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을 정확히 확인한다. 2. 출퇴근시간을 이용한다. 3. 강력한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것을 1~2가지만 하자. 4. 환경 설정을 이용하자. 환경이 의지를 이간다! 5. 계획을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하게 세우되, 눈에 보이게 하라 6. 장기적으로 바라본다. 7.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함께하라 8. 자신을 믿어라.
아침식사 할 때 중1 고1 아이들도 들으라고 항상 켜놓고 있어요. 아무리 좋은 얘기도 부모가 전달하는 데 어려움이 있더라구요. 객관적인 입장에 계시는 신박사님과 고영준작가님의 조언과 생생한 경험들이야말로 청소년들에게 필요할 때입니다. 라디오처럼 귀를 열어놓으면서 들어도 참 좋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는 시간있을때 짬짬이 책 읽는 편인데요. 저같은 경우, 집에서 읽고 있는 책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한면씩 사진 찍어 둡니다. 그리고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에서 읽어요. 어짜피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하느니, 책보는게 좋더라구요. 핸드폰도 기종이 오래전것이라 인터넷하면 밧데리가 금방금방 닳고, 지하철에서는 와이파이도 너무 잘 끊겨서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는데. 차라리 하루에 10장분량이나 하나의 소주제 분량 정도 찍어서 다 읽은것은 지워가며 보면 마치 할당량을 다 채워서 뿌듯한 기분도 들고 이게 지속하게 되는 동기가 되는것같더구요 . 이렇게 하다보니 책은 시간을 일부러 내서 몇시간동안 읽는 것보다 (집중력이 약해서 그렇게도 못하지만^^) 이렇게 짬짬이 읽다보면 진짜 생각외로 금방 읽더라구요. 지하철 내려서 버스타고 집에오는길에도 오늘 읽어던 몇 장의 내용을 다시 생각해보면서 복습? 되새김?도 해봐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이렇게 올 4월부터 지금까지 읽은 책만 90권 정도입니다. (4월달 첫취업하면서 만든 습관이었는데 그전까지는 만화책도 한 권 안보는 사람이었습니다.
저도 그전에는 시간없다는 핑계로 저런 말 했었는데 계속 야근하는 일이 많아지고 일에 치여가니 멘붕상태가 와서 뭐라도 하자싶더라구요 그래서 시작한게 운동이었어요 그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5시에 일어났구요 지금까지 거의 쉬는 날없이 3개월째 이어오고 있네요 처음 일주일은 정말 힘들고 이걸 왜하나 생각이 들었는데 한번 해보자고 계속 제자신을 다독이며 일주, 이주 지나니 저의 나갔던 멘탈이 조금씩 돌아오고 삶에 활력도 생기더군요 덤으로 지금은 몸무게도 좀 빠졌구요(다이어트 목적이 아니라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었지만요) 그리 긴 기간이 아니어서 이렇게 댓글 쓰기가 민망하지만 지금에 와서 느끼는 점은 결국 핑계없는 무덤은 없다는거네요 그리고 요즘 운동을 지속하면서 나자신이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었는데 배테랑님이 실천가능한 방법을 제시해주셨네요 역시 세상에는 숨은 고수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캐나다에 살고있는 38살 워킹맘입니다. 두달전에 너무 운 좋게 체인지 그라운드를 접하게되었고 많은 도전을 받았고, 삶으로 실천하고있고 유지할수있도록 힘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어 글 올려봅니다. 저는 8살짜리 아이가 하나있고 친정,시댁 큰 도움없이 남편과 둘이 육아를 감당하고있습니다. 9개월 전부터 본격적으로 캐나다에서의 직장생활을 새롭게 시작하고있습니다. 오랜경험도 전공학벌도 없었던 건축사무실에 취직하였고 회사에서 실무를 통해 건축을 배워가며 일하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조언과 도움이 필요하던 차에 체인지 그라운드의 강의들을 듣고 좋은 아이디어와 조언들을 듣고 실천해나가고있습니다. 일 다니며 전공수업도 일주일에 하루씩 듣고있습니다. 남편의 전적인 지원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란걸 알기에 고마운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회사에서 배우는것과 학과수업으로는 턱없이 부족한걸 느끼고 체인지 그라운드 강의들을 들으며 시간을 만들기로 작정한후 두달전부터는 새벽 5시에 일어나 두시간씩 건축분야 공부를하고, 아이 등교시키고 저도 출근하고있습니다. 주말에도 보통은 별계획없이 시간을 보내곤 했었는데 요즘은 계획을 세워 공부할 시간과 운동할 시간을 만들어 실천하고있습니다. 주로 주말에는 커피숍에가서 공부를 하고오는 편입니다. 출퇴근하는 버니스안에서도 강의들을 들으며 마음을 다잡고 영어듣기공부를 하며 영어실력을 키워 나가고있습니다. 우선은 올해 말까지 지금의 패턴을 잘 유지하여 하고있는 일을 더 잘 알고, 더 잘 하고싶은게 목표이고 장기적으로는 이일을 함에있어 더욱 전문성을 갖고 프로젝트들을 도맡아 해보는것이고 더 나아가서는 조금이나마 환경을 위한 빌딩디자인을 할수있는 방법들을 모색해 나가는것이 목표입니다. 이나이에 전문적인 분야를 학벌과 경험없이 시작할수있었던것에 버거울때가 많지만 그래도 하고싶었던 일이었고 잘하면 할수록 재미있는 일이기에 후회보다는 감사한 마음이 더 큽니다. 그래서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캐나다에온지 8년째이지만 여전히 부족한 영어를 위해 영어공부도 박차를 가해보려합니다. 늘 좋은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계점들을 넘겨보겠습니다. 올해말에 내년에 계속해서 잘 해내고있다는 댓글 달고싶네요~ 그러기 위해 주말에 집안일 하다 화이팅 해봅니다. 워킹맘들 모두 화이팅!!!
