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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이여 영원하라
폭~빠져듭니다 ❤❤❤너~무 좋아~😂
채훈님아ㅜㅜ
Ein sehr gefühlvolles Lied von Chae Hoon und Ki Hoon. Ein Klangerlebniss , danke 👏👏. Liebe Grüße aus Deutschland 👋
유채꽃의 무대~ 너무 반갑고 뭉클해요~두 분의 음색으로 이렇게 아름다운곡 알려주시고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눈물이 나도록 좋네요. 투테너 ❤❤❤❤
맏막즈유채꽃에 딱 어울리는 곡인것같아요,, 공통점도 있지만 서로 많이 다른 두 분,, 서로에게 부족함을 채워줄수있는 시너지 천프로의 조합,, 늘 응원합니다 ❤
채훈님이 팬텀싱어 시즌3때 기훈님을 원픽이라고 했더랬죠!! 두분이 함께하는 이 무대 이 노래 넘나 감동적이고 넘나 잘 어울리고 너무 너무 잘합니다!! 원곡도 좋지만 저에게는 이버전이 👍 👍 👍
채훈님 음색에 쓰러~집니다❤
채훈님의 매력적인 소리와 박기훈님의 박력적인 소리의 결합이 시청자의 마음을 움지였을거라는 상상 해 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채훈님 목소리 들으니 예쁜 꽃밭에 나비가 날아다니는 상상이 펼쳐지네요 ~❤😂
오늘 라포엠덕에 열음 끝까지 시청했네요행복하고 아름다운 무대 시간이 순삭이었네요
라포엠 사랑합니다 열음에서 멋찐모습 음악도 좋았어요
서로를 빛나게 해주는 목소리,연주ㅠ사랑하오 기훈님❤
아 계속 숨 죽이며 듣게 되네요 두분의 매력과 강점이 여실히 드러나서 더더욱 !채훈님은 고음만 청아 한게 아니라 저음에서도 다른 발성으로 어후 철컹 철컹 🎉🎉🎉😅😅😅
두분의 아름다운 음색!봄이 아름꽃들이 날개짓 하네요멋집니다👍👍👍👍👍🎉🎉🎉🎉🎉❤
채훈님의 청아하면서도 강약을 조절한 힘있는 고음과 기훈님과의 합이 와우 만 반복하게 하네요당분간 계속 듣게 될듯 ❤❤❤
오늘 본방사수 했네요~ 운동하면서 끝까지 시청하느라 늦게 집에 도착, 밥달라고 기다리는 식구들 보니 쪼금 미안~ 그래도 기분 좋아서 웃으며 책임 완료~채훈님, 라포엠 홧팅!❤😂
처음으로 시작부터 끝끼지 열음시청했다요😂~~~라포엠 덕분 이라요.❤고마워요~~♡ 포엠🙏
저두요! 라포엠 덕분입니다.
나도요
If I may mention, Chaehoon singing Time to say Goodbye with Son Jisu is a coincidence since at almost the same weekend, Andrea and Matteo Bocelli also performed this song during the Oscar’s. Yes, with Italain lyrics too!💖✨
우와 감사 합니다❤❤❤❤ 늦게 켜서 못 들었거든요 누군가 올려주실까 계속 기다렸네요 역시 채끼와 호냥이 짱 입니다
채끼~호냥이!!쨩쨩!!너무아름다워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일주일동안 오늘 열음만 기다렸네요.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저도 기다렸다가 본방사수했습니다역시 기대를 100퍼 충족시키는 채훈님과 기훈님 사랑합니다모습도 넘 아름다워요😊❤🎉
심장이 아플 정도로 아름다운 무대였어요 ㅜㅜ
너무좋네요❤마음이 몽글몽글❤라포엠❤
늘 보고 싶었던 무대였어요.서로 다른 음색이지만 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났어요^^
부드럽고 따듯하면서 힘찬 채훈 기훈님 연주.. 밀당하듯 음악 속으로 끌어들이네요
채훈님 벌쓰는 늘 환상입니다.
