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부모님이 한국 집에서 난생처음 살아보고 놀란 것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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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มี.ค. 2021
- #외국인미녀 #외국인충격 #문화충격
안녕하세요 여러분~! 아이스튜디오입니다.
오늘은 영국에서 오신 에밀리씨와 함께 했습니다~!
난생처음 한국의 집에서 살아보신 부모님이 충격받은 이유에 대해 말해주셨는데요~
과연 영국과는 어떻게 다르고 어떤 이유들로 깜짝 놀래셨는지
궁금하시면 같이 시청하러 가실까요~?
오늘도 저희 채널을 시청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아요와 구독도 잊지 말아 주세요!! - บันเทิง
![[태국특별편 3탄] 외국인들이 바라본, 한국의 실제 이미지는?](http://i.ytimg.com/vi/KKIFaGVQn8o/mqdefault.jpg)
![[TH] VCT Pacific Stage 2 - Playoffs Day 3 // DRX vs GEN | PRX vs TLN](http://i.ytimg.com/vi/CWM1Q-2-o3M/mqdefault.jpg)
잉..한국은 화장실 청소를 물만 대충 뿌리고 끝나고 젖은 변기로 끝내지 않아요. ㅋ 걱정마요 ㅋ
난 한국인인데 여름엔 시원하게 먹기위해 생수를 냉장보관후 마시지만 겨울엔 따뜻한물을 마시기위해 그냥 커피 포트로 수돗물 끓여서 보온병에 담아두고 마시는데 아무런 냄새도 안나고 맛있어요~~~~~~ 한국 수돗물 최고
조선족이네
@@jiwonjeong493 정신나간소리
수돗물 최고 ..맞습니다!^^
@@jiwonjeong493 이시키 뭐라는 거야? 내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산지가 65년째 이거늘~ 네 이노~움
한국의 수돗물이 유럽에서 판매하는 생수보다 훨 깨끗하답니다....저는 유럽의 생수를 사서 다시 정수해서 먹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오래된 수도관이 문제 ㅠㅠ
한국의 수도물은 전세계 어디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깨끗합니다 그럼에도 정수기 문화가 생겨난것도 보면 신기합니다
한국의 장점중 하나가 온돌문화인데 복층살면 춥고 온돌의 장점이 반감되요 유지비도 많이들고 ~~한국에서 다같이 즐겁게 살아요
기생충, 뻘건물 등등 요샌 못먹어요
수돗물이 안 깨끗해서가 아니라 수도관이나 파이프는 시간이 지나면 더러워 질수밖에 없죠. 거기서 세균이 생길수 있고.
정수기 회사의 상술이에요..과장된 공포감 심어주었죠
맞아요 무식한 것들이 수도물 어떻게 먹냐고 얘기하는데 실상은 매일 검사하는 수도물이 영리회사의 생수보다 깨끗할수 있어요 과거에 생수에서 대장균이 검출되기도 했고
@@user-ck8zw8yi1p 정수기 세균의 온상입니다...최소 3일에 한번은 소독해야 합니다...정수기 저수조에 물 자주 안 마시면 썩어 있습니다.
현재 런던 거주중인데 여기도 방 한 칸에 한화로 100만원이예요,,,,, 원룸도 아니고 정말 딱 방만이고 화장실이나 주방은 쉐어해야합니다... 심지어 나름 현대식 플랏인데 가끔 쥐도 출몰합니다 ^^ 한국만큼 훌륭한 나라 없습니다 ㅠㅠㅠㅠㅠ
@@ckhans 저는 2존에 거주중이라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그리고 시국이 시국인지라 런던 집값도 많이 떨어졌네요.
코로나땜에 식당회사등이 닫아서 쥐들이 집쪽으로옮겨가서 무지 많이 보인대요 으읔 😵
외국에서 고생많으세요. 해외나가보면 모두 애국자된다잖아요. 향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사는 이곳이 정말편리하고 독보적이며 창조적이란 생각을 하게 돼요.
그래서 캠브리지나 런던 출근하는 지인 엔지니어들은 대부분 1시간 거리 변두리에 살더라고요. 집값 비싸다며...
저도 영국살때 쥐가 나왔어요.2년 살면서 7번이사.집월세 엄청비쌈.
