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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스와 렘브란트 그림들이 비슷하다고 항상 생각했는데 이 영상 보니 아니네요. 유익한 내용 정말 잘 봤습니다!
렘브란트 노년시기의 자화상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없는 진한 느낌이 있더군요.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인생의 굴곡은 누구나 한번은 있으니 그런 것에 렘브란트의 자화상이 끌리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오늘은 눈 아파서 눈감고 들어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
루벤스의 그림속 여인들 진짜 풍만하네요ㅇㅇ 자화상속의 렘브란트 눈빛이 살아있는듯 느껴집니다
그림엔 어쩔 수 없이 화가 개취가 들어갈 수 밖에 없죠^^
생방송 끝나니 이 영상 연결해 주네요. 그동안 못 본 영상들이 많이 있어서 신나네요. 저녁에 팝콘들고 따땃하게 이불속에서 봐야겠어요.
팝콘과 어울리네요^^
감사합니디ㅡ 수고 하셨습니다
서양미술사 읽는중에 강의도 함께 들으면 책이 술술 넘어간답니다.~너무 감사합니다.
미술사 책은 깊게 보시고 제 방송은 가볍게 보시기 바랍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비슷한 지방이지만 두사람의 그림 스타일이 많이 다르네요~ 재밌는 이야기 감사합니닷
확실히 비교설명이 더 재밌고 이해도 쏙쏙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영화대 영화가 더 재밌는 것 처럼 ^^
비슷한 지방 화가지만 스타일이 많이 다르죠^^
관람료로 구독 좋아요 했습니다 ^^
감사함다^^ 앞으로도 자주 함께해요~
오늘은 노량진 과 노들섬 사이 저려미 커피숍에서 열공하기루 ㅋㅡㅡㅡㅡㅡㅡㅡㅡㅡ바로크시대 렘브란트 그림ᆢ1654년작 < 목욕하는 밧세바> 여인을 처음 본 순간이후부터ᆢ저는 그림에 빠졋습니다ㆍ비록 성경 속에서는 부정한 여인ᆢ거룩하지 못하더라도 훌륭한 렘브란트의 그림에 빠져 버렸지요ᆢ '허세 미술관' 숨겨놓고 저만 보려고 했는데 오늘 아버지에게?! 전파했어요ᆢ아마도 열공하실듯 합니다~~
전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량진 옛날에 입시 미술학원 강사로 일하던 시절 생각나네요^^
루벤스는 십자가올려지심, 십자가내려지심 두작품 처음 봤을때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부턴가.. 그림에 풍만한 여자가 예뻐보이는 히안하고도 어이없는 현상이ㅡㅡ;;;
미의 관점은 세뇌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황금 비례 , 8등신도 허상이 아닌가 싶구요. 인류 역사적으로 날씬한 여인보다 풍만한 여인이 미인으로 여겼던 시대가 오히려 길지 않았나요? ㅎㅎㅎ 그럼 루벤스가 오히려 정상인가요?ㅋㅋㅋ
아...그게 그렇게 되는군요ㅋㅋㅋ
쉽게 잘배웠어요~~
매일 이렇게 보시는데도 아직도 영상이 남아있는 게 신기해요 ㅎㅎㅎ
@@bluff_museum 그만큼 많이 올리셨단얘기 ㅋㅋㅋㅋ
비교해서 더재밌어욤
감사함다^^
두 화가의 공통점, 차이점을 알게되었네요. 벨기에, 네덜란드도 가고 싶어요~~~^^
저도 네덜란드는 못가봤네요ㅠㅠ
네로와 파트라슈~~루벤스그림 실제로 보고싶네요
파트라슈와 네로 얼어죽은 게 이해갈 정도로 너무 춥더라구요. 입돌아가는줄 알았죠 ㅎㅎㅎ겨울에는 비추입니다.
여자는 포동포동해야지
루벤스와 렘브란트 그림들이 비슷하다고 항상 생각했는데 이 영상 보니 아니네요. 유익한 내용 정말 잘 봤습니다!
렘브란트 노년시기의 자화상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없는 진한 느낌이 있더군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인생의 굴곡은 누구나 한번은 있으니 그런 것에 렘브란트의 자화상이 끌리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오늘은 눈 아파서 눈감고 들어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
루벤스의 그림속 여인들 진짜 풍만하네요ㅇㅇ
자화상속의 렘브란트 눈빛이 살아있는듯 느껴집니다
그림엔 어쩔 수 없이 화가 개취가 들어갈 수 밖에 없죠^^
생방송 끝나니 이 영상 연결해 주네요. 그동안 못 본 영상들이 많이 있어서 신나네요. 저녁에 팝콘들고 따땃하게 이불속에서 봐야겠어요.
팝콘과 어울리네요^^
감사합니디ㅡ 수고 하셨습니다
서양미술사 읽는중에 강의도 함께 들으면 책이 술술 넘어간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미술사 책은 깊게 보시고 제 방송은 가볍게 보시기 바랍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비슷한 지방이지만 두사람의 그림 스타일이 많이 다르네요~ 재밌는 이야기 감사합니닷
확실히 비교설명이 더 재밌고 이해도 쏙쏙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영화대 영화가 더 재밌는 것 처럼 ^^
비슷한 지방 화가지만 스타일이 많이 다르죠^^
관람료로 구독 좋아요 했습니다 ^^
감사함다^^ 앞으로도 자주 함께해요~
오늘은 노량진 과 노들섬 사이 저려미 커피숍에서 열공하기루 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바로크시대 렘브란트 그림ᆢ1654년작 < 목욕하는 밧세바> 여인을 처음 본 순간이후부터ᆢ저는 그림에 빠졋습니다ㆍ
비록 성경 속에서는 부정한 여인ᆢ거룩하지 못하더라도 훌륭한 렘브란트의 그림에 빠져 버렸지요ᆢ '허세 미술관' 숨겨놓고 저만 보려고 했는데 오늘 아버지에게?! 전파했어요ᆢ
아마도 열공하실듯 합니다~~
전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량진 옛날에 입시 미술학원 강사로 일하던 시절 생각나네요^^
루벤스는 십자가올려지심, 십자가내려지심 두작품 처음 봤을때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부턴가.. 그림에 풍만한 여자가 예뻐보이는 히안하고도 어이없는 현상이ㅡㅡ;;;
미의 관점은 세뇌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황금 비례 , 8등신도 허상이 아닌가 싶구요. 인류 역사적으로 날씬한 여인보다 풍만한 여인이 미인으로 여겼던 시대가 오히려 길지 않았나요? ㅎㅎㅎ 그럼 루벤스가 오히려 정상인가요?ㅋㅋㅋ
아...그게 그렇게 되는군요ㅋㅋㅋ
쉽게 잘배웠어요~~
매일 이렇게 보시는데도 아직도 영상이 남아있는 게 신기해요 ㅎㅎㅎ
@@bluff_museum 그만큼 많이 올리셨단얘기 ㅋㅋㅋㅋ
비교해서 더재밌어욤
감사함다^^
두 화가의 공통점, 차이점을 알게되었네요. 벨기에, 네덜란드도 가고 싶어요~~~^^
저도 네덜란드는 못가봤네요ㅠㅠ
네로와 파트라슈~~
루벤스그림 실제로 보고싶네요
파트라슈와 네로 얼어죽은 게 이해갈 정도로 너무 춥더라구요. 입돌아가는줄 알았죠 ㅎㅎㅎ겨울에는 비추입니다.
여자는 포동포동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