전 26살 100일된 아이의 아빠, 한가게의 사장입니다. 10시무렵에 일어나 출근하여 새벽 2시가 다되야 집에 도착합니다. 제가 자기계발 할 수 있었던건 오롯이 시간 쪼개기였던거 같습니다. 내가 생각을 하지 않아도 몸이 움직이는 일들 할때면 항상 유튜브를 틀어놓고 블루투스 이어폰을 끼고 일을 합니다. 출근 운전을 하며, 청소를 할때, 식재료준비할때는 30분 내외의 유튜브를 들으며 일하고, 밥을 먹거나 담배를 태울때면 짧은 유튜브를 보기도 합니다. 물론 손님을 상대할땐 철저하게 일을 합니다. 퇴근해서 조금 체력적 여유가 된다면 책을 두어시간 읽고 잡니다. 저는 고영성작가님이 말씀하시는 일하는 자영업자이지만, 충분히 시간을 쪼개면 자기계발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책을 읽지않아도 책읽어주는 유튜브도 있고 강연도 있고 정말 정보는 많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행동할 수 있던건 고작가님과 신박사님의 뼈를 때리는 말들때문이였던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저는 독서모임에 다닌지 1년 되었는데요. 처음에 독서모임억 다니게 된 계기가 권고시직에의해서 그만두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화가 났었는데 계속생각해보니 안일하게 살아온 나 자신이였다는걸 알게 되어 책을 보기시작해서 독서모임도 나가게 되었어요. 처음 책을 볼때에는 책글자도 안들어와서 너무힘들고 모임에 나오시는분들도 회사대표이시고 소위말하면 사회에서 한가닥 하시는 분들인거예요. 제 열등감에 그만두고 싶었지만 여기서 그만두면 아무것도 할수 없다라는 생각이들어서 무슨 말인지 몰라도 그냥 읽고만 가자 라고 목표를 정하고 매주일요일에 나간것이 1년이 되었고 지금은 책의 내용을 조금씩 이해를 해가고 있어서 책읽는 것이 재미있고 여기에서 내가 할수있는 한가지를 찾아서 한번하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회사를 다니고 있고 회사에서도 짬나는대로 책을 보고 있습니다. 책읽는 시간을 내기 위해서 저녁시간에는 약속도 안잡고 바로 집에 가는데 집에 갈때 걸어서 40분정도 걸리는데 운동 삼아 걸어가면서 뼈아대나 체인지그라운드나 좋은 동기부여방송을 들으면서 가고 있습니다. 내가 할 마음만 있으면 어떻게 해서든 시간은 나오는것 같아요. 제 나이가 마흔 중반이 넘었지만 인생목표도 생겨서 행복합니다. 특히 뼈이대 영상보면서 많은 부분들을 배울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신박사님과 고영성 작가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최근 체인지 그라운드를 알게되어 직업 특성상? 계속해서 뼈아대 채널과 체인지그라운드 채널을 듣고 있습니다. (마치 팟캐스트처럼 ^^) 언제나 어떤 내용이든 와닿는 이야기가 많지만 혹시 이 콘텐츠를 듣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제 경험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제곧 30대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저는 많은 실패를 한것 같습니다. 특히 인간관계 때문에 스스로를 내리 깎을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었습니다. 그리곤 다행이 한 사람으로 부터 저의 상황과 문제점을 크게 깨달아 ‘변화’와 ‘성장’ 두가지 단어를 생각하며 조금씩 의식적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군제대후 습관적으로 어딜가든 가방속에 책을 넣어 놓고 다녔습니다. 다행히 저는 책읽는 재미를 즐겼고 이것저것 그때그때 호기심가는 책들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몇년이 지난 후에도 저의 문해력이나 독서 실력이 늘지가 않았습니다. 처음엔 저는 취미로 재미로 책을 읽기에 그러려니 했지만 최근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이 커 다시 독서법을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가장 큰 문제인 인간관계를 조금더 원활하게 그리고 앞으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많기에 관련된 책을 읽고있습니다. 해보지 않았던 밑줄을 긋고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저 나름대로 요약을 합니다. 그렇게 되니 확실히 책의 내용이 조금씩 기억됩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같은 분야의 책을 계속 읽고 있습니다. 이것이 계독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같은 분야, 주제의 책을 읽다보면 공통점이 보이게 되고 그 내용이 머릿속에 기억되고 실천을 하게 됩니다. 저는 지금 대략 한 8권정도 인간관계와 관련된 책을 읽고 있는데 박사님과 작가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한분야의 책을 20권정도 읽게 된다면 분명하게 변화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물론 완전한 사람으로 변화하는것이 아니겠지만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비록 인간관계에 있어 실패를 했고 다행히 문제점을 알게되어 변화하고싶은 의지가 있어 책을 읽게 되었지만 여기 계신 많은 분들도 나이에 상관없이…! (전 20대가 빨리 지나가서 슬프다 라기보다는 새로운 30대를 나답게 성장하고 싶습니다) 꾸준히 독서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출퇴근 시간이 왕복 2~3시간 정도 되는데 남들은 멀리다녀 힘들다고 하지만 그시간에 책과 영상을 많이 봅니다. 그리고 남들보다 30분일찍 회사에 도착해 조금 여유있게 일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두서없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적었지만 꼭 다른 분들도 어느분야건 상관없이 변화하고자 하는 생각이 있다면! 바로 실천하는게 좋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하다보면 어느날 정말 바뀐 내 모습이 그려질 것입니다 ^^
