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 더 정확히는, 발음 편했던게 칠면조랑 겹친게 아니라 칠면조 자체가 오스만 시절부터 계속 키우던 제국의 새였는데, 이걸 미국에 가지고 오면서 부리기를 '튀르키예의 새... 튀르ㅋ...튀ㄹㅋ....터키?' 하면서 부르게 된 것입니다. 칠면조 자체도, 터키라는 말 자체도 사실상 '칠면조'라는 다른 고유명사를 쓰는 것도 아니고 '튀르키예'라는 나라 이름 그 자체를 부를 생각도 않하고 둘 다 비하적인 느낌이 강한 것이 문제였죠
튀르키예식 아이스크림 서커스가 사실은 '우리 아이스크림 쫀쫀해요!' 라고 광고하는 기술이군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합니다... 튀르키예식 아이스크림 서커스... 예전에 생애 처음으로 돈두르마를 사먹었는데, 그때 현란한 서커스를 보며 "나이스 아이스크림 서커스!"라며 호평을 남겼죠...
작년에 튀르키에 갔다왔는데 그 때 기분이 다시 나네요. 터키 아이스크림이라고 하는데 그냥 일반 아이스크림 가계에서는 그냥 줍니다. 위에 나온 저 아이스크림만 장난을 하는 것이죠. 그리고 고양이 자판기가 아니라 사료 자판기입니다. 제가 본것은 그냥 돈을 넣으면 사료가 나오도록 되어 있는 것인데 관광객들이 지나다니면서 돈을 넣어주죠. 사실 고양이보다 개가 더 많고 보통 야외 좌석은 개나 고양이가 이미 선점해서 자고 있으면 깨우지 말고 옆에 비켜 앉아야 하죠. 특이하게 개와 고양이들이 굉장히 순하긴 합니다만 약간 외진 곳에서는 성질 나쁜 개도 있으니 아무 개나 마구 잡이로 쓰다 듬으려고 하면 안됩니다.
![당신이 몰랐을 소름 돋는 한국 민담 TOP5 [빠퀴2tv]](http://i.ytimg.com/vi/gg3h96IkGf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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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퀴2tv] 신기한 호주 문화 TOP5 다 맨발로 다니는 이유](http://i.ytimg.com/vi/tUiPguu77Vs/mqdefault.jpg)
단호하게 말하니까 슬픈 표정으로 아이스크림 바로 준다는게 왜케 귀엽게 느껴질까요ㅋㅋㅋ
???:네... 여기있어여..ㅠㅠ
튀르키에 문화는 동양하고 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거 같아서 매력적임
오죽하면 튀르키에에선 출근은 서양으로, 퇴근은 동양으로 라는 말이 있다고 함
튀르키예 국토 97%가 아시아에 포함되있고 3%는 유럽🇪🇺에 포함되있음
@@그리버스 이스탄불이 동서로 나뉘어있음. 유럽쪽 (서쪽) 이스탄불이 물가도 비쌈
@@그리버스 이스탄불 5년 살던사람인데 회사들이 유럽쪽에 있고 집 대부분 아시아에 있어서 출근시간엔 유럽가는길이 막히고 퇴근시간엔 아시아 가는길이 막힘.
이슬람전에는 기독교 국가였음
고양이 동상보고 터졌네 ㅋㅋㅋㅋㅋ자세 그대로 ㅋㅋㅋㅋㅋ
ㅂㅅ
거리에 길고양이 뿐만아니라 길거리 개에게도 똑같이 해줘요 튀르키예사람들 동물 사랑 엄청 납니다.
0:11
더 정확히는, 발음 편했던게 칠면조랑 겹친게 아니라
칠면조 자체가 오스만 시절부터 계속 키우던 제국의 새였는데, 이걸 미국에 가지고 오면서 부리기를
'튀르키예의 새... 튀르ㅋ...튀ㄹㅋ....터키?' 하면서 부르게 된 것입니다.
칠면조 자체도, 터키라는 말 자체도 사실상 '칠면조'라는 다른 고유명사를 쓰는 것도 아니고 '튀르키예'라는 나라 이름 그 자체를 부를 생각도 않하고 둘 다 비하적인 느낌이 강한 것이 문제였죠
칠면조는 미국 원산이라 튀르키예의 비슷한 새에서 이름을 착안한 거죠.
no, we dont have any idea why they call us “turkey” because there is no meaning about this word in Türkiye. its just a bird, its not special.
@@justanyperson 번역 : 아니, 우리는 튀르키예에서 이 단어에 대한 의미가 없기 때문에 왜 그들이 우리를 "터키"라고 부르는지 전혀 모른다. 그것은 단지 새일 뿐, 특별하지 않다.
