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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발도 다르고, 국물맛도 다르더라구요. 요즘 면발은 너무 쫄깃해졌고, 예전 국물맛은 좀더 짜고 진한맛이 강했는데 ㅎㅎ그립네요 예전 가락국수맛
플랫폼 안에서 서서 먹던 우동 맛이 너무 그리워요ㅜㅜ
배고픈 그시절의 맛을 누가 낼수 있을까요
지금 가락국수는 옛날보다 청결한환경에서 고명도많고 깔끔하게 나오지만 옛날 홍익회에서 운영하던 추억의 가락국수맛이 아닌것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그때 그시절 생각 납니다.😌
대전驛하면,,,가락국수.대전부르스.성심당소싯적 대전역 구내 가락국수 고추가루 휙 풀어 다꽝 한장 언저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누구나 승차권 없이 승강장에 갈수 있지만 그때는 승차권이나 입장권이 없으면 입장을 못했으니까요~~~驛근처 국수집. 포장마차 5~6군데 먹어 봤는데 그때그맛이 안나요!추억과 낭만의 [가락국수],,,,,驛구내 3번4번 사이 플렛폼 스토리웨이 편의점과 고객대기실 사이 부스 하나 설치해서 오가는 기차를 바라보며 그옛날 그시절 서서 손호호 불어가며 가락국수& 꼬마김밥 먹을수 있게 복원 했으면~~~대전부르스가 생각 나네요
어려서 많이 먹었습니다.~^^엄마 손 잡고, 군침 흘린 기억이 나네요. 추억이 담긴 가락국수.~^^🍜
강남 논현동에 옛날식 우동 파는곳 있어요계승집도 나중에 소개햐주세요거기 맛있어요
대전역에있었네요가보고싶어요우동은 고속도로휴게소 , 터미널예전 무궁화 비둘기 정차시 간이역에서 출발의스릴을느끼며 시큼한 식초뿌린단무지랑고추가루뿌려먹은우동이 제일맛있었다 지금은 비용절감인지모르지만 라면이든 그맛이안나네ㅠ
한국의 우동이네요.
이거 노래 제목이 뭐죠?
아닌데 ㆍㆍㆍ 국물이 더 탁했고 면발도 틀려여
요즘에는 먹어보아도 옛날 그맛은 안나던되
사람많이 타는 다른 역에도 가락국수가 있었지만 전국에서 대전역이 제일 맛있었죠 기차오기전 한그릇 시켜놓고 두세젓가락 먹고있어면 그때 기차가 들어옴 냉국수 먹듯이 먹어볼려고 했어나 평소 뜨거운거 잘못먹다보니 혓바닥과 목구멍에 뜨거운 고통이 있었어나 참고 먹었음 열차타는 사람들이 몇명안남았고 열차가 곧출발 하는걸 보게되자 국물과면이 절반 남은 아직 김이 모락모락나는 국수 그릇과 이별하며 열차에 올라탄 기억이...
그래서 일회용 그릇에 팔때는 우동 시키고 이미 출발해서 달리는 기차를 눈썹 휘날리며 뛰어서 우동 들고 입구로 뛰어 올라 기차문 계단에 앉아 먹었습니다 ^^;
맛이 완전히 다릅니다. 사실 저건 흔한 맛입니다..............
완행열차 뿐만이 아니라 특급열자나 우등열차에서도 승객들이우르르내려서 호호 불어가면서 가락국수를 짧은 시간내에 속으로 밀어넣었습니다.
그 맛이 아님. 면이 너무 부드럽고 국물은 싱겁소
대전역앞 저녁이면 포장마차에서 파는 가락국수가 찐인데
아니야 90년대에 먹던 그가락국수는 저게아님
역이 성장하면 뭐해요주변이 시골인데
역사 내에서 먹는 건 별로고 저녁에 동그라미 포차나 역전에 가게에서 먹어야 진짜 맛을 알 수 있지
무슨 플랫폼에서 먹는게 최고였지
@@Nothing-wb5lz 맞다 키다리우동을 빼먹고 있었네
@@gourMETalhead ㅋ 그라지요역시 대전역 우동은 플랫폼에서 서서 먹었던게 제일 맛나지라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이 사람은 나이가 좀 어려서 그 우동맛을 모르는 것. 철지나서 먹어본 맛만 알아서 그럴듯
@@안준영-k6k 가장 처음 먹어본 게 플랫폼 키다리 우동이라 그 전 껀 잘 모르겠네요
먹고싶네요
저거 아이야 간장다시물에 굴건면빨이다였지
@@조쎈찌 누가 뭐래? 그때 그 추억을 느끼며다시 먹고 싶은거지
면발도 다르고, 국물맛도 다르더라구요. 요즘 면발은 너무 쫄깃해졌고, 예전 국물맛은 좀더 짜고 진한맛이 강했는데 ㅎㅎ그립네요 예전 가락국수맛
플랫폼 안에서 서서 먹던 우동 맛이 너무 그리워요ㅜㅜ
배고픈 그시절의 맛을 누가 낼수 있을까요
지금 가락국수는 옛날보다 청결한환경에서 고명도많고 깔끔하게 나오지만 옛날 홍익회에서 운영하던 추억의 가락국수맛이 아닌것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그때 그시절 생각 납니다.😌
대전驛하면,,,
가락국수.대전부르스.성심당
소싯적 대전역 구내 가락국수 고추가루 휙 풀어 다꽝 한장 언저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누구나 승차권 없이 승강장에 갈수 있지만 그때는 승차권이나 입장권이 없으면 입장을 못했으니까요~~~
驛근처 국수집. 포장마차 5~6군데 먹어 봤는데 그때그맛이 안나요!