저같은 경우는 점심시간에 헬스장을 끊어서 하루에 딱 20분에서 30분 운동하고있습니다(웨이트 강도높은 운동위주로). 점심은 운동후 책상에서 샌드위치나 스시를 위주로 먹어요..감사하게도 헬스장이 회사에서 걸어서 3분안에 있고, 해외에서 일하다 보니 자유롭게 점심을 쓸수있는 분위기이기에 가능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주중에는 3번정도 가고 나머지 화요일 금요일은 보통 동료와 점심을 먹어요..(두번 더 가고싶지만 사회생활을 해야하기에..) 운동을 시작한 이유는 일에 능률을 더 올리기 위해서였고 실제로 효과를 엄청 보았습니다. 물론 처음에 습관을 만들때 많이 힘들었어요.. 여자이기에 마법의날도 있고 피곤할때는 쉬고싶었지만, 3개월?4개월 부터는 12시만 되면 자동으로 헬스장으로 몸이 향해지고, 그 후 부터는 운동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운동을 습관화 하시는거 완전 강추입니다! 감기도 덜 걸리고, 에너지가 더 높아져서 그런지 일에 능률 집중력 등등 눈에 띄게 좋아졌고 최고입니다!
저는 편의점 경영중인데 제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일 평균 15시간정도 일을 합니다 그리고 야간은 와이프가 9시간정도 일을합니다 큰애가 2학년 둘째가 5살인데 평일엔 둘이 맞교대하고 주말엔 아이들이 아직 어리니 알바를 써서 교대해줄 시간에 제가 나가서 오전오후합쳐 4시간정도 일을 합니다 주말엔 아이들하고 최대한 놀아주기 위해 가까운 교외로 나갑니다 그래서 주말엔 독서할 시간이 생각보다 나잘 않고 오히려 편의점 일하면서 손님없을때 유투브에서 추천한 책 위주로 도서관에서 빌려 봅니다 시간을 재면서 빡새게 평균1시간 정도 책을 보는거 같습니다. 저는 솔직히 책을 싫어했지만 김병완작가의 40대 공부에 미쳐라라는 책을 우연히 도서관에서 보고 나서 내가 이러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우여곡절끝에 김병완작가님의 퀀텀독서법 강의에 등록을 하게 되면서 독서를 체화하기위해 노력이 지금까지 빡독하고 있는 중인데 솔직히 속도가 잘 안늘어서 슬럼프에 빠진거 같습니다. 저는 속도를 늘려 여러 책을 다양하게 읽고 싶습니다.형편없는 속도였을때는 300페이지로 따졌을때 한권 읽는데 5시간이 넘게 걸렸는데 지금은 2시간이 안되게 읽는거 같습니다. 좀 더 빠르게 연습해서 한시간에 한권을 읽으려고 독서법 맹훈련중입니다만 잘안되는게 일하면서 하니 집중이 안되고 피곤한 날에는 읽는것이 노동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저도 나름 이 어려운 경제시국에 실패나 망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두려움을 이기고 제가 하고 싶은 새로운 미래의 일을 시작하기 위해 열심히 빡독하고 있는 중 입니다. 그런데 잘하고 있는건지 불확실하고 불안한 마음도 들고 그러네요 물론 제 자신을 믿으니까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그냥 읽기만하니 남는게 없는거 같아 요즘에 서평도 매주 2~3번은 쓰려고 노력합니다. 평균 책은 1주일에 2권정도 읽고요. 제가 잘하고 있는거 겠지요??
40대 워킹맘입니다. 책은 어떻게 선택하는게 좋은가요?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제가 좋아하는 글감(에세이.심리책)위주로 읽는데 과학이나 정보위주의 책은 잘 안들어오거든요.;;폭넓은 독서가 좋은건지 아님 좋아하는 분야를 읽는게 좋은건지 궁금한데 조언해주실 수 있으실지^^바쁘셔서;; 넘 좋은 영상 무료로 ㅋ 볼 수있어서 행복합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계독관련 교육분야 (청소년 교육쪽)의 너무 어려운책 말고 ,쉬운책부터 추천해주시는 영상이나, 아니면 혹시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교육쪽으로 진로를 준비중이라서 책을 읽고 있는데, 뭔가 이거다! 하는 책이 없어서요,,(댓글로는 바쁘셔서 힘드시면, 댓글 확인후 다음에 영상에 한번 언급좀 부탁드립니다..ㅠㅠ) 저번 15권 추천에 있는 평균의 종말? 그 책을 아직 보진 않았는데, 책 많이 안읽은 사람에게도 부담없을려나요? 혹시 읽어본분 계시면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ooh2jj&logNo=221297633795&proxyReferer=http%3A%2F%2Fm.facebook.com%2F 고영성 작가님이 추천한 20대를 위한 필독서 20권입니다 이것도 한번 참고해 보시면 도움이 되실 수 있을것 같아서 링크드립니다
시간이 문제가 아니다. 의지가 문제지 ㅋㅋ 의지가 있으면 없던 시간도 만들어낸다. 보통 게으른사람들은 야근하는 회사에서는 시간이 없다 피곤해서 못한다 이고 야근안하는 회사에서는 일찍 끝나니 어떻게든 놀려고 한다. 놀다보면 술먹고 피곤해서 못한다. 심지어 하도 잘 먹고 잘 놀아서 살찌고 통장이 늘 빈다고 투덜거린다. 썼으니 없지 그게 회사탓이냐... 술먹는데 10여만원씩 주3일씩 쓰는건 안아깝고 책살돈 5만원은 아깝다는 사람이 있다. 결론은 의지없인 어떻게든 못한다. 의지만 있다면 자는 시간을 줄여서라도 한다. 하루에 1시간 덜 잔다고 안죽는다.