정작 튀르키예에서는 칠면조를 힌디라 부르고 인도에서는 페루라 부른다는데 ㅋㅋ
구글번역기에 영어 > 터키어로 turkey 치면 hindi 나오던데
한국어 > 터키어로 칠면조 치면 Türkiye 이렇게 나옴
터키에 고양이 뿐 아니라강아지들도 엄청 많음 뒹굴뒹굴 길거리에 다니구 나라에서 귀에 칩 달고 관리하는데 동물학대 이런거 보기 힘든 동물 아끼는 사람들 인상적 너무 친절했던 터키 광대하고 다양한 자연경관
4:34 터키 아이스크림이라고 지금도 그렇게 불러요
10년 후에는 터키보다 튀르키예가 익숙한 세대가 나타나겠지....
7:50 터키인 앞에서 아타튀르크 욕을 하는 건 한국인 앞에서 세종대왕이랑 이순신을 동시에 욕하는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될 듯
외국인이 세종대왕 이순신 욕하명 ㅈㄴ웃길거같은데 ㅋㅋㅋ 아니 어케알앗노 하면서 ㅋㅋ
와ㅋㅋㅋ글자까지 만들었다고?
세종과 이순신을 합친거네ㄷㄷㄷ
구글 위키 인가? 거기사 국가별 gdp 정리 도표 봤었는데
영어로 되어 있어서 번역기 돌리니까 터키가 칠면조 라고 쓰여져 있어서 개웃겼음 ㅋㅋㅋㅋㅋㅋ
이젠 튀르키예로 바뀌었으니 칠면조 드립은 차차 없어지겠지
사람들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지ㅋㅋㅋ
오프닝에 흰둥이 춤추는게 너무 귀여움..
6:10 아니 루랑이가 왜 여기서 나오징!!??ㅋㅋㅋ하아 졸귀탱
구 터키(현 뤼르키예) 한국전쟁때 군인들 파견해주어서 함께 피흘린 형제의 나라이죠.
2:11 에 터키식 딜라이트가 아니라 Turkish delight(터키의 행복) 이에요
튀르키예 음식 문화도 꼭 보고 싶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동양 아시아 국가인 튀르키예의 문화는 역시 신비하네요
튀르키예식 아이스크림 서커스가 사실은 '우리 아이스크림 쫀쫀해요!' 라고 광고하는 기술이군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합니다... 튀르키예식 아이스크림 서커스...
예전에 생애 처음으로 돈두르마를 사먹었는데, 그때 현란한 서커스를 보며 "나이스 아이스크림 서커스!"라며 호평을 남겼죠...
9:16 다마스 ㅋㅋㅋㅋ
6:08 천국이다..
6:08 루랑이…..?
6:52 이 정도면 거의 캣슬람교도네ㅋㅋㅋㅋㅋㅋㅋ
8:57 다정다란 연묘~♡
슬픈표정으로 준다는게 너무 귀엽닼ㅋㅋㅋㅋ
와...얼마후에 튀르키예 자료조산데...감사합네다...
안녕하세요 제가 튀르키예 사람입니다 그 6:08에서 나오는 고양이 밥 기계는 개 버전도 있습니다 ㅋㅋㅋ
튀르키예즈온더블록과 스트리트푸드파이터를 챙겨봐서 그런가 튀르키예 상식이 많이 쌓였어 ㅎㅎ
Tmi: 돈두르마를 파는 상인들은 겨울이 되면 샬렙을 판다고 합니다.
오늘도 잼있게 보고 갑니당
와 튀르키에 내적 친밀감이 막 생기네ㅋㅋㅋ
오스만 제국 시절부터 이스탄불은 고양이가 가득이었고 공무원이 담당으로 고양이 먹이를 줬답니다.
이는 19세기 오스만 제국 이스탄불 여행간 안데르센이나 마크 트웨인도 글로 내가 태어나서 여태까지 본 고양이들을 압도적으로 넘치는
고양이 숫자가 여기 살고 있다라고 적을 정도
냥이들 넘나 귀여워!!!!☺️☺️
빠퀴는 오프닝이 왤캐 중독적이지..;;
요번지진때문인지 알고리즘이 여기로 인도했다
저도 알고리즘 보이네요 ㅠㅠ
좋아요라도 누르고갑니다. ㅠㅠ 지진 무서워
목욕탕을 보니 신부이야기가 떠오르네용 몇번을 봐도 재밌다능ㄴ
8:21 튀르키예인의 정서가 동양적인 이유: 튀르키예인의 조상이 돌궐이어서.
돌궐은 튀르크를 한자로 음차한 명칭입니다.
