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가사 이 오래된 초록색 부츠들은 뉴스를 보았어. 오 그래 그들은 알아 내 발이 움직이길 원한다고 이 방에서 도망쳐. 그 두꺼운 공기는 말 못할 거야. 우리 언제 갈까? 잘은 모르겠지만 더 늦을 수도 있어 아니면 지금 바로 가거나 우리 언제 갈까? 잘은 모르겠지만 늦을 수도 있어 아니면 지금 바로 가거나 넌 내가 잘 아는 눈을 하고 있어. 정말 잘 어울린다. 음악을 너의 셔츠에 맞추어. 다시 흙을 찢게 해줘. 우리 언제 갈까? 잘은 모르겠지만 늦을 수도 있어. 아니면 지금 바로 가거나 우리 언제 갈까? 잘은 모르겠지만 늦을 수도 있어. 아니면 바로 알 수 있어. 우리 언제 갈까? 잘은 모르겠지만 늦을 수도 있어. 아니면 지금 바로 가거나 X 4
These old green boots have seen the news Oh yes they know That my feet want to move Run away from this room the thick air the untold When should we go? I don't know but it could be later than late Or just right know You wear the eyes I know so well They suit you so Fit the music your shirt Make me rip up the dirt again When should we go? I don't know but it could be later than late Or just right know Later than late When should we go? I don't know but it could be later than late Or just right know When should we go? I don't know but it could be later than late Or just right know When should we go? I don't know but it could be later than late Or just right know
동혁아. 동혁아 진정해. 나 괜찮아. 그냥 몸살이야. 다친 데 없어. 아픈 사람이 멀쩡한 사람을 달래는 기묘한 상황이었다. 동혁은 간신히 물었다. 교주님 댁은 왜 갔어요. 이 대낮에. 민형은 빤한 말씨로 대답했다. 훈계 들으려고 갔지 뭐. 내 믿음이 워낙 부족하잖어. 어절마다 치명적이었다. 동혁은 너무 괴로워서 콱 발광하고 싶어졌다. 살려주세요. 우리 미친 형을 살려주세요. 씨발 누구든 살려주라. 청자를 상정하지 않은 한탄이 울대를 기웃거렸다. 까맣게 타는 속을 꿰뚫었으면서 일부러 그러는지 민형이 와락 부둥켜안았다. 동혁아 내가 걱정되니? 괜찮아. 나 아직 스물넷이야……. 아무튼 괜찮아. 인상 풀어 응? 사람을 아주 삶는 멘트였다. 스물넷이라서 괜찮아? 스물다섯이면 안 괜찮아도 돼?
can you post "NOT AWAKE"? i don't like the other version that's currently available on TH-cam. In my opinion the best version of that song is the one from the "I'm in a Polaroid" album
뼈와 살 보고 알았는데 노래 개띵곡임 근데 지니가 이 노래 막아 놓은 거 개빡쳐서 유튜브로 들으러 왔다 노래 취향저격 오졌음
진짜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노래인데 갑자기 왜 팬픽으로 도배된거야... 그 마음 모르는 건 아니지만 여기에 팬픽 보는 사람만 오는 거 아니라구요... 다른 영상 있으면 거기가서 듣겠는데 유튜브에 이 노래 이것밖에 없단 말이야...
@마풍강 ㄹㅇ 그게먼데
한국어 가사
이 오래된 초록색 부츠들은 뉴스를 보았어.
오 그래 그들은 알아
내 발이 움직이길 원한다고
이 방에서 도망쳐. 그 두꺼운 공기는 말 못할 거야.
우리 언제 갈까?
잘은 모르겠지만 더 늦을 수도 있어
아니면 지금 바로 가거나
우리 언제 갈까?
잘은 모르겠지만 늦을 수도 있어
아니면 지금 바로 가거나
넌 내가 잘 아는 눈을 하고 있어.
정말 잘 어울린다.
음악을 너의 셔츠에 맞추어.
다시 흙을 찢게 해줘.
우리 언제 갈까?
잘은 모르겠지만 늦을 수도 있어.
아니면 지금 바로 가거나
우리 언제 갈까?
잘은 모르겠지만 늦을 수도 있어.
아니면 바로 알 수 있어.
우리 언제 갈까?
잘은 모르겠지만 늦을 수도 있어.
