서 이렇게 살라는 거냐 라는 사고방식을 고쳐야한답시고 진리를 중도로 놓고 가르치다보면 말씀을 여기저기 가져다 붙이며 옳지않는 것들을 합리화하게 되죠. 결국 가랑비에 옷젖듯이 변해가는 겁니다.
이단이 왜 생겼다고 생각합니까?
신천지도 이단도 성경말씀은 줄줄이 읇습니다. 변질된 복음은 복음이 아니죠
이정훈이라는 분의 주장들을 모두 반박하면서 반대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화가나는 부분은 모호함때문이죠.
그럴싸하게 성경적인 말들을 하지만 결론을 듣다보면 이게 뭐지? 싶은겁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마땅히 그렇게 생각하여 행하는 부분들을 극단적인 예시를 들며 성경적이지 않은 믿음이라 치부하는 부분이 특히요. 그리고 그것에 대한 근거로 드는 말씀도 전혀 동의되지 않구요.
그래서 주님의 말씀을 설파하는 주의 목자들은 성령으로 충만하여야 합니다. 자신의 성경적 지식이나 어떠한 주장을 한다하여도 그 안에 성령하나님이 깨닫게 해주신 진리가 없으면 꽹과리 소리와 같죠.
청년들은 이제 혼란스러워지는 분별이 어려워지는 이 시대의 주축이 되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죄송하지만 전 이정훈이라는 분의 주장들이나 견해에 대해 더이상 신뢰가 되지 않습니다.
@@HSC-ep2fdvn9bsjx 동성애만 사단 마귀적인가요? 이 세상 임금 마귀의 체제에 동조하지 않는 기업이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님 말대로 차선책을 택하면 산에 가서 혼자 살아야 합니다 이 세상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마귀가 임금인 세상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기업 모든 세상에 나가서 자기가 처한 자리에서 빛과 소금의 삶을 살아야지 어느 기업은 하나님편 어느 기업은 마귀라고 정확히 구분하면서 살 수가 없는 겁니다
@@HSC-ep2fdvn9bsjx 제 글의 요지를 잘못 이해하셨나 보네요.....
전 당연히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런 기업들은 되도록이면 이용하지 않아야하며 그런 다짐과 행함들이 주님안에서 온전한 중심이라면 뜻에따라 쓰임받는 것중 하나가 되는 거라고 믿습니다. ---- 여기에 매우, 동의 합니다.
제가 말하는 스벅에 가는 게 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아직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직접 가보고, 아! 하고 깨닫는 것도 분명 있거든요. 그런 사람들의 경우 성화에 도움이 되는 거겠죠.
저 같은 경우는 모르고 갔다가 계속. 어느순간 로고를 볼때마다 기분이 나쁘고... 이게 뭐지? 하게 되고 사탄을 섬기는 기업, 반 기독교 기업들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기도 했거든요.
하나님 믿는 순간, 썩어질 육신의 관습들. 남은 습관들이 0.1초만에 뿅 ! 하고 사라지는 거 아닙니다.
본인 감정에 충실해서, 난 그리스도인인데 내가 마음에 불편함이 없으면 맞는거야 이건 성화에 방해되지 않아~~ 이건 이래서 괜찮아도 되고 저건 저래서 괜찮아도 되게 살려면 사세요. - 라고 하셨는데 이말은 ----
(말로만 하나님 믿는다 하면서, 중심이 이미 '저쪽'으로 즐기고 싶고,
하나님 대적하는 영을 향한 열망이 있으면서 위선으로 '나는 하나님을 믿으니까 괜찮아' 사실은 하나님 위해서 보는거야 ~!!!!!!! 이러면서 누리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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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글의 요지를 잘못 이해하셨나 보네요..... '본인감정에 충실해서 분별' 이 아니라 '성령으로 분별하라' - 고 썼습니다.
제가 화가나는 부분은 모호함때문이죠.
그럴싸하게 성경적인 말들을 하지만 결론을 듣다보면 이게 뭐지? 싶은겁니다.---- 하는 부분도 저도 동의하기 때문에, 저기에 앞서 ' 믿음으로 성령을 받은 경우'에 한해 기타 문물을 접하더라도, 이겨낼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그냥 믿는다, 하면서 혼전성교하고, 음주가무 방탕, 잡다한 귀신영 음악, 춤... 등등을 ' 일부러' 찾아 즐기는 크리스챤들의 경우 정말 위험하다고 봐요.
젖먹이에겐 젖을, 어린아이에겐 이유식을, 성인에겐 고기를.... 이게 맞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성령받고, 성화되었다 하더라도 삐끗하면 삐끗할 수 있는 게 인간의 죄성입니다. 원칙적으로 최대한 피하는 게 맞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렇게 쓰는 구글또한, 유튜브 또한 반기독교 기업인 것을 아시리라 믿습니다.
사실 일루미나티 로고? 눈동자도 원래는 하나님이 만드신 눈동자를 자기들이 멋대로 악하게 사용하는 것 뿐입니다. 요가동작? 접신? 음악이나 의식은 모르겠는데 동작자체는 운동이고, 건강에 좋아요.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서 선하니, 선하게 사용하면 됩니다.
정말 혼탁한 세상에서 선과 악, 을 구분하는 것은 매번 어렵기에 그만큼 한순간도 하나님 놓지 않고 의지하는 크리스챤 되시길 기도합니다.
25 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6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라
27 불신자 중 누가 너희를 청할 때에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 놓은 것은 무엇이든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8 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그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29 내가 말한 양심은 너희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이니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암아 판단을 받으리요
30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여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짐승의 표는 알고 안받는것이 아닙니다 !
이거는 짐승표입니다 하고 주면 누가 받습니까 ..
영적으로 깨어있으면 보입니다
저는 절대 맞지 않을겁니다
큰자나 작은자나 부자나 가난한자나 다 받는다고 하지않았습니까 지금은 요한계시록 시대입니다 ..!
꼭 !! 깨어나십시오
저또한 깨어있길 기도하겠습니다 ..!
