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_ 영도 흰여울 문화마을 / 절영해안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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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정숙황-g7w
    @정숙황-g7w ปีที่แล้ว +1

    하모니카 소리가 아련한 추억을 부르고..
    피아노계단 무지개계단등 형형색색
    눈도 마음도 즐겁다
    지산 살때 방학을 맞아 언니들과
    부산 송도. 해수욕장에 가서 우끼 타다가 빠져서 허우적 거렸던. 기억이 난다.
    그 시절엔 수영복도 대여했다 ㅎ
    부산에는 달동네가 많제?

    • @habukgol
      @habukgol  ปีที่แล้ว

      유독 많지...
      선갑이 살던 비석마을, 정환이 살던 범내골 교통부 산동네...
      영상속 이송도(흰여울)근처 75광장은 의성댁과 연애시절 즐겨 찾던 곳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