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상금은 참고용으로 보면 될듯합니다. 중요한것은 최근의 성적으로 나타난 수치가 아닐까 합니다. 예를들면 상금, 승률, 세트득실율, 에버리지, 하이런, 빈타외......등 각각의 평점을 내고 가산점을 두어 이런 내용들을 종합해서 선수의 평가를 하는 정보가 올라왔음 합니다.
전체적인 상금규모가 좀 더 커졌으면 하지만.... 스폰서들도 경제적으로 그것이 타당할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끝에 현재의 상태를 도출시켰다고 생각된다. 결국 시장규모가 관건이다. 답은 중국..... 만 남은듯하다. 중국에 3쿠션 열풍이 불면...... 10년도 넘은 일이 아직도 기억난다. 우리나라에 3쿠션 경기가 있어서 아시아 각국에서 선수들이 파견되었었다. 중국에서도 선수가 왔었는데.... 3쿠션 선수가 없어서 스누커 선수가 보결로 왔었는데.... 그 선수와 상대했던 선수가 김재근선수였었다. 상대는 그냥 놀러나온듯한 분위기였고.... 3쿠션이라는 종목에 대해서 별거아닌 심심풀이하는 종목정도로 생각했었던듯하다. 경기 초반 중국선수는 팬과의 연습시범경기라도 하는 양 방긋거리면서 웃고 있었고.... 공이 빠지거나 키스가 나면 뒤를 돌아보면서 함께온 자신의 동료들을 보곤 멋적은 웃음을 지으면서 소풍나온것마냥 태도가 가벼웠었다. '이딴거하는 사람들도 있네.... 스누커에 비해 당구대도 좁고 공은 상대적으로 크고... 이딴거 내가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잘할 수 있지만.... ' 뭐 이쯤의 느낌으로 경기에 임하는듯했다. 김재근 선수는 상대가 그러든 말든 자신의 게임을 했고.... 결국 경기 중반쯤 되어서는 3쿠션의 난해함과 공의 컨트롤이 매섭게 어렵고 복잡하다는 것을 조금씩 깨닫게 된 중국선수의 입가에서는 가벼운 미소따위는 사라졌었다. . . 다행인것은 얼마전에는 중국에서 그래도 3쿠션을 아는 친구들이 선수자격으로 왔었다는 건데..... 우리나라 핸디로 20점대 중반쯤 되는 실력이라고한다. 그나마 다행인거다. 하여간 중국 시장이 열리면.... 그걸로 PBA는 한동한 대박행진을 할거다.
최성원을 응원하는 멤으로하는 쓴소리. 최성원이 본실력만큼 강자가 되려면 경기에 임하는 자세를 바꿔야한다. 김가영의 3년전 시합을 보면, 공이 빠지면, 입을 삐쭉삐쭉거리면서 어처구니없는 표정을 짖고, 또 관중석을 처다보며 썩소를 날리면서 어이없다는 표정을 짖더라, 이는 아주 시건방진 태도이며, 왜 나 김가영이 친공인데 빠지지? 이런 표정이다. 지가 못쳤으니 쫑나고 빠지는거지, 남이 대신처준것이 아니다. 이는 내가누군데, 내가친공이 감히 빠져?? 하는것이고 난 정확히 쳤는데하며, 당구대나 기타등등의 이유를 만들며 비겁하게 자기 도피하는것임.... 내생각에 김가영이 계속 저러면 젊은 애덜한테 아작날텐데 했는데, 아직이 나더라, 그후 언제부턴지 치고나서 빠져도 삐쭉삐쭉하는 입모양도, 헛웃음치는 시건방진 표정도 없어지더니 그후 부터는 승율이 올라가고, 현재 최강의 여제로 등극했다. 최성원도 지난시합에서 우승할때는 친공이 맞던 안맞던 일관된 표정이었는데, 우승이후에 친공이 빠지면, 감히 내가 친공이 빠져? 하며 다른데서 이유를 찿으니 (순간 복기하는지는 모르나 내가 보기엔) 남은 한타한타에 집중못하고, 넉아웃이 되더라~~~이게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는 시건방짐에서 발생되는 행동이다. 한국에서의 페이스관리는 한지은이 최고고, 외인은 에디먹스와 쿠드롱이 쵝오다. 최성원도 한지은의 포커페이스를 배워라, 타산지석, 선악개오사라고 나보다 월등하면, 애덜것이라도 배워서 내것으로 만들어야한다. 최성원을 응원하는 응원하는 글이지 절대로 씹는 글이 아님.........