요한계시록은 무엇이 짐승의 표인지 구분하거나 종말이 언제인지 날짜 맞추라고 계시해
주신 것이 아니라, 마지막 때에 더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고 배교하지 말고 십자가와 부활, 칭의라는
본질적 신앙에 단단히 매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교수님 말씀이 이 점을 강조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짐승의 표다. 누가 메시아다. 하는 것들이 바로 계시록의 미혹하는 역사입니다.
교수님 말씀을 잘 들어보세요~
@@justicejustice7131 반박혹시가능 하실가요?ㅠㅠ
어떤 사람이 당신을 납치해서 마취제로 기절시키고 짐승표를 줘버렸습니다. 당신은 지옥갑니까 안 갑니까?
예수님의 그 은혜가 오늘 더욱 뜨겁게 다가옵니다. 이 죄인 그저 감사합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이 바른 분별력을 갖을 수 있도록 교수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 하시기를~
구숸은 믿음으로 받지만 백신 부분도 신중해야 할거같아요 내 몸에 들어오는것을 기도없이 남들이 다 맞으니 맞자 그건 아닌거같아요 스타벅스도 크리스찬이라면 이용을 안하는게 맞을거같고요 그곳에 계신 집사님이 그곳에서 성공해서 영향력을 끼친다는것도 좀 아닌것같네요 모세도 우상을 만드는지역에서 떠났어요 주님 싫어하는자리는 피하는것이 맞는거같아요
각자의 자리에서 선한 영향력을끼치는게맞는거라봐요
바울도 3차전도여행때 우상만드는곳으로갔습니다
성경인물이 이걸했다고 우리도 하지말자라고밖에 안보여요
스타벅스도 과연 그 정의를 가지고 죽을때까지 가져갈까요?
아니에요 말씀대로살아가며 내가 변화된뒤에 주위에 그영향을끼치면 마인드맵처럼 퍼져나가요 단편적으로 안보는게좋습니다
그러면 백신때문에 일도 잘리고 학교도 못가며
두려움을 주고 ㅂㅅ주입전엔 잘살다가 맞고 이유없이 죽고 기본권 자유권 선택의 권리를 누릴수 없는데 전혀 이상하지 않다구요? 음모론을 떠나서
백신은 위험하나 짐승의 표가 아니라구요. 위험한것과 지옥가는 건 다른문제입니다
@@이강훈-b8i 누가 지옥간데요? 백신을 맞고 죽은것도 하나님이 허락 하셨고 영혼의 주인이신 하나님에 데려가신것 처럼 이모든건 다 하나님이 허락 하신거죠. 한국은 교회를 2년째 닫고 있나요? 제가사는 곳도 마켓빼곤 백신페스 없이는 어느곳도 갈수 없도록 통제사회로 가고 있어요. 백신맞고 누려볼까요? 크리스챤이라면 좁은문에 좀 들어가보면 안되나요? 평안하다 안전하다는 누구들에게 속한걸까요? 영적으로 분별할수 없는 무덤덤한 심령은 누구의 문제 인가싶네요.
그니까 강연에서 이상하지 않다 한적 한번도 없잖아요.
이상하죠 당연히 강제로 할려 그러면
합리적인 의심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음모론을 떠나 지금 백신을 강제하고 있다는건 누구나 다 알수 있습니다.
베트남에서는 아예 물건도 못사게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일부 국가에서는 강제 접종을 시킨다고 들었습니다.
몇몇 선교사님이 중국 백신 맞기 싫어서 나온것도 들었구요.
백신을 강제화한 다음은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그것도 부스트샷을 계속 운운하면서요...
나중에 백신패스가 전 세계화되면 그것을 증명하는 "표"(칩)를 이식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갓이 없으면 왕래도 안되고 매메도 못하고 나중에 수감될수도 있겠죠
와!!!역시 명철한 분석 이정훈교수님강의!
다니엘 서를 읽고 수없이 많은설교들을 들었지만 왕의진미를 거부한 다니엘 사자굴에 들어간 세 친구의 믿음등에 늘 초점이 맞추어진 설교등만 들었는데 이렇게 다니엘이 그 나라에 속한곳에서 그 위치까지 올라갔다는것은 그 곳에서의 정치 문화 지식을 배우지않고선 또 가능하지않았겠다는 시선으로말씀 해석이 되니 어멋 그러네 하고 깨달아지네요
그리스도인은 균형이 가장 중요한거같습니다 중심을 지키되
세상과타협하진않아야하며 세상의고등학문을 배우되 진리의말씀에 근간을 두어야하며
이 땅의 존재하는 모든 학문 지식 문화 과학 예술 등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지않은 분야가 어찌 있을수있을까요?
악도 하나님의 허락하신 범주안에서만 허용이되는 욥의 말씀 구절을 읽을때마다 하나님이 통치하지않는 분야는 한 군데도 없겠구나 생각하며 읽게됩니다
이정훈 교수님의 이 번 강의를
통해 이번에도 그리스도인으로 사회구성원으로 회사 조직의 일원으로 균형을 어떻게 맞추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며 살아나가야 할지
중심잡는데 큰 도움 받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많은크리스찬이 많은 음모론에 빠진다고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한다는 말씀은
진리를 진리로 듣고 주안에서 자유함을 얻는다입니다
성경말씀은 무조건 성취하십니다
매매가 되지 않을것입니다
각각 사람마다 각기다른 모양대로 공평하게 청함을 하셨으나 그들의 선택대로 심판가운데 있습니다
이정훈 교수님이 진리가 미혹으로 작용되도록 인간중심의 합리화로 풀어내나니요..
절대로 말씀은 세상 논리로 정의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무조건 진리이나
자기합리화 인본주의에 쩔은 신앙인들에게는
깨닫지 못하게 주님께서 직접 가리십니다
눈과 귀를 주님께서 직접 가리시는 상태인지 조명되도록 주님께 간구하세요
우리가 생각하는 영광과 하나님의 영광은 다르다고 말씀하셨죠?