수돗물 그냥 먹어도 돼요
다만 조금 불안하면
한국식 차를 큰 주전자로 끓여 드세요
보리차나
눈 건강을 위한 결명자차를 추천합니다
@HiEnDit 어렵네요
자주 안쓰니 ㅋ
저도 처음에 한국에 왔을때 도어락에 놀랐어요. 비밀번호를 사용하면 편리하다고 생각해요. 😊
비밀번호가 불안해서 굳이 쓰기 싫다면 키카드도 편리하던걸요..? 제가 한국 갔을때 써보고 넘 좋아서 지금 살고있는 캐나다집에 삼성도어락 설치했더니 열쇠도 주고 키카드도 주고 ( 크레딧카드 사이즈랑 더 조그만 사이즈 두가지) 비밀번호 설정해서 그걸로 써도 되고 완전 편리하게 잘 쓰고 있답니다.. ^^
비번 스타일아니면
지문인식으로 들어가요~
한국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 것 같아요.
지방도 여행해 보세요.
다양한 사람과 교류도 해 보시고요.
작은 나라에 70%가 산이에요.
아파트가 발달할 수밖에 없죠.
성격 급한 한국인들 빠르고 편리함을 찾는것도 있구요.
그렇지 않아요. 인구밀도 때문인건 거짓이에요. 군사정권 시절 짧은시간 작은공간을 이용해 기업에게 더 큰 이익을 줄 방법으로 고안된것.. 우리나라 지방 조금만 돌아다녀 보세요. 사람들이 사는데만 살고 있어서 인구밀도가 생각보다 높지 않음을 알수 있어요. 서울만 보면 몰라요~
@@Dooku_kr 사람들이 사는곳만 사는건 전세계 어느나라나 똑같아요.
국토의 70%가 산이고 서울만해도 전세게 어느 수도권 도시 보다도 산이 많아요. 서울에 그 많은 산이 없다면 훨씬 밀도가 낮겠죠. 다른 원인도 더 있겠디만 한가지 요인이라는겁니다.
@@Dooku_kr 인구밀도가 높고 사람들이 한 지역에 많이들 살고 싶어하니 아파트같은 주거문화가 생긴거지~아파트 사는 사람들 다 개돼지 만드냐? ㅋㅋ
정부가 와 악한~대기업이 그렇게
만든다고 살고싶지도 않은데서 강제로 살
아야하는 공산국가가 아니야 한국은~
이건 뭐 자본주의 기본원칙인 수요도 공급도 모르는 멍청한 소리인지~~
@@gomparadox 비약하고. 오해하고. 화내고. 욕하고.... 사는게 힘들어도 희망은 버리지 말기를 바래요~
@@Dooku_kr 머선 소리?
군사정권하고 뭔 상관이라고 어이구~
북한에게 토일돼야 이런징글징글한 군사정권소리 안듣고 사는건데
건식화장실이 보기에 깔끔해보여도 엄청 지저분한거에요. 변기서 볼일보다보면 눈에 안보이게 튀어요. 물걸레로 닦아내는거는 한계가 있어서 다 안닦여요.
나처럼 후각 예민한 사람은 냄새부터 바로 알아요.
지린내나는거 샤위기로 씻어내야 냄새가 안나지 ㅡ서양 화장실 지린내 똥내는 진짜 엄청나다 하덥니다ㅡ아주 더러워요
열쇠 잃어 버려서 열쇠공 부르면 10분도 걸리지 않고 문 열림. 기분이 참 묘해지는 순간이죠.
지문방식의 도어락 비싼거 아닙니다. 바꾸는게 귀찮아서 그냥 원래 달려 있는거 그대로 쓰는거지 그게 뭐 대단한 기술이라고...어차피 도둑놈도 없는데.
번거로움 때문에 설치를 안하는 사람이 많지요.
사실 저는 집에 도어락 배터리 중국산 넣었다가 잠금이 계속 안된줄도 모르고 몇달
지나서 설연휴 끝나고 알았습니다.
고장원인 에너자이저 갈고나니 정상작동 되네요.
@HiEnDit ^___^
진짜 도둑은 원룸촌에서나 한번 볼까말까하지 어떤 멍청한 도둑이 아파트를 털려고해ㅋㅋ
맞음 전 남자고 혼자 살아서 그런지 이사간 집이 도어락이 고장나있었음 교체하는게 귀찮아서 그냥 안잠그고 산지 3년 문을 안잠금
ㅎㅎㅎ 맞는말이네요
아름다운 아가씨
아직 한국에대해 기본적으로 잘 모르시는것 같아요^^ 그래도 힐국에 관심가져주는 고운맘 감사해요^^ 한국계시는동안 건강하시고, 좋은추억 많이 만드시고 늘 행복하세요 ^^
임대아파트에서 지문인식 도어락씁니다 ㅋㅋ 비싼집에서만 쓰는건 아니에요
저도 수돗물에 대해 항상 의구심이 들어서 몇년전 수질측정하는 사람 불러 확인해보니 수돗물 그냥 마셔도 된다고 나오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끊여먹지만, 가끔 끊인물이 없을땐 바로 마시기도 해요. 물론 탈이 난적은 없어요^^
그래도 유럽의 석회물보단 한국 수돗물이 낫지 ㅋㅋㅋㅋㅋㅋ
상대적으로 아주 좋은건 맞음.