역시 튀르키예의 조상이 동북아 황인종 유목민인 튀르크족(돌궐족)이라서 그런지 한국인과 닮은점이 많군요. 게다가 고구려때 돌궐제국은 군사동맹이었기도했고.
음식문화 기대할게요
튀르키예석 ㅋㅋ
근데 영상에도 터키라고 하는 게 몇 번 나오는걸 보면 확실히 튀르키예가 완벽히 자리잡기는 아직 이른가 봐요
고양이 보러 튀르키예 가보고 싶어요~!
터키에서는 손님을 집으로 찾아오는 신이라고 믿는다고도 하네요~아님말공~
터키아이스크림도 여자친구한테만 장난하고 나한테는 그냥주던데 기대했다고
이쯤되니 터ㅋ아니아니 튀르키예한번 관광가고싶어지네요. 그런데 튀르키예가 입에 붙을라면 쫌 걸릴거같네요 30년동안 터키라고 불러오다보니...
몇일전에 다녀와서 더 반갑네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튀르키예 북해연안에 트라브존 근교에 튀르키예의 스위스라고 불리는 동네가 있는데, 거기 하맘은 반바지는입긴해도 꽤 큰 대온천탕이 있었습니다. ㄹㅇ 한국 목욕탕온줄..
고양이 자판기 너무 좋은 아이디어에요 한국에도 있나요?
한국에는 없어요~
@@Yuri0214_ ㅠㅠ아쉽네요
튀르키에 아이스크림 처음 먹었을때 진짜 맛있더라ㅏㅏ 쪼온득 하고 달달하이 맛나더라ㅏ
1:51 튀르키예 커피를 만들 때 쓰이는 주전자의 명칭은 튀르키예어 표기로는 cezve이고 이는 '제즈베'라고 발음하는 게 맞습니다. (튀르키예어에서 c는 ㅈ발음을 표기하는 문자) '체즈베'는 튀르키예어 정서법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한 오독이 잘못 알려진 것입니다.
병원 입원 중에 친해진 우즈백 출신 동생이 있는데 우즈백도 결혼식을 이틀 정도 파티식으로 하고 아침에는 동네 사람들에게 아침식사를 대접하기도 하더라고요ㅋㅋㅋ
4:20 터키랑 튀르키예 겁나 헷갈리네
아이스크림 여친한테 별 퍼포먼스 다 하시다가 저한테 그냐얌전히 주는거 보고 뭔가 더 멍해지며 허탈해진......
그 나라에서 튀르키예 라고 부르라 햇으니 그렇게 불러야겟죠? 튀르키예, 익숙해지도록 하겟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어느 납치결혼 보다는 재밌는 활동이네요
6:06 진정한 의미의 cat-holic 국가인가...
쫄깃쫄깃 뛸꼐 아이스끄륌~!
6:03
아 슬픈 표정으로 준다니까 너무 귀여워ㅋㅋㅋㅋ쿠ㅜㅠㅜㅡㅜ
잘 보고 갑니당 :>
저 자판기는 우리나라도 설치하면 좋겠다
단호하게 말하면 슬픈 표정으로 바로 준데 ㅋㅋㅋㅋㅋ
우왕알려주어서감사해영
아 흰둥이 넘 귀엽 ㅎㅎ❤
튀르키에아이스크림 완전 재밌고 맛이써여....쪕...먹구 싶다...ㅠ
이 영상을 보니 서울랜드의 돈두르마가 먹고싶어지네요 다녀오겠습니다
튀르키예의 쇼맨쉽의 1인자하면 솔트배 형님이죠
튀르키에는 한국랑 형제나라 좋은나라죠
짠 커피를 받은 상남자:음~커피가 달고 향긋하군.
여자:(뭐지?)
튀르키예 음식 꼭 해주세요!!!
8:07
어디는 진짜 교과서로도 욕먹는데... (이씨분과 그 다다음의 박씨분)
작년에 튀르키에 갔다왔는데 그 때 기분이 다시 나네요. 터키 아이스크림이라고 하는데 그냥 일반 아이스크림 가계에서는 그냥 줍니다. 위에 나온 저 아이스크림만 장난을 하는 것이죠. 그리고 고양이 자판기가 아니라 사료 자판기입니다. 제가 본것은 그냥 돈을 넣으면 사료가 나오도록 되어 있는 것인데 관광객들이 지나다니면서 돈을 넣어주죠. 사실 고양이보다 개가 더 많고 보통 야외 좌석은 개나 고양이가 이미 선점해서 자고 있으면 깨우지 말고 옆에 비켜 앉아야 하죠. 특이하게 개와 고양이들이 굉장히 순하긴 합니다만 약간 외진 곳에서는 성질 나쁜 개도 있으니 아무 개나 마구 잡이로 쓰다 듬으려고 하면 안됩니다.