우리는 우리의 의를 높이고 먹고 사는것,
모든 인간중심 즉 인본주의에 속이는자 그리고 속는자 모두 주님께서 심판하십니다
백신이 666이 아니라고 애매모호한 입장을 취하는 교수님으로 인해서
많은 영혼들 지옥으로 이끄는 사람으로 작용하지 마십시오 제발요
하나님은 자비와 사랑이신 분이 당연히 맞습니다. 그러나 공의로우신 분이시기에 진노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만든 하나님(금송아지)을 섬기시마시고
듣고싶은 말씀만 취하지 마시고
나에게 매일 진노하시는 그분을 바로 알고
영으로 깨닫도록 긍휼을 구하십시오
모세때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만드신 분도 하나님이심을 기억하십시오
바로의 중심을 이미 아신 분이시기에 심판아래 두신것입니다
제발 한영혼이라도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오늘 이영상을 듣고 보게 인도해주시니.. 모든것이 은혜입니다 교수님말씀들으며 가슴속이 시원합니다! 응원하고 구독합니다 남편과 또 자녀들과 다시 함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백신 여권이 없이는 마켓에 들어가 생필품을 살 수 없어서 울부짖는 프랑스의 수많은 일반 시민들의 영상을 봤습니다. 이 사람들은 연기자들인가요? 음모론을 퍼뜨리는 사람들이 저 많은 사람들을 동원해서 가짜영상을 찍은 걸까요?
예 가짜입니다. 직접 가서 눈으로 확인하세요
@@이강훈-b8i 프랑스에 사시나요?
설령 진짜라 해도, '공공선을 위해 자유를 억압하는 행위'가 666이랑 무슨 상관인데요?
@@모래고래 공공선??? 미치겠다
에휴.... 1년전에 코로나로인해 공포가 이렇게 이성을 마비시켰군요. 프랑스 유학중인 친구말로는 거기선 아예 코로나 초기땐 몇시이후로 집밖외출금지였어요. 그래서 그전에 이미 식료품다 사놔야하구요. 근데 프랑스국민들은 그렇게라도 나라에서 국민을 위한 조치를 해서 기뻐한다는 여론이라고 했습니다 이게 문화차이구나 하는 걸느꼈죠. 그네들은 아무렇지 않게 잘살았답니다.
안보는게 좋긴해요 대중문화는 세상과 그 가운데 있는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하셨죠 미디어는 많이 접해서 좋을건 없습니다 온갖 세상적 죄악의 결정체인 것들이 많아요..
데이빗 윌커슨의 설교
가증한 것을 너의 가정에 들여 그것을 내내 보면서
가정에서 성령의 역사를 바란다고요?
크리스천이 세상에 유일하게 영향을 줄 수있는 길은
성령님이 역사할 거룩한 그릇이 되는 것 뿐입니다
@@qwerty-jk5xw 아멘입니다
아멘 교수님감사드립니다
오직성경, 오직 예수님을 외치시는교수님말씀 !!
판단이 흐린 요즘에 큰도움이 되시고 인도가 되시니 너무감사드립니다!!
다니엘을 닮아야 하는 제자도, 영광의 신학을 배격하고,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야 하는 신앙의 본질적의미를깨닫게 하시는 이정훈교수님의 강의에 엄청난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작은자
순종하면 살고 불순종하면 죽는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다면서,이나라의 지도자나,다른나라의 지도자들을저주했던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그들을 위해 기도해야하는데,,말씀에 더 집중해야겠습니다.팩트체크 시원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교수님을 통해 선포되는 진리의 생명의 말씀~~주님 심정을 담아 간절하고 힘있는기도에 큰은혜 소망이 넘칩니다^^ 하나님의 사람인 교수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악하고 거짓되고 혼탁한 시대 주님의 뜻을 아름답게 이뤄가시는 사역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24:05~26:25, 28:00~ 48:10~ 본질적인 자유를 주시려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사망권세를 무너뜨리신 아름다우신 예수그리스도!!
복음적인 교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혼란한 시대 등대가 되어 바른 믿음 온전한 신앙으로 이끌어 주시는 은혜와 힘이 넘치는
교수님의 소중한 강의 늘 감사드리며 언제나 응원합니다
이제는 ᆢ
이정훈교수의 강의 설교는
신선한호흡 같아요.
멋지십니다 ~
힘내세요 ! 응원합니다~!
백신을 맞지않을 자유를 보장하고, 백신 미접종자의 자유를 제한하거나 일반적인 권리를 제한하는 것을 법제화하는 것을 강력히 반대한다. 무식한 인간도 인간임을 인정해줘야지..
어떻게 자유만 주장하나요?
백신을 맞지 않음으로 이웃에게 피해를 끼칠 경우 져야할
책임도 우리에게 있습니다.
국가는 코로나로부터
이나라를 지켜내야할 책무가 있습니다.
우리의 이웃을 코로나부터 지켜내기위해 권리를 제한하는 법을 만드는 것에 대해 적극나서야 하는것이 교회가 해야할 일입니다.
세상을 등지지 말고
세상을 그리스도께로 돌이키기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웃으로부터 코로나를 지켜내자고 하기엔 이미 백신접종 사망자가 코로나사망자수를 넘어섰습니다 백신부작용, 사망자 보상은 커녕 방관하면서 임산부, 어린아이들까지 백신접종해야한다고 줄기차게 주장하는 정부의 태도는 국민을 위하는게 맞는것같나요? 백신을 맞아도 돌파감염되는 현실인데 백신의 부작용으로부터 나와 내 이웃을 지키고자하는 노력은 안보이십니까?
@@jj-hg2cw 참 답답하시네요.
백신 않 맞으면 감옥보낸답디까?
이미 대한민국에는 백신을 않맞을 자유가 있습니다.
공공전파를 막기위해 백신 미접종자를 출입제한하겠다는면 제한 당하면 됩니다.
그건 자유를 행사함으로 얻게되는 결과에 대한 나의 책임일 뿐입니다.
국가는 국가의 책임을 다하면되고
개인은 선택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공공을 위해
미접종자의 출입을 제한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게 아니라
미접종자 개인에 대한 배려입니다.
지금 코로나로 인한 사망율은
백신 미접종자에게 특히나 높습니다.
