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우… 철현 초아한테 그쪽 가족이라고 하는 장면에서 진짜 일말의 이해해보려고 했던 마음까지도 사라졌다… 재형이한테 그 무례한 말 했던 지원이랑 잘 어울린다… 지원… 제발 그냥 고민하지 말고 용우랑 사겨라… 너한테 재형이는 너무 아깝다… 어제 방송보니 애초에 재형이한테 끌린 게 아니라 용우한테 까이고 그냥 선택지가 없어서였네… 재형이 너무 안쓰럽더라… 자기를 너무 힘들게했던 전여친이랑 이미지가 너무 비슷해서 또 상처 받을까 봐 처음에 문을 닫았었는데 어느순간 니가 들어왔다고 했던 재형이의 말이 그대로 되어버렸네… 재형이는 그냥 나가서 자기만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서 행복 연애해라… 그 외모에 그 스펙에 뭐가 모자라서 저런것들한테 수모를 당하냐…
오빠분이랑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네요ㅎㅎ 용우님 지원님 대화가 다른사람들은 못 알아 듣는데, 둘은 같은 언어를 쓰니 둘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다른 사람들은 연애하면 심적으로 힘들거 같아요ㅎㅎ 세승님 대박 똑똑. 우리딸도 저렇게 똑똑했음 좋겠다 싶었네요ㅋㅋ (순진하고 답답한 오빠 좀 도와주게요ㅋ)
위대한 모성애의 총애를 받은 여자아이가 남의 집 자식에게 돌을 던진다.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지고 더 이상 감정으로 가족을 협박하지 마세요.이런 좋은 오빠, 좋은 엄마, 좋은 아빠가 있어야 네가 하고 싶은 대로 살 수 있어.책을 많이 읽으면 자신의 마음이 풍요로워집니다.예쁜 얼굴들 모두 언젠가는 늙고 결국엔 공허한 눈빛만 남게 되는 것을 경계한다.
용우는 말할필요도 없지만 세승이 제일 실망.. 여기서 ? 착각은 할수 있지만 그동안 정섭과 그렇게 단단하게 관계가 있었던거 같은데 용우와 한번 만나고 이렇게까지 태도가 변한다고?? 과연 마지막 정섭과전에 용우를 안만났다면 정섭의 저말에 저렇게 기분이 나빠하고 울기까지?? 방송보고 정섭은 무슨 생각을 할지.. 정섭 만나기전 나 도망가고 싶은데?라는 워딩을 들으면 정섭기분이 어떨지 궁금하다.. 진짜.. 그나마 지원인 재형에게 뭔가 벽을 느끼고 있었으니 용우의 말이 크게 다가왔다고 이해를 해준다해도 세승은 진짜... 재형. 정섭이 용우에 비해 뭐가 그렇게 밀리는지.. 여자들이 데이트 한번이면 다 착각?흔들리게 하는건지.. 참.. 궁금할 지경이네..
세승이 어디가서 사기는 안당할듯.. 나 저렇게 똑똑하게 살고싶어
용우… 철현 초아한테 그쪽 가족이라고 하는 장면에서 진짜 일말의 이해해보려고 했던 마음까지도 사라졌다… 재형이한테 그 무례한 말 했던 지원이랑 잘 어울린다… 지원… 제발 그냥 고민하지 말고 용우랑 사겨라… 너한테 재형이는 너무 아깝다… 어제 방송보니 애초에 재형이한테 끌린 게 아니라 용우한테 까이고 그냥 선택지가 없어서였네… 재형이 너무 안쓰럽더라… 자기를 너무 힘들게했던 전여친이랑 이미지가 너무 비슷해서 또 상처 받을까 봐 처음에 문을 닫았었는데 어느순간 니가 들어왔다고 했던 재형이의 말이 그대로 되어버렸네… 재형이는 그냥 나가서 자기만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서 행복 연애해라… 그 외모에 그 스펙에 뭐가 모자라서 저런것들한테 수모를 당하냐…
백번 맞는말임!!
리액션이 되게 점잖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정말 온갖.... 감정을 표출하면서 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다
세승재형 남매가 가장 건강하고 유쾌한 거 같아 인간으로서 호감형이네요❤
재형 씨,
정말 잘 됐어요
지원이 안 만난 것 진짜 진짜. 행운이네요
재형 씨는,
진짜 더 좋은 사람 만날 거예요
나 왜 썸넬만 보고 용우랑 주연인줄알았지.. 오 대박하고 들어와버림
저는 주연 재형인줄 알았어요
오빠분이랑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네요ㅎㅎ
용우님 지원님 대화가 다른사람들은 못 알아 듣는데, 둘은 같은 언어를 쓰니 둘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다른 사람들은 연애하면 심적으로 힘들거 같아요ㅎㅎ
세승님 대박 똑똑. 우리딸도 저렇게 똑똑했음 좋겠다 싶었네요ㅋㅋ
(순진하고 답답한 오빠 좀 도와주게요ㅋ)
오빠분 처음 리뷰하실때는 뭔가 죽어계셨는데 점점 생명이 깃들어서 리뷰를 하시는게 좋아보여요 ㅋㅋㅋㅋㅋ 오늘도 잘보고 가요~
두분 리뷰는 순한맛 리뷰라 보는사람이 그래도 맘이 편하네요 제가 본 리뷰중에 젤 객관적이에요
우와~~두분 연애남매 시즌2에 나오셨으면 좋겠어요~비주얼 남매에 인상이 굉장히 좋으셔요😊
두 분 활짝 웃는 거 너무 예쁘세요! :)
연남에 나오셨음 딱 일텐데 ㅠㅠ
리뷰 잘 봤오요!