근데 수돗물를 직접 먹으면 물맛은 안좋음
쇠맛과 유한락스 냄새나고 속이
예민한 사람은 기분이 찝찝함
@@user-g461 쇠맛 나는건 님네 집 수도관이 철로된 수도관이라 그럴거에요 그리고 철로된 관에 수도물이 들어 가면 염소 냄새도 더심해지죠 그리고 한국 수돗물 정화 할때 염소 다른나라에 비해서 많이 안넣습니다 일본은 염소를 아주 그냥 들이 부어요 ㅋㅋ
유럽영화보면 접시를 마른수건의로 항상닥더라구요 처음엔 별생각없이 봣는데 나중에알고보니 물이석회질이라 닥는거더군요
@@user-hs5mf5rg9v 그냥 물에 담겻다가 수건에 닦음..
@@user-hs5mf5rg9v 식기에서 세제맛도 나요
오히려 디지털 도어락보다 열쇠가 열기 더 쉬워요 ㅋㅋ 외국인들은 그걸 이해 못함 도어락은 번호를 숨기고 길게 하면 열기 쉽진 않지만 열쇠는 인터넷에 열쇠 따는 도구를 팜
한국 1년정도 살아서 아직 잘몰라서 그런데 더살아봐요 왜 화장실에 왜 변기와 사워실이 같이 있는지 알거요 ㅋ
난 모르는데 한국인인데 왜 같이 있는건가요?
(4:35) 화장실에 양말은 뭐하러? 왜? 신습니까?????? 한국인은 집에 들어가면 신발 벗고 양말 벗고 옷 벗고 욕실(화장실)로 씻으러 바로 갑니다. 그리곤 집에서 속옷만 입고 최대한 편하게 쉬는거죠. 화장실에서 양말은 왜 신을 일은 없습니다.
건식 습식 달라서 그래요
@시장청량리 그런일이 많아도 울 나라는 욕실화를 신죠 화장실 청소를 물만 뿌리지도 않을뿐더러 그 부분은 저분도 잘 모르는거 같아 아버지께 설명을 제대로 못해드린게 아쉽네요
욕실에 샤워커튼 달면 되는데들 왜 그래요. ㅎㅎ 큰 문제 아님
ㅋㅋ 한국인 화장실청소 하는거 한번 보셔야 하는디 ㅋㅋㅋㅋㅋㅋ 구석구석 솔로 엄청 열심히
하고, 변기통도 마찬가지구요 ㅋㅋㅋ 크킄 재밋게 잘 봣습니당~~!
5천만 인구중에 절반인 2500만이 수도권역에 살아가고 있어요 집값이 절때 저렴할수가 없죠.ㅎ
청결의 개념이 참 다르다. 새삼 우리나라의 청결도가 세계1위 임을 느낀다.
도어락 비밀번호는 변경하면 되지요.
하루에 10번도 바꿀수 있지요.
열쇠는 자주 바꿀수 없쟎아요?
특유의 소리로 번호추정이 가능해요. 일반 열쇠보다 위험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에도 은퇴하면 시골가서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 많아요 이건 예나 지금이나 항상 그래왔죠
도어락 걱정되면~ 비번 누를 때 다른 손으로 가리고 누르세용~ 지문인식은 나중에 나온 기능이라 상대적으로 적은것 뿐이지 가격 때문은 아닌듯요
@@playoncc 텃세 존나심함 시골은 다른거힘든건 극복가능한데 인간들이 괴롭히는게 괴롭지
@@user-hc8mt4tu8u 울 부모님이 5년전에 연고 하나없는 곳에 귀촌하셨는데 동네분들과는 처음만 어색하고 경계했을뿐 금방 친해지셔서 부모님댁 갈 때마다 일상인지 예고없이 아무때나 동네분들이 놀러 오셔서 먹고 놀다 가시던데..물론 자식들 내려왔다고 그냥 보내시기도 하지만... 반대로 동네분이 먹을거 있다고 놀러오라고 하셔서 자식들 버리고 마실가시기도 하고.