백신 접종자에겐 돌파감염이 일어나도
사망율이 현저히 낮으니
출입제한은 미접종자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됩니디만.
출입제한을 하지 않는다면
피해는 고스라니 백신 미접종자에게
돌아갈거기 때문입니다.
@@곽상섭-w6p 근데 저는 궁금한것이 그 제한을 왜 국가가하죠?
미접종자를 거부할권리는 각 사업장과 각 개인에게 있는거죠
예를 들어 빵집에서 우리는 미접종자출입을 거부할수있고
미접종자친구는 만나지않겠다 하는것은
우리가 스스로 결정하고 거부하던지
혹은 우리는 미접종자라도 마스크잘쓰고 들어오시면됩니다 하고 허락을해주는것도 우리스스로 결정할수있는겁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한 책임은 우리가 지는겁니다
근데왜그걸 국가가 통제하는건지 법으로 세우는건지 공권력으로 통제하는지
저는 이해가안됩니다
백신을 맞지안으면 코르나를 확산시키게 되는건가요??? 코르나 걸리는 사람들은 백신을 전혀 맞지 않은 사람들이 걸리게 될까요??? 2차 3차 백신 맞은 사람은 왜 걸리죠??? 도데체가 백신 맞은았는데 왜!! 코르나 확진이 되는지요???? 백신맞지 안은 사람들 때문인가요???
아멘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이정훈교수님을 오늘날 택하여 어지러운 지식을 바로 알려주시는 귀한 은혜 감사합니다
끝까지 주님이 함께 하시어 주님중심의 말씀이 널리 널리 펴져 나가길 주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니 현사태의 배후가 분명함에도 이런말을하시다니 ... 햇갈리는게 아닌데..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마가복음13장 5절
사람이 미혹하지 하나님이 미혹합니까?
음모론을 퍼트리는 행동이 미혹하는 행동인 것 같습니다 ㅠㅠ
@@justicejustice7131 형제님 ㅜ 관심을갖고 한번이라도 검색해 보셨나요?.. 저들은 숨기지도 않고 있습니다.. 저도 이모든게 거짓 이였으면 좋겠어요, 반대쪽 의견도 한번 들어보시고. 말씀하신대로 음모론이 너무많습니다, 저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음모론과 사실이 공존합니다. 음모론은 양치기 소년 전략이에요 10개의 사실중에 2~3개가 음모로 밝혀지면 나머지 7개의 사실도 거짓으로 생각하고 생각을 접어버리는 것이 문제입니다.
수혈맞는다고 우리.들이 율법을 범한거고 더럽혀진겁니까? 여호와증인들이 이런 논리아닙니까?
우리의 거룩은 육신의 거룩으로 지켜질 수 없어요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 영혼이 거룩해지는거 아닙니까?
육체를 아무리 정결케해도 이 세상에 사는한 거룩해질 수가 없는거잖아요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영혼을 거룩하게 하신 것입니다
백신 맞는다고 영혼이 더럽혀져요?
아니잖아요
바울시대때는 시장에 나온 음식들이 전부 제삿상에서 나온거였는데
님들 말대로라면 더럽혀진 것이니 안먹어야죠
기독교인들은 다 굶어죽어야지요
안그래요?
백신 맞는거나 음식을 먹는거나
육신의 것으로는 그리스도안에 있는 우리의 영혼을 더럽힐 수가 없는거잖아요
그걸 말하는겁니다
글게요...음모론 취급 ...하아 답답합니다
너무 재미있으면서도 요점을 정확히 파악하셔서 알려주시니 가슴이 뻥 뚫리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백신이 666이어서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그 전에 자유를 인정하지 않는 정책부터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항하길 원하는 것입니다. 교수님께서도 (물론 그 사회적 지위나 신분때문에 멘트에 제약이 있으신줄 압니다만...)보다 분명한 어조로 확실히 선을 그을때는 그어주시는게 듣는 이들에게 오해가 없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 같은 분이 이런 , 미디어를 통해 대국민,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사기극을 분별하지 못하실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징어게임은 볼필요가 없습니다. 괜히 사회의 분위기 추세따라 나도 좀 봐야, 뭔지는 알아야 있어보이는 크리스천 아니겠어?(과거에 제가 그랬기에...) 라는 생각을 하는 이들이 많을 것 같아요.
공감합니다
오징어게임이든 뭐든 분별력있는,
내주하시는 성령님 인도하심과 바로 순종할 수 있는 ,단단한 것을 먹을 수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전략상 봐도 될 것이다만
분별이 어리고 이제 자라나는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보면 어렵고 혼미해지는 것이 있다
불량식품을 알기 위해 몸도 약한 애가 초반부터 불량식품을 먹으면 안된다
사람마다 믿음단게가 다르고 때가 있
다 그 때를 인도받으며 지혜로 보고 들어야 한다
교수님~~~~ 너무 공감하고 은혜롭고. 한 차원 더 높은 믿음의 세계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교수님강의는 알고잇던 것에서 더 나아가게 해줘서 더 넓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야를 주십니다. 배우는것에 참 행복하고 만족스럽고 그렇네요
성경이 세상에서 살아갈 길을 보여주시는데 이교수님의 설명이 도윰이 됩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오직 하나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십자가의 도 아멘✌🌻👍
교수님 착각하시는게.....존경합니다만 오늘만 딴지 걸게요...왜 그리스도인이 오징어게임같은 드라마보다 더 잘만드는 사람이 나와야되는지 몰겠네요...그냥 성경이 말씀하는바...그냥 믿는자들...예배자들..하나님을 기억하던 사람들은 원래..세상문화에서 찌질해보였습니다
그게 사실 성경이 말하는거예요. 다니엘은 특수한 상황이죠. 하나님이 심판을 내리셨으나 그가운데서 그를 통해 할일이 ....예배와 말씀을 지켜 민족을 복원할 계획이 있으니깐요...그러나 대부분...대부분의 믿는자들은 원래...어리숙했습니다. 그런데!!! 그 명맥이 이어져왔습니다. 교수님이 예수믿기 까지요. 그래서 예수님도 사실....이세상사는동안은 세상아들들이 더 빠릿빨릿 잘나간다고 한겁니다. 그건 예수님도 인정한바입니다.