지하철에서 책을 읽으려니 눈이 더욱 피로해져 생활에 더영향주는 같습니다 하루에 지하철과 뻐스에 세시간씩 버리는데 어떻게 유용하게 이용할 방법 없을까요. 굳이 공부가 아니라도 괜찮으니 내 신체건강을 챙기면서 자기계발할 방법을 찾습니다 파드카스트도 트라이 해보겠지만 다른방법도 있으면 좀 추천해줄수 있을까요?
그러면 청취가 부담없이 하실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일것 같습니다. 영어같이 외국어 학습도 좋겠지만 일단 습관을 들이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니, 국내 팟캐스트 방송등을 들어보시는게 어떠세요? 이진우의 손에잡히는 경제라는 라디오 방송이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에하는 방송은 아니지만, 방송국에서 다운받으셔서 핸드폰에 넣어두시고 출퇴근길에 들으시면 도움 많이 되실겁니다. 최근에 이슈되는 경제관련 기사들 전문가들 인터뷰형식으로 '이진우'기자님께서 정말 초보자의 입장에서 질문하시고 패널분들도 자세하고 알기쉽게 잘 설명해주시거든요. 다음에서 '손에잡히는경제'라고 바로 검색하면 회차정보/날짜/다운로드 바로 다 하실수 있습니다. 길어야 1시간정도 하는 방송이니, 충분히 출퇴근시간에 30분씩 짬짬히 들으시면 도움 많이 되실겁니다.
눈이 피로하시면 20분 보고 5분 쉬고 ~ 또 20분 보고 5분 쉬고 하시면서 보시면 어때요? 30분 보고 10분 쉬고~ 뭐 이렇게 . 오디오 듣는거는 사실 전철이 시끄러워서 집중은 잘 안되고 걍 읽는걸로 중간 중간 몇분씩 쉬면서 시간을 조절하시면서 보시는게 어떨지요 ^^
여러가지 사례들을 모으신다고 하셨는데, 독박 육아하는 워킹맘들의 사례들이 너무 궁금해요. 육아하고 일도하고 집안일도 하면서 자기계발까지 소홀히 하지않아서 성공한 여성들의 이야기들도 찾아주세요. 너무 궁금해요. 그런 멋진여성분들을 어디가서 만나야하는지, 그런분들의 현실적인 공감할수 있고 배울수있는 이야기들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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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을 정확히 확인한다.
2. 출퇴근시간을 이용한다.
3. 강력한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것을 1~2가지만 하자.
4. 환경 설정을 이용하자. 환경이 의지를 이간다!
5. 계획을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하게 세우되, 눈에 보이게 하라
6. 장기적으로 바라본다.
7.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함께하라
8. 자신을 믿어라.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식사 할 때 중1 고1 아이들도 들으라고 항상 켜놓고 있어요. 아무리 좋은 얘기도 부모가 전달하는 데 어려움이 있더라구요. 객관적인 입장에 계시는 신박사님과 고영준작가님의 조언과 생생한 경험들이야말로 청소년들에게 필요할 때입니다. 라디오처럼 귀를 열어놓으면서 들어도 참 좋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출 퇴근 시간에 뼈아대 들으면서 다시 자기계발 에 대해 다시 노력중입니다! 지금부터 시간기록표 작성하러 갑니다!
저는 시간있을때 짬짬이 책 읽는 편인데요. 저같은 경우, 집에서 읽고 있는 책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한면씩 사진 찍어 둡니다. 그리고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에서 읽어요. 어짜피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하느니, 책보는게 좋더라구요. 핸드폰도 기종이 오래전것이라 인터넷하면 밧데리가 금방금방 닳고, 지하철에서는 와이파이도 너무 잘 끊겨서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는데. 차라리 하루에 10장분량이나 하나의 소주제 분량 정도 찍어서 다 읽은것은 지워가며 보면 마치 할당량을 다 채워서 뿌듯한 기분도 들고 이게 지속하게 되는 동기가 되는것같더구요 . 이렇게 하다보니 책은 시간을 일부러 내서 몇시간동안 읽는 것보다 (집중력이 약해서 그렇게도 못하지만^^) 이렇게 짬짬이 읽다보면 진짜 생각외로 금방 읽더라구요. 지하철 내려서 버스타고 집에오는길에도 오늘 읽어던 몇 장의 내용을 다시 생각해보면서 복습? 되새김?도 해봐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이렇게 올 4월부터 지금까지 읽은 책만 90권 정도입니다. (4월달 첫취업하면서 만든 습관이었는데 그전까지는 만화책도 한 권 안보는 사람이었습니다.