이유없이 괴롭힌다고? 텃세 심하다며 먼저 벽을 치는건 아니고?
시골집 알아보니까 물연결 해준다고 천만원내라더군요ㅎ
그리고 계속 못오게 훼방놓는 느낌이들어서 포기했는데
주변에 얘기들어보니까
텃새 정말심하고
자기집 드나들듯이 맘대로
냉장고열고 물건가져가고ㅋ
사이안좋아져서 쎄콤인가? 그것까지
달았데요ㅋㅋ
이이야기 외에도 많이 들었는데
가고싶은맘이 딱 없어져버렸어요
화장실 변기는 습식이 좋음
오줌물 똥물 튀긴거 청소도 곤란하고
그냥 샤워기로 팍팍 씯어내고
건조하고
뒷사람이 사용시는
또 물뿌려서 휴지로 딲아내고 앉음
그냥 팍 앉는 경우는 더물다
런던에 갔을때는 휴지에 물 묻혀서 변기 딱아내고 앉았는데
뭔가 2% 부족한 찜찜함,,,
ㅋㅋ 공감 ㅋㅋ
비밀번호 바꿀수도 잇고 손님하고 같이갈땐. 터치키나 카드키로 하면되요
영국이랑 유럽국가에서 뜨거운 물에 세제 풀고 식기들 담가둔담에 안 헹구고 바로 건조대에 올려서 말리는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음.... 세제를 먹다니... 어떤 애들은 양치하고도 안헹구고 심지어 먹는애도 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
세상에 그게 상식적인 행동이 아닌데,,그 나라는 뭔생각이라 그리 행동하는거지~?
이러다 빨래도 세제에 담궜다가 그냥 말려입는거 아닌가~?
양치하고 그 오물을 다시 웩~
비상식적이야~.
저도 그런 모습 보고 기겁~~~미친거 아닌가 생각했음
수질이 워낙 안좋아서 그래요.샤워도 안헹구고 거품있는데 수건들고 나오는 미드 보고 이해가 안갔음.물에 석회도 심하고 피부에 여러모로 도움이 안되죠...혹시 그래서 세제들이 인체에 무해하게 만들지 않았을까 추측해봄
(5:31) 그냥 물만 뿌려도 되고 좀 신경써서 하고 싶을땐 먼저 솔에 세제 거품을 뭍혀서 문질러 세척하고 마지막에 샤워기로 물을 뿌려 씻어내립니다.
아니 난 신기한게....욕조나 변겨청소 거품내서 빡빡 안 하나..물 묻는 게 당연한거지..물기까지 닦는 게 마무리고...왜 물만 뿌린다고 생각하는지 이해불가 ㅋㅋ 이게 문화차이인가 ㅎ
청소하고난후 변기를 올려 놓으면.
물이 저절로 떨어져 건조가 빠르죠
@@heeya6955 ㄱ
하하하.... 저희 집은 거품 내서 문질러주고 샤워기로 뿌려주고 수건으로 물기를 다 닦아주어야 화장실 정소가 끝나요.. 매일요.....
머가 이해냐 잘 모르고 심하게 더라운 영국식이 죄은척 하는 게 우습다
비밀번호는 조심만하면 되지만 열쇠는 도둑들은 3초면 열수있는데 ㅋㅋㅋ
초등 동창생이
아리수를 정화해서 수돗물로 공급하는 일을 천직으로 알고 하는데 그 자신감 뿜뿜이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그냥 수돗물 마셔라 ~~하죠
우린 수돗물은 너때문에 철썩같이 믿지 단 수도관을 못 믿어서
정수기 쓰는거야 하면서 웃죠
영국 아가씨가 이쁘심요
똥밟은지 모르고 신발 신고 방에 들어오면 어쩌나 ?ㅋㅋㅋ.
거기에다 그 신발신고 침대올라가는거는 덤이죠.
@@user-wl9sg1hd3m 으앜ㅋㅋ 상상만 해도 토나왘ㅋ
그런경우가 실제로 있는데
울면서 닦는대요
@@sakel1239 ..ㅋㅋㅋㅋ
그 신발로 침대에서 뒹구는게 더 놀랄일이죠
이정도 됐으면 서양도 이제 집에서 신발벗고 생활하자 솔직히 바닥이 차던 따듯하던 그게 정상이잖아 발이 시리면 실내화를 신던가 그러자고ㅋ 그리고 도어락이 열쇠보다 안전함 ㅡㅡ
외국에 집구조로는 신발벗기 힘들지 우린 보일러가 깔려있으니 신발벗는게 가능
예쁘고 귀여운 아가씨 이시네요^^
에너지가 넘치네^^
아파트가 살기 편해요.