악한데는 미련한게 맞습니다. 악한데...더러우 ㄴ세상 문화 생산해내는데에 지혜로울 필요 없습니다. 그런 사람 없어도 예배자들의 믿음의 유산은 지켜져갑니다. 그게 인정하기 싫은데 인정해야하는 팩트입니다.
영어권 국가들~ 그 안에서 성경적 세계관과 교회가 무너져 내릴때
C. S. 루이스가 했던 역할을 묵상해 보시길 권면드립니다.
교수님께서 착각하셨다기 보다 크리스천 지식인들이 성경적 세계관을
퍼트리는 다시말해,
문화적 사명이라는 성경적 소명을 실천하길 가르치신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적 세계관의 확산과 문화사명을 실천하는 것이 교수님의 PLI 사역이라고 배웠습니다.
교수님은 프란시스 쉐퍼가 했던 사역을 한국적 차원에서 업그레이드해서
실현하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한반도에 구한말에 오셨던 선교사들은 미련하기만 했던 사역자가 아니었습니다.
미련하다는 것은 충성되었다는 것에 대한 비유입니다.
의료선교와 교육선교가 없었다면 우리 교회의 역사와 한국의 역사가 어떻했을까요?
지금 우리 젊은 크리스천 지식인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문화사명은 어느 한 시대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초기 교회때부터 탁월한 크리스천들이 로마제국에서 현대적 미국에서~
부르신 모습과 역할로 아프리카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판단하실겁니다. 누가 좁은길을 가는지...누가 하나님의 종인지... 누가 심판이있음을 아는지.....
방금 pli 기본 3강 듣고 있었는데...ㅋㅋ 따끈한 강의 잘 듣고 개념 탑재하렵니다. 교수님, 건강하세요^^
울 모범생 황사모님~감사드립니다 ^^
백신이 666과 상관없다 하더라도 부작용측면 봤을 때 맞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역시 이정훈교수님의 말씀은 핵사이다
열정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통치하십니다~
❤¹11¹¹❤wÀààààaààaw
애초에 오징어게임 종교인들은 보면 안되는게 당연한거..
이분영상 안봤습니다 개신교셔서ㅎㅎ
일단 안봐야하는건 맞아요
절망과 두려움 그리고 욕심과 살인 음란
온갖 범죄로 구성된 영화라
비추입니다 하느님과 정 반대 세계관 영화에요
그럼 그리스도인들은 야동을 봐도 되나요?
(너무 막나가는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사람이
돈 앞에서 죽어 나가는걸 묘사하는데 영화는 영화다 라고
그걸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봅니다.
이것에 대해 이정훈 교수님의 대답을 듣고 싶습니다.
만약 야동은 안되고 오징어 게임 같은 폭력적 영화는 된다고 하면...
유튜브에서 유명하신 교수님 강의를 그냥 비판적 사고 없이 받아들이는 것은
오히려 죄 가운데 있는 기독교인들이 자기 합리화할 수 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교수님의 강의 내용 좋은게 많습니다.
하지만 그걸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씁니다.
"주께는 하루가 천 년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벧후3:8)
구원 받은 자녀들은 허망한것에 눈과 귀를 버리면 안된다고 전 주장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거룩하지 않다면 굶더라도 포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기라성 같은 부흥 강사님들이 늘 입버릇 처럼
이야기 하시는 문구가 있었는데
주일만 거룩하게 살지 말고
주일을 거룩하게 보내기위해
6일동안 죄가운데서 있지 않도록
성령을 의지하여
사시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 라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이시대가 아무리 죄가 노출되는 세대라 해도
직업, 먹는거, 보는거, 말하는거, 입는거
그리스도인들 에게는 선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nne.KJ. Park 맞습니다. 단순히 생각해보면 고삐를 잡으면 말을 타고 싶고 말을 타면 달리고 싶다고 우리의 육체가 그렇다고 생각 합니다. 다른 분들은 하나님과 관계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저는 보면 또 보고 싶고, 먹으면 똑 먹고 싶고, 얻게 되면 더 많이 얻으려고 몸부림을 치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과 단절하여 살 순 없지만 화가 오지 않는 선에서 이 모든게 절제가 된다면 주님께 영광입니다. 또한 주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시기에 연단을 통해서 훈련을 하실겁니다. 그 가운데 힘든 일이 있겠죠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샬롬!
오징어 게임 악마 드라마다 사람 생명을 개 돼지 처럼 학살
올소 맞소 교수님 이세태를 정확히 찝어주시고 성경만이 정답임을 가르치시니 젊은이들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저는 교수님 강의를 통해 좌에서 우로 전환을 하였지요. 부정없는 선거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최고 최후의 수단입니다. 미국의 작년 대선이나 한국의 지난 총선의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음모론자로 보시는지요.
그거에 관해 이정훈 교수님이 영상 엄청 올려두셨어요 그거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4.15. 에서 부정이 저질러졌다는 증거가 수도 없이 나왔습니다. 음모론은 확실한 증거가 없을때만 통하는 말입니다.
부정선거는 어느정도 맞는듯 해요 다만 대법원이 아직 판결을 미루고 있어요 정권교체가 되면 정확히 밝혀질듯 해요
지난 4.15 총선 이후 우리나라에 캄캄함이 임할 때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번 총선은 부정선거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드디어 내가 미쳐가나 보다 내가 악한 영의 음성을 들었구나 라고 생각하고 부정선거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였습니다.
또 증거물을 눈으로 보아야 확신할 수 있기 때문에 보류를 하였습니다. 최근 황교안 후보가 인천 연수구 을 투표지 재검표를 직접 보고 난 다음 부정선거에 대해 언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그 증거를 보고 하나님이 저에게 하신 말씀이 정확하였다는 것을 인지하고 하나님께서 이번 대선에 개입하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증거가 드러난 이후로는 더 이상 음모론이 아니지요.