저도 그전에는 시간없다는 핑계로 저런 말 했었는데 계속 야근하는 일이 많아지고 일에 치여가니 멘붕상태가 와서 뭐라도 하자싶더라구요
그래서 시작한게 운동이었어요 그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5시에 일어났구요 지금까지 거의 쉬는 날없이 3개월째 이어오고 있네요
처음 일주일은 정말 힘들고 이걸 왜하나 생각이 들었는데 한번 해보자고 계속 제자신을 다독이며 일주, 이주 지나니 저의 나갔던 멘탈이 조금씩 돌아오고 삶에 활력도 생기더군요
덤으로 지금은 몸무게도 좀 빠졌구요(다이어트 목적이 아니라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었지만요)
그리 긴 기간이 아니어서 이렇게 댓글 쓰기가 민망하지만 지금에 와서 느끼는 점은 결국 핑계없는 무덤은 없다는거네요
그리고 요즘 운동을 지속하면서 나자신이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었는데 배테랑님이 실천가능한 방법을 제시해주셨네요
역시 세상에는 숨은 고수가 많습니다^^
이북리더기 사용 추천합니다 ^^
마찰이 너무 크신 것 같아서 ㅎㅎㅎ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짜투리시간을 잘 활용하는 지혜가 나를 발전시킵니다. 돈보다 귀한게 시간입니다. 건강하고 젊을때 자기그릇을 만드세요. 나이먹고 병들어 아프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저도 하루 한 번 14층 계단오르기하고있어요^^
같은 행동하고있다고하니
반가워서 댓글올려요~~
기온차가심해지고있네요
감기와는 친해지지마시고 항상감사해요^^
두 분♡♡♡
안녕하세요. 캐나다에 살고있는 38살 워킹맘입니다. 두달전에 너무 운 좋게 체인지 그라운드를 접하게되었고 많은 도전을 받았고, 삶으로 실천하고있고 유지할수있도록 힘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어 글 올려봅니다. 저는 8살짜리 아이가 하나있고 친정,시댁 큰 도움없이 남편과 둘이 육아를 감당하고있습니다. 9개월 전부터 본격적으로 캐나다에서의 직장생활을 새롭게 시작하고있습니다. 오랜경험도 전공학벌도 없었던 건축사무실에 취직하였고 회사에서 실무를 통해 건축을 배워가며 일하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조언과 도움이 필요하던 차에 체인지 그라운드의 강의들을 듣고 좋은 아이디어와 조언들을 듣고 실천해나가고있습니다. 일 다니며 전공수업도 일주일에 하루씩 듣고있습니다. 남편의 전적인 지원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란걸 알기에 고마운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회사에서 배우는것과 학과수업으로는 턱없이 부족한걸 느끼고 체인지 그라운드 강의들을 들으며 시간을 만들기로 작정한후 두달전부터는 새벽 5시에 일어나 두시간씩 건축분야 공부를하고, 아이 등교시키고 저도 출근하고있습니다. 주말에도 보통은 별계획없이 시간을 보내곤 했었는데 요즘은 계획을 세워 공부할 시간과 운동할 시간을 만들어 실천하고있습니다. 주로 주말에는 커피숍에가서 공부를 하고오는 편입니다. 출퇴근하는 버니스안에서도 강의들을 들으며 마음을 다잡고 영어듣기공부를 하며 영어실력을 키워 나가고있습니다. 우선은 올해 말까지 지금의 패턴을 잘 유지하여 하고있는 일을 더 잘 알고, 더 잘 하고싶은게 목표이고 장기적으로는 이일을 함에있어 더욱 전문성을 갖고 프로젝트들을 도맡아 해보는것이고 더 나아가서는 조금이나마 환경을 위한 빌딩디자인을 할수있는 방법들을 모색해 나가는것이 목표입니다. 이나이에 전문적인 분야를 학벌과 경험없이 시작할수있었던것에 버거울때가 많지만 그래도 하고싶었던 일이었고 잘하면 할수록 재미있는 일이기에 후회보다는 감사한 마음이 더 큽니다. 그래서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캐나다에온지 8년째이지만 여전히 부족한 영어를 위해 영어공부도 박차를 가해보려합니다. 늘 좋은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계점들을 넘겨보겠습니다. 올해말에 내년에 계속해서 잘 해내고있다는 댓글 달고싶네요~ 그러기 위해 주말에 집안일 하다 화이팅 해봅니다. 워킹맘들 모두 화이팅!!!
Early bird a
결국 이동영상을 보고나서 저책을 사게 되었고 많은 생각에 빠지고 내가 뭘 못하고 있는지 부터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전 26살 100일된 아이의 아빠, 한가게의 사장입니다.
10시무렵에 일어나 출근하여 새벽 2시가 다되야 집에 도착합니다.
제가 자기계발 할 수 있었던건 오롯이 시간 쪼개기였던거 같습니다.
내가 생각을 하지 않아도 몸이 움직이는 일들 할때면 항상 유튜브를 틀어놓고 블루투스 이어폰을 끼고 일을 합니다.