![민영이 많이 컸네.... 성장한 김민영에 발목잡힌 김가영 [크라운해태 LPBA챔피언십 2024 / 명장면]](http://i.ytimg.com/vi/93In3dfH8Nc/mqdefault.jpg)
![[#회장님네사람들] 당구장 하면 짜장면이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짜장면을 두고 펼쳐진 게임😂 스태프들 식사까지 모두 걸어버린 동네 청년회 당구 내기 시작ㅋㅋㅋ](/img/n.gif)
조명우 빨리와~~
진작 왔으면 누적상금 10억은 쌓았을텐데
조재호썽님 사이즈 있구만~~~
쿠드롱행님 없어서 대적불가~~
조재호 긴장좀 하게
조명우 , 김행직 , 야스퍼스
이직하자~~~
역시 쿠형! 계속 있었으면 정말 넘사 되는건데....
떠나간 쿠드롱 나중에 들어온 조재호가 1.2위네.
압도적이다.
누적 기간이 어떻게 되나요? 언제부터 ~ 현재까지.....인지
누적상금은 참고용으로 보면 될듯합니다.
중요한것은 최근의 성적으로 나타난 수치가 아닐까 합니다.
예를들면 상금, 승률, 세트득실율, 에버리지, 하이런, 빈타외......등
각각의 평점을 내고 가산점을 두어 이런 내용들을 종합해서
선수의 평가를 하는 정보가 올라왔음 합니다.
우승상금이 결코 적은건 아니죠 단지 총상금이 적어서 우승자 준우승자 빼면 그외는 상금액수가 아주 적은거죠
좋은소식 많이 알려주세요
언제 받는것가요
자료
이벤트 상금 제외인가요
퍼팩큐 베스트에버리지
6년 누적이 30위가 7천이면 그 이하는 소속팀 없으면 일년에 천만원이하네요.
50워귄이면 년에 5백도 못 버는데 이게 프로라니,월드챔도 6년전보다 1등 상금 30%삭감되는 프로는 첨 보네요
누적이면 몇년거여?
24~25시즌 쿠드롱.카시도코스타스 복귀 하길 기대 해봅니다!!!
상금액 기준이 언제부터 언제까지인지요?
pba 초기부터 23년도 말까지 상금 누적 순위인거죠 ?
세금은 몇 % 인가요?
외국인 22%
내국인 5%
해커는?
이것 초년도부터 누적인가요?
그런것. 같은데요~
평생누적상금
허정한 절대 못오나요?
절대가 어딨냐?
@@hanpro5766ㅎㅎ
한 때 Pba를 무성으로 중계할 때가 좋았는데...
그래서 요즘은 pba 관전할 때 무음으로 봄.
전체적인 상금규모가 좀 더 커졌으면 하지만.... 스폰서들도 경제적으로 그것이 타당할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끝에 현재의 상태를 도출시켰다고 생각된다.
결국 시장규모가 관건이다.
답은 중국..... 만 남은듯하다.
중국에 3쿠션 열풍이 불면......
10년도 넘은 일이 아직도 기억난다.
우리나라에 3쿠션 경기가 있어서 아시아 각국에서 선수들이 파견되었었다.
중국에서도 선수가 왔었는데.... 3쿠션 선수가 없어서 스누커 선수가 보결로 왔었는데....
그 선수와 상대했던 선수가 김재근선수였었다.
상대는 그냥 놀러나온듯한 분위기였고.... 3쿠션이라는 종목에 대해서 별거아닌 심심풀이하는 종목정도로 생각했었던듯하다.
경기 초반 중국선수는 팬과의 연습시범경기라도 하는 양 방긋거리면서 웃고 있었고.... 공이 빠지거나 키스가 나면 뒤를 돌아보면서 함께온 자신의 동료들을 보곤 멋적은 웃음을 지으면서 소풍나온것마냥 태도가 가벼웠었다.
'이딴거하는 사람들도 있네.... 스누커에 비해 당구대도 좁고 공은 상대적으로 크고... 이딴거 내가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잘할 수 있지만.... '
뭐 이쯤의 느낌으로 경기에 임하는듯했다.
김재근 선수는 상대가 그러든 말든 자신의 게임을 했고.... 결국 경기 중반쯤 되어서는 3쿠션의 난해함과 공의 컨트롤이 매섭게 어렵고 복잡하다는 것을 조금씩 깨닫게 된 중국선수의 입가에서는 가벼운 미소따위는 사라졌었다.
