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 인성교육] 5803강 사회복지사 자격증(1_2)

질문: 결혼생활 내내 남편 등골을 많이 빼먹었고요, 항상 도중하차하는 저를 매번 후원을 해줍니다. 주변에서 제가 아이를 넷을 키우고 살다 보니까 학부형들이 상담이 많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그 분들이 저와 얘기하고 막힌 부분을 많이 풀고 그런 기쁨을 저도 스승님 발가락 때만큼은 저도 느꼈거든요, 그래서 자격증을 따서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제가 사회복지학과 공부를 시작했는데 그런데 스승님 강의 듣고 어느 강의를 가도 짜증이 납니다. 그만두고 싶은 병이 도진건지 수준이 너무 낮고요 이 많은 비용을 투자해서 제가 복지사자격증을 따려고 계속 진행을 해야 하나 너무 고민이 됩니다.
강의 일자 : 2016.11.14 함양 / 정법시대 : 02-227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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