출근 운전을 하며, 청소를 할때, 식재료준비할때는 30분 내외의 유튜브를 들으며 일하고,
밥을 먹거나 담배를 태울때면 짧은 유튜브를 보기도 합니다.
물론 손님을 상대할땐 철저하게 일을 합니다.
퇴근해서 조금 체력적 여유가 된다면 책을 두어시간 읽고 잡니다.
저는 고영성작가님이 말씀하시는 일하는 자영업자이지만, 충분히 시간을 쪼개면 자기계발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책을 읽지않아도 책읽어주는 유튜브도 있고 강연도 있고 정말 정보는 많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행동할 수 있던건 고작가님과 신박사님의 뼈를 때리는 말들때문이였던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열심히네요.저도 가게한다고
핑계만 된거 같네요.
화이팅해야겠어요.~~😊
저도 10년뒤엔 결혼을 할수있을까요?(현 17세) 젊은나이에 결혼하신게 젤 부럽네요
저는 독서모임에 다닌지 1년 되었는데요. 처음에 독서모임억 다니게 된 계기가 권고시직에의해서 그만두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화가 났었는데 계속생각해보니 안일하게 살아온 나 자신이였다는걸 알게 되어 책을 보기시작해서 독서모임도 나가게 되었어요. 처음 책을 볼때에는 책글자도 안들어와서 너무힘들고 모임에 나오시는분들도 회사대표이시고 소위말하면 사회에서 한가닥 하시는 분들인거예요. 제 열등감에 그만두고 싶었지만 여기서 그만두면 아무것도 할수 없다라는 생각이들어서 무슨 말인지 몰라도 그냥 읽고만 가자 라고 목표를 정하고 매주일요일에 나간것이 1년이 되었고 지금은 책의 내용을 조금씩 이해를 해가고 있어서 책읽는 것이 재미있고 여기에서 내가 할수있는 한가지를 찾아서 한번하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회사를 다니고 있고 회사에서도 짬나는대로 책을 보고 있습니다. 책읽는 시간을 내기 위해서 저녁시간에는 약속도 안잡고 바로 집에 가는데 집에 갈때 걸어서 40분정도 걸리는데 운동 삼아 걸어가면서 뼈아대나 체인지그라운드나 좋은 동기부여방송을 들으면서 가고 있습니다. 내가 할 마음만 있으면 어떻게 해서든 시간은 나오는것 같아요. 제 나이가 마흔 중반이 넘었지만 인생목표도 생겨서 행복합니다. 특히 뼈이대 영상보면서 많은 부분들을 배울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신박사님과 고영성 작가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몸소실천하신 주옥같은 경험담이 예술입니다.~많은 분들이 더 많이 애청하심 좋을것같아요~~ 이 영상만 3번째봐요^^
최근 체인지 그라운드를 알게되어 직업 특성상? 계속해서 뼈아대 채널과 체인지그라운드 채널을 듣고 있습니다. (마치 팟캐스트처럼 ^^) 언제나 어떤 내용이든 와닿는 이야기가 많지만 혹시 이 콘텐츠를 듣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제 경험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제곧 30대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저는 많은 실패를 한것 같습니다. 특히 인간관계 때문에 스스로를 내리 깎을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었습니다. 그리곤 다행이 한 사람으로 부터 저의 상황과 문제점을 크게 깨달아 ‘변화’와 ‘성장’ 두가지 단어를 생각하며 조금씩 의식적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군제대후 습관적으로 어딜가든 가방속에 책을 넣어 놓고 다녔습니다. 다행히 저는 책읽는 재미를 즐겼고 이것저것 그때그때 호기심가는 책들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몇년이 지난 후에도 저의 문해력이나 독서 실력이 늘지가 않았습니다. 처음엔 저는 취미로 재미로 책을 읽기에 그러려니 했지만 최근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이 커 다시 독서법을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가장 큰 문제인 인간관계를 조금더 원활하게 그리고 앞으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많기에 관련된 책을 읽고있습니다. 해보지 않았던 밑줄을 긋고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저 나름대로 요약을 합니다. 그렇게 되니 확실히 책의 내용이 조금씩 기억됩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같은 분야의 책을 계속 읽고 있습니다. 이것이 계독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같은 분야, 주제의 책을 읽다보면 공통점이 보이게 되고 그 내용이 머릿속에 기억되고 실천을 하게 됩니다. 저는 지금 대략 한 8권정도 인간관계와 관련된 책을 읽고 있는데 박사님과 작가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한분야의 책을 20권정도 읽게 된다면 분명하게 변화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물론 완전한 사람으로 변화하는것이 아니겠지만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비록 인간관계에 있어 실패를 했고 다행히 문제점을 알게되어 변화하고싶은 의지가 있어 책을 읽게 되었지만 여기 계신 많은 분들도 나이에 상관없이…! (전 20대가 빨리 지나가서 슬프다 라기보다는 새로운 30대를 나답게 성장하고 싶습니다) 꾸준히 독서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출퇴근 시간이 왕복 2~3시간 정도 되는데 남들은 멀리다녀 힘들다고 하지만 그시간에 책과 영상을 많이 봅니다. 그리고 남들보다 30분일찍 회사에 도착해 조금 여유있게 일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두서없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적었지만 꼭 다른 분들도 어느분야건 상관없이 변화하고자 하는 생각이 있다면! 바로 실천하는게 좋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하다보면 어느날 정말 바뀐 내 모습이 그려질 것입니다 ^^
저같은 경우는 점심시간에 헬스장을 끊어서 하루에 딱 20분에서 30분 운동하고있습니다(웨이트 강도높은 운동위주로). 점심은 운동후 책상에서 샌드위치나 스시를 위주로 먹어요..감사하게도 헬스장이 회사에서 걸어서 3분안에 있고, 해외에서 일하다 보니 자유롭게 점심을 쓸수있는 분위기이기에 가능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주중에는 3번정도 가고 나머지 화요일 금요일은 보통 동료와 점심을 먹어요..(두번 더 가고싶지만 사회생활을 해야하기에..) 운동을 시작한 이유는 일에 능률을 더 올리기 위해서였고 실제로 효과를 엄청 보았습니다. 물론 처음에 습관을 만들때 많이 힘들었어요.. 여자이기에 마법의날도 있고 피곤할때는 쉬고싶었지만, 3개월?4개월 부터는 12시만 되면 자동으로 헬스장으로 몸이 향해지고, 그 후 부터는 운동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운동을 습관화 하시는거 완전 강추입니다! 감기도 덜 걸리고, 에너지가 더 높아져서 그런지 일에 능률 집중력 등등 눈에 띄게 좋아졌고 최고입니다!