유채꽃이여 영원하라
폭~빠져듭니다 ❤❤❤
너~무 좋아~😂
채훈님아ㅜㅜ
Ein sehr gefühlvolles Lied von Chae Hoon und Ki Hoon. Ein Klangerlebniss , danke 👏👏. Liebe Grüße aus Deutschland 👋
유채꽃의 무대~ 너무 반갑고 뭉클해요~
두 분의 음색으로 이렇게 아름다운곡 알려주시고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눈물이 나도록 좋네요. 투테너 ❤❤❤❤
맏막즈유채꽃에 딱 어울리는 곡인것같아요,, 공통점도 있지만 서로 많이 다른 두 분,, 서로에게 부족함을 채워줄수있는 시너지 천프로의 조합,, 늘 응원합니다 ❤
채훈님이 팬텀싱어 시즌3때 기훈님을 원픽이라고 했더랬죠!! 두분이 함께하는 이 무대 이 노래 넘나 감동적이고 넘나 잘 어울리고 너무 너무 잘합니다!! 원곡도 좋지만 저에게는 이버전이 👍 👍 👍
채훈님 음색에 쓰러~집니다❤
채훈님의 매력적인 소리와 박기훈님의 박력적인 소리의 결합이 시청자의 마음을 움지였을거라는 상상 해 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채훈님 목소리 들으니 예쁜 꽃밭에 나비가 날아다니는 상상이 펼쳐지네요 ~❤😂
오늘 라포엠덕에 열음 끝까지 시청했네요
행복하고 아름다운 무대
시간이 순삭이었네요
라포엠 사랑합니다
열음에서 멋찐모습
음악도 좋았어요
서로를 빛나게 해주는 목소리,연주ㅠ
사랑하오 기훈님❤
아 계속 숨 죽이며 듣게 되네요
두분의 매력과 강점이 여실히 드러나서 더더욱 !
채훈님은 고음만 청아 한게 아니라 저음에서도 다른 발성으로 어후
철컹 철컹 🎉🎉🎉😅😅😅
두분의 아름다운 음색!
봄이 아름꽃들이 날개짓 하네요
멋집니다👍👍👍👍👍🎉🎉🎉🎉🎉❤
채훈님의 청아하면서도 강약을 조절한 힘있는 고음과 기훈님과의 합이
와우 만 반복하게 하네요
당분간 계속 듣게 될듯
❤❤❤
오늘 본방사수 했네요~ 운동하면서 끝까지 시청하느라 늦게 집에 도착, 밥달라고 기다리는 식구들 보니 쪼금 미안~ 그래도 기분 좋아서 웃으며 책임 완료~채훈님, 라포엠 홧팅!❤😂
처음으로 시작부터 끝끼지 열음시청했다요😂~~~라포엠 덕분 이라요.❤고마워요~~♡ 포엠🙏
저두요! 라포엠 덕분입니다.
나도요
If I may mention, Chaehoon singing Time to say Goodbye with Son Jisu is a coincidence since at almost the same weekend, Andrea and Matteo Bocelli also performed this song during the Oscar’s. Yes, with Italain lyrics too!💖✨
우와 감사 합니다
❤❤❤❤ 늦게 켜서 못 들었거든요
누군가 올려주실까 계속 기다렸네요
역시 채끼와 호냥이 짱 입니다
채끼~호냥이!!쨩쨩!!
너무아름다워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일주일동안 오늘 열음만 기다렸네요.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저도 기다렸다가 본방사수했습니다
역시 기대를 100퍼 충족시키는 채훈님과 기훈님 사랑합니다
모습도 넘 아름다워요😊❤🎉
심장이 아플 정도로 아름다운 무대였어요 ㅜㅜ
너무좋네요❤마음이 몽글몽글❤라포엠❤
늘 보고 싶었던 무대였어요.서로 다른 음색이지만 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났어요^^
부드럽고 따듯하면서 힘찬 채훈 기훈님 연주.. 밀당하듯 음악 속으로 끌어들이네요
채훈님 벌쓰는 늘 환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