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제가 시간을 잘못 알려 드렸네요... 아침 6시는 문을 열기 시작하는 시간인데, 미안 합니다. 빈 자리가 있는 걸로 봐서, 아직 이른 시각이라는 겁니다. 시각이 좀 이른 것도 있지만... 좀 훵한게 비수기적인 느낌이 나네요. 올해 홍수가 좀 심해서 그런걸 수도.... 저는 올해는 여기 않갔어요... 홍수 뉴스가 너무 자주 라서요. ㅎㅎㅎ 제가 여기에 갈 때는, 보통 아침 8시30분 전후에 갑니다. 9시경이 가장 손님들이 많고 문여는 상점들도 많거든요. 대충 아침 9시를 피크로, 손님과 상점이 늘어나다가, 손님과 상점들이 줄어들기 시작 합니다. 왜냐하면, 해 뜨면, 무지하게 더워지기 시작하거든요. 전 일년에 한 두 번 이 동네에서 한달살기 하는데요. 숙소는 좀티엔 소이 2~4에서 해변과 롬포시장 중간쯤에요. 그러면, 해변도 가까워서 걸어다니기 아주 좋구요, 롬포시장 오기도 가까워서 좋구요. 게다가 10밧 송테우로 좀티엔에서 파타야까지 아주 싸고 편하게 24시간 다닐 수 있습니다. 간단한 장보기는 여기 롬포시장이 좋지만, 제대로 장보기를 하려면 라타나콘시장을 추천합니다. 파타야 최고 과일도소매, 육류도소매, 채소도소매가 있고, 시장 끝에는 생선까지도 좀 있어요.
![태국인들이 치앙칸을 왜 최고의 여행지라 하는지 오늘은 맛만 보여드립니다[태국21]](http://i.ytimg.com/vi/XFK2uTnRfL4/mqdefault.jpg)
오늘도 귀중한 영상 잘 봣습니다.감사합니다~!
진짜 항상 감사합니다^^
한달살기 Cozy Beach 근처 콘도 추전하신다면? 가격은 어느정도입니까?
숙소는 진짜 개인적인 편차가 심해서 추천드리기가 애매하네요. 지금 극성수기가 되었나봐요.
숙소 가격들이 2달전 가격이랑 많이 달라졌네요. cozy beach쪽에도 워낙 많은 콘도들이 있어서 에어비앤비로 우선 살펴보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해외고시생 혹시 추천하신다면 어는쪽을???
제가 좀티엔쪽에 있으니 이쪽을 추천하게 되네요..
코지비치나 인욤비치는 성태우 노선이 없어서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어요.
@@해외고시생 좀티엔쪽은 사실 아쿠아를 염두에 두고는 있었습니다.
진솔하고 수더분하게 설명하는모습이 장점이십니다
외롭지않게 사람들만나서 어울리는모습도 보여주세요
한국에서도외로운데 타지에가서도 외롭게지내면 안되니까요?
말씀 감사합니다^^ 노력해 보겠습니다. 우선 영어를 배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1월에 퇴직하고서 베트남이나 태국 한달살기 해볼려고하는데
혹시 처음갈때 숙소 어떻게 구하셨나요?
에어비엔비인가요 아니면 현지에서 구하셨나요?
@@user-ky4ij3gj2f 다들 직접 현지에서 구하는 것이 싸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는 경험이 부족하여 수수료를 주더라도 에어비엔비라는 어플로 구했습니다.
제 숙소가 수수료포함 1달에 63만원에 구했습니다.
참고 부탁 드립니다^^
장기거주면 페북이 더 싸고 구하기 쉬울거에용ㅋ
방콕쪽으로 가실 생각은 없으신가용
방콕도 가보고 싶네요! 숙소가 파타야라서 방콕은 1박2일이나 당일치기 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
파타야 1년 살면서 느낀 건데 다른 지역보다 파타야가 20-30% 비싸더라구요.
아마 유흥지가 많아서 그런듯해요.
아무래도 그렇겠죠^^
에구... 제가 시간을 잘못 알려 드렸네요...
아침 6시는 문을 열기 시작하는 시간인데, 미안 합니다.
빈 자리가 있는 걸로 봐서, 아직 이른 시각이라는 겁니다.
시각이 좀 이른 것도 있지만... 좀 훵한게 비수기적인 느낌이 나네요.
올해 홍수가 좀 심해서 그런걸 수도....
저는 올해는 여기 않갔어요...
홍수 뉴스가 너무 자주 라서요. ㅎㅎㅎ
제가 여기에 갈 때는, 보통 아침 8시30분 전후에 갑니다.
9시경이 가장 손님들이 많고 문여는 상점들도 많거든요.
대충 아침 9시를 피크로, 손님과 상점이 늘어나다가, 손님과 상점들이 줄어들기 시작 합니다.
왜냐하면, 해 뜨면, 무지하게 더워지기 시작하거든요.
전 일년에 한 두 번 이 동네에서 한달살기 하는데요.
숙소는 좀티엔 소이 2~4에서 해변과 롬포시장 중간쯤에요.
그러면, 해변도 가까워서 걸어다니기 아주 좋구요, 롬포시장 오기도 가까워서 좋구요.
게다가 10밧 송테우로 좀티엔에서 파타야까지 아주 싸고 편하게 24시간 다닐 수 있습니다.
간단한 장보기는 여기 롬포시장이 좋지만, 제대로 장보기를 하려면 라타나콘시장을 추천합니다.
파타야 최고 과일도소매, 육류도소매, 채소도소매가 있고, 시장 끝에는 생선까지도 좀 있어요.
@@TGKim-tf1rl 아이고 걱정마세요. 저 시장구경이 취미인 사람이라 재미있게 구경했습니다.
라타나콘 시장도 꼭 가보겠슥니다!
라타나콘 다녀왔습니다^^ 신나게 구경하고 왔어요^^
ㅎ가보셨네요
콩물도맛있고 찹쌀밥에 꼬치도괜찮고요 돼지고기튀김도 맛있어요
한달이나 계셨나보네요 영사보고 어떤분이신가 다닐때보는데 아직도 못마주친거같아요
혹시나 카메라 들고 영상찍으면서 가는 한국인이 콘도에서 보이시면 그게 바로 접니다!! ^^
찹쌀밥이랑 돼지고기 꼬치로 아침부터 잘 먹었습니다^^
클락션울리면 총질해서 안하는거예요 ㅋ
헉!!!!! 그런 무서운 진실이.. 혹시나 운전하게 되면 조심해야겠네요.
한국읔 엄청 추워지는데 유독 반팔이 매우 눈에띄고 부럽습니다.
@@버서 한국은 눈이 왔다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