단지 보안때문만은 아니구요.
눈이 내려도 내가 쓸 필요없고 조경이나 시설관리등등 내가 신경쓸거 없고 알아서 관리해주죠.
대단지 아파트엔 커뮤니티 시설도 잘 갖춰져있고 아파트 주변엔 학교나 대형마트 병원 등등 편의시설 가깝게 있구요.
집안내부에 무언가 고장나도 관리실에서 웬만한건 다 고쳐줘요.
하지만 집에서 시끄럽게 하거나 뛰어다니면 바로 밑에서 올라오죠 ㅋㅋㅋ 장단점이 있죠.
사람의 생각마다 다르죠. 개인적으로는 아파트 안좋아합니다.
단지 근처에 대형마트,병원 등등 걸어서 가면 멀어요. 아파트 단지자체가 크기 때문에 동에 따라서 한참 걸어야해요.
젊은분들 운전이 가능하거나 일정 수준의 운동 능력이 있으면 편하죠.
나이 드신 분들 특히 운전을 못하시는 분들 입장에서 보면 창살없는 감옥입니다. 운동능력도 떨어지면 단지를 벗어나기 어려워요.
단독이나 기타 주거 시설의 경우는 손이 많이 갑니다. 무엇하나 망가져도 본인이 다 고쳐야 하기에 갑자기 큰돈이 들어가는 경우도 많고요.
더불어 외곽인 경우는 편의시설도 부족하고, 벌레가 많은것등등이 문제죠. 각각의 주거방법에 따라 장단점이 있죠.
개인적으로는 젊고 운동능력이 활발한 사람은 아파트가 유리할거라고 생각합니다.
@@user-fq4pi5og2t 틀리다 다르다 구별 좀...
@@user-fq4pi5og2t ㅋㅋㅋㅋ님이 시골 안살아봐서 그래요 ㅋㅋㅋ 창살없는 감옥이라니 ㅋㅋㅋ 일단 걸어서 30분이 걸리든 갈수있잖아요? 시골은 차가 없으면 아예 못나갑니다. 늙을수록 아파트 살아야해요
@@zcezc 몸만 움직일수 있다면 어르신들 시골살이 적응 잘함.교통은 버스가 자주 다니지 않아 다소 불편하지만 외딴 가구만 아니라면 동무들도 있고 시골이 좋음.도시는 옆집과 교류가 거의 없어 더 심심함
화장실에 다 슬리퍼가 있어서 양말로도 문제없는데...부모님에게 좀 잘 설명을 못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가끔 씩 에밀리 유튜브를 보게 되는데
몸의 제스처가 어떤 사안을 잘 설명해주고 느낌이 더 강조 된다
눈 웃음 치는 거 이것도 남자들 반하게 만든다
몸의 제스처를 보면 머리가 좋은 거로 보이고 전생에 한국인 이었을 것이다
ㅋㅋ 아니 어뜨케 도어락이 열쇠보다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지??? ㅋㅋ
밖에서 그 신발 신고 공원, 화장실 온갖데를 돌아다녔는데 그 신발로 방까지 신고 돌아다니면 그게 공중 화장실과 다를게 뭐지?
부동산 값은 영국사람이 할 말이 아닌데......런던 부동산 가격 미쳤다리 ㄷ ㄷ ㄷㄷ ㄷ ㄷ ㄷ ㄷ
서울집값이 더 미쳤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
런던 집값이 더 비쌈
영국은 외국사람들도 사려고 하는 사람이 많아서 비싸지만 한국은 왜 비싸냐고 터무니 없게 비싸다고 하는거예요.
저 분이 아직 아시아쪽 집값 추이와 한국 경제 의 위상, 국제 사회에서의 위치를 잘 모르셔서 하신 말씀인 것 같아요.
한국 부동산이 아직도 실제 경제적 가치보다 저평가되어있는 노다지이며 지속적인 해외의 투자가 이뤄지고 있으면 지금도 오름세이고 아시아 많은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급등추세이며 특히나 한국은 매우 각광받고 있는 핫한 곳이라는 것을 아직 부동산쪽에 관심이 없어서 모르시는 것 같아요.