아 그리고 깜빡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법의 날 ㅜㅡ 의지가 꺾이는 날이기도 하지만 잘 하고 계시네요~^^
완벽한공부 일취월장 뼈아대 3개 다 읽으면
맛있는거~~사준다구요? 도전해볼게요^^
최고의 자기 계발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는 거라고 생각된다. 이제 까지의 자기계발은 자기를 낮추고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한 자기 계발이었기 때문에 자기 계발을 할 수록 인간은 괴물이 되어 간다.
오늘 영상 정말 와닿았습니다
항상 시간없다며 툴툴거렸는데 말이죠
그래도 저는 새벽시간 활용합니다
운동은 몇분해야지 보다는 체조나 걷는걸로하고 일하고 짬날때 스쿼트하는식으로 해요 그리고 화장실 갈때 이북을 보곤합니다
하지만 저도 하나에 집중할 필요있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실행해야겠어요!
저는 편의점 경영중인데 제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일 평균 15시간정도 일을 합니다 그리고 야간은 와이프가 9시간정도 일을합니다 큰애가 2학년 둘째가 5살인데 평일엔 둘이 맞교대하고 주말엔 아이들이 아직 어리니 알바를 써서 교대해줄 시간에 제가 나가서 오전오후합쳐 4시간정도 일을 합니다 주말엔 아이들하고 최대한 놀아주기 위해 가까운 교외로 나갑니다 그래서 주말엔 독서할 시간이 생각보다 나잘 않고 오히려 편의점 일하면서 손님없을때 유투브에서 추천한 책 위주로 도서관에서 빌려 봅니다 시간을 재면서 빡새게 평균1시간 정도 책을 보는거 같습니다. 저는 솔직히 책을 싫어했지만 김병완작가의 40대 공부에 미쳐라라는 책을 우연히 도서관에서 보고 나서 내가 이러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우여곡절끝에 김병완작가님의 퀀텀독서법 강의에 등록을 하게 되면서 독서를 체화하기위해 노력이 지금까지 빡독하고 있는 중인데 솔직히 속도가 잘 안늘어서 슬럼프에 빠진거 같습니다. 저는 속도를 늘려 여러 책을 다양하게 읽고 싶습니다.형편없는 속도였을때는 300페이지로 따졌을때 한권 읽는데 5시간이 넘게 걸렸는데 지금은 2시간이 안되게 읽는거 같습니다. 좀 더 빠르게 연습해서 한시간에 한권을 읽으려고 독서법 맹훈련중입니다만 잘안되는게 일하면서 하니 집중이 안되고 피곤한 날에는 읽는것이 노동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저도 나름 이 어려운 경제시국에 실패나 망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두려움을 이기고 제가 하고 싶은 새로운 미래의 일을 시작하기 위해 열심히 빡독하고 있는 중 입니다. 그런데 잘하고 있는건지 불확실하고 불안한 마음도 들고 그러네요 물론 제 자신을 믿으니까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그냥 읽기만하니 남는게 없는거 같아 요즘에 서평도 매주 2~3번은 쓰려고 노력합니다. 평균 책은 1주일에 2권정도 읽고요. 제가 잘하고 있는거 겠지요??
숨어 있는 고수들 엄청 많네요. 자극 받고 갑니다. ^^
40대 워킹맘입니다. 책은 어떻게 선택하는게 좋은가요?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제가 좋아하는 글감(에세이.심리책)위주로 읽는데 과학이나 정보위주의 책은 잘 안들어오거든요.;;폭넓은 독서가 좋은건지 아님 좋아하는 분야를 읽는게 좋은건지 궁금한데 조언해주실 수 있으실지^^바쁘셔서;; 넘 좋은 영상 무료로 ㅋ 볼 수있어서 행복합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계독관련 교육분야 (청소년 교육쪽)의 너무 어려운책 말고 ,쉬운책부터 추천해주시는 영상이나, 아니면 혹시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교육쪽으로 진로를 준비중이라서 책을 읽고 있는데, 뭔가 이거다! 하는 책이 없어서요,,(댓글로는 바쁘셔서 힘드시면, 댓글 확인후 다음에 영상에 한번 언급좀 부탁드립니다..ㅠㅠ) 저번 15권 추천에 있는 평균의 종말? 그 책을 아직 보진 않았는데, 책 많이 안읽은 사람에게도 부담없을려나요? 혹시 읽어본분 계시면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ooh2jj&logNo=221297633795&proxyReferer=http%3A%2F%2Fm.facebook.com%2F
고영성 작가님이 추천한 20대를 위한 필독서 20권입니다
이것도 한번 참고해 보시면 도움이 되실 수 있을것 같아서 링크드립니다
@@jongbum0025 감사합니다~!