@@평안-r9g 부정선거가 없었다고요? 정신좀 챙기시길 바랍니다
정말 실질적인 문제를 명확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부정투표는 조금만 알아보면 확실합니다 페이스북 트럼프 계정
삭제 같은 일도 엄연한 현실인데 모는 척 외면하는게 더 이상한데요
아멘.
참 하나님의 오묘하심.
이런 깨달음을 우리 자녀들에게도 주실줄로 믿고 감사합니다.
로마서 14:3-4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자는 먹는 자를 비판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그를 받으셨음이라
남의 하인을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 그가 서 있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자기 주인에게 있으매 그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그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라
와! 저도 정말 궁긍하고 혼동스러웠는데 명쾌한 답이 없었습니다.
시원...................한 영혼의 답변이었습니다.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하나님은 정말 최고........
@@dd11910 흠; 교수님 영상을 다시 듣기를 추천합니다.
백신패스도 법관련입니다. 이정훈교수님 피하지 말고 의견을 분명히 내주세요.
다니엘이 적국에 끌려가서 그곳에 학문을 다 배우고 충성하여 고위 관직에 오른사실이 어느날 깨달아져서 혼란스럽고 궁금했었는데 ᆢ 정말 그리스도인이 원치 않는상황속에 처 했을때 어떤 마인드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명쾌하게 밝혀주셔서 안개와 같은 모호항 이 명쾌해 졌읍니다 ~~^^
교수님 말씀 듣다보면 마음과 머리가 시원해 집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성경적 세계관을 탑재한 새벽이슬같은 청년전문가들이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우연히 교수님의 유툽보고 제가 그동안 생각하는 교회의 답들을 말씀해 주셔서 와 ~ 우
신선한 분을 만나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 교수님 설교, 강의, CTS 간증 독파했습니다.
저는 교수님께서 끝까지 교수님으로 학자적 관점으로 교회에 외쳐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백신을 맞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그렇게 옹졸한 분으로 본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정훈 교수님이 정의하는 잘못된 신앙인이란 무엇인지 너무 추상적이네요. 백신을 강요하는데 아무런 생각없이 맞고, 부정선거규명을 원하는 자를 음모론 자로 몰고... 이런식으로 애매하게 말씀하시지 말고 백신강요 백신 패스포트에 대한 크리스챤의 관점같은 부분을 짚어주셔야 할거라 생각합니다.
백신 안맞은 사람들이 옹졸하다고 교수님이 말씀하십니까?
666이나 짐승표라고 음모론 퍼트리는 것이 문제라고 말씀하고 계시잖아요.
당신이 믿는 것을 옹호하려고 내용을 왜곡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백신 성분에 위험물질이 있고 1000명의 사망자와 맞지 않으면 사회생활에 불이익이 있는것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원의 시대로 들어가는 코로나.백신 둘다
무엇인지 몰라도 일반적이지 않으미 분명합니다
앞으로ㅂㅅ 3차 4차.. 계속 접종하다가 결국 손이나 이마에 심는 신분증 마이크로 칩이 666짐승표 입니다
몸에 심는 전자칩 받으면 영원한 유황불못에 떨어짐 계13:16~18 계14:9~13 계16:2 .
ㅂㅅ접종 no!!!!!!
유전자 변형됨 피부병 종기 그리고 심한부작용으로 골치
아프게 됩니다
🚩ㅂㅅ접종과 연결되어 결국 몸에 이식될 전자칩이 666 짐승의표 ☞ 신분증역할, 건강케어시스템, 재산관리,위치추적,여권등..
작은칩 으로 주사를 통하여 몸에 삽입 됩니다
🍭송명희시인책 "표" 라는 책을 꼭 읽어보세요 주사기로 칩을 넣는다고 2004년도에 하나님이 미리 다 알려주셨음
휴거및 말세의 비밀이 그 책에 공개 되었음. 필독요망!!!!
@@Sooable 캐나다 상황이 안 좋던데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믿음 주시나봅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Sooable 응원합니다
이래서 성경을 읽어야돼😵💫😵💫😵💫
이 정훈 교수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나님 그리스도께서 모든 하나님의 성도들을 더욱 큰 은혜로 인도하실 그날까지 강건하세요.
ㅜㅜ우앙~
교수님왜이제야...
바쁘셨군요 기다렸습니다.ㅋ
영상본 오늘밤 어리석은 자녀였음을 고백하고 회개하려합니다ㅜㅜ
너무 제게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교수님의 영상의 말씀이 제게 기도 응답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하나님께 영광☆☆☆☆☆☆☆
할렐루야. 항상 화끈한 언변으로 마음이 확 뚤리게하는 강의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듣습니다.
(마태복음 13장 / 개역개정)
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11.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13.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14.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주님의 귀한 말씀이 퍼즐처럼 맞춰지듯 귀와마음에 팍팍 들어와요, 주님!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들을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문으로도 자막이 있으면 좋겠어요!
[대하20:15] 야하시엘이 이르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좁은길로 가십시오 넓은길은 필경 사망의 길이라오
기독교의 세속화 = 세상(믿지 않는 사람들)과 담 쌓아 버리고 크리스천끼리만 힐링 힐링 하는 것..
네 분명 예수님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셨는데 교회 고인물이 많은 거 같아요
할렐루야~! 시대의 가장 성경적인 말씀 전해주시는 이정훈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성령이 비둘기 처럼~”
우리 천손사상 하늘의전령 새를
신성시여기는 배달조선의 천신사상이
전해진거임.
고구려 추모왕이 빛으로잉태되어 태어남.
예수보다 3백년 앞서…
완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따끈따끈한 강의♡
아멘! 하나님감사합니다 대언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생각과 주장보다 앞서 있어야 인간적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고 과거의 사슬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하나님 말씀 보다 인간적 감정이 자신의 삶을 주장하게 되면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인간적 감정에 치우쳐 오류를 범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의 본질로 돌아가 늘 기도하며 말씀으로 무장해야 한다.