전공이 경제 경영쪽은 아닐게 분명하네요^^
한국사람으로 수돗물을 직접 안마시는건 소독처리때문인거 같아요...한국의 수질이 좋은건 아는데 소독처리하는것조차 싫은거죠...우리 어릴때는 그냥 마셨는데...수돗물을 그냥 마시면 탈이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거예요
소독 처리는 염소로 하고 염소는 다 날라가요 끓이면 금방 없어지죠 그리고 구운보리 넣고 끓이면 맛 건강 최고에요
잘 들었습니다 한국사람도 들어볼 얘기입니다
한국수돗물 자체는 수도사업소의 정수장에서 무척 깨끗하게 만들어지지만 가정까지 오는동안 일부 노후화된 상수도관을 거치고 또 건물의 녹이 쓴 파이프관을 거치고 그리고 빌라나 아파트의 물탱크에 일부 저장되면서 공급됩니다. 물론 주기적으로 물탱크청소를 한다고 하지만 고여있는 물은 오염되기 마련이죠. 생수나 직수정수기를 사용해야 안전하죠
참 예쁜 영국 아가씨 홧팅💜💜💜
아, 그렇구나... 한국을 정말 잘 정리해주시네요 ㅎㅎ 재밌어서 구독 버튼 꾹
**** 수돗물 안전하게 먹는 방법 ****
잠자리에 들기전에
펫트병에 수돗물을 담아서
뚜껑을 닫지 않은채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아침에 마시면 수돗물 고유의 소독약 냄새도 안나고 물에서 단낫이 남.
오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전 그냥 끓여 마실래요 ㅋㅋㅋㅋ
그 물을 끓여 마셔봐야겄어요
그렇게해서 끓여 먹겠습니다 ㅋㅋㅋ
그 페트병을 재활용해서 사용하면 좋지 않다네요 ㅎㅎ
냉장고 안 세균 많은데...
에밀리씨...말투가 세련되고 빠르고 얼굴표정 풍부한 예쁜 영국 처자네요.ㅋ 배우하셔도 좋을 듯...
다른 외국인들 경험담과는 달리 선진국 국민 입장에서 자기네보다 좋다기 보다는 다르네..라는 이야기를 하셨군요. 영국..멋진 나랍니다. 한국에서도 좋은경험 가지시길...
영상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냥 수돗물 마셔도 되요 그냥 더 맛있는 물마시고 싶어서인가봐요 좀더 깨끗하게 그냥 마셔도 되요
공감 많이 갑니다.
정확한 관찰이네요.
그런데, 피부가 완전 예술이네요.
수돗물은 안전합니다. 한국인들이 수돗물을 먹지 않기 시작한건 노후한 수도관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었죠.
행복 하세요
화장실 세제로 닦고 스퀴즈로 물기 밀고 마른천으로 물기 닦아내거나 그냥 말려요 냄새 안 나고 뽀송하죠. 물로만 청소하지 않아요
설사똥싸서 변기밖으로 똥이 튀겨나갔을때 대충 걸래로 닦으면 더러워서 어케함?
안보이는곳까지 물로 깨끗이 세균과 더러운것을 씻어낼수 있는 한국식 화장실이 제일 좋은거임ㅋㅋㅋㅋ
최강임.일본애들 변기막히면 어후
습식은 건축 할때 돈이 많이 들어요. 더구나 유럽처럼 인건비 비싼곳은 가성비 좋은 건식 방식을 취하죠. 콘크리트 건축을 해야 습식 욕실을 하기 용이 한데 비용이 많이 들죠. 요즘은 런던 시내에 현대식 콘크리트 구조 아파트도 더러 생겼는데 무지막지하게 렌트비도 비싸더군요.
락스로 광날때까지 빡빡 닦아야 속이 시원하죠 ㅋㅋ
심지어 영국은 화장실이나 욕실 바닥이 카펫인곳도 있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 🤦
@@JK-jd4jw 개더럽네요ㅋㅋㅋㅋ
보리 넣어 끓여서 먹어요! 좋아요!
중고등학교다닐때 체육끝나고 수돗물마셨죠,40년전이지만! 정수기회사의 마케팅덕이죠!
수돗물불신! 성공했지만 생수도 관리못하면 수돗물보다 나을까요? 미세프라스틱,땡볕에 보관,플라스틱쓰레기!!!
보리차 끓여서 냉장고에서 꺼내 한잔먹으면 캬~! 근데 나만 좋아함 -_-
재미 있어요. 내용이 알 차요...
지나가다 비번을 본다는말은 솔직히 말도안됩니다ㅜㅜ 너무 억지다
그러게요 한국은 거의 다 도어락인데 이게 문제면 유럽보다 범죄율이 높아야 하겠죠.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
시원시원해서 기분 좋네요~!!
