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 야구 직관 브이로그 | 한 달만에 챔필을 또 갈 것이라고 생각한 적 있습니까? 일어날 수 있으니 각오해라. 이번엔 당일치기로 광주, 김도영 30-30-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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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พ.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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