고영성 작가님 머리숱 부럽습니다
기다렸다!!
시간이 문제가 아니다. 의지가 문제지 ㅋㅋ 의지가 있으면 없던 시간도 만들어낸다.
보통 게으른사람들은 야근하는 회사에서는 시간이 없다 피곤해서 못한다 이고
야근안하는 회사에서는 일찍 끝나니 어떻게든 놀려고 한다. 놀다보면 술먹고 피곤해서 못한다.
심지어 하도 잘 먹고 잘 놀아서 살찌고 통장이 늘 빈다고 투덜거린다. 썼으니 없지 그게 회사탓이냐... 술먹는데 10여만원씩 주3일씩 쓰는건 안아깝고 책살돈 5만원은 아깝다는 사람이 있다. 결론은 의지없인 어떻게든 못한다.
의지만 있다면 자는 시간을 줄여서라도 한다. 하루에 1시간 덜 잔다고 안죽는다.
지하철에서 책을 읽으려니 눈이 더욱 피로해져 생활에 더영향주는 같습니다 하루에 지하철과 뻐스에 세시간씩 버리는데 어떻게 유용하게 이용할 방법 없을까요. 굳이 공부가 아니라도 괜찮으니 내 신체건강을 챙기면서 자기계발할 방법을 찾습니다 파드카스트도 트라이 해보겠지만 다른방법도 있으면 좀 추천해줄수 있을까요?
그러면 청취가 부담없이 하실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일것 같습니다. 영어같이 외국어 학습도 좋겠지만 일단 습관을 들이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니, 국내 팟캐스트 방송등을 들어보시는게 어떠세요? 이진우의 손에잡히는 경제라는 라디오 방송이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에하는 방송은 아니지만, 방송국에서 다운받으셔서 핸드폰에 넣어두시고 출퇴근길에 들으시면 도움 많이 되실겁니다. 최근에 이슈되는 경제관련 기사들 전문가들 인터뷰형식으로 '이진우'기자님께서 정말 초보자의 입장에서 질문하시고 패널분들도 자세하고 알기쉽게 잘 설명해주시거든요. 다음에서 '손에잡히는경제'라고 바로 검색하면 회차정보/날짜/다운로드 바로 다 하실수 있습니다. 길어야 1시간정도 하는 방송이니, 충분히 출퇴근시간에 30분씩 짬짬히 들으시면 도움 많이 되실겁니다.
눈이 피로하시면 20분 보고 5분 쉬고 ~ 또 20분 보고 5분 쉬고 하시면서 보시면 어때요? 30분 보고 10분 쉬고~ 뭐 이렇게 .
오디오 듣는거는 사실 전철이 시끄러워서 집중은 잘 안되고 걍 읽는걸로 중간 중간 몇분씩 쉬면서 시간을 조절하시면서 보시는게 어떨지요 ^^
책으로 읽는게 힘드시면 핸드폰으로 E북을 이용하시는건 어떨까요 책을 들고 보는것보단 스마트폰을 보는게 더 편하고 다른사람 시선도 덜하니까요
Gold진 조언 감사하지만 일단 집중하면 놓게되지 않고 지하철에서는 시간을 재게 안됩니다
배테랑 감사합니다
포커스 앱 12시간 오류가 아직 수정이 안된 듯 한데 얘기 나온 김에 빠른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출근떄는 버스안에서 존나게 잔다 -> 퇴근때 버스에서 ㅈㄴ게 잔다 -> 퇴근후 두시간 공부한다 -> 주말에 존나게 공부한다 -> 끝 . 회사에서도 헛되게 시간안쓰고 집중해서 하면 실력 잘늘음 ^^
시간을 한가하게 보내는 게으른 습관이 몸에 베여 갑자기 하루를 100% 활용하려고 하니 힘드네요 ㅠㅠ..... 대단하십니다
Jiyeon Heo 난데ㅠㅠ
여러가지 사례들을 모으신다고 하셨는데, 독박 육아하는 워킹맘들의 사례들이 너무 궁금해요. 육아하고 일도하고 집안일도 하면서 자기계발까지 소홀히 하지않아서 성공한 여성들의 이야기들도 찾아주세요. 너무 궁금해요. 그런 멋진여성분들을 어디가서 만나야하는지, 그런분들의 현실적인 공감할수 있고 배울수있는 이야기들 듣고싶어요!
군대에서 자격증같은거 따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제아는분들중에
우선 아이가 일어나기 전 새벽5시반에 기상ㅡ8시까지 공부, 얼집가는동안 공부 무조건하고요. . . 빨래는 건조기사용, 반찬은 사먹고요ㅠㅠ
저는 독박이라. . . 도움받을 곳이없거든요
주변에 도움받을 수있는 곳은 다받으세요 이렇게 쌓이다보면. . . 뭐라도되겠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