한국에서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그냥 그걸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복지라고 생각하는거죠 우리나라의 국민분들은 소중하니까요
정말 기욥고 친근해요
넘 이뻐요^^ 얼굴에서 빛이나요 ㅎㅎㅎ 근데 영국인인데 미국영어하셔서 깜놀했어요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제가 본 최고의 미인이십니다. 말씀도 잘하시구요. 구독합니다.
부드럽게 돌려서 장점을 단점으로 돌려 말하는 재주가 있으시네.
빙빙 돌려서 어지러워 속내를 알수없는 애매한 기분나쁨...
욕조랑변기가 같이있으면 물청소 하기좋지. 따로 있으면 청소하기 귀찮아지죠. 원래 한국사람들이 다른나라 사람들보다 깔끔쟁이들이 많아요. ㅠㅠ
이 사람은 지 문화가 최고라고 생각하는듯.
얼굴에 어쩔 수없이 칭찬해야하니 하는듯.
정말미인이시다. 한국말도 잘하시고
말투와 설명이 완전 잼있어요 ㅎㅎㅎ
한국 수돗물 마시면 죽지 않는다?
한국의 수돗물은 매우 깨끗하고 칼슘등 미네랄 성분이 거의 없어서 다른 어느나라 수돗물보다도 안전합니다.
다만 오래된 아파트나 수도관에서 아주 간혹 이물질이 나오는 경우가 있었기에 그냥 마시는걸 꺼리게 되었구요.
일반적으로는 아주 깨끗하고 안전합니다.
신발을 집안으로 신고 들어오는것 정말 이해 안감 아무리 문화라고해도 바깥에서 수많은 균을 뭍힌채로 신발신고 침대까지 올라가는 것..위생을 중요시하면서 가장 간단한것도 지키지 않는 이상함..호텔을 가지않으려는 이유가 외국인들이 자국에서 했던행동을 그대로 한국호텔 침대에서도 한다는것.
뭍...ㅜ
@@user-yz6wv7zj4c ㅎㅎㅎ누가봐도 오타는아니네요 심각...
너도 군화 신고 일상 생활을 한다고 생각해 봐라....
그게 맘대로 되나...유럽은 우리랑 달리...
거의 벗기 힘든 가죽신이었어서...몇 천년동안 그냥 돌아 다닌거고...
그리고 온돌과 그냥 돌 바닥의 차이도 있고....
온돌이 아니라 일반 매장에 들어 갈 때 겨울에 신발 벗고 들어 간다고 생각해 봐라...
발고락이 남아 나겠니?
@@user-qe2ek5op9j 님은 군화를 신고 주구장창 일상생활을 해 보셨나요? 그래서 군화를 신고 침대를 사용하셨어요? 군화를 신고 주구장창 일상생활하면 발이 남아나겠습니까? 그리고 현대 서양국가에서 가죽신만 신고 다닙니까? 서양 문화를 옹호하려거든 나오는대로 말하지 말고 생각해서 말하세요!
요즘은 비번보다 지문 많이 써요~ 가족 지문 등록해 두고 드나드는 기록 앱으로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ㅎㅎ
나이 들면 전원생활을 하고파는 하는데 나이 드니 병원 갈일이 또 늘어요.
영국의 경우 병원을 가도 한국처럼 초스피드로 바로 진료 해주지 않으니 시골에 있으면서 천천히 병원을 오는지 몰라도 한국은 병원의 접근성이 너무 좋으니 병원이 옆에 없으면 나이 든분들은 불안해 합니다.
그리고 젼원 생활은 몸을 움직여야ㅈ하는데 움직이기 힘들어 지면 전원 생활이 버거워집니다.
그래서 한국에선 나이 들수록 병원 가까이 살아야 된다는 말들이 나오죠.
이분 참~~~매력적이네♡♡♡
엄마 아빠가 미인이고 미남이십니다.
발랄 쾌활 최고 !
아파트 건물은 비슷해도 미니숲이나 조경을 잘 해서 자연과 잘 어우러지게 아파트를 지었으면 좋겠어요 .콘크리트의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 이제는 아파트도 아름다운 경치가 되어 주도록 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요즘은 조경 잘해놔요 미니 호수, 분수, 폭포도 만들고요
기존 지상 주차 공간을 다 조경으로 꾸미죠
카메론 디아즈랑 안졸리나 졸리 중간?? 너무 예뻐요 ㅎ
한국은 인구는많고 땅은좁고 1인생활은 점점 늘어가고 그러니 아파트 가 많을수밖에없어요..........그리고 한국사람들도 나이들면 주택을원한답니다. 정원가꾸는것도 좋아해요~ 다만 경제적 부담이커서.............. 한국에대해서 아직 조금더 아셔야겠네요~~^^
처음에 정수기 방문판매 한다고했을 때 별게 다 나온다고 욕 했어요. 그러다가 수돗물이 안 좋다느니 ...오래된 집 배관이나 아파트 물통이 더럽다느니....이런말로 현혹 시켰죠.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 약수를 좋아해서 정수기 없을때도 산에 가서 약수 떠 오는 사람들 많았어요. 우리부모님은 아직도 산에 가서 약수 떠 와서 드십니다. 건강하고 깨끗한 물에 대한 집착이 정수기 없을때 부터 있었어요.
