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아침을 여는 한 절 묵상(시 118편 22~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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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이미진-t6q
    @이미진-t6q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아멘~
    2025년도 주님께서 사용하시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영육의 강건함을 주시고 기쁨이 넘치는 삶이 되게 해주실것을 믿고 감사합니다