아니면 지금 바로 가거나
X 4
헐...
제발 우리 걍 트위터 가서 난리칩시다
진짜 이런거 진짜 좋아ㅜㅜㅜ 진짜 이런 분위기..♡♡♡♡
넘 좋다ㅠㅠㅠ 이런 갓띵곡을 주변에서 나만이 알고있다는게 젤 뿌듯함ㅠㅠㅠ 몇 분째 이 노래만 쳐 듣고있다ㅠㅠ
노래 너무 좋은데... 왜 음원이 없는 거야... 당장 듣고 싶단 마랴..
이노래랑 비슷한 노래까지 다 찾고싶다 멜론이 안풀어줘서..ㅠㅠ 진짜 좋은데 노래...
제발 여기서 팬픽 관련 얘기 그만해주세요 TT 같은 팬인데도 음원 댓글에 팬픽 얘기로만 도배되어 있는 걸 보니까 기분이 썩 좋진 않네요
저랑 같은 생각 하시는 분 적지 않아요 다들 보시면 즉시 삭제 부탁드립니다
ㅇㅈ... 대사 적어 놓은 댓글들 많네여 ㅡ,,ㅡ
노래 들으러 왔는데 뜬금없는 댓글이 많아서 이상했는데 팬픽이었군요..
와 노래 너무 좋은데…팬픽이 워낙 유명해서 들어봤는데 플리에 바로 넣었다 분위기 미쳤네
Just found this gem! October 2024. 🌡️Beauty
만루님이 가신 후에 내 삶은 없어졌다....
Still one of my favorite songs. Thanks kat, this song is simply delicious!xxx
진짜 개쪽팔린다 과몰입 댓글은 음지에서나 하세요 가수 분 채널에서 뭐하시는 거예요
인정이요 본인 생각 짧은 거 티 내고 싶어서 그러는 건가...
나진짜눈물나죽을거같아.... 오늘내세상이무너졌어..
ㅅㅂㅋㅋㅋㄱㅋㄱㄱㅋㄱㅋ여기 온 한국인들 대부분 다 포타나 빙의글 읽고 온 과몰입 오타쿠들...나 포함회전합시다
역시 믿고듣는 콜미캣!ㅠ
이거 음원 왜 없어요 ? 진짜 당장 다운 받고 싶은 곡인데
어후 뼈와 살 때문에 후유증 좡놘아니네...
B.B오윤정 어디서 볼 수 있어요?
분위기 지렸다
회전합시다...
외출금지풀렸어? 아뇨 창문깼어요.
이노래 워빙보고 찾았다ㅜㅜ 인생곡 각ㅜㅜ
얘들아 뭐때문에그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픽얘기 하지말란 사람들 진심 이해가는데 진짜 뼈와살 읽은사람이면 너무 충격적이어서 얘기안할수가없...
o lovely, a wonderful early morning and night song
웹툰 뼈와 살인지 포타 뼈와 살인지 모르겠어서 두 개 다 보고 왔고 후회는 없다
10년전 노래였구나......
얘들아 뭔 이야기를 하는거냐??
여기 뭐임?? 좋은 노래 찾아서 좋아했는데 댓글창이,,,,,,
무슨악기가 쓰였는지 너무궁금한데 알방법없냐
모야.... 플리에 넣어두고 듣는 사람인데 뼈와살이 머죠??!?!?! 대체 뭔데 당신늘 난리냐구!!!..
팬픽이여요.. 명작이라서 머글분이 읽어보시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함
팬픽인데 문학 거의 ㅆㅅㅌㅊ 치는 글
팬픽인데 진짜 문학소설같아요..ㅋ 저도 유명하다고 들어서 읽었는데 재밌더라고요 시간나면 읽어보세요
일단 읽어보세요
@@cyj1509 누구 팬픽인데요?
I love this ♥️
Cool song.