2:02 핀칸이라는 '터키'식 잔에 따르면
2:12 로쿰이라는 '터키'식 딜라이트인데요
아이고ㅠㅠ 실수하셧나 보네요
어느 부분이 실수인 거죠?
'튀르키예' 라고 안 하시고 '터키' 라고 하신 게 실수 같다는 말이에요
초반에 '터키'는 칠면조라는 뜻의 영어기도 해서 '튀르키예' 로 국가 정식 명칭을 바꿨다고 하시기도 했으니까요.
남자나 여자 동성끼리 손 잡는 건 터키 한국 등 일부 나라에서 가능하죠. 성인이라면...
와 중간에 터키ㅋㅋ
4:33 저럴땐 저거잡고 돈낼떄 똑같이합시다
부처는 원래 부타인데 귀한게 붙인 이름때문에 부타를 먹지 못하게 금지했지.
아직도 터키를 그대로 유지하는 나라도 많지. 터키 극혐하는 유럽국가들이 대부분이니 특히 맨날 전쟁했던 나라들은
시집 보낼 딸 있는 집에 들어갔는데
커피는 겁나 쓰고 짜고 마음은 아프면 얼마나 속상할까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심지어 내스타일도 아니면...굴욕도 그런 굴욕이 없을듯.
와 일찍 왔당
박휘님, 혹시.. 고양이전사들(Warriors) tmi 해주실 수 있나요...?
판타지류 소설책인데, 해외에서는 유명한건데 한국에서는 생소할 수 있어요.
고양이전사들이 한국에서도 유명해지면 좋겠습니다.
고양이동상🤣🤣🤣🤣🤣
오늘 아이스크림 잡았더니 더주심
콘을 반대쪽에도 꽂아서 주심
UN : 공식적으로 칠면조의 뜻을 튀르키예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튀르키예 :
7:45 추가로, 브라질에서도 오케이 사인 보내도 뒤의 이유와 똑같기 때문에 하면 안됩니다!
돈두르마 진짜맛있어요..놀이공원가면꼭사먹는필수간식이에요 쫀득쫀득식감이재밌어요
ㅇㅈ
튀르키예 아이스크림!!!!!
솔직히 국호를 저리 쉽게 바꾸는거에 대해선 좀 부정적인 입장이라 좀 그런....뭐....본인들이 바꾸겠다는데 어쩌겠냐만
사랑해요
튀르키예 가고싶다.. 터키 아이스크림에 야옹이도 많고..
예전에 동생이 수영장에서 아이스크림 먹으려다 아이스크림 퍼주시는 분이 너무 놀려서 동생 화나고 삐져서 안먹는다고 못을 박아버렸음ㅋㅋㅋ 그리고 점원 분 당연히 당황ㅋㅋㅋ 며칠전에 동생이 말해서 기억하는 듯. 10년도 넘은 일인데
튀르키예 아이스크림 정말 좋아하는데.. 제발 장난은 안쳐주고 바로줬으면 ㅠ 저거 재밌게 보다 내부 봤는데 속눈썹같은거나 이물질 안에 있는데 잘 팔더라구요…; 그래서 내부 가게에서만 사먹게된다는…
나도 튀르키 에 같는데 진짜 고양이 많더라
또다른 형제의 나라 폴란드도 해주세요!
8:04 한국으로 따지면 독도 일본땅이라고 하는거랑 똑같음
우리나라 여행가가 이스탄불에 보던 게 심지어 케밥가게에 와서 고양이들이 야옹거리니
고기조각을 던져주던 것에서부터
옷가게에서도 고양이들이 알아서 들어와 자던 거..털이 날려도 개의치않고 테이프로 붙여 처리한다고
형제국가 튀르키예 ㅎㅎ
아멘
튀르키에가 아니라 터키.말하는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터키 6월에.갔는데 물가도 싸고 개좋다 꼭가라
아이스크림 받을 듯 안 받을 듯 점원이랑 밀당 하면 어케 됨?
2:27 이거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점성술에서 했던 거잖아ㅋㅋㅋ
만약에 내가 튀르키에 아이스크림가게 가면. 과자만 가져갈꺼임 ㄹㅇ로
ㅋㅋㅋㅋ
7:50 보통 무스타파 케말이라고 하죠;; 아타튀르크라고 허면 한국
님들 대부분이 몰라요;;
튀르키예 아이스크림 튀르키예 아이스크림 ㅋㅋ
젤라또 생각하고 안 사먹었는데 사먹으러 가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