말씀의 본질을 정확히 통찰하시고 많은 청년들을 깨우기 위해서 늘 애쓰시는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샬롬~♡
죄인의 본질적인 불안감에 대해 은혜받았습니다
십자가부활.십자가복음
으로 시선을 고정시키고 거룩을 추구하며 주어진 일속에서 자녀로 살아내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첨엔 교수님 처럼 하나님은 야비한 하나님이 아니시다 치부하고 넘어 갔었는데 한편으로 생각해보니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 이유는 하나님이 6일째 사람을 만드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셨는데 이런 완벽한 창조물에 유전정보(mRNA)를 주입한다는건 하나님의 불신한다는 의미뿐 아니라 노아가 방주를 지으면서 120년동안 사람들에게 위험을 부르짖었을텐데 깨어있지 못한 사람들은 믿지 않았어요~이처럼 말세때 징조들에 대해 몇천전 부터 하나님은 성경말씀으로 부르짖었는데 사람들은 깨닫지 못하고 완벽한 창조물에 유전정보를 주입하는건 아닐까 생각이 들더군요~이번 백신은 다른 바이러스들 백신성분과 전혀 다른 성분이라서요~부모 형제들이 맞았기 때문에 제 생각이 틀리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예리한 분석 감사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기독교인들이 배출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교회에서 열심있는 친구들이 전부 사역자로 보내기보다 ~ 지지합니다.
저도 교회 청년들에게 말하곤 합니다.
다양한분야에서기독교인들이배출안돼는게아닙니다 미나리감독도 독실한크리스챤이란것모르나요?
기독교인들이돈에굴복하는게문제임
그게진정한크리스챤일까요
정말탁월하신 강의입니다! 율법에 메이지않고 예수님이 명하신 명령에 순종하며 살기원합니다!
파워풀한 지성적 영성을 가지신 교수님 ! 감사드립니다.
백신과 본 강의에 대해 부정적인 글들은 삭제되고 교수님 찬양글만 남아있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ㅠ 채널이 건강해지려면 이런저런 의견들도 들을 줄 아셔야할텐데요.
백신 부작용을 염려해서 안맞거나 만의 하나 불안한 요소가 있어 백신을 기피하는 사람들을 음모론자로 몰고가시는 건 아니다 싶네요.
백신접종은 시민을 길들이는 수단인듯해요
넵^^
요즘 혼란한상황을 이보다더 명확하고 정리되어 설명한 강의는 드물다봅니다. 이상한.음모론영상 볼시간에 차라리 성경한장 더 읽는게 신앙에 도음될듯하네요
교수님 말씀은 잘 들었습니다. 참 좋은 일들 하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이런 세상 문화에 대해 너무 여과없이 젊은 친구들이 대하게 되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세상 문화나 학문을 익혀야함은 맞지만 어디까지나 다니엘과 세 친구여서 가능한 부분이 아닐까요? 지금 시대에 창녀와 같이 예수님과 세상을 짬뽕으로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스도안에서 순결은 어떻게 지켜 지는걸까요?? 이런 부분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좀 더 건강하게 우리가 세상 속에서 빛으로 살아갈 표지판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글 남깁니다.
좋은 의견입니다. 다니엘과 세친구들이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가지고 포로된 나라에서도 탁월하게 생활했든 이정훈교수님과 PLI사역팀이 성경적 세계관 스터디를 통해 지금 그 일을 하고 계십니다. pli줌 스터디 2기는 11월 중 모집한다고 들었는데 정주님께서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소망해 봅니다.
오지어게임 보면 안됩니다
사상이 물들어간다
이 분도 마귀가 꺼꾸러뜨렸네요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는 자들에게 화로다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인가 그냥 종교인인가
선택의 문제다
이 나라의 교회는 건물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인인 사람만 교회라고 하신다
건물교회에서 일주일에 한번 예배하면 하나님을 믿었으니 천국에 가는가 ?
다니엘을 예표로 했으니 나도 다니엘을 예기 하겠다
다니엘은 날마다 하루에 세번씩 기도하는 사람이다
우상에게 절도 아니하며 사자굴에 던져 지더라도 굽히지 않는 선지자다
다니엘은 하나님으로 부터 계시를 받는자고 꿈을 풀어 죽음을 면케 하시는 은혜를 주셨다
그리고 그곳에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느부갓네살을 회심케 하는 역사를 한 인물이다
각 시대마다 이런 심령을 가진 자들이 천국이 부르자들이다
지금이 마지막이라면서 마지막에 어떠한 일이 있는지 알려고 하지도 않는자들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것인가
그냥 세상에 빠져 있는자다
잘난 자기의 지식 세상풍조에 빠져서 옳은 길을 가고 있다고 착각하는 종교인인가
백신은 통제시대를 이루기 위한 7년정부를 세우기 위한 성경적인 기록이다
666표 백신이 어떤물질로 만들어지고 어떠한것들이 들어 있는가
백신은 인간의 디엔에이를 변형시키는 악마적인 물질들이 들어있고
이것들을 맞는자는 통제 시스템에 의하여 조정 당한다
당신은 좁은길을 가고 있는 크리스천인가
나는 하나님께 다 팔아라고 말하고 싶다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않는자이다
지금은 하나님이 깨우는 마지막 단계다
당신이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기도하고 성령님께 물어보라
배교한 종교에서 나오지 않는한 미혹은 벗겨지지 않을것이다
wea wcc ncck
대한민국은 종교통합에 가담했다
살아있는 건물교회가 하나도 없다 회개치 않는자들은 화로다
사탄의 회당인 그곳에서 나오지 않으면 7년 환난에 남겨질 것이다
이제 곧 예슈아님께서 오실것이다
돌이켜라 돌이켜라 돌이켜라
가라지가 될것인가 알곡이 될것인가 ?
인터넷에서 랩쳐드림을 치면 알수 있읍니다
교회들을보며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크리스찬의 분별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강의보다 실존적이며 교인들의 나아갈 길에 대한 이정표를 보여주신 교수님 ~축복하여주소서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
질서를 지키시기 원하시는 하나님
사랑이신 하나님
성경말씀대로 성령대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보기원합니다.