마지막화도 보러 올게요!!
연애남매에 용우주연 말고 두분이 나갔으면 더 좋았을텐데..깔끔한 리뷰 잘보고 있습니다
와 여자분 용우 여동생이랑 얼굴 존똑 ㅋㅋㅋㅋ 주연님이 나와서 리뷰하는 줄알고 개놀랐네
북유럽 vlog보고 구독하다가 노마드 무니님 남매 매룍에 빠졌어요~ 뿌엥
남매의 리뷰가 있길래 들어왔어요. 톤이 듣기 편해서 잘 들었어요. 감탄과 공감 위주의 리액션이 많은데 분석도 조금 넣어주시면 더 재밌을 것 같아요
외모,직업,애교 화목한가정환경 여유로움 재형한테 견제상대가 되거같음 주변,친동생인 주연도관심이 없고 그냥올 재형에게만 집중 열등감 싱카폴에서 폭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리뷰 감사합니다^^😊
세승 진짜 똑똑~
문제의 그 둘은 말을 아낄게요
근데 최커
용지, 윤윤, 그리고 정세 같아요
마지막 문자 안 보내고 저장한다고 한 이후의 정섭이 인터뷰 얼굴이랑 목소리 톤 좀 보세요
시간이 없어서 최커 선택 후에 인터뷰한 거 같아요
너무하다면서 정섭이 웃고 있어요ㅎ
정말 너무 보기 좋은 남매.. 연애 남매 리뷰로 구독했다가 이제는 무니님 남매에 푹 빠졌슴다
둘이 생각이 많은 게 아니고
잡다한 욕구가 셈
두남매분 많이 닮으셨네여 ㅎㅎ
오빠분 정확하게 파악 점잖게 말씀 하시는 스타일..
리뷰 잘보고 있슴당^~
남매가 정말 차분하네요.
집안이 조용하시겠어요 ㅋㅋㅋ
세승 재형 초아 철현 이 남매가 괜찮죠
리뷰 보면서 너무 공감했어요👍🏻 기빨리는 15화 😱
여성분 약간 주연님이랑 초아님 섞은 느낌이어서 신기히네요 !!
저도 처음엔 주연님이 앉아계신줄알았어요😅
저도 주연 완전 닮았다 생각하며 들어왔어요 ㅋㅋ
이분들 왠지 시즌2 섭외 들어올것같은..ㅋㅋㅋ
위대한 모성애의 총애를 받은 여자아이가 남의 집 자식에게 돌을 던진다.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지고 더 이상 감정으로 가족을 협박하지 마세요.이런 좋은 오빠, 좋은 엄마, 좋은 아빠가 있어야 네가 하고 싶은 대로 살 수 있어.책을 많이 읽으면 자신의 마음이 풍요로워집니다.예쁜 얼굴들 모두 언젠가는 늙고 결국엔 공허한 눈빛만 남게 되는 것을 경계한다.
남매의 리뷰 매주 챙겨보고 있는데 이제 1회차밖에 안남아서 아쉽네용😂 오빠분 진짜 넘 잘생겼떠여❤❤❤
ㅋㅋㅋㅋㅋ진짜 용우지원 해외여행 스포있었는데 스위스간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
아 스위스여행가라한거 개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보고갑니다 😂❤
눈치짱 진짜 떠볼려고 부른겁니다 대박
두분 나중에 연애남매2에 나가세요~~^^남매 맞죠?ㅋ
ㅋㅋㅋ 관람차가 잘못했네 ㅋㅋㅋㅋ 아 낼 막회 ㅋㅋㅋ 안봐도 비디오 ㅋㅋㅋ
다른 유튜버들은 출연자 조롱이나 비난하는 리뷰들이 대부분이던데 이분들은 달라서 마음이 놓입니다
용우는 주연 챙기려고
재영한테 상처받자
지원한테 접근해서
주연과 같은 처지로 만들어버림
용우는 쓰레기
지원은 더 쓰레기
방송커플 잘해봐라
주연님인줄 알고 들어왔어요 ㅣ..
두분 용우주연 남매인줄
용우, 정섭 진정성 1도 없고 장난하러 나왔네. 시청자 속이니 재밌냐?
보기편한 리뷰였어요
이 남매 연애남매 시즌2 나오면 진짜 재밌겠다
스위슼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
큰아들철현.둘째 초아.재형 이란성쌍둥이.막내 세승 ~아이를 원하는대로 갖을수있다면~이런성격으로~키우고싶다❤
재형, 철현, 초사가 제일 괜찮은 거 같아요
잘보고갑니다
젤리 PPL 주세요
난 용우 겉모습에 좋다 이젠 맷돌에 손절
앤톤닮으셨어영❤
😀!
용우는 말할필요도 없지만 세승이 제일 실망.. 여기서 ? 착각은 할수 있지만 그동안 정섭과 그렇게 단단하게 관계가 있었던거 같은데 용우와 한번 만나고 이렇게까지 태도가 변한다고??
과연 마지막 정섭과전에 용우를 안만났다면 정섭의 저말에 저렇게 기분이 나빠하고 울기까지?? 방송보고 정섭은 무슨 생각을 할지.. 정섭 만나기전 나 도망가고 싶은데?라는 워딩을 들으면 정섭기분이 어떨지 궁금하다.. 진짜.. 그나마 지원인 재형에게 뭔가 벽을 느끼고 있었으니 용우의 말이 크게 다가왔다고 이해를 해준다해도 세승은 진짜...
재형. 정섭이 용우에 비해 뭐가 그렇게 밀리는지.. 여자들이 데이트 한번이면 다 착각?흔들리게 하는건지.. 참.. 궁금할 지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