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with Epilep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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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ต.ค. 2024
  • We're Epilepsy patient group 'Warm Attention'
    'Warm Attention' had campaigned on April 24th 2019, the challenged people's day.
    We hosted the initiative for more advanced conception to those who are suffering epilepsy.
    The aim for this event was in the line with Warm Attention and the aim for its foundation.
    There are a variety of challenges(aka handicap or disablement) and a lot is suffering from them.
    Especially, epileptic seizures provoke inappropriate derision that they are possessed by demon and even swears such as “Jiral”(a typical swear word in Korean, when depreciate someone).
    Thus, those who are suffering from epilepsy tend to hide what they are approaching or easily come to avoid going outside with the fear of others’ negative attention.
    This leads to side effect such as panic disorder which makes them surrounded by even more difficult situation.
    The remedy for this difficulties may improves not only with medication but with amicable relationships with their bystanders.
    The aim of this campaign is to amplify and resonate that when their families, friends, and their society choose to show warm regards and concerns to them, it gives them more strengths and courage to live better and more happily , at last.
    We need to modify our social recognition to help our friends with epilepsy cease to complain or to hide themselves and to broadcast the truth of epilepsy in order to make this society more generous to them when they are struggling.
    There must be no fault or blame when you fall off with epilepsy. At least, there must be something you may take from it. Warm Attention is here for you..
    We share the video(walk with epilepsy) used in the campaign.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

  • @신이쁨-o5h
    @신이쁨-o5h 2 ปีที่แล้ว +29

    진짜 118% 공감간다. 내가 저심정을 잘알지 서서히 의식을 잃고 쓰러질때면 발작과 동시에 환청이 들리고 어떨땐 "내가 죽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지 누가 뇌를 콕콕 찌르는 느낌(?)도 들지 그리고 의식을 차리고 나도 잠시동안 제정신이 아니고 구토증상, 얼굴에 붉은색 반점이 생기는 경우도 있지 나도 현재 뇌전증을 앓고있고 그래서 누구보다 더 저 심정을 잘알지 구급차가 와서 날 데리러 와서 병원에 갈때 난 납치를 당하는줄만 알았지 제정신이 아니었으니까. 의사들은 뇌전증이 불치병이 아니라지만 음식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안다고 뇌전증이 있는사람들은 절때로 고칠수없는 불치병중 하나가 뇌전증이라는것을 알거다. 나도 뇌전증이 있다. 그래서 이글이 오해의 소지가 없으면 한다. 더불어 우리나라 사회에서 뇌전증이라는 병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식이 없으면 한다. 이글을 읽는분이 있다면 그것만으로 난 감사하다. 내가 하고싶은 말은 여기까지다

    • @hawni_zpt
      @hawni_zpt ปีที่แล้ว

      그냥 정신병원에서 지내시는게 좋으실거같네요
      위험한 물건도 없고

  • @D.3691
    @D.3691 2 ปีที่แล้ว +23

    내가 원하지 않는 발작 후 깨어났는데 사람들이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둘러싸고 싸이렌 소리들리고 실려가고 이러면 정말 너무 힘들것 같다..

  • @user-ik8ip7oxfox79
    @user-ik8ip7oxfox79 ปีที่แล้ว +2

    이게 불치병이라는게 참..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makingastar
      @makingastar  ปีที่แล้ว

      정확히 말하면 불치병은 아니고 난치병입니다. 그래도 힘든건 마찬가지겠지만요 ㅜ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실크-o9y
      @실크-o9y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슬프지만 공감 으ㅏㅂ니다~

  • @popoli6518
    @popoli6518 2 ปีที่แล้ว +6

    전 간질같은 질환은 없는데 한 이년동안 이유없이 한달에 한번정도 꾸준히 기절했는데 영화나 다른데서 들었던 얘기들이 사실이더라구요
    비행기이륙할때처럼 먹먹한 “삐~” 소리가 들리면서 지지직 거리는 티비처럼 찌릿찌릿하고 카메라 앵글이 한바퀴 돌아가듯 세상이 빙글빙글 돌다 태양을 정면으로 응시한것처럼 노란빛이 쨍해지고 필름이 끊깁니다..이 모든게 아주아주 짧은 찰나에 벌어지는데 이런것들이 깨어나고 기억나는 날이 있고
    기절한것조차 기억못할 때도 있었어요.
    얼굴에 멍도 많이들었고ㅜㅠ 아예 보도블럭에 갈린적도 있고.. 뼈 안부러지고 머리안깨진게 참 다행입니다

  • @최유정-c5b
    @최유정-c5b ปีที่แล้ว +5

    영상 잘 봤습니다ㅠ

  • @exoticvariety
    @exoticvariety 4 ปีที่แล้ว +27

    지랄한다. 암걸릴것같다. 이런 표현이 있는 나라가 과연 어디에 있을지 궁금합니다. 나름 잘한다고 생각하는 영어와 필리핀어에는 이런 표현이 없습니다. 이런 표현이야말로 어서빨리 없어져야합니다. 영상 제작 감사합니다!

    • @makingastar
      @makingastar  4 ปีที่แล้ว +6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말들을 어떤 의미인지 모르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알면 사용하지 않을텐데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stone3101
      @stone3101 4 ปีที่แล้ว +4

      이 세상은 건강한 사람만 있는게 아닙니다~ 이런 아픈 사람에 대한 배려는 꼭 필요하고 하나님께 고처달라고 대신 엎드려드리는 사랑또한 필요합니다~

  • @하룽-v4s
    @하룽-v4s 2 ปีที่แล้ว +7

    여기 대구 동성로역 아녜여?!와..그것보단 맘아프다...ㅜㅠㅠ

  • @INE159
    @INE159 3 ปีที่แล้ว +19

    부럽다 전조증상이 있는게.

    • @쿸-z1k
      @쿸-z1k 2 ปีที่แล้ว +2

      ㅁㅊ

    • @INE159
      @INE159 2 ปีที่แล้ว +3

      @@쿸-z1k 왜여

    • @INE159
      @INE159 2 ปีที่แล้ว +9

      @flower 저도 전조증상 없어서 부럽다한건데;;
      상처는 내가 제일 많이 받고있음ㅋㅋ
      개병신마냥 화장실에 엎어져있다가 눈뜰때도있고
      생일이랍시고 친구들이랑 술쳐먹으러 나갔다가
      병원에서 정신차릴때도있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