.
.
다행인것은 얼마전에는 중국에서 그래도 3쿠션을 아는 친구들이 선수자격으로 왔었다는 건데..... 우리나라 핸디로 20점대 중반쯤 되는 실력이라고한다.
그나마 다행인거다.
하여간 중국 시장이 열리면.... 그걸로 PBA는 한동한 대박행진을 할거다.
누적기간좀 기재합시다 ...
김행직 형님 이쪽으로 안오나
드롱 형 보고싶네
쿠드롱은 너무월등한기량이라서 못나오게 했나?
왜안나오노?
32강
32위부터해야지
역대 누적 상금인가요?
복귀 절대 못합니다
누적상금 의미가 뭐죠
창단 첫년도부터 올 3월까지 총 상금의 합계겠죠....
쿠들옹 복귀 해라..보고십다..
소속없음 목소리 개웃기네
언제부터 프로당구냐
실력은 다 거기서거기
별 흥미도 없고 남이 못치는 특별난 스킬도
그냥 신사놀이임
그런것에 비해 돈은 너무 많이 주는것 같음
에휴...
마민캄을 마민껌으로 적어놨네 ㅋㅋㅋㅋ
이름 변경됬자나요 정식발음으로
프로라고 하기엔 적어도 너무 적네
UMB 보다 많다고 자위할 문제가 아닌 듯
최상위 몇명 빼곤 평범한 직장인 보다도 한참 못미치는 수준
프로라고 하기에는 실력이 부족하니 그렇지
카시는 다시 오면 좋겟고.. 쿠 도리도리는 오든지 말든지. 그냥.유럽에서 잘 나가면 될텐데ㅡㅡㅎ
최성원을 응원하는 멤으로하는 쓴소리.
최성원이 본실력만큼 강자가 되려면 경기에 임하는 자세를 바꿔야한다.
김가영의 3년전 시합을 보면, 공이 빠지면,
입을 삐쭉삐쭉거리면서 어처구니없는 표정을 짖고, 또 관중석을 처다보며 썩소를 날리면서 어이없다는 표정을 짖더라,
이는 아주 시건방진 태도이며, 왜 나 김가영이 친공인데 빠지지? 이런 표정이다.
지가 못쳤으니 쫑나고 빠지는거지, 남이 대신처준것이 아니다.
이는 내가누군데, 내가친공이 감히 빠져?? 하는것이고
난 정확히 쳤는데하며, 당구대나 기타등등의 이유를 만들며 비겁하게 자기 도피하는것임....
내생각에 김가영이 계속 저러면 젊은 애덜한테 아작날텐데 했는데, 아직이 나더라,
그후 언제부턴지 치고나서 빠져도 삐쭉삐쭉하는 입모양도, 헛웃음치는 시건방진 표정도 없어지더니
그후 부터는 승율이 올라가고, 현재 최강의 여제로 등극했다.
최성원도 지난시합에서 우승할때는 친공이 맞던 안맞던 일관된 표정이었는데,
우승이후에 친공이 빠지면, 감히 내가 친공이 빠져? 하며 다른데서 이유를 찿으니 (순간 복기하는지는 모르나 내가 보기엔)
남은 한타한타에 집중못하고, 넉아웃이 되더라~~~이게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는 시건방짐에서 발생되는 행동이다.
한국에서의 페이스관리는 한지은이 최고고, 외인은 에디먹스와 쿠드롱이 쵝오다.
최성원도 한지은의 포커페이스를 배워라, 타산지석, 선악개오사라고 나보다 월등하면, 애덜것이라도 배워서 내것으로 만들어야한다.
최성원을 응원하는 응원하는 글이지 절대로 씹는 글이 아님.........
건빵아 그냥관전이나해
극히 편협된 개인 생각을 주저리 주저리
아무 배울점도 없는 글
짓다 짓다 짓다
김가영처럼 예의있게 치는 선수 몇없다
4년간 10억 꼴랑 백만불도 안되는 상금을 번 쿠드롱을 마치 나랏돈 다 빼내간 사람인양 물어 뜯은 인간들아!!
내게 돈이 있으면 좋겠다.
쿠드롱이 마음껏 경기할수 있는 새로운 네트웍을 하나 만들고 싶다.
쿠드롱 같은 인간은 필요 없다. 10억이나 쳐 먹고. 튀었네~~ 아무리 연봉협상이 자기 맘대로 안됐다고 경기에서 그런. 짓거리를 하는 인간은 없어도 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