@@좌파공산주의탈출은지
어이없음
너무 빠졌네
@@좌파공산주의탈출은지
이것보세여
환란날에 남겨질지 들림받을지는
왜 그쪽이 선택하는데요?
댁이 뭔데 남겨진다고하는데요
하나님이신가요?
@@좌파공산주의탈출은지 머리모양대로 그쪽이
어울리는 교수님같네요 어떻게 생명걸고 애국하는 분의 30년 역사를
개무시하는지 미혹의 시대///////
@@좌파공산주의탈출은지
환난날에 남겨지실지....
댁이 나한테 댓글단걸
내가 환란날에 남겨질지에대한
들림받을지 당신이 왜
선택하냐고 묻는데
이상한 방향으로 몰지말구요
내가 언제 저목사욕했나요
휴거를 난 믿거든요
당신만큼 믿음있는 사람많으니깐
혼자 열심으로 믿는다고
착각마시구요
혼자만 들림받을거란 착각도
마세요
누구든 장담못해요
전부 지옥행일수도 있구요
그리고 난 저목사 누군지도
몰라요
솔직히 관심1도없어요
이상한것들 많아서
스터디와 함께 강의를 들으니 참 좋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함니다.교수님.🙏
할렐루야!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치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이렇게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사람은 처음이다.
저번에 한 교회에서 이정훈교수님의 예배를 들은적이 있는데,
그리스도인이 더 지혜로워져서 높은 곳에 올라가야 한다고 했던게 생각이 난다.
매번 악한 것에 대한 것만 비판하는 소리를 해왔었는데, 신도 아닌 내가 함부로 판단하고 회초리 들 일도 아니고
이정훈 교수님의 말씀처럼 더욱 공부하고 지혜로워져서 자신의 위치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게 가장 옳은 방법이고
사명으로 공부하고 사명으로 일 하는 것이 전적으로 옳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느끼는 우울감도 실존적 불안감으로 하나님이 없는 곳에서는 나만을 주체로 생각하니 우울해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신학교를 다니진 않지만 정말 이정훈교수님처럼 역사와 법, 성경을 제대로 정확히 공부를 하고 전파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강의를 들을 때마다 느끼고 더 지혜로워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ㅠㅠ.. 감사합니다 하나님 ㅠㅠㅠ!
우리 모두가 다니엘 만큼의 성정을 가졌다면 가능하겠지만 그릇의 크기가 다 다르니 악한 것으로 보이면 그 길을 가지 않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길들이 다 악해 보입니다만...
백신이 666이 아니더라도 사람몸의 창조질서를 흐트려놓는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백신을 맞고 안맞고가 구원의 표지가 된다고 했나요? 다만 코로나가 발병한거부터가 의심스럽고 백신을 공급하려는 세력의 음모속에 임상을 거치지 않은 백신접종 부작용이 너무 많기에 맹신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인간의 자기결정권을 무시한 강제접종은 666의시행방법과 많아 닮아있어요
코로나 걸려서 죽는사람보다 백신부작용으로 사망하고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더 많은데 굳이맞아야 될이유가 있을까요?
@@익은포도향 백신 임상 다 거쳤구요.. 다만 아스트라제네카나 얀센 같은 경우 FDA에서 승인한 적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화이자와 모더나는 모두 임상거쳤구요..ㅋㅋㅋ 백신으로 자기결정권을 무시해서 666과 닮았다고 하는데 666이 특정인물이나 특정물질도 아닐뿐더러 그럼 님은 학교다닐때 모든학생들에게 의무적으로 맞추는 백신을 한번도 안맞아 보셨나봐요?ㅋㅋㅋ 그럼 그것도 666입니까?
개인의 자유를 지나치게 침해하는 것도 경계해야할 문제지만 자유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백신을 맞던
안맞던 개인의 자유였다면 백신을 맞은것에 대해 혜택을 받는 것도 개인의 몫이고 안맞아서 그 책임으로
다소 제한 받는 것도 개인의 몫입니다. 실제로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감염될 확률이 적고 돌파감염이
되더라도 중증으로 갈 확률이 현저히 적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 부분 또한 무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왜 코로나 백신만 창조질서를 흐뜨려놓나요? 그럼 님은 학교다닐때 모든학생에게 의무적으로 접종하는 백신접조을 한번도 안하셨나 보네요.. 그 백신은 괜찮나요?
@@개인주의자-d9m 전 애들 그것도 안맞춥니다,,근래에 자폐증,알레리기가 늘어난것이 백신일거란 의심을 서양의학자들이 제기하고있습니다,,
@@개인주의자-d9m 화이자, 모더나는 새로운 형태의 rna백신이에요. 장기적인 임상이 없고 안전성 확보 안된 것 맞습니다.
짐승의 표가 아니라도 이거는 장난이 아니다.
주님 오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악한시대 악인들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자들이 수면위로 드러납니다
트럼프 포함한 특정인들이나 거짓목사들 조심할때입니다
오직 주님만을 바라봅시다
그리고 객관적으로 봐도 백신은 조심해야합니다
음모론이 아니라 세상을 보면 소망이 없음을 깨닫고 주께로 돌아가야합니다. 재림때는 심판주로 오실겁니다
주의 다시 오심을 정말 바라는지 돌아봅시다. 백신을 맞으려하는분들의 맘 중심은 과연 무엇인가요
주님의 재림과 백신이 무슨 관계성이 있는걸까요?저나 제 주위에 백신을 맞으신분들은 내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코로나를 옮겨서 해가 될까봐 걱정되서 맞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ㅠㅠㅠㅠ
교수님 감사합니다 강의 너무 잘들었습니다!
교회 내 형제 자매들과 나누겠습니다 할렐루야
말씀 너무 잘듣고 있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만일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그것도 법이라 지켜야합니까? 진짜 궁금해서 여쭤봐요...
짧게 잠깐 봤는데 너무 잔인하고 끔찍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는 안봐요 뱀보다 더 징글 끔찍해요
여윽시 탁월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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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명괘하고 확신을 주시는 말씀, 하나님을 바로알려주시는 귀한강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