CALLmeKAT i love you😭❤️
멜론 외 이 노래안뜸 ..하
오랜만에 들으러왔는데 뼈와살로 도배됐네ㅋㅋㅋㅋㅋㅋㅋㅋ이 노래가 뼈와 살 브금이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만루님 돌아와요ㅠㅠㅠ 난 아직 못 봤단 말이야ㅠㅠ
음원 내줘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안내면 저 주거버릴거에요
위여하신자화신말씀한다괴로운신명아래마지막믿음과회전을내가환방하겠다하여소읍의상보자들중여럿을직접고선하니또즉고선할것이니의심없이바라라자화의통력으로미물이후의피폐와이인들에창달한자멸을소강하니또즉소강할것이니저항없이다만내력하라공동체의완선한회멸역시회전직후신구할것이니또즉신구할것이니사방하지않고인내하라일생에익은자화의흐름만유하여종착한이인을안돈시킬것이니또즉안돈시킬것이니자멸을국시하지않고그와융합하라위여하신자화신말씀한다괴로운신명아래마지막믿음과회전을내가환방하겠다하여소읍의상보자들중여럿을직접고선하니또즉고선할것이니의심없이바라라자화의통력으로미물이후의피폐와이인들에창달한자멸을소강하니또즉소강할것이니저항없이다만내력하라공동체의완선한회멸역시회전직후신구할것이니또즉신구할것이니사방하지않고인내하라일생에익은자화의흐름만유하여종착한이인을안돈시킬것이니또즉안돈시킬것이니자멸을국시하지않고그와융합하라
These old green boots have seen the news
Oh yes they know
That my feet want to move
Run away from this room the thick air the untold
When should we go?
I don't know but it could be later than late
Or just right know
You wear the eyes I know so well
They suit you so
Fit the music your shirt
Make me rip up the dirt again
When should we go?
I don't know but it could be later than late
Or just right know
Later than late
When should we go?
I don't know but it could be later than late
Or just right know
When should we go?
I don't know but it could be later than late
Or just right know
When should we go?
I don't know but it could be later than late
Or just right know
동혁아. 동혁아 진정해. 나 괜찮아. 그냥 몸살이야. 다친 데 없어. 아픈 사람이 멀쩡한 사람을 달래는 기묘한 상황이었다. 동혁은 간신히 물었다. 교주님 댁은 왜 갔어요. 이 대낮에. 민형은 빤한 말씨로 대답했다. 훈계 들으려고 갔지 뭐. 내 믿음이 워낙 부족하잖어. 어절마다 치명적이었다. 동혁은 너무 괴로워서 콱 발광하고 싶어졌다. 살려주세요. 우리 미친 형을 살려주세요. 씨발 누구든 살려주라. 청자를 상정하지 않은 한탄이 울대를 기웃거렸다. 까맣게 타는 속을 꿰뚫었으면서 일부러 그러는지 민형이 와락 부둥켜안았다. 동혁아 내가 걱정되니? 괜찮아. 나 아직 스물넷이야……. 아무튼 괜찮아. 인상 풀어 응? 사람을 아주 삶는 멘트였다. 스물넷이라서 괜찮아? 스물다섯이면 안 괜찮아도 돼?
회전해라, 회전해라, 니들이나 실컷.
고긩 트위터에 뼈와살 웹진 치시면 링크 많이 떠용 아무거나 들어가서 감상하시면 됩니당
처음에 휘파람을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ㅜㅜ 저 휘파람 소리가 들어간 다른 노래도 있었나요..?
Tasty Danish Pastry! Soort of Bessie Smith does a Tom Waits tune dipped in honey...Mee-yowza!
님들아 생각은 하고 댓글 좀 다세요...
❤️❤️
제발 누가 가사해석 좀 해주세요... 뼈와살땨문에맨날들으러오는중그리고멜론정신차려당장이거음원.....내놔
오래전부터 좋아하는 노래라 자주 들으러 오는데 진짜 포타에 많이 쓰이는 구나.... (라며 포타과몰입녀 한 명 추가합니다....)
can you post "NOT AWAKE"? i don't like the other version that's currently available on TH-cam. In my opinion the best version of that song is the one from the "I'm in a Polaroid" album
2024
멜론은일을왜안하는가
I don't know why her songs are popular in Korea but anyway luv her
얘들아 컴다운
나더러 미쳤다더니 형이 곱절은 미쳤어.
회전합시다
Or just right now..
when should we go*
skaterjeny just right now, baby girl...please
. ...... ..댓글 오반데......
댓글 실화냐? 트위터에서 글 싸지르세요 왜 유튜브 댓글에다가 ㅋㅋ
회전합시다.
엿드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