운동하고 내려오면서 한두병 받아옵니다
지금은 약수도 끊여서 먹읍니다
한국 수돗물이 영국 수돗물보다 훨 씬 깨끗할듯~
요즘은 비번 처음에 아무꺼나 막누르고 마지막에 누르는 5자리만 인식하는거 있어요^^
수돗물 그냥 마셔도 됩니다.
심지어 '아리수'라고 수돗물을 그대로 용기에 담아 파는 상품도 있어요.
다만 수돗물은 정수된 물이라 각종 미네랄 등이 걸러진 순수한 물이고 생수는 지하에서 뽑아올린 물이라 미네랄이 들어있다는 차이는 있죠
너무 이뻐요
도어락 핸드폰 NFC 등록해서 쓸수도있어요
핸드폰 결제하듯이 갖다 대면 문이열립니다.
도어락.. 서울 살면서 초창기부터 아주 오랫동안 쓰고 있는데 안전해요. 걱정하시는 그런 사고 없어요.
사실 수돗물 그냥 마셔도 됨 식음 가능한 상태가 아니면 공급을 못 함
공급이야 세계 순위권이지만, 어떤 수도관을 타고 오느냐에 따라 수질이 천차만별이라.
@@user-ci3pu9bv9w 그 가정집에서 나오는 수질도 다 검사합니다요
She is lovely
1년 반만에 이렇게 한국어를 잘 하시네요
한국사람은 편하게사는걸원해요
멀리지방엔 그리편한병원과
마켓때문에 지방을원치안을수있어요^^
피부가 너무 좋아
에밀리 이쁘다
이쁘요~~
하루에 한 번 바닥과 욕조 벽 양변기 세면대 거울 등에 세제를 뿌리고 박박 문지른 후에야 샤워기가 등판합니다 락스로 소독도 자주하고 별아별 온갖 청소용 물품들로 세균 곰팡이 물때등과 매일 싸우고있습니다
도어락 비번은 언제든 바꾸면 되는데요..
수돗물보다 배관이 노후가되서 그래요~ 수돗물은 좋아요ㅋ저희집도 25년된 아파트인데 배관노후가 있다보니 약간 검은게 나와요ㅠ그래서 배관청소하시는분들도 있어요~
GOOD!!!
THANK'S
행복하세요!!!
(3:13) 100% 완벽한 도어락은 없습니다. 외국인들이 더 안전할 것 같다고 생각되는 기존의 열쇠식 도어락은 정말 나쁜놈이 열지 못할까요? 무슨 소리? 젖가락 같은거나 만능키 쑤셔서 다 엽니다. 또는 열쇠 훔쳐서 열 수도 있습니다. 비밀번호 누가 볼까 신경쓰인다는 사람은.... 그런 사람은 비밀번호 변경(소요시간 20~30초) 주기적으로 하면 불안감 좀 덜 수 있겠죠. 불안하다는데 그 정도 번거로움은 감수하겠죠.ㅋ.ㅋ
그만큼 사구권이 도적놈들이 많다는거겠죠~~~도적놈이 맘만먹으면 도어락이든 열쇠든 못따겠습니까?
다른건 관심 없구 이 영국 아가씨 정말 이쁘네요 얼굴이 품위 있게 이쁘네요
한국의 아파트는 주거시설이라기 보다는
돈 그자체
그리고 한국 수돗물 질 아주 좋습니다
수돗물 수질검사도 직접 집에 방문해 기기로 측정해주고 그자리에서 시음까지 하고 수돗물 그냥 먹으라고 합니다
한국인들 인식이 어느땐가부터 아리수를 그냥 안먹는쪽으로 박혔는데
웃기는건 아리수로 이닦고 설거지 하고 음식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냥 먹어도 됩니다 아리수 수돗물
역시미녀닷
반짝이는 눈동자가 샛별들 같아 보이네요. 나만 그런가?.... 넘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