추억과 낭만의 [가락국수],,,,,
驛구내 3번4번 사이 플렛폼 스토리웨이 편의점과 고객대기실 사이
부스 하나 설치해서 오가는 기차를 바라보며 그옛날 그시절 서서 손호호 불어가며 가락국수& 꼬마김밥 먹을수 있게 복원 했으면~~~
대전부르스가 생각 나네요
어려서 많이 먹었습니다.~^^
엄마 손 잡고, 군침 흘린 기억이 나네요. 추억이 담긴 가락국수.~^^🍜
강남 논현동에 옛날식 우동 파는곳 있어요
계승집도 나중에 소개햐주세요
거기 맛있어요
대전역에있었네요가보고싶어요
우동은 고속도로휴게소 , 터미널
예전 무궁화 비둘기 정차시 간이역에서 출발의스릴을느끼며 시큼한 식초뿌린단무지랑고추가루뿌려먹은우동이 제일맛있었다 지금은 비용절감인지모르지만 라면이든 그맛이안나네ㅠ
한국의 우동이네요.
이거 노래 제목이 뭐죠?
아닌데 ㆍㆍㆍ 국물이 더 탁했고 면발도 틀려여
요즘에는 먹어보아도 옛날 그맛은 안나던되
사람많이 타는 다른 역에도 가락국수가 있었지만 전국에서 대전역이 제일 맛있었죠 기차오기전 한그릇 시켜놓고 두세젓가락 먹고있어면 그때 기차가 들어옴 냉국수 먹듯이 먹어볼려고 했어나 평소 뜨거운거 잘못먹다보니 혓바닥과 목구멍에 뜨거운 고통이 있었어나 참고 먹었음 열차타는 사람들이 몇명안남았고 열차가 곧출발 하는걸 보게되자 국물과면이 절반 남은 아직 김이 모락모락나는 국수 그릇과 이별하며 열차에 올라탄 기억이...
그래서 일회용 그릇에 팔때는 우동 시키고 이미 출발해서 달리는 기차를 눈썹 휘날리며 뛰어서 우동 들고 입구로 뛰어 올라 기차문 계단에 앉아 먹었습니다 ^^;
맛이 완전히 다릅니다. 사실 저건 흔한 맛입니다..............
완행열차 뿐만이 아니라 특급열자나 우등열차에서도 승객들이우르르내려서 호호 불어가면서 가락국수를 짧은 시간내에 속으로 밀어넣었습니다.
그 맛이 아님. 면이 너무 부드럽고 국물은 싱겁소
대전역앞 저녁이면 포장마차에서 파는 가락국수가 찐인데
아니야 90년대에 먹던 그가락국수는 저게아님
역이 성장하면 뭐해요
주변이 시골인데
역사 내에서 먹는 건 별로고 저녁에 동그라미 포차나 역전에 가게에서 먹어야 진짜 맛을 알 수 있지
무슨 플랫폼에서 먹는게 최고였지
@@Nothing-wb5lz 맞다 키다리우동을 빼먹고 있었네
@@gourMETalhead ㅋ 그라지요
역시 대전역 우동은 플랫폼에서 서서 먹었던게 제일 맛나지라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이 사람은 나이가 좀 어려서 그 우동맛을 모르는 것. 철지나서 먹어본 맛만 알아서 그럴듯
@@안준영-k6k 가장 처음 먹어본 게 플랫폼 키다리 우동이라 그 전 껀 잘 모르겠네요
먹고싶네요
저거 아이야 간장다시물에 굴건면빨이다였지
@@조쎈찌 누가 뭐래? 그때 그 추억을 느끼